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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빰빠밤빠~~바바바~~~빰빠밤빠~~~~바바바바바!!!!!!!꺄아아악!>////<


우아...해리슨포드가 없었다면 이영화가 있었을까??ㅠㅠㅠㅠ
너무나 감동이다....너무 좋았다. 사실 결말부분에 살짝쿵 마음이 그랬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다...나에겐 그냥 좋았다...
이런류의 영화가 많이 나와서 많이 식상해졌다지만...
그런것들은 상관없다...그냥 좋은거다...

사실 위트가 많이 없다는 리뷰를 살짝 읽고는 내심 기대를 버리고 가야지 가야지 했지만...으하하하 충분했어 난!! 더 많아도 좋았겠지만 지금도 좋아좋아!!모드이다...흑흑

아 인디아나존스 5는 아마도 없을지도 모르겠지? 이영화 노익장의 만쉐~닷!!
우리의 존스의 파트너 친구가 안보여 살짝쿵 아쉬웠지만...흑흑ㅠㅠㅠㅠ!!

샤이아 라보프!!!!! 최고!! 이제껏 나온 영화들중 가장 좋다. 모 다른영화들도 좋았지만 위트가 철철 넘쳤어 그대!! 연기도 Goooooooooooooooood!!!
오랫만에 보아서 너무너무 좋았다...그옛날 영화라서 난 한참후에 TV매체를 통해서만 볼수 있었는데...극장에서 보다니...으흐흐흐 <-


사실 스피드 레이서도 뒤늦게 보아서 너무 좋아 아이맥스 영화관에 다시가서 볼 생각이다...

어떤분들 말씀처럼 어른분들도 많이 오셔서 보시더라...그것또한 좋았다♬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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