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핸드폰으로 찰칵. (언제부터 핸드폰으로만 사진을 찍고 있는지...헐_헐;;)

원래 장식류를 많이 하고 다니지 않는다. 귀걸이 외에는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반지에 좀 관심이 생겨서..

발찌랑팔찌도 좋아는 하는데 안하고 다닌지 정말x진짜 오래되었고...

마디반지가 예뻐서 꼭 사서 해보고 싶어 구입하였다. 반지를 사면서 다른반지들도 너무 없고해서 얇고 깔끔한것을 함께 구입했다.

몸둥아리가 비싼것만 좋아해..흑_흑;; 금하고 은만 가능한데..은종류는 몸이 안좋은지 자꾸 색이 변해 금만 하고 다닌다. 그래서 마디반지도 금으로 할수 밖에 없었는데...얇고 깔끔하니 좋다.

오른쪽에도 하나더 하고 싶고, 왕큰 장미반지나 뭐 그런걸로 포인트도 주고 싶다. 요즘 내 쇼핑의 폭이 넓어진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지름신만 커지고 있다...ㅠㅠㅠㅠ


+ 어제도 가방하나 구입했는데 7만원이 50%세일하길래 3만원정도에 구입.

  꽃뮈늬가방 처음 사보는데 강렬한 붉은빛이 있는 꽃가방. 진갈색의 가죽포인트와 함께 너무 예쁘다. 좋아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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