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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04.12  |   일상 (26)
  2.     +   2006.09.29  |   여행기 - 다시회상하는 그때




















내 뒷모습...우람하여라...ㅠㅠㅠㅠㅠㅠ 겨울동안 너무 살쪄써!!!흑;;
아 내 머리...지금 저렇다...너무 길어....그것도 생머리..촌시려...ㅠㅠㅠㅠㅠㅠㅠㅠ
미미언니네 가서 파마하는걸 보고 나니 얼른 파마하고 싶어졌;;;퍼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쯤에 꼭 파마해야지...아잣!!! 어떤파마할까?흠;;;; 오랫만에 지지고볶는(응??)건데...









오랫만에 동대문가는길에...3월 말...

예약포스팅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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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__ 2010.04.12 09: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흑백사진...
    너무나 분위기있는데요???

    바쁜 동대문 주변(!) 분위기를 느낄수있는 사진들이에요
    근데 마지막 사진에 가운데 자전거 타시는분 표정 강렬해욧 ㅎ
    카리스마가 느껴진답니다 ㅋㅋ

  2. 몽포수 2010.04.12 10: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드디어 님의 뒷모습을 뵙게 되는 군요.. 영광입니다. ㅋㅋ
    긴 생머리의 뒷모습... 촌스럽다니요.. 뭇 남정네의 로망인데...
    딱 뒷모습 보고 한번쯤 뒤를 밟고 싶어질 것 같은...
    열심히 추월해서.. 꼭 한번 앞모습 확인 하고 가고 싶어지는 뒷모습.. ^^

  3. 쭌's 2010.04.12 10: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잠수를 끝내시더니~~ 포스팅 러쉬를~~~ㅎㅎ

  4. 친절한민수씨 2010.04.12 12: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이거 너무 활동이 뜸하신거 아니에요?
    왕성한 활동을 부탁합니다 ㅋㅋㅋ

  5. Raycat 2010.04.12 18: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야웅군도 겨울동안 좀 우람해 졌습니다...
    웅이군과 함께 뜀박질을 하시는건.... 파마하시고 인증샷 !!!

  6. iris 2010.04.12 2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오랫만이에요!
    넘 뜸하셔서 궁금했더랬지요.
    머리가 진짜 길으시네요. 전 이제 머리를 못 기르겠어요. 조금만 길러도 귀찮아져서 ㅠ.ㅠ
    긴 머리 부럽습니당~~

    • 령주/徐 2010.04.14 1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옷...아이리스님...오랫만이여요!!ㅠㅠ
      머리가 길르기 어렵지 기르고 나면 자르고 손질하고 하는게 전 오히려 더 귀찮;;퍼퍽;;
      단발머리는 정말 손질 많이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파마가 편한가? 싶기도 하고..하하하;;

  7. 환유 2010.04.12 2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매일 보고 접하는 일상인데..
    흑백사진으로 만나면 어딘가 모르게 조금 더 특별해보여요.

  8. 금드리댁 2010.04.13 09: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등판이 제 반쪽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려 ㅠㅠ

  9. 미미씨 2010.04.13 15: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머리가 많이 길렀네? 나도 저렇게 길었어. 그래서 훅~잘라버렸어~~
    완전 시원해~~ㅋㅋ

  10. tasha♡ 2010.04.13 15: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별로 우람해 보이지 않는데요..... ^^;;

  11. 2010.04.13 16: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10.04.14 12: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단발머리가 부러운...ㅠㅠ
      왠지 단발은 관리하기 어려워서..ㅠㅠ
      긴머리는 그냥 질끈 묶으면 편해서;;하하하;; 사람에 따라 생각이 좀 달라요..그쵸?흐흐

  12. 딸뿡 2010.04.14 16: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언니, 겨우내내 머리 엄청 기른 것 같은데요? 예전에는 이 정도로 길지 않았던 것 같은데. 물론 사진으로 봤으니~ 언니의 생머리 뒷모습을 보니 새삼 새롭다는~ 딸뿡은 맘에드는 머리가 하나 있는데, 그걸 완벽하게 해주는 미용실을 찾을 때까지 계속 생머리로 있을 거여요 히히.. 언니, 나랑 머리 길이 비슷하겠다아~ 파마를 안 하면 진짜 한여름엔 똥머리 하고 다녀야 할지도... 보는 사람이 월매나 덥겠어욧.

  13. 미르 2010.04.16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머리가 굉장히 기네요.^^
    앞모습은요? ㅎㅎ
    여름을 기대하겠습니다^^

  14. 혜아룜 2010.04.16 11: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킨 이뻐요!
    전 작년에 계속 단발머리 였던지라 초큼 질려서 머리 기르고 있어요. 근데 어깨까지 기르니까 여기서 정체기가 오더라고요. 어쩜 이렇게 안 자라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얼른 길러서 묶고 다니고 싶건만!! 동대문시장! 학교 다니면 동대문역에서 사람들이 어찌나 많이 내리던지 ㅎㅎ 놀러다니고 싶은데 지금 시험기간이예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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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7시사이정도? 난 해변가에서 글을쓰고있다. 바닷소리와헤드셋의 음악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좋다. 내가 이곳에 온 여행의 이유를 찾아간다. 언제나 불만과힘듦이 이곳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점차 해변가는 어두워지고 홍등가의 불빛처럼 가로등과건물들에 불이 켜져 화려해진다. 모래사장에 앉아 하루종일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을 진정시키기가 어렵다. 벅차올라 무슨말을 더이상 써야할지를 모르겠다. 그저 지금 이렇게 오게해준 깬다군에게 고맙다는 말을 먼저 전한다.

송정해수욕장에 있을때는 걸어가면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이뻐서 마냥 맨발로 거닐기 시작하였다. 물장난도 조금 쳐보며 바다를 보는듯한 느낌보다는 그저 물장난에 해변가를 거니는것이 즐거웠다라고 할까? 사실 추석전이기도 하고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조용하니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해운대에 숙소를 정했음에도 해운대해수욕장을 가지 않았던것은 사람들이 많을꺼라는 생각때문이기도 했었는데...돌아오는길에 "그래도 해운대에 묵었으니 해운대는 보아야하지않겠어?" 라는 생각으로 들린 그곳은 정말 바다같았다. 만약 한여름에 피서로 왔다면 이런생각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평일에 더더군다나 지금 이시기의 해운대는 사람들도 없고 탁트인 백사장과바다가 예술이였다. 아.마.도. 송정해수욕장을 보고왔기때문에 더 그런기분이 들었을리라... 괜시리 눈물이 왈칵 쏟아질꺼 같았다. 우리는 다음에 갈 장소들도 있고 했지만 그저 바다가 좋아 앉아 멍하니 바라보며 음악도 듣고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며 오늘 하루를 이곳에서 마감했다. 함께 온 친구에게 "잘왔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마냥 저마다 가슴속생각을 품고, 바다를 바라보며 해운대의 마지막 저녁을 맞이하였다.

-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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