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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0.09.18  |   내 책상옆의 귀요미들...히히 (10)
  3.     +   2010.09.11  |   별순검 시즌3 드디어 시작하다... (4)
  4.     +   2010.08.19  |   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 The Borrowers, 2010 (4)
  5.     +   2010.07.30  |   [The 7th] DJ D.O.C : 풍류 (26)
  6.     +   2010.07.29  |   Page one (원제: coffee house ) (1)
  7.     +   2010.07.24  |   Inception, 2010 (14)
  8.     +   2010.06.03  |   Knight n Day, 2010 - MUSE, uprising (16)
  9.     +   2010.05.19  |   sbs:) 커피 하우스 (10)
  10.     +   2010.05.03  |   "tanzaku" WordPress theme (13)
  11.     +   2010.04.30  |   Lomo 7th, 8th Roll...호암 미술관가는길... (16)
  12.     +   2010.04.26  |   The Blind Side, 2009 (8)
  13.     +   2009.08.13  |   The Brothers Bloom, 2008 (23)
  14.     +   2009.08.11  |   별이 빛나는 밤에.... 이문세 (14)
  15.     +   2009.08.04  |   Meets Girl 소녀를 만나다 (With O,z) - 조규찬 (12)
  16.     +   2009.07.19  |   에픽하이 정형돈 삼자돼면의 "전자깡패" (14)
  17.     +   2009.07.17  |   해리포터 : 혼혈왕자 2009 (10)
  18.     +   2009.07.12  |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20)
  19.     +   2009.07.03  |   전시회를 다녀오다... (19)
  20.     +   2009.07.02  |   시티홀 그 마지막회를 보며...7월2일 그림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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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2008.10.30  |   만화책 (5)
  30.     +   2008.10.26  |   2008 STJ Symphony (13)



본문 中 에서...


























아직 초반부인데...저부분이 좋아서 그림 그려 봅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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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형이 전 쫌 많습니다...쿨럭;; 다 찍으면 좀 놀랄수도 있을터라...요것만 아이폰으로 살짝 찍어봅니다...히히>_<
책상옆에서 보면 완전 뿌듯...아 저 박스 이번에 천소네 공구할때 그냥 사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놓치지 말아야지!!!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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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순검 시즌3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별순검이 드디어 저번주에 시작을 했네요...모르고 있다가 ost가 뜨길래...

"앗!! 시작했구나..."

라며 알았습니다....으흐흫흐 <- 너무 좋아라 하는거죠...시즌1 그전의 별순검 mbc드라마를 시작으로 다 너무너무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처음에 mbc케이블 방송이 아닌 정규 방송에서 시작하였는데 정규방송으로 편성 받고는 인기가 떨어져 몇회 못하고 끝나는게  좀 아쉬웠었는데... 케이블에서 시즌1이 시작하니 너무 기뻐 빼먹지 않고 보았었습니다..^^
우선 별순검 시즌3의 인트로가 마음에 들어 만들어 보았습니다...인트로도 항상 멋져요!!! 흙.흙;;;





이번엔 시즌이 시작하고 토요일밤 23시에 1,2회 동시에 시작하였고, 이번주 토요일에는 3,4회가 연달아 시작하네요...>_<
연거퍼 2회를 하니까 한꺼번에 볼수 있어서 좋아요...이번 시리즈는 어떤지 아직 1,2회만 보아서는 알수 없지만;;; 제대로 마무리 하면서 끝났으면 좋겠고, 사실 러브라인도 조금 기대됩니다...으흐흐흐 <- ♥
그리고 럽라인도 제대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쿨럭;;-┏;; (아마 별순검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 제맘을 알꺼라 생각합니다..하악하악;;orz;;;;)


















블로그에 시즌3의 시작을 알리며, 이제껏 별순검중 케이블에서 방송된 시즌1부터의 리뷰를 간단하게 포스팅 하고 싶어졌습니다..
뭐 리뷰라는 말은 그냥 넣은것이고, 저의 느낌만 살짝 간결하게 적어봅니다...후훗










별순검 시즌1
제일 좋아하는건 시즌1입니다만;; 별순검 시즌1은 안좋은 캐릭터들이 없고 다 좋아서 정말 즐겁게 보았던 드라마 였습니다...
강승조 경무관의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가 좋았고, 김강우 순검의 조금은 가볍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그런 그의 모습이 좋았으며, 여진이의 슬품과 아픔 그리고 김강우 순검과의 관계에 선덕거리며 강승조 경무관과의 느낌도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배복근 아저씨....으흐흐흐 완전 좋구요....그외에도 능금이도 오덕이도...둘의 마지막도 좋았습니다...히히

제가 별순검을 좋아하는것은, 사건만 다루는것이 아니라 조선시대의 아픔도 담겨져 있기 때문에 즐겁게 시청을 하면서도 또한 그 슬픔에 한없이 운 기억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즌1의 3회부분에서는 일본이 우리나라 조선의 상계를 장악하며, 횡포를 부리는 모습에 울컥하기도 하고, 15회차에서
변기수 이야기에 놀라면서도 그런 사건을 다루는 모습이 좋았으며, 18회때 여진의 오빠가 죽었을때는 너무 슬퍼 엉엉 울었네요...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시즌1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승조 경무관의 묵직하고 카리스마있는 그의 연기가 이 시즌1을 더욱더 멋진 드라마로 만든것이라 생각합니다...그만의 목소리도 진정 멋졌으며, 그가 이끌어가는 이 별순검은 오래오래 기억될꺼라 생각합니다..
















별순검 시즌2
시즌2는요...제가 이종혁을 좋아하여서 더 좋았던 별순검이였습니다..으흐흐흐 사실 이 별순검 시즌2를 통해 이종혁이 더 좋아졌다라고 말할수 있고요...별순검 시즌1에서의 사랑이 흐지부지 되어서 좀 답답했기에 시즌2는 진무영 종사관 나으리와 한다경 순검을 조금 기대하였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마무리가 그렇게 끝나버려 미치는줄 알았어요....-_-;;;
사실 전체적인 흐름은 시즌1에 비하여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세밀한 연기와 구성이 조금 시즌1보다는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그외의 시즌2만의 느낌이 분명히 있어 더 좋아진 별순검 시즌2였습니다...
뭐랄까 시즌1보다 슬픔과 아픔이 더 느껴지는....그래서 '서로서로 보듬어 주어야 하는 그들의 관계가 참으로 좋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연결 고리도 참 좋았고, 진무영 종사관의 카리스마가 참으로 좋아...네네...푹 빠져서 그때문에도 정신없이 보았습니다...크크

별순검 시즌2는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게 진무영의 과거와 한다경 순검의 연결고리가 보이며, 시작합니다...처음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 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보여지는 그들의 관계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효과를 보여줍니다...전체적으로도 시즌1에서 보다는 좀더 조선의 백성들안의 사건사고들을 다루고 있고요...그렇게에 백성들의 숭겨진 충격적인 사실들과 슬픔들, 신비한 체험들, 삷의 힘듦을 많이 보여줍니다..한수연이라는 인물을 보더라도 그런 느낌들이 이 시즌2에 녹아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시즌3에 대해....
사실 너무 화려한 앵글과 CG스러운것에 치우치지 말고, 깊이있는 내면을 계속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갖고 시즌3를 시청합니다...>_<
이제껏 보여주었던 그러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시즌3만의 느낌을 갖고 나아가길 바라며, 애청자로 한회한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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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나 기대된다...영상까지 봐버려서 어찌 해야할지...
너무 기대를 하면, 자칫 실망할 수 있어서, 대개는 영상을 미리 보지 않는데...이 영화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영상을 보고 말았다...
9월 9일 개봉이라는데....


점점 더 빨리 보고 싶어진다...하아=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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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7th] DJ D.O.C - "풍류"


" 나 이런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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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잊을수 없는 커피하우스가 끝났다... 3년만에 갤질도 하고...한주한주를 기다리던 드라마...
물론 누구에게 권하거나 너무 멋진 드라마였다고는 말 못하겠다... 갤질을 한 덕분에 강같은 리뷰들을 읽으며, 빠져들고, 흥분하고, 그랬지만....사실 친절한 드라마는 아니였다...


뭐 하지만 갑.을.커.플.에 닥빙한 나로써는 하루하루 선덕선덕 거리며, 시연횽!! 진수쌤!! 환횽!! 을 외치며 보았던 오랫만의 뜨거운 한드였다고나 할까?하하하하;;; 완전 미쳐서 울고 웃으며 보았다...(책까지 샀는걸...하하하 <- 절대 사지 말라는 말을 하고싶고..)


그래도 배우들이 너무 좋아서...워낙 강지환을 좋아하다보니...모든게 좋고 끝나서 아쉽고 아주 미치겠다...휴=3=3333
갤에서 엄청 멋진 영상들이 많이 나와서..그중...그래도 초반부에 나온 이 영상이 좋아 플래시로 코딩만 하였다...
출처는 영상에 나오니 패쓰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다시봐도 너무 좋다...흑흑;;;;; 이제 담주면 나남(나쁜남자)도 끝나고....아 재미없네....미드도 없고...휴;;;


가끔은 드라마에 빠져 갤질하고 놀고 하는것도 참으로 즐겁다...개인홈에 가면 완전 커피하우스 드덕질로 강타했으니...ㅋㅋㅋㅋ
혼자 드덕질을 한거라 조용히 그냥 발행 안하고 포스팅을 해본다...ㄱㄱ ㅑ~~~~~~~
더 많은 영상들을 보여드리고 싶지만....그냥 참으며....


즐거웠어요...커피하우스....아쉬워요...페이지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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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eption, 2010




어제 가까스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인셉션이 아니였다면 캔슬했을 상황.
그래도 꾸역꾸역 보겠다고 그것도 용산으로 발걸음을 하였었습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포스터만 보고

"이건 뭘까?"

그런 마음으로 보려 마음먹고 다녀온길은 조금의 충격과 내가 이래서 이 감독의 영화를 놓칠수 없구나 라는 마음이였습니다.
저처럼 아무런 지식없이 본사람들의 반응은 이렇지 않았을까 싶은....

처음 보기 시작하면서 초중반을 지날무렵에는 무엇을 말하는건지...약간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도 사실 있었습니다...저는..
몰입도가 살짝 떨어질때쯤 적절한 액션도 나오고 하면서 집중하면서 머리속을 굴리기 시작했는데요...
이영화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점차적으로 조금씩 궁금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을 향해 가는동안 점점 머리속은 복잡해지면서 감탄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생각으로 한번더 보면 어느정도의 지식으로 보니 더 잘 파악하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한번 더 볼까 고민중입니다..
꽤 멋진 영화로 왜 요즘 대세인 3D 또는 4D가 아닐까 싶던 제 마음을 날려주네요....하핫;;;
어제 흥분해서 아이맥스에서 걸어가며 트윗까지 오랫만에 했었습니다...> _<)bbbbb

요즘 새벽에 잠깐씩 짬내서 영화보는 낙이 쏠쏠합니다...후훗


덧:) 깔끔함이 좋아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아직 스킨이 완성된건 아니라서...ㅠㅠ (시간이 없어서 멈춰버린;;)
뭔가 제 스킨이 보는게 불편하시면 말해주세요....(아주 안불편하면 이렇게 갈래요...막 이래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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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잇 & 데이

오늘 예고편을 보면서....아아...흥분해서 블로그 포스팅까지....꺄하하하하하
조정기간 2주라고 해놓고는..흠흠;;;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아자!! 마지막까지...


여하튼....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제일 싫은 영화가 울고 짜거나 심각한 영화예요....안그런가요??
그럴떄는 신나는 액션이나 코미디, 판타지 같은 그런 영화류를 보게 되는데 말이죠...
저의 이 극한 상황속에...왜 이영화 지금 안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이러믄서....



예고편을 봤는데 세상에....뮤즈의 "업라이징" 이 나오잖아요....완전 더 좋아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 업라이징이 너무 좋아 샀던 CD는 업라이징 왜에는 없어서 망할놈의 CD였지만...아아아...
예고편이랑 맞아 떨어져서 너무 좋은거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 기분 업되어서 잠시 짬 내서 포스팅만 하고 갑니다....오타 있어도 패쓰해주시기를....꾸벅~!!!


<뮤즈 - 업라이징 뮤비>




<뮤즈 - 업라이징 라이브>
 



마지막으로 이 영화 예고편 링크해 놓을께요...네이버...후훗;;
다들 보셨으려나? 흠흠;; 제가 늦나요?;;;


<나잇 & 데이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1486&mid=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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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내 좋아하는 드라마 꼽는 것이 몇개 있습니다....그중에 강지환이 주연한 드라마들이 있는데요...ㅠㅠ
그러다보니 강지환이라는 배우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그런 마음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포스팅?? 입니돠!!!냐하하하~

막이러면서 오늘 두편을 보았습니다...
첫회는 정말 잼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흑흑;;;
그리고 박시연의 캐릭터 정말 꽤 괜찮더라고요...후훗;;;


티아라로써의 은정은 좋아하는데...이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건 좀 못마땅했지만...어쩔수 없는거지요....하하하;;




첫회 이장면은 강지환의 시놉시스를 놓고 벌어지는 장면인데..너무 좋았어요..프하하하;;
드라이기로 말리면서 읽는데....박시연은 대박날꺼라는걸 알게 되지요...후훗;;
뭐...은정이랑 이루어 질꺼라 생각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시연을 좋아하지는 않는데..박시연의 캐릭터는 좋아질꺼 같아서...좀 아쉽기는 해요...;;




은정의 눈에 비치는 강지환의 모습인데....까칠함을 힘빼고 연기하는데 은근히 잼있고 좋은거 같아요...

지금 2회의 고양이 사건 때문에 눈쌀 찌푸려지고 욕올라오고 장난 아닌듯 싶어 마음이 아프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보면서 그냥 막 넘겨버렸어요 잘 안보고...보기 싫어져서;;;
오히려 만화적이면 즐겁게 읽을지도 몰랐겠지만 드라마로 보니 그렇네요;; 사과문 뜨고 난리도 아니던데...ㅠㅠㅠㅠ



여하튼 지금보다 더 재미를 더해 잘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요즘 스트레스 받아 두통이 장난 아닌분들은...즐겁고 가벼운 드라마나 영화나 그런게 좋잖아요?
계속 즐겁게 시청하고 웃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홍보하고 픈 마음으로 포스팅을 마치고 사라집니다...호.호.호.



덧:) 저번에 포스팅한 냉라면 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무려 3박스나 미리 구입해서 먹었는데...맛이 변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스가 안매워지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스가 연해지고 맛이 좀;;; 저 너무 맛없어서 저 3박스 어쩌나 하고 울고 이써요.엉엉!!!!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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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vaa님 블로그에 갔다가 본 워드프레스 테마...정말 멋지고 하고픈 스킨테마였다..
오래전에도 워드로 넘어가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더랬다...
무수한 플로그인과 인터페이스 때문에...위의 스킨중 중간스킨을 배포하는거 보면서 아 설치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또 들었다...


멋.지.다. >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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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일이 너무 바빠 시간을 낼수 없어 일찍 부모님을 뵈러 용인에 가는길에...
올해는 보지 못하는줄 알았던 벚꽃이 만발해 있어서 잠시 차를 멈추고 들어갔더랬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낸 오늘 하루....즐거운 드라이브...좋았다...> _<)//



















































내가 필카를 찍은적이 언제던가....1년전? 로모는??
왜 이런말을 하냐면 완전 생쑈를 했기 때문이다....필름이 들어있는지 아닌지 잘 알지 못해서...고민하다가 그냥 찍은 로모는....
36방을 찍고 필름을 감으려 하는데...

'드르르륵.....드르르륵...'

하고 소리가 나는 것이다...아...필름이 없는건가? 하고 뚜껑을 탁여는데 바로 필름이 보이면서 닫았더랬다...
그런데 감는동안 소리가 또 나는것이다....

" 로모가 망가진걸까? "

이런 생각을 하다가 다시 뚜껑을 열개 되었고, ' 아 이번 필름 날아가는구나 ' 라고 생각하곤 포기하고 다른 필름을 넣었다...

그리곤 다 찍은후 또 필름을 돌리는데...아까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이상했다..

" 아차~!!ㅠㅠㅠㅠㅠㅠㅠㅠ 밑에 단추를 누르지 않았구나...ㅠㅠㅠㅠ "


그리곤 눌러서 필름을 돌리면서....생각이 든건 필름이 늘어났거나 찢어지지 않았을까 였다...


역시 첫번째 필름은 빛들어가고 늘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 필름은 반쯤 중간은 끊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뇌는 1년을 채우지 못하는거니? 그런거니??ㅠㅠㅠㅠㅠㅠ 철푸덕;;;


젝일쓴;;;- _-)+++++++++++ <-


건진건 정말 위의 사진과 빛들어간 사진들뿐... 나 정말 왜이러니..-┌;;;;; 오랫만의 로모사진은 다 날렸다..흑흑;;;;


장.난.해.?? 하악=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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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포스터가 3D같다...처음에 포스터보고 영화인줄 몰랐었다..헐헐;;..;ㅈ;





































































블라인드 사이드


이 영화는 사실 동화같은 그런 예쁘기만 한 영화이다...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듯 싶은데...나는 미식축구는 잘 알지 못해서 누군지는 모르겠다...사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실존 인물의 모습을 보면서 더 느낀건....

"참 예쁘게 포장해서 영화로 만들었구나"

하는 그런 느낌?


뭐 대단히 감명깊었다던지 멋진 영화라던지 잘 만들어진것은 모르겠지만....전체적으로 그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영화의 캐릭터들이 좀 사랑스러워서 이 영화가 좋았다 라고나 할까?
예쁘기만 해서 어쩜 좋았을지도 모른다...
다들 각자 나름 착하고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몸도 예쁘고...(응?) 무엇보다 가족들이 다 예쁘고....하핫;;;
따뜻하고 해피한 영화다....
엄마역할의 산드라블럭도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였는데 여기서는 꽤 맘에 들었고, 자식들도 다 캐릭터가 왠지 좋고....
코치의 캐릭터도 너무 좋고....
하다못해 학교의 선생님들도 하나같이 다 착하다니...하하하;;;


글을 읽으면 아시겠지만 편안하고 예쁘게 포장된 영화이다....넘처나는 평론가들의 말과 대단해야만 좋은 영화들속에서...가끔 이런류의 영화도 꽤 좋은듯 싶다...예쁘고 편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고 조금의 감동도 있고...후훗;;




결론은...

이 영화는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장면들이 나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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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안보신분들은 제글을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아직 글을 쓰지 않았지만 스포도, 네타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하핫;;





자 시작해 볼까요? >_<

※ 볼룸형제사기단 : 2008년작

우선 이 영화는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레이첼 웨이즈를 좋아할뿐더러 왠지 끌리는 영화였습니다만...
많은분들의 악평과 주변분들의 이야기로 영화를 안보게 되었고, 이제서야 본것을...후회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후회했다는둥, 어떻게 이런영화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지 알겠고, 역시나 나는 안그러면서 이 영화는 또 왜 보지 않았는지...원래부터 남들의 평가에 의해 영화가 좌지우지 되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하긴 영화관도 잘 안가고 있었기에 더 그랬던듯 싶습니다..ㅠㅠ

아 사설이 길고요...

우선 이 영화는 헐리우드식의 사기영화, 한바탕 신나게 사기치고 놀아보는 시원시원한 액션과스릴이 들어간 그런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굳이 표현하자면, 홈드라마? 라고나 할까요??^^;
처음 시작부터 볼룸형제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보여집니다...뭐랄까 입가에 웃음이 감도는 왜 그시대 최고의 사기꾼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짧은 어린시절을 보여주며, 그들을 미워할수 없게끔 만들어 놓습니다...그후 그들이 대단한 사기, 모사꾼임을 나레이션과 함께 보여주며, 잔잔히 흘러갑니다...

줄거리만 평하자면 마지막까지 그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이 아니라서 마지막 결말 또한 제가 썩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그럼 당연히 마지막에 찡그릴만도 한데... 그걸 이렇게
"하하하;; 이영화 참 좋네.."
라고 표현할 만큼 끝맺음도 꽤 괜찮게 마무리 되었습니다...물론 가슴 한켠이 좀 찡하고....
뱅뱅과 형에 대한 애정도 때문에 씁쓸하기는 했지만...ㅠ_ㅠ


동생 볼룸은 이 모든상황이 형인 스티브가 짜낸 시나리오인지 아닌지 마지막까지 혼동하며, 떠나는 모습이 조금 다르게 끝맺음했으면 하지만... 결국은 그런식으로 마무리 할수 밖에 없는 동생의 나약함도 그들의 형제애도 보여줄수 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레이첼의 모습도 전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시작하고 레이첼의 혼자 놀기를 보여주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 랄까요?
왠지 스티브의 각본대로 가는 레이첼이 보기 싫을만큼 독특하고 좋았습니다...연기가 자연스러워서 더 좋았고요....뱅뱅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뱅뱅 최고!!!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모든게 시나리오였구나 싶었는데 아닌부분에서...뱅뱅의 마지막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헐리우드식의 영화를 기대하시면 이영화는 재미 없으실꺼예요...왜이리 몇번을 반복하며 했던말을 또하냐면, 마냥 좋다는 저의 평에 기대해서 볼수 있는 작품도 아니거니와...이건 취향을 따지는 영화라고 생각해요...나름...후훗;; 또한 헐리우드식의 영화에 길들여져 있으신 분들에게는 너무 심심하고 잔잔하며, 지겨운 영화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들에 애정이 가며, 꽤 즐거운 영화였음을....왜 이제서야 봤는지 눈물을 흘리며...ㅠ_ㅠ
극장에서 보지 못함을 한탄합니다...흑흑흑
     my dilettante life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 사운드모양을 눌러주시면 음악이 꺼집니다^^*

"놀러와" 에서 별밤을 보니...과거를 회상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5-6학년때 외가댁(대구)를 내려가면, 오빠들은 겨드랑이에 기타를 하나씩 끼고 연주를 내앞에서 곧잘 했다. 아니 연주를 해주었다기보다는 오랫만에 내려온 친척 동생때문에 오랫만에 다같이 모이게 되었고, 서로 기타를 치며 이야기도하고 자랑도 하고 뭐 그런 시간인 것이다.
나는 마냥 신기하게 눈을 똘망 거리며, 그 오빠들 덕에 이문세를 알고, 영웅본색도 알게 되었으며, 중2때는 나 역시 기타를 배우게 되었었드랬다...

오빠들과 나는 꽤 나이차이가 나서...외가쪽도...더군다나 친가쪽은 더했더랬는데... 내가 좀 늦은 아이였기에 그렇기도 했다. 그래서 귀여움도 많이 받고, 나때문에 꽤 귀찮기도 했을것이다. 오빠 언니들은 내가 대구를 내려가면...(나혼자 서울에서 살아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내가 내려가면 식구들이 다 함께 모이게 되었고, 그러면 오빠와 언니들이 나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 그럼 동아리 같은곳에 놀러가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오빠 친구들과 어울려서 곧잘 이문세의 음악들을 듣게 되었었다.

후에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나또한 "별밤"을 들으며, 공부하고 이야기하고...또 리다오를 녹음하느라 정신없었었다.

그런 옛기억이 떠올라 이문세 독창회의 시디를 끄집어 내어 다시금 들었다...오늘같이 비오는날 참으로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수 없다..
아...이밤에 이처럼 더없이 좋은 기분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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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yu Chan ─ Meets Girl (With O'z)


뮤직비디오는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이다... 중국과의 합작 영화라고 해서...아무리 소간지라해도...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했는데....
우선 사진으로 본 결과는 꽤 괜찮더라...싶었는데...이렇게 뮤비를 보고 나니...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일듯 싶다....그리고 좀 산뜻했으면 하는 바램인데...산뜻하게 표현된 영화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오늘 보게 된 이 뮤비는 음악도 뮤비도 참 좋다...> 3<)//
그리고 음악 앨범 자켓도 마음에 든다....찬찬히 들어봐야지!!
요즘 멜론에서 mp3다운받다 보니 점점 앨범을 사지 않게 되는 현상이....ㅎ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분 후면 제 블로그 스킨이 바껴 있을꺼예요....이름하야 사진을 위한 블로그로 만들려고 했는데...모르겠네요;;쩝!!
지금 바뀌는 이 스킨은 곧 배포할 스킨입니다....몇가지 마무리의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서 아직 완성을 못했는데요....
예쁘게 빠졌으면 좋겠는데...생각 외로 잘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잼있게 작업할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스킨을 만들어야 꽤 괜찮게 나오는데.... 이스킨은 마음에 들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늦은 밤이나 내일쯤 스킨 배포 할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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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요...너무 좋아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촘 에픽하이를 마이 사랑하거든요...그..그리고 형돈이도(응?)하하하하하

앨범 기다려져요!!ㅠ_ㅠ <- 맵더소울 안들어가져서 죽는줄 알았;;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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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 The Half-BLood Prince 2009

포스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호호호호;;  -┏

요즘 트랜스포머도 그렇고...이런류의 박스오피스만 보고 있네요..쿨럭;; 하지만 둘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사실 해리포터 처음 책을 읽었을때는 왜 사람들이 그리 열광하고 좋아하는지 잘 이해 못했습니다...그래서 세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책은 접었었구요;;
영화는 그냥 꾸준히 보았습니다...내용이 궁금하기는 했었으니깐요...

그리곤 뭐에 꽂혔는지...우연히 해리포터 마지막 이야기를 어떤 블로거분이 올려놓으시고 읽다가 동화되어 책을 혼혈왕자와 죽음의 성물을 구입하고 읽었습니다....그리고 완전 필이 꽂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죽음의 성물이 너무 좋았거든요...
사실 조금 엉엉 울면서 마지막 책을 읽고 덮고...이 영화를 조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도 조금은 눈치채고 알고는 있었지만...스네이프 교수와말포이에게 애정이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네이프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사실 루나에게도 조금의 애정이 있고...하하하


그리고 이번편은 평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해리포터 보면서 웃었습니다...사실 꽤 어두운 이야기들이라....죽음의 성물은 더하고요....
그래서 굉장히 어둡게 찍었으려나? 했는데....생각보다 웃어서 기분 좋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런닝타임이 트랜스포머와 맘먹습니다!! 각오하시고 보셔야할듯!! 중간에 화장실 가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해리포터는 이제껏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건....그 긴 시리즈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 만큼의 점수는 줘야할듯 싶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시 책을 읽고 보니 많은 부분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아서....같이 본 친구는 좀 뭔가 찜찜하고 뭔 내용인지 확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좀 그랬다고 하더라고요...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사실 혼혈왕자의 모든일들은 죽음의 성물에서 알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뭐랄까 퍼즐 맞춰지듯이 맞춰지게 되기 때문에...책을 읽지 않은 제 친구는 찜찜하고 뭔가 영화가 그랬다는 평을 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전 책을 읽었기에 잘 볼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앗 저장면은 나중에 저렇게 되는건데..뭐 등등 말입니다!!!



여하튼 마지막 영화를 기다리며, 깬다군이 책을 다 사서 보고 싶다는 말에..앞에 책들을 구입해볼 예정입니다...저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말이죠!!> З<)>
저는 즐겁게 보았습니다...좋아하기 때문에 그랬던듯 싶습니다...
하지만 평이 조금 엇갈릴듯도 싶습니다..^^;




:) 덧!!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안경을 나누어 주길래...아앗!! 기대를 했는데...<- 사실 예전에 베어울프 영화볼때 3D맥스의 진면복을 경험할수 있었던지라..ㅠㅠ 좀 기대했건만;; 별거 없었네요..흑~ 앞에 조금만 볼수 있었고...그것도 그닥 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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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CD 어제 도착했었나본데...(아니...금요일에 도착했었다는군요..헐;;) 이제서야 들어보네요... 좋아요~후훗
    전 무도빠까지는 아니지만 점점 더 무한도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물론 김태호PD 덕분에 더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많이 좋아하지 않았던것은;; 무도멤중에 정말 싫어하는 멤버도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는데... 이젠 무한도전을 안볼수가 없네요...>_<

    그리고요...무한도전 CD를 들으면 차타고 달리면서 여행떠나고 싶어지는 음악이에요...쉽고 부르기 좋고 즐겁고....특.히. 여름음악이예요!!하하하



    10:44PM
    :) 덧!! 유재석음악은 라이브로 듣는게 훨~씬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아요....다 함께 듣자고 링크해봅니다...
      윤미래, JK다 좋아하지만;; 정말 윤미래..T좋아하거든요....노래랑 랩이랑 후렴구에 신나서 할때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으하하하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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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FinePix F40fd & LOMO LC-A | 전시회들 | Spring no photoshop


르누아르전을 가고 싶은데...

서울시립이라..ㅠㅠ 얼마나 사람이 많을지 조금 걱정이다...휴~
하지만;;ㅠ_ㅠ 괴물시대도 보고싶으니깐...친구랑도 가기로 했으니 으샤으샤 기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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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때문에 이미지는 가져올수 없고....ㅠㅠㅠㅠ
 부랴부랴 핸드폰 DMB를 틀어놓고 얼른 찍었어요!!! 아아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시티홀이였는데 요....처음에는 잼있어서 흥미위주로 보다가...
 그담에 중반에는 너무 주인공의 사랑이야기만 나와서...좀;; 이러면서 보다가...
 후반부에는 갈수록 푸욱 빠져보다가...
 마지막회를 중반부터 뒷부분만 겨우 보았는데...아....좋네요;;; 아 좋네요..아 좋네요...최고예요!!!ㅠ_ ㅠbbbbbb
 정말 결말 좋네요...^^

 이 작가가 결말이 항상 별로여서....
 사실 기대를 좀 안해서...더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잡소리로...너무 흥분되서....보고나서 너무 좋아서..꺄아아아악~!!!!!!!!!!!!!
 이제 무얼 봐야할지....사실 드라마는 끝나고 좋으면 보는 편이에요...
 중간부터 보면 미칠꺼 같아요....하하하;;


 시티홀 보시는분 있으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나고 격하게 글올리고 격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퍼퍽!! 그런 마음이였습니다..냐하하하~
 <- 전 지금 이런 상태...=3=3333



※ 그림일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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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조조를 달려가 보고 왔습니다..굳이 조조를 본것은 예매를 깜박하고 늦게해서 자리가 좋은건 조조밖에 없었;;ㅠㅠ
아침 6시좀 넘어서 일어나 7시에 집에서 나갔습니다....용산까지 갈려면 집에서 멀기에...흑흑;; 도착하곤 기력을 다했습니다..요즘 너무 빨빨거리며 돌아다녔거든요....어찌나 피곤하고 죽겠던지...

하지만 영화를 보고 싸악~!!! 가셨습니다....물론 보고나서 뻗어버려....일찍 집으로 귀가를 하였지만 말입니다...
미리 보셨던 분들중 실망했다는 분들도 계셔서....줄거리가 탄탄하지 못하고 미끈하게 빠지지 못했다는 말에...
그러나 전 이런류의 영화는 눈이 즐거우면 그것만으로도 어디냐 라는 주의라서 말이죠!!! 물론 줄거리까지 좋으면 좋겠지만..;; 근데 전 다 좋았습니다!! <-


전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영화를 볼수 없습니다....너무나 좋아하거든요....보고 또 보고 또보고....워낙 애니도 좋아했던 매니아라서 말이죠...ㅠㅠㅠㅠㅠ
저에겐 꿈이 실현된 영화라.....굉장한 의미부합이라 하실수도 있지만 저에겐 그렇게 굉장한 영화였어요...그래서 후에 다시 용산  imax에서 개봉할때 또가서 보고....하하하하;; 그렇기에 저에게 이 영화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엉엉엉엉...
역시 너무 좋았어요....


근데요 런닝타임을 알고 가셨나요? 저 화장실 가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세...세상에....귀닫고 아무것도 모른채 가서 보고 싶어 최대한 귀를 막았더니...런닝타임이...무...무려 2시간 30분은 된듯 싶습니다...
조조 9시 20분 타임인데....끝났더니 12시쯤이였습니다...헐헐헐;;;
미리 들어가기전에 화장실을 갖다 왔는데도 불구 하고 말이죠...
전 이제 집앞 cgv로 야밤에 달려갈려고요...느긎하게 새벽에 또한번 보려합니다... <- 저 완전 트랜스포머 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무얼 잘못했는지도 잘은 모르고 불매운동도 있다고 하고...들리는 이야기들이 나쁘지만....영화자체에 빠져버린지라....)


'') 너무 흥분하면서 썼네요....여하튼 너무 좋았어요...좋아요 좋아요!!!! 다음편을 기다리며...벌써 봐버려서 볼려고 하시는 분들이 부럽다는....쿨럭;;;
다들 잼있게 보시기를 바라며....전 몸살끼로 뻗으러 갈꺼 같습니다...그러면서도 야밤에 영화는 꼭 볼껍니다!!불끈!!>ω<!!



 마...마지막으로....범블비 만쉐이~~~~!!!! 역시 최고입니다!!!ㅠ_ㅠbb 말할것도 없습니다....저에겐 역시 범블비입니다!!bb
범블비...아아 범블비...격하게 좋...좋...좋아..아니 살앙합니다!!!흑~



더보기(약간의스포있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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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Trek, 2009



J.J 당신 좋아요...ㅠㅠ <- 킹왕짱!!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그냥 아이맥스 가서 볼껄 하고 많이 후회 했다는.....
요 근래 영화들중에 꽤 좋았습니다....좀 요즘 제가 즐겁고 마냥 신나고 즐길수 있는 영화가 좋거든요...조금 생각없이 시원시원하게 볼수 있는 그런영화...

이 스타트렉은 제 조건에 완전히 부합하는 그런 영화 였습니다...
또한 C.G 도 나무랄때 없고 말이죠...같이 본 친구는 스토리가 진부하다고 하는데...뭐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전 다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이맥스에 가서 다음주에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으흐흐흐흐

그리고 전 제임스와 스팍이 너무너무 좋습니다....캬캬캬!!!!



 



+ 요즘 근황 +

- 요즘 저는요...그냥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특별히 사진을 찍지도 않아서 보여드릴것도 없기도 해서 포스팅도 좀 뜸하지만....
사실 클림프전과 사진전 등등 잘 다니고 있는데도 포스팅이 없네요;; 그쩍그쩍;;
그저 일상 생활에서 너무나 즐겁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지금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거든요....
요즘 일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말 컴퓨터 하는 시간이 많이 없어져버렸습니다..^^;;

한동안 마실을 안갔지만 제 이웃분들은 다 잘 계시리라 생각하며....좀 즐기고 있겠습니다...그리고 시간나면 놀러갈꼐요...으흐흐흐

제가 요즘 정말 조증 아니냐고 할 정도로 즐겁고 기분 좋습니다...
그냥 이걸하든....저걸 하든...너무 좋아서 오히려 문제입니다만;; 그저 잘 즐기고 지내고 있습니다...하하하하
그러니 저와 아는 이웃분들도 저의 기분을 담아가셔서 즐거운 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Have nice day~입니다!!!윳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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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 이 책은 사실 제 블로그 이웃인 틸님에게 갔다가 눈에 들어오게 되어 읽게 된 책입니다.^^

처음 세노 갓파 라고 했을때...난 일본인 일꺼라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았었다. 저 이름에 일본인이라니...사실 나는 일본책으로 기울어지는 독서를 하고 싶지 않아서 꽤 한동안 일본책을 의식적으로 읽지 않은 적도 많았던 지라, 책을 시작 하고선 앗...일본사람이구나..에 맥이 풀려버린 건 사실이다.

그렇게 시작한 이책을 다 읽은후 저자후기와 역자후기를 읽고 난후 또한번 놀랄수 밖에 없었다. 무려 20년전에 쓰여진 여행기였으니 놀랄만도 하지 않겠는가!! 처음 저자후기를 읽고선 1978년의 첫번째 여행이라고 써놓은 문구에 눈을 의심하며 다시 보았고, 아니 그럼 도대체 이 책은 언제 나온 책이야??하면서 근래에 나온책이겠거니 했던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근데 역자후기를 읽고는 또한번 놀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12월에 나온 책이였던것.

그렇게 오래된 여행기를 출간할 생각을 했다는건 물론 이책이 그마만큼 꽤 괜찮은 책임을 말하는것이여서 뭐 논쟁할 꺼리는 없겠지만;; 여하튼 다 읽고나서 놀랄일이 꽤 많아 웃음이 나기는 했다^^;
(하나더 이야기하자면 탈고를 6년만에 끝낸것도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였다.)

여하튼 시작해보자. 굳이 이 책을 리뷰해보고 싶었던것은 내가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인도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여행에 관한 서적들은 여러나라를 동시에 여행하며 글을 쓰고 책을 내는 반면 ...이책은 인도 하나의 나라만을 서술했기에 꽤 자세하지 않을까 싶어 읽었고, 역시 꽤 자세하고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괜찮았다. 아아...하나더 이야기하자면 역자가 50살이 넘어서 인도여행을 했다는 점. 와우~!!

그래서 그러걸까? 그가 묵은 숙소들은 하나같이 좀 화려하고 비싼곳에서 묵었다. 또한 여행을 보면 많이 걷는것도 나오지만, 택시와 릭샤등등으로 움직이는것을 볼수가 있다. 나는 이런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이 좋았던것은, 갓파는 그렇게 돌아다녔지만, 그의 호기심만큼은 굉장해서 "난 도저히 저런곳에 올라가지 못할꺼야"...라는 곳을 올라가고, 물어보고, 속속들이 돌아다니고, 기술하는 그의 호기심과 열정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간정도쯤을 지날때면 나오는 남부여행기에서 미낙시 사원 전경을 보기위해 올라간 고푸람정상을 서술하는 글은 읽기만 해도 내가 그자리에 있는듯 온몸이 서늘하며, 무서움을 느끼기게 충분했다. 아마 난 그곳을 가게 된다면 절대 올라가지 못할것이다... 벌써 체험한듯한 식은땀을 느꼈으니깐...ㅠ


탑 위에서 추락사고가 계속 일어나 한때 등정이 금지되기도 했단다. 지금은 금지가 풀려서 50파이사만 내면  오케이.
일은 각자의 책임...

 칠흑 같은 계단을 더듬으며 빙빙 돌면서 올라간다. 내부는 정말 어둡다. 정상이 가까워지자 계단 통로는 한 사람이 겨우 지날 만큼 좁아진다. 문득 머리 위로 뻥하고 하늘이 보였다. 정상이었다.
높다! 아래를 보자ㅏ 눈이 아찔하다. 그때 아래에서 엉덩이를 미는 바람에 상체가 엉거주춤 떠올랐다. 내 뒤를 바짝따라 올라온 사람이 있었던것. 교대를 하려해도 그럴 공간이 없다. 별수 없이 밀려 올라오듯 지붕 위로 나왔다. 그런데 뜻밖에도 먼저 온 사람이 있다.


 중간생략....


막상 아래로 내려가려면 지붕의 능선을 따라 게걸음으로 슬슬 걸어서 네모난 우물 같은 출입구 구멍으로 다가간다. 그런데 더듬더듬 겨우 도착한 구멍에서, 어떤 사람이 얼굴을 내밀고 좀체 내려가질 않는다. 그 사람과 내가 지붕 위에서 자리를 바꿀 수밖에 없다. 단 앉은 채로 바꾸는건 무리다.
  "이런 곳에 서 있다니, 싫어!" 라고 외치고 싶은 걸 꾹 참고, 둘이 껴안은 채 자리를 바꿨다. 땀에 젖은 발바닥이 미끄러지며 추락할 것 같은 기분 나쁜 예감에 등골이 오싹했다. 정말이지 넌더리를 내며 무사히 탑중간까지 내려왔을 때 "이제부터는 호기심이 꼬드겨도 거절하자." 하고 반성했다.


덧:) 지붕까지 계단은 총 234개.(걸음 수로 세야 하는지 어떤지 판단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이란다..ㅠㅠ


그리고 모르던 곳인데(사실 대부분 모르던 곳이 많았다.쿨럭;) 가보고 싶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곳은, "LAKE PALACE HOTEL" 이다. 꽤 비싼곳인데...이곳 만큼은 훗날 돈이 많을떄 "여행하면서 꼭 가볼테야" 라는 생각이 든 곳이다...호수(?)위의 궁전을 상상해보라....정말 멋지지 않는가!! 라고 외치고 싶다...하하하;;
뭐 예약하기도 힘들고,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안심할수 없는 곳이란다... 몇번을 확인하고 해도 결국 세노 갓파도 방이 없어서 첫날은 다른곳에 잘 정도였으니깐...

뭐 그외에도 가보고픈 곳은 너무나 많다. 남쪽 제일 끝, 그 3면의 바다가 뭉치는 그곳도 해가 뜨고 그자리에서 해가 지는 그곳도 보고싶고...
하지만 여자 혼자 갈수 있을까? 막 불안한 생각도 든다. 친구들 중에는 죄다 인도를 싫어하고....뭐 이 블로그 상에서도 인도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이 꽤 많아서...그쩍그쩍;;;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깬다군을 꼬셔야 하나 싶고...;;쿨럭;;
당장은 갈수 없는 곳이니깐... 그리고 아마도 최소한 한달은 있고 싶으니 돈도 많이 모아야 할테고 말이다...



← 그림을 클릭!!


이 책은 글과 함께 옆의 이미지 처럼 저렇듯 세세하게 그림을 그려 올려 놓았다.
그림체를 보고 왜 몰랐을까? 내 어린시절 그림책들 중 저런 그림들이 꽤 많았었는데...

저렇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그림을 그렸고, 저런 그림 때문에 인도사람들과 더 친해지고 신기해하며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즐거운 일도, 그림 덕을 보았던 일들도 정말 많았던걸 알수 있다.

그의 갔다온 사원들 그림들은 정말 너무 세밀해서 놀랄정도다.
본인 스스로도 몇개인지 세어서 똑같이 그리고, 집착한다고 말할정도로 아 이런곳이구나 를 그림들을 보며 알수 있다.


또한 인도인들의 생활상도 자세히 볼수 있으며, 세노 갓파는 풍경보다 인도의 생활과 그들의 사는 방식들에 흥미를 느끼기에 일상생활들을 자세히 옮겨 놓았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여행갈때는 물론 20년 전의 생활들이라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아 저렇구나...의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다. 생활의 지혜랄까??

그리고 20년 전의 여행기지만 그 실 생활은 지금이랑 큰차이 없이 많이 바뀌지 않았단다...



난 여행기 책을 잘 안읽었었는데...왜 그랬는지 이제 이유를 알겠다.
오래전 무라카미의 먼북소리를 읽으며, 그의 투덜거림이 난무하는 그책...을 읽고도 무라카미의 투덜거림마저 부러웠다 라는 생각을 했었으니...이렇듯 여행책들을 읽으면, 온 몸이 근질근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나고 싶은 기분...이랄까? 하아~ 뭐 그렇다는 이야기다.. 뭐 부럽다는 이야기다.. 뭐 마음 아프다는 이야기다..-_-;;


간단하게 쓰려했던 리뷰는 이렇듯 길어지고...이제 그만 마치련다...^^ 참 한가지더!! 생각보다 한번에 다 읽지 못하고 2번에 걸쳐 읽었다...왜지?
(오타가 있더라도 적절하게 넘어가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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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
- 20편의 글, 187의 사진으로 떠나는 우리. 도시. 풍경. 기행

이책이 나올때쯤 나는 일에 치여 책을 손에 놓았던 시간이다...
그래서 뒤늦게 기억하곤 이제서야 책을 주문하고 집어들었다.

나는 활자중독증도 아니고, 독서광도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책읽는 습관이 몸에 베어 꾸준히 이제껏 책을 읽었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머니께 꽤 감사드린다...
어릴적부터 나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들여 주셨으니깐...

여하튼 그래서 나는 일에 중독되어 있을때나 혹은 머리가 복잡할때는 책을 손에 들지 못한다.
사설이 길군요...


본격적으로 이 책을 손에 들고 시작할 때 첫 페이지부터 내가 좋아하는 김연수 작가의 글이 나와 우선 첫인상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닐수 없었다. 또한 내 20대의 시간중 많이 보냈던 삼청동에 관한 그의 글에 많은 공감을 일으켜 세운것도 사실이다.
내나이 21살에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냈다. 그리고 그 남자친구가 배치 받은 곳이 바로 이 삼청동 앞의 부대였으니...자연히 난 그곳으로 일-이주에 한번씩 출근도장을 찍게 됐다. 그 후 그 남친과 헤어 졌어도 그 곳에 매료되어 자주 찾아가곤 했다.
그래서 책을 읽을때 그곳의 기억과 추억이 떠올라서 일까? 입가에 미소를 담으며 찬찬히 읽어가기 시작했다.


알라딘의 마이리뷰에서 낮에 나온 반달님 이 쓰신 리뷰중

순서대로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아마도, 아무도 순서대로 읽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사는 곳을 먼저 펼쳐본 사람도 있을 테고,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을 펼치기도 했을 터이다.


라는 글이 있다. 하지만 난 처음부터 읽었다...아마도 처음부터 삼청동 이야기였고, 그 글이 내게 특별한 의미였던 곳이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외에 글들 중 에는 나보다 훨씬~나이가 많은 분들이 그들의 도시에 대해 서술했기에, 사실 공감을 못하는 부분도 더러 있었더랬다... 난 그곳을 여행으로 가서 느끼고 보고 오던 곳이라....여행자의 시각과 그곳에 대해 서술해 놓은 그들의 글에는 갭이 꽤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덮었을때는 "좋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사진에 관한 책이라고 설명할수 없는 책이기에...사진은 여행의 느낌이 나고, 글에는 그들의 삶의 냄새가 나서 그또한 갭이 있었지만...내가 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일까...? 그저 그 도시의 어느 한부분을 엿볼수 있었기에 만족스러운 그런 책이였다...

만약 지금 내가 그도시를 간다면....아마도 이책을 읽었기에 또다른 시각으로 그도시를 볼수 있으리라...그런 생각을 해본다...
사실 다행스럽게도 이곳에 나온 20군데의 도시는 내가 다 가본곳이다. 하지만 내가 가본 그 도시가 맞나? 라는 생각이 더 드는 그런 책이다...
그렇기에 한번 더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는 그곳을 바라보는 내 시각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이책의 지금 이 느낌을 기억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될까? 이런 기분...설레임일지도 모른다...그래서 이책을 덮고 난후...난 "좋다"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덧:) 나는 독서를 꼭 한권의 책을 마스터 하고 또한권의 책을 독파하는 형식은 아니다 (혹시나 싶어 이야기 하지만...하나를 읽고 난 다음 또 하나를 읽는 형식의 독서를 거의 하고 있어요..^^;;) ...어떠한 책들은 정신없이 읽는가 하면...어떤책은 2-3권정도 함께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난 지금 "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을 다 보았고, 함께 시작한 "백성현의 당신에게 말을 걸다"와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을 함께 하고 있다...다 꽤 즐거운 책이라 하겠다...후훗 - (혹여 오타가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고칠께요...^_^)/ <- 오타만 불켜고 보진 마시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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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게...김연아 최고!!>ω<bbbbbbbbbbbb


그리고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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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쓰는 글 또는 이곳에 쓰는글 그리고...


겨울내내 이 음악을 계속 들었어요...이 음악은 이곳밖에 들을수 없어 내내 들었더니 올리신분이 비공개 모드로 돌리셨었던 일화가..ㅠㅠ
(덧붙여 말하자면, 이 음악이 좋은게 아니고요!! 아니 음악도 좋지만 이 영상속의 이 음악이 유독 좋은거예요...기타소리등등이..^^;;)
얼마나 들었으면 말이죠...하하
그리고 시간이 좀 흘러 다른분이 이 영상을 올리셨어요....<- 그래서 지워질까 조심조심 들었던 기억이 나요....


올 겨울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길고 추웠던 겨울이 아니였을까 생각해요...
원래도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더욱더 길었던 이 겨울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음이...그리고 이것만으로 지금은 행복하네요...
그리곤 '이곳으로 돌아 와야겠다'라는 생각에 돌아왔어요....
그러면서 조금 느낀것은 제가 이곳을 부담스러워 해서 겨울네 돌아오지 못했던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아...유명한 블로그분들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계신걸까요? 참 대단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하하

전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또 그 댓글에 답글을 달며... 소통하는 블로그가 참으로 좋았어요...
그래서 쫌생이처럼 간혹 블로그 포스팅에 열심히 달린 저의 댓글에 "감사합니다..."라는 댓글만 남아 있으면 속상하기도 했었더랬죠!!쩝!!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는 여느 기타 블로그에서 소통하는 통상적인 글이 아닌 글을 남기시는분들과 그 글에 제가 댓글 다는것이 참으로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것이 제 이곳 빈방을 채우는 또하나의 보물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근데 조금씩 많은분들을 알게 되면서 저에겐 그 댓글이 너무 좋으면서도 바빠지니 못달고 있는 제 자신에 대한 압박감이 오더란 말입니다...허허허;;
그러면서 시간이 흐르고 또 많은 댓글들을 바라보며 마음에 담긴 글을 달고 싶은데 부담이 되기 시작했더랬어요...
바보같죠?ㅠㅠ

그래서 다시 돌아왔을때는 저다운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분들의 댓글에 제가 짧게 답글을 단다고 해서 그 답글이 성의 없는 답글이 아님을 알았는데도 하지 못했던걸 이젠 하려해요...
그대신 제가 그분들의 블로그에 가서 포스팅을 보고 그것에 대한 제 댓글을 성심성의껏 남기면 될꺼라는 생각과...
또 이 블로그를 멋지게 꾸미고 싶다라는 강박관념같은 저의 생각을 조금 바꾸려고 해요...

사실 제 블로그가 사진 블로그 라는 타이틀로 꾸며지는 블로그는 아니잖아요?
근데 그게 또 혼자 고민하게 되더란 말입니다...하하하
근데 오랫만에 이렇게 돌아왔더니...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는것도 알게 되고 말이죠...뭐랄까...이제껏 압박했던 블로그 느낌이 사라졌어요..
이건 굉장한 소득인거 같아요...후훗

그리고 오래된 제 블로그 친구분들도 그렇지만 잠시 알고 있었던 분들과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굉장히 마음속으로 기뻐요..정말...
그저 스쳐가는 블로그 인연일지 몰라도....그래도 계속 함께 하고 있어서 이렇게 돌아오니 다시 만나는구나 싶어 기쁘구요...헤헤

오랜기간 계속 하지 못했던 이곳을 새로운 도메인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잊지않고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기뻐요♡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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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2008




-  정신이 없는지 보고싶었던 영화도 개봉한줄 모르고...;; 주변에서 이야기해주어서 얼른 집앞 cgv로 달려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보통때는 굉장히 한산해서 여유롭게 보는데 사람이 많더라고요...여하튼 사설이 길고....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물론 네이버 평점도 낮고, 남자분들은 이게 무슨 뱀파이어 영화냐고 막 그러시고...그런 가운데도 전혀 상관없이 혼자 좋아서 죽을려고 하였습니다...뭐 남자주인공이 내취향이 아니여서 조금 안타깝기는 했지만....책을 읽었을때도 느꼈지만...이 두근거림이란...하하하하;;
왜 미국의 10대 아이들이 좋아했는지 알껏만 같은 그런기분? 키스장면 하나에 심장이 너무너무 쿵쾅거려 죽을뻔 했다는 이야기? 막이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의 푸른빛도는 영상도 너무너무 좋았고, 배경이 되는곳의 영상들도 하나같이 다 좋았습니다....음악도 빠질수 없고 말이죠...마지막으로 앤딩에 나오는 음악이 좋아서 그것도 좋았습니다...앤딩영상도 좋고....하핫;; <- 뭐 뭔들 안좋아 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본 깬다군의 반응이 그닥이였지만 왜 내가 좋아하는지는 알겠다고 옆에서 말하며...여자들이 좋아할 영화인듯 싶다고 말하더군요!!흥!!!


무언가 주절주절 쓰고싶은데...그러면 영화의 내용을 이야기할듯 싶어 말하지는 못하겠고, 뭐 전 개인적으로 뱀파이어에 관한 영화나 책, 만화책, 애니 다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도 얼른 읽었지만 (다 못읽었어요...이런 이야기하자면 길고!!) 책사러 가야겠고, 이 영화DVD를 기다려봅니다...저 오랫만에 DVD갖고 싶다라고 이야기했어요!!! 꼭 갖고 있고 싶어요...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반했어요..흑흑!!



얼른 내리기전에 렛 미 인 (Lat Den Ratte Komma In, 2008)도 보러가야겠어요!!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잇슈가 되었던 영화인데...내내 보고싶었는데 못보고 있다는..
근처극장에서 하질 않으니...멀리가야해서 좀처럼 시간이 나지않고 있어요...ㅠㅠㅠㅠ 안보면 후회할텐데....ㅠㅠ
여하튼...볼 영화들이 많아서 좋습니다...으흐흐흐흐




덧:) 사실 제가 말이죠....요 몇달새에 이웃분들에게서 선물을 많이 받았었어요...
CD, 엽서, 책들, 크리스마스 카드, 2009년 다이어리까지....하나하나 사진도 찍고 감사하다는 포스팅들도 해야했는데...
하나같이 하질 못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받기만 해서...사실 선물을 받는것도 너무 행복하고 좋지만, 선물 줄때의 기쁨도 정말 큰데 스스로 여유가 없다보니 이렇게 받기만 한 한해였던거 같아요...예전에도 커피랑 책이랑 엽서등등을 받을때도 제대로 포스팅도 못하고 그저 문자로 감사하다는 말만 전했을뿐인데도 말이죠...
또다시 생각지도 못하게 그때 알려드린 주소로 또 선물을 아무말도 없이 보내주셔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기뿌기도 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아직은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분들이 좋아할만한 선물이 무엇일지도 생각해보고, 또 제 블로그 이웃분들에게도 조그마한 선물들을 하고 싶네요...조만간 포스팅을 합지요!!으흐흐흐 <-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며....그래서 행복했던 2008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헤헤..>/////<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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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ost , 2008 open 12.18



올해 여름에 일본에서 친구가 보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블로그에 포스팅한것을 보았었다. 우아아아...부러워라!! 이러면서 내년에 들어올까? 라는 말을 했었는데....
역시 미야자키인가 보다...
예상외로 빠르게 들어온다. 다른 애니와 다르게 상업성이 있는거겠지....어른들도 꽤 많이 보니깐...


일본에서의 관객동원수는 사실 조금 믿을 수 없다. 왠만하면 실패를 잘 안하는 케이스라...흠흠;;
하지만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아들이나 제자가 한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지휘하고 만들었으니깐 어느정도의 충족감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토토로같은 그후 센과치히로처럼 과거의 애니들만큼의 명성이 다시한번 나오기를 바라며...


그래서 생각보다 일찍 다운이 판치고 있어도 꾹꾹 참았다!! 18일!! 정말 거의 반년만에 극장엘 갈듯 싶다..
나 베트맨 시리즈 할때 그때 비슷하게 개봉한 맘마미아 등등 그후로 오랫동안 극장이란곳을 안갔어 그러고보니!!!헉헉!!ご_こ;;;;


귀여운 포뇨의 ost가 꺄악~!! 너무 귀여워 이밤에 플래시로 급하게 mp3 플레이어를 만들어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PINK님네의 테이프 플레이어지만...엉엉...그건 PINK님만의 스타일이니깐...흑흑 <- 제일 부럽!!
나름 급하게 만든것 치고는 마음에 든다....꽤 쓸꺼 같아...



귀엽죠? 목소리...꺅~//ㅈ//



덧:) 지금 스킨을 조금씩 손보고 있는데요...제 스킨이 아니라서...^^; 
테이블로 만든 스킨이라 어긋날지도 모르고 그래서 혹여 이상하게 보이면 이야기 해주세요!! :)
그럼 임시로 있다가 스킨을 만들어야 겠지요..ㅠㅠ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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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데이즈는

올초에도 흥분했었는데....역시 구하지 못해서...이것만큼은 책으로 갖고 싶었는데에에;;ㅠㅠ
정말 갖고싶은 만화책. 별거없는데...그냥 학교 이야기인데...두남자가 다 좋아서..크흑!!
이런적도 드물지?크흑!! 소설을 만화로 했다는...만쉐~!! 근데 이거 또 언제나와!!ㅠ
도대체 언제 2권을 볼수 있냐긋!!크흑!!



+ 디 그레이맨은

먼저 애니메이션으로 접했는데...
애니는 뭐 그냥 그냥 나쁘지 않았었지만 나를 확~!! 이끌지는 못했었다.
근데 만화책은 틀리다...
하아 그림도 짱!!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더 스릴있어지기는 하는데....
지금 몇화까지 나왔지? 정말 온갖 웹서핑을 동원해서 보고 있지만;; 진짜 미칠꺼 같아...
앞으로의 전개가 어찌될런지...
사실 워커가 제 7의 사도라고 하는거 보고 멈췄;;
막흥분해서 몸에 괴로울듯싶어 조금 참으려 한다. 좀더 있다가 한꺼번에 보려고...크흑!!

사실 요즘 미칠꺼같이 기다리는 만화가 몇개 있;;
도대체 언제 나올꺼냐고!!

스킵비트도..orz 이 작가 날 죽일셈이냐!!크흑!


Posted by 무드셀라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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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만약에 말야....만약에 혹시나...
또한번의 이런 기회가 온다면 주저하지 않고 꼭 갈께...
내가 잃어버리고 살았어...정말..ㅠㅠㅠㅠ

 

그러니 꼭...다음에 꼭...또 멋진 공연을 보여주기를....



그대는 정말 최고야...




공연을 매우 많이 망설였었다. 정말 표예매에 들어갈때부터 계속 또 계속....
결국 그의 공연을 가지 못했다...근데 난 왜 몰랐을까...난 연예인에게 뜨거운 열정으로 매진한적이 없지만 나에게 서태지는 달랐었는데...
내 고등학교때 교실이데아, 컴백홈은 정말 나에겐 유일한 음악적인 통로였었었다...그 기억을 잃어버리다니...하아...
정말 어이가 없음이다...


뒤늦게 공연을 보면서...(요즘 도통 무슨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내 스스로 의문이라서...) 마지막에 눈물이 나올뻔 했다.
벅찬 가슴으로 두손모아 공연을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이 공연을 못갔지만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서 다행이구나...싶다...
이런 매체를 통해서도..DVD라는것이 세상에 존재하여 TV로도 볼수 있다는거...너무너무 감사드린다...그 누구에게건...
만약 내가 그곳엘 갔더라면 난 맨 앞에서 스탠드공연을 보고 싶다...정말 즈질체력이라 스탠드공연이 있으면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마다하던 나인데....이 공연을 보면서 난 오기로라도 버티면서 저 스탠드에 서서 그의 공연을 보고 싶다. 이미 지나가 버렸지만...
언제 또 이런공연을 할지 정말 아마도 추후 없을테지만....만약 그래도 만약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주저하지 않으리라...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학교 다닐때 친구들에게 부탁하여 맨 뒷자석에 앉아 한쪽에 이어폰을 꽂고  한손으로 턱을 괴어 이어폰을 가리며 수업시간에 난 서태지 음악을 종종?? 자주 듣곤 했다.
물론 하여가의 음반도 너무너무 좋아했지만...이 교실이데아 만큼은 내 마음에서 음악이 폭발하는 듯한 느낌이라... 너무너무 좋아하며 들었더랬다.
아마도 이때당시에는 메탈도 정말 많이 듣고, 그랬던 시절이니깐....
공부할때도 항상 서태지음악들만 들었었다. 아마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나에겐 서태지 음악이 전부였을정도로 좋아했던듯 싶은데...왜 그 기억을 잠시 잃어버렸을까!! 그후에 나오는 그의 앨범을 접하면서 점점 시들해져 버렸던 걸까?ㅠㅠㅠㅠ
그렇게 지나가버려서 난 그의 공연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결국 못갔는데....이렇게 공연을 보니 문득 그시절이 떠오른다...
뭐랄까....새로나온 음반들과 중간의 음반들을 들으면서 좋았는데....죽음의 늪과 시대유감, 교실이데아 컴백홈이 마지막으로 난 알아요!!까지... 나란히 나오면서 마구 미칠듯이 요동치는 가슴에 감정이 폭팔하여 어찌할줄을 몰랐다..지금도 보고 또 보고 또 보고...하하하하...


공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지만...그래서 서태지 인가보다...
하긴 그의 음악을 들으며 난 중,고등학교를 지나왔으니깐....물론 다른이들처럼 가출을 하고 컴백홈을 들으며 집으로 오지는 않았을 지라도...
그의 음악은 내 어린시절에 충분히 영향을 끼쳤으니깐...


다시금 그때의 음악을 들으니 찌릿찌릿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완전 감동이다..
완전 소리 이빠이 크게 틀고 들었다...아 마음이 뻥뚫리는듯 하다...하아~>/////<bbbbb
얼른 DVD가 나왔으면....그리고 CD도 함께....
아마 난 DVD+CD가 나오는 날로부터 오랫동안 그의 CD만 들을꺼 같다....한참을....

그러니 얼른 나와죠!!ㅠㅠㅠㅠ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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