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일이 많아지면 놀러가고싶어하는법...인데 워낙 놀아서 근가? 백수로 좀 있다보니 다시 시작한 일 할만하다...프하하하;; 그나저나 컴터가 슬슬 맛탱이가 갈려고한다 라는 말은 많이 이제껏 썼고, 아직은 아니지만 조만간 맛탱이가 가겠지...포샵하는것도 점점 힘들다...아니 힘든것까지는 아니지만 답답함을 느낀다.. 돈벌면 컴터나 사야겠다...모 모니터는 샀으니...본체를...업그레이드도 별 소용없을듯... 틈나는데로 사진은 편집해서 올려야겠다...밀리다보니 점점 게을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