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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마지막 사운드모양을 눌러주시면 음악이 꺼집니다^^*

"놀러와" 에서 별밤을 보니...과거를 회상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5-6학년때 외가댁(대구)를 내려가면, 오빠들은 겨드랑이에 기타를 하나씩 끼고 연주를 내앞에서 곧잘 했다. 아니 연주를 해주었다기보다는 오랫만에 내려온 친척 동생때문에 오랫만에 다같이 모이게 되었고, 서로 기타를 치며 이야기도하고 자랑도 하고 뭐 그런 시간인 것이다.
나는 마냥 신기하게 눈을 똘망 거리며, 그 오빠들 덕에 이문세를 알고, 영웅본색도 알게 되었으며, 중2때는 나 역시 기타를 배우게 되었었드랬다...

오빠들과 나는 꽤 나이차이가 나서...외가쪽도...더군다나 친가쪽은 더했더랬는데... 내가 좀 늦은 아이였기에 그렇기도 했다. 그래서 귀여움도 많이 받고, 나때문에 꽤 귀찮기도 했을것이다. 오빠 언니들은 내가 대구를 내려가면...(나혼자 서울에서 살아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내가 내려가면 식구들이 다 함께 모이게 되었고, 그러면 오빠와 언니들이 나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 그럼 동아리 같은곳에 놀러가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오빠 친구들과 어울려서 곧잘 이문세의 음악들을 듣게 되었었다.

후에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나또한 "별밤"을 들으며, 공부하고 이야기하고...또 리다오를 녹음하느라 정신없었었다.

그런 옛기억이 떠올라 이문세 독창회의 시디를 끄집어 내어 다시금 들었다...오늘같이 비오는날 참으로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수 없다..
아...이밤에 이처럼 더없이 좋은 기분일수가...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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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9.08.11 2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리고 이놈의 스팸!! 저랑 장난하십니까!!!
    조금씩 짜증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미미씨 2009.08.12 00:53  address  modify / delete

      내가 스팸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어..ㅠㅠ
      티스토리에서 이제야 대책을 내놨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암튼 플러그인에 스팸방지 설정했더니만 댓글은 안달리는데 다른 사람 블로그에 댓글알리미는 여전하다..그 쪽에서 설정을 같이 해줘야 하나??

  2. 하늘누리 2009.08.11 2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가오니 좋은 음악 틀어놓고 빗소리와 함께 듣고 싶어지는군요~

    그리고 저도 스팸때문에 골치 아퍼요~

  3. 미르-pavarotti 2009.08.11 2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나라 가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이문세이죠..
    그래서 나오는 앨범마다 샀었죠..너무 많이 듣어서 테이프가 늘어지기도
    했지만 지금도 보관하고 있어요
    기타좋아하시는 군요 저도 경력 20년은 넘었을 겁니다 ^^

    아~~~ 옛사랑 너무 너무 좋아요..
    대표곡 광화문연가도 너무 좋아하죠..
    굿바이, 안개 꽃, 사랑이 지나가면, 이별이야기, 그녀의 웃음소리 뿐, 해바라기,,,등등
    너무 많아요..
    포스팅했으나 우리나라 가수노래는 다 삭제 했어요.. 물론 이문세도..저작권때문에요

    플래이어 너무 멋져서 욕심 나네요
    멋진 쎈스장이 령주님

    • 령주/徐 2009.08.12 14: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헤헤헤...쎈스장이라는 말에 좋아서 웃고 있습니다..쿨럭;;

      저도 이문세 LP판으로 있어요....
      LP판 듣게 얼른 사야겠어요...쿨럭;; 미르님 정말 좋아하시는군요...>_<

  4. 미르-pavarotti 2009.08.11 2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그에 엄청나게 스팸댓글이 오길래 바이러스 걸려서 그러나 했는데
    령주님도 그렇군요
    휴지통 비우고 하루지나면 휴지통에 수백 깨씩 쌓이네요
    ip 필터링 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짜증 많이 나네요
    티스토리 측에 메일 보낼까 했는데 ..해결이 안되겠죠 ㅠㅠ

  5. Fallen Angel 2009.08.11 23: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문세 노래중에 명곡이 많죠.. 저도 좀 좋아하는데......

  6. 디노 2009.08.12 0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별밤이 로컬방송이라;; 듣기는 했는데 부산mbc아나운서분이 DJ하셨어요. ㅋㅋ
    부산방송이 생기기전까지 거의 매일 들었었는데~_~

  7. 미미씨 2009.08.12 0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중학교가 정동엠비씨가 있는데 있는데라서..ㅋㅋ
    나는 문세아저씨랑 사연이 나름 많달까?
    중학교때 매번 별밤가서(그때는 이종환 아저씨가 디제이) 출연하는 문세아저씨 보는 낙에 살았어. 친한 친구 셋이 거의 문세아저씨 광팬...물론 지금도 그 친구들은 만나고 있고 여전히 젤로 좋아하는 가수는 문세아저씨야.
    그때 이영훈 아저씨 돌아가셨을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ㅠㅠ
    그리고 지금은 울 교회에 가끔 오셔서 인사도 나누기도 하는 사이지. 하하
    아저씨 저 예전에 아저씨 무지 좋아해서 아직도 사진 찍은거 있어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나이 티날까봐 참고 있지.

  8. 까칠이 2009.08.12 15: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캬~~ 그땐 정말 별밤 하나만 있어도 밤새 즐거웠는데 말이죠~

  9. 딸기뿡이 2009.08.15 23: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TV랑 친해져서, 놀러와에 보니까 별밤 40주년해서 이문세 아저씨 나왔더라고요. 너무 좋던데. 아저씨가 진행하던 시절은 분명 제 학창 시절도 있기는 한데, 중학생이 듣기에는 너무 늦은 시각의 라디오라 못 들었던 게 괜히 더 아쉽게만 느껴지더라고요. 이문세 아저씨 좋다는 말밖에 못 하겠어요.....

  10. ㅇㅅㅇ;; 2009.08.18 2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 ㅎ 넴 글구여;; 혹시 별이 빛나는 밤에 동영상 자료 같은거 있으면 보내주실수 있을까여;;

  11. 바람노래 2009.08.19 09: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별밤...아...아련하네요...
    얼마전에도 들었는데.ㅋ
    이문세는 독창회 한번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_+
    집에 테이프랑 CD만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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