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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동안 크리스마스 분위기나는 사진과 함께 메인을 장식하며, 블로그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올해 시작되는 한해 시작부터 참으로 다사다난 했습니다..ㅠㅠ 컴퓨터 망가져,,, 카메라 죄다 망가져,,, 에휴;;; 그래서 카메라 무얼 사야하나 완전 고민중입니다...크릉!!-,.- 사실 제가 원래도 목과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좀 하는데요...더더군다나 넘어졌습니다...;;뉴_뉴 올해 삼제인가효!!!!!!!!!!!!!!!!!!!크릉!!!!!!!!!-"-!!!! 그래서 병원다니고 있는 실정인데요... 사실 꼼짝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딱히 좀 나아져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하더라도 이렇다할 이야기도 없고 포스팅할 건덕지기도 없었습니다.. 뭐 지금도 딱히 무얼 할수 있는것도 없이 내내 집에만 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답답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하하하;; 주변에 새해인사도 못드리고 그렇게 지내고 있네요.. 허리와 목이 좀 나아져서 컴퓨터도 편하게 할수 있을때 올께요.. 다들 넘어지지 마시고 조심하세요...특히 눈이 많이와서 추우니 빙판길에 장난도 아니네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프지 마세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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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액땜하셨나 봅니다. 카메라가 죄다 망가졌다니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요?
액땜 크게하셨으나 남은 한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실꺼라 믿습니다^^
새해 부터 고생이시네요 건강이 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번 기회에 푹 쉬시다가 힘내시고 새해 좋은 일만 생기시길 빌게요~
저런.. 얼른 쾌차하세요!
뜨헙.
조심하시지.. ㅠㅠ
빨리 좋아지시길!
어휴 액땜을 제대로 하고 계시네요.
에휴... 힘내시고 빨리 쾌차하시기 바랄께요. ^^
이제 좋은 일만 있을겁니당^^
저두 몸이 좀 안좋아 집에서 쉬다가 이렇게 령주님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어제 오늘은 열도 없고, 기침도 없고, 가래나 콧물도 없는데, 팔 다리가 쑤시고 아프네요.
이제 노인이 다 되려나.... 걱정이 됩니다.
뭐, 오늘까지 쉬고나면 내일은 일어날 수 있겠지요. ㅎㅎㅎ
이래저래 안 좋은 일들이 있었군요 ㅠ.ㅠ
하루빨리 건강 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전 백만년만에 감기가 걸려서 으슬으슬~~^^
편히 쉬다 오세요.
에구 저런...
조심하세요. 몸 조리 잘 하시고, 언능 좋은 사진 가지고 돌아와주세요.
아이고... 이제 좀 나아지셨을려나요..
봄이에요~ 빨리 나아서 나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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