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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ovie | Wanted, 2008 | Angelina Jolie Voight , James McAvoy , Morgan Freeman




아니...포스터들이 요즘 왜이리 다들 멋진것이냐!! 그래서 포스터들로만 좌르륵 마음에 드는것들을 올려본다..훗



밤 심야영화로 원티드를 달렸다. 아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여 보는데....
어쩜좋아....역시 제임스 맥어보이는 멋져!!!꺄악~ 막 이러면서...또 졸리언니는 어떻고오오오오오;;;
라는 오로라로 보기 시작하였다.
흠 뭐랄까 적당한 유머와 액션은 실질적이지않고, 판타지스럽게...하하하;;
솔직히 이영화 액션, 스릴러 장르라는데? 난 판타지, 액션이 아닐까 싶다...여러가지로 눈이 즐거운 영화였다.
많이 과장되기도 했지만 헐리웃 영화에 익숙해져버린걸까? 생뚱맞아도 신나니깐 뭐! 이런느낌?
화끈하고 좋네! 좀 잔인한 장면들이랑 피때문에 등급이 그랬나? 싶고...


다.만.


어떻게 영화의 1/4정도의 결말이 이따위냐!!!!!!!!!! 많이 나빴다는것이 아니라 내가 두 배우와 모건프리먼 까지 좋아라 하는데....ㅠㅠㅠㅠㅠ 그래서 안타까웠던 것이다.
계속 판타지스러운 액션으로 갔으면 마지막도 그냥 시원하게 가던지 해야지...ㅠㅠ
느낌이 좀 확~! 깨버려서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난 아마도 이영화 여러번 볼꺼 같다.
시원스럽고, 적당한 유머가 있고, 그가 있고 그녀가 있으니...


뭐랄까 회사다니면서 일을 하게 되면 이런 적당한 헐리웃영화 액션, 판타지 등등의 시원시원한 영화가 좋다.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볼수 있으니 말이다...후훗
뭐냐...그러니깐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코믹하면서도 화끈한것을 좋아하는것!! 이라는 뜻....


그리고 제임스 맥어보이는 역시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귀여운놈!!!
그 푸른 눈동자가 스크린에 확~!! 보일때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흑흑흑
둘의 키스씬.....많이좀 보여주지...안타까워... 막이러고...하하하;;


여하튼 난 개인적으로 즐겁게 보았다....좋아좋아♡♡♡♡♡




ps:) 참 베타 테스트 되었는데 따로 포스팅을 못했네요..ㅎㅎ
아는분들 많이 되어서 좋네요~



ps:) 음악도 영화에 어울리게 좋네요...^^ 밑에서 음악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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