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잠시 짬을 내어 주변 블로그를 방문하다가 센치해져버린 나를 발견하고선 가을이 온걸 알았습니다...
점점 감상적인 밤과새벽을 맞이하는것을 보면 분명 가을일듯 싶은데 마음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나봅니다. 왠지 이상한 하루가 되어 버렸습니다...후후;;
그리고 한가지 목표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3년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일테지만, 이곳 블로그에서 꾸준히 포스팅을 해보자 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유는 쓰지 않을 생각이지만, 목표는 써놓아야 더욱더 지킬듯 싶기에, 다짐하듯 이곳에 적어봅니다...아자!!//ㅈ//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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