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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스텝업[Step Up, 2006] 영화를 보았다. 계속 보고싶었던 영화. 스토리는 상당히 진부하고, 또한 생각보다는 볼거리가 넘쳐나지는 않았지만, 음악만큼은 너무나 좋았던 영화. 오래전에 음반을 갖고있었음에도 듣지않고 이제서야 들어본다. ost 는 ost 나름데로 좋기는 하나 영화속의 음악들이 멋졌던만큼 함께 넣어주었으면 했지만;; ost 앨범안에는 영화속에 나왔던 음악들만 즉 힙합음악들만 들어있어서 조금 아쉬운점이 없지 않았다. 보는 내내 생동감넘치는 음악덕분에 중간중간 장면들을 보고 또보고 또보고있게 되었다.

윗장면은 제일 마지막장면으로 안보신분들은 Play 하지마세요^^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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