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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2.26  |   어톤먼트 2007 (30)

 
                                           Atonement, 2007

오늘 영화 리뷰를 연달아 올리는군요^^
사실 요즘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지 혼자 좀 버겨워하고 있는중입니다..이번주 일요일에 행사도 참가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더욱더 압박감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서 요즘 영화를 보는것 외에는 외출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앞에 쪼로록 cgv에 가서 영화만 보고 왔어요...

밑의 글은 스포일러성이 있습니다..안보신분들은 절.대.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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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기 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사실 전 주인공 James McAvoy 가 너무 좋아져 버렸습니다....그래서 그가 나온다기에 얼른 가서 본 케이스 이기도 해요...그쩍그쩍..
책으로 예전에 읽었었지만 오래전이라 기억이 드문드문하여 영화로 보니 조금 기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슬픈결말....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을...그리고 왜 막내동생의 행동이 저랬는지를...
그리고 오히려 막내동생이 그들이 나를 용서해 줄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그들에 대한 선물이라고 말하며 책에 그들의 행복한 부분을 보여주는 장면이 더 가슴 아프고 그랬어요..마지막 장면이죠...함께 가자고 했던 바닷가 장면은 감독이 책에서 가져오지 않은 영상을 보여주는 대목인데...아마도 둘의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더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영상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 또한 좋았습니다...후훗
조금 가슴아픈 영화라 극장을 나설 때 마음이 많이 아팠나 봅니다...아침부터 이 영화를 보다니...라는 생각을 하며 길을 나섰습니다..ㅠㅠ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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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08.02.26 23: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못본건데 다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스트레스 받을땐 전 걍 차끌구 멀리가거나 주로 바닷가 가서 담배푸고 오는구나....카메라 들구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는...ㅎㅎ...

  2. kimo 2008.02.27 0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뭔가 일이 잘 안풀리시나보네요^^;;
    저도 그다지 잘 풀리는 상황은 아니지만~
    힘내셔요!!!
    영화를 극장가서 본 적이 꽤 오래된 것 같아요... 항상 다운받아서 뒤늦게 보곤하는데...
    영화광이었던 제가 요즘은 외출자체를 안하니^^;;
    령주님 멍하게 10분만 있어보세요 일이 의외로 잘 풀릴 때도 있답니다^^

    • 령주/徐 2008.03.03 16: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이래저래 요즘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고 그래요^^
      그래도 화이팅을 스스로 외치면서 하고 있어요~
      전 극장에서 자주 보는데..요즘이 오히려 좀 뜸하기도 해요..하하하;
      kimo님의 위로에 더 화이팅합니다!!감사드려요~

  3. 미미씨 2008.02.27 10: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읽을라고 했는데 절대보지 말래서 휙 내려왔다. 추격자 보자니깐 친구가 이거보잔다. 추격자는 아마도 내 취향이 아닌걸까나? 그래도 보긴 봐야하는데, 요거 예고 잠깐 봤는데 너무 보고싶어졌어.

    • 령주/徐 2008.03.03 16: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잘했어요 언니!! 담에는 쓰지말아야겠어요...이왕쓴거라 그냥 걸어놓겠지만;;
      영화 생각보다 전 좋았어요..후후 주인공을 좋아라해선가??+_+

  4. 혜아룜 2008.02.27 10: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추격자》도 보고싶고 《어톤먼트》도 보고싶고. 그렇지만 스포일러는 다 보아버렸다는거~ 저는 《어톤먼트》는 소설로 먼저 읽고 싶어요. 심리 묘사가 정말 좋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말이죠~
    저는 이거 스틸컷 보고 반해버렸어요. 어찌나 화면이 다 이쁜지!

    • 령주/徐 2008.03.03 16: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에고 늦은 댓글이 되었네요...
      혜아룜님 볼꺼 많군요...후후후 천천히 보세요..^^
      헉! 스포일러 보셨나요??ㅠㅠ 쓰지말걸 하는 생각이..이론~
      맞아요 스틸컷에 저도 반했었어요..히히히

  5. 라면한그릇 2008.02.27 1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스터 정말 좋은 느낌인데요~(계속 포스터 얘기만 ^^;)
    일 잘 안풀릴때 잠시 일을 놓고 다른데를 좀 보는것도 방법인데...마감이 닥친 사안이면 그러지도 못하고 정말 난감할뿐이죠.
    짜튼 힘내시라는 응원밖에~ ^^

    • 령주/徐 2008.03.03 16: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저도 좋았던걸료?^^;
      예 요즘 좀 힘도 들고 이래저래 치이고 그렇지만 힘내야겠죠!!으샤으샤!!
      어쨌든 행사가 끝나서 한시름 놓았지만 11일이 마감이라 또열심히 뛰어야해요..하하하;;
      넵!!힘낼께요 감사합니다...

  6. 바다 속 구름 2008.02.27 13: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요 영화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봉했군요^^;;

    스포가 있단 말에 마우스 쭉 땡겨 내렸네요ㅋㅋ

  7. 2008.02.27 17: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영화 봤는데, 뭐랄까, 꼭 그렇게 밖에 될 수 없었을까 많이 안타까웠어요.
    언니도, 동생도 결국 모두 불행했으니 말이예요.

  8. 동화 2008.02.27 19: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오늘 아침영화로 보고 왔어요 ^^;
    제임스 맥어보이, 약간은 고전 분위기가 나는 이런 영화에 정말 딱이에요!
    남자인데도 녹아버리네요 아주;
    마지막 부분에 로비를 동료가 잠꼬대가 심하다고 깨우는 장면에서 부터 울컥해서..

    아무튼 책도 구입했어요. 책도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 령주/徐 2008.03.03 16: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옷..보고 오셨군요...저도 제임스 맥어보이가 이런류의 영화에 너무 잘 어울리는듯 싶은 생각이 들어요^^;
      네...저도 너무너무 좋아요..크크크

      맞아요 점점 가슴이 아파서 말이죠..ㅠㅠ 책 읽어보세요..책도 좋아요 정말^^

  9. 까미유끌로델 2008.02.27 19: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임스 맥어보이 ㅠ_ㅠ 보는내내 눈을 뗄 수 없었던;;;;

    령주님 요즘 많이 힘드신가봐요. 힘내세요. 화이팅^^///

  10. ellen.. 2008.02.28 11: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이영화..재밌을까? 의심됐던 영화인데..
    다들 좋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조만간 볼 생각인데..
    궁금한 성격에 마우스를 내려 다 읽고 말았네요^^;;ㅎ

    • 령주/徐 2008.03.03 16: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영화보다 주인공에 꽂혀서..쿨럭;;orz
      물론 영화도 그렇지만...요..하핫
      이론 마우스를 내려버리셨나요...다음에는 영화보고 안적어야겠어요..정말..ㅠㅠ

  11. メランコリア 2008.02.29 16: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고싶은 마음 반, 그냥 말자는 마음이 반인데, 아직 결정을 못 내렸어요.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영화는 어 크로스 더 유니버스..
    무려 공짜표까지 있는데, 이러다 영화 내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 망할 놈의 게으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 령주/徐 2008.03.03 16: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크흑...크로스 더 유니버스...
      저도 꼭!! 볼꺼에요...^^ 라지만 정말 이러다가 영화 내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_-
      여하튼 보고픈 영화는 제대로 챙겨보고 싶다 라는 생각인데 그게 상황도 그렇고, 저도 한게으름 하는지라..쿨럭;;
      고흐전도 이제껏 못가고 말이죠..ㅠㅠ 늦기전에...아자아자!!^^;

  12. icanfeelyou 2008.03.04 15: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 안읽었어요.ㅋㄷㅋㄷㅋㄷ

  13. 수현 2008.03.05 19: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이거 보고싶은데 그래서 안보고 바로 내렸어
    이 주인공 나도 좋아 모랄까 두근두근해 꺄악~!

  14. 시네마천국 2008.03.13 12: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요즘 제임스 맥아보이에 대한 인기가 점점 커지는군여~ㅎㅎ

    원작이 워낙에 뛰어나서....그런데 다들 잘 만들어졌다고 호평이니 나중에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15. 딸뿡 2008.07.19 15: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공백 기간에 영화가 개봉을 해서 이제서야 보았는데... 언니가 리뷰를 올린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저 가운데에 왜 저 여동생이 있는지, 그 의미를 알아버렸어요.
    진실 앞에서는 정말 어떠한 변명도 필요없는 거. 진실 그 자체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거...
    영화보면서도 저 여동생이 얼마나 밉던지.. 5년 후 언니를 찾아가지 못 했다라는 말을 할 때 설마 설마 했어요.
    그때부터 엉엉 울기 시작했으니...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는데도 어휴... 휴가 나오면 함께 가기로 했던 그곳의 풍광이
    너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 영화의 섬세한 면이 참 좋았어요 언니.
    좋은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다 뛰어난 연출력까지도.. 어디 하나 빼놓을 게 없는 멋진 수작..... ^^

    • 령주/徐 2008.07.19 2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
      나도 너무 미웠는데...그녀도 참 불싼한 인간이구나 싶고 말이지...
      아마도 사춘기때 그런 글과 장면들에 혼동들이 온거겠지만;;; 가슴아포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장면에서 어찌나 가슴이 메어지던지....
      뭐랄까...군대에서 처음 면회갔을때의 장면있잖아...
      그장면 잊지를 못하겠어....
      영화 정말 괜찮았어 그치?!!////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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