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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7.01.06  |   주말 그리고... (16)
  2.     +   2007.01.03  |   2007년 한해의 시작 (20)
  3.     +   2006.12.31  |   해피뉴이얼~ (18)
  4.     +   2006.12.27  |   크리스마스와연말 (22)
  5.     +   2006.12.22  |   흰눈이 펑펑오던 날 (17)
  6.     +   2006.12.21  |   Memory 2006 (12)
  7.     +   2006.12.20  |   크리스마스 스킨(?) (10)
  8.     +   2006.12.20  |   무한도전 | 크리스마스앨범 (8)
  9.     +   2006.12.16  |   FUJIFILM | Pivi MP-300 (11)
  10.     +   2006.12.16  |   그레이 아나토미 (4)
  11.     +   2006.12.15  |   메리 크리스마스라... (6)
  12.     +   2006.12.12  |   바비킴 3집 (11)
  13.     +   2006.12.12  |   스텝 업 - Step Up (9)
  14.     +   2006.12.06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4)
  15.     +   2006.11.26  |   홍대 스페인 음식점 - El Plato
  16.     +   2006.10.30  |   파주 - 영어마을
  17.     +   2006.09.29  |   여행기 - 다시회상하는 그때
  18.     +   2006.09.23  |   남이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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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말이죠. 일하면서 개인홈을 만들고있는중이라 포스팅이 요즘처럼 뜸한적이 별루 없는거 같아요..ㅠㅠ 어제 술을 오랫만에 먹고 와서 뻗어있다가 일어났더니 간만에 몸의 피로와 감기가 함께 와주시고..하하하;;

감기군도 어찌나 절 좋아하는지 편도선이 부어서 오늘은 얌전히 집에 있기로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새 친구가 바로 밖에 눈왔다고 아냐고 전화해서 부랴부랴 코앞에 나가 사진 몇장 찍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자주가는곳의 "우담아빠" 님의 포스팅을 보며 살포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만..비가 내린곳에 눈이 내려서 그런지 전에 처럼 멋진 눈이 쌓인것은 아니더라구요..쳇!!~

그래도 하트사진찍으면서 마냥 행복해했습니다..>w<
눈이 많이 내리는 올해였으면 하는 바램이에요...출근때문에 힘들수도있겠지만...괜시리 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
     일상


 

내가 어디를 가든지 항상 거쳐가는 골목길입니다. 출근을할때...친구들을 만나러갈때...하물며 홈플러스를 갈때조차 난 이길을 지나갑니다. 앞으로 2007년에도 수없이 지나갈 이길을 사진을 찍으며 "잘 부탁해" 라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2007년을 맞이하여 내 블로그에도 "잘 부탁해" 라는 인사를 멋저 하면서 새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올한해는 계획하는 일들이 다른해에 비해 좀 많습니다. 깬다군과제가 과감하게 직장을 조금 쉬며 공부와한발자국 뒤로 물러나려합니다. 쉼없이 달려온 몇년을 조금 멈춰가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그동안 하고싶었어도 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잠시 조금 잠시 쉰후 더 큰걸음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려합니다.

2월에 훗카이도를 꼬옥 갈려고 했던 일정도 이렇게해서 조금 어긋나게 되었습니다. 다음기회를 기다려야할듯싶습니다..ㅎㅎ

참 그리고 무겁다는 핑계로 자꾸 갖고 다니지 않고있는 내 30D와..앞으로 깬다군이 살려고하는 팬탁스K100 으로 올초에는 많은 사진들을 찍으러 다닐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소극적인 성격은 아니지만..(아마 친구들은 이런성격이라고 말하면 아주 많이 웃어줄꺼라 예상하는..-ㄱ-) 낯을 가리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이 온라인에는 많이 비추어지는듯싶어요..호감가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먼저 가더라도 글을 남기는것을 잘 못할뿐더러.. 저에게 놀러오신분들에게만 겨울 글을 쓸수있는 소심쟁이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이지만 앞으로 2007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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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분의 2007년은 어떤해로 꾸미실껀가요??+ ㅅ+
     일상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 1분일찍 예약포스팅 -








     일상


몸이 어설픈 관계로 크리스마스이브는 그대로 흘러가고(약속취소..orz)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즐겁게 좋아하는 사람들과 샤브샤브를 해먹음.
사진도 찰칵~!
정말 맛있었어요...전 샤브샤브에 칠리소스가 쵝오거든요!!
매운칠리소스와샤브샤브..아 환상의 궁합!!~
물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는 그닥 어울리지않는 식단이였지만 즐겁게 놀았습니다...엄청 먹고 엄청 수다떨고...하하하
나를 위해 집까지 힘들게 와주고..고마워 고마워~
우리 내년 크리스마스때도 함께 함께...매년 보내는건 어떨까?
그때마다 즐거운 이벤트로말야>_<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헤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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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5학년때쯤? 내기억속에 눈이 허리까지 왔다. 2-3년사이 그렇게 많이 내린적은 오랫만이라 난 아침일찍부터 수선떨며 학교로 간다. 무엇이 그리 좋았는지...누구와 함께 그곳을 갔는지는 기억에 없다. 동네언니였는지...
기억에 없는 그누군가와함께 학교로 간 나는 교문을 열고 허리까지 올라온 눈사이를 헤쳐가기 시작했다. 엄마가 입혀준 스키복은 방수가 되어 어렵지않게 그곳에 논듯하다. 오른쪽의 사진처럼 이쁜 눈사람을 만들수는 없었지만 꽤 그럴듯한 눈사람을 만들었던 듯하다.
아침해가 뜨기 시작할무렵부터 시작하여 오후에 해가 중천에 떴을무렵에야 슬슬 배가고파 집으로 향했다. 내어린시절에는 그렇게 눈이 펑펑 왔던 해가 많았었다. 어느때부터인지 눈을 기다리는 날이 되고, 더이상 많이 쌓이지않는 눈을 보며 조금은 아쉬운마음에 문득 사진을 보다 옛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그때처럼 눈이 너무 자주오면 우리같은 어른들은 출근걱정을 하며 아침을 맞이하겠지만...그래도 한번쯤은...그래...한번쯤은 그때처럼 즐거운 눈사람만드는 추억을 다시 맞이할수있도록...많은 눈이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금의 어린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쯤 어린시절에 갖고있으면 좋을것이기에...문득 저 웃는 눈사람을 바라보며 내어린시절 연탄을 가지고 '끙끙'거리며 만들던 모습이 아련하게 떠올라 몇글자 적어본다
.

     일상


올해는 부쩍 정신없었던 한해였다. 라고 쓸려고했는데...과거를 돌이켜보면 한해한해 항상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그런 해였던거 같다. 올해는 다른해와는 다르게 조금은 달려보기도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시간을 함께보낸듯도 하며, 많은것을 얻은 해이기도한듯싶다.
막상 이렇게 몇일 안남은 2006을 바라보니 아쉽기도하지만...점점더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며 조금더 여유롭게...그리고 조금더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살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사진들속에 많은곳을 다녀서 기쁜 한해이기도 하고, 또 사랑하는 내 친구들을 많이 못만나서 아쉬운 한해이기도 하다. 내년에는 조금더 나아가는 한해이기를 바라며...
하고픈것을 조금씩 이루어 나가는 한해였으면 좋겠다.

Memory...사진의 기쁨을 알게된 올해...내년에는 더욱더 멋진 사진들을 찍고싶다....END
     1Cut 2Memories



크리스마스이고 첫눈이 왔는데...새롭게 skin을 만들기는 버겹고해서 살짝 플래시만 바꾸었습니다..근데 별루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나지 않는군요..orz
차라리 티스토리에서 내놓은 스킨을 그냥 쓸껄 그랬나 싶기도하지만...
그냥 갈렵니다...겨울분위기는 나잖아요??헤헤

첫눈 왔을때 사실 장염이 걸렸었거든요..지금 겨우 낫기는 했지만 정말 거진 일주일을 죽는줄 알았습니다.;; 음식 조심하세요~ 모 그래서 이제야 살짝 찍은사진 몇장 올려보네요..
그래도 창밖으로 첫눈감상 잘했어요...밤에 펑펑 내릴때 어찌나 나가고싶고 눈물이 나던지...너무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눈이 펑펑 올때는 나가서 마구 놀아줄꺼에요>_<
     tistory Skin


+ All You Need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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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유일하게 계속 즐겨보는 프로가 있다. 바로 깬다군이 너무나도 유재석을 좋아하기때문에 이 무한도전역시 즐겨본다. 거의 오래전부터 매번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번주에 음반을 만든다는 것이 나오고 인터넷상에서 벌써 방영도 안한 앨범 작업하는 모습의 동영상이 돌기 시작했었다.
"아니 방송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벌써 동영상이 떴어??"
라고 물어보기도 했었는데...아니 앨범도 나와서 이렇게 뜬것이다.하하하. 들어보았더니 나쁘지 않네...고것참!! 이랄까?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에 좋아하는 이 음악을 들으니 좋다. 박명수도 나쁘지않고...(메인보컬이라고 했는데...) 정형돈도 좋고...>_<
아주 가끔 박명수의 고음처리가...프하하하하'ㄴ')b...
한번 들어보세요..좋네요~
     my dilettante life


+ 두세달전쯤인가 한번 포스팅을 했었다. 갖고싶은 지름신목록중의 하나인 폴라로이드 프린트(?)라고나할까?를 일본에서 받았다. 그리곤 잠시 묻혀지내버려서 깜박해버린..하하하
정말 메리트있고 좋다. 폴라로이드를 사고싶었지만 어찌 손이 자꾸 가질않아 이제껏 갖지 못했었는데...이렇게 피비를 갖게되니 점점 더 바쁜 일정속에 밖으로 놀러나가고싶어진다. 사실 12월 내내 컴퓨터와 씨름하며 일만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서..ㅠㅠ 다음주에 영화보러 나가며 사진도 찍고 프린트도 마음껏 해보며 놀아야겠다.

요거요거 피비 물건이네~ 공구하는곳이 많아 싸게 많이들 요즘 사시는거 같다. 조만간에 필름 100통 다 쓰면 또 공수해야겠다.> _<

(+) 왼쪽의 동그란모양의 물건은...실외 재털이에요..깜찍!!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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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s Anatomy"는 정말 보고싶었던 드라마인데도 병원에 관한 싫은기억이 많은 나는 조금씩 미루어두고 보지않았었다. 그리곤 이달초였던가?저번달 말정도일까...한숨에 쉬지도 않고 달려서 다 보고말았다. 역시 더하지도 덜하지도않은 적당한 위트와 긴장감이 이 드마라의 매력이라 할수있겠다.
또한 주인공들과 주변인물들의 연기또한 좋다.
시즌3을 달리면서 조금 느낌이 감소된면이 없지않지만...꾸준히 볼 예정이다.

지금은 깬다군이 회사에 다니면서 중간중간 출,퇴근길을 이용하여 보고있다. 쉬는날에도 놓지를 못하는 깬다군. 잼있어하네~훗
나도 다니면서 다시한번 보려한다^ ^
     my dilettante life


점점 희미해지는 크리스마스는 이젠 나에게 두근거림을 주지 않는다.
올해는 다시 나에게 두근거리는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주고싶다.
메리 메리 메리...크리스마스인가!!

Ma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Cut 2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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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low your soul +
바비킴이 2년여만에 3집을 들고왔다. 그 특유의 목소리때문에 많은 음악을 좋아했던 나는 이번 3집이 나왔다는 소식이 그 무엇보다 기뻤다. 음반을 찬찬히 들어보니 바비킴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있었다. 아직 음반을 제대로 다 들어보지못했기때문에 어떻다라고 말을 할수없지만;; 별써 귀에 들어오는 몇몇 음악이 충분히 빠져들게했다.

타이틀곡인 "파랑새" 도 좋지만 지금 올려놓는 이 음악도 좋다.

Follow your soul | Bobby Kim 3th
     my dilettante life



[마지막 장면]

스텝업[Step Up, 2006] 영화를 보았다. 계속 보고싶었던 영화. 스토리는 상당히 진부하고, 또한 생각보다는 볼거리가 넘쳐나지는 않았지만, 음악만큼은 너무나 좋았던 영화. 오래전에 음반을 갖고있었음에도 듣지않고 이제서야 들어본다. ost 는 ost 나름데로 좋기는 하나 영화속의 음악들이 멋졌던만큼 함께 넣어주었으면 했지만;; ost 앨범안에는 영화속에 나왔던 음악들만 즉 힙합음악들만 들어있어서 조금 아쉬운점이 없지 않았다. 보는 내내 생동감넘치는 음악덕분에 중간중간 장면들을 보고 또보고 또보고있게 되었다.

윗장면은 제일 마지막장면으로 안보신분들은 Play 하지마세요^^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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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예매를 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다 출발하였다. 그런데도 일찍 도착하여 밖에 좀 앉아있다가 들어갔더니 표를 끊는 언니가 의아하게 우리를 쳐다보는것이다. 물론 우리랑 같이 들어온 사람들도 상영중이라는 표지판을 무시하고 영화관으로 들어가버리는모습에..좀 이상함을 느끼며 화장실을 갔다오니 벌써 시작했단다.ㅠㅠ 왠일이야. 5분이나 지나버렸다. 부리나케 들어가 자리에 앉은후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영화의 시작부분이 그렇게 중요한것임을 처음 알게된 하루였다. 이제껏 단한번도 영화관에 늦게 들어가본적이 없기때문에 시작부분을 안보고 영화를 본다는것이 이런것이구나를 체험했다고나할까?
줄거리와 기본정보를 전혀보지않았던 나는 잔인하다는 이야기만 들은체 영화에 집중을 해야했다. 아무리봐도 무엇인지를 모르겠다. 조금은 답답해하며 헐리웃영화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라는 생각까지 하게되었다.

많은부분이 잔인하여 눈을 감고 보지못한것도 있지만, 점점 오필리아를 보며 가슴아픔에...또 아픔에...정말 어떠한말을 꺼낼수없었다. 앞부분을 보지못해서 조금 붕뜬 느낌을 갖고있기는 했지만...
다시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왠지모를 답답함과잔인함에 망설일수밖에 없었다.
오랫만에 굉장히 좋은영화를 극장에서 보게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영화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와 눈물이 흐른다. 열리지않는 문을 나 역시 두드리고있기때문일까...아마도 나라면 돌아오지 않겠지...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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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스페인 음식점. 이곳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잘 몰랐다. 그저 스페인음식은 어떤가 싶어서 들어가 먹었을뿐. 내가 시킨음식은 나쁘지 않았기때문에 (이름은 까먹었다- _-) 잘 먹었지만 그중 한명은 완전 실패하였다.ㅠㅠ 해물의 비린네가 너무 나서 먹기 힘들정도였다.
파스타도 그닥 나쁘지는 않았고, 괜찮았지만...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다. 나오는 시간만 거진30-40분이 넘어가는 시간을 육박. 샐러드 나오는 시간만 해도 장난 아니고...
나쁘지 않았는데 서비스가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홍대 360알파 옆에 자리하고있다^ ^
허기지는 이시간에 올려본답....으흐흐흐 (근데 내가 낚였다. 배고파..ㅠ _ㅠ)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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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영어마을. 굉장히 기대하면서 갔기때문일까나? 생각보다는 몬가 2%부족한듯한 느낌. 또한 주말이 아니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공연도 없고, 분수대도 꺼져있고, 전차도 다니지를 않는다.헐헐 사람이 없는 한산할때 오고픈마음에 평일에 갔더니..- _- 이곳에 가실분들에게는 사람이 많은것이 너무나 싫다 라는사람만 빼고는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서 가기를 권한다. 조금심심했다. 모 물론 사진을 찍기위해 간다면 평일을 왕추천한다..후훗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꺼 같다.
참고로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정말 정말 부러웠다. 내 중.고등학교시절에 이런곳이 있었다면...이랄까? 아마도 이곳에서 공부하기 위해 애를 썼을것이다.하하하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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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7시사이정도? 난 해변가에서 글을쓰고있다. 바닷소리와헤드셋의 음악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좋다. 내가 이곳에 온 여행의 이유를 찾아간다. 언제나 불만과힘듦이 이곳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점차 해변가는 어두워지고 홍등가의 불빛처럼 가로등과건물들에 불이 켜져 화려해진다. 모래사장에 앉아 하루종일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을 진정시키기가 어렵다. 벅차올라 무슨말을 더이상 써야할지를 모르겠다. 그저 지금 이렇게 오게해준 깬다군에게 고맙다는 말을 먼저 전한다.

송정해수욕장에 있을때는 걸어가면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이뻐서 마냥 맨발로 거닐기 시작하였다. 물장난도 조금 쳐보며 바다를 보는듯한 느낌보다는 그저 물장난에 해변가를 거니는것이 즐거웠다라고 할까? 사실 추석전이기도 하고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조용하니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해운대에 숙소를 정했음에도 해운대해수욕장을 가지 않았던것은 사람들이 많을꺼라는 생각때문이기도 했었는데...돌아오는길에 "그래도 해운대에 묵었으니 해운대는 보아야하지않겠어?" 라는 생각으로 들린 그곳은 정말 바다같았다. 만약 한여름에 피서로 왔다면 이런생각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평일에 더더군다나 지금 이시기의 해운대는 사람들도 없고 탁트인 백사장과바다가 예술이였다. 아.마.도. 송정해수욕장을 보고왔기때문에 더 그런기분이 들었을리라... 괜시리 눈물이 왈칵 쏟아질꺼 같았다. 우리는 다음에 갈 장소들도 있고 했지만 그저 바다가 좋아 앉아 멍하니 바라보며 음악도 듣고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며 오늘 하루를 이곳에서 마감했다. 함께 온 친구에게 "잘왔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마냥 저마다 가슴속생각을 품고, 바다를 바라보며 해운대의 마지막 저녁을 맞이하였다.

-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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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아침일찍 출발하여 놀러갔다. 난 남이섬에 이번이 초행길인줄로만 알았다. 언제 이곳을 갔었지? 전혀 기억이 없었건만 도착하자마자 알수있었다. 난 이곳을 몇번 왔었다. 예전에 이벤트 아르바이트때문에도 왔었고, 그후에도 몇번간걸로 기억한다. 오랫만에 간 그곳은 평온하고 좋았다. 가을에 오면 낙엽과 은행잎으로 정말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김밥과돗자리등등을 싸가지고 갔기때문에 돗자리를 펴고 음식을 먹다가 거닐다가 또다시 사람들이 정말 없는 한산한곳에 돗자리를 다시펴고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쉬기도 하였다. 난 혼자 강가에 가서 사진도 찍고 멍하니 보기도 하며, 한가롭게 쉬다온거 같다. 물론 돌아오는길에 퇴근길과 맞물려 좀 막히고해서 힘들었지만...출발할때는 차안에서 음악 크게틀으며 신나게 갔었는데, 올때는 자연속에 있다 도시속으로 오는것이라 조금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다. 다음달에 시간이 된다면 또다시 차를 끌고 단풍구경가고싶다. 사람이 별루 없는 평일을 이용하여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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