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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s Anatomy"는 정말 보고싶었던 드라마인데도 병원에 관한 싫은기억이 많은 나는 조금씩 미루어두고 보지않았었다. 그리곤 이달초였던가?저번달 말정도일까...한숨에 쉬지도 않고 달려서 다 보고말았다. 역시 더하지도 덜하지도않은 적당한 위트와 긴장감이 이 드마라의 매력이라 할수있겠다.
또한 주인공들과 주변인물들의 연기또한 좋다.
시즌3을 달리면서 조금 느낌이 감소된면이 없지않지만...꾸준히 볼 예정이다.

지금은 깬다군이 회사에 다니면서 중간중간 출,퇴근길을 이용하여 보고있다. 쉬는날에도 놓지를 못하는 깬다군. 잼있어하네~훗
나도 다니면서 다시한번 보려한다^ ^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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