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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세달전쯤인가 한번 포스팅을 했었다. 갖고싶은 지름신목록중의 하나인 폴라로이드 프린트(?)라고나할까?를 일본에서 받았다. 그리곤 잠시 묻혀지내버려서 깜박해버린..하하하
정말 메리트있고 좋다. 폴라로이드를 사고싶었지만 어찌 손이 자꾸 가질않아 이제껏 갖지 못했었는데...이렇게 피비를 갖게되니 점점 더 바쁜 일정속에 밖으로 놀러나가고싶어진다. 사실 12월 내내 컴퓨터와 씨름하며 일만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서..ㅠㅠ 다음주에 영화보러 나가며 사진도 찍고 프린트도 마음껏 해보며 놀아야겠다.

요거요거 피비 물건이네~ 공구하는곳이 많아 싸게 많이들 요즘 사시는거 같다. 조만간에 필름 100통 다 쓰면 또 공수해야겠다.> _<

(+) 왼쪽의 동그란모양의 물건은...실외 재털이에요..깜찍!!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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