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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1.18  |   스위니토드 2007 (17)



+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


오늘 스위니토드를 보았다.
(무려 몇주만의 외출이냐!! 일때문에 한번도 못나갔었다...흑흑)
그렇다.
나는 팀버튼과 조니뎁의 열렬한 팬이다. 또한 헬레나 본 헴 카터도 "전망좋은 방"에서부터 그리 나쁘지 않아 했었다. 이여자 역시 이런 역할에 센쓰있게 연기한다^^;
이번엔 여러가지로 팀버튼은 열심히 만들었던 듯 구석구석 섬세한 면이 엿보이고, 피가 나오는 영화를 못보는 나로써도 꽤 잘 볼수 있었다.
피는 모랄까? 애니를 조금 입힌듯한 느낌으로 물감같은 색이라 나름 잔인한 공포영화나 스릴러같은 느낌이 나는 덜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1관을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에게 뺏겨서 그곳에서 보지못함이
조금 아쉬웠지만...큰화면에서 보았다면 어땠을까? 싶다.
그래도 다른것도 아닌 한국영화에게 내어준 자리니만큼 분노의 게이지는 그리 높지 않았다.

난 역시 조니뎁에게 푸욱 빠졌다. 순간순간 보이는 그의 조각같은 페이스는 나로하여금 다시 또 두근거리게 만들었고, 순간순간 그의 위트어린 연기또한 역시 좋았다. 모랄까!! 가위손의 그모습도 연상되며...많이 변하지 않은 듯한 느낌도 좋았다.
많은 연기자, 배우들이 거대해지면 그 첫모습이 많이 사라져 연기를 위해 연기하는듯한 모습도 거스릴때가 많건만..그는 그렇지 않아서 더 좋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하하하;;;그쩍그쩍!!)

난 어떤영화는 한번 보고 갸우뚱 할때가 있는데...그건 좋았음에도 아직 확 와닿지않는 그 어떤 느낌으로 인해 다시 봐야할때다.
좋던 싫던 그느낌때문에 한번 혼자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더욱더 이영화에 빠져들리라...

나에게 이영화는 그런 영화다.

덧:) 영화가 좋아서 스킨의 배경을 스위니토드로 했지만 후에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올 경우 다시 예전 배경으로 돌아갈꺼에요...
Body id 부작용..ㅠㅠ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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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시 2008.01.18 06: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정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듯 싶다..
    여기선 티스토리 들어가지 못해서 그런지 오히려 인터넷을 하면 심심했는데.. 요즘 티스토리 사용하는 사람이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 못지 않게 많더라 ㅇ_ㅇ;; 헐~
    그러니.. 티스토리를 들어가지 못하는 나로선.. 오히려 인터넷을 켜는 게 고역이더라니까.. -ㅂ- 흐하하;;

    다시 테터로 돌아와주니.. 기쁘다..
    나도.. '테터툴즈' 아니 이젠 '텍스트큐브'라고 해야 하나???
    암턴.. 생각을 해봐야겠어.. 놀고 있는 내 계정도 아깝기도 하고.. 쩝!!!!

    '스위니토드' 당장 다운 받아 봐야겠다..
    개인적으로 팀버튼의 작품을 좋아해서 말야~ >ㅂ<
    그렇지 않아도 요즘 볼만한 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 령주/徐 2008.01.18 17:01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 그렇게 말해주니 내가 더 기뿐데?^^
      다시 보게 되어 방가워 친구!! 응 많은사람들이 정말 티스토리를 쓰고 있는거 같아...후후후
      잘왔어...너도 이곳으로 왔으면 좋겠다...조만간..^^
      개정 놀리기 아깝잖아? 나도 이개정 너무 오래 놀려놔서 아까웠는데...
      기껏 일기장으로밖에 쓰지 않고 말야-_-

      응 스위니토드봐봐...팀버튼꺼 좋아한다니 좋아좋아훗!

  2. 미미씨 2008.01.18 1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배경 죽음이닷!! >.<
    팀엔조니를 사랑하는 열혈지지자로 벌써부터 두근두근이야. 나는 이게 13일에(말도 안되는 날짜로 착각함) 개봉한줄 알고 친구랑 수욜 16일에 만나서 보자. 이러고 약속을 잡고 화욜 퇴근직전 표를 예매하려고 하는데 17일 개봉...ㅠㅠ 어쩌라는거니...흑흑
    그래서 결국 월욜에 보기로 했어~~
    공포, 피투성이 영화들 절대로 못보는 나조차도 기대하디니!!!
    하지만 그들인걸~~

    • 령주/徐 2008.01.18 17:03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 배경 더 꾸미려다가 늦게 뜰가 싶어서 그냥 간단히 네이버에 올라온 이미지로 깔았어요..하하하
      정말 좋아요 좋아요...어쩌다 약속을 그리 잡으셔서..;;
      월요일에 보신다니 언니의 리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히히
      요즘 많이 바뿌시다고 하셔서 뜸한 언니의 블로깅에 심심해요..<- 떼쓰는구날...헐헐

      저도 못보지만 순간 약간 흠잣하기도 한영화지만 그래도 다른영화들에 비해선 잘 보았어요...근데 한가지 명심할것은!! 정말 계속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피나오고 또나오고..그래요..쿨럭;;

      눼~그들이에요..ㅠㅠ)bb

  3. 라면한그릇 2008.01.18 16: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디어 보셨군요!!!이거때문일까요 얼마전에 팀버튼 조니뎁 특집을 케이블에서 하더라구요.장르는 스릴러?공포? 아님 호러판타지??? 흐흐..감기기운이 있어서 이번주말은 방콕일거 같구요.담주에나 생각을 좀~해야겠어요.
    p.s : 스킨 죽입니다!!!

    • 령주/徐 2008.01.18 17:04  address  modify / delete

      네 드뎌 봤습니다...사실 저 일때문에 12월31일부터 이제껏 바깥출입을 못했었어요..ㅠㅠ 지금도 앞으로 이달말까지는 그럴꺼에요..훌쩍;;
      그래서 이영화만큼은 꼬옥 봐야지 라는 심정으로 나가서 바로 보고 바로 들어왔지요...쩝!!
      너무 좋아서 나중에 다시한번 보았으면 싶은데..될런지 모르겠어요...

      스킨...감사합니다..히히

      참!! 라면한그릇님 감기 얼른 나으세요...안그래도 날씨 추운데..ㅠㅠ

  4. 2008.01.18 20: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iris 2008.01.18 2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터로 옮기셨구나.. 티스토리에서는 아무래도 힘든 점이 많으셨나봐요.
    저는 그냥 스킨을 안 바꾸고 있으니 별로 못느끼고 있거든요.
    그래도 자기 계정 가지고 하는게 좋죠뭐. 축하드려요 ^^
    게다가 스킨.. 오~ 멋진데요. 저도 이 영화 참 보고 싶던데.
    조니뎁 역시 멋지죠? 꺄울~~ ㅎㅎ

    • 령주/徐 2008.01.19 03:19  address  modify / delete

      네 옮겼습니다..티스토리와태터의 차이점은 별로 없어서...힘든점은 없었어요...^^;; 오히려 트래픽과 다른면에서 편리하고 좋았지요..ㅎㅎ;

      단지 body id구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홈대신에 이 블로그로 대체해서 꾸며나갈수 있다면...블로그처럼 말고요...그랬는데 실패했어요..흑흑
      하지만 모...점점더 발전해 나간다니깐 저만의 스타일로 꾸밀수 있겠다라는 장점하에 그냥 옮기기로 결정한것이지요..후훗
      스킨이...지금은 원래스킨이 아니라서..하핫;; 이 첫포스팅에 스킨이 맞추어지는지라..ㅠㅠ;; 감사합니다~~
      네 조니뎁 멋져요..>_<)bbb

  6. 도도온냐 2008.01.19 0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인 한잔 하고 봐선지 조금 지루한감을 느꼈던..
    언냐가 공포영화 매니아 아닌감 ㅎㅎ

    • 령주/徐 2008.01.19 03:20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 언니 공포영화 매니아야?+_+ 우아...난 절대 안보는뎁...쿨럭;;
      난 원래 조니뎁을 너무 좋아라해서...팀버튼감독도..으흐흐^^;
      언니는 공포영화 매니아면 그랬을수도 있겠다..크크

  7. 2008.01.19 0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8.01.19 03:22  address  modify / delete

      이론...난 요즘 집에서 일만해서...포스팅이 낙이야..흑흑 역시 나도 이렇게 화면으로 담으니 더 좋아...이영화가...크크
      모 이곳으로 옮기니 신나서 우르르르 포스팅하는지도 모르지?^^;;

      일요일에 보는구날....너도 좋아할꺼라 생각해...크크 울 비밀글님!! 좋은꿈꾸시와용...후후후...그 두근두근함 유지해드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으흐흐 잘자~ 주말 잘보내고...

  8. 정 근 2008.01.23 01: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니뎁 너무나 멋진 분
    근데 저는 캐러비안해적때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왠지 이런 분위기의 영화랑은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령주님이 그러게 평가하시니 +_+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 령주/徐 2008.01.24 16:10  address  modify / delete

      스위니토드...이걸 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좋아하는분인데도 그런영화인줄 몰랐다면서..조금 실망을 하신분들도 있어서요..ㅠㅠ
      워낙 요즘 이 영화가 악평이라..흑흑...마음이 아프지만 어느정도 이해되는 면도 있긴해요..
      하지만 전 좋으니까..라는걸로..^^;;
      이영화 뮤지컬영화에요...요건 말씀드리는것이 나을듯싶어서...다들 모르고 보셨다가 쌩뚱 맞았다고 들 하셔서요...엉엉..T^T

      정근님 보신다기에 몇자 적어요...정근님 블로그에 가서 적었었는데...
      괜시리 말하는거 같아 이곳에 살짝 댓글로만 적어보아요..^^;;

  9. Fallen Angel 2008.02.22 0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니뎁은 좋았구..팀버튼은 가위손을 뛰어넘지를 못하는거 같더군요..아직까지는...
    팀버튼의 최고는 가위손인데 거기까지가 한계인가 싶더군요...^^;;;
    팬으로서 두사람의 조합을 다시 한번 기대했는데...이영화는 조니뎁만 본듯해요...ㅎㅎ.트랙백 걸구 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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