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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2.17  |   China restaurant (36)



사천 어쩌구저쩌구 하던 것인데...꼭 고추가루 빠진 짬뽕에 좀더 담백한 맛으로 생각보다 꽤 괜찮은 맛이였다...그리고 돈도 담백하다...후후후





이 빨간 등이 또한 차이나레스토랑의 매력들이 아닐까..^^







무슨 다크써클이 발밑까지 뻗친듯 싶다. 설에 일많이 하고 잠시 일때문에 홍대나왔다가 먹었던 터라 굉장히 피곤한 내모습..ㅠㅠ 근데 이때 사진의 내모습은 정말 별로인데ㅠ 느낌들이 너무너무 좋아 이렇게 올려본다. 쩝!!
얼굴을 일부러 가릴려고 한것이 아닌 차를 마시며 (뜨거웠다..ㅠㅠ) - 이곳은 물대신 저렇듯 허브차와 믹스한듯한 차가 나온다...- 있는데 깬다군이 마구 셧터를 눌렀;; 근데 다 내사진보다 사진느낌이 좋아서..ㅠㅠ;;



스타벅스에서 바라본 홍대의 바깥모습^^ 설정은 아닌데...









      China restaurant | Hong ik. UV | Nikon F3hp , Centuria 200 | Film scan

필름카메라로 찍을때의 가장좋은점은 사진의 색감이라 하겠다. 물론 필름이 많이 좌지우지하지만...난 센츄리아가 가장 좋다. 단종된 저 필름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ㅠㅠ 나 끝나고 나면 내가 좋아하는 색감필름 찾아 산만리이겠지...그리고 내가 찾아가는 사진관의 필름스캔 또한 굉장히 마음에 든다.
물론 돈의 압박으로 필름스캔을 사야지 하지만 값도 만만치 않고 저 느낌의 필름스캔이 좋아 아직도 가서 맡기고 찾아온다. 그리고 맡기고 찾아올때의 그 설레임은 계속 계속 너무너무 좋다.

그리고 보면 예전에 사진 포토월(폴라로이드만)보여드렸었는데....슬슬 우리집 사진뽑은것으로 포토월을 만든 벽들도 보여주고 싶다. 집이 점점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가고 있다. 한장한장의 추억과 행복이 쌓여만 가는 느낌이다.
많은사진들을 찍었는데...언제 올리려나..;ㅁ;휴~

디카로 못느꼇던 사진의 열정이 고스란히 내안에 점점 되살아 나고있다.
얼른 날이 풀려서 밖으로 움츠려 들었던 몸과 마음을 펼치고 싶어진다...

요즘 안되던 블로그에 답답했던가!! 엄청난 블로그포스팅에 매진하고있다..헐헐;;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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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8.02.17 18: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rss가 두개로 나뉘어져있는데..ㅠㅠ
    이젠 옮길예정 절대 없을예정이니 (스스로에게 결심을!!ㅠ)
    하나만 구독해주시면 되요...^^; 이제껏 번거롭게 해드려서..쿨럭!

  2. 미미씨 2008.02.17 19: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짱인거야? >.< 너무 귀여운 소녀인걸(심한 동안이얏)...이런이런 누가 결혼한 처자로 보겠어..캬오~
    사진기 구입한거야? 너무 좋다. 뭔가 이런느낌은 내가 늘 좋아라 하는 느낌인지라 이제 사진포스팅 자주해죠~~

    • 령주/徐 2008.02.17 2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 이정도면 거의 실시간 댓글인데요?랄까요?히히
      네 저에요...정말 웹상에서 처음 사진올려보는듯;; 싸이월드 한창일때 1촌공개로도 올리지않았는데...<- 스스로 사진 진짜 안찍거든요...근데 마인드를 바꿔볼려고 요즘 노력중이에요...사진이 참 많이 남는다는것을 점점 몸소 체험하고 있거든요^^;
      실제로 보면 절대 안귀여워요...쿨럭;; 동안도 아니고..orz;

      드뎌 사진기 구입했어요..꺄악~>_< 많이 올릴께요..으흐흐

  3. 2008.02.17 19: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8.02.17 20: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노력하는 중이야..하지만 아마도 앞으로도 거의 없을꺼라 생각해^^;;
      그리고 절대 동안아니삼..;; 나중에 우리한번 만나게 된다면 그때 알수 있지 않을까?ㅎㅎ;; 그치 옆모습이 분위기 너무 좋지..으흐흐흐 몽글몽글...-_-쿨럭!
      종종 올리지는 않겠지만 사진은 많이 찍을려고..하하하;

  4. zesty 2008.02.17 2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너무 맛있게 보이는데요 ^^ 귀찮아서 저녁 안먹고 있었는데 급 ...배고파졌어요
    뭐라도 좀 챙겨먹어야겠네요 .. 사진들 분위기가 너무좋아요 ..

  5. 정 근 2008.02.17 23: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령주님 얼굴을 처음으로 보게 되는군요 :-)
    피부가 너무 좋으세요 ㅎ
    저도 센츄리아 좋아해요 ㅎ 저렴하고 파랑이 너무 이뻐서+_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할께요 ㅎ

    • 령주/徐 2008.02.18 19: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쿨럭;; 그쳐? 저도 제사진 처음 올려보아요..ㅠㅠ;
      워낙 사진을 안찍어서 사진들이 거의 없거든요;;
      필카라 피부가 좋아보이는것이지 절대 안그렀습니다..민망^^;
      네 센츄리아 좋아요...아직 필카를 오래 써보지 않아서 사실 필름들을 잘 모르기도 하고요~~후훗

  6. メランコリア 2008.02.18 10: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미짱 말에 한표~
    우와, 굉장히 귀여운 느낌의 얼굴인걸요!!!
    게다가 저리 어려보이는데 결혼까지 했다니!!!! 오~

    홍대 어디에요?
    저희 집도 홍대거든요.
    사천식 중국 요리 좋아하는데 한번 가주겠어욧!!!!
    -절대 가보겠다고는 안 하는 나... 흐흐흐흐-
    지난 번 언뜻 카메라 때문에 고민하는 듯 하더니 사셨나 보군요.
    포토월도 보고 싶고 다른 많은 사진들도 보고 싶어요.
    많이 보여주세요~

    • 령주/徐 2008.02.18 19: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쿨럭;; 미미언니의 말과 전혀 틀려요..쿨럭쿨럭;; <- 민망해서;; 그리고 사실 그리 어리지 않습니다^^;
      미미언니랑 아주 많은 나이차이는 아니거든요..하핫;

      이곳은 홍대 스타벅스맞은편인데요..국민은행 밑쪽으로...그곳2층인데...오랫만의 홍대라 새로생긴것인지 있던곳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저 무심코 추워서 따뜻한 국물먹고자 들어갔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_<으하하

      네 나중에 포토월도 사진찍어서 올릴께요..히히

  7. ellen.. 2008.02.18 11: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 면을 참 좋아하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군침이 도네요~~^^

    색감이 참 이뻐서 사진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 령주/徐 2008.02.18 19: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ellen님 오랫만이에요~>_<
      저도 면종류 좋아해서 담백하니 느끼하지 않고 나쁘지 않았어요..근데 요즘 퓨전레스토랑에서 많이들 파는것이라^^;
      저도 보면서 다시 군침흘리고 있다는..ㅠㅠ

      ellen님 감사합니다..^^

  8. icanfeelyou 2008.02.18 1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으~가장 사랑하는 필름 코니카 센츄리아+ㅁ+//
    저 물빠진 느낌이 너무 좋다죠. 미놀타와 함께 사용하면 물빠짐 효과 두배~ㅋㄷ
    사진이 참 좋아요. 보다 크게 보고싶은 욕심이 생기는걸요. ^-^

    • 령주/徐 2008.02.18 19: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icanfeelyou님도 좋아하시는군요..역시!!>///<)b
      맞아요..정말 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이 필름이 없다는것이 너무 안타까워요..쩝!!

      안그래도 저역시 사진 크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스킨을 3월중 시간날때 수정보려 해요...후훗

    • icanfeelyou 2008.02.19 2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늘 오랫만에 오프라인으로 필름사러 나가서 창고에 쌓여있는 센츄리아 100을 열롤 사왔다죠+ㅁ+/
      200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롤당 천원으로 가격을 깎아볼려다가 유통기한이 남아서;; 천오백원씩 주고 샀다는.ㅋㄷㅋㄷ

  9. 라면한그릇 2008.02.18 14: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천탕면인가요? 짜튼 가끔 화교들이 하는곳이나 아님 사천탕면류 먹게되면 우리가 흔히 먹는 짬뽕보다는 안빨간데 더 맵기도 해요.
    제가 예전에 먹던 회기동에 있는 화교가 하는 중국집은 정말..짬뽕이 허연데요.고추와 마늘로 국물을 내서 악마의 유혹이라고 불렸어요.국물을 먹어야 정말 맛있게 마무리하는데...먹고나면 오후내내 속이 아파서 ㅋㅋㅋ 그래서 악마의 유혹~ 역시 필카색감은 따라갈수 없어요~

    • 령주/徐 2008.02.18 19: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사천탕면과 비슷한 이름이였지만 그리 다른맛이 아니였어요^^;; 이것도 약간 맵기는 했는데..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매운기가 없어지고 담백하더라구요~~ㅎㅎ

      라면한그릇님 매운거 잘 못드시는건가요??전 무척좋아라해서..으흐흐 네 맞아요 역시 필카색감은 따라갈수가 없어요..너무 좋아요 그쵸?^^;

    • 라면한그릇 2008.02.18 23: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매운거 잘 못먹는줄 알았는데요.은근히 잘먹더라구요~ :D
      위에 말한 짬뽕은 입이 매운게 아니라 속이 매워요~~ 입이 매운건 따땃한 물을 먹거나 단거를 먹거나 해서 해소시키는데 속이 매운건 정말 참는수밖에는 당최!!!

    • 령주/徐 2008.02.20 00: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속이 매우면 정말 아파요..-_-
      그러면 배도 아프고 말이죠!!쩝!! 라면한그릇님 은근히 잘 드시는군요..히히 하긴 그러니 맛있게 먹겠죠?^^;;

  10. (--) 2008.02.18 19: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짬뽕에 일가견이 있답니다.
    굴짬뽕. 매운짬뽕.사천탕 등등등....
    언제 시간되면 맛나게....~~~해드리죵........ㅡ.ㅡ;;;게으름..쿨럭..
    그럼...

    • 령주/徐 2008.02.19 00: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이쿠..언제 해주실껀가요?? 제발 올해안에 먹기를 바랍니다...그놈의 게으름..-_-
      지금 맛난거 먹고 있을텐데..췟!!
      그 일가견 풀어보셔요!!

  11. Raycat 2008.02.18 20: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훠꿔를 좋아하는데...^^;;;
    필름은 포트라 160vc를 ㅎㅎ...비싸서 센츄리아 100을 예전에 많이 썼는데...
    이제 단종됐죠.

    • 령주/徐 2008.02.19 00: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Fallen Angel님..^^
      포트파 필름 좋나요?...나중에 구입해서 한번 써봐야겠어요..>_<
      내 단종되었죠..지금 사재기로 사놓은것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쿨럭;;

    • Raycat 2008.02.19 0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포트라가 인물 풍경 다 색이 참 잘나옵니다...
      인물쪽도 상당히 좋구여...헌데 비싸다는 단점이...;;;

    • 령주/徐 2008.02.19 00: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포트라 비싸군요...필름이 좋은것들은 다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전 풍경찍는것을 좋아하니 다음에 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12. 혜아룜 2008.02.18 2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 짬뽕. 제가 어제 짬뽕을 시켜서 먹었거든요. 근데, 배달오신 분이 아주머니셨어요. 그래서 신기하다 하면서 음식을 먹었어요. 자장면이랑 탕수육은 그렇게 특별한 맛이 아니었는데, 짬뽕은 정말X100 쵝오였어요ㅠㅠ 그 매콤하면서도 개운하고 깔끔하고. 아마도 이곳만 주구장창 시켜먹을 듯. ㅎㅎ
    진짜 령주님 동안! 엄청 귀여우신데요 :D

    • 령주/徐 2008.02.19 00: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짬뽕 맛난집이라..ㅠㅠ 왕부럽...그런곳이 있다면 저도 시켜먹을텐데 말이죠!!
      주구장창 시켜먹는다는 말에 진.짜. 부러워요~~흑!
      전 탕수육소스에 서비스로 나온 군만두 찍어 먹는것이 너무너무 좋아요...>////<
      저 필름사진이라 그런걸꺼에요...절대 동안 아닌데..;;쿨럭;; 민망하지만...감사합니다..하하하;; <- 쿨럭;

  13. kimo 2008.02.19 0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 쓰러지진 않으셨는지^^;;

  14. 알쓰 2008.02.19 01: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새벽에 보니까 배고파요.
    어제 밤에 퓨전선술집에 가서 탕수육을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ㅎㅎ
    령주님 사진이 무려 세장씩이나~~ 호호
    그런데 령주님은 왠지 제가 생각하던 그 이미지 그대로에요. 신기해요 +_+

    • 령주/徐 2008.02.20 00: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 탕수육 맛나게 하는곳 드문데...맛나다니 먹고 싶어져요..^^; 제 사진 무려 3장이나 올려놓고 있습니다..쿨럭;;
      진짜 그대로 인가요? 좋은데요...^^; 전 알쓰님 알고 바로 알쓰님 사진도 보고 해서...으흐흐 더 친근한 기분이 점점 들어요...

  15. 까미유끌로델 2008.02.24 19: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블로그애 오면 언제나 따스한 음악 달콤한 밀크티 촉촉한 브라우니 같은 느낌이에요~ 히히히
    게다가 방문하시는 분들 또한 령주님처럼 따스한 댓글을^^

    그 그런데.. 령주님 사진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굉장히 동안이신데다 넘 깜찍하시잖아요!

    • 령주/徐 2008.02.26 12: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까미유끌로델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너무 좋아라 하는거죠??하하하하하;;;;그쩍그쩍..
      그래도 그런 느낌이라니 너무 기분 좋은거 있죠...정말 푼수입니다..쿨럭;;
      네 많은분들과 점점 깊어지는 교류속에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헤헤

      헐...절대..동안 아니예요...정말 어쩌다가..^^;;
      실제로 보면 안그래요..쿨럭;;후훗

  16. 시네마천국 2008.03.19 09: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령주님 미인이시구나.....놀라워요~~~~~+_+

    위 댓글을 보니 나이를 가늠하기가 힘드네요~ㅎㅎ

    음...대충 보니 나이보다 훨씬 더 어려보인다는건데....ㅋㅋ 그렇다구여~

  17. 쭌's 2008.03.19 16: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보고갑니다~
    지금도 미인이신데~ 다크써클 없어지면 눈부셔서 못보겠는걸요 ^^*
    사진이 넘 좋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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