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사실 국내 좋아하는 드라마 꼽는 것이 몇개 있습니다....그중에 강지환이 주연한 드라마들이 있는데요...ㅠㅠ
그러다보니 강지환이라는 배우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그런 마음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포스팅?? 입니돠!!!냐하하하~

막이러면서 오늘 두편을 보았습니다...
첫회는 정말 잼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흑흑;;;
그리고 박시연의 캐릭터 정말 꽤 괜찮더라고요...후훗;;;


티아라로써의 은정은 좋아하는데...이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건 좀 못마땅했지만...어쩔수 없는거지요....하하하;;




첫회 이장면은 강지환의 시놉시스를 놓고 벌어지는 장면인데..너무 좋았어요..프하하하;;
드라이기로 말리면서 읽는데....박시연은 대박날꺼라는걸 알게 되지요...후훗;;
뭐...은정이랑 이루어 질꺼라 생각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시연을 좋아하지는 않는데..박시연의 캐릭터는 좋아질꺼 같아서...좀 아쉽기는 해요...;;




은정의 눈에 비치는 강지환의 모습인데....까칠함을 힘빼고 연기하는데 은근히 잼있고 좋은거 같아요...

지금 2회의 고양이 사건 때문에 눈쌀 찌푸려지고 욕올라오고 장난 아닌듯 싶어 마음이 아프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보면서 그냥 막 넘겨버렸어요 잘 안보고...보기 싫어져서;;;
오히려 만화적이면 즐겁게 읽을지도 몰랐겠지만 드라마로 보니 그렇네요;; 사과문 뜨고 난리도 아니던데...ㅠㅠㅠㅠ



여하튼 지금보다 더 재미를 더해 잘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요즘 스트레스 받아 두통이 장난 아닌분들은...즐겁고 가벼운 드라마나 영화나 그런게 좋잖아요?
계속 즐겁게 시청하고 웃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홍보하고 픈 마음으로 포스팅을 마치고 사라집니다...호.호.호.



덧:) 저번에 포스팅한 냉라면 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무려 3박스나 미리 구입해서 먹었는데...맛이 변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스가 안매워지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스가 연해지고 맛이 좀;;; 저 너무 맛없어서 저 3박스 어쩌나 하고 울고 이써요.엉엉!!!!ㅠㅠㅠㅠ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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