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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中 에서...


























아직 초반부인데...저부분이 좋아서 그림 그려 봅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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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09.30 07: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성드려 그려야하는데 너무 후다닥 그리고 있어서 요즘...;; 에효;;
    잘좀 하자!! 쫌!!

  2. 2010.09.30 09: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10.09.30 17: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반정도 읽었는데 딱 적당한느낌입니다...처음에는 좀 많이 좋았는데...그래도 그네들의 과거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기도 합니다..^^;

  3. tasha♡ 2010.09.30 09: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집에 있던데 말이죠.

    그런데 그림이요. 너무 좋은데.
    정성없이 그려도 이 정도라니....
    저는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ㅠㅠ

    • 령주/徐 2010.09.30 17: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책이요??+_+ tasha님도 책 많이 읽으시잖아요^^;

      그림 좋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의 눙무리....저에겐 너무 기쁜 댓글입니다..고맙습니다..>_<

















사실 인형이 전 쫌 많습니다...쿨럭;; 다 찍으면 좀 놀랄수도 있을터라...요것만 아이폰으로 살짝 찍어봅니다...히히>_<
책상옆에서 보면 완전 뿌듯...아 저 박스 이번에 천소네 공구할때 그냥 사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놓치지 말아야지!!!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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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민수씨 2010.09.18 17: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잉~ 요게 정말 젤리래빗(닉네임이 바뀌셔서 ㅋㅋ) 님 책상에 있단말이에요?
    요런것들 은근 고가던데 ㅋ

    • 령주/徐 2010.09.18 18: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새롭게 시작했어요...젤리토끼라고..히히^^
      이것때문에 등골이 휘어요..ㅠㅠ
      저의 취미생활은 왜이리 돈만 들까요??흙.흙

  2. 디노 2010.09.19 2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앜 귀요미귀요미 ㅋㅋ
    전 요즘 레고가 땡겨요 ㅋㅋ

  3. tasha♡ 2010.09.20 10: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책상은.
    그러니까...
    아휴.

  4. 소나기 2010.09.20 12: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스노트는 좀 귀엽네요.ㅎㅎ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5. Mikuru 2010.09.23 10: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아 정말 ... 부럽네요 ㅋㅋㅋ 저런 장식장..(..)



별순검 시즌3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별순검이 드디어 저번주에 시작을 했네요...모르고 있다가 ost가 뜨길래...

"앗!! 시작했구나..."

라며 알았습니다....으흐흫흐 <- 너무 좋아라 하는거죠...시즌1 그전의 별순검 mbc드라마를 시작으로 다 너무너무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처음에 mbc케이블 방송이 아닌 정규 방송에서 시작하였는데 정규방송으로 편성 받고는 인기가 떨어져 몇회 못하고 끝나는게  좀 아쉬웠었는데... 케이블에서 시즌1이 시작하니 너무 기뻐 빼먹지 않고 보았었습니다..^^
우선 별순검 시즌3의 인트로가 마음에 들어 만들어 보았습니다...인트로도 항상 멋져요!!! 흙.흙;;;





이번엔 시즌이 시작하고 토요일밤 23시에 1,2회 동시에 시작하였고, 이번주 토요일에는 3,4회가 연달아 시작하네요...>_<
연거퍼 2회를 하니까 한꺼번에 볼수 있어서 좋아요...이번 시리즈는 어떤지 아직 1,2회만 보아서는 알수 없지만;;; 제대로 마무리 하면서 끝났으면 좋겠고, 사실 러브라인도 조금 기대됩니다...으흐흐흐 <- ♥
그리고 럽라인도 제대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쿨럭;;-┏;; (아마 별순검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 제맘을 알꺼라 생각합니다..하악하악;;orz;;;;)


















블로그에 시즌3의 시작을 알리며, 이제껏 별순검중 케이블에서 방송된 시즌1부터의 리뷰를 간단하게 포스팅 하고 싶어졌습니다..
뭐 리뷰라는 말은 그냥 넣은것이고, 저의 느낌만 살짝 간결하게 적어봅니다...후훗










별순검 시즌1
제일 좋아하는건 시즌1입니다만;; 별순검 시즌1은 안좋은 캐릭터들이 없고 다 좋아서 정말 즐겁게 보았던 드라마 였습니다...
강승조 경무관의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가 좋았고, 김강우 순검의 조금은 가볍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그런 그의 모습이 좋았으며, 여진이의 슬품과 아픔 그리고 김강우 순검과의 관계에 선덕거리며 강승조 경무관과의 느낌도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배복근 아저씨....으흐흐흐 완전 좋구요....그외에도 능금이도 오덕이도...둘의 마지막도 좋았습니다...히히

제가 별순검을 좋아하는것은, 사건만 다루는것이 아니라 조선시대의 아픔도 담겨져 있기 때문에 즐겁게 시청을 하면서도 또한 그 슬픔에 한없이 운 기억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즌1의 3회부분에서는 일본이 우리나라 조선의 상계를 장악하며, 횡포를 부리는 모습에 울컥하기도 하고, 15회차에서
변기수 이야기에 놀라면서도 그런 사건을 다루는 모습이 좋았으며, 18회때 여진의 오빠가 죽었을때는 너무 슬퍼 엉엉 울었네요...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시즌1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승조 경무관의 묵직하고 카리스마있는 그의 연기가 이 시즌1을 더욱더 멋진 드라마로 만든것이라 생각합니다...그만의 목소리도 진정 멋졌으며, 그가 이끌어가는 이 별순검은 오래오래 기억될꺼라 생각합니다..
















별순검 시즌2
시즌2는요...제가 이종혁을 좋아하여서 더 좋았던 별순검이였습니다..으흐흐흐 사실 이 별순검 시즌2를 통해 이종혁이 더 좋아졌다라고 말할수 있고요...별순검 시즌1에서의 사랑이 흐지부지 되어서 좀 답답했기에 시즌2는 진무영 종사관 나으리와 한다경 순검을 조금 기대하였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마무리가 그렇게 끝나버려 미치는줄 알았어요....-_-;;;
사실 전체적인 흐름은 시즌1에 비하여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세밀한 연기와 구성이 조금 시즌1보다는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그외의 시즌2만의 느낌이 분명히 있어 더 좋아진 별순검 시즌2였습니다...
뭐랄까 시즌1보다 슬픔과 아픔이 더 느껴지는....그래서 '서로서로 보듬어 주어야 하는 그들의 관계가 참으로 좋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연결 고리도 참 좋았고, 진무영 종사관의 카리스마가 참으로 좋아...네네...푹 빠져서 그때문에도 정신없이 보았습니다...크크

별순검 시즌2는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게 진무영의 과거와 한다경 순검의 연결고리가 보이며, 시작합니다...처음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 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보여지는 그들의 관계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효과를 보여줍니다...전체적으로도 시즌1에서 보다는 좀더 조선의 백성들안의 사건사고들을 다루고 있고요...그렇게에 백성들의 숭겨진 충격적인 사실들과 슬픔들, 신비한 체험들, 삷의 힘듦을 많이 보여줍니다..한수연이라는 인물을 보더라도 그런 느낌들이 이 시즌2에 녹아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제 시작하는 시즌3에 대해....
사실 너무 화려한 앵글과 CG스러운것에 치우치지 말고, 깊이있는 내면을 계속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갖고 시즌3를 시청합니다...>_<
이제껏 보여주었던 그러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시즌3만의 느낌을 갖고 나아가길 바라며, 애청자로 한회한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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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코리아 2010.09.12 22: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별순검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위의 인트로동영상을 보니 왠지 이번에도 좋을꺼 같습니다!!^^^

  2. 친절한민수씨 2010.09.14 17: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번도 못봤는데...재밌단 소리만 익히 들어왔어요~




 



아 너무나 기대된다...영상까지 봐버려서 어찌 해야할지...
너무 기대를 하면, 자칫 실망할 수 있어서, 대개는 영상을 미리 보지 않는데...이 영화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영상을 보고 말았다...
9월 9일 개봉이라는데....


점점 더 빨리 보고 싶어진다...하아=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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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우 2010.08.19 22: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상 갖고 계시면 halo9549@naver.com 부탁드립니다 .

  2. 미미씨 2010.08.20 00: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용한 지브리에서 드뎌 새작품이 나오는구나...
    이번 작화는 뭔가 러브러브한 멜로 애닌거 같아서 기대기대

  3. Green 2010.08.20 17: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 애니 너무너무 기대되네요^_^ 요기~ 블로그는. 이쁜 글씨체도 써지네요~! 와~우!

  4. Mikuru 2010.08.21 0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재미있어 보입니다 ^^ ㅋ





[The 7th] DJ D.O.C - "풍류"


" 나 이런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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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07.30 08: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래픽 떄문에 발행안했었는데...ㅠㅠㅠㅠㅠ
    발행안해도 어짜피 티스토리 메인은 올라가더라고요...다른곳에서는 안보여도...


    뭐 에라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올리면서 약간 트릭을 썼습니다^^


    제 댓글을 보시면 알수 있게끔 말이죠...
    저 음반 타이틀을 클릭하시면 동영상과 음악을 보고 들으실수 있습니다..하하핫;; 쿨럭;;

  2. 2010.07.30 08: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10.07.30 09: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저도 앨범들을때는...흠;;; 뭐 나쁘지 않네..정도였는데...
      위의 동영상을 보았을때는 넘 신나고 좋더라고요....
      크게 들으면 더 좋아요...으흐흐 다운받아 보세요~

  3. tasha♡ 2010.07.30 10: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스피커가 안 된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 ㅠㅠ

    • 령주/徐 2010.07.30 19: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
      저도 더 크게 보여드리고 싶은데 안타까운...앨범으로 들을때보다 더 좋아요..>_<

  4. Linetour 2010.07.30 1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보고 듣고 갑니다. 재밌어요..CD 자켓이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멎져요

  5. Raycat 2010.07.31 0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 안늙는거 같은 3사람........

  6. 필그레이 2010.08.01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체...령주님이 만드신건가요??오어ㅗ오~~~~~~~+_+

  7. 미르 2010.08.02 0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령주님이 만드셨나요?
    클릭하니 열리네요 ^^

  8. 친절한민수씨 2010.08.05 09: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노래 좋더라구요...
    이거말고 다른 곡도 들어봤는데...다 좋더라구요~
    전 DJ doc의 런투유가 최고라 생각하는데 이것도 은근 비슷하더라구요.
    무대도 그렇고 ㅋ

  9. 백마탄 초인 2010.08.06 18: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오시에 대한 노이즈가 많아서 좀 거시기 하더군요,,,

    그동안 잘 지내신겨? ^ ^

  10. ezina 2010.08.10 15: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doc는 언제봐도 참 안늙는거 같은...
    그나저나 령주님 오래간만입니다 ㅎㅎ 그간 잘지내셨어요?ㅎㅎ

  11. MORO 2010.08.15 14: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오래간만에 찿아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음악 잘 듣고 갑니다..;)

  12. 미미씨 2010.08.20 0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반 살라고 했는데 막상 요즘은 시디를 도통 안듣게 되는거 같고, 그래도 시디는 사고싶고...이러고 있다. ㅋㅋ

    근데 댓글을 보니 드는 궁금증
    디오씨 자켓 글씨 령주가 만든거야?

  13. 혜아룜 2010.08.21 17: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 앨범 듣고 좋아서 며칠 계속 들었었어요. 전 첫번째 트랙인 in to the rain이 좋더라고요 ㅎㅎ







나에게 잊을수 없는 커피하우스가 끝났다... 3년만에 갤질도 하고...한주한주를 기다리던 드라마...
물론 누구에게 권하거나 너무 멋진 드라마였다고는 말 못하겠다... 갤질을 한 덕분에 강같은 리뷰들을 읽으며, 빠져들고, 흥분하고, 그랬지만....사실 친절한 드라마는 아니였다...


뭐 하지만 갑.을.커.플.에 닥빙한 나로써는 하루하루 선덕선덕 거리며, 시연횽!! 진수쌤!! 환횽!! 을 외치며 보았던 오랫만의 뜨거운 한드였다고나 할까?하하하하;;; 완전 미쳐서 울고 웃으며 보았다...(책까지 샀는걸...하하하 <- 절대 사지 말라는 말을 하고싶고..)


그래도 배우들이 너무 좋아서...워낙 강지환을 좋아하다보니...모든게 좋고 끝나서 아쉽고 아주 미치겠다...휴=3=3333
갤에서 엄청 멋진 영상들이 많이 나와서..그중...그래도 초반부에 나온 이 영상이 좋아 플래시로 코딩만 하였다...
출처는 영상에 나오니 패쓰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다시봐도 너무 좋다...흑흑;;;;; 이제 담주면 나남(나쁜남자)도 끝나고....아 재미없네....미드도 없고...휴;;;


가끔은 드라마에 빠져 갤질하고 놀고 하는것도 참으로 즐겁다...개인홈에 가면 완전 커피하우스 드덕질로 강타했으니...ㅋㅋㅋㅋ
혼자 드덕질을 한거라 조용히 그냥 발행 안하고 포스팅을 해본다...ㄱㄱ ㅑ~~~~~~~
더 많은 영상들을 보여드리고 싶지만....그냥 참으며....


즐거웠어요...커피하우스....아쉬워요...페이지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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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9 10: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Inception, 2010




어제 가까스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몸상태가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인셉션이 아니였다면 캔슬했을 상황.
그래도 꾸역꾸역 보겠다고 그것도 용산으로 발걸음을 하였었습니다.
아무런 지식없이, 포스터만 보고

"이건 뭘까?"

그런 마음으로 보려 마음먹고 다녀온길은 조금의 충격과 내가 이래서 이 감독의 영화를 놓칠수 없구나 라는 마음이였습니다.
저처럼 아무런 지식없이 본사람들의 반응은 이렇지 않았을까 싶은....

처음 보기 시작하면서 초중반을 지날무렵에는 무엇을 말하는건지...약간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도 사실 있었습니다...저는..
몰입도가 살짝 떨어질때쯤 적절한 액션도 나오고 하면서 집중하면서 머리속을 굴리기 시작했는데요...
이영화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점차적으로 조금씩 궁금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을 향해 가는동안 점점 머리속은 복잡해지면서 감탄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생각으로 한번더 보면 어느정도의 지식으로 보니 더 잘 파악하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한번 더 볼까 고민중입니다..
꽤 멋진 영화로 왜 요즘 대세인 3D 또는 4D가 아닐까 싶던 제 마음을 날려주네요....하핫;;;
어제 흥분해서 아이맥스에서 걸어가며 트윗까지 오랫만에 했었습니다...> _<)bbbbb

요즘 새벽에 잠깐씩 짬내서 영화보는 낙이 쏠쏠합니다...후훗


덧:) 깔끔함이 좋아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아직 스킨이 완성된건 아니라서...ㅠㅠ (시간이 없어서 멈춰버린;;)
뭔가 제 스킨이 보는게 불편하시면 말해주세요....(아주 안불편하면 이렇게 갈래요...막 이래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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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10.07.25 0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영화평이 괜찮네요.

  2. 친절한민수씨 2010.07.25 09: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어제 인천CGV 아이맥스 봤는데...
    완전 대박이었어요 ^^

  3. 미미씨 2010.07.25 1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 령주는 왤케 잠수가 잦아? ㅋㅋ
    나 이영화 꼭 보고 말테야. 요즘 도통 시간을 못내서 못가고 있어..ㅠㅠ
    사실 혼자가도 되는데 요즘은 누군가랑 늘 함께 영화를 봐버릇해서 이게 또 습관이 혼자 볼라니 쫌...이렇게 된다. 아니었음 벌써 나 혼자 가서 봤을텐데..에잉~~
    령주, 저 [인셉션을 보다] 저 폰트 너무 이쁘당. 나좀 주면 안될까나?
    령주가 쓰는 이쁜 폰트 몇개만 묶어서 나좀주라...ㅋㅋ

    • 령주/徐 2010.07.28 0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언니 꼭 보세요....굿뜨예요~히히
      아폰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폰트는 다 사서 컴퓨터에 설치하는 폰트들이예요...주고픈데 줄수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요...흐흑

  4. Mikuru 2010.07.25 2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엇인가, 포스터만보면 엄청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 ㅋ

  5. tasha♡ 2010.07.25 22: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민수님 블로그에서 보고....
    공부하고 봐야하나.. 싶어요. ㅎㅎ

  6. 에코 2010.07.25 23: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봉하자 마자 달려가서 보고 왔는데,
    잼났지만 어렵기도 했고해서
    한번 더 보려고요 ㅎㅎ

  7. 디노 2010.07.27 1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중반까진 좀.. 잠이 스르르... 하지만 끝으로갈수록 긴장감이 우왕굿 ㅋㅋㅋ





※ 나잇 & 데이

오늘 예고편을 보면서....아아...흥분해서 블로그 포스팅까지....꺄하하하하하
조정기간 2주라고 해놓고는..흠흠;;;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아자!! 마지막까지...


여하튼....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제일 싫은 영화가 울고 짜거나 심각한 영화예요....안그런가요??
그럴떄는 신나는 액션이나 코미디, 판타지 같은 그런 영화류를 보게 되는데 말이죠...
저의 이 극한 상황속에...왜 이영화 지금 안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이러믄서....



예고편을 봤는데 세상에....뮤즈의 "업라이징" 이 나오잖아요....완전 더 좋아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 업라이징이 너무 좋아 샀던 CD는 업라이징 왜에는 없어서 망할놈의 CD였지만...아아아...
예고편이랑 맞아 떨어져서 너무 좋은거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무 기분 업되어서 잠시 짬 내서 포스팅만 하고 갑니다....오타 있어도 패쓰해주시기를....꾸벅~!!!


<뮤즈 - 업라이징 뮤비>




<뮤즈 - 업라이징 라이브>
 



마지막으로 이 영화 예고편 링크해 놓을께요...네이버...후훗;;
다들 보셨으려나? 흠흠;; 제가 늦나요?;;;


<나잇 & 데이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1486&mid=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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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3 2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10.06.09 19: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곧 일이 끝나고 나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지금 막바지 인데 일이 잘 안풀려 계속 고전이네요....
      정신없어서;;; 일 끝나면 스킨 손보고 발표할께요^^;

  2. Raycat 2010.06.04 00: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자전을 보기전 저도 이영화 예고편을 봤는데..:)

  3. 디노 2010.06.04 0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산락페 가세용 ㅋㅋㅋ

  4. 친절한민수씨 2010.06.09 14: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션임파셔블인줄 알았다는...
    요즘같은 여름엔 저런 대작이 최고!!!

  5. 혜아룜 2010.06.12 21: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잇 & 데이가 카메론 디아즈랑 톰 크루즈 나온 영화 맞죠? 이거 유령작가를 본다고 영화관에 갔다가 예고편을 스크린으로 봤는데, 오오, 역시 여름에 블록버스터 한 편은 괜찮은 피서 같아요. 시원한 것이 뻥뻥. 대사도 무지 웃겼어요. 나랑 살면 요만큼 산다는 거요 흐흐

    유령작가는 뭐랄까, 전 결말이 좀 마음에 안 들었어요. 이게 스포라서 말은 못하겠는데 결말을 보자마자 으잉o_o? 이랬거든요. 딸뿡 언니랑 같이 으잉o_o?이러면서 둘이서 허한 기분으로 나왔어요!

  6. juanshpark 2010.06.22 1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또 만납니다. 령주님 안녕하죠?

    간만에 멋진 사진을 보구 싶어 왔더니 사진은 없구 영화 포스터만......ㅠ.ㅠ

    암튼 그래도 잘 보구 갑니다.

    기대 만땅으로.. ㅎㅎㅎㅎ

  7. JUYONG PAPA 2010.06.22 16: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밌을거 같네요. ^^

  8. 동화 2010.06.24 18: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잇 & 데이, 어제 봤어요.. 정말 재미있는 영화에요. 강추입니다 - _-b

  9. icanfeelyou 2010.06.28 17: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끌리는 영화라 보러갈까 고민중인데 같이 가실분께서 영화를 안좋아해서 고민이네요-ㅇ-;;

    재미있나요?ㅎㅎ

    일년여만에 뭐든 같이 할 사람을 만났는데 딱 하나 영화를 안좋아하는....ㅠ

  10. 쑤향잌 2010.07.01 14: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초 잼나언니- 꼭봐야해 가볍게 웃을 수 잇엉.ㅋㅋㅋ

  11. 교리교리 2010.07.02 15: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이거 봤어요 ! ㅋㅋㅋ 이거 진짜 어이없으면서도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그런영화 ㅎㅎ 관객분들이랑 완전 한마음이 되서 웃었따는... ㅋㅋ

  12. 이아콩 2010.07.04 00: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영화 예매했는데... 이번 주 부산 못 내려가서 취소했네요 아흐;;; 안양에서 봐야될듯... 안양CGV시설 완전 안좋은데요 ㅠㅠ ps. 파우치에요 닉을 바꿨습죠;;




사실 국내 좋아하는 드라마 꼽는 것이 몇개 있습니다....그중에 강지환이 주연한 드라마들이 있는데요...ㅠㅠ
그러다보니 강지환이라는 배우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그런 마음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포스팅?? 입니돠!!!냐하하하~

막이러면서 오늘 두편을 보았습니다...
첫회는 정말 잼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흑흑;;;
그리고 박시연의 캐릭터 정말 꽤 괜찮더라고요...후훗;;;


티아라로써의 은정은 좋아하는데...이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건 좀 못마땅했지만...어쩔수 없는거지요....하하하;;




첫회 이장면은 강지환의 시놉시스를 놓고 벌어지는 장면인데..너무 좋았어요..프하하하;;
드라이기로 말리면서 읽는데....박시연은 대박날꺼라는걸 알게 되지요...후훗;;
뭐...은정이랑 이루어 질꺼라 생각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시연을 좋아하지는 않는데..박시연의 캐릭터는 좋아질꺼 같아서...좀 아쉽기는 해요...;;




은정의 눈에 비치는 강지환의 모습인데....까칠함을 힘빼고 연기하는데 은근히 잼있고 좋은거 같아요...

지금 2회의 고양이 사건 때문에 눈쌀 찌푸려지고 욕올라오고 장난 아닌듯 싶어 마음이 아프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보면서 그냥 막 넘겨버렸어요 잘 안보고...보기 싫어져서;;;
오히려 만화적이면 즐겁게 읽을지도 몰랐겠지만 드라마로 보니 그렇네요;; 사과문 뜨고 난리도 아니던데...ㅠㅠㅠㅠ



여하튼 지금보다 더 재미를 더해 잘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요즘 스트레스 받아 두통이 장난 아닌분들은...즐겁고 가벼운 드라마나 영화나 그런게 좋잖아요?
계속 즐겁게 시청하고 웃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홍보하고 픈 마음으로 포스팅을 마치고 사라집니다...호.호.호.



덧:) 저번에 포스팅한 냉라면 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무려 3박스나 미리 구입해서 먹었는데...맛이 변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스가 안매워지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스가 연해지고 맛이 좀;;; 저 너무 맛없어서 저 3박스 어쩌나 하고 울고 이써요.엉엉!!!!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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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피아 2010.05.19 1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피하우스 잼 있나요?
    전 아직 볼까말까 생각중이에요.
    동이 애청자로서...본방사수는 못하겠지만 ^^;;

    • 령주/徐 2010.05.19 18: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수피아님^^
      아..동이랑 시간대 달라요...저도 같은줄 알았는데...

      동이랑은 자이언트가 붙지요 아마도?sbs는?
      이건 뉴스랑 붙더라고요...ㅎㅎ

    • 수피아 2010.05.19 19:07  address  modify / delete

      아.. 저도 방금 시간대가 다르다는 걸알고 댓글 수정하러 왔더니ㅋㅋ
      빠르시네요.

      그럼 저는 뉴스를 버리겠습니다.
      여기저기서 잼있다고 하니...
      커피하우스 본방사수 해야겠네요.ㅎㅎ

  2. Raycat 2010.05.19 20: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연애시대 이후로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좀 제대로 본게 없는거 같아요..;;;
    헌데 냉라면은 어쩐데요.;;;;;

  3. 딸뿡 2010.05.19 20: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남주가 '강지환'인 줄 몰랐어요. 언니가 또 이리 홍보해주니, 이 동생도 바로 2회 분량 이번주 안으로 섭렵하겠사옵니다. 은정의 눈에 비친 강지환의 모습은 참말로 그렇잖아요. 후광이 막막. 강지환 이미지 저도 꽤 좋게 평가하고 있다구요. 오잉? 근데 시간이... 10시가 아니라 9시네요? 뉴스할 시간? 오호....

    푸하하. 3박스나 샀어요? 키키. 언니... 이 동생이 몇 개는 처리해줄게요. 앗, 누구 맘대로? 크크.

  4. 미미시 2010.05.20 16: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이거 1회 봤어. 박시연이 생각보다 웃겨서 좋았어..ㅋㅋ
    강지환은 다 좋은데 그넘의 발음이 문제지만 그래도 또 보게 된단말쌈...

  5. JUYONG PAPA 2010.05.21 1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시간대면 주용이가 열심히 본인 보고 싶은 프로 보고 있을때군요. ㅠㅠ

  6. 친절한민수씨 2010.05.23 2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티아라 은정연기에 대해 호평이 많던데?
    한번 저도 시청해볼까나?

  7. tasha♡ 2010.05.25 16: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회는 안 봤는데 뭐 문제가 생겼나 보네요.
    저도 강지환이 좋아서 잘 됐으면 좋겠는데 박시연은 좀 별로지만.... ㅎㅎㅎ

    그나저나 냉라면... ㅠㅠ

  8. 쭌;s 2010.05.26 08: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소스가 달라지다니....3박스인데... ㅡㅡ;;





















seevaa님 블로그에 갔다가 본 워드프레스 테마...정말 멋지고 하고픈 스킨테마였다..
오래전에도 워드로 넘어가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더랬다...
무수한 플로그인과 인터페이스 때문에...위의 스킨중 중간스킨을 배포하는거 보면서 아 설치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또 들었다...


멋.지.다. >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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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ngheuk 2010.05.03 15: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지네요 +_+ 저도 한번 이걸로 바꿔봐야 겠어요. 컴맹이라 어떻게 edit 는 못하겠지만..

    • 령주/徐 2010.05.03 21: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부러워요....ㅠㅠ
      오랫만이예요...안그래도 놀러갔었는데 너무 오랫만이라 사실 뻘쭘하게 인사도 못하고 왔었어요...하핫

  2. bluewindy 2010.05.03 15: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번째 스킨 넘 맘에 드네요. 예뻐요 ㅠ.ㅠ

  3. Raycat 2010.05.03 2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에 저도 워드프레스 테마를 edit해서 티스토리에 사용했는데 너무 노가다작업 이더군요..;;;
    령주님 시간 나실때 한번 도전을..;;;;

  4. seevaa 2010.05.03 2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안녕하세요?
    위에 테마, 저도 보고 반해버렸습니다. 너무 이뻐서 tumblr용으로 http://tum.seevaa.net/ 비슷하게 만들어보긴 했는데 사실 http://datoka.jp/ 이곳에 소스를 거의 그대로 긁어 만든거라 조용히 혼자만 기뻐하고 있습니다. ^^;;

    • 령주/徐 2010.05.05 20: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텀블러용으로 하신거군요..+ㅈ+
      역시 seevaa님...벌써 적용해 보셨군요...히히
      저도 혼자서 기뻐라 하면서 이것저것 시간날때 해볼라고요..잘 될지는 모르겠지만..-_-v

  5. 친절한민수씨 2010.05.04 18: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설마 만드실건가요? ㅋㅋㅋ
    기달려도 될까요? ㅋㅋㅋㅋ

  6. 카리타스 2010.05.05 09: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이런 심플한 스타일도 괜찮군요~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ㅜㅜ

  7. jongheuk 2011.01.29 03: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wordpress.org 말씀하시는 거죠? 설치형이요. 진짜 멋지더라구요. 저같은 컴맹은 그림의 떡이지만요.








5월에는 일이 너무 바빠 시간을 낼수 없어 일찍 부모님을 뵈러 용인에 가는길에...
올해는 보지 못하는줄 알았던 벚꽃이 만발해 있어서 잠시 차를 멈추고 들어갔더랬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낸 오늘 하루....즐거운 드라이브...좋았다...> _<)//



















































내가 필카를 찍은적이 언제던가....1년전? 로모는??
왜 이런말을 하냐면 완전 생쑈를 했기 때문이다....필름이 들어있는지 아닌지 잘 알지 못해서...고민하다가 그냥 찍은 로모는....
36방을 찍고 필름을 감으려 하는데...

'드르르륵.....드르르륵...'

하고 소리가 나는 것이다...아...필름이 없는건가? 하고 뚜껑을 탁여는데 바로 필름이 보이면서 닫았더랬다...
그런데 감는동안 소리가 또 나는것이다....

" 로모가 망가진걸까? "

이런 생각을 하다가 다시 뚜껑을 열개 되었고, ' 아 이번 필름 날아가는구나 ' 라고 생각하곤 포기하고 다른 필름을 넣었다...

그리곤 다 찍은후 또 필름을 돌리는데...아까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이상했다..

" 아차~!!ㅠㅠㅠㅠㅠㅠㅠㅠ 밑에 단추를 누르지 않았구나...ㅠㅠㅠㅠ "


그리곤 눌러서 필름을 돌리면서....생각이 든건 필름이 늘어났거나 찢어지지 않았을까 였다...


역시 첫번째 필름은 빛들어가고 늘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 필름은 반쯤 중간은 끊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뇌는 1년을 채우지 못하는거니? 그런거니??ㅠㅠㅠㅠㅠㅠ 철푸덕;;;


젝일쓴;;;- _-)+++++++++++ <-


건진건 정말 위의 사진과 빛들어간 사진들뿐... 나 정말 왜이러니..-┌;;;;; 오랫만의 로모사진은 다 날렸다..흑흑;;;;


장.난.해.?? 하악=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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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04.30 01: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영상 보고픈분들은 트윗으로 고고씽~!!

  2. Mirasu 2010.04.30 02: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햐................
    사진 이쁘다... 정말 이쁘다... 너무 이쁘다....

    날씨는 여전히 찬데(오늘에서야 좀 풀리는 것 같긴 하지만...)
    사진을 보니 따스해 지네요.^^

  3. tasha♡ 2010.04.30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사진 예쁘게 나왔네요~!
    예쁜 날이었나봐요. ^^

  4. 몽포수 2010.04.30 09: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저처럼 필름 잘못 끼워 넣고...
    40장 가까운 사진이 한장의 사진으로 나온 경우는 없으시자나요. ㅋㅋㅋ

  5. Raycat 2010.04.30 2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벚꽃이 다 떨어졌을거 같네요.

  6. 딸뿡 2010.05.02 1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까워라. 버튼만 누르고 필름을 감았어도..... 그래도 언니.... 남은 사진들이 이렇게나 좋으니 구독자인 저는, 만족하옵니다. 날씨도 진짜 좋았네요. 떨어진 꽃잎도 예쁘디 예쁘고. 지난 주에 날씨가 오락가락했는데, 좋은 날을 골라서 드라이브로 기분 전환 너무너무 잘하셨다는. 로모를 몇 년 만에 만져서, 배터리 다 된 것도 모르고 좋~다고 찍어서 딱 1장 건진 나도 있어요 언니. 나를 통해 위안을 삼으셔요 ㅠㅠㅠㅠㅠ

    • 령주/徐 2010.05.02 18: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뭐 다들 필름넣고 찍을때 여러가지 일들이 있구날..크크
      그대를 생각하며 위안을 삼지...쌩유~
      사진보니 날좋을때 빨리 사진찍으러 놀러가고 싶다..흑흑

  7. 친절한민수씨 2010.05.03 1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로모로모가 은근히 잘 고장난다던데...
    제 껀 아직 한번도 아픈적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ㅋ

  8. 금드리댁 2010.05.03 14: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로모군여,,
    사진이 굉장히 따뜻한 느낌이다.. 요리 느꼈는데.. 로모 사진 멋져요ㅏㅏ 예쁘기만 한걸요 ^^

  9. 섬연라라 2010.07.28 0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 아직 공작새 있나요? +_+

  10. 주혀니 2010.10.05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멋진걸요.
    저도 로모를 하나 장만할까 싶어요.
    이 사진 보니 너무 욕심이 나네요





무슨 포스터가 3D같다...처음에 포스터보고 영화인줄 몰랐었다..헐헐;;..;ㅈ;





































































블라인드 사이드


이 영화는 사실 동화같은 그런 예쁘기만 한 영화이다...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듯 싶은데...나는 미식축구는 잘 알지 못해서 누군지는 모르겠다...사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실존 인물의 모습을 보면서 더 느낀건....

"참 예쁘게 포장해서 영화로 만들었구나"

하는 그런 느낌?


뭐 대단히 감명깊었다던지 멋진 영화라던지 잘 만들어진것은 모르겠지만....전체적으로 그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영화의 캐릭터들이 좀 사랑스러워서 이 영화가 좋았다 라고나 할까?
예쁘기만 해서 어쩜 좋았을지도 모른다...
다들 각자 나름 착하고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몸도 예쁘고...(응?) 무엇보다 가족들이 다 예쁘고....하핫;;;
따뜻하고 해피한 영화다....
엄마역할의 산드라블럭도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였는데 여기서는 꽤 맘에 들었고, 자식들도 다 캐릭터가 왠지 좋고....
코치의 캐릭터도 너무 좋고....
하다못해 학교의 선생님들도 하나같이 다 착하다니...하하하;;;


글을 읽으면 아시겠지만 편안하고 예쁘게 포장된 영화이다....넘처나는 평론가들의 말과 대단해야만 좋은 영화들속에서...가끔 이런류의 영화도 꽤 좋은듯 싶다...예쁘고 편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고 조금의 감동도 있고...후훗;;




결론은...

이 영화는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장면들이 나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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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네마천국 2010.04.26 17: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방금 짧게 라스트 에어벤터 예고편 올리고 보니 령주님의 글이....

    그래서 들렀습니다!!! 자주 들러야 하는데...RSS 등록되어있음에도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사이드 시사회로 관람했었는데 재미있게 봤더랬죠~ 내년 시즌 마이클 오어의 활약이 기대가됩니다~ 뭐...생중계도 안해주고 녹화중계도 거의 없어서 짜증이 나는게 문제지만요~ㅋㅋ

    • 령주/徐 2010.04.26 19: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시사회로 보셨군요...^^
      전 그냥 집에서...하핫;; 중간중간 즐겁게 해주는 장면 때문에 이영화 좋네요...>_<)/
      시네마천국님 저도 오랫만인걸료..후훗

  2. tasha♡ 2010.04.26 19: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스터는 정말이지 영화스럽지 않네요. ^^;;

    그냥 예쁜 영화들도 가끔은 참 좋죠.

  3. Raycat 2010.04.27 0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산드라블록 이군요....

  4. 딸뿡 2010.04.27 0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이 영화 아직 보진 않았는데, 나는 아주 뜨거운 감동이 마구 마구 쏟아져나올 거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야 하나 싶어서 미루고 있었어요. 근데 편한 마음으로 다들 하나같이 착하고 좋고 따뜻한 사람들만 나오니 그 분위기를 나도 즐기면 되는 거였어요? 오호~ 근데 진짜 여자주인공, 딸래미로 나오나요? 진짜 사랑스럽고 예쁘게 생겼어요.

  5. 친절한민수씨 2010.04.27 1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 개봉전 영화인가봐요?
    요즘 참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고민인데...

  6. 쭌's 2010.04.28 11: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3D인줄 알았다는....흠...



이 영화를 안보신분들은 제글을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아직 글을 쓰지 않았지만 스포도, 네타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하핫;;





자 시작해 볼까요? >_<

※ 볼룸형제사기단 : 2008년작

우선 이 영화는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레이첼 웨이즈를 좋아할뿐더러 왠지 끌리는 영화였습니다만...
많은분들의 악평과 주변분들의 이야기로 영화를 안보게 되었고, 이제서야 본것을...후회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후회했다는둥, 어떻게 이런영화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지 알겠고, 역시나 나는 안그러면서 이 영화는 또 왜 보지 않았는지...원래부터 남들의 평가에 의해 영화가 좌지우지 되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하긴 영화관도 잘 안가고 있었기에 더 그랬던듯 싶습니다..ㅠㅠ

아 사설이 길고요...

우선 이 영화는 헐리우드식의 사기영화, 한바탕 신나게 사기치고 놀아보는 시원시원한 액션과스릴이 들어간 그런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굳이 표현하자면, 홈드라마? 라고나 할까요??^^;
처음 시작부터 볼룸형제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보여집니다...뭐랄까 입가에 웃음이 감도는 왜 그시대 최고의 사기꾼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짧은 어린시절을 보여주며, 그들을 미워할수 없게끔 만들어 놓습니다...그후 그들이 대단한 사기, 모사꾼임을 나레이션과 함께 보여주며, 잔잔히 흘러갑니다...

줄거리만 평하자면 마지막까지 그닥 좋아하는 스토리라인이 아니라서 마지막 결말 또한 제가 썩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그럼 당연히 마지막에 찡그릴만도 한데... 그걸 이렇게
"하하하;; 이영화 참 좋네.."
라고 표현할 만큼 끝맺음도 꽤 괜찮게 마무리 되었습니다...물론 가슴 한켠이 좀 찡하고....
뱅뱅과 형에 대한 애정도 때문에 씁쓸하기는 했지만...ㅠ_ㅠ


동생 볼룸은 이 모든상황이 형인 스티브가 짜낸 시나리오인지 아닌지 마지막까지 혼동하며, 떠나는 모습이 조금 다르게 끝맺음했으면 하지만... 결국은 그런식으로 마무리 할수 밖에 없는 동생의 나약함도 그들의 형제애도 보여줄수 밖에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레이첼의 모습도 전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시작하고 레이첼의 혼자 놀기를 보여주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 랄까요?
왠지 스티브의 각본대로 가는 레이첼이 보기 싫을만큼 독특하고 좋았습니다...연기가 자연스러워서 더 좋았고요....뱅뱅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뱅뱅 최고!!!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모든게 시나리오였구나 싶었는데 아닌부분에서...뱅뱅의 마지막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헐리우드식의 영화를 기대하시면 이영화는 재미 없으실꺼예요...왜이리 몇번을 반복하며 했던말을 또하냐면, 마냥 좋다는 저의 평에 기대해서 볼수 있는 작품도 아니거니와...이건 취향을 따지는 영화라고 생각해요...나름...후훗;; 또한 헐리우드식의 영화에 길들여져 있으신 분들에게는 너무 심심하고 잔잔하며, 지겨운 영화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들에 애정이 가며, 꽤 즐거운 영화였음을....왜 이제서야 봤는지 눈물을 흘리며...ㅠ_ㅠ
극장에서 보지 못함을 한탄합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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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리 2009.08.13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를 안봤는데 글을 읽었어요.ㅜㅜ
    극장에서 예고편은 많이 봤었는데..
    저도 어둠의 경로로다;;;;ㅎㅎ

  3. 미미씨 2009.08.14 23: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이거 볼라고 받아놨는데. ㅎㅎ
    보고 다시 읽어볼께

  4. 딸기뿡이 2009.08.15 2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야 본 걸 '후회'하게 만들었다는데, 어찌 안 보겠나이까. 언니 추천은 늘 대환영이잖아요. 요런 영화들은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어야 영화가 제대로 산다니까요. 캐릭터들이 그렇게나 좋았다니 볼게요.

  5. 미르 2009.08.16 0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도 안보고 읽어버렸네요 ㅎㅎ

  6. 베쯔니 2009.08.16 16: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봤지만
    글은 안읽겠습니다~

  7. 금드리댁 2009.08.17 14: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 저도 저 영화봤는데..
    전 쫌 재미가 ㅎㅎㅎ 아무래도 전 할리웃 오바액션에 길들여진듯 ㅎㅎㅎ
    레이첼이 재주넘기하던 장면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스피드 즐기던 모습도요..

    잘 지내시져?? 오랜만에 놀러왔더니
    부럽기 그지없는 스킨이 대왕! 이세용 ^^
    더운 여름 시원하게~~

  8. 빛이드는창 2009.08.17 15: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라도 한번 보고싶네요^^;;

  9. 바람노래 2009.08.19 09: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네타 안당하려구요...ㅋ
    골룸형제 사기단!!!이라고 보고 있음.ㅎ

  10. 또자쿨쿨 2009.08.20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제 취향의 영화는 아닐 것 같아요. 포스터가..
    그래도 별이 네개나!!!

  11. 호박 2009.08.25 04: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스킨에... 저 국화꽃... 애절하네욤~
    (그리고 역시 멋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령주님하는...)

    불볕더위는 가신듯합니다. 호박은 여름이라면 딱질색인데~ 다행히 날씨가...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어욤^^ 근데 불면증이 찾아오셨네욤 ㅠㅠ 엉엉~
    낼은 아마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올듯합니다... 빨리 자야하는뎅~

    상큼한 화욜아침 맞으세요! 좋은꿈꾸시고요~ 히히

  12. 시네마천국 2009.08.26 1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북미에서도 개봉을 좀 늦추고...뭐 어찌 어찌 기대만큼의 흥행은 아닌데...무척이나 기다렸건만...후다닥 간판을 내리더라구여!!

  13. 파우치 2009.08.30 16: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브룸형제인가 그 철없는 재벌딸내미 나오는 영화군요
    전 아직 안봐서 포스터만 보고 휙~ 내려서 덧글답니다 ㅎㅎ
    영화는 재미있겠던데 나중에 한버 ㄴ봐야겠어요...

  14. popeye 2009.08.31 1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 어쩌죠, 영화도 안 보고 글을 읽고 말았네요^^

    빨리 영화를 봐야겠어요.

    자주 놀러 와야징..

    즐거운 시간 보내구 갑니당~

  15. 바보여우 2009.09.01 14: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 친해지고싶어요^^ 히힛:)

  16. 2009.09.10 1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미르-pavarotti 2009.09.19 14: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 달이 넘었네요...
    포스팅 해주세요...
    빈방에 그냥 왔다가려니 힘빠져요 ㅎㅎ

  18. 2009.09.20 22: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자작나무 2009.09.22 2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엔 거의 OCN과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
    따끈 따끈한 최신 무비는 아니지만 뭐~ 이번 추석에두~ㅎ

    어제 비오구 나서 기온이 뚝 떨어졌더라구요.
    오늘은 44년만에 가을황사가 날라오지 않나?

    령주님. 감기 걸리지 않게 옷은 따숩게..
    뜨신 보라차물이나 목이 따꿈할땐 모과차가 피로회복에 그만이래요.

    면역력을 높혀주는데는 구수한 된장찌게나 두부음식들이 좋다고 하니까요.
    감기 조심하세요.

  20. zesty 2009.09.23 17: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훗 저도 이거 봤어요 ..근데 ... 일본여자분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잘 안가던 ...

  21. 미르-pavarotti 2009.10.01 1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잠수 너무 오래타시네요
    팬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 사운드모양을 눌러주시면 음악이 꺼집니다^^*

"놀러와" 에서 별밤을 보니...과거를 회상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5-6학년때 외가댁(대구)를 내려가면, 오빠들은 겨드랑이에 기타를 하나씩 끼고 연주를 내앞에서 곧잘 했다. 아니 연주를 해주었다기보다는 오랫만에 내려온 친척 동생때문에 오랫만에 다같이 모이게 되었고, 서로 기타를 치며 이야기도하고 자랑도 하고 뭐 그런 시간인 것이다.
나는 마냥 신기하게 눈을 똘망 거리며, 그 오빠들 덕에 이문세를 알고, 영웅본색도 알게 되었으며, 중2때는 나 역시 기타를 배우게 되었었드랬다...

오빠들과 나는 꽤 나이차이가 나서...외가쪽도...더군다나 친가쪽은 더했더랬는데... 내가 좀 늦은 아이였기에 그렇기도 했다. 그래서 귀여움도 많이 받고, 나때문에 꽤 귀찮기도 했을것이다. 오빠 언니들은 내가 대구를 내려가면...(나혼자 서울에서 살아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내가 내려가면 식구들이 다 함께 모이게 되었고, 그러면 오빠와 언니들이 나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 그럼 동아리 같은곳에 놀러가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오빠 친구들과 어울려서 곧잘 이문세의 음악들을 듣게 되었었다.

후에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나또한 "별밤"을 들으며, 공부하고 이야기하고...또 리다오를 녹음하느라 정신없었었다.

그런 옛기억이 떠올라 이문세 독창회의 시디를 끄집어 내어 다시금 들었다...오늘같이 비오는날 참으로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수 없다..
아...이밤에 이처럼 더없이 좋은 기분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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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9.08.11 2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리고 이놈의 스팸!! 저랑 장난하십니까!!!
    조금씩 짜증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미미씨 2009.08.12 00:53  address  modify / delete

      내가 스팸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어..ㅠㅠ
      티스토리에서 이제야 대책을 내놨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암튼 플러그인에 스팸방지 설정했더니만 댓글은 안달리는데 다른 사람 블로그에 댓글알리미는 여전하다..그 쪽에서 설정을 같이 해줘야 하나??

  2. 하늘누리 2009.08.11 2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가오니 좋은 음악 틀어놓고 빗소리와 함께 듣고 싶어지는군요~

    그리고 저도 스팸때문에 골치 아퍼요~

  3. 미르-pavarotti 2009.08.11 2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나라 가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이문세이죠..
    그래서 나오는 앨범마다 샀었죠..너무 많이 듣어서 테이프가 늘어지기도
    했지만 지금도 보관하고 있어요
    기타좋아하시는 군요 저도 경력 20년은 넘었을 겁니다 ^^

    아~~~ 옛사랑 너무 너무 좋아요..
    대표곡 광화문연가도 너무 좋아하죠..
    굿바이, 안개 꽃, 사랑이 지나가면, 이별이야기, 그녀의 웃음소리 뿐, 해바라기,,,등등
    너무 많아요..
    포스팅했으나 우리나라 가수노래는 다 삭제 했어요.. 물론 이문세도..저작권때문에요

    플래이어 너무 멋져서 욕심 나네요
    멋진 쎈스장이 령주님

    • 령주/徐 2009.08.12 14: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헤헤헤...쎈스장이라는 말에 좋아서 웃고 있습니다..쿨럭;;

      저도 이문세 LP판으로 있어요....
      LP판 듣게 얼른 사야겠어요...쿨럭;; 미르님 정말 좋아하시는군요...>_<

  4. 미르-pavarotti 2009.08.11 2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그에 엄청나게 스팸댓글이 오길래 바이러스 걸려서 그러나 했는데
    령주님도 그렇군요
    휴지통 비우고 하루지나면 휴지통에 수백 깨씩 쌓이네요
    ip 필터링 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짜증 많이 나네요
    티스토리 측에 메일 보낼까 했는데 ..해결이 안되겠죠 ㅠㅠ

  5. Fallen Angel 2009.08.11 23: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문세 노래중에 명곡이 많죠.. 저도 좀 좋아하는데......

  6. 디노 2009.08.12 0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별밤이 로컬방송이라;; 듣기는 했는데 부산mbc아나운서분이 DJ하셨어요. ㅋㅋ
    부산방송이 생기기전까지 거의 매일 들었었는데~_~

  7. 미미씨 2009.08.12 0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중학교가 정동엠비씨가 있는데 있는데라서..ㅋㅋ
    나는 문세아저씨랑 사연이 나름 많달까?
    중학교때 매번 별밤가서(그때는 이종환 아저씨가 디제이) 출연하는 문세아저씨 보는 낙에 살았어. 친한 친구 셋이 거의 문세아저씨 광팬...물론 지금도 그 친구들은 만나고 있고 여전히 젤로 좋아하는 가수는 문세아저씨야.
    그때 이영훈 아저씨 돌아가셨을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ㅠㅠ
    그리고 지금은 울 교회에 가끔 오셔서 인사도 나누기도 하는 사이지. 하하
    아저씨 저 예전에 아저씨 무지 좋아해서 아직도 사진 찍은거 있어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나이 티날까봐 참고 있지.

  8. 까칠이 2009.08.12 15: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캬~~ 그땐 정말 별밤 하나만 있어도 밤새 즐거웠는데 말이죠~

  9. 딸기뿡이 2009.08.15 23: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TV랑 친해져서, 놀러와에 보니까 별밤 40주년해서 이문세 아저씨 나왔더라고요. 너무 좋던데. 아저씨가 진행하던 시절은 분명 제 학창 시절도 있기는 한데, 중학생이 듣기에는 너무 늦은 시각의 라디오라 못 들었던 게 괜히 더 아쉽게만 느껴지더라고요. 이문세 아저씨 좋다는 말밖에 못 하겠어요.....

  10. ㅇㅅㅇ;; 2009.08.18 2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 ㅎ 넴 글구여;; 혹시 별이 빛나는 밤에 동영상 자료 같은거 있으면 보내주실수 있을까여;;

  11. 바람노래 2009.08.19 09: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별밤...아...아련하네요...
    얼마전에도 들었는데.ㅋ
    이문세는 독창회 한번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_+
    집에 테이프랑 CD만 있네요.ㅎ









Cho Kyu Chan ─ Meets Girl (With O'z)


뮤직비디오는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이다... 중국과의 합작 영화라고 해서...아무리 소간지라해도...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했는데....
우선 사진으로 본 결과는 꽤 괜찮더라...싶었는데...이렇게 뮤비를 보고 나니...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일듯 싶다....그리고 좀 산뜻했으면 하는 바램인데...산뜻하게 표현된 영화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오늘 보게 된 이 뮤비는 음악도 뮤비도 참 좋다...> 3<)//
그리고 음악 앨범 자켓도 마음에 든다....찬찬히 들어봐야지!!
요즘 멜론에서 mp3다운받다 보니 점점 앨범을 사지 않게 되는 현상이....ㅎ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분 후면 제 블로그 스킨이 바껴 있을꺼예요....이름하야 사진을 위한 블로그로 만들려고 했는데...모르겠네요;;쩝!!
지금 바뀌는 이 스킨은 곧 배포할 스킨입니다....몇가지 마무리의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서 아직 완성을 못했는데요....
예쁘게 빠졌으면 좋겠는데...생각 외로 잘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잼있게 작업할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스킨을 만들어야 꽤 괜찮게 나오는데.... 이스킨은 마음에 들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늦은 밤이나 내일쯤 스킨 배포 할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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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llen Angel 2009.08.04 2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로운 스킨이라 궁금하군요..*.*.

  2. 령주/徐 2009.08.04 2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제스킨이 바껴보이지 않으시면...오른쪽마우스의 새로고침을 하셔서 봐주세요...^^;
    스킨이 바뀌어져 있습니다!! -┏ㆀ

  3. 섬연라라 2009.08.05 0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킨을 어쩜 이리 잘 만드시는지... 매번 감탄합니다. 감각이 물씬.
    그나저나 장쯔이 저런 모습은 생소해서 그런지.... 안...어울리는.... 것 같은... ;;;;;;;;

    • 령주/徐 2009.08.05 01: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뭐 사실 저도...
      전...장쯔이를 싫어하는 편이라..쿨럭;;하하핫;;
      뭔지모를 촌스러움도 있고...말이죠!!!
      스킨이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는데...잘 모르겠네요..훌쩍;;ㅠ_ㅠ

  4. 미미씨 2009.08.05 0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킨도 잘 만드는 령주짱.
    이것도 느므 이쁘다. 잘 지내고 있는거야?

    • 령주/徐 2009.08.05 01: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앗 안그래도 좀있다가 언니한테 놀러갈라고 그랬는데...캬캬캬
      눈이 가물가물..;;
      스킨 완성 못하고 잘듯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지내고 있어요...초큼 바빠서 9월초까지는;;^^;; 으샤으샤 중이에요...휴가도 없이..흑~

  5. Evelina 2009.08.05 01: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스킨 너무 예뻐요~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스킨이 변경된 스킨 맞죠?

    • 령주/徐 2009.08.05 01: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맞아요^^
      예쁜가요? 다행이네요..아직 마무리를 못했지만;; 내일...즉 오늘 오후에는 배포할 생각이에요...
      이블리나님 잘 지내시죠?? 못놀러갔지만...바쁜거 지나면 또 자주 놀러갈께요...>_<

  6. 하늘누리 2009.08.05 1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령주님의 스킨은 기대했던 것 만큼 좋군요~







어떻게 해요...너무 좋아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촘 에픽하이를 마이 사랑하거든요...그..그리고 형돈이도(응?)하하하하하

앨범 기다려져요!!ㅠ_ㅠ <- 맵더소울 안들어가져서 죽는줄 알았;;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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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노 2009.07.19 18: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투부에 맵더소울 구독을 해놔서 큰 어려움 없어 봤어요 ㅋ

  2. 빠진사슴 2009.07.19 21: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록넘 이뻐효~

  3. RITS 2009.07.20 09: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는게 에픽하이 노래인데.ㅋ
    하하하

  4. 하늘누리 2009.07.20 11: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무실에서 잠깐 놀다가 들어왔는데
    사무실이라서 동영상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5. 친절한민수씨 2009.07.20 12: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회사라서 소리가 안들리네요~
    집에 가서 꼭 들어봐여지 ㅋㅋ

  6. 쭌's 2009.07.20 19: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부터 에픽하이 팬이신줄은 알고 있었는데~~~ 정형돈까지? ㅎㅎㅎ

  7. 미르 2009.07.20 2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픽하이 펜이시군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정형돈의 노래 ㅋㅋㅋ

  8. 시네마천국 2009.07.21 12: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난반 무한도전 올림픽대로...ㅋㅋㅋ 아주 쓰러졌습니다!!

    앨범 구매하는데 무쟈게 힘들었다능!!

    에픽하이도 매 앨범 하나 하나가 좋은 노래들도 꽉 채운 것 같습니다~

  9. 빛이드는창 2009.07.21 17: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자깡패가 아주 주말에 서버다운을 일으키고
    장난이아니였잖아요 ㅎㅎ
    정형돈씨 너무 좋아요~

  10. 소나기 2009.07.23 13: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노래 은근 좋던데요.
    무도가요제때 요걸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ㅎㅎ

  11. 섬연라라 2009.07.27 1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거 얼마나 돌려들었는지! ㅋㅋ
    할렘 스트릿~ 테헤란로 컴온~~~

  12. 딸기뿡이 2009.07.31 0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료 음원 배포하는 타블로의 센스는 정말~~~ so cool!
    전자깡패 완전 굿뜨! 항돈이 랩 진짜 하하하.

  13. Evelina 2009.08.04 0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서버다운 되었을 때 수십번 도전하다가
    포기하고 못봤던 그 영상이로군요!!!

    메이킹할 때에는 잘 몰랐는데,
    바베큐도 너무 좋고 무도 올림픽대로 가요제 넘 좋았어요 ㅠ ㅠ

  14. tasha♡ 2009.08.04 11: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원래 항돈이를 좋아라 해요.. ㅎㅎ







Harry Potter : The Half-BLood Prince 2009

포스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호호호호;;  -┏

요즘 트랜스포머도 그렇고...이런류의 박스오피스만 보고 있네요..쿨럭;; 하지만 둘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사실 해리포터 처음 책을 읽었을때는 왜 사람들이 그리 열광하고 좋아하는지 잘 이해 못했습니다...그래서 세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책은 접었었구요;;
영화는 그냥 꾸준히 보았습니다...내용이 궁금하기는 했었으니깐요...

그리곤 뭐에 꽂혔는지...우연히 해리포터 마지막 이야기를 어떤 블로거분이 올려놓으시고 읽다가 동화되어 책을 혼혈왕자와 죽음의 성물을 구입하고 읽었습니다....그리고 완전 필이 꽂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죽음의 성물이 너무 좋았거든요...
사실 조금 엉엉 울면서 마지막 책을 읽고 덮고...이 영화를 조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도 조금은 눈치채고 알고는 있었지만...스네이프 교수와말포이에게 애정이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네이프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사실 루나에게도 조금의 애정이 있고...하하하


그리고 이번편은 평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해리포터 보면서 웃었습니다...사실 꽤 어두운 이야기들이라....죽음의 성물은 더하고요....
그래서 굉장히 어둡게 찍었으려나? 했는데....생각보다 웃어서 기분 좋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런닝타임이 트랜스포머와 맘먹습니다!! 각오하시고 보셔야할듯!! 중간에 화장실 가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해리포터는 이제껏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건....그 긴 시리즈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 만큼의 점수는 줘야할듯 싶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시 책을 읽고 보니 많은 부분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아서....같이 본 친구는 좀 뭔가 찜찜하고 뭔 내용인지 확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좀 그랬다고 하더라고요...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사실 혼혈왕자의 모든일들은 죽음의 성물에서 알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뭐랄까 퍼즐 맞춰지듯이 맞춰지게 되기 때문에...책을 읽지 않은 제 친구는 찜찜하고 뭔가 영화가 그랬다는 평을 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전 책을 읽었기에 잘 볼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앗 저장면은 나중에 저렇게 되는건데..뭐 등등 말입니다!!!



여하튼 마지막 영화를 기다리며, 깬다군이 책을 다 사서 보고 싶다는 말에..앞에 책들을 구입해볼 예정입니다...저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말이죠!!> З<)>
저는 즐겁게 보았습니다...좋아하기 때문에 그랬던듯 싶습니다...
하지만 평이 조금 엇갈릴듯도 싶습니다..^^;




:) 덧!!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안경을 나누어 주길래...아앗!! 기대를 했는데...<- 사실 예전에 베어울프 영화볼때 3D맥스의 진면복을 경험할수 있었던지라..ㅠㅠ 좀 기대했건만;; 별거 없었네요..흑~ 앞에 조금만 볼수 있었고...그것도 그닥 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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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담 2009.07.17 1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런닝타임도 비슷하고
    스케일도 트랜스포머에 대적할만한 작품이군요..
    트렌스포머 난리더라구요!

  2. 친절한민수씨 2009.07.17 12: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 모으는 재미붙은 저로써...
    해리포터시리즈...탐나네요 ㅋ

  3. 쭌's 2009.07.17 15: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입체안경...

  4. 빛이드는창 2009.07.17 16: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거 보러 갈꺼에요!!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주말을 사수해서 당장 가도록해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5. 시네마천국 2009.07.17 1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말을 이용할까 생각 중입니다~

    오늘은 킹콩을들다 보러 갑니다~~ㅎㅎ

  6. Fallen Angel 2009.07.17 2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빠르시군여.. 역시.

  7. 미미씨 2009.07.18 0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혼혈왕자...난 불사조의 기사단을 안봤는데 책을 딱 불사조 2권까지 보다가 끊겨서는 영화도 끊었는데 친구가 이거 보자는데 봐야하나 싶당...

  8. 호박 2009.07.19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굳이 아이맥스관을 갈 필요는 없겠.........군효^^
    이거 볼까말까.. 고민중인뎅.. --^

  9. 호박 2009.07.19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굳이 아이맥스관을 갈 필요는 없겠.........군효^^
    이거 볼까말까.. 고민중인뎅.. --^

  10. 딸기뿡이 2009.07.31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 편은 책도 못 봤고 영화도 아직 못 봤고~
    평이 엇갈리긴 해도, 해리포터 시리즈는 종결할 때까지 봐주어야 한다지요 암요!
    어째됐건 해리포터를 좋아라하는 사람들에게는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는 영화~



































    무한도전 CD 어제 도착했었나본데...(아니...금요일에 도착했었다는군요..헐;;) 이제서야 들어보네요... 좋아요~후훗
    전 무도빠까지는 아니지만 점점 더 무한도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물론 김태호PD 덕분에 더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많이 좋아하지 않았던것은;; 무도멤중에 정말 싫어하는 멤버도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는데... 이젠 무한도전을 안볼수가 없네요...>_<

    그리고요...무한도전 CD를 들으면 차타고 달리면서 여행떠나고 싶어지는 음악이에요...쉽고 부르기 좋고 즐겁고....특.히. 여름음악이예요!!하하하



    10:44PM
    :) 덧!! 유재석음악은 라이브로 듣는게 훨~씬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아요....다 함께 듣자고 링크해봅니다...
      윤미래, JK다 좋아하지만;; 정말 윤미래..T좋아하거든요....노래랑 랩이랑 후렴구에 신나서 할때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으하하하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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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9.07.12 16: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을 Fade in 했기때문에 서서히 커질꺼에요...
    들어오자마자 음악에 깜짝 놀라실수도 있을까봐 그렇게 제작하였습니다...그리고 음원이 민감하니 삭제될지도 몰라 조금 걱정이기도 해요...
    금방 내릴꺼같아요...
    그리고 사실 유재석씨의 음악도 좋았지만;; 제가 에픽하이빠라서...
    그리고 형돈이를 사..사..아니 좋아합니다...크크크 그래서 바베큐를...크크크

    역시나 제일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음악이 꺼집니다!!^^

  2. 레아루카레 2009.07.12 16: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은 원래 일찍내리셔야해요.ㅎㅎ 요즘에 하도 민감해서요.
    저도 영상편집으로 만들어놓은건 있는데 고민중입니다..ㅎㅎ

    근데 어디서사셨나요? 엠비씨샵은 서버다운이던ㄷ

    • 령주/徐 2009.07.12 16: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조금후에 내려야죠 뭐..ㅠㅠㅠㅠㅠㅠ
      엠비씨샵에서 샀어요..^^;
      일찍샀기에 일찍 왔네요...금요일에 왔다는군요..쿨럭;

  3. 도로씨 2009.07.12 17: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저도 이거 신청해서 토요일날 받았습니다
    노래 정말 다 시원하고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JK좋아라합니다~~^^

  4. zoom 2009.07.12 17: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 앨범 대박난듯 하더군요.
    벌써 2차물량(2만장) 동났구요. 3차 찍는답니다.ㅎㅎ
    프로그램 재미있구. 노래 다 좋구. 불우이웃 도와서 좋구.
    정말.... 무도는 존경? 할만한 유일한 예능프로그램인듯합니다.

  5. jongheuk 2009.07.12 17: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번 가요제는 정말 재밌게 봤어요. 지금도 계속 돌려보고 있거든요 ㅋ 전 제시카가 왜 아이돌인지 이번에 실감했어요. 정중앙씨네 빼고는 다 괜찮았던 것 같아요 ㅎ

  6. 소소소다 2009.07.12 19: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건, 정말 정식으로 나와도 전부 괜찮을만한 곡들인것 같아요. 그냥 대충 그런그런 웃기게 할줄 알았는데, 정말 대박!

  7. 미미씨 2009.07.12 2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품절이라는데 더 만들었을까? 나도 사고싶던데...
    노래들이 하나같이 신나고 좋던데..캬캬
    돈돈 나도 너무 좋아해.

    • 령주/徐 2009.07.12 22: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앗...언니에게 이야기해서 언니도 살래요? 할껄 그랬네요..;;
      그냥 음원사는건 어때요?? mp3사셔서 들으시면 될듯도 싶은데...ㅎㅎ
      저도 돈돈 좋아효!!크크

  8. 서민당총재 2009.07.12 2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한장 가지고 있습니다. ^ ^b

  9. Fallen Angel 2009.07.12 2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한도전 cd도 있구요...*.*.

  10. 까칠이 2009.07.13 07: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맞아요~ 이번 퓨쳐라이거의 노래 좋아요~ ㅎㅎ

  11. 소나기 2009.07.13 13: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도 사셨군요. 주변에 사신분들이 제법있군요.^^

  12. 하늘누리 2009.07.13 2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앨범까지 나왔군요~
    노래들이 다 신나던데...
    무한도전 굉장한거 같아요~

  13. 2009.07.14 10: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센~ 2009.07.14 15: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화하는 령주님네...ㅎㅎ
    아 타자기 그림 넘 이뻐여..오늘은 문득 이런 질문이 하고 싶은..;
    그림은 어디에서 그리세연...궁극의 브러쉬를 공개해주세연...ㅋㅋ

    • 령주/徐 2009.07.17 02: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진화하고 있는겁니까!!호호호;;
      그림은...실제로 펜으로 그리는데요?^^;;
      타자기는 그렇게 그리고 스캔받은거예요...
      그리고 보통은 일러스트 이고요...그림일기는 그냥 포샵에서 일반 브러쉬 선택하고 타블렛으로 그냥 찍찍~하는거구요...궁극의 브러쉬는 없애연!!!철푸덕~ㅠ_ㅠ

  15. mmiii 2009.07.31 00: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전 그냥 다운받아서 듣는데...부럽네요!

  16. 딸기뿡이 2009.07.31 0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도 본 거 기억나요. 노래가 완전 사랑스러워서 룰루랄라 했던 기억이~
    무도는 나날이 발전해요. 최고!



 

FUJI FinePix F40fd & LOMO LC-A | 전시회들 | Spring no photoshop


르누아르전을 가고 싶은데...

서울시립이라..ㅠㅠ 얼마나 사람이 많을지 조금 걱정이다...휴~
하지만;;ㅠ_ㅠ 괴물시대도 보고싶으니깐...친구랑도 가기로 했으니 으샤으샤 기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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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llen Angel 2009.07.03 1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르누아르전 댕겨왔는데 괜찮아요. 오후9시까지라 늦은시간엔 사람이 좀 없는듯 하네요.
    헌데 돈내고 보고오니 초대장이 선물로와서 한번 더 볼까 어쩌나 고민중이네요 ㅡ.ㅡ;;;

  2. 친절한민수씨 2009.07.03 1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맨날 전시회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올해 한번을 못가고 있네요.
    더운 여름엔 괘찮은데...ㅋ

  3. finicky 2009.07.03 14: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런 전시회좀 제~발~ 가고 싶네요 ㅜㅜ

  4. 빛이드는창 2009.07.03 15: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르누아르전.. ㅈㅓ도 가고싶어요ㅠ.ㅠ
    분명 사람들은 북적일테죠 제일 대중적인 시간대에~~
    이른 오후에 제일 많을 듯 싶네요~~

  5. 까칠이 2009.07.03 17: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저 무아지경 헤드뱅잉 완젼 맘에 쏙들어요~ ㅋㅋ

  6. 디노 2009.07.03 2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공연은 많이 다녔는데 전시회는 한번도 안 가 본거 같아요.
    정보를 못 얻는 것일수도 있는데 부산엔 그런 행사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7. Linetour 2009.07.04 16: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르누아르전 다녀와야 겠습니다.

  8. 쭌's 2009.07.05 15: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르누아르전 초대받았는데~~ㅎㅎㅎ 언제 갈지 고민중이네요~~ㅎㅎ

  9. RITS 2009.07.05 2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몇일동안 블로깅 못하다가 스냅 사진좀 올려봤습니다
    그나저나 좋은 전시회 더라구요~

  10. 시네마천국 2009.07.13 16: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카쉬전....ㅠㅠ



 저작권 때문에 이미지는 가져올수 없고....ㅠㅠㅠㅠ
 부랴부랴 핸드폰 DMB를 틀어놓고 얼른 찍었어요!!! 아아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시티홀이였는데 요....처음에는 잼있어서 흥미위주로 보다가...
 그담에 중반에는 너무 주인공의 사랑이야기만 나와서...좀;; 이러면서 보다가...
 후반부에는 갈수록 푸욱 빠져보다가...
 마지막회를 중반부터 뒷부분만 겨우 보았는데...아....좋네요;;; 아 좋네요..아 좋네요...최고예요!!!ㅠ_ ㅠbbbbbb
 정말 결말 좋네요...^^

 이 작가가 결말이 항상 별로여서....
 사실 기대를 좀 안해서...더 좋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잡소리로...너무 흥분되서....보고나서 너무 좋아서..꺄아아아악~!!!!!!!!!!!!!
 이제 무얼 봐야할지....사실 드라마는 끝나고 좋으면 보는 편이에요...
 중간부터 보면 미칠꺼 같아요....하하하;;


 시티홀 보시는분 있으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나고 격하게 글올리고 격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퍼퍽!! 그런 마음이였습니다..냐하하하~
 <- 전 지금 이런 상태...=3=3333



※ 그림일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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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혀냐 2009.07.03 1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라디오에 시티홀 노래가 흘러나오내요..미칠것같아요.ㅠ_ㅠ..

  2. 늘보엄마 2009.07.03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그 명품백이 어찌나 갖고 싶던지요 ㅎㅎㅎ

  3. Julie. 2009.07.03 13: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컴퓨타 번개맞을까봐 무서워쥭는줄 알았어요.ㅜㅜ 후덜덜

  4. 베쯔니 2009.07.03 16: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DMB 안의 영상도 저작권 위반일까요 ^-^
    무서운세상...

  5. 디노 2009.07.03 2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천둥번개 완전 좋아하는데...
    예전에 비오고 천둥이 쿵쿵쿵 번개가 번쩍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린적도 있다능..-_-

  6. 시티홀다시보기 2009.07.04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http://d4.ez.to
    시티홀 다시보러가요^^
    요즘재미가 있네요..^^
    지금바로가요.!@~

  7. 2009.07.04 14: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9.07.12 23: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권해주신거...저 사실 일드 별로 못봤거든요+_+
      미드는 거의 독파했다시피 다 보았는데...

      권해주신것들중 한번 봐야겠어요!!
      보고 좋은거 말하면 비밀글님 더 추천해주세요!히히

  8. 호박 2009.07.04 15: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미~ 령주님.. 넘 믓쪄요^^
    (호박도 요런 그림일기.. 대박으로 그리고 싶다능..) << 은제쯤.. ㅠ0ㅠ

    며칠전 미친듯이 하늘을 울렸던 그 벙개 말씀하시는군요..
    호박은 오나전 무서웠다능.. (죄를 많이 지었나.. ㅋㅋ) ㄷㄷㄷ

    시티홀 막판을 못봐서 검색중에 령주님블록 쳐들어옴^^a
    못봐서 지금 궁뎅이가 근질근질.. 풉^^

    완전 상콤한 주말보내세욤~★

    • 령주/徐 2009.07.12 23: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호박님~~~~~~~~~
      오랫만이죠?헤헤헤.. 자주 서로 못뵈어도 우린 서로 잊을수 없는 사이라고요!! <- 이딴소리나 하고..퍼퍽!!!
      호박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З<)/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조조를 달려가 보고 왔습니다..굳이 조조를 본것은 예매를 깜박하고 늦게해서 자리가 좋은건 조조밖에 없었;;ㅠㅠ
아침 6시좀 넘어서 일어나 7시에 집에서 나갔습니다....용산까지 갈려면 집에서 멀기에...흑흑;; 도착하곤 기력을 다했습니다..요즘 너무 빨빨거리며 돌아다녔거든요....어찌나 피곤하고 죽겠던지...

하지만 영화를 보고 싸악~!!! 가셨습니다....물론 보고나서 뻗어버려....일찍 집으로 귀가를 하였지만 말입니다...
미리 보셨던 분들중 실망했다는 분들도 계셔서....줄거리가 탄탄하지 못하고 미끈하게 빠지지 못했다는 말에...
그러나 전 이런류의 영화는 눈이 즐거우면 그것만으로도 어디냐 라는 주의라서 말이죠!!! 물론 줄거리까지 좋으면 좋겠지만..;; 근데 전 다 좋았습니다!! <-


전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영화를 볼수 없습니다....너무나 좋아하거든요....보고 또 보고 또보고....워낙 애니도 좋아했던 매니아라서 말이죠...ㅠㅠㅠㅠㅠ
저에겐 꿈이 실현된 영화라.....굉장한 의미부합이라 하실수도 있지만 저에겐 그렇게 굉장한 영화였어요...그래서 후에 다시 용산  imax에서 개봉할때 또가서 보고....하하하하;; 그렇기에 저에게 이 영화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엉엉엉엉...
역시 너무 좋았어요....


근데요 런닝타임을 알고 가셨나요? 저 화장실 가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세...세상에....귀닫고 아무것도 모른채 가서 보고 싶어 최대한 귀를 막았더니...런닝타임이...무...무려 2시간 30분은 된듯 싶습니다...
조조 9시 20분 타임인데....끝났더니 12시쯤이였습니다...헐헐헐;;;
미리 들어가기전에 화장실을 갖다 왔는데도 불구 하고 말이죠...
전 이제 집앞 cgv로 야밤에 달려갈려고요...느긎하게 새벽에 또한번 보려합니다... <- 저 완전 트랜스포머 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무얼 잘못했는지도 잘은 모르고 불매운동도 있다고 하고...들리는 이야기들이 나쁘지만....영화자체에 빠져버린지라....)


'') 너무 흥분하면서 썼네요....여하튼 너무 좋았어요...좋아요 좋아요!!!! 다음편을 기다리며...벌써 봐버려서 볼려고 하시는 분들이 부럽다는....쿨럭;;;
다들 잼있게 보시기를 바라며....전 몸살끼로 뻗으러 갈꺼 같습니다...그러면서도 야밤에 영화는 꼭 볼껍니다!!불끈!!>ω<!!



 마...마지막으로....범블비 만쉐이~~~~!!!! 역시 최고입니다!!!ㅠ_ㅠbb 말할것도 없습니다....저에겐 역시 범블비입니다!!bb
범블비...아아 범블비...격하게 좋...좋...좋아..아니 살앙합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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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포수 2009.06.24 18: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홋! 벌써 보고 오셨군요..
    저도 봐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누구랑 가나.. ㅠ.ㅠ 아직 혼자 가본적이 없어서.. 두려워요.. 후훗...

    • 령주/徐 2009.06.24 21: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에이...혼자가는게 어때서요?
      남자 혼자는 좀 그런가요? 전 사실 혼자 영화보는거 굉장히 좋아해요...
      집중도 정말 잘 되고...좋아요..>_<
      혼자 가세요!!!! 아자!!

    • 몽포수 2009.06.24 23:41  address  modify / delete

      공짜 표가 두장 생겼는데..
      한장은 버리게 됐네요.. ㅋㅋ
      냐하하하~
      혹시 춘천에 계신 분 중에..
      트랜스포머 공짜로 보실분? 없겠죠?
      공짜로 팝콘과 움료수도 주는뎅.. ㅠ.ㅠ

    • 령주/徐 2009.06.27 0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하 보셨어요 그래서?

    • 몽포수 2009.06.27 03:22  address  modify / delete

      가서 봤어염.. ㅋㅋ
      근제. 저는 그닥 재미를 못느꼈어여.. ㅠ.ㅠ

  2. seevaa 2009.06.24 21: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방금 보고 왔어효;;; 러닝타임에 오줌 참느라 식겁했습니다;;
    애완용 로봇은 이름이 윌리였던거 같아요~ 자기를 그렇게 불러달라한거 같은데;;
    http://kilmo.egloos.com/4061193

  3. Channy™ 2009.06.25 1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이번주에 볼것 같아서 스포 부분은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4. 철이 2009.06.25 1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꿈이 실현되었다는 표현이 참 적절하네요. ^^;; 저도 화장실 가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전부 열시미 눈에 담았답니다. ㅎㅎ 또 보러 갈거에요.

  5. 친절한민수씨 2009.06.25 14: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토요일날 예매했어요 ㅋㅋ
    조조영화는 대학생때 한번 봤는데...
    아휴....하루가 정말 길어지더라구요... 왠 잡담인지???

    저는 영화볼때 항상 복도쪽을 고집합니다.
    화장실갈때 바로 갈려고 ㅋㅋㅋ

    • 령주/徐 2009.06.27 01: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그하루 길더이다..ㅠㅠ
      그래서 일찍 들어왔어요...몸도 그렇고...ㅎㅎ

      저는 화장실때문은 아니지만 복도를 고집해요..
      가운데는 너무 시끄러워요..ㅠㅠ

  6. 빛이드는창 2009.06.25 15: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반가운 우리의 마티즈가 나오는 영화!ㅋㅋㅋ
    영화에서 보니까 마티즈 예쁘던걸요?! 좀 웃기긴했지만요ㅋㅋㅋ

  7. 소나기 2009.06.25 16: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 보러가지는 않아서 글을 띄엄띄엄 읽었는데 결과는 재미있다군요.
    거기다가 러닝타임도 길고 돈내고 보는 재미가 있겠어요~ㅎㅎ
    다음주나 시간날때 꼭 봐야겠습니다.^^

  8. 멜랑 2009.06.25 17: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짱~
    되따 부지런하네..
    나도 개봉일 첫 회 보고 싶은 맘이 있었으나, 이 놈의 얽매인 상황이라는 게 있어서리..
    댓글 다는 이거 너무 이쁘다..

    • 령주/徐 2009.06.27 01: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좋아하는건 못참아요...바로봐야 직성이..도 있지만 그날 깬다군의 쉬는날과 맞물려 겸사겸사 보러 갔어요..ㅎㅎ
      댓글다는 창 이쁜가요?윳후~

  9. Evelina 2009.06.26 0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편에선 기대한 로봇들이 너무 뒤에서 활약을 해줘서 지쳤는데,
    이번에는 수도 많고 초반부터 나오는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기대대로 조금은 늦지만 꼭 아이맥스에서 보려구요!

    • 령주/徐 2009.06.27 01: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보실까봐 이야기는 못해드리지만..나중에 보시면..크크

      네...아이맥스에서 보는게 좋아요...
      집앞에서 한번더 봤는데 화면의 차이란...+_+

  10. 하늘누리 2009.06.27 12: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변에 본 사람들이 강추를 날려서
    저는 오늘 저녁에 보러 갑니다~ㅋㅋㅋ

  11. 섬연라라 2009.06.30 18: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팝콘이랑 콜라 먹으면서...
    유치한 대사에 킬킬대고 웃어주다가...
    로보트 변신하는 장면 입 벌리고 감상해주고...
    예쁜 언니까지 나와주니까...
    더위를 싹 잊게되더라고요. ㅎ_ㅎ

    그나저나 블로그가 또 변신했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_+

  12. 베쯔니 2009.07.03 16: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생각보다 지루했다는~

    너무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봐요~





※ Star Trek, 2009



J.J 당신 좋아요...ㅠㅠ <- 킹왕짱!!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그냥 아이맥스 가서 볼껄 하고 많이 후회 했다는.....
요 근래 영화들중에 꽤 좋았습니다....좀 요즘 제가 즐겁고 마냥 신나고 즐길수 있는 영화가 좋거든요...조금 생각없이 시원시원하게 볼수 있는 그런영화...

이 스타트렉은 제 조건에 완전히 부합하는 그런 영화 였습니다...
또한 C.G 도 나무랄때 없고 말이죠...같이 본 친구는 스토리가 진부하다고 하는데...뭐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전 다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이맥스에 가서 다음주에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으흐흐흐흐

그리고 전 제임스와 스팍이 너무너무 좋습니다....캬캬캬!!!!



 



+ 요즘 근황 +

- 요즘 저는요...그냥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특별히 사진을 찍지도 않아서 보여드릴것도 없기도 해서 포스팅도 좀 뜸하지만....
사실 클림프전과 사진전 등등 잘 다니고 있는데도 포스팅이 없네요;; 그쩍그쩍;;
그저 일상 생활에서 너무나 즐겁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지금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거든요....
요즘 일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말 컴퓨터 하는 시간이 많이 없어져버렸습니다..^^;;

한동안 마실을 안갔지만 제 이웃분들은 다 잘 계시리라 생각하며....좀 즐기고 있겠습니다...그리고 시간나면 놀러갈꼐요...으흐흐흐

제가 요즘 정말 조증 아니냐고 할 정도로 즐겁고 기분 좋습니다...
그냥 이걸하든....저걸 하든...너무 좋아서 오히려 문제입니다만;; 그저 잘 즐기고 지내고 있습니다...하하하하
그러니 저와 아는 이웃분들도 저의 기분을 담아가셔서 즐거운 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Have nice day~입니다!!!윳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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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나기 2009.05.10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예고편만 봐도 전율이..^^
    이거 예전에 티비시리즈 할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죠.
    일요일 오후1시인가 햇던걸로 기억나는데..꼭 그시간엔 목욕탕에 있었죠.ㅋ
    매번 목욕탕에서 신나게 봤었는데..ㅎㅎ

    • 령주/徐 2009.06.16 14: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소나기님 잼나게 보셨군요...으흐흐흐
      영화는 보셨을꺼 같고...소나기님 어찌 지내시는지..
      잘지내고 계셨죠?>ㅈ<??

  3. sazangnim 2009.05.10 17: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뵈어요~
    늘 즐거운 또 즐거운 날 되시길~ 호호호~~~~

  4. 쭌's 2009.05.10 2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조증!~~ 즐거운것은 언제나 좋은거예요 ^^*

    즐거운 기분 만끽하세요~~~

  5. 빛이드는창 2009.05.11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분좋은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키덜트맘 2009.05.11 0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궁금했어요. 너무 뜸해서리~
    잘 지낸다니... 저도 잘 지내고 있다능^^;; 그걸로 된거지요?ㅎㅎ

  7. 늘보엄마 2009.05.11 11: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하하하하

  8. 멜랑 2009.05.13 1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크리스 파인 완전 좋아하는데!!!!!!!!!
    이번 주엔 울버린과 박쥐를 봐야 하니 스타트렉은 다음주에 꼭 봐야겠어요!!!!!!

    령주짱..
    즐겁게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나도 즐겁게 지내고 싶어요.
    그러려면 회사를 관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회사를 관두면 뭘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딱 일년 반 정도만 열심히 일하고 떠나고 싶은데 말이죠..
    령주짱이라도 즐겁게 지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 령주/徐 2009.06.16 14: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언니 좋아하시는군욜...크크크
      전 울버린은 결국 못봤네요;; 아직도...^^;;

      언니 저 잘 지내고 있어요...미미언니네서 멜랑짱언니 사진들도 보이던데..하하하
      언니 보고싶었어요..ㅠㅈㅠ

  9. 시네마천국 2009.05.13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딜 그렇게 다니셨길래.....오랜만에 글이...ㅎㅎ

    잘 지내시고 계시다니 안심입니다~~

    스타 트렉 저도 봤는데...아직 리뷰를...ㅎㅎ

    잼나죠~ 특히, 커크를 우리에게 안겨준 헐리우드가 고맙죠~ㅎㅎ

  10. juanshpark 2009.05.15 0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Life 가 Nice 하다니 좋으네요. 뭐, 저두 요즘 Hurry 가 점점 ......
    별장에, 특장에, 산장에 암튼 같은 기사를 이렇게 저렇게 바꾸어서 3개를 올리려니까 정말.....
    그래서, 곧 1개는 때려치워야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잘 계시지요? 음.... 잘 계시는 것 같군.....

  11. 센~ 2009.05.15 14: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맥스는 저랑 같이 가시는 건? 아하하하하하

  12. zesty 2009.05.17 16: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은 ^^ 요즘 영화 많이 봤는데 아 감상문 쓰기가 너무 귀찮아요 ㅎㅎ

  13. 오픈양 2009.05.20 08: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번 봐봐야 하나? 포스팅 보고 잠시고민했어요ㅣ..후후

  14. icanfeelyou 2009.05.20 18: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터미네이터4를 기다리고 있지요.!! +ㅁ+

  15. Evelina 2009.06.01 23: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존조를 기리기위해 주말에 해롤드와 쿠마 시리즈 2편을 연속으로 봤답니다.
    그걸 보면 존조가 더 귀여워지실 거라는...

  16. icanfeelyou 2009.06.02 1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흠..재미있다고는 하는데 도무지 보러 갈 시간이..ㄷㄷ

  17. zesty 2009.06.05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히어로즈를 보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

  18. 주혀니 2009.06.13 18: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이죠?
    여기도 장마가 시작되었답니다.
    저도 가장 싫어하는 계절입니다만...
    잘 지내보자구요.
    ^^

    • 령주/徐 2009.06.16 14: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오랫만이에요 주혀니님..^^
      장마가 시작되었군요...여기도 다음주부터 시작이라고 하던데...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잘 지내시죠?+ㅈ+?

  19. 하늘누리 2009.06.15 1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재미있게 보셨나봐요~

    저도 뭐 사진을 많이 찍고 있진 않아서
    지난 사진 재탕하며 포스팅 하고 있답니다~ㅋㅋ

  20. 베쯔니 2009.06.16 17: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타트렉이 재미있나요~~
    전 트렌스포머만 기다리고 있어서 ^-^

  21. 혜아룜 2009.06.22 12: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팍, 빅뱅의 탑군 닮지 않았어요? 흐흐 영화를 보는데, 계속 얼굴이 걸려서 왜그런가 싶었는데 집에 와서 곰곰하게 생각해보니까 앗, 탑을 닮았다! 흐흐흐
    저도 이 영화 진짜 좋았어요. CG도 좋았고 의상도 좋았고 배우들도 굉장히 잘 어울렸고 유머도 좋았고요. 진짜 JJ 에이브람스 감독님 쏴랑한다능!



※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 이 책은 사실 제 블로그 이웃인 틸님에게 갔다가 눈에 들어오게 되어 읽게 된 책입니다.^^

처음 세노 갓파 라고 했을때...난 일본인 일꺼라는 생각은 결코 하지 않았었다. 저 이름에 일본인이라니...사실 나는 일본책으로 기울어지는 독서를 하고 싶지 않아서 꽤 한동안 일본책을 의식적으로 읽지 않은 적도 많았던 지라, 책을 시작 하고선 앗...일본사람이구나..에 맥이 풀려버린 건 사실이다.

그렇게 시작한 이책을 다 읽은후 저자후기와 역자후기를 읽고 난후 또한번 놀랄수 밖에 없었다. 무려 20년전에 쓰여진 여행기였으니 놀랄만도 하지 않겠는가!! 처음 저자후기를 읽고선 1978년의 첫번째 여행이라고 써놓은 문구에 눈을 의심하며 다시 보았고, 아니 그럼 도대체 이 책은 언제 나온 책이야??하면서 근래에 나온책이겠거니 했던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근데 역자후기를 읽고는 또한번 놀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12월에 나온 책이였던것.

그렇게 오래된 여행기를 출간할 생각을 했다는건 물론 이책이 그마만큼 꽤 괜찮은 책임을 말하는것이여서 뭐 논쟁할 꺼리는 없겠지만;; 여하튼 다 읽고나서 놀랄일이 꽤 많아 웃음이 나기는 했다^^;
(하나더 이야기하자면 탈고를 6년만에 끝낸것도 눈에 들어오는 대목이였다.)

여하튼 시작해보자. 굳이 이 책을 리뷰해보고 싶었던것은 내가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인도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여행에 관한 서적들은 여러나라를 동시에 여행하며 글을 쓰고 책을 내는 반면 ...이책은 인도 하나의 나라만을 서술했기에 꽤 자세하지 않을까 싶어 읽었고, 역시 꽤 자세하고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괜찮았다. 아아...하나더 이야기하자면 역자가 50살이 넘어서 인도여행을 했다는 점. 와우~!!

그래서 그러걸까? 그가 묵은 숙소들은 하나같이 좀 화려하고 비싼곳에서 묵었다. 또한 여행을 보면 많이 걷는것도 나오지만, 택시와 릭샤등등으로 움직이는것을 볼수가 있다. 나는 이런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이 좋았던것은, 갓파는 그렇게 돌아다녔지만, 그의 호기심만큼은 굉장해서 "난 도저히 저런곳에 올라가지 못할꺼야"...라는 곳을 올라가고, 물어보고, 속속들이 돌아다니고, 기술하는 그의 호기심과 열정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간정도쯤을 지날때면 나오는 남부여행기에서 미낙시 사원 전경을 보기위해 올라간 고푸람정상을 서술하는 글은 읽기만 해도 내가 그자리에 있는듯 온몸이 서늘하며, 무서움을 느끼기게 충분했다. 아마 난 그곳을 가게 된다면 절대 올라가지 못할것이다... 벌써 체험한듯한 식은땀을 느꼈으니깐...ㅠ


탑 위에서 추락사고가 계속 일어나 한때 등정이 금지되기도 했단다. 지금은 금지가 풀려서 50파이사만 내면  오케이.
일은 각자의 책임...

 칠흑 같은 계단을 더듬으며 빙빙 돌면서 올라간다. 내부는 정말 어둡다. 정상이 가까워지자 계단 통로는 한 사람이 겨우 지날 만큼 좁아진다. 문득 머리 위로 뻥하고 하늘이 보였다. 정상이었다.
높다! 아래를 보자ㅏ 눈이 아찔하다. 그때 아래에서 엉덩이를 미는 바람에 상체가 엉거주춤 떠올랐다. 내 뒤를 바짝따라 올라온 사람이 있었던것. 교대를 하려해도 그럴 공간이 없다. 별수 없이 밀려 올라오듯 지붕 위로 나왔다. 그런데 뜻밖에도 먼저 온 사람이 있다.


 중간생략....


막상 아래로 내려가려면 지붕의 능선을 따라 게걸음으로 슬슬 걸어서 네모난 우물 같은 출입구 구멍으로 다가간다. 그런데 더듬더듬 겨우 도착한 구멍에서, 어떤 사람이 얼굴을 내밀고 좀체 내려가질 않는다. 그 사람과 내가 지붕 위에서 자리를 바꿀 수밖에 없다. 단 앉은 채로 바꾸는건 무리다.
  "이런 곳에 서 있다니, 싫어!" 라고 외치고 싶은 걸 꾹 참고, 둘이 껴안은 채 자리를 바꿨다. 땀에 젖은 발바닥이 미끄러지며 추락할 것 같은 기분 나쁜 예감에 등골이 오싹했다. 정말이지 넌더리를 내며 무사히 탑중간까지 내려왔을 때 "이제부터는 호기심이 꼬드겨도 거절하자." 하고 반성했다.


덧:) 지붕까지 계단은 총 234개.(걸음 수로 세야 하는지 어떤지 판단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이란다..ㅠㅠ


그리고 모르던 곳인데(사실 대부분 모르던 곳이 많았다.쿨럭;) 가보고 싶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곳은, "LAKE PALACE HOTEL" 이다. 꽤 비싼곳인데...이곳 만큼은 훗날 돈이 많을떄 "여행하면서 꼭 가볼테야" 라는 생각이 든 곳이다...호수(?)위의 궁전을 상상해보라....정말 멋지지 않는가!! 라고 외치고 싶다...하하하;;
뭐 예약하기도 힘들고, 예약이 되었다고 해서 안심할수 없는 곳이란다... 몇번을 확인하고 해도 결국 세노 갓파도 방이 없어서 첫날은 다른곳에 잘 정도였으니깐...

뭐 그외에도 가보고픈 곳은 너무나 많다. 남쪽 제일 끝, 그 3면의 바다가 뭉치는 그곳도 해가 뜨고 그자리에서 해가 지는 그곳도 보고싶고...
하지만 여자 혼자 갈수 있을까? 막 불안한 생각도 든다. 친구들 중에는 죄다 인도를 싫어하고....뭐 이 블로그 상에서도 인도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이 꽤 많아서...그쩍그쩍;;;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깬다군을 꼬셔야 하나 싶고...;;쿨럭;;
당장은 갈수 없는 곳이니깐... 그리고 아마도 최소한 한달은 있고 싶으니 돈도 많이 모아야 할테고 말이다...



← 그림을 클릭!!


이 책은 글과 함께 옆의 이미지 처럼 저렇듯 세세하게 그림을 그려 올려 놓았다.
그림체를 보고 왜 몰랐을까? 내 어린시절 그림책들 중 저런 그림들이 꽤 많았었는데...

저렇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그림을 그렸고, 저런 그림 때문에 인도사람들과 더 친해지고 신기해하며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즐거운 일도, 그림 덕을 보았던 일들도 정말 많았던걸 알수 있다.

그의 갔다온 사원들 그림들은 정말 너무 세밀해서 놀랄정도다.
본인 스스로도 몇개인지 세어서 똑같이 그리고, 집착한다고 말할정도로 아 이런곳이구나 를 그림들을 보며 알수 있다.


또한 인도인들의 생활상도 자세히 볼수 있으며, 세노 갓파는 풍경보다 인도의 생활과 그들의 사는 방식들에 흥미를 느끼기에 일상생활들을 자세히 옮겨 놓았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여행갈때는 물론 20년 전의 생활들이라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아 저렇구나...의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다. 생활의 지혜랄까??

그리고 20년 전의 여행기지만 그 실 생활은 지금이랑 큰차이 없이 많이 바뀌지 않았단다...



난 여행기 책을 잘 안읽었었는데...왜 그랬는지 이제 이유를 알겠다.
오래전 무라카미의 먼북소리를 읽으며, 그의 투덜거림이 난무하는 그책...을 읽고도 무라카미의 투덜거림마저 부러웠다 라는 생각을 했었으니...이렇듯 여행책들을 읽으면, 온 몸이 근질근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나고 싶은 기분...이랄까? 하아~ 뭐 그렇다는 이야기다.. 뭐 부럽다는 이야기다.. 뭐 마음 아프다는 이야기다..-_-;;


간단하게 쓰려했던 리뷰는 이렇듯 길어지고...이제 그만 마치련다...^^ 참 한가지더!! 생각보다 한번에 다 읽지 못하고 2번에 걸쳐 읽었다...왜지?
(오타가 있더라도 적절하게 넘어가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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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르-pavarotti 2009.04.02 2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와 친한분이죠...유럽여행 마스터하고 인도에 가고 싶다고 저를
    꼬시더니 결국 다녀오셔서 하는 말...길거리에서 용변도 보고..엥.. 화장실이 아니고요..
    화장실이 별로 없어서요... 그분과 대화 후에 인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어요...ㅠㅠ
    아마 유럽은 배낭 짊어지고 고생하면서도 가보고싶은 생각은 있는데...인도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건강까지 해칠까봐 가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는데 가보신 분들은 좋다고들하더군요
    몇년전에 중국 장가계에 갔다온 후에 일행들이 식둥독에 의해 장기간동안 다들 아펐던 경험 때문에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곳은 꺼려지더군요...

    • 령주/徐 2009.04.16 0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역시 그렇긴 한데 말이죠...
      조금 조심하면...그외의 좋은점들이 너무나 많으니깐 아마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는거 아닐까 싶어요..^^;
      저도 바퀴벌레가 날아다닌다는말에... <- 이게 제일..ㅠㅠ
      곤충을 상당히 무서워하는 편이라...그래도 가면 꿋꿋이 잘 견디며 여행하고 올꺼 같아요...하하

  3. 기리 2009.04.02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0년전에 나왔다니..대단한데요. 요근래 다녀오셨다면 저렇게 세세한 그림보다 사진이 들어가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인도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들을때마다 여행뽐뿌만 만땅 주네요.
    막상 떠나려고 하면 살짝 두려움이 드는 나라이기도 한데말이져.

    • 령주/徐 2009.04.16 01: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분은 그당시에도 사진을 찍었지만 이렇듯 그림을 그리셔서 표현하는걸 좋아하시는듯 싶습니다...^^;;
      두려움이 있는 나라이지만 분명 가고싶은 곳이에요ㅠㅠ

  4. Fallen Angel 2009.04.03 0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도에 사진찍으러 가고 싶어요...~,~;;;;

  5. 하늘누리 2009.04.03 0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여행 관련 책 읽으면
    떠나고 싶어질 거 같아요~

  6. 빛이드는창 2009.04.03 09: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의 글을 읽다보니 인도스케치 여행을 통해
    인도여행을 하고 싶어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호박 2009.04.03 19: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트남&캄보디아 떠나기전 도서관에서 무려 3권의 책을 빌려본 기억이나네욤^^
    핑계김에 독서란걸 했다는(--^) 책을 토옹 안읽어서 그런가.. 맘이 막 쪼그라드는것 같아여~
    이참에.. 여행도서라도 좀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또다른 여행을 꿈꾸면서.. 흐흐흐^^

    맛난 저녁드세욤~ 령주님^^ 해피주말 맞으시고요~ 아자자잣^^b

    • 령주/徐 2009.04.16 01: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 귀여운 호박님...그글들을 읽으면서 어찌나 귀여우신지..하하하
      잘 다녀오셔서 뽐뿌사진들에 눈물이 쥬륵~ㅠㅠ

  8. 백마탄 초인 2009.04.04 0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도 갈때는 인도로 가시길,,, 차도로 가지 말고,,,



    아~~~~춥다! ^ ^;;;;;;;

  9. 고구미 2009.04.04 01: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주위엔 인도가고 싶어하던 사람들이 꽤있던데...역시 여행은 한달은 가야...
    그럴려면 경제적인 굉장한 압박이...윽...
    저 역시도 여행기는 읽고나면 떠나고싶은 충동도 일면서 또는
    난 이미 이곳을 다녀왔다하고 괜히 뿌듯해지기도 해요...^^

    • 령주/徐 2009.04.16 01: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어디를 어느나라를 가든 한달은 가야...ㅠㅠ
      하지만 자금의 압박이..흑흑
      인도 다녀오셨어요?+_+ 만약 그러시다면 부럽고 말이죠..ㅠ

  10. 일상이네 2009.04.04 08: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잘계시죠? ㅋㅋ 전 요즘엔 울 하현이 보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와이프랑 둘이 놀러 가고 싶다 얘기만 하면서 한숨만. 앞으로 1년동안은 어디 못가겠죠..^^

  11. juanshpark 2009.04.04 2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안녕하시죠? RSS로 읽었는데, 댓글 한줄 남기려고 들어왔습니다. 여행기는 별로 안 좋아 하시나봐요. 하긴, 저도 여행기를 쓰기는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 여행기는 잘 안 보거든요. ㅋㅋㅋ
    워낙에 역마살이 껴 있는 사람이라,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좋은데, 저런거 보면 또 발동이 걸리거든요. ㅎㅎㅎ

    • 령주/徐 2009.04.16 0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좋아하는건 아니고 부러워서 피하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여행기가 좋은책도 많지만 좀 그런경우도 종종있어서^^;;
      juanpsh님 얼마전에 가족분들과 다녀오셨잖아요..ㅠㅠ

  12. 베쯔니 2009.04.04 23: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노 갓파라 ^-^
    가명인것 같은데요
    갓파가 일본의 전설의 동물인데
    설마 이름을...

  13. 로리언니♩ 2009.04.05 02: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ㅋㅋ
    사탕수수쥬스 왠지 먹어보고싶은 +_+ 히히,
    전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렇게 삽화가 예쁜 책들이
    좋더라구요~_~ ㅋㅋㅋ

  14. 키디키디 2009.04.05 20: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덕분에 령주님 블로그에 출연(?)하게 되었으니 대단한 영광인걸요. 히히.
    그쵸? 저도 처음에 이름만 보고 일본 사람인줄 몰랐어요.
    생각해보니 처음 '먼 북소리' 읽었을 때의 충격이랄까 그런게 되살아나는데요?
    어디선가 빌려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사려고 하니 절판.
    인터넷 중고서점을 다 뒤져서 간신히 구입했었어요.
    1-2년 전쯤 레이아웃 다시 하고 재판 찍어서 나오더군요. ^^

    • 령주/徐 2009.04.16 0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틸님 덕분에 좋은책 읽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아 먼 북소리....저는 다행히도 선물받아서 읽고 완전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나요...히히

  15. 검도쉐프 2009.04.08 20: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본서적스럽네요. 그림이 든 이런 류의 책들..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런 여행기들 참 맘에 듭니다. 우리 아내가 거의 열광할만한 책이로군요. 일본어로 된 원본을 사서 아내에게 선물해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령주/徐 2009.04.16 0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검도쉐프님...아이디가 독특하세요+_+ 오오~
      아...원어로 아내분에게 선물하시면 좋아하실듯 싶어요^^;

  16. 오픈양 2009.04.09 16: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흥미롭네요!!!
    오픈양 봄부터 책읽기 프로젝트는 지금 잠시 중단상태~!~ 좋은 날씨에는 또 나들이를 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오늘은 참 덥네요~~

  17. MORO 2009.04.09 2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을 멀리한지가 몇달은 된거 같네요
    다시금 뭔가를 잡아야 하는데 말이죠..;)

  18. 시네마천국 2009.04.09 2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흠...특별함...그런 책이겠네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19. corvo 2009.04.11 1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학 졸업을 앞둔 지금, 재학중에 인도에 가지 못한 걸 너무나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한 번 읽어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습니다. :)

  20. 혜아룜 2009.04.12 17: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도 :) 진짜 반응이 극과 극을 달리는 여행지 같아요. 실은 저도 인도하면 미리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어지는 지라. 그 신비로움이 참으로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지지만 그 외에 여성분들이 당하셨던 온갖 일들을 듣고 있자니 몸서리가. 허허 그 묘사도 좋고 그림도 참 좋아요. 그림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그림 잘 그리는 분들 참 부럽다니까요. 저렇게 여행을 다니는 도중에 종이랑 펜만 있으면 사진 말고 내 느낌 그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잖아요~ 그런 것들. 여행기 안 읽다가 슬슬 읽어보고 싶어지는게, 마음이 싱숭생숭한 증거일까나요 :D

    • 령주/徐 2009.04.16 0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정말 극과극이에요...여행지에서 자국민을 만나면 어떤사람들은 너무 좋다고 흥분해서 이야기하지만 어떤분들은 다시는 오고싶지 않다라고 말씀하신데요..하하하;;
      다시금 집어들어 읽으시면 더 싱숭생숭 해지실지도 몰라요^^;

  21. Mr.번뜩맨 2009.04.13 12: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글 읽을때마다 해외여행을 무지 가고 싶다는...^^



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
- 20편의 글, 187의 사진으로 떠나는 우리. 도시. 풍경. 기행

이책이 나올때쯤 나는 일에 치여 책을 손에 놓았던 시간이다...
그래서 뒤늦게 기억하곤 이제서야 책을 주문하고 집어들었다.

나는 활자중독증도 아니고, 독서광도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책읽는 습관이 몸에 베어 꾸준히 이제껏 책을 읽었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머니께 꽤 감사드린다...
어릴적부터 나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들여 주셨으니깐...

여하튼 그래서 나는 일에 중독되어 있을때나 혹은 머리가 복잡할때는 책을 손에 들지 못한다.
사설이 길군요...


본격적으로 이 책을 손에 들고 시작할 때 첫 페이지부터 내가 좋아하는 김연수 작가의 글이 나와 우선 첫인상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닐수 없었다. 또한 내 20대의 시간중 많이 보냈던 삼청동에 관한 그의 글에 많은 공감을 일으켜 세운것도 사실이다.
내나이 21살에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냈다. 그리고 그 남자친구가 배치 받은 곳이 바로 이 삼청동 앞의 부대였으니...자연히 난 그곳으로 일-이주에 한번씩 출근도장을 찍게 됐다. 그 후 그 남친과 헤어 졌어도 그 곳에 매료되어 자주 찾아가곤 했다.
그래서 책을 읽을때 그곳의 기억과 추억이 떠올라서 일까? 입가에 미소를 담으며 찬찬히 읽어가기 시작했다.


알라딘의 마이리뷰에서 낮에 나온 반달님 이 쓰신 리뷰중

순서대로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아마도, 아무도 순서대로 읽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사는 곳을 먼저 펼쳐본 사람도 있을 테고,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을 펼치기도 했을 터이다.


라는 글이 있다. 하지만 난 처음부터 읽었다...아마도 처음부터 삼청동 이야기였고, 그 글이 내게 특별한 의미였던 곳이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외에 글들 중 에는 나보다 훨씬~나이가 많은 분들이 그들의 도시에 대해 서술했기에, 사실 공감을 못하는 부분도 더러 있었더랬다... 난 그곳을 여행으로 가서 느끼고 보고 오던 곳이라....여행자의 시각과 그곳에 대해 서술해 놓은 그들의 글에는 갭이 꽤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덮었을때는 "좋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사진에 관한 책이라고 설명할수 없는 책이기에...사진은 여행의 느낌이 나고, 글에는 그들의 삶의 냄새가 나서 그또한 갭이 있었지만...내가 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일까...? 그저 그 도시의 어느 한부분을 엿볼수 있었기에 만족스러운 그런 책이였다...

만약 지금 내가 그도시를 간다면....아마도 이책을 읽었기에 또다른 시각으로 그도시를 볼수 있으리라...그런 생각을 해본다...
사실 다행스럽게도 이곳에 나온 20군데의 도시는 내가 다 가본곳이다. 하지만 내가 가본 그 도시가 맞나? 라는 생각이 더 드는 그런 책이다...
그렇기에 한번 더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는 그곳을 바라보는 내 시각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이책의 지금 이 느낌을 기억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될까? 이런 기분...설레임일지도 모른다...그래서 이책을 덮고 난후...난 "좋다"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덧:) 나는 독서를 꼭 한권의 책을 마스터 하고 또한권의 책을 독파하는 형식은 아니다 (혹시나 싶어 이야기 하지만...하나를 읽고 난 다음 또 하나를 읽는 형식의 독서를 거의 하고 있어요..^^;;) ...어떠한 책들은 정신없이 읽는가 하면...어떤책은 2-3권정도 함께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난 지금 "나의 도시 당신의 풍경"을 다 보았고, 함께 시작한 "백성현의 당신에게 말을 걸다"와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을 함께 하고 있다...다 꽤 즐거운 책이라 하겠다...후훗 - (혹여 오타가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고칠께요...^_^)/ <- 오타만 불켜고 보진 마시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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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마탄 초인 2009.03.28 0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다 분열독서법으로 책을 읽으시는군요,,, ^ ^

    좋은 주말 보내시길,,!

  2. JUYONG PAPA 2009.03.28 09: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밌겠네요.
    저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3. 혜아룜 2009.03.28 13: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한 번에 한 권만 읽는 파예요. 책을 여러 권을 동시에 읽으면 머릿속에서 재구성이 되더라고요. 수업 시간에 강의를 들으면서 책 내용을 곱씹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두 권이 동시에 머리에서 짬뽕이 되어서. 흐흐) 이 책은 전에 yes24에서 정기적으로 연재가 되었을 때에 조금 읽었어요. 저 역시도 사랑하는 김연수 작가의 글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도시에 대한 기억은 다 그런 것 같아요. 비슷하지만 많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거. 령주님의 도시에 관한 기억을 글로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워낙에 많이 돌아다니시고 기억도 많으시니까요 :)

    • 령주/徐 2009.03.28 13: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위의 글중 머리가 복잡하면 못읽는다고 했잖아요..? 저는 집중을 못하면 책을 못읽는 편이에요....
      그래서 가벼운 사진집같은 책들은 함께 진행해요...^^;;
      하지만 저역시 거의 하나의 책을 읽고 또 읽는 편이에요...
      간혹 저렇듯 함께 진행하는 책들도 있다는 것이지요...후훗

      제가 글을 잘써야하는데...대학때부터 알아봤거든요...전 글쟁이는 못된다는걸...ㅠㅠㅠㅠㅠㅠㅠ

  4. 철희 2009.03.28 14: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하나하나씩 파는 스타일이에요...ㅋㅋ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권은 다 못하겠더라고요
    하다보면 한쪽에만 너무빠져 다른 책들은 안드로메다로..... ㅋ
    저도 나름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령주님도 많이 좋아하시나보네요 크큭 :)

  5. 몽포수 2009.03.28 14: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읽은지 꽤 되었다는. 어흑..
    미국에 있을때는 여유가 있어서 책도 읽고 했는데..
    한국 오니까. 맘에 여유가 안생기네요. ㅠ.ㅠ

  6. 2009.03.28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9.03.28 17: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진짜요?? 그럼 그 바로앞의 쓰러져가는 카페도 많이 가셨을지도??+_+
      저 거기 피나콜라다 진짜 좋아했거든요... <- 이런이야기 하고...쿨럭;;

      앗 옮긴 블로그로 이제 놀러갈께요^_^)/

  7. 또자쿨쿨 2009.03.28 2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목이 참 와닿는데요?
    저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책을 붙잡아서 책을 많이 읽어 왔습니다만, 요즘은 일에 치인건지.... 여유가 없는 건지 전처럼 읽어대진 못하네요....
    요즘들어 책 소개하는 블로그들이 눈에 많이 들어와 즐겁습니다.

  8. 미르-pavarotti 2009.03.28 21: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이라는 핑계로 책에서 손을 뗀지가 오래되었는데..ㅠ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읽은 책의 내용도 들어오는거라서 읽지 않게 되더군요..
    20군데 이상의 많은 도시를 구경하셨다면.. 여행을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

  9. Fallen Angel 2009.03.28 2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그냥 이것저것 막 읽는 스타일 책을 좀 빨리 읽는편이라지요.

  10. 딸기뿡이 2009.03.29 19: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책도 왠지 '공감'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책인 듯 싶네요?
    으흐흐. 추억어린, 특별한 기억으로 자리한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괜히 기분이 묘할 것 같고.
    오호호~ 보길도는 없던 가요 언니? 크크. 하긴 도시니까 없긴 하겠다 흥흥.

    + 책은 혼잡한 가운데 몰입해서 읽는 걸 좋아해요. 하긴 평상시에 책읽을 만한 여유가 없으니.
    그래서 집에 돌아가는 길, 지하철에서의 35분을 싸랑한답니다 언니! 히히~

    • 령주/徐 2009.04.02 19: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 대한민국의 곳곳을 이야기해주고 있으니깐...
      나는 책을 혼잡한곳이라 함은 지하철인데...버스로 다니니깐 이곳에서는..ㅠㅠㅠㅠㅠㅠㅠ 버스에서 못읽어 멀미하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

  11. 세담 2009.03.29 2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작가도 순서를 화투쳐서 정한게 아니기에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있다더군요~~ㅎ
    그런 의미에서 잘 하신듯!!!ㅋ

  12. 나무같이 2009.03.30 1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 카메라클럽 정모에서 이 책을 기획하고 사진을 담아내신 사진작가, 임재천 님의 이 책 발간기념 강연..
    비슷한 것을 듣고 책에 싸인까지 받을 수 있었는데요..^^)v 사진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참 멋진 분이시더군요.
    우리나라 안에서만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시각으로 좋은 작품들을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며, 특별한 기회가 생기지 않는 이상, 오로지 우리나라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시겠다고 합니다. 또.. 전국을 오로지 걸어서 다닌다고 하시네요. 그래야 보지 못 했던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

    • 령주/徐 2009.04.02 19: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전국을 오로지 걸어서 다니신다고요??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몰랐는데...그분의 사진들을 많이 볼수 있는 기회가 잇었으면 좋겠네요^^

  13. 멜랑 2009.03.30 14: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이 책 나도 사고 싶다고 리스트에 적어 놓은 책인데!!!!!!!!!

  14. 소나기 2009.03.30 1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서점 갔다가 여행지 코너에서 헤어나질 못했어요.ㅡㅜ"

  15. 시네마천국 2009.03.30 19: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클립스를 아직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16. 키덜트맘 2009.03.30 23: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러 도시가 나오는가봐요
    전주는 어떤 도시로 나오는지.... 그게 궁금해서 사고 싶어지는.ㅋㅋㅋ

  17. 바람노래 2009.03.31 16: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제대로 책을본게 언젠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책을 보려고 가방에 넣었는데 도착해 보니 없더랑.ㅡㅜ
    카페에서 느긋한 오후를 즐깁니다 ^^

  18. 라면한그릇 2009.03.31 21: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다시 책을 집어 들었죠~ 마음 심란할때는 생각없이 책읽는것도 좋지 싶어요~(과연 책이 눈에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요...)

  19. 환유 2009.04.01 0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내일은 서점으로 고고싱 해볼까 합니다.ㅋ
    령주님이 추천해주신 책들은 잊지 않고~~~!!

  20. 키디키디 2009.04.05 2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그러고보니 령주님과 저 같은 책들을 읽고 있었군요? 이 책도 꽤 좋았어요. ^^


















 
쌩뚱맞게...김연아 최고!!>ω<bbbbbbbbbbbb


그리고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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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zangnim 2009.03.28 17: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쵝오~~! 호호호~~

  2. RITS 2009.03.28 1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호~

  3. Fallen Angel 2009.03.28 2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생뚱맞긴 하지만 쵝오가 맞는듯...~.~;;;

  4. 앨리순 2009.03.28 2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앨범 에픽하이 음반이에요? 넘 이쁘게 나왔는데요 +_+ ~~
    그리고 연어가 쵝오에요~ ㅋㅋㅋㅋ 진짜 쵝오 !! ㅎ

  5. 미르-pavarotti 2009.03.28 21: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척 좋아하는 에픽하이..^^
    1분1초도 들어있나요?

  6. 까칠이 2009.03.28 2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연아 연기보면서 닭살이 좌르륵~ 너무 잘하더만요~

  7. 미미씨 2009.03.28 2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뭐랄까, 편견이지만...이건 에픽하이스럽지 않달까..ㅎㅎ
    지난번껀 딱 에픽하이스러웠는데...음, 색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글씨체가 너무 이쁘고 저 일러 너무 맘에 든다는...

    연아여왕님덕에 아까 뉴스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쫙~~

    • 령주/徐 2009.03.28 23: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무래도 정규앨범이 아니고 스페셜 앨범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또 책이랑 함께라 북앨범이니 말이죠..^^;
      그래도 지금 재생되는 map the soul은 전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bbbb
      뭐 전 전체 트랙다 좋긴 하지만..워낙 팬이라..크크

      그쵸? 연아양 최고예요!!!흑~

    • 멜랑 2009.03.30 14:14  address  modify / delete

      에픽하이스럽지 않아?
      본인들이 직접 회사 만들고 그래서 더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거 같더구만..

      난 아직 안 들어봐서리..
      들어봐야겠다..

  8. 디노 2009.03.28 2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구입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택배아저씨가 그냥 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령주님께 오는 택밴줄 알았어요 ^-^;;

    앱더소울 기다리기 짜잉나서 멜론에서 받아 듣고있어요 호호.
    그나저나 플레이어 너무 이뻐요 ㅠㅠb

    • 령주/徐 2009.03.28 2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제 선물 소리소문없이 도착할지 모릅니다...후훗
      사실 포장이 까다로와서요.....ㅠㅠ
      받아보시면 왜그런지 아실꺼에요..ㅎㅎ

      플레이어 저렇게 한번 계속 사용해 볼까 하고요...^^;

  9. 딸기뿡이 2009.03.29 1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랑 왠지 같은 날에 '루네' 앨범 받은 듯 캬캬캬. 경비실에서 택배 받아오는데 완전 두근두근~
    언니 덕분에 에픽하이 앨범 나온 줄 몰랐는데 듣고 있다는 흐흐.

  10. Mr.번뜩맨 2009.03.29 22: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앨범에서 감성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_+

  11. 쭌's 2009.03.29 2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켓이 너무 멋지네요~~~ 하얀색으로 된 앨범 자켓은 자주 볼 수 없는 것 같은데...

  12. 시네마천국 2009.03.30 19: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픽하이 신보가 나오는거군여!!!

    요즘 강혜정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는 듯~ㅋ

    • 령주/徐 2009.04.02 19: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강혜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그래도 앨범 좋아요^^

  13. 바람노래 2009.03.31 16: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찌하이!!!
    김연아 바봉.ㅡㅜ
    아...갑자기 음반이 사고싶어짐.ㅡㅜ






 
♧ 나에게 쓰는 글 또는 이곳에 쓰는글 그리고...


겨울내내 이 음악을 계속 들었어요...이 음악은 이곳밖에 들을수 없어 내내 들었더니 올리신분이 비공개 모드로 돌리셨었던 일화가..ㅠㅠ
(덧붙여 말하자면, 이 음악이 좋은게 아니고요!! 아니 음악도 좋지만 이 영상속의 이 음악이 유독 좋은거예요...기타소리등등이..^^;;)
얼마나 들었으면 말이죠...하하
그리고 시간이 좀 흘러 다른분이 이 영상을 올리셨어요....<- 그래서 지워질까 조심조심 들었던 기억이 나요....


올 겨울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길고 추웠던 겨울이 아니였을까 생각해요...
원래도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더욱더 길었던 이 겨울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음이...그리고 이것만으로 지금은 행복하네요...
그리곤 '이곳으로 돌아 와야겠다'라는 생각에 돌아왔어요....
그러면서 조금 느낀것은 제가 이곳을 부담스러워 해서 겨울네 돌아오지 못했던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아...유명한 블로그분들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계신걸까요? 참 대단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하하

전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또 그 댓글에 답글을 달며... 소통하는 블로그가 참으로 좋았어요...
그래서 쫌생이처럼 간혹 블로그 포스팅에 열심히 달린 저의 댓글에 "감사합니다..."라는 댓글만 남아 있으면 속상하기도 했었더랬죠!!쩝!!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는 여느 기타 블로그에서 소통하는 통상적인 글이 아닌 글을 남기시는분들과 그 글에 제가 댓글 다는것이 참으로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것이 제 이곳 빈방을 채우는 또하나의 보물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근데 조금씩 많은분들을 알게 되면서 저에겐 그 댓글이 너무 좋으면서도 바빠지니 못달고 있는 제 자신에 대한 압박감이 오더란 말입니다...허허허;;
그러면서 시간이 흐르고 또 많은 댓글들을 바라보며 마음에 담긴 글을 달고 싶은데 부담이 되기 시작했더랬어요...
바보같죠?ㅠㅠ

그래서 다시 돌아왔을때는 저다운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분들의 댓글에 제가 짧게 답글을 단다고 해서 그 답글이 성의 없는 답글이 아님을 알았는데도 하지 못했던걸 이젠 하려해요...
그대신 제가 그분들의 블로그에 가서 포스팅을 보고 그것에 대한 제 댓글을 성심성의껏 남기면 될꺼라는 생각과...
또 이 블로그를 멋지게 꾸미고 싶다라는 강박관념같은 저의 생각을 조금 바꾸려고 해요...

사실 제 블로그가 사진 블로그 라는 타이틀로 꾸며지는 블로그는 아니잖아요?
근데 그게 또 혼자 고민하게 되더란 말입니다...하하하
근데 오랫만에 이렇게 돌아왔더니...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는것도 알게 되고 말이죠...뭐랄까...이제껏 압박했던 블로그 느낌이 사라졌어요..
이건 굉장한 소득인거 같아요...후훗

그리고 오래된 제 블로그 친구분들도 그렇지만 잠시 알고 있었던 분들과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굉장히 마음속으로 기뻐요..정말...
그저 스쳐가는 블로그 인연일지 몰라도....그래도 계속 함께 하고 있어서 이렇게 돌아오니 다시 만나는구나 싶어 기쁘구요...헤헤

오랜기간 계속 하지 못했던 이곳을 새로운 도메인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잊지않고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기뻐요♡



Posted by 령주/徐       

     my dilettant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