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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만약에 말야....만약에 혹시나...
또한번의 이런 기회가 온다면 주저하지 않고 꼭 갈께...
내가 잃어버리고 살았어...정말..ㅠㅠㅠㅠ

 

그러니 꼭...다음에 꼭...또 멋진 공연을 보여주기를....



그대는 정말 최고야...




공연을 매우 많이 망설였었다. 정말 표예매에 들어갈때부터 계속 또 계속....
결국 그의 공연을 가지 못했다...근데 난 왜 몰랐을까...난 연예인에게 뜨거운 열정으로 매진한적이 없지만 나에게 서태지는 달랐었는데...
내 고등학교때 교실이데아, 컴백홈은 정말 나에겐 유일한 음악적인 통로였었었다...그 기억을 잃어버리다니...하아...
정말 어이가 없음이다...


뒤늦게 공연을 보면서...(요즘 도통 무슨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내 스스로 의문이라서...) 마지막에 눈물이 나올뻔 했다.
벅찬 가슴으로 두손모아 공연을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이 공연을 못갔지만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서 다행이구나...싶다...
이런 매체를 통해서도..DVD라는것이 세상에 존재하여 TV로도 볼수 있다는거...너무너무 감사드린다...그 누구에게건...
만약 내가 그곳엘 갔더라면 난 맨 앞에서 스탠드공연을 보고 싶다...정말 즈질체력이라 스탠드공연이 있으면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마다하던 나인데....이 공연을 보면서 난 오기로라도 버티면서 저 스탠드에 서서 그의 공연을 보고 싶다. 이미 지나가 버렸지만...
언제 또 이런공연을 할지 정말 아마도 추후 없을테지만....만약 그래도 만약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주저하지 않으리라...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학교 다닐때 친구들에게 부탁하여 맨 뒷자석에 앉아 한쪽에 이어폰을 꽂고  한손으로 턱을 괴어 이어폰을 가리며 수업시간에 난 서태지 음악을 종종?? 자주 듣곤 했다.
물론 하여가의 음반도 너무너무 좋아했지만...이 교실이데아 만큼은 내 마음에서 음악이 폭발하는 듯한 느낌이라... 너무너무 좋아하며 들었더랬다.
아마도 이때당시에는 메탈도 정말 많이 듣고, 그랬던 시절이니깐....
공부할때도 항상 서태지음악들만 들었었다. 아마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나에겐 서태지 음악이 전부였을정도로 좋아했던듯 싶은데...왜 그 기억을 잠시 잃어버렸을까!! 그후에 나오는 그의 앨범을 접하면서 점점 시들해져 버렸던 걸까?ㅠㅠㅠㅠ
그렇게 지나가버려서 난 그의 공연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결국 못갔는데....이렇게 공연을 보니 문득 그시절이 떠오른다...
뭐랄까....새로나온 음반들과 중간의 음반들을 들으면서 좋았는데....죽음의 늪과 시대유감, 교실이데아 컴백홈이 마지막으로 난 알아요!!까지... 나란히 나오면서 마구 미칠듯이 요동치는 가슴에 감정이 폭팔하여 어찌할줄을 몰랐다..지금도 보고 또 보고 또 보고...하하하하...


공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지만...그래서 서태지 인가보다...
하긴 그의 음악을 들으며 난 중,고등학교를 지나왔으니깐....물론 다른이들처럼 가출을 하고 컴백홈을 들으며 집으로 오지는 않았을 지라도...
그의 음악은 내 어린시절에 충분히 영향을 끼쳤으니깐...


다시금 그때의 음악을 들으니 찌릿찌릿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완전 감동이다..
완전 소리 이빠이 크게 틀고 들었다...아 마음이 뻥뚫리는듯 하다...하아~>/////<bbbbb
얼른 DVD가 나왔으면....그리고 CD도 함께....
아마 난 DVD+CD가 나오는 날로부터 오랫동안 그의 CD만 들을꺼 같다....한참을....

그러니 얼른 나와죠!!ㅠㅠㅠㅠ





Posted by 령주/徐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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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8.10.26 08: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래픽이 걸리면 안보일수도 있습니다...ㅠㅠ ) 또한 신고가 들어올지 몰라 발행 안합니다!! <- 그래도 daum에 뜰텐데..하아..ㅠㅠ
    뭐 신고들어와 또 삭제 당하면 어쩔수 없음이지요..흑~
    제가 느낀걸 함께 느끼고 싶어 포스팅하는건데 어쩌겠어요...쿨럭;;;

  2. 베쯔니 2008.10.26 11: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고가 왜 들어오나요???

    • 령주/徐 2008.10.26 18: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게 제가 감추기위해 저렇게 해놓았는데...
      베쯔니님은 못보신걸까요??쿨럭;; 동영상이거든요...
      제가 동영상을 올릴때면 누군가가 자꾸 신고를 하더라는...
      그래서 3번이나 경고받으며 삭제 되었었어요!!쩝!!!
      누군가가 저렇게 동영상 올려놓을것이 못마땅한가봐요...제 블로그에...크흑~ㅠㅠ

  3. 나스티워먼 2008.10.26 12: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의 감동을 같이 느끼고 싶은데 이노무 버퍼링..ㅠㅠ 미치겠어요 이노무 느린 인터넷..ㅠㅠ
    하지만 령주님의 글을 읽으며...왠지모를 공감이 됩니다^^

    • 령주/徐 2008.10.26 18: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버..버퍼링이...더군다나 개인서버라 좀 더 그럴지도...크흑~!!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지만 나중에 레이님도 보실수있기를 바라며...
      그래도 이렇게 공연을 볼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4. 미미씨 2008.10.26 1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지막에 보여준 뮤비는 콘서트때 공개된거 아니거든 나도 공연장엔 있었지만 태지님 가까이 볼라고 이거 방송만 손꼽아 기둘렸었어..근데 설사로 인한 즈질체력인지라 자꾸만 잠이 쏟아져서 간당간당하게 보다가, 막판의 그 뮤비...거기 나오는 그 배우, 내가 무지 이뻐 하는데...역시 너무 잘 어울려서 태지님께 감동...(내가 좋아하는 무리에 대해선 거의 절대적인지라..캬캬)
    공연보다는 편집을 조금 했더라고, 태지님이 말도 꽤 하셨는데말야..ㅋㅋ DVD는 무삭제이길...
    근데 대체 누가 신고하는거래? 진짜 웃겨..ㅜㅜ (뭐 상업적으로 쓰는 티나 나면 말도 안해;; 뭐, 내 짧은 생각은 그래.)
    그리고 그거, 그거...ㅋㅋ
    낼 보낼께~~^^

    • 령주/徐 2008.10.26 18: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렇군요...+_+ 언니 공연장에 있었다는 포스팅보고 정말 부러웠는데 말이죠!!
      근데 아니 왜 설사를...쿨럭;;; 언니도 요즘 몸이 안좋으신가봐요..ㅠㅠㅠㅠㅠㅠ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
      언니도 태지님을 좋아하시는군요...오오옷...점 잠시 잃어버리고 있었나봐요...하핫;;
      그래서 공연보고 감동에 벅차러 어찌나 울었던지..ㅠㅠㅠㅠㅠㅠㅠ 바보같;;;-_-

      그니깐요...누가 이렇게 신고하는걸까요...휴...
      언니는 제 블로그에서 계속 보셨으니 아실듯..쩝!!-_-
      뭐 가까운 이웃분들은 제가 발행을 안해도 보실테니 이렇게 올려놓고 삭제만 안당했으면 좋겠네요...으흐흐흐

      내일 보내주시는건가요? 잘 들을께요..언니 쌩유~!!>_<

  5. 달려라 삐삐 2008.10.26 1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홍~며칠전 MBC에서 해준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깜빡하고 미처 보지 못해 속상합니다 ㅠㅠ
    다시보기도 안되고 재방예정도 없다하니...DVD밖에 없는건가요...

  6. 시네마천국 2008.10.27 11: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저도 못봤습니다~

    얼마 전부터 공연 예매는 꿈도 꾸지 못하지요~~

    요즘은 온통 빌리조엘 공연때문에 어지럽습니다!!! 어떻게하면 갈 수 있을까??? 매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들으면서 죽어라 문자보내고 있지만...언제나 그렇듯 좌절....ㅠㅠㅠㅠㅠㅠ

    • 령주/徐 2008.10.29 0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시네마천국님도 못보셨구나...
      전 끝쪽밖에 못봐서...다운받아 보게 되었;;퍼퍽!!^^

      아아 빌리조엘...저 완전 어릴때 어니스티를 오빠들이 한창 부르곤 했었는데 말이죠..하하핫;;
      이론..;; 시네마천국님 갔다오시기를 살포시 빌어보며..ㅠㅠ

  7. メランコリア 2008.10.27 16: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듀스를 더 좋아라 했었어요.
    그래도 서태지 1집 나올 땐 몇 달 전부터 예약 해 놓고 음반 나오는 날 설레어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며칠 전 친구랑 이젠 감동을 잘 안 하게 된다는 얘기를 했었었는데..
    이런 게 나이 드는 것일까요?

    • 령주/徐 2008.10.29 0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듀스를 좋아했어요....
      물론 서태지를 더 좋아했지만요...하하핫;;
      감동을 안하는건 나이든거 보담 여유가 없기 때문일지도 몰라요...저도 여유가 없을떄는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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