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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色, 戒 | Lust, Caution 2007


이안감독을 새롭게 생각하게 된 영화. 그리고 역시 양조위. 너무나 멋진 그들

의 조합이였다. 런닝타임 2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지루할틈없이 흘러갔

고,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었다 라고 표현

하면 될까? 싶다.



보는 내내 그네들에게 동화되어 아무말도 할수없었고, 엔딩의 음악까지 완벽

했다.

많은 말들로 영화를 표현하고 싶지않다. 언제부터인가 영화를 보고 난후 감상

평이라던지 그영화에 대한것들이라던지...아마도 "괴물"의 엄청난 감상평 이후

로 끝나버린 듯 싶다.



멋진 영화다. 짝.짝.짝.


 

色, 戒 | Lust, Caution ost | 03. Falling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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