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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처음 사진을 무얼로 올리면 좋을까 많은 생각을 했는데...좀더 멋진 사진을 올릴까도 했지만...제 여행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 사진들을 선택하였습니다..^^
참으로 한가롭죠?
네...맞습니다... 이번여행은 지친 몸을 쉬고자 푸욱 쉬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여행지였습니다...
사실 푸켓이나 발리를 생각했는데...워낙 신혼여행지이기도 하고, 우기라는 말때문에 세부를 선택했는데요...
10일도 채 안남은 시점에서 선택한 여행이라 우왕자왕 했었지만...푸욱 잘 쉬었습니다...
그런 한가로움을 보여드리고 싶어 지금의 사진을 보여드리려 선택했는데...이거 정말 난감하네요...ㅠㅠ


왜냐구요?? 

사진을 보니 제가 낚였습니다...흑흑;; 또 가고 싶어 죽겠고, 따뜻한 나라로 진짜 너무 가고 싶네요...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봅니다..
전 원래 여름을 좋아하기 때문에도 따뜻한 나라가 정말 좋거든요...
다시가서 한 한달간만 푸욱 쉬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또 언제 푸욱 쉬러 갈수 있을까요...??









다시 가고싶은 그곳...세부 CEBU..
조금 지루하실지는 몰라도 계속 사진 올릴께요^^ (사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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