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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1.     +   2008.10.01  |   Epik High - 1분 1초 (27)
  2.     +   2008.10.01  |   Chopin | Etudes - Op.25. No11 (20)
  3.     +   2008.09.29  |   듣는것을 좋아한다... (48)
  4.     +   2008.07.18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65)
  5.     +   2008.07.11  |   적벽대전 - 그전쟁의 시작 (43)
  6.     +   2008.07.07  |   일지매 너때문에 요즘 즐겁다♡ (52)
  7.     +   2008.07.03  |   핸콕, 2008 (30)
  8.     +   2008.06.27  |   제임스 맥어보이
  9.     +   2008.06.27  |   원티드 2008 (40)
  10.     +   2008.06.19  |   Brown EYE 3 (59)
  11.     +   2008.06.16  |   "DAUM" 에서 날아온 선물 뮤지컬 캣츠 (55)
  12.     +   2008.06.14  |   2008 김동률 Concert[MONOLOGUE]-〈EPILOGUE〉 (59)
  13.     +   2008.05.29  |   2008 김동률 Concert[MONOLOGUE]-〈EPILOGUE〉 (25)
  14.     +   2008.05.23  |   인디아나 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8)
  15.     +   2008.05.22  |   나의 5월의 책 (37)
  16.     +   2008.05.21  |   페넬로피 2006 (25)
  17.     +   2008.05.07  |   인연 - 피천득 (24)
  18.     +   2008.05.07  |   Soul eater & 장난스런 KISS (12)
  19.     +   2008.04.18  |   Epik High- One feat ji sun of loveholic (18)
  20.     +   2008.04.07  |   1박 2일 (23)
  21.     +   2008.04.02  |   아비정전 1990.12.22 (20)
  22.     +   2008.03.26  |   아아 한심해져 버렸다. (28)
  23.     +   2008.03.21  |   NELL 6집 (메이저 4집) 그리고... (22)
  24.     +   2008.03.19  |   Smoke n Paul Auster (14)
  25.     +   2008.03.16  |   BLeach 314 (19)
  26.     +   2008.03.12  |   MY BLUEBERRY NIGHTS 2007 (24)
  27.     +   2008.02.26  |   어톤먼트 2007 (30)
  28.     +   2008.02.26  |   잠수종과 나비 2007 (18)
  29.     +   2008.02.23  |   ARIA The ORIGINATION (16)
  30.     +   2008.02.15  |   추격자 2008 (16)





오늘 무려 3개나 되는 포스팅을...쿨럭;;; 그..근데...에픽하이가 나왔잖아요!! 막이래요..ㅠㅠ

그..그래서 꼭 포스팅을 하고 싶었어요...막이러고..
역시 좋아요....막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앨범 나온줄 몰랐;;퍼퍽!! 내일 나가면 사야겠어요!! 좋아요..흑~!!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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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pin | Etudes Op.25. No11  '겨울바람'




 사실 노다메 포스팅 댓글에서  sazangnim 님이 "겨울바람"을 좋아하신 다는 댓글을 남기셨는데...보고 마구 좋아서...헤헤헤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쇼팽의 곡이 에튀드중의 겨울바람 이거든요..ㅠㅠㅠㅠ <- 어쩌면 직접 치면서 좋았던 곡이라서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급 흥분모드로 올려봅니다...
피아노를 칠때 이곡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는 완전히 외워서 계속 치고 또 치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즐겁게 피아노를 쳤었어요...


지금 집에는 피아노가 없는데...갑자기 피아노를 너무 사고 싶은거 있죠...너무 오랫동안 피아노를 안쳐서 손이 움직일지도 장담 못하지만...그래도 갑자기 요즘 너무 피아노가 치고 싶네요....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함께 듣자고 이렇게 올려봅니다...으흐흐흐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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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픽에 걸려서 동영상과 음악이 재생 안될때도 있습니다..ㅠㅠ;;



제목 정하는것은 너무 어렵다..정말-_-;;


노다메 드라마는 보았었지만 그후 유럽편은 보질 않았었다...
내가 보라고 할때는 안보던 깬다군이 뒤늦게 잼있어? 이러면서 보기 시작...단숨에 파고들어 오가는 차속에서 집에서 틈틈히 보면서 빠졌길래...오랫만에 나도 유럽편을 보았다...그랬더니 내가 좋아하는 차이콥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나와주어서 너무너무 방가웠었다는...

그래서 이 cd예전에 구입했었는데 다시금 꺼내서 들으면서 좋아라하고 있다...으흐흐흐


집에서 요즘 뒹굴면서...내내 못봤던거 보고 굴러다니면서 있는데...(요거 부러워 하실분들 있으실랑가?으흐흐;;)
근데 기분은 조금 다운인지라...하하하하;;
집안에 cd사놓았던 것들을 풀어놓고 이것 저것 듣고 있다...^^;;


빨리 턴테이블을 구입해서 예전에 모아두었던 저 LP판들을 얼른 듣고 싶다...
이래저래 글이 바다로 갔다가 산으로 갔다가...그러지만....
하고픈말은 가을에는 클래식을 듣기 정말 좋은계절이다...라는것!! 피아노 소리도...오케스트라 소리도 그렇게 좋을수 없다..ㅠㅠbb 최고!!






(+) 난 쇼팽을 좋아한다...그리고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바흐를 싫어했었다....어렸을때부터 바흐를 칠때면 어찌나 싫었던지...
어렵고 진도 안나가고...섬세한 그의 곡들이 어린내게는 참으로 버겹게 느껴졌었던...
지금도 그때보다는 바흐의 음악을 좀더 좋아하게 되고 섬세한 그의 피아노가 좋지만....그래도 칠때의 악몽때문인가....
난 섬세하면서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쇼팽의 피아노가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쇼팽의 에튀드중에서 op.10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Torrent"를 올려본다...난 소나타도 좋아했지만 이 어렵다는 에튀드의 "Torrent"를 정말 좋아했었다...으흐흐흐




Chopin | Etudes Op.10 - No.4 추격 in C-sharp minor 'Torrent(급류)'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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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호의  모든것들은 너무너무 멋졌다...최고!!!^^





    이병헌의 악역....좀더 악역(?)스러웠으면...이지만 좋았어요... <- 근데 사실 이게 과연 악역이라는 역인가??





    정우성의 말타기 솜씨는 최고였어....어쩜 너의 몸으로 쓰는 액션은 그리 멋지냐!!! 연기도..쫌!! ㅠㅠㅠㅠ













Movie Review | 3 Nom 2008 | The Good, The Bad, The Weird | 김지운 감독








오늘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놈놈놈"을 보았다. 모처럼 매가박스로 날아가서....하하하하


어떻게해.......너무 좋았다....깬다군은 이병헌이 조금더 비열했으면 좋았을꺼라 말하지만...
나는 보는 내내 웃으면서 즐기면서 보기 시작했다.


어쩔꺼냐 송강호!!!
그 역에 알맞게 연기를 너무너무 잘했다....그때문에 많이 웃고 즐겁고 했다.
그리고 정우성은 어쩜 액션연기를 그리 잘하는지....
캬~ 몸매도 좋고, 말 타는 솜씨....캬하~일품이다...아니 최고다!!! 마지막 추격씬의 말타기 솜씨는 감독도 탄성을 지르며 일부러 더 보여주고 싶어서 길게 보여준 것인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조연들의 연기도 가히 너무 좋았고, 즐거웠다.


조금 잔인했던것 때문에 옆에 여자분이 하도 꺄악꺄악 해서 좀 그랬지만..쩝!!!!
그렇게까지 소리지르는건 쫌...-_- 물론 잔인한 면이 많았지만...허허허허


공포영화를 못보기 때문에 사실 아예 안보지만 장화홍련은 극장에서 보았었다. 영화가 좋고 멋지고 잼있고를 떠나서 그 영상에 반했었는데....
그런 작품이 또 나올까? 싶었는데....
이번은 영상이 아름답다라는 생각은 처음 시작에서 확~!! 꽂혔고(아름답다기 보다 시원시원했지!!아암!!), 그후 영상이 아름다운것보다 어쩜 저리 소품과 배경들을 잘 썼는지.....좋았다....응 좋았어!!!!^^


큰화면에서 잘 보고 나왔다....으흐흐흐 <-





덧) 영화 끝나고 머리를 잘랐는데 앞머리의 숱을 너무 많이 잘라준거돠...아놔...ㅠㅠㅠㅠㅠㅠㅠ 나 미쵸!!흑~




덧2) 베타테스터 땜시롱 미치겠다...흑~ 한동안 포스팅을 못하는 바람에 밀리고 밀려서 미션6이라니..헐헐;;;
생각다 못해서 미션6부터 하자 라고 맘먹었더니 미션6 제대로 빡세다.....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분께 기회를 드리는것이 좋았을껄...나 왜이러니.....압박감과 미안한 마음 때문에 완전 쥐구멍으로 숨고 싶다....
이러고선 이 포스팅하고 있고 말이지!!허허허;;  어쩔꺼냐!!!!!버럭!!
내일은 시간을 내서 밀린 미션 열심히 시작해보자!! 아자!!!





덧3) 오늘 권리침해글이 저에게 또 생겼어요-_- 이로써 두번째...
이젠 짜증나는것도 그렇지만 누가 자꾸 신고하는걸까요? 그리고 이번 글은 도저히 이해불가능!!!!
아니 키스장면 보여주었다고 밤이면 밤마다...그거외에는 없는게 그게 권리 침해인가요??버럭!!!!!!!!!!!!!
자꾸 이렇게 신고하면 정말 저 짜증나서 하기 싫어져요-_-
이거 신고를 해야지만 이렇게 된다고 하더군요....도대체 누굽니까!!! 어디가 권리침해의 글인가요!!!+_+?


누구야!!-_-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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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Review | 赤壁 , Red Cliff, 2008 | Tony Leung , Jin Chengwu , Chun Ning Chang




+ 적벽대전



굉장히 기다렸던 영화이다. (사실 이 포스팅 벌써 4번째 새로쓰는 글이다!!ㅠㅠ)



근데 난 이영화를 아직 평하지 않기로 했다..(라면서 밑에 줄줄이 써버렸다...ㅠㅠ)12월에 나올 영화를 보고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것하나는 말하고 싶다. 어제본 그 영화로 10월에 후편이 나온다면 난 굉장히 실망할꺼라고....무엇하나 사실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쓸말은 굉장히 많지만 말하다가는 독설만 나올꺼 같아서 말이다...


물론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보기에는 딱인 영화다...어떤분의 말처럼 살짝 지루할수도 있겠다.하지만 난 지루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뭐 영화가 편하게 생각없이 봐서 잼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라고 난 말한다..
하지만 나에겐 이 영화는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보려고 간 영화가 아니였으니 문제가 된것이다!!



내가 그토록 좋아한 양조위의 주유는 실망이였고, 항상 멋지게 표현되는 제갈량은 금성무의 연기로 더욱더 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다.쳇!!


난 조조를 연기한 장풍의의 연기가 가장좋았고...볼떄는 사실 그냥 그랬는데 다보고 난후 생각할수록 연기가 멋졌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팔괘진을 보며 생각한 것인데....12월엔 이런식으로 보여주지 말기를 바란다...(이런식이란 대작이라는 이름하에 스케일만 보여주지 말란말이다!!버럭!!)뻔한 결말이더라도 손에 땀은 낼수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두근두근한 느낌은 주어야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시시하게 끝나버리는 전투씬을 그누가 좋아할까...
어떤분들은 중간에 내용이 너무 뚝뚝 끊기고 없애버리고 넘어가버렸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이영화의 키포인트는 주유와 제갈량....즉 손권과 유비가 손을 잡은것이 키포인트이기때문에.... 그것에 주력해 영화를 풀었기에 나머지가 묻힌것은 어쩔수 없음이다...


그렇다면 줄거리 요약에서 이야기하듯 주유와 제갈량의 심리전이 볼만했다고 하던데...그건 또 어디있었나?? 도대체 그들의 심리전은?? 12월에 나올까...?? 하긴 초창기니깐...원래 초창기에 더 많이 보여주는 것이자나!!! 나 이러고 있다.ㅠㅠㅠㅠ
(나 사실 이걸 제일 기대했었나보다...하지만 감독이 오우삼감독이라는걸 잊었다..ㅠㅠ 이분은 심리전보다 배우들의 포스를 멋지게 그려내시는 분이라는걸...흑흑...뭐 영상은 멋졌다...주유와제갈량의 연주모습은....영상은....그래...멋졌다...;;;;;)



바로 얼마전에 삼국지를 또한번 읽었던 나로써는 차라리 읽지 않고 가서 영화를 봤더라면...하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양조위였기에 더 마음이 아팠다..
난 주유에 포인트를 잡고 있어서 이제껏 다루어 왔던...제갈량 때문에 묻혀버렸던 주유가 세상밖으로 나올줄 알았다...흑흑...아아 쓰다보니 역시 독설이 되버렸다...이만 해야겠다!!ㅠㅠ


(그러고보니 이제껏 좋아했던 영화들만 리뷰를 했다.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 나쁘게만 쓰는글이 스스로 싫기 때문이다...좋은것은 많이 알리고 싶지만 나쁘다는것을 굳이 포스팅해서 말하고 싶지 않기때문이다...안그래도 영화보면서 잘게잘게 씹는분들이 얼마나 많고, 평하고 논하는분들이 많은데에에에....근데 이번에 내글이 그렇게 되버렸다..ㅠㅠㅠㅠ)



12월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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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SBS 일지매 홈페이지











 
Drama Review | SBS Il ji mae | Ost | Movie UCC






안그래도 포스팅 하려했는데....센님네 갔더니 엄청난 포스팅이 올라와 있었다.ㅠㅠ (짤방은 최고였어요..소근!!)


 그래서 에이 하지말까?했는데 만들어놓은 동영상이 아까운거돠!!!!!!라고 부르짖으며 포스팅을 시작해본다..
매번 하나의 드라마를 보고난후 오랫동안 보지 않다가 또 마음에 드는것이 있으면 보는...한마디로 가끔 보는 스타일인데....이 일지매는 처음에 그닥 땡기지 않았던 드라마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준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그쩍그쩍...
특히 최악은 "플라이대디"였다. 그 소설을 그렇게 만들다니....사실 제대로 보지도 않았지만...변하지않는 외모로 인하여 팍 김세버려서 그후로 이준기가 나오는것은 대부분 내 관심에서 제외되어 버렸었다.
개늑시에서도 다들 개늑시 개늑시 하는데 나만 보지 않았다고나 할까?
거의 막바지에 시청하고서는 괜찮았구나...이런느낌이랄까?....


근.데.


 일지매를 보곤 이준기에 대한 인상이 많이 좋아졌다. 연기도 나쁘지 않고, 시원시원하고 드라마 자체가 또한 나오는 배우들마다 너무너무 좋고....공갈아제 너무너무 좋아....꺄아아악~!!! 그외의 친구들도 너무 좋고...특.히. 김창환 아저씨....완전 좋아...연기 너무 멋지셔!!! 그외에도 다 좋다...일일이 열거할꺼 없이!!!


 오히려 좀더 있다가 볼껄 하고 후회하는 정도? 마구마구 기다려져서 이거 어떻게해에에에에
또 오랫만에 들떠서 드라마 보고 있다...후후후
아 지금 쩔어버린...(좋아하는 이웃분의 표현을 보고 요새 계속 이표현을 쓰고 있다..프하하하) 내삶에 기분좋은 하나의 일이 바로 이 일지매 드라마를 보는것...
본지 몇일 안됐는데...난 이제 본방사수할꺼 같아..ㅠㅠㅠㅠ
완전 최고야....즐겁고 유쾌하고 어설퍼도 좋아...유치해도 좋아...이모드이다...후후후




ps :) 집에 쳐박혀 있으니 블로그 포스팅 진짜 열심입니다...이런적 처음이듯...
저에게 박수를..짝짝짝...하하핫;;





































음악을 끄시고 동영상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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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 Hancock , 2008 | Will Smith , Charlize Theron







역시나 늦은밤에 핸콕을 보았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웃음을 주더니...하하하 역시 잼있어!!!
사실 다 보고 리뷰를 남길려고 할때 문득 드는 생각인데...
헐리웃이 요즘 엄청난 CG를 동원해서 무언가를 보여주는데 어쩜 핸콕을 시시해 할수도 있을꺼 같다라는 생각을 조금 하게 되었다...
근데...
난 지금이 좋다..너무나 멋진 CG로도 좋겠지만...지금도 충분하다...
너무 유쾌하고 잼있었는걸...으흐흐 <- (근데 왜 핸콕이 조금 말이 많았는지는 살짝 알것도 같다..소근)



영화리뷰를 할때 전혀 영화에 대한것들을 쓰지 않기때문에....
항상 그저 좋았다라는 리뷰만을 남기게 되지만...역시 잼있었어!!흑~


근데 마지막에 와서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
영화가 끝나도 난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눈물이 아른거렸다..흑~
나만 그런거야?응?
그저 가볍게 볼려고 했던 영화인데....괜시리 마지막에 가슴이 찡해서...그저 핸콕이 가슴아파서....윌스미스의 눈이 기억에 남아서...뭐랄까...그표정이 처음에는 웃겼는데....마지막에는 아련했다...ㅠㅠ



난 한때 윌스미스를 엄청나게 좋아했었다...지금도 좋아한다..
사실 나쁜녀석들과 맨인블랙에서의 그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노래를 부를때도 그렇게 좋았는데..오랫만에 멋진 그를 보아서 좋았다♡



그리고 샤를리즈 테론....꺄악~!! 초반에는 밋밋했던 그녀였는데...
역시 그녀의 파워 대단해...멋진 배우다...역시 멋있어!!
요즘 여자들의 파워력은 굉장하다...
너무나 멋지고...역시 연기도 잘하고....그러나 마지막이 쪼금 이해하지만...그래도....살짝 그랬어...크흑~



그리고 지금 나오는 ost는 엔딩에 나오는 음악...
왜 제목이 달과 슈퍼히어로인지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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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임스 맥어보이
James McAvoy


생년월일 : 1979. 4. 21
성별 : 남

커리어
최근 수상경력 : 제5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신인상

필모그래피

원티드 Wanted - 웨슬리 깁슨 역  2008

어톤먼트 Atonement - 로비 터너 역  2007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 톰 르프로이 역  2007

페넬로피 Penelope - 맥스 역  2006

스타트 포 텐 Starter For Ten - 브라이언 역  2006

라스트 킹 The Last King Of Scotland - 니콜라스 게리건 역  2006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 The Wardrobe - 미스터 툼누스 역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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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온 영화중 나는 라스트킹도 너무 좋았고, 비커밍제인도, 어톤먼트도 그리고 마지막에 본 원티드까지...다 너무너무 좋다.
많은 배우들을 좋아하지만 아마도 최근에 좋아하게 된 배우이고,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배우인지도 모른다...
아아 그의 파란 눈동자를 볼테면 빠져들듯 싶다.
아쉽다면 키가 좀 작다는거...그걸로 인하여 영화찍을때 여배우들과의 호흡이 조금 아쉬울수도 있을듯싶어 좀 그렇다....아 너무너무 좋다ㅠㅠㅠㅠ



출처 - 딸기뿡이님

너무나 절묘한 캡쳐라서 이렇듯 모셔왔습니다...아하하하 너무 멋져요..최고!!
이런캡쳐를 하신 딸뿡님께도 박수를...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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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ovie | Wanted, 2008 | Angelina Jolie Voight , James McAvoy , Morgan Freeman




아니...포스터들이 요즘 왜이리 다들 멋진것이냐!! 그래서 포스터들로만 좌르륵 마음에 드는것들을 올려본다..훗



밤 심야영화로 원티드를 달렸다. 아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여 보는데....
어쩜좋아....역시 제임스 맥어보이는 멋져!!!꺄악~ 막 이러면서...또 졸리언니는 어떻고오오오오오;;;
라는 오로라로 보기 시작하였다.
흠 뭐랄까 적당한 유머와 액션은 실질적이지않고, 판타지스럽게...하하하;;
솔직히 이영화 액션, 스릴러 장르라는데? 난 판타지, 액션이 아닐까 싶다...여러가지로 눈이 즐거운 영화였다.
많이 과장되기도 했지만 헐리웃 영화에 익숙해져버린걸까? 생뚱맞아도 신나니깐 뭐! 이런느낌?
화끈하고 좋네! 좀 잔인한 장면들이랑 피때문에 등급이 그랬나? 싶고...


다.만.


어떻게 영화의 1/4정도의 결말이 이따위냐!!!!!!!!!! 많이 나빴다는것이 아니라 내가 두 배우와 모건프리먼 까지 좋아라 하는데....ㅠㅠㅠㅠㅠ 그래서 안타까웠던 것이다.
계속 판타지스러운 액션으로 갔으면 마지막도 그냥 시원하게 가던지 해야지...ㅠㅠ
느낌이 좀 확~! 깨버려서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난 아마도 이영화 여러번 볼꺼 같다.
시원스럽고, 적당한 유머가 있고, 그가 있고 그녀가 있으니...


뭐랄까 회사다니면서 일을 하게 되면 이런 적당한 헐리웃영화 액션, 판타지 등등의 시원시원한 영화가 좋다.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볼수 있으니 말이다...후훗
뭐냐...그러니깐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코믹하면서도 화끈한것을 좋아하는것!! 이라는 뜻....


그리고 제임스 맥어보이는 역시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귀여운놈!!!
그 푸른 눈동자가 스크린에 확~!! 보일때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흑흑흑
둘의 키스씬.....많이좀 보여주지...안타까워... 막이러고...하하하;;


여하튼 난 개인적으로 즐겁게 보았다....좋아좋아♡♡♡♡♡




ps:) 참 베타 테스트 되었는데 따로 포스팅을 못했네요..ㅎㅎ
아는분들 많이 되어서 좋네요~



ps:) 음악도 영화에 어울리게 좋네요...^^ 밑에서 음악들어보세요~

http://profile.myspace.com/index.cfm?fuseaction=user.viewprofile&friendid=3762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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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30D 17-85mm | Brown EYE 3 | Album 2008.06.19 | CS2



+ 가지마 가지마...뮤비만 보고도 설레여서 어쩔줄 몰랐었다...
약간 인위적으로 보이는듯한 느낌도 들었었지만...그냥 좋고 또 좋고..ㅠㅠㅠㅠ


근데 도착했다......하악하악!!!!! <-
어떻게해...표지도 이뻐어어어ㅓ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
뒷부분 아주 매력적이야....타이포 글씨도...타자기로 쓴듯한 폰트...저폰트 나 좋아라하는데에에에에....
그래서 더좋아...ㅠㅠㅠㅠㅠㅠ 막이래 <-


우아 지금 듣고 있다...오랫만의 그들의 목소리라서 그런걸까? 이 설레임은...
밖으로 나갈수 없을꺼 같아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잘했다..
역시 너무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그들만의 음악이 너무 좋다...여름이 와서 그런지 좀더 밝은듯한 느낌도 좋고...
전곡을 다 올려서 함께 듣고 싶지만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시므로...ㅠㅠㅠㅠ
그저 타이틀 곡만....너무 좋아요..흑흑



ps:) 우아 1번트랙부터 너무 좋아...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보면 제일 좋아...막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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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03.42 - DAUM 파워블로그에서 전화가 왔다.


- 캣츠공연 보실래요??









































canon30D 17-85mm | Musical CATS | DAUM Power Blogger





저녁 7시. 공연시작.


우르르...통로쪽으로 하나둘씩 고양이들이 나온다...여러동작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흡을 끌어당기고 있다. 슬쩍 곳곳에서 웃음들이 터지기 시작한다. 이윽고 환호성이 들렸다.


공연의 시작이다.


역시 나는 공짜를 좋아하는가....너무나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서며, 정신없이 달려갔다. 그러나 오늘은 머피의 날인지...안경도 빼먹고, 디카의 밧데리는 없고, 하다못해 mp3 아이팟도 다운되 버렸다.헐헐


"뭐 어때....공연시작이다."


처음 공연장을 보았을때 뒷배경이 너무 예쁘고 마음에 쏙 들었다. 그곳에서 20명이 넘는 배우들이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며 나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꼭 내가 그들의 파티에 초대된 사람이 아니라 그들의 파티를 몰래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살금살금...조용조용...소근소근...
아아 고양이들이 모이면 저러지 않을까? 저렇게 그 누구도 모르게 살금살금 나와서 그들만의 파티를 시작할 듯 하다.


각자의 캐릭터들이 자신들을 소개 하면서, 뮤지컬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악동처럼 장난꾸러기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한없이 가슴아픈 느낌을 선보이며, 너무나 아름다운 선률과 함께 춤을 춘다.
그리곤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에게 장난도 치고...그곳엔 고양이스러운...아니 고양이들만이 존재했다.


아아 딱맞는 단어가 공연을 보는내내 생각날듯 말듯 했는데...이말이 따악 맞지 않을까 싶다...
그래...난 고양이들의 향연을 몰래 숨죽이며 보고 있는것이다.


그리곤 어느덧 1부는 그리자벨라의 "Memory"를 끝으로 끝이 났다.


2부에서는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었다. 우리의 왼쪽이 통로였는데...그곳으로 배우들이 지나가며 나와 친구에게 장난을 걸고, 친구의 꽃블로치에 글루밍도 하고 나와 악수도 나누며, 함께 박수치고, 환호하고, 두근두근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어느정도 줄거리도 알고, 내용도 아는터라

'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 정도로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1부는 소근소근, 살금살금 두근거리며 훔쳐보는 것이였다면, 2부는 그네들에 동화되어 정신없이 함께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고 있는것이였다.
그리곤 그리자벨라의 메모리가 다시한번 나왔다. 갑자기 울컥~ 감정이 치솓는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도 또다시 울컥~!! 그건 그녀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그냥 마음 깊숙한 곳에서 마구 뿜어져나오는 뭔가 모를 감정들 이였다. 감동과 애뜻함이 혼합된 그 무엇이 울컥해서 눈물이 마구마구 흘러나왔다. 그리곤 그녀는 선택되어 지고 그곳의 고양이들이 드디어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하나둘씩...그렇게 그리자벨라는 천상의 세계로 올라가면서 이 공연은 막을 내린다...


얼마나 공연에 빠졌으면 거의 마지막에는 등받침대에 등을 기대지 아니하고 벌떡~! 앉아서 손벽을 치며 그들과 함꼐 하였다...





- 사실 난 그리 적극적인 블로그를 하지 않았음에도.....이렇듯 다음(DAUM)에서 나에게 파워블로거라는 이름하에 공연티켓을 주어, 공연을 볼수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기쁘다...

참!! 무려 R석으로 주어서 깜짝!! 물론 양사이드 끝자리였지만 가까워서 무대가 충분히 잘 보였다♡
(너무 피곤해 포스팅만 하고 쓰러집니다..ㅠㅠ쿨럭!!)


DAUM씨!! 저 공연후기 약속 지켰습니다...그리고 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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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 canon30D 17-85mm F4.0 - 5.6 | No CS2 |
[SEOUL] 2008 KIM DONG RYUL Concert [MONOLOGUE]-  [EPILOGUE]









와~~~!!! 저에게 박수를....짝짝짝..쿨럭;;
돌아와서 눈이 감기려하는데 이렇듯 포스팅을 합니다...
그 콘서트의 느낌이 자고나면 사라져 버릴까...싶어 바로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1부는 저번 콘서트와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하였습니다만, 이번 앨범의 곡들이 추가되어서 몇곡이 틀렸습니다. 특히 적군님이 나오셔서 함께 부를때는 "거위의 꿈"까지 함께 불러주시어...흑흑 완전 감동이였어요...
(하하하 그리고 거위의 꿈도, 아이처럼도 다 동률님 노래 맞습니다!!프하하하;;;)
이적님의 목소리...정말 짱입니다..물론 우리 동률님도 멋졌지만 말입니더!!크흑~


이번이 에필로그 그 첫번째라서 사실 조금 우려했던바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동률님의 목소리가 조금 힘들어 보였고, 초반부는 살짝 쳐지는듯도 싶어 역시 완전 피날레 아니면 초반부를 봐야한다는 것을 실감했지만 그걱정도 잠시 점점 갈수록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살짝 동률님의 피아노 반주에서 여러번 틀리시고 해서 웃기도 하고말이죠!!하하하;;


너무 앉아서만 콘서트를 보아서인지 피곤함도 없고 너무 편하게 본것이지요!! 근데 2부에서는 일어나서 방방 뛰기도 하고...역시 이번 모놀로그 5집덕분에 "JUMP"가 신나는 음악이라 따라부르며 즐겁게 보냈습니다...1부가 3년전 느낌의 콘서트와 유사하다면 2부는 좀 많이 틀렸습니다..아무래도 저번에는 예전 음악과 재즈스타일이 더 많이 가미되었다면, 이번은 5집도 몇곡 불러주셨으니깐요..


그리고 제일 좋은건....역시 오케스트라와 트럼펫 등등의 반주들이...ㅠㅠㅠㅠㅠㅠ
완전 최고였어요...너무너무 좋았습니다...흑흑 비록 늦게 예매한덕에 앞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번에는 꼭 앞줄을 사수하야 얼굴을 제대로 보면서 공연을 보고 싶었습니다..하핫;;;


ps:) 오늘처럼 망원렌즈가 부러웠던 적도 없어요...사진은 그냥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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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2008 KIM DONG RYUL Concert [MONOLOGUE]-  [EPILOGUE]





내가 드디어 간다...으하하하하하 3년전 쓰라린 속을 이제 마음껏 발산하고 오리라...
기다려라!! 김동률....아 너무나 감동이샤..ㅠㅠㅠㅠㅠ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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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빰빠밤빠~~바바바~~~빰빠밤빠~~~~바바바바바!!!!!!!꺄아아악!>////<


우아...해리슨포드가 없었다면 이영화가 있었을까??ㅠㅠㅠㅠ
너무나 감동이다....너무 좋았다. 사실 결말부분에 살짝쿵 마음이 그랬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다...나에겐 그냥 좋았다...
이런류의 영화가 많이 나와서 많이 식상해졌다지만...
그런것들은 상관없다...그냥 좋은거다...

사실 위트가 많이 없다는 리뷰를 살짝 읽고는 내심 기대를 버리고 가야지 가야지 했지만...으하하하 충분했어 난!! 더 많아도 좋았겠지만 지금도 좋아좋아!!모드이다...흑흑

아 인디아나존스 5는 아마도 없을지도 모르겠지? 이영화 노익장의 만쉐~닷!!
우리의 존스의 파트너 친구가 안보여 살짝쿵 아쉬웠지만...흑흑ㅠㅠㅠㅠ!!

샤이아 라보프!!!!! 최고!! 이제껏 나온 영화들중 가장 좋다. 모 다른영화들도 좋았지만 위트가 철철 넘쳤어 그대!! 연기도 Goooooooooooooooood!!!
오랫만에 보아서 너무너무 좋았다...그옛날 영화라서 난 한참후에 TV매체를 통해서만 볼수 있었는데...극장에서 보다니...으흐흐흐 <-


사실 스피드 레이서도 뒤늦게 보아서 너무 좋아 아이맥스 영화관에 다시가서 볼 생각이다...

어떤분들 말씀처럼 어른분들도 많이 오셔서 보시더라...그것또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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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30D |  Book in May


저의 5월의 책입니다...한번도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본적이 없는데..처음이네요^^;;
주변분들이 올려서 리뷰하시길래...저도 스리슬쩍 올려봅니다..
사실 주변분들이 읽는 책을 보며 저도 알아보고 읽어보고 정보도 얻고 하거든요..
근데 이번 5월책은 정보를 드리기에는 좀 약하네요...이제껏 오래전에 읽었지만 또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이번에 맘먹고 구입한터라 말이죠..하핫;;;

조기 보이는 독서일기는 요근래에 혜아룜님 리뷰를 보고 얼른 구입해보았어요..아직은 못읽었지만...하늘의 뿌리와 새벽의 약속을 아직 못읽어봐서 로맹가리의 요책이 나온지 좀 됐는데... 그거부터 시작하고 있어서 말이죠!!으흐흐

그리고 로봇의 아시모프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거의 저의 베스트중의 베스트입니다...그사람의 파운데이션을 이제야 완결했네요...예전에 읽었었지만 책으로 계속 구입을 못하다가 이번에 나머지 5권을 샀어요...좋아요ㅠㅠㅠㅠ

비밀의 계절 또한 제가 고등학교? 중학교때인가? 어릴때 읽었던 책인데 이제서야 정식판으로 한국에 나오게 되었어요...너무 기뻐요..흑흑 요 소식도 뒤늦게 알아서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지만...너무너무 기뻐요...

또한 삼국지는 어릴적에 참 많이 읽었지만 커서는 도통 읽은적이 없거든요...그랬더니 어렴풋이 대화가 가능할정도로는 알겠지만 다시한번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더랬어요...그래서 이번기회에 사고 읽었지요..으흐흐흐
겨울에 고전들을 다시 읽을때도 좋았는데...오래된 예전 책들을 읽으면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는거 같아요..하핫;;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그후편인 나이팅게일의 침묵도 나왔는데..전 그냥 그랬어요..쿨럭^^;;
저 책은 깬다군이 읽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구입했지욥!!후훗


다음에는 또...언젠가...올려보지욥!!후훗

여하튼 5월에 산책은 5월로 끝나는군요..흑~
앞에 공원에 가서 시원한 바람속에 앉아 책읽는 기분 최고에요..요즘>_<)bbb


ps:) 추가로...




줄리언 반즈의 대표작이라고 해서 한번 읽어보려한다.후훗



비프스튜 자살클럽...
읽었던것인데 또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사기로 결정!!




폴 오스터가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을 한 동명 영화의 시나리오. 라는 이야기에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중국소설은 대부분 역사적인것과 무협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것외에는 접할기회가 그리 많이 않았다 나에겐...이책 표지부터 끌린다..



그냥 편하게 읽어보고 싶다. 사투리 소설..?? 왜 좋아하는지..쩝!!



이런류의 소설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나의 직업 또한 컴퓨터로 먹고사는 직업...그래서 관심이 많다. 근대적인...미래적인...모든것들이..



지금으로써는 제일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당장 사고싶지만...원래 한달에 몰아서 사고 다 읽으면 또 사기때문에 기다리고 있다...



이거 그냥 표지보고 사고싶다... 다른분의 리뷰를 읽어보기는 했는데...좋은평은 아닌데도 그냥 내가 스스로 읽어보고 싶다...나 원래 이런류 잘 안읽는데..흠흠;;



참 마지막으로...제가 좋아하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파프리카의 저자..
물론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하는지라..쿨럭;;
크크 그래서 설명할 필요도 없이 한번 보고싶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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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OGRAPHY | LOMO LC-A | Reala 100 | Penelope, 2006 | Movie Review | UCC



페넬로피 영화 포스팅은 사실 안하려 했다^^
요즘 못 보았던 영화들을 조금 몰아서 보고 있지만 포스팅 할 만큼의 느낌있는 영화들은 없어서 그냥 패쓰하 곤 했는데...이 영화는 왜 포스팅을 하느냐!!

모 그냥 제임스 맥어보이가 너무 멋있었다는 말을 할려고? 근가? 프하하하;;
(그나저나 굉장히 얼굴이 많이 살이 빠져서 나왔다...원티드때문인가!! 근데 2006이라니...그럼 예전껀가?흠흠;; 모르겠다!! 내가 너때문에 원티드가 그리 기다려지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싶다...하하하)

영화는 그냥 예쁜 영화다. 많은 굴곡이 있고, 모 대단히 잘 만들었고, 이런거 보다는 그냥 예쁜 영화^^ 주인공인 크리스티나 리치는 예전 아담스 패밀리에서 엄청 좋아하는 아이였다.
얼마나 깜짝하고 귀여웠던지..ㅠㅠ

그래서 그냥 쫄래 쫄래 슬리퍼끌고 새벽에 cgv가서 혼자 보고 왔다.
역시...맥어보이 너무너무 멋져..ㅠㅠ 점점 반하고 있는중이다...하악하악!! <-

쿨럭;;

보고싶은 영화들은 몇개 따로있는데 얼른 시간내서 보러가야겠다...으흐흐



ps:) 좋아하는 장면을 한번 올려봅니다...하핫...이장면 너무 좋아요..ㅠㅠ
       크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화질이랑 음질을 좀 다운시켰어요(용량땜시롱!!)..흑흑
       오랫만에 자막까지 한번 넣어봅니다..으흐흐-_-VV
       제임스 맥어보이 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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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 피천득



지난 사월 춘천에 가려고 하다가 못 가고 말았다. 나는 성심여자대학에 가 보고 싶었다. 그 학교에 어느 가을 하기, 매주 한 번씩 출강한 일이 있다. 힘드는 출강을 한 학기 하게 된 것은, 주 수녀님과 김수녀니미 내 집에 오신 것에 대한 예의도 있었지만 나에게는 사연이 있었다.

 수심년 전 내가 열일곱 되던 봄, 나는 처음 동경에 간 일이 있다.
어떤 분의 소개로 사회교육가 미우라 선생 댁에 유숙을 하게 되었다. 시바쿠 시로가네에 있는 그 집에는 주인 내외와 어린 딸 세 식구가 살고 있었다. 하녀도 서생도 없었다. 눈이 예쁘고 웃는 얼굴을 하는 아사코는 처음부터 나를 오빠같이 따랐다. 아침에 낳았다고 아사코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하였다. 그집 뜰에는 큰 나무들이 있었고 일년초 꽃도 많았다. 내가 간 이튿날 아침, 아사코는 '스위트피'를 따다가 꽃병에 담아 내가 쓰게 된 책상 위에 놓아주었다.
'스위트피'는 아사코같이 어리고 귀여운 꽃이라고 생각하였다.

 성심여학원 소학교 일학년인 아사코는 어느 토요일 오후 나와 같이 저희 학교까지 산보를 갔었다. 유치원부터 학부까지 있는 가톨릭 교육 기관으로 유명한 이 여학원은 시내에 있으면서 큰 목장까지 가지고 있었다. 아사코는 자기 신발장을 열고 교실에서 신는 하얀운동화를 보여 주었다.

 내가 동경을 떠나던 날 아침, 아사코는 내 목을 안고 내 뺨에 입을 맞추고, 제가 쓰던 작은 손수건과 제가 끼던 작은 반지를 이별의 선물로 주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선생 부인은 웃으면서 "한 십 년 지나면 좋은 상대가 될 거예요" 하였다. 나는 얼굴이 더워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아사코에게 안데르센의 동화책을 주었다.

 그 후 십 년이 지나고 삼사 년이 더 지났다. 그 동안 나는 초등학교 일학년 같은 예쁜 여자 아이를 보면 아사코 생각을 하였다. 내가 두번째 동경에 갔던 것도 사월이었다. 동경역 가까운 데 여관을 정하고 즉시 미우라 댁을 찾아갔다. 아사코는 어느덧 청순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영양이 되어 있었다. 그 집 마당에 피어 있는 목련꽃과도 같이, 그때 그는 성심여학원 영문과 삼학년이었다. 나는 좀 서먹서먹했으나, 아사코는 나와의 재회를 기뻐하는 것 같았다. 아버지 어머니가 가끔 내 말을 해서 나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었나 보다.

 그날도 토요일이었다. 저녁 먹기 전에 같이 산책을 나갔다. 그리고 계획하지 않은 발걸음은 성심여학원 쪽으로 옮겨져 갔다. 캠퍼스를 두루 거닐다가 돌아올 무렵, 나는 아사코 신발장은 어디 있느냐고 물어 보았다. 그는 무슨 말인가 하고 나를 쳐다보다가, 교실에는 구두를 벗지 않고 그냥 들어간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갑자기 뛰어가서 그날 잊어버리고 교실에 두고 온 우산을 가지고 왔다. 지금도 나는 여자 우산을 볼 때면 연두색이 고왔던 그 우산을 연상한다. <셸부르의 우산>이라는 영화를 내가 그렇게 좋아한 것도 아사코의 우산 때문인가 한다.
아사코와 나는 밤늦게까지 문확 이야기를 하다가 가벼운 악수를 하고 헤어졌다. 새로 출판된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세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 것 같다.

 그 후 또 십여 년이 지났다. 그동안 제2차 세계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고 또 한국전쟁이 있었다. 나는 어쩌다 아사코 생각을 하곤 했다. 결혼은 하였을 것이요, 전쟁통에 어찌 되지나 않았나, 남편이 전사하지나 않았나 하고 별별 생각을 다하였다. 1945년 처음 미국 가던 길에 나는 동경을 들러 미우라 댁을 찾아갔다. 뜻밖에 그 동네가 고스란히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미우라 선생네는 아직도 그 집에서 살고 있었다. 선생 내외분은 흥분된 얼굴로 나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한국이 독립이 돼서 무엇보다도 잘됐다고 치하를 하였다.
아사코는 전쟁이 끝난 후 맥아더 사령부에서 번역 일을 하고 있다가, 거기서 만난 일본인 2세와 결혼을 하고 따로 나서 산다는 것이었다. 아사코가 전쟁 미망인이 되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다. 그러나 2세와 결혼하였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만나고 싶다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아사코의 집으로 안내해 주었다.

 뾰족 지붕에 뾰족 창문들이 있는 작은 집이었다. 20여 년 전 내가 아사코에게 준 동화책 겉장에 있는 집도 이런 집이었다.

 "아, 이쁜 집! 우리 이담에 이런 집에서 같이 살아요."

아사코의 어린 목소리가 지금도 들린다.

 십 년쯤 미리 전쟁이 나고 그만큼 일찍 한국이 독립되었더라면 아사코의 말대로 우리는 같은 집에서 살 수 있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뾰족 지붕에 뾰족 창문들이 있는 집이 아니라도. 이런 부질없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

 그 집에 들어서자 마주친 것은 백합같이 시들어 가는 아사코의 얼굴이었다. <세월>이란 소설 이야기를 한 지 십년이 더 지났었다. 그러나 그는 아직 싱싱하여야 할 젊은 나이다. 남편은 내가 상상한 것과 같이 일본 사람도 아니고, 미국 사람도 아닌, 그리고 진주군 장교라는 것을 뽐내는 것 같은 사나이였다. 아사코와 나는 절을 몇 번씩 하고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

 그리워하는데도 한버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오는 주말에는 춘천에 갔다 오려 한다. 소양강 가을 경치가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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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오타가 있을 수 도 있겠지만....한자 한자 책을 읽어 가며 써내려가는 글속에 또 뭉클, 따뜻한 기운이 솓는다. 예전 개인홈을 할 당시 메인 에다가 이글을 써놓고 들어 갈때 마다 읽었던 적 이있다. 그 외에도 인연 이라는 이 수필책을 굉장히 아끼고 있지만 언제나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은 이문체속의 모든 감정들이 마음속으로 흐른다.

인연이라...그런 거 같다...랄까...

좋아하던 블로그가 갑자기 말없이 사라져 버려서 조금 마음이 그렇다...
오래 오래 함.께. 남아 있었으면...그쩍그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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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Animation | Soul eater | ソウルイ-タ- | 5th

우아 이 애니 1화부터 계속 보고 있는데 작화가 장난 아니군요...완전 내 취향이에요..내용도 그렇고...작화가 무너지지 않는이상 계속 쭈욱 볼꺼 같아요...이런 시원시원한 그림체 정말 좋아합니다..
애니는 초반부는 좀 아동틱(?)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역시 중반을 넘어갈수록 아마도 나루토처럼 점점 커지겠지요...??

스타일도 좋고 오랫만에 괜찮은 애니가 떴습니다...
이거외에도 드루아가의 탑도 나뿌지는 않는데 곤조 만화라는것 때문에 일치감치 작화가 뭉개질꺼 같은 위험을 감수하고 보고 있고요...그외에 닌자의 왕도 한번 보고 있지만 그닥...확 와닿지는 않네요...참 ".hack // G.U. TRILOGY" 이 애니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여하튼 잼있는것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소울이터 좋아요..꺄악//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난스런 KISS | Tada Kaoru

이 만화는 무려 10년전에 나온것으로 예전에 너무너무 잼있게 보았습니다...작가가 죽고 난후 완결이 되지않아 너무너무 아쉬웠던 만화인데...
드뎌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5화까지 본 결과 만화처럼 통통 튀는맛은 덜한거 같지만....작가의 쪽지를 토대로 완결이 난다고 하니 이이상 기분 좋은일은 없을꺼 같아요..

완결이 어떻게 날지 너무너무 궁금해서라도 애니메이션을 끝까지 볼 생각입니다...이 만화가 애장판으로 나왔을때 어찌나 기쁘던지 바로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거든요...
애니메이션도 끝까지 작붕되지 말고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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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k High- One feat ji sun of loveholic | one |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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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 Happysunday 1泊 2日 | moving picture



프하하하하하하 어제 늦게 보았었는데 너무너무 잼있었던 1박2일♡
쇼프로 몇개 보는것 중의 하나. 아아 다음주나 그 다음주에 일이 끝나는데...
그때까지의 나의 활력소 중의 하나일 듯. 벚꽃이 이제 서울에도 화사하게 피
었다는데...꽃구경 가고 싶다...쳇!!ㅠㅠ

어쨌든 저 마지막 장면 너무너무 웃교!!풋こㅂご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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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飛正傳 - Days Of Being Wild, 1990.12.22 | moving picture

이렇게 짧았던가? 그당시에는 이 장면으로 얼마나 설레였던지...
근데 1990년이라니...헐헐;; 내가 몇살때야? 그럼? 우아...
진짜 오래된 영화구나...



장국영을 그렇게 열광적으로는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영화는 많이 보았었다...이렇듯 지금은 보고싶고, 그립고...애뜻하고...
아니 이 영화를 보니 더 더욱 그립기도...
cgv 상암에서 재개봉을 하는데 스크린에서 보고싶네♡
한번도 스크린에서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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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Giver (Paperback) - Lois Lowry

#1 아 나 이책 읽고 싶다. 그러나 자신없다. 원서라...오래전 영어 공부 열심히 할려고 한창 일때도 어린왕자 하나 읽는데 한달 걸렸다. 진짜 지쳤었는데...신문도 받아 보면서 처음에는 제대로 페이스 따라 가더니 결국 몇 달 만에 밀리기 시작...그후에는 그저 읽은것이 아닌 보기에 급급했다. 따라가지 못하면 보지도 않을까봐...-_-;;

근데 이 책 어릴적에 읽었던 책인데...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이용 으로만 읽어서...이책 번역 되어서 왜 안 들어올까? 아니면 절판 된거냐!! 에휴~ 원서만 이렇듯 있으니 읽고 싶어도 선뜻 손이 가질 않는다...흑흑 아 영어 잘하는 인간이고 싶어요!! 도대체 내친구는 1년 캐나다 갔다 와서 영어를 술술 잘하는데...물론 그나라 남자친구를 사겼다더라 싶지만...에휴 나도 그럴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미국갔다와도 영어는 늘지도 않고...나름 그래도 친구도 사귀고 했는데 말이지..쳇!!
이거 말고도 갖고 싶은 원서가 몇권 있는데...사놓고 읽지도 않을꺼 뻔해서 우선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덧:) 밑에 리뷰읽으니 중,고등학교 수준이면 읽을수 있을만 하다?..정말?+_+ 아 이거 고민이로세~!! 이정도로 쉽다면 술술 가능할듯 싶기도 한데..쩝!!

#2
컨디션 난조인데 이렇듯 밤세우고....왜 아프면 더 이러는지...능률도 올르지 않아 작업도 못했는데...쩝!! 두개의 일이 나를 짓누른다...둘다 빠듯하다. 그중 하나는 시작조차 못했다...2주후에 일을 끝내야하는데...
그러면서 컨디션 난조에 감기 덜컥 걸리고...지금은 목이 아프고 머리만 아픈데...이게 자고 일어났을 때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란다. 아니면 죽음이야아아아아아앙...필름도 맡겨야하는데...사진 궁금하다.
연 며칠 홍대를 뒤지 듯 다니면서 (물론 일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름 잼있었다고나 할까? 그 사진들도 올려야하는데...쳇

아아 다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비온다고 들떠서 이러다 이렇게됬어요..제길..아아..사실 엉망징찬이에요..흑~ 힘내자!! 아자뵤~!!

덧:) 사진은 그냥 괜시리 어두워서 내려버렸;;;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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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ll 6th (4th) , Across the Universe , Orchestra de NODAME LIVE , Secret Ost


넬음반을 구입하고 직접 변환 했지만 저작권으로 인하여 잠시 오른쪽 마우스 등등 다 막아놓습니다...문제 된다면 바로 내릴 예정이기도 하고요..

함께 듣고 좋으시면 앨범 달리시는 겁니다!! 라는 포스팅 목적과 함께 말이지요..훗
아 이번 음반 역시 너무 좋습니다..TㅈT)bbbbb

계속 계속 듣고 있어요...위의 4개의 앨범 말고 두개 더 있는데 다음주에나 오나 봅니다..흑.. 그동안 사고싶었는데 못샀던 앨범을 Nell의 음반과 함께 질러주었습니다...꺄악~! 좋아요♡

덧:) 저 어크로스 유니버스는 영화보고 사고싶었는데...먼저 나온앨범은 자켓이 예쁘고..근데 한장짜리...저건 자켓은 그냥...두장짜리...아 미쳐!! 나중에 아마도 한장짜리 앨범도 살듯 싶어요...엉엉...쳇!! 너 그러기냐!! 버럭!! 사업수완 좋구날...흥-_-+

+ 한곡 빼고 결국 다 지웁니다..^^; 많이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죠!!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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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1995 - Paul Auster
William Hurt, Harvey Keitel, Stockard Channing, Harold Perrineau


"스모크"는 우연히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영화를 틀어주면서 처음 접하게 된 영화였다. 주변이 시끄러워 처음에는 계속 앞부분만 보게됐는데... 모랄까? 좀 지루한 느낌? 이영화에 대한 관심도 없고...흑백같은 살짝 푸른듯하고 하얀듯한 영상...

어느날 한가해져 바에 앉아있는데 이영화가 나오더란 말이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았었는데....점점 빠져들어 버리고...결국에는 빌려서 집으로 갔다. 조용한 밤. 밤을 넘어선 새벽. 보면서 왜 언니가 추천했는지 알꺼 같았다..마지막 여운까지...폴 오스터의 작품은 폴의 이름이 아주 많이 등장한다. 주인공으로...
여기서도 오기와 폴....그리고 그곳에 찾아온 루비오와 라시드까지...그들의 이야기속에 푸욱 빠져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영화였다. (그 자욱한 담배연기들도..하핫)

사실 영화를 보고 시나리오를 보게 되는 버릇은 이때부터인듯 싶다. 어떤사람이 쓴것일까?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폴 오스터라는 이름을 알게되었다. 그리곤 그의 작품이 나올때마다 사서 읽고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오랫만에 다시 보고 싶은 영화다.


- The New York trilogy 2003.30.30 - Paul Auster



한달전에 겨우 읽었다. 사실 이책 2-3년 전부터 읽을꺼야 입버릇처럼 말했으면서 이제서야 읽다니...하핫 이것을 마지막으로 이제껏 나온 그의 작품은 거진 다 읽은 듯 싶다. 역시 이작품에서도 폴 오스터의 이름이 나오시고..;;

"뉴욕3부작"은 처음부터 스토리가 어찌 이어질지 궁금하여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뉴욕에서 일어나는 3가지 일들이 교묘하게 엉켜 독립적인 듯 하면서도 연관성을 내보이며, 그렇게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진 방>이 시작한다.

책의 내용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야기 해야할지 좀 막막해서 그냥 패쓰.. <- 이러기냐...쩝!! 여하튼 좀처럼 이책에 손을 뻗지 못하고 내내 서성거리기만 했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어서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뭐랄까? 아주 맛있는 음식이 먹으면서 행복하지만 줄어드니 서글프기도? 막 이런심정...흠;; 평범하지만 이 비유가 제일 적절?!쿨럭;

아아 1월에 엄청나게 지른 책들이 (사실 30만원을 쏟아부었었다..쿨럭;;) 이제 2권밖에 안남았다..흑흑 아쉽네~ 돈이 아주아주 많아 책에 파묻혀 죽더라도 그렇게 책이 많았으면 좋겠다...쳇!! 이번엔 만화책으로 고고씽~! 사고픈것들이 넘쳐난다..ㅠㅠ 앗!! 그러고 보니 드디어 내일 "Nell" 의 신보가 나오는 날이다. 예약했으니 모레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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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치 +
뭐냐...이럴수는 없는거야....일부러 한꺼번에 많이 보기 위해 참다 참다 보았는데...이렇게 끝나기냐?? 정말?? 버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궁금해...그리고 위의 그림들을 보니 더 두근두근 미칠꺼 같아...이책 끝날때까지 참고 또 참으며 안사고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지..-_-
요새 한동안 만화책에 조금 뜸했었다. 모 일이 바뿌다보면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조금 멀어지는데...이번엔 미드라마도, 애니메이션도, 만화책도, 책도 음악도 헐...다 멀어져있었나보다 오랫만에 보고 급 흥분모드...

아아 이치고!! 너 왜 갑자기 그리 소심해지고 약해졌니? 예전에 너랑은 틀리게 요즘 답답하고나...얼른 나왔으면 싶지만 참고 또 몇달은 눈감고 지내련다...그러면 이렇듯 한꺼번에 또 보겠지...
일요일을 집에서 느긋하게 이렇게 만화책 보며 쉬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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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lueberry Nights | Norah Jones, Jude Law, Natalie Portman, David Strathairn, Rachel Weisz and so... | Jiawei Wang, Kar Wai | 2007

보고싶었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영화를 드디어 보았다. 왕가위 작품을 모두 다 보지는 않았지만...아마도 "식탁으로 간 영화" 이후로 오랫만이다... 이번 영화는 이제껏 보여주었던 그의 영화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간혹 중경삼림과 해피투게더도 언뜻 생각나고 말이다...어떤 리뷰에서 양조위의 그 눈과 느낌이 이 영화를 보고 그리워 졌다 라고 하는데...난 쥬드로 만으로 충분했다. 양조위를 아주 엄청나게 좋아하는 나로써도 말이다...하핫;;
그만큼 그는 자연스럽게 연기 하였으며, 주인공 노라존슨도 꽤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다...전체적으로 흐르는 그녀의 노래들도 잘 어울려 주었고, 역시 배우들과 배경들은 미국을 건너갔지만 왕가위의 느낌은 그대로 보여준 영화라 하겠다...

제일 좋았던것은 역시 그들의 독백들과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좋았다. 나탈리 포드먼의 스토리도 좋았고...그녀의 연기도 좋았고...
하지만 왜 데이빗 스트래던이 나올때는 아 역시...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는지...정말 그런쪽으로 전문 배우인 것 처럼 나약하고, 나약한 그의 모습. 역시나 이번 역에서도 빛(?)을 바라며 보여주어서 그의 스토리가 시작될때 사뭇 흠짓 하기도...개인적으로 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해서 말이다...하지만 그와 함께 연기한 레이첼 웨이즈의 연기에 조금 그런 느낌이 가셨다...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모 왕가위 감독 특유의 영화였고, 이감독의 영화를 지루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역시!! 하실 지도 모른다...하지만 조금더 난 담백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헐리웃배우들의 출연때문일까...동양의 배경이 아니기 때문일까...그래서 지루한 느낌이라고 굳.이. 표현 하자면 그런 느낌이 덜했으며, 생각외로 굉장히 좋았다...역시 배우들의 연기도 한몫한거 같다. 다들 그 역에 맞게 과하지 않게 연기해 주었다...
그리고 짧게 나오지만 쥬드로와나탈리의 연기 또한 정말 좋았다. (키스씬도..후훗♡)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보고 싶어 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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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nement, 2007

오늘 영화 리뷰를 연달아 올리는군요^^
사실 요즘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지 혼자 좀 버겨워하고 있는중입니다..이번주 일요일에 행사도 참가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더욱더 압박감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서 요즘 영화를 보는것 외에는 외출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앞에 쪼로록 cgv에 가서 영화만 보고 왔어요...

밑의 글은 스포일러성이 있습니다..안보신분들은 절.대.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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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기 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사실 전 주인공 James McAvoy 가 너무 좋아져 버렸습니다....그래서 그가 나온다기에 얼른 가서 본 케이스 이기도 해요...그쩍그쩍..
책으로 예전에 읽었었지만 오래전이라 기억이 드문드문하여 영화로 보니 조금 기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슬픈결말....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을...그리고 왜 막내동생의 행동이 저랬는지를...
그리고 오히려 막내동생이 그들이 나를 용서해 줄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그들에 대한 선물이라고 말하며 책에 그들의 행복한 부분을 보여주는 장면이 더 가슴 아프고 그랬어요..마지막 장면이죠...함께 가자고 했던 바닷가 장면은 감독이 책에서 가져오지 않은 영상을 보여주는 대목인데...아마도 둘의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더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영상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 또한 좋았습니다...후훗
조금 가슴아픈 영화라 극장을 나설 때 마음이 많이 아팠나 봅니다...아침부터 이 영화를 보다니...라는 생각을 하며 길을 나섰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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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007

아 늦은 리뷰가 되었는지 도  모른다..."잠수종과 나비"

세상을 살아오면서 사실 나는 점점 힘이 드는 영화를 보기 어렵다. 오히려 즐겁고, 유쾌하고, 신나는....가슴 뚫리는 영화들을 선호해 오고 있다. 그건 일종의 직업을 갖고, 직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그에 따라 오는 기분의 변화들에 직면하면서 영화까지 그러한 것을 끄집어 내거나 감정이입이 되어버리면, 스스로에게 버겨워 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사실 헐리웃 영화라고 속칭 칭하는 뻔한 영화들이 내게는 편해지기 시작했으며, 액션영화를 잘 보지 않던 내가 액션영화를 즐기고, 판타지영화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점점 영화가 보고 싶다가도 안보고 싶어지면서 멀어져버린 그런영화들이 내게 종종 있다. 이렇게 사설이 긴 이유는 이 잠수종과 나비도 그런영화에 속해 있었기때문이다. 아무 이유 없었다. 그저 고달픈 삶을 보여줄 듯 싶고, 그런 힘든 과정이 감정적으로 내게 힘들게 다가올 듯 싶어서 말이다..(사실 보고는 싶으니깐 제대로 영화에 대한 리뷰나 글들을 읽지는 않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헐헐;;)

이영화는 혼자 보아서 더 감정이입이 잘 되었다. 그리고 역시 혼자 보니 더 좋았다 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에는 조금 그 감정이 넘쳐서 힘들 듯 도 하였는데.. 가면 갈수록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어우러 지기도 했다. 물론 가슴아프기도 했지만...
보고 나온 후에도 그의 삶을 생각하며 마음이 먹먹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행복하기도 했던...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다.

시간이 없어서 보고 싶던 영화를 영화관에서 못보는것이 제일 아쉽다..ㅠㅠ
예전엔 상암경기장의 상암 cgv와 가까워서 (거기는 인디영화도 많이하고..진짜 좋은데에에에에..) 자주 보았었는데..지금은 보러 거기까지 가야하니 이거이거 장난 아니다...영화보러 1시간30분이라니..흑~
그.래.도.간.다.!!

영화평보다 이상한 글이 되어버렸다...쿨럭;; 하지만 좋은영화는 많은 글보다 보고 함께 느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난 생각합니다아~~~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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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The ORIGINATION | animation film | 2008

굉장히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中 의 하나인 아리아 시리즈 중 마지막(?)에 해당되는 아리아 더 오리지네이션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2005년부터 꾸준히 보았지만, 사실 만화책 보다 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해서 그런지 (애니광인 나지만 보통은 원작만화를 더 좋아하는데...) 이 아리아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을 훨씬 더 좋아한다. 처음 볼 때 그 누군가가 잔잔하기만  한 애니메이션이라 할때 난 과감히 '이거 내스타일 이겠구나' 했다..프하하하;;
역시나 너무 좋아 두근두근...보고 또 보고...
기다리던 아리아 더 내츄럴를 보고 선 이게 마지막은 아닐텐데...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줄까? 했지만 희소식이 들리고 드뎌 아리아 더 오리지네이션라는 타이틀로 내곁에 왔다.

문명이 뒤바뀐 곳, 한참 먼 미래의 이야기 이지만 이곳은 문명을 거슬러 과거를 복원해 살고 있는 어느별의 인간들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더 향수 어리고, 더 마음 따뜻한 그러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처음 포스터을 보았을 때 '무슨 할렘애니인가??' 싶어 선뜻 손이 안 갔었는데...귀여운 말투와 이쁘장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다들 사랑스럽고, 예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벌써 7편...ㅠㅠ
처음 시작했을 때는 즐거웠는데...벌써 7편째라니...점점 늘어나는 편수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조금만 더...아니 더더더 보여주었으면 하는데...

아리아의 푸른바다를 생각하며 잠시 배경도 그에 걸맞게 바꿔본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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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aser / 김윤석, 하정우 / 2008

아침 조조, 그것도 출근길에 명동까지...열심히 막히는 길을 버스로 이동하며 아침부터 이영화를?? 내심 웃으며 향했다. 아침부터 스릴러라니....
그러나 역시? 함께 본 친구와 나는 손을 잡았다 놓쳤다를 반복하며 보고 기진맥진 해버렸다. 물론 이런영화를 잘 못보는 탓도 있지만...뭐랄까? 온몸의 기운을 모조리 빼았겨 버린 탈진된 상태랄까...?

오랫만의 멋진 한국영화를 보았다. 우아아아아...짝짝짝!!>_<)b

김윤석쒸도 너무 좋아하고, 하정우쒸~ㅠㅠ말할것도 없으며, 그외의 사람들의 연기도 좋고, 이 감독(나홍진감독) 슬그머니 내 수첩에 이름 석자 올려본다...

말이 필요없을듯 싶다...이야기하다보면 끝이 없을테니...스릴러를 잘 안보는 나로써는 그 긴장감에...하하하;; 네이버에 올라온 포토썸네일도 못보겠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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