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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1.     +   2007.06.18  |   M/V - 리쌍 | 발레리노 (4)
  2.     +   2007.06.15  |   퇴근길 (11)
  3.     +   2007.06.15  |   In Travel DESKTOP (10)
  4.     +   2007.06.12  |   양떼목장과정동진 (20)
  5.     +   2007.06.12  |   핑거스미스 (8)
  6.     +   2007.06.10  |   령주/徐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9일 (2)
  7.     +   2007.06.09  |   오랫만의 스킨작업 (24)
  8.     +   2007.06.08  |   풍인이야기 風人物語 (8)
  9.     +   2007.06.08  |   령주/徐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7일 (2)
  10.     +   2007.06.07  |   레이 Ray 2004 (7)
  11.     +   2007.06.07  |   령주/徐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6일 (1)
  12.     +   2007.06.06  |   령주/徐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5일 (6)
  13.     +   2007.06.04  |   양떼목장...기뻐서 조금더.. (9)
  14.     +   2007.05.31  |   말그대로 젠장이다. (17)
  15.     +   2007.05.30  |   파프리카 (6)
  16.     +   2007.05.30  |   양들의 집합!! 달료~ (12)
  17.     +   2007.05.28  |   오사카 & 교토 (10)
  18.     +   2007.05.26  |   캐리비안의 해적3 - ost (13)
  19.     +   2007.05.25  |   M/V - 씨야2집 사랑의 인사 (7)
  20.     +   2007.05.24  |   M/V - Music Is My Life Part II (5)
  21.     +   2007.05.23  |   캐리비안의 해적3 - 세상끝에서 (11)
  22.     +   2007.05.22  |   유키구라모토 best concert (11)
  23.     +   2007.05.15  |   도쿄 in japan (15)
  24.     +   2007.05.07  |   my dream (12)
  25.     +   2007.05.05  |   신주쿠 인 재팬 (9)
  26.     +   2007.05.03  |   오사카 도톰보리 (19)
  27.     +   2007.05.03  |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6 (9)
  28.     +   2007.05.02  |   gogo in japan ① (16)
  29.     +   2007.05.02  |   스파이더맨3 (12)
  30.     +   2007.04.10  |   꼬우~일본!! (23)

 
Lee ssang / Ballerino / 4th Album

화창한 계절과는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벌써 나온지 한달이 되었지만, 이밤엔 리쌍노래 만한 음반도 없다. 주말에도 일에 파뭍혀 잠시 농땡이 피우는 지금...
     my dilettante life



퇴근길...

사람은 곧잘 마음도...기억도...잊어버린다. 마음속에서 요동을 치며 목표를 외치고 시작한 일또한 요사스럽게 그마음을 덮어버리고 지칠때가 있다. 오늘은 내맘같이 일이 풀리지않아 조금 지친마음으로 창문을 열었는데...푸르른 하늘이 나를 반기고있었다. 어찌나 푸르르던지 내마음이 설레이며 두근두근 내마음을 훔쳐가 버렸다. 시간을 흘낏 보며 사내에서 제일 먼저 외쳐본다.

"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회사를 나와 집으로는 가는 그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수없다. 꼬옥 영화에서처럼 빗방울이 차락거릴때 추는 그춤(singing in the rain)을 추며 가고싶었다.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리며, 토이카메라라로 몇방 사진도 찍고, Ipod에서 양파의 "MARRY ME" 를 흥겹게 따라부르며...책방도 들려보고, 마트도 들리고...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한다. 또다시 되뇌면서...
     일상


+ In Travel DESKTOP 2560 x 1660 File : 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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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일이 많아지면 놀러가고싶어하는법...인데 워낙 놀아서 근가? 백수로 좀 있다보니 다시 시작한 일 할만하다...프하하하;;
그나저나 컴터가 슬슬 맛탱이가 갈려고한다 라는 말은 많이 이제껏 썼고, 아직은 아니지만 조만간 맛탱이가 가겠지...포샵하는것도 점점 힘들다...아니 힘든것까지는 아니지만 답답함을 느낀다.. 돈벌면 컴터나 사야겠다...모 모니터는 샀으니...본체를...업그레이드도 별 소용없을듯...
틈나는데로 사진은 편집해서 올려야겠다...밀리다보니 점점 게을러진다..!
     여행


 

 Fingersmith, 2005

이 드라마는 "퀴어 영화(퀴어시네마 - Queer Cinema)" 입니다.

퀴어영화를 좋아하여 찾으며 보지는 않지만 괜찮은 영화를 퀴어영화라고 안보지는 않습니다...
문득 오늘 검색하다가 이 책이 드라마로도 있다는 소식에 한번 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3부작이라 짧은 드라마이기도 하구요...헤헤 사실 BBC드라마는 "오만과편견" 이후로 오랫만인듯싶어요...영국드라마를 간간히 보기는 했습니다만...;; "ROME"도 아직 시즌2를 보지 않았기도 하구요...흠;; 서술이 깁니다...

 처음 이렇게 시작하더군요...처음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_<

이 책을 본지 꽤되어서 몇년전이였는데...기억이 조금 가물가물한 상태로 보았습니다만...그래도 반전은 알고있었던터라...사람들이 하도 반전 반전하니깐 꼭 드라마가 반전외에는 볼께 없는듯싶을정도입니다..쩝!!
한때 반전드라마나 반전영화가 주를 이루며 앞다투어 나왔기때문에 지금 보시면 어느정도 생각하시지않을까 싶습니다만...반전의 재미는 조금 있습니다...
그보다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았더니 각각의 캐릭터 연기를 참 다들 잘 소화해 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특히 주인공들 즉 모드를 연기한분이 차분히 연기를 잘 소화해 놓은거 같아요...단지 책에서는 모드에 대한 수의 증오가 한층더 심하게 표현되어 있었는데...그부분은 둘의 사랑이라는것을 보여주기위해 드라마에서는 크게 보여주지 않은듯싶습니다..^^

 
드라마의 배경과 느낌은 예전 bbc드라마 "오만과편견"의 배경느낌이랑 많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좀더 정겨웠는지도 몰라요.. "퀴어영화"라는 선입견으로 뭍히기에는 드라마도 책도 정말 좋았던 작품입니다...
그리고 손이 정말 이뻤습니다.. <- 네!네! 뜬금없지만 손이 이쁜 드라마가 전 좋더라구요...호호호;;
안보신분들을 위해 그외의 글은 쓰지않겠습니다..!
     my dilettante life


  • 오늘 날씨가 죽여준다.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다가 들어옴...주말이구나 벌써..ㅠㅠ
  • 아앗 오늘 무한도전 못봤는뎁!! 집에 있었으면서도..ㅠㅠ
  • 오늘 csi데이OCN에서 저녁10부터 시작이라는데!! 나쁘지않아~계속 다운받아 다 보아서 잼있으려나?!

이 글은 ttoongday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9일 내용입니다.

     2006-2012 post



 Ryoung's blue skin ver.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만에 스킨을 배포합니다...웹표준으로 배포할려고 다시 만들려했으나 시간이 되질않네요...많은분들이 원하시는건 아니지만;; 몇몇분들이 그래도 원하시길래 이렇게 배포합니다..헤헤

우선 이 스킨은 제가 워드프레스에서 좋아하는분 "Derek Punsalan"님의 스킨을보고 멋져서 디자인을 가져오게 된경우입니다...
           + Preview +                 살짝 변화를 주었지만 똑같아요!!

그러므로 저작권표시를 없애지말아주세요!! 디자인부분을 제가 가져다가 쓴경우로 물론 그분이 배포를 하시고, 이미지소스까지 배포를 하신경우라 이렇게 만들수있게되었습니다...원드프레스를 하지않는 관계로 태터툴즈에 맞게 바꾸었습니다.

 

ryoung_blueskin.zip


+ 알아주시고 지켜주세요!! +

1. 저작권을 삭제하시거나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2. 수정은 가능하나 수정후 배포하실때 역시 저작권을 지우실수없습니다.
3. 웹표준에 맞게 css작업을 했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처음부터 다시 새롭게 해야하는데 시간여건상 기존의 틀로 변형해서 만들었습니다...물론 파폭이나 불여우등등에서 확인작업 마쳤습니다. 대부분 잘 돌아가는것같습니다만, 그래도 확신할수없습니다..ㅠㅠ
오류가 날때는 말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만 조금 늦을수도 있습니다..죄송합니다.

이렇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class="key1" onclick="openKeyword('/keylog/%EC%8A%A4%ED%82%A8')">스킨</a>을 사용하실때...


그외에 질문은 ttoong@ttoong.com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이곳에 글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태터툴즈에 공개적으로 스킨배포는 하지않으며, 그냥 제 블로그에서만 배포합니다...!!
     tistory Skin


+ WINDY TALES opening +
 
풍인이야기 風人物語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독 : 니시무라 준지가 맡았다. 이 감독의 다른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이 풍인이야기의 작화와내용이 그의스타일이 아니라는것쯤은 충분히 알수있다.
프로덕션 IG또한 공각기동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인랑등 그들의 스타일또한 확실히 많이 틀리다. 모 물론 나의 지구를 지켜줘를 보면 또 이런스타일도 만들수있구나 싶지만 말이다. 어쨌든 2004년 9월 11일부터 일본 위성방송 스카이 퍼펙을 통해 PPV로 방영되는 이 작품은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드문 작풍을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제 1회 애니메이션 기획 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원안은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오시이 마모루씨가 적극적으로 애니메이션화를 발벗고 추진했다. 그렇게 탄생한 풍인이야기는 말그대로 바람을 일크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내가 처음 이끌린것은 사진(디카)을 찍는 주인공에게 끌려 처음 이 애니를 보게 되었다. 몇년전의 이야기구나 벌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잔잔한 스타일의 애니를 좋아하지않는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싶지않다. 또한 이 원안도 눈에 맞지 않으면 산만하여 거부감이 들수도 있다.^^;
오랫만에 다시본 이 풍인이야기는 또한번 내마음속에 바람을 일으켜주었다. 이 바람풍사들은 마음속에 바람을 일으켜야 바람을 일으킬수있는 능력이 생기기때문에...내 마음속에도 바람을 일으키고 싶어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일을 시작하고 조금 정신없기도하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있습니다..그래서 중간중간 영화 또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시간을 떼우기 일쑤이거든요...
오랫만에 <- 이단어 요즘 많이 쓰고있네요..히히 다시본 풍인이야기는 내게 행복함을 또 주고있습니다...그래서 계속...계속...쯔또...쯔또...애니메이션 포스팅이 날로 늘고있습니다ㅠㅠ <- 사실 굉장히 놀러나가고싶다죠!!흑흑
     my dilettante life


  • 기분이 요즘 좋네~후훗 계절의 영향인가? 이계절 좋아요...ㅠㅠb
  • 요고갖고싶어어어어어..ㅠㅠ 젠장 로모따위..휙~ㅠㅠ

이 글은 ttoongday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7일 내용입니다.

     2006-2012 post



 
 Ray 2004 - 01.Mess Around 

밤에 레이를 다시 보았다. 극장에서 보지못한것이 안타까웠던 영화와음악. 귀로 음악들이 영화내내 들어왔을텐데...그것이 제일 아쉬웠던 영화 레이.
오늘밤에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한번보았다. 그런날이 있지않나? 새벽에는 조용한 피아노음악이라던지...아니면 조금 쉽게 들을수있는 스윙재즈같은 음악을 즐겨들을때가 많은데...그럴때는 기분도 차분히 가라앉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가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또 어떨때는 과거의 흥겨운 음악들을 들을때 괜시리 흥겹고 기분좋을때가 있다. 현대의 음악들을 한동안 듣다가 1960년대? 또는 70년대? 또는 더 과거의 은은하면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내기분까지 감미로와지거나 흥겨워지거나...어깨가 들썩거릴때 말이다. 오늘이 그런날인가보다. 레이를 본후 음악을 들으니 나도모르게 흥겨워 웃음을 띄고있다. 사실 레이의 음악은 ost보다 베스트음반을 듣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ost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그런 밤을 보냈다.

이계절은 흥겨운 음악이든, 잔잔한 음악이든 그무엇도 다 어울리는 그러한 계절인거 같다. 함께 듣고싶어 신나는 ost 첫곡 "Mess Around" 를 올려본다^^
     my dilettante life


  • 오늘 "로봇"을 읽었다. 벌써부터 가슴이 아파와서...이론..ㅠㅠ
    다닐과베일리...너희들은 정말..ㅠㅠ

이 글은 ttoongday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6일 내용입니다.

     2006-2012 post


  • 령주/徐님께서 ttoongday'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 미투데이 시작, 아직은 낯설음으로...한번 시작해보자^^

이 글은 ttoongday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5일 내용입니다.

     2006-2012 post



※ 주의. 위를 클릭하면 엄청난 스크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ㅎㅎ

양떼목장의 동영상만 올리기에는 흥분했던 그시간이 아까워 몇장의 사진들을 더 올려봅니다..ㅎㅎ
그때 사진을 찍으면서 이런걸 건졌을때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좋다라고 말을 했지요...많은 분들이 양떼목장을 가셔서 멋진 사진들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사실 사진찍을때 비슷비슷하여 열의를 갖고 찍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아이들을 델고오신분들이 울타리를 넘어서 안으로 들어가 양떼들을 만지려고 하시니 일하시는분들이 안된다고 소리치면서 양떼들을 불렀습니다...그소리에 풀을 뜯으며 먹던 양들이 죄다 갑자기 마구 뛰면서 일하시는분들에게 달려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하하하 전 울타리밖에 있었는데 제 앞으로 양들이 달리는 그순간 손에 카메라가 있다는것이 너무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사실 그때 전 양떼들을 찍으려고 줌을 당기고있을때거든요..>_<
그래서 실컷 사진을 찍었습니다....갑작스러웠는데 이렇게 찍게되니 기분이 좋아 쥬르륵~올립니다...스크롤압박이 많이 있을꺼에요...!!

백수의 마지막시간을 이렇게 강원도에서 바다도 보고 양떼목장도 가고 하면서 보냈습니다...아...이제 주말이 그리워지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ㅠㅠ


+ 2007.06.05 AM:07:11 more +



- 싸이보그는 괜찮아 ost -

지금 이음악이 그렇게 좋을수없다. 듣고 듣고 또 듣는다. 3/4박자의 왈츠음악은 행복함과 슬픔을 동시에 줄수있는 음악인듯싶다.
     여행


그냥 오늘은 친구들이 놀러와 한껏 먹고 놀고 마시고했지만...기분은 그리 썩좋지않다.
왜 사람들은 (놀러온지금의 친구들이야기가 아니다) 가깝거나 가깝지 않더라도 아는사이일경우에 예절을 더 지켜야한다는것을 모르는걸까!!

오래전부터 아는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평소에는 안부전화없던 사람이 부탁할때만 가끔 전화를 한다. 모 이제껏 부탁이라고해봤자 제대로된 부탁도 아니거니와 성섬성의껏 해주어야하는일도 아니였고, 그저 단순한 문의에 답변정도의 대화가 다였기에 별 신경쓰이는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전화해서 대뜸 자신의 쇼핑몰 메인디자인을 바꾸고싶은데 해줄수있는냐는거다. 물론 난 지금 백수이기에 시간도 남고해서 어떻게 바꾸고싶고, 보수를 물어보기에 얼마를 예상하냐고 말을했다. 그쪽에서 먼저 나에게 얼마를 원하느냐고 물어보며 자신의 힘든상황을 미리 까대며 늘어놓고는 물어본다. 나.참. 힘든상황이라는데 액수를 크게 부를수도없고, 또한 간단한 이미지정도만 바꾸는것이기에 플래시까지 써야할지 몰라서 20에 해준다고했다. 그랬더니 10에 해달라기에 아는사이이고해서 그냥 도와준다는기분으로 알았다 말했더니 그대신 될때까지 제대로 해달라는것이다. 헐헐
젠장. 말이 천냥빛을 갚는다는 것도 못들어보셨는지...냅다 그러면서 자신은 지중해느낌의 쇼핑몰메인을 만들어달란다...하하하

"지중해 어떤건지 알지??"라며...

젠장. 지중해는 알지만 지중해느낌으로 해달라고하면 막연하게 어떻게 해달라는것인지...색감정도만 느낄수있는거 아니겠는가!! 모 그런느낌으로 한다고해도 분명 까다롭게 말할태세다. 말투부터가 그러하거니와 다짜고짜 니가 제대로 할때까지 괴롭힌다라니...헛참.

ftp주소를 물으니 인터넷주소 알려주시고....설명을 하는데도 자신이 다 알고 이야기하는건데 왜 못알아듣느냐는듯이 인터넷주소 계속 알려주시고..-_-
결국은 찬찬히 들어보라며 설명하고서는 호스팅업체에다가 물어보고 알려달라고했다. 그로부터 2주가 다되어가는 어제와 오늘 열라게 문자질을 나에게 쏘고있다. 원래부터 이런 다짜고짜에 아나무인에 마구잡이식의 말투부터해서 별루 좋아하던 언니도 아니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학을 띄고있다.
무슨 자신이 이렇게 하자라고한다면 군말없이 넌 해라 라는식의 행동과말투부터 거슬린다.젠장.
문자를 이틀째 씹고있다 나는...모 제대로 설명하고 못하겠다라는 말은 해야겠지만 오늘까지는 씹을꺼다...아놔...

이봐요...가까울수록 지켜야되는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시라구요...정말!!
난데없이 넋두리쓰고 자러갈란다...ㅠㅠ
그냥 말대로 주저리 쓰고갑니다..쿨럭;;;
     2006-2012 post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프리카 -  Paprika, 2006
 감독 - 곤 사토시 (Satoshi Kon)


부산국제영화제때 못보아서 아쉬웠던 애니중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 이어 이 '파프리카'를 보았습니다. 그때 보셨던분들중에 실망하셨다는 분들도 계셔서..
사실 이 감독의 다른 애니 즉 '천년의사랑'과 '망상대리인' '퍼펙트블루'가 그닥 제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은 아니였었기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본것은 아니였습니다만 보고나니 곤의 애니중 전 제일 괜찮게 보았습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내용면에서도 좋았지만 어딘지 저의 스타일은 아니였는지라...기존의 작품들이 말입니다!!
하지만 파프리카를 보기시작하면서 느낀것은 짜임세가 늘어지지않는다는점과 그의 느낌을 전달하는면에서 조금 소프트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역시 그의 스타일답게 색감의 선명함은 역시 좋았구요, 화려하면서도 지나치치않게 잘 보여준거 같습니다.
요즘 괜찮은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좋아요..ㅠㅠbb
     my dilettante life




flock of sheep in stock farm, Daegwallyeong  2007

프하하하 양떼들의 집합, 쪼르륵 달려가는 폼이 귀엽다.풋wこ;;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여행







OSAKA and KYOTO in JAPAN


오사카와교토는 3일간 머무렀기때문에 제대로 잘 보지 못했다. 특히 교토는 하루밖에 있지않아서 기온외에는 다른곳은 전혀보지못해서 제일 아쉬웠기도했다. 발목을 도쿄에서 오사카로 올때 급하게 뛰다가 접질러서 걷기가 너무 힘들었기때문이다. 독하다는 소리(깬다군이 말하더라구요..ㅠㅠ)를 들으며 이곳저곳을 발목이 퉁퉁부을동안 걸어다녔지만 기온외에 다른곳은 역시 가질 못했다.
하긴 만약 발목을 다치지않았어도 기온은 반나절은 보아야할곳이였던거 같지만...^^;; 그렇게 교토의 기온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사원과사찰을 많이 들어갔는데 조그마한곳이 어찌나 많은지...오히려 유명한곳보다 관광객이 없는곳들이 더 일본스럽다고나 해야할까? 특히한것들이 눈에 띄였다. 그래서 오히려 이곳에 오래 있던것이 더 좋았다고나 할까?? 그랬다.

오사카역시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이곳은 도쿄도 그렇지만 쇼핑의 천국이다. 들어보지못한 외국상표들부터 갖가지 유명한 브랜드들이 한꺼번에 밀집되어있어 지나치기 매우 어려웠다. 긴터널속에 양쪽으로 늘어선상가는 끝날줄을 몰랐고, 음식들도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보았다. 내입맛에 맞는 음식은 없었지만...깬다군은 맛이없어도 여러가지를 다 먹고 또 먹고...배불리 다녔다.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발목도 아프고 피곤해서 빨리 집에가서 쉬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진편집을 하면서 어찌나 다시 또 가고싶은지...안가본곳도 가고싶고, 다른곳들도 가고싶고...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버렸다..쿨럭;;

이렇게 마지막 일본여행기를 마치면서...일본에가서 찍은사진들이 워낙 많아서 photo란에 올해안에 차곡차곡 올리도록 하겠습니다>_<
아 그리워요...또 가고싶어요...가을쯔음해서 다시 또 갈까 생각합니다!!♬
     여행


 


Pirates of the Caribbean ost


플레이어를 만들어서 올릴려다가 용량도 그렇고 다 들려드리고싶어서^^;;
음반을 변형시키면서 2번과11번트랙이 워낙길어서 음질을 떨어뜨릴수밖에 없었네요..ㅠㅠ 11번트랙을 좋아해서 위로 올려보아요♡
     my dilettante life




Seeya2 - Greeting Of Love-Xvid-KR-2007-Skye

버스안에서...
     my dilettante life




Various Artists / sg 워너비 / epik Heigh / 성시경
     my dilettante life


 
+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

우선 영화를 보고 바로 ost를 구매하였다. 어찌나 음악이 좋은지...
보는 내내 음악으로 인하여 감동이...

아쉬운점이 있다면 잭이 1,2편보다 적게나왔다는 점. 워낙 잭을 좋아해서 그렇게 느낀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적은 분량이여서 너무나 아쉬웠다.
그리고 2편보다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조금 줄어들어서 아쉽기도하다. 그것이 스토리의 약함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아닌듯싶다. 스케일이 커지면서 소소한 즐거움이 분명 줄어들었고, 그것이 잭의 분량이 줄어들면서 좀더 큰 공간으로 작용한것이 틀림없다. (흠;;;;)

그러나 나의 감상에 대한것은 귀기울필요가없다. 난 잭에게 눈과귀와마음이 먼상태이므로, 아무리 영화가 좀 아쉽다한들 나에겐 소용이 없는것이다. 벌써 + α 가 작용한상태이기 때문이다. 굉장히 두근두근 보았고, 4편이 나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영화를 보고난후 느낀것은 과연 나올까??싶은것이다.
그것이 나를 굉장히 아쉽게 만들었다... 쵝오였다...ㅠ_ㅠbbb

아...정말 난 영화도 좋고, 잭이 너무 좋고....
또한 ost CD가 오면 바로 음악을 올리도록 할께요♡!!

+ 영화가 끝난후 이번역시 엔딩크레딧이 있습니다>_<
     my dilettante life




Yuhki Kuramoto - special concert


     my dilettante life


 비온다음날 아침일찍 산사를 찾겠다고했지만 전날 비가와서 신주쿠에서 죽도록 고생하고는 아침에 눈을 뜨니 7시가 조금 안되었던듯싶다. 부랴부랴 도시락을 먹고 준비하고 도착하니 8시쯔음? 역시나 사람도 많아서 조금 실망이였지만 일본에서 제대로된 첫나들이가 된셈이였다.

 그래도 우리가 조금 일찍 온듯싶다. 소원을 비는 이곳이 텅텅비었음을 알수있다. 아니면 그날 아침따라 치웠던걸까? 흠 여하튼 다른곳도 텅텅비어있었다.



그닥 별관심이 없는 나는 두런두런 보고 나왔다. 산사라고해서 숲도많고, 좀 시원한 나무들을 생각했는데...도심한복판에 떠억하니 있는것이였다. 신기한것들이 조금있었지만...그외에는 내 관심을 끌지못했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나는 녹차맛아이스크림을 낼름 먹었다. 햇빛이 의외로 뜨겁기도하였기때문이다.

옆에보이는 사진이 작아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연기를 들여마시면 몸이 깨끗해지고 등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까먹었다..orz;;제귈~
여.하.튼. 좋은거란다. 그러나 난 그 연기를 들여마시려고 간순간 바로나오게되었다. 건강이고 뭐고...싫더라구요!!! 허허허

나중에 많은사람들이 그곳에 모여서 저렇게 연기를 마시고있더란말입니다.. 저는 얼른 물병에 물을 한가득 채우고는 발길을 돌렸습니다>_<

몇가지 쇼핑과 친구들과도 만나고 하느라고 몇일을 신주쿠를 잠시 들려 하라주쿠 그리고 시부야까지 두루두루 돌아다녔습니다. 아사이맥주와회등등 여러가지를 얻어먹으며 과음도 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컥..orz;;(밧데리가없어서 겨우겨우 찍기는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패쓰~언젠가는 올려보기를...)

캐논에게 인물사진을 마음껏 찍겠다고....(친구들) 85mm를 가지고가는바람에 멋진 건물사진들은 거진 놓쳐버렸어요...건진건 저 똑딱이로 찍은 저 쇼핑몰뿐...멋지더라구요...+_+

+ 도쿄에서의 마지막날 디즈니 시티에서...

   디즈니시티는 문외한의 미스로 인하여 찾아간곳입니다. 사실 요코하마를 갈예정이였는데...수족관이 디즈니에 있다는 잘못된정보로 그 유명한 수족관을 제일 가고싶었기에 선택한 이 디즈니가...바로 미스였습니다..흑흑흑
그 수족관은 역시 요코하마에 있었던겁니다...으아아아앙T -T;;
결국 나중에 요코하마를 다시 가기로하고...또 여행오라는 계시라 생각하고 즐겁게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바다 바로옆에 있는 이 디즈니시티는 그야말로 춥기도 하거니와 파도가 높아서 일찍 폐장하는 사례가...ㅠㅠㅠㅠㅠㅠ
저녁 8시에 파장을 하게되었습니다만...제일 볼거리라함은...브로드웨이 공연이였던거 같아요...그대로 옮겨놓은듯한것이 괜찮았습니다>_<

위의 사진은 디즈니시티(디즈니월드가 아닙니다)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들어가면 유럽에 온듯한 착각을 보일정도로 멋진 건물들이 있구요, 역시 아이들이 노는곳이라 조금 조잡한듯한 화산+마그마가 보이며 이집트랑 등등이 있습니다만 몇가지 놀이기구타고, 브로드웨이 공연보고, 먹고 그러니 이집트를 멀리서만 보고 나오게 되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곳은 레스토랑이 제일 많았어요..-_-bb


이옆에 보이는것도 평일이라 그런지 공연을 하고 그러면 배도 운영하지않고... 그런것이 조금 아쉬웠네요~

이쁜 거리를 거니는것도 좋구요, 외국같은 분위기가 나서 야외에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전 좋았습니다.
옆의 사진은 이탈리아의 수로를 옮겨놓은것이라 야외레스토랑에 앉아 있으니 더욱더 그런느낌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놀이동산보담은 좀더 실감나게 잘 만들어져있구요. 영어마을보다도 조금더 모조틱한것이 덜하였습니다만....그래도 아이들이랑 오는곳이라 그런지 놀이동산같은 느낌은 지울수없더라구요...^^
나름대로 도쿄에서 제일 돈도 많이 쓴곳입니다..버럭!!-_-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가는것이 아니면 별루 비추천입니다.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만요...좀더 시간적여유가 많다면 놀기좋은곳이 또 이곳이라 하겠습니다만은...주위에 호텔잡고 이곳에서 몇박몇일로 노는분들도 많으니 놀이동산좋아하시거나 사진속의 이런곳을 좋아하신다면 왕추천되겠습나다아~!! 아이들이 만약 놀이기구 타는것을 더 좋아한다면 디즈니월드 추천이구요..아이들이 어리다면 이곳도 나쁘지 않는거 같아요...^^;


 그렇게 밤이 되고 야경이 좋다고 느낄무렵 파도가 심해져서 폐장시간이 빨라져버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밤에 불빛들이 너무 이뻐서 이리저리 많이도 사진을 찍었어요...역시 캐논은 85mm로 가져갔기때문에 멋진 건물들을 보여드릴수없어 안타깝네요...어찌나 멀리에서 찍어야 보이는지..ㅠㅠ
그리곤 오사카로 가기위해 신주쿠로 돌아갔습니다. 조만간 요코하마를 다시가야겠어요...모 2박3일이면 따악 좋을듯...

다음번엔 오사카와교토를 한꺼번에 올릴께요...항상 이야기했듯이 사진을 보실려면 photo란으로 오세요~그곳에 천천이 오래오래 길~~~게 꾸준히 올리겠습니다..ㅎㅎ;;

요즘 포스팅할시간이 너무 없어서 특히 여행기쓰기가 버겹네요..백수생활을 면해야하다보니..ㅋㅋ 오늘도 역시 긴 여행기였습니돠~
     여행


 

 나에겐 꿈이 있다.

Hope to dream come true...


누구에게 꿈은 행복이고, 누군가에게 꿈은 괴로움이다.
한때는 너무 미웠던 자신도...
내가 나를 조금더 사랑해주니 이녀석 꽤 괜찮은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있는듯싶다. 꿈을 꾸며 살아간다♧

     1Cut 2Memories




SINJUKU in TOKYO, JAPAN
かいわい, とう-きょう
목소리는 조용히 패스를...
     여행



   Jelly35 / Kodak Auto 200 / Film scan / Toy Camera
Totombori in Osaka

 
필름을 맡겨 찾고는 너무나 흥분하여 올려본다. 행복.
     여행




The Girl Who Leapt Through Time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운영할때 포스팅한적이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고선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않아 조금 안달이 나 있던차에 일본에서 DVD를 구입할까말까 망설이며 애태웠는데...
여행후 돌아오니 한국에 DVD가 나오며, 인터넷상으로 돌고있었다.
우선은 얼른 다운받아 보았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 멋지다> ㅈ<)bb

+ 좋아하는 장면중...자막을 넣을까 하다 귀차니즘으로...헤헤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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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in JAPAN 

아침 AM.08:50 비행기.
새벽4시넘어서 일어나 샤워를하고 빠진거없나 체크하고 집을 나섰다. 인천공항을 구석구석본것은 처음인듯싶다. 3시간전에 도착해버리는바람에 조금은 여유가 있어서 아침을 먹기로했다. 일본에서도 지겹게 먹을꺼라던 우동을 아침식사로 때우며 살짝 상기된 깬다군의 표정때문에 마음껏 놀려주며 설레임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조금 많이 좁은듯한 JAL비행기는 답답하기도하였지만, 피곤함에 거진 2시간의 비행시간이 졸다보니 그리 길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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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사로 나온것은 새우볶음밥에 후식으로 과자와 요거트가 나왔는데 새우를 못먹는나는 도시락을 깬다군에게 모두 위임하고 커피와쥬스만 실컷먹었다.
"아앗!!"
"내 카메라를 안갖고내렸어"
"아~~아 안타깝다. 에라~"
그래, 에라~ 어쩔수없이 이번에 새로장만한 똑딱이로 하늘을 찍는다.
저번 제주도때는 친구들이 창가에 앉아서(아기때문에...)밖을 못봐서 이번엔 창가라 더욱 아쉽기도했고, 속속들이 잘 보여서 신기하기도했다.
마치 세상은 정말 장난감같아보여서, 자동차건 비행기건 저멀리 밑에 있는것은 모두 토이월드같았다. 아기자기 귀엽고, 조립하여 만들어놓은 세상이였다. 사진에 담지못한것이 아쉽기도하고, 내눈으로 본 생생한 세상은 카메라로 잘 느끼지못할듯도하여 또 그닥 아쉽지않기도했다. <- 머래? 쿨럭
여하튼 그렇게 감상을하고 살포시 졸고있을쯔음 기내방송에서 일본에 도착했다는 멘트를 날려주시고있었다.
이날 덧붙이자면 깬다군은 처음 해외여행을 간거란다. 모랄까!! 내내 불안해하며, 무엇이 불안하냐고 물었더니만 출국을 못할꺼같기도하고, 그냥 일본에 도착못할꺼같은 그런 막연한 불안감이란다. 그렇게 안절부절 상기된 꺤다군이 낯설기도하고 웃기기도해서 마구 깔깔 웃으며 출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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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내려 짐을 찾고는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가장먼저 전화를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여자한명이 소리를 지름과동시에 남자품에 와락 달려와 안기는것이였다. 첨에는 놀랐지만 행복해보이기도하고, 웃음도 나고, 아 일본이구나 실감도 났다고나할까?
키스까지하면 좀더 실감이 났을텐데...라는 마음(?)과함께 숙소로 향했다.

아.뿔.사. 제.귈.
이럴줄알았다. 둘다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가기전날에 짐을 쌌다면 말다했겠지? <- 이봐이봐!!!탕!탕!
그래서 어우선하게 새벽까지 이리저리 끙끙거리다가 3시간정도 자고왔더니 역시나 숙소를 찾는 지도를 프린트해오지않았다.ㅠㅠ 짧은 일본어로 이리저리 물으며 흑흑!! (주소로 물으니 제대로 찾아갈턱이있나..;;;) 1시간을 넘게 헤메어서 겨우 도착하니 기진맥진.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첫날은 항상 도쿄에 오면 가던곳이라 이번여행은 쇼핑이 목적도 아니고해서 (깬다군은 처음이지만) 하라주쿠, 신주쿠, 시부야 다 첫날에 둘러보려고했는데 차질을 빚고말았다.ㅠㅠ
이래저래 오후5시가넘어서야 시부야에 도착을했고, 결국 첫날은 시부야만 보고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그놈의 모스버거!!제귈 <- 모냐구?? 인터넷으로 찾아프린트해온것들은 구라가 넘쳤다. 믿지말아야한다.ㅠㅠ 모스버거찾다가 볼일다보고...계속 보다보니 지도상에 있는곳은 프레쉬버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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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 프레쉬버거안에서 모스버거를 먹고는 그곳을 모스버거라고 소개하며 지도를 올린것이다-_- 어이어이!! 모스버거란곳은 따로있다고!!! 프레쉬버거가 모스버거랑 같은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에게 물었더니 다른곳이라 하더군!!!
그것때문에 1시간을 넘게 해메고 먹은 프레쉬버거가게에서의 모스버거..ㅠㅠ
눈물나게 맛났다. 우동한끼먹고 내내 쫄딱 굶다가 밤에 모스버거를 먹었으니 얼마나 맛있었겠는가!!!-ㅁ-

그후 CD와DVD를 맘껏사고서 숙소로 향하던중, 우리나라가 커피가 제일 비싸지 일본은 좀더 싸다는것을 기억해냈다. 너무나 그리운 커피향. 비가와서 얼마나 춥던지 우린 스타벅스에 들어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몸을 녹였다.
그러던중 창밖의 풍경을 보며 '아!! 맞다. 이곳이 그 신호등이구나' 라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춥고 배고프고 고생한 첫날이 그렇게 지나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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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가 아주많이 싼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보다 대략 천원 좀 넘게 싼듯싶다. 스타벅스말고, 다른곳은 더 싸서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마음껏 먹었다.

우아 첫날의 글을 적는데 이렇게 길게 장문의 글이 되다니...
다음 여행기는 조금 추려서 글을 써야겠다. 둘째날부터는 날씨가 좋아서 마구마구 돌아다녔더니 사진의 양도 장난 아니다 멍~

ps: 글쓰며 사진보다보니 다시 또 놀러가고싶다. 아아!!요쿠하마~~~아아~
더많은 사진은 후에 photo 란에 올라갑니다. 한두장씩 꾸준히 업데이트 될꺼에요!!>ㅈ<
     여행


 
Spider Man3 

스파이더맨 3
 감독 :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3를 어제 보았다. 통 여행다니느라 영화를 못보았는데 첫스타트로 끊은것이 스파이더맨3다. 물론 장진감독의 영화를 먼저보고싶었지만,,,
감상은...흠, 딱히 머라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지만...,중요한 포인트의 악당이 많은데, 일일히 다루어야하기때문에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듯싶다. 베놈에 대한 조금의 기대도 많았기때문인지도...2편의 완성도에비해 전체적으로는 확실히 떨어짐을 느낄수있다. 모 혼자 마지막에 조금 훌쩍거리기도한 나(어이!!)
위의 포스팅사진은 일본 오사카에서 찰칵~.

저번 태터툴즈를 시작하면서 1년이 넘어가는듯싶다. 티스토리로 온것은 오래되지않았지만...다른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참으로 솔직하게 포스팅을 하는 모습을 보지만;; 나는 그렇지 못함을 느끼면서 블로그에 대한 조금의 거부감이 든것도 사실이다. 아무래도 속이야기까지는 아니지만 갭이 있음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매일 카메라를 들고 나가거나 하지도 않거니와 영화와 음악의 포스팅도 아니고 말이다. 이렇듯 거부감이 들면서 점점 뜨문해진 내 블로그. 보이기위한 블로그도 필요하지만 그것만 있는 이곳이 되기를 바라지않기에...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이처럼 딜레마에 빠지거나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을 종종보는데 나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점점 더 멀어지려하기전에 조금더 솔직한 나로 이곳을 대면하고싶다. Emptyroom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이는 부분과 자연스러운 부분을 적절히 해나가는 블로그로 남고싶다.^^;

조금더 솔직한 블로그가 될수있도록 꾸며나가고싶어졌다.
     my dilettante life








다녀오겠습니다..꾸벅. 두근두근.

요즘 포스팅도 거의 없고, 마실도 많이 못다니고, 이 마지막여행으로 다시 불끈. 열심블로그게 되겠습니달...호호호//ㅈ// <- 마구 흥분했삼!!!!333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하하하 조만간 포스팅할께요...지금은 감기中..OTL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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