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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영어마을. 굉장히 기대하면서 갔기때문일까나? 생각보다는 몬가 2%부족한듯한 느낌. 또한 주말이 아니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공연도 없고, 분수대도 꺼져있고, 전차도 다니지를 않는다.헐헐 사람이 없는 한산할때 오고픈마음에 평일에 갔더니..- _- 이곳에 가실분들에게는 사람이 많은것이 너무나 싫다 라는사람만 빼고는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서 가기를 권한다. 조금심심했다. 모 물론 사진을 찍기위해 간다면 평일을 왕추천한다..후훗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꺼 같다.
참고로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정말 정말 부러웠다. 내 중.고등학교시절에 이런곳이 있었다면...이랄까? 아마도 이곳에서 공부하기 위해 애를 썼을것이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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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7시사이정도? 난 해변가에서 글을쓰고있다. 바닷소리와헤드셋의 음악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좋다. 내가 이곳에 온 여행의 이유를 찾아간다. 언제나 불만과힘듦이 이곳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점차 해변가는 어두워지고 홍등가의 불빛처럼 가로등과건물들에 불이 켜져 화려해진다. 모래사장에 앉아 하루종일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을 진정시키기가 어렵다. 벅차올라 무슨말을 더이상 써야할지를 모르겠다. 그저 지금 이렇게 오게해준 깬다군에게 고맙다는 말을 먼저 전한다.

송정해수욕장에 있을때는 걸어가면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이뻐서 마냥 맨발로 거닐기 시작하였다. 물장난도 조금 쳐보며 바다를 보는듯한 느낌보다는 그저 물장난에 해변가를 거니는것이 즐거웠다라고 할까? 사실 추석전이기도 하고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조용하니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해운대에 숙소를 정했음에도 해운대해수욕장을 가지 않았던것은 사람들이 많을꺼라는 생각때문이기도 했었는데...돌아오는길에 "그래도 해운대에 묵었으니 해운대는 보아야하지않겠어?" 라는 생각으로 들린 그곳은 정말 바다같았다. 만약 한여름에 피서로 왔다면 이런생각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평일에 더더군다나 지금 이시기의 해운대는 사람들도 없고 탁트인 백사장과바다가 예술이였다. 아.마.도. 송정해수욕장을 보고왔기때문에 더 그런기분이 들었을리라... 괜시리 눈물이 왈칵 쏟아질꺼 같았다. 우리는 다음에 갈 장소들도 있고 했지만 그저 바다가 좋아 앉아 멍하니 바라보며 음악도 듣고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며 오늘 하루를 이곳에서 마감했다. 함께 온 친구에게 "잘왔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마냥 저마다 가슴속생각을 품고, 바다를 바라보며 해운대의 마지막 저녁을 맞이하였다.

-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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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아침일찍 출발하여 놀러갔다. 난 남이섬에 이번이 초행길인줄로만 알았다. 언제 이곳을 갔었지? 전혀 기억이 없었건만 도착하자마자 알수있었다. 난 이곳을 몇번 왔었다. 예전에 이벤트 아르바이트때문에도 왔었고, 그후에도 몇번간걸로 기억한다. 오랫만에 간 그곳은 평온하고 좋았다. 가을에 오면 낙엽과 은행잎으로 정말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김밥과돗자리등등을 싸가지고 갔기때문에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먹다가 거닐다가 또다시 사람들이 정말 없는 한산한곳에 돗자리를 다시펴고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쉬기도 하였다. 난 혼자 강가에 가서 사진도 찍고 멍하니 보기도 하며, 한가롭게 쉬다온거 같다. 물론 돌아오는길에 퇴근길과 맞물려 좀 막히고해서 힘들었지만...출발할때는 차안에서 음악 크게틀으며 신나게 갔었는데, 올때는 자연속에 있다 도시속으로 오는것이라 조금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다. 다음달에 시간이 된다면 또다시 차를 끌고 단풍구경가고싶다. 사람이 별루 없는 평일을 이용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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