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짬내서 우선 한장 올려요^^ 사진들이 좀 많이 밀렸는데, 차근차근 천천히 올릴께요..훗
남이섬에 가야할일이 있어 작년에 이어 1년만에 다시 찾아갔네요...느낌점이라면 정말 너무 많이 변해서 1년만에 더 변해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할정도 였어요!!
그리고 다신 가고 싶지 않을정도로 정신없어졌더라고요..ㅠㅠ 참 안타까워요...관광산업도 정도껏이여야지...
이제 그만!!! 정말 남이섬 이젠 그만!! 변했으면 좋겠네요;; 진심입니다!!
     1Cut 2Memories
   




비도 오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갑자기 따뜻한 칼국수가 먹고싶다.
추워!!ㅠㅠ
     마실
   



 + Photo Wall [더보기]
우리집 많은 포토월 중의 하나!! 무한도전 달력과 여행사진들.
한쪽 벽면을 검정으로 도배를 하고 만들었던 포토월이지만 몇주전 없애버렸다. 아쉬워서 찰칵~!!
     1Cut 2Memories
   


# Castle season4
이번주 내내 보았던 캐슬시리즈들. 사실 이런류의 미드라마가 너무너무 많아서 보기 싫었던건지도 모른다. 근데 내가 왜 안봤을까??ㅠㅠ 완전 내 스타일인데...가볍게 보기 좋고 적당히 유머러스하며, 조금은 밋밋한 사건과해결들. 이라고 하니 이거 칭찬인가? 싶기는한데... 난 너무 심각한 미드는 요즘 안보고 있는지라...
적.당.히. 편하게 보고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은 미드인 캐슬이 되시겠다... 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 보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사실 이상하게 "Bones(본즈)" 시리즈는 둘의 사랑때문에 애태우기도 하면서 본것에 비하면,,, 훨씬 본즈보다 더 내스타일이지 않나 싶다...둘의 묘한 기류보다는 뭔가 코믹적이고 재미를 추구하는 수사방식이 딱 좋았다. 너무 코믹스러운것도 안보는편이고, 진지한것들은 보지만 점점 안보게 되면서 이정도의 코믹스러움과 많은 긴장감도 없고 어찌보면 심심한? 그러면서도 너무 재밌는!!!ㅠㅠ 그러니까 딱!! 내 스타일이라는거다!! 아놔!! 너무 재미써!!! 사실 시즌2까지가 피크인듯 싶거 시즌3부터는 조금 집중력을 잃었는데...시즌4를 시작함에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다...>_<
다보고 나니 너무너무 아쉽다..흑흑;; 처음 보면서 시즌1을 지나가고 있을때가 제일 행복했었던듯 싶다!! 너무 잼있고, 아직 볼께 많이 남아있었던 그때가...크흑;;

다시 정주행을 한번더 시작해보까? 이러면서...(사실 요즘 내 상태가 별로라서;;쿨럭;;)

     my dilettante life
   



     my dilettante life
   

이 블로그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꼴을 이용하고 싶으신분들은 네이버를 이용하여 설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