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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호의  모든것들은 너무너무 멋졌다...최고!!!^^





    이병헌의 악역....좀더 악역(?)스러웠으면...이지만 좋았어요... <- 근데 사실 이게 과연 악역이라는 역인가??





    정우성의 말타기 솜씨는 최고였어....어쩜 너의 몸으로 쓰는 액션은 그리 멋지냐!!! 연기도..쫌!! ㅠㅠㅠㅠ













Movie Review | 3 Nom 2008 | The Good, The Bad, The Weird | 김지운 감독








오늘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놈놈놈"을 보았다. 모처럼 매가박스로 날아가서....하하하하


어떻게해.......너무 좋았다....깬다군은 이병헌이 조금더 비열했으면 좋았을꺼라 말하지만...
나는 보는 내내 웃으면서 즐기면서 보기 시작했다.


어쩔꺼냐 송강호!!!
그 역에 알맞게 연기를 너무너무 잘했다....그때문에 많이 웃고 즐겁고 했다.
그리고 정우성은 어쩜 액션연기를 그리 잘하는지....
캬~ 몸매도 좋고, 말 타는 솜씨....캬하~일품이다...아니 최고다!!! 마지막 추격씬의 말타기 솜씨는 감독도 탄성을 지르며 일부러 더 보여주고 싶어서 길게 보여준 것인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조연들의 연기도 가히 너무 좋았고, 즐거웠다.


조금 잔인했던것 때문에 옆에 여자분이 하도 꺄악꺄악 해서 좀 그랬지만..쩝!!!!
그렇게까지 소리지르는건 쫌...-_- 물론 잔인한 면이 많았지만...허허허허


공포영화를 못보기 때문에 사실 아예 안보지만 장화홍련은 극장에서 보았었다. 영화가 좋고 멋지고 잼있고를 떠나서 그 영상에 반했었는데....
그런 작품이 또 나올까? 싶었는데....
이번은 영상이 아름답다라는 생각은 처음 시작에서 확~!! 꽂혔고(아름답다기 보다 시원시원했지!!아암!!), 그후 영상이 아름다운것보다 어쩜 저리 소품과 배경들을 잘 썼는지.....좋았다....응 좋았어!!!!^^


큰화면에서 잘 보고 나왔다....으흐흐흐 <-





덧) 영화 끝나고 머리를 잘랐는데 앞머리의 숱을 너무 많이 잘라준거돠...아놔...ㅠㅠㅠㅠㅠㅠㅠ 나 미쵸!!흑~




덧2) 베타테스터 땜시롱 미치겠다...흑~ 한동안 포스팅을 못하는 바람에 밀리고 밀려서 미션6이라니..헐헐;;;
생각다 못해서 미션6부터 하자 라고 맘먹었더니 미션6 제대로 빡세다.....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분께 기회를 드리는것이 좋았을껄...나 왜이러니.....압박감과 미안한 마음 때문에 완전 쥐구멍으로 숨고 싶다....
이러고선 이 포스팅하고 있고 말이지!!허허허;;  어쩔꺼냐!!!!!버럭!!
내일은 시간을 내서 밀린 미션 열심히 시작해보자!! 아자!!!





덧3) 오늘 권리침해글이 저에게 또 생겼어요-_- 이로써 두번째...
이젠 짜증나는것도 그렇지만 누가 자꾸 신고하는걸까요? 그리고 이번 글은 도저히 이해불가능!!!!
아니 키스장면 보여주었다고 밤이면 밤마다...그거외에는 없는게 그게 권리 침해인가요??버럭!!!!!!!!!!!!!
자꾸 이렇게 신고하면 정말 저 짜증나서 하기 싫어져요-_-
이거 신고를 해야지만 이렇게 된다고 하더군요....도대체 누굽니까!!! 어디가 권리침해의 글인가요!!!+_+?


누구야!!-_-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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