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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중이라고 했었잖아요? 여행갔던곳중의 하나인 세부입니다...^^
제 트윗을 보신분은 아셨을꺼예요...무선 인터넷이 되더라고요....훗 다른곳은 피곤해서 트윗을 하지 못했었던...그곳은 좀더 후에 인사드리지요... 이제서야 올리는 세부여행기...언제까지 제대로 올릴수 있을지 알수 없지만;;; 디카가 망가진 관계로 사진을 그닥 건지지 못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하하하하;;; 망가진 디카로 그래도 겨우겨우 찍어보았습니다...곧 올릴께요...진.짜.루.요!!!! coming soon...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그리고 여행을 떠나요...라라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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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언니 진짜 오랫만에 왔더니 여행사진이 두둥~!!!
진짜 멋지다.
여행기 기대하고 있을께용~^^;;
응 곧 올릴께...크크
오랫만~!!
비밀댓글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흐 따뜻해 보입니다.
따뜻한곳에 다시 가고 싶어요.ㅠ
베트남 출장다녀온지 2달 가까이 지났고, 날씨도 쌀쌀해져서 따뜻한 나라가 그리웠는데.. 이건 좀 강하군요^^;;;;;
저도 요줌 따뜻한 나라가 또 그리워요..ㅠㅠ
이거 한장만으로도 다녀온 보람은 있을거 같다. 너무 이쁘다. 아 세부...나도 휴양지..ㅠㅠ
휴양지에서 푸욱 쉬었는데도 또 가고 싶어요..ㅠㅠ
저는 트위터 안 하니깐 몰랐는데요????
세부여행을 몰랐다는 이야기겠죠?
여행은 하고있다고 블러그에 말했었는데...흠;;;
몰랐다고 저에게 뭐라 하는 글은 아니겠죵?
헛!!
완전 기대 만땅입니다~~
사실은 12월 중순에 후배 녀석과 휴가를 다녀올까 생각중이거든요~~ 우왕~ 굳!
여름에 휴가 못간거 이번에 갈려고 하는데~~
이렇게 절 위해 여행 후기까지 올려 주신다니..
매일 매일 막 기다리겠습니다. ^^
완전 기대 만땅인데 사진들이 영 별루라 어쩌죠?ㅠㅠ
카메라가 망가져서 건진 사진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몽포수님이 지겹다 하실때까지 올려보죠 뭐...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