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화질이 스크리너라서 좀 떨어짐과싱크가 좀 안맞아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할수없네요...쩝!!ㅠㅠ
영화 원스를 보면 주인공 남자가 과거에 연인의 동영상을 노트북을 통해보면서 작곡을 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어느 영화든 저런식의 과거연인에 대한 동영상이 가끔 나오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이 캠코더를 갖고싶다는것!!
좀더 젋을때의 나라던지...행복한 모습...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또 그순간순간 삶에 대한 느낌들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예전에는 그런생각을 안해보았는데...

요즘 부쩍 그래서 똑딱이의 동영상만으로는 부족하더라구요...하하하
나중에 열심히 돈 모아서 하나 장만해 볼래요...해외에 나갔을때의 모습들도 담고 싶고 말이죠!!! 노트북과 함께 갖고 나가면 메모리 걱정도 덜할테니 마음껏 찍을수있겠죠?

그순간을 "활동사진"이라는 느낌으로 남겨두고 싶어졌어요>ㅈ<


+ iMac을 갖고싶은 바램에 동영상스킨을 바꾸어보았습니다...나중에 여행동영상을 찍으면 이 스킨이나 노트북 스킨으로 하나더 만들어서 올려야겠어요~헤헤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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