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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012 post


Photo란의 블로그와 이 Emptyroom블로그를 통합할려고합니다..

둘이 구분해놓으니 이래저래 관리하기도 힘들어서요^^
그래서 한 몇일동안 블로그가 오류가 나고 조금 정신없을지도 모릅니다..
Photo블로그의 이미지가 많아서 이미지포함으로 합칠려고하니 너무 엄청나더라구요..또한 하나하나 글자를 잡아주어야하는데 이미지때문에 제컴퓨터가 버벅~거리면서..ㅠㅠ 할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빼고 통합한후 이미지를 넣을려고합니다..그래서 통합후 이미지들도 오류가 날테니...그것도 기다려주세요~

또한 이제껏 가로 420을 이 Emptyroom블로그가 이제 Photo란과 함치면서 가로가 사이즈를 넓혀야하기때문에...
그것으로 인하여 기존의 420으로 정해놓은것들의 정리도 필요한시점이라...
이블로그 정리도 필요하고 PHoto란과도 합치고 할려면 몇일 정신없을듯싶습니다..헤헤

한동안 잘 접속이안되거나 접속되더라도 엉망일때 이해해주세요>_<


+ 10. 02. PM. 22.20
이래저래 불만족속에 안정을 찾으려하고있습니다. PHoto란을 합치지못할듯..ㅠㅠ 그냥 Photo란은 저기서 끝나고,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입니다.
근데 오히려 사진을 더 못올리는 경우가 생기는것이 아닌가 싶어 이래저래 불안정한 Emptyroom이 되어갈듯 싶어요..시간이지나면 이곳에 익숙해지고 또 그에 따라 변화해가며 안정되겠지요..(집착이에요 집착!!!ㅉㅉ)

- by 령주/徐

     2006-2012 pos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홍대에 나갔다가 이책을 우연히 구입하게되었다.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우연히 책방에 들렸다가 손이 저절로 저책을 움켜지었으니...

우선 스노우캣만의 카페탐방기가 뉴욕으로 거쳐를 옮겨 그림으로 펼쳐져있었고, 어떤장면은 뉴욕에 가있는듯한 착각도 든다...조금 아쉬운부분은 지도같이 보여주는 그림보다는 좀더 스노우캣만의 그림들을 보고싶었지만...간간히 보여주는 손글씨 글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렇게 추위에 떨며 coffee bean에서 그것도 아이스라떼를 먹으며, 덧붙여 몸까지 덜덜 떨면서 읽어주고계셨던거다...아놔...

내게있어 뉴욕이란 신문지가 날라다닐듯한 뒷골목과 정신없이 바뿌게 사는사람들이란 느낌이 강했었고, 미국에 있는동안에도 그저 스쳐지나가듯 지나간 도시이기에 이책을 읽었을때 느낌이 남달랐다...
또...너무 크다는...도시속에 자연을 심어놓고 사람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적절하게 마련해주고있다는 그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책을 읽는내내 가보고싶은 공원(?)이 되었다..조금은 질투심속에 한장한장 책을읽으며 복잡복잡한 내 정신상태가 더 포화상태로 변하면서 한없이 빗줄기를 바라보았다...

모 딱히 심오한책도 아니거니와 이런기분을 느끼는것은 내 상태때문이겠지...책의 영향은 그리 크지않다..
단지...
모든것들의 대뇌임속에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잠못이루는 2007.09.28 령주/徐...
     my dilettante life


갑자기 오늘 추운 겨울이 생각났다..
비를맞고 걸어서일까..아니면 coffee bean 야외에서의 시림때문일까...
요즘 마음이 소용돌이 치고있다...두근두근...

     여행


canon30D 17-85 is Insa, ssamziegil

     마실










Minolta Hi matic F / Centuria 200 / Film scane

추석잘보내세요...
     마실




Nikon FM2 / iFord black Delta 100 / film scan / Photoshop Dark Blue
cosmos in Travel
     1Cut 2Memories


JeJu isLand
     여행



 네...이런신발 좋아합니다..청바지에 웨스턴신발을 무지 좋아해서...ㅠㅠ
마구 달려주셨습니다..만드는기간이 12일정도라는데...추석후에 받겠지요??
얼른 받고싶습니다... <- 여자가 구두보다 이런걸 좋아하니..쩝!!!
그...그것도 240인발인데 큰것이 좋아 270지를려다가 265로 질렀다는 후문이... 사실 청바지앞쪽으로 길게 신발이 보이는것이 좋아서;;
     잡담




Time...

어김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조금더........할수만 있다면...
     여행




이토록 많은 소원들...내 소원은? 여행후 생각이 많아졌다...상념들...
     여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emory

제 책상앞의 모습입니다...폴라로이드사진은 이래서 좋은거 같아요...하나의 추억을 이렇게 모아놓으니 괜시리 행복합니다...
어제 홍대 아뜨레에 있었는데 어찌나 에어콘을 세게틀어주시는지 감기가 걸렸어요...ㅠㅠㅠㅠ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추석이 오니 괜시리 마음만 부산해서 포스팅이 잘 안되네요;;쿨럭;;

제일 마음쓰이는건 어쩜 이번 피프를 못갈지도 모른다는것...하루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한편의 영화를 보자고 내려갔다가 올라오기에는 너무 힘들다는거...ㅠㅠ 어쩜좋나요...내일인데...흑흑흑
     1Cut 2Memories




















































































 JEJU iLAND 2007 | Toy Camera | 2Way vista Panorama
KONIKA Negative Centuria 100/200 Film
     여행


 
 JEJU iLAND 2007 | Toy Camera | 2Way vista Panorama
 Centuria 100/200 film scan

이번여행의 목적은 많이 보고 많이 걷고 많이 알아가자라는 의미의 여행이였습니다..

길게 모든것을 이곳에 쏟아내며 수다를 떨고싶지만...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였기에 마음에 담아놓고 싶네요...

그저...30-40km(?)를 산에서 걸었고, 또 그곳에서 하이킹도 하며, 우리를 태워주신 아저씨들게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고, 제주도사람들 인심좋다라고 말해달라는 그말씀을 이곳에 꼬옥 쓰고싶어서...

네...제주도분들 정말 인심좋습니다..다들 너무 친절하셔서...내내 행복했습니다...^^;;

또 버스정류장에 잘못서있어서 차를 못탄 우리들을 위해 버스에 태워주시고는 앞의 시외버스를 따라잡기위해 대 추격전을 벌여주신 버스기사 아저씨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그 대추격전으로 결국 시외버스를 따라잡고 우리는 무사히 시외버스를 타고 협재해수욕장을 갈수있었거든요...후후후 추격씬때는 옆의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얼굴이 하얗게 질리셔서 굉장히 죄송했었습니다...ㅠㅠㅠㅠ 저희때문에 엄청 버스가 빨리 달려서 좀 많이 무서우셔을텐데....그외에도 이래저래 많은 헤프닝과 시트콤, 드라마를 찍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분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그렇게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나중에는 걷다가 뛰고 그러는 바람에 무리를 했는지 한쪽다리에 쥐가 나서 밤새도록 아프기도 했지만, 이번여행은 정말 잊지못할여행이였습니다..^^

글을 쓰며 다시금 생각을 하니 왠지 가슴한켠이 아리기도 하고 괜시리 짠해서..........하하하

넵!! 그렇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 사진 +


























































     여행




2007 09~3/4
go go Travel  AM 11:20
JeJu iLand / Korean Air







이제 제주도로 떠납니다..근데 비피해로 인한 뉴스를 접하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ㅠㅠ 복구하는 현장들속에서 관광객으로 다니는거만큼 보기싫은것도 없습니다..
즐거운마음으로 가려던 여행에 마음의 짐이 느껴집니다...
이제와서 취소할수도 없거니와 또한 차로하는 여행이 아닌 걸어다니며 여행을 하고싶었던지라...
"친구와 함께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땀을 흘리며 걸어다니자!!" 가 이번의 여행목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인 비피해로 마음이 무겁네요...
그속에서 사진찍으며 즐거워할수 없다라는것이죠...!!

내려가서 그냥 걸어다니며 고생하고 오겠습니다...다녀올께요...

휘성 / 02. My way / 5th
2. My way


이른 아침부터 Wake-up 깊은 잠에서 깨는 하품
창을 열고서 햇살 샤워 해 Yeh-eh
하얀 먼지들을 덮은 하늘 빛 파란 바지에
낡은 운동화 준비는 O.K

(Just my my my way) 힘겨운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즐거운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Oh, I'm singing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어디까지 걸어왔나 주저 앉고만 싶은 순간
나의 노래와 사랑이 있기에
다신 약해지면 안돼 내가 걸어 갈 길 위에
우리 사랑을 함께 노래해

(Just my my my way) 멀고 먼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가야 할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Way out give to me now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 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 휘성 새앨범 좋네요...타이틀곡이 안습이지만..ㅠㅠ
좋아하는 동생이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이기에 관심이 많이 가는 친구입니다...그동안 몰랐던 그의 매력을 조금은 발견할수있어 좋아요^^
     여행


저 문답은 오랫만에 올리는듯싶은데요...
하마터면 지나쳐버릴수도있었는데..기어이 보고말았;;;;후훗
판타스틱님에게서 문답받았습니다!!

+ 저역시 학창시절이라 중학교를 뺀 고등학교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100점. 한문...대학입시를 위해 프린트3장해준데서 다 나왔다..-_-vvv
(참고로 100점이 우리반 반이상..쿨럭;;)


8등 (참고로 이과전체인원 112명;;;)


학교, 독서실, 만화책방, 그리고 분식점!! (이때의 나는?? 생각하지말자!!orz;;)등등...


고등학교때는 안해보았다. 성인이 된후...


안했다니깐...-_-


술은 중3때 소주팩...ㅋㅋ <- 놀러가서... 빨대로 먹고 지대취함..-_-;;


그때당시는 알고 먹었겠나??-_-


하루는 무슨...1년에 한번씩 먹어보았는데...주량 모름.


일진회가 있었나? 싶다. 오히려 중학교는 확실히 있었다.


줄여입지않고 접어입었지...들키면 바로 내려입고..ㅋㅋ


안줄였다니깐...-_-


아니...아픈거 싫어함...지금은 뚫었지만...멋모를때 뚫어서리..-_-;;


아니 커트머리였어...


고1때..안이뻐서 그후에는 별로...


피어싱이라는 단어 없었음.


제대로 선도부가 활동을 안해서리...


지각? 집이 5분도 안걸리는 코앞인데..ㅠㅠ


헐...5명 많다...ㅠㅠ

도로시님, 딸기뿡이님, 버트님, ciyne님, iris님, liebemoon님, 동화님 안적히신분들중 안하신분들 다..........5명많다라면서 많이도 쓰네요..ㅋㅋ
근데 이분들이 과연하실까...('');; 문답안하시는분들도 계신데..쩝!!
바쁘신분들도 계시고.... 요즘 안보이시는분들도...

+ 한번도 문답을 본적이 없으신분들은 일부러 안썼어요..ㅠㅠ;; 정말 사진만 올리시거나 그외에 안하시는분들은 조용히 패쓰했습니다..하고픈분들 다 가져가세요~헤헤

이런문답은 또 처음이네요...쿨럭;;
     2006-2012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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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her Vandross - Dance with my father

일본에서 친구가 왔다. 내가 일본갔을때 도쿄에서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술도 사주고 택시비까지...
고마운 친구다.. '나중에 한국에 오면 내가 맛있는것을 많이 사줘야지..' 라고 생각을 품었던...얻어먹은것은 중요치않다..힘들게 일하며 공부하는 친구가 시간을 쪼개서 함께 있어준것이 한없이 고마워 올때도 마음이 찡했었던....그친구가 여동생 결혼식때문에 한국에 들어왔다..그러나 오늘 만났는데 제대로 무엇인가를 사주지못해 마음이 그렇다.. 원래 깬다군의 친구이지만...그것은 중요하지않다...이젠...
깬다군의 쉬는날이 바뀌는 바람에 약속시간을 바꾸게 되었고, 결국 여동생이 오늘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라 오랫만에 함께 다모인 가족식사에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 해어졌다...

끝인사로 "내년에 일본가면 또 보자" 했더니 웃으며 맛있는거 또 사주겠다며 가버린 그를 내내 아쉬워하며 집으로 향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 평소에 가보고싶어했던 비스트로 디로 갈껄 그랬나?? 싶다. 만난곳도 강남이였는데...

들어와 블로그를 다니다보니 딸기뿡이님의 포스팅에
'Luther Vandross - Dance with my father' 의 음악이 올라와있었다. 괜시리 들으니 아쉬운마음에 함께 포스팅해본다..

잘가라...또 보자..

(+) 가사랑은 별개니깐..가사는 신경쓰지말아주시길..ㅠㅠ <- 안돼나!!ㅠㅠ
     1Cut 2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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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아르토 파실린나

저는 많은 책을 읽지는 않지만 때때로 필꽂히면 마구 읽는 형입니다. 그리고 보통때도 가끔 책을 구매하여 읽는데 예전에 태터툴즈를 했었을때는 제가 읽은책중 좋던 안좋던 포스팅을 하였는데 티스토리로 오고나서는 책에대한 포스팅을 거의하지 않았더라구요...앞으로 좀더 책을 읽고자하는마음에 오늘 또한 읽었던 책들중 괜찮은 작가의 책을 포스팅해봅니다^^

1. 기발한 자살여행

아르토 파실린나의 소설들은 모두 유쾌합니다..사실 제일처음 읽은책은 "기발한 자살여행"이였습니다. 책표지부터 제목까지 궁금증을 자아내어 교보에서 슬쩍 책을 집고는 사서 집에까지 오는동안 정신없이 빠져들며 읽었던 책입니다. 제 주변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목표는 죽기전까지 갈수있는 모든곳을 여행하고 싶은것입니다. 특히 유럽여행에 푸욱 빠져서 몇년안에 내가 간다...라는말을 입발림처럼 하고있지요...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저는 그래서 아마도 유럽쪽을 더 가고싶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 소설은 더욱더 그당시 제게 두근거림을 느끼게해주었습니다....자살을 하려던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이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의 집단 여행으로 발전되기까지 과연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자살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유쾌하게 잘풀어가며  읽는동안 유럽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언젠가 저도 그들이 거쳐갔던 곳을 한번 가보고 싶고, 그들이 걷고있는 곳을 언젠가 저도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요즘 다시 읽고싶어지는 책입니다..

2.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제목만 보았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는데 기발한 자살여행의 작가라해서 얼른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이책이 훨씬 먼저 나온책이더라구요...
이 작품의 아이러니한 유머는 도둑이 공범이 감옥에서 나오게 되자 금괴를 나눠주기 싫어 마치 자기는 정당하게 금괴를 가질 만한 사람이고 그들은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대목부터 시작됩니다. 거기에 술주정뱅이 소령이 막무가내 모의 전투를 순식간에 승리로 장식하는 장면 또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요...또한 그 금괴로 다함께 오두막집에서 생활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들은 숲에 여우를 잡을 덫을 놓고 그 숲을 <목 매달린 여우의 숲>으로 명명하고는 도둑이 가지고 온 금괴로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쉽게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에서...삶에 비교할때 조금 씁씁한느낌도 지울수는 없지만...또한 덫의 글이 독일어인것으로 볼때 독일인들에 대한 유럽인들의 마음이 우리가 일본을 대할때의 마음과 비슷하다는것을 느낄수있는 대목이기도합니다...아무래도 발간시기를 생각해보면 말이죠... 그만의 유쾌한 문체덕분에 그냥 술술 잘 읽어나갔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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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끼와 함께한 그해

이번에 읽은 책으로 역시나 토끼와 함께하는 생활일까? 라는 의문과함께 시작한 책입니다..
주인공과친구가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토끼를 치게되고, 토끼로 치료하겠다는 명분으로 토끼를 따라 들어가는 주인공이야기로 시작됩니다...근데 아이러니한것은 토끼를 치료하려고 들어갔으면 데리고 나와 치료를 해야하는것인데반해 이소설에서는 토끼를 따라 들어가더니 친구가 부르는소리에도 아랑곳없이 토끼의 세계로 건너가버립니다...
그후 토끼와함께 이곳저곳을 다니며 자신의 무료했던 삶을 변화해나아갑니다...

필란드에서의 이곳저곳이 나오는데 잘모르니 조금 재미가 반감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여행을 다녀와 그곳에 대해 좀더 알게되면 소설의 재미가 좀더 높아졌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기발한 자살여행이 제일 좋았었습니다..
이사람의 소설은 분명 삶의 절망을 모토로 이야기를 끌어가지만 우울하게 담아놓지않고 그속의 유쾌한 문장으로 풀어서 사람들에게 위트를 주는데 장점이 있습니다...또 책을 읽는것이 부담스러우신분들도 읽기에 아주 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오랫만에 그의 소설을 읽으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_<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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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시간이 없어 2개월만에 다 읽어보게되었다. 처음에 몇페이지 읽곤 이제서야 읽어본책. 본래 신경숙작가의 책은 술술 읽히는 편이라...(이분 좋아하시는분들도 많네;) 한번 붙잡은 손은 놓지를 못하고 단숨에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신경숙이 바라보고 쓴 역사적소설의 주인공 리진은 어떠한 사람일까? 그녀의 시선속에서의 명성황후는 어떻게 비춰지고있을까...
궁금증을 더하며 읽어내려가는동안 콜렝과강연의 사랑에 가슴에 설레임을 앉기도했고, 서글프기도했으며, 명성황후의 죽음에는 아픔과 분노가 넘쳐나기도했다.

나는 처음에 사람들의 리뷰를 보며 리진의 느낌은 차분하고, 조용하며, 모든이를 빨아들일듯한 매력과 아름다운이 공존하는 근대적인 여성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리진이라는 여인에 대한 아픔이 커간다. 그녀는 수동적인 여자였으며, 그누구보다 명성황후에 대한 사랑과방향성을 이책에서는 보여주고있다. 물론 콜렝과강연의 사랑이 전체적인 뼈대로 전개되어가고있으나, 필자는 이 리진이라는 여인을 통해 그시대적인 이야기와 명성황후의 또다른 모습들과 시해사건의 그 원통함을 내보여주려하고있음을 알수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뒤 '리진' 하고 조용히 불러보니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 떠오르면서 자살을 택한 안타까움과 콜랭, 강연의 사랑으로 작은 설레임이 일어난다. 두 권을 마치 한 권처럼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 두권 째엔 책장 넘기는 것이 안타까워 일부러 천천히 음미하며 읽기도 했다.

조선시대 궁중 무희였던 리진!
궁녀는 곧 왕의 여자가 되는 것이었지만 리진을 딸처럼 아끼는 명성황후의 배려로, 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한 콜랭 외교관을 따라 프랑스로 떠난 최초의 여성이 된다. 어릴때부터 신부님에게 프랑스어를 배웠기에 언어소통의 자유로움과 프랑스 문화에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 듯 하다.  만약 리진이 프랑스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했더라면 그래도 콜랭을 따라 갔을까?

'리진이 눈을 감은채 말을 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그녀의 열정에 이끌려 그녀가 구사하는 독특한 리듬의 언어를 황홀한 표정으로 경청했다. 그녀의 말은 놀라운 이미지를 펼쳐 놓은 것과 같다' 라고 표현한 프랑스에서의 생활은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해 보였으나 리진은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동양인이라는 생소함으로 늘 원숭이가 된듯한 리진은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결국 조선으로 콜랭과 함께 다시 오지만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다.
명성황후 시해라는 을미사변의 소용돌이속에 리진은 자신을 아껴주고, 큰 힘이 되어주었던 명성황후를 따라 자살을 선택한다.

콜랭을 따라 파리로 갈때 리진의 미래는 밝으리라 생각했다. 남자의 열정과 사랑앞에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영원히 행복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리진은 흥선대원군과의 갈등으로 늘 초조해 하고 불안해 하는 명성황후를 잊을수가 없었다. 리진속에서의 명성황후는 시아버지와의 갈등, 일본과의 관계에서 괴로워하고, 초조해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리진에게는 콜랭외에도 세명의 남자가 있었다. 어릴때부터 함께 자라고 늘 그림자처럼 곁을 지켜주는 강연과, 리진을 좋아하면서도 왕비의 시기에 마음에만 담아두는 심약한 고종, 친일파 김옥균을 살해하는 열열한 애국주의자 홍종우의 일그러진 사랑이 존재한다. 강연과 잠시 지내기도 하지만 홍종우의 상소로 강연도 떠나게 된다.

리진은 프랑스에서 우리나라 소설을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작업과 자수 부채를 만들어 주면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도 있었으나 그런 나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리진에게는 야망도 꿈도 없었다. 콜랭에 의해, 왕비에 의해 인형처럼 살았다. 남을 위해 평생을 산 듯한 리진의 삶에 가슴 한켠이 아리다. 리진은 프랑스에서 잠시 교류했던 모파상의 작품 '여자의 일생'을 생각하게 한다.

요즘 리진이 머릿속을 맴돈다. 달밤에 '춘앵무'를 추는 리진의 열정적인 모습, 콜랭과의 첫 만남에서 '봉주르' 하던 그 천진함, 프랑스 사교계에서도 시선이 집중되는 리진의 고운 자태. 자꾸만 동일시 하고 싶어진다. '봉주르~~~'

- by 세실님 알라딘 평에서...

한동안 이책에서 헤어나오기는 조금 힘들듯도싶다. 다시한번 읽어보아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쫒기는 시간속에서 읽다보니 전체적인 스토리만 머리속에 들어와 본질을 파악하지못한듯도 싶다. 요즘들어 사실 책이 좀 읽기 힘든부분이 있어서 못읽어내려가고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책은 밤에 정신없이 읽어내려가버렸다. 좀 늦은감의 리뷰이지만 안보신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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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 Zero / 2007

크로우즈 제로...하악하악!! 너무 좋아요..ㅠㅠbbb 사실 8월초에 예고편이 마구마구 떠주셨는데 계속 계속 제가 보고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히히
아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개봉해줄까요??ㅠㅠ
PIFF때 상영해주면 좋으련만...개막작과폐막작이 그닥 끌리지않는가운데...어떤영화가 상영될지 몰라서...내가 제대로 모르는건가??ㅠㅠ 혼자 버벅거리며 이리저리 훑어보고있다..

여하튼 일본영화를 내가 기다리는것도 오랫만...아 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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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Summer 2006 - Queer Cinema

이영화는 퀴어영화이다. 내겐 올해들어 가장괜찮게본 영화일지도 모른다.

일기장에는 글을 간단하게 적었었지만 이영화에대한 이야기를 할수없었다. 볼때마다 생각하는것이 좀 틀리고 시각이 틀려지고 했기떄문일것이다. 많은사람들의 결론을 읽으면 나와 다른 느낌이라 일치하지못해서 조금 헤메기도 한 영화이다.

내가 느끼는 이영화는 다른사람들이 평한것과 조금은 틀리다. 처음에는 일기장에도 썼듯이 마지막 위쇼우형의 말이 '결론을 낸것처럼 말하는것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다른사람의 글을 읽고 보니 그런쪽으로 생각했을뿐...이영화는 결론을 낸 영화라고 생각하지않는다.
마지막에 위쇼우형이 "정말로 넌 내 제일 친한친구야"라고 했던말이 왜 거슬리는지를 이젠 알지만...결론은 쩡싱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했음에도 넌 내제일 친한친구라고 한말은 그냥 목박듯이 친구로 지내자라고 표현한것이 아닌 그럼에도 넌 나에게 제일 친한 친구라고 말해주고있음을 알수있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 친구로 지내자고 결말을 지어버리는 말은 아닌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그들의 관계는... 쩡싱의 사랑을 받아들일지...아니면 쩡싱이 위쇼우형을 친구로 받아들일지...둘의 이별이 될지...닫혀진결말이 아닌것이다.
그래도 마지막 위쇼우형의 말은 이기적이라서 은근히 보고싶지않아 영화를 다운받아 다시볼때는 보지않았다.

이 영화는 두 주인공들의 풋풋함에 더 매료되었는지도 모른다. 둘다 이 영화가 처음이라는데 그사실을 알기전에 보았음에도 둘의 풋풋함이 영화에 묻어나 좋았다.
청춘의 성장드라마이기에 한없이 불안하고 흔들리고 결론내어지지않는...난 그래서 더 좋다...

친구를 사랑해버린 그와...
친구를 지키고싶은 농구소년과...
자신의 사랑에 실연해버린 여자와...

그리고 지독히 끝나지 않는 그 영원한 여름...

그렇다...지독히 끝나지않을꺼 같은 영원할꺼같은 무더운 여름이 그들에게는 한동안 계속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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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Arena Tour 2K7 Made In Twenty 2007

보아 아레나 투어 콘서트. 멋진 공연보다 음악이 좋은위주로 올렸습니다..
왜 일본까지가서 콘서트를 보는지 조금은 알수있는...다음에 좋아하는 동생이 "아라시"콘서트를 가게된다면 저도 따라 한번 가서 보고싶어졌습니다..^^
춤추면서 안정된 보이스로 더 멋진 콘서트인거같습니다..
동영상은 3개를 이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서 다행이에요...모 여러가지 바쁘고 우연히 아는 클럽에 뒤늦게 올라오게 되어서 보게 됐습니다...멋지네요

용량이 큰관계로 트래픽이 걸릴경우 내릴수도있습니다...
용량을 줄임...지우기는 아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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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35 / Fuji & Kodak Auto 200 or 400 / Film scan / Toy Camera

엄청난 스크롤압박이 예상되니 각오하시지욥!!!하하하...

차곡차곡 쌓여만 가서 한꺼번에 와르륵 그냥 올려보고싶기도해서 올려봅니다...일본여행에서 찍은 4롤중 간추리고 추스려서...젤리 카메라는 토이카메라중에서도 제일 사진이 안나오는 토이카메라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모양새가 귀엽고 만지면 느낌이 좋아서 계속 사진을 젤리로 찍고있습니다만 요즘은 다른 카메라로도 찍고있어서 곧 현상에서 보여드릴께요~

dslr을 갖고계신분들의 포토샵의 발전으로 사진들이 가끔 식상하고 다들 멋지게 잘 찍으시니 요즘은 그닥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더라구요..
쩜팔렌즈도 팔까 생각중입니다...좀 아기자기하고 느낌있는 사진들이 좋아서...폴라로이드중 sx-70에 끌리는데 좀처럼 상태좋은것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있으면 바로 사가시길래...마음에 드는것이 있었는데 놓쳐버렸습니다..ㅠㅠ
여행다니며 그렇게 조그맣게 스냅으로 찍고 직접 현상에서 남겨가지고 있고 싶고 그렇네요...앞으로 좀 열심히 찍어볼려고 해서 미루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_<

오랫만에 와장창창 올려보는 사진입니다...지난사진이지만..ㅠ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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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Birthday

오랫만의 포스팅이다...
가족들끼리 다들 모였는데 사진을 별로 찍지못했다. 깬다군이 제일 막둥이(? 형제간에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쿨럭;;) 라 우리는 이쁨을 독차지한다...호호호
이날은 그전날 갔었기때문에 내가 혼자 전을 다 부쳤다... 많이 힘들었는데 내모습 역시 가관이였나보다. 다들 보시고는 한마디씩...침대에 가서 푸욱 쉬거나 자란다...

오랫만의 포스팅에 밀린 사진들을 보니 정리해서 올릴수나 있을까? 싶지만 찬찬히 먼저 포스팅해본다...
요즘은 dslr 보다 필카와 토이카메라 등등 엄청 꽂혀서 지름신이 강림도 때마침 같이 하셔서 이것저것 샀다. 나중에 산것부터 예전꺼까지 함께 좌르륵~ 펼쳐놓고 사진찍어 올려볼께요~

(+) 새로운 기분으로 스타트 (맨날 이런다..ㅠㅠ;;) 리뉴얼 감행!! 아잣!!-_-
     일상


세상에...
세상에..

설마 제가 이곳을 한달넘게 버려둔것이 맞나요???헐헐
요즘 정신없이 바쁘면서 혼자 드라마를 찍고있습니다..
그동안 찍은 몇장안되는 사진들과 저의 유일한 낙인 몇가지일들을 포스팅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요...이래저래 너무 여유가 없어 짧은글로 생존신고나 하고갑니다..흑흑

덥고, 비오고, 덥고, 요 몇일전 하늘의 신기한 구름때문에 두근두근하며 여유를 조금 부리다가도 더워하고 힘들어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하는 저입니다..
이제부터 열대야가 시작된다는데...지혼자 열대야를 보내고있는 요즘입니다...그덕분에 살이 빠져서 그것만은 쫌!!(?) 좋은거 같아요..히히히

일이많아 여유가 없으면 딴짓거리가 젤 하고싶잖아요...ㅠㅠ
이곳 블로그와 제 개인홈을 어찌나 하고싶은지... 이렇게 사랑하는 이곳을 버려두고있어서 내심 맴이 쬐매 많이 아픕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그동안 짬짬히 이웃분들에게 안부전하러 다닐께요..ㅎㅎ
더우신데 짜증많이 나셔도 즐거운 하루하루...아니 시원한 하루하루 되세요~~

=3=333


by 령주/徐

     잡담


 

     2006-2012 post




Transformers, 2007

오늘 시간을 내서 겨우 트랜스포머를 보러갔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최고예요..ㅠㅠ)bbbbbbbbbbb
그래요...꿈은 실현됩니다...이렇게 영화로 볼줄이야...
로봇변신물...네....저 좋아합니다...덥썩~ 누가 저에게도 멋진 차를....
영화보고 나와서 본 모든차들이 새롭게 저의 시선을 끌더라구요!!!+w+

호....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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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ic / classic ost / 2003

장마가 시작되었는데...나만 그런것일까? 밤에만 내려서 그런지 아직 시원한 비를 보지못했다.
오늘 아침에 깬다군이 출근해서 아침밥을 먹고있을때 OCN에서 "클래식"이 방송되고있었다. 너무나 오랫만이라 빠져들어서 다시한번 보게되었는데...
무수히 좋은장면들이 많지만 그중 시원한 빗줄기에 마음까지 시원해져서 한번 동영상으로 올려본다. 큰 동영상으로 보는것이 역시 좋기때문에 크게 만들어보았다. 기분좋은장면이지 않나요??헤헤

+ 비가 많이 올때 우산을 쓰고, 샌들을 신고, 터벅터벅 빗속을 걸어가고...또는 뛰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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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cm / 秒速 5センチメ-トル / 2007

참지못하고 오늘 달려가 영화를 보았다. 상암인디영화관에서밖에 하질않아서 집뜰이를 갔다가 시간이 너무없기에 겸사겸사 한꺼번에 일을 치루고 왔다고나 할까? 그렇게 극장에서 보고왔다. 신혼집 집뜰이에 놀러가 42인치와이드의 큰화면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본후...담소를 나누다가 저녁때 이 "초속5cm"를 보곤 하루종일 헤메이다가 겨우 현실에 안착한 느낌이다.

예전 태터툴즈한시절에 이 초속 5cm와 시간을달리는 소녀를 포스팅한적이 있는데....그후 정말 9개월만에 영화를 다 본듯싶다.

먼저 이 신카이마코토감독의 다른 애니메니션들을 살펴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중 두드러진것은 분명 남녀가 사랑을 하지만 상처를 받는무게라던지, 깊이, 기다림, 회상등등이 남자에게 더 지독하게 남아있다는 점이다.
덧:) 그의 영화는 안타까움이다. 사랑이다. 기다림이다. 기억들이다. 그리고 우주와 하늘과 지구...마지막으로 지독한 고독이다...
이 초속 5cm를 1회만 보고 갔기때문에 다 보고나니 역시 이 주인공남자의 마음때문에 내마음이 아파서....노래가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후 또 나오는 배경음악들....언제나 그렇듯 대화속에 반복되는 음악들과 어우러진 멋진 작화와 배경 그리고 주인공들의 나레이션...
1시간 2분? 정도의 런닝타임동안 특히 3회부분에서의 그모든것들에 흠뻑빠져 한번 더 보아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아 이런 애니메이션이라면 언제나 환영이다....계속 앞으로도 계속 더욱더 멋지게 나와주기를....쓰는동안도 두애니로인해 피폐해진 마음을 수습할 도리가 없다....몇일동안은 그냥 이렇게 흘러갈것이다....

엔딩 (안본분들은 보지마세요!!)...

집뜰이...카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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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With A Tear / Digital Single / Duet Lee jung

요즘 트랜드인 R&B의 소몰이창법 음반들에 확실히 질렸나보다. 오랫만의 J노래가 가볍고 소소하게 즐거움을 준다.
퇴근길의 또다른 음악... 눈물로...오랫만의 듀엣곡이라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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