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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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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08.03.26  |   아아 한심해져 버렸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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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2007.03.14  |   요즘 근황 (12)




                                                           Photography | canon30D 17-85mm | No CS2








사실 간혹 한달정도 자리를 비운적은 있으나....이번엔 좀....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잠시 두달정도 자리를 비울께요....두달후에 오겠습니다...^^

그냥 아무 포스팅 없이 있으면, 블로그를 더이상 안하나? 라는 생각을 하실까봐...하하하;;;
결국 베타테스터도 못하고 면목이 없습니다...흑흑..ㅠㅠㅠㅠ

조금 자리를 비운후 다시 돌아올꼐요..
그동안 무더운 날씨속에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휴가 가시는분들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다녀오시고 말이죠!!!크흑~
항상 건강하시고요♬

간혹 이웃분들께는 시간날때마다 놀러가겠습니다^^







다녀올께요~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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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Paperback) - Lois Lowry

#1 아 나 이책 읽고 싶다. 그러나 자신없다. 원서라...오래전 영어 공부 열심히 할려고 한창 일때도 어린왕자 하나 읽는데 한달 걸렸다. 진짜 지쳤었는데...신문도 받아 보면서 처음에는 제대로 페이스 따라 가더니 결국 몇 달 만에 밀리기 시작...그후에는 그저 읽은것이 아닌 보기에 급급했다. 따라가지 못하면 보지도 않을까봐...-_-;;

근데 이 책 어릴적에 읽었던 책인데...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이용 으로만 읽어서...이책 번역 되어서 왜 안 들어올까? 아니면 절판 된거냐!! 에휴~ 원서만 이렇듯 있으니 읽고 싶어도 선뜻 손이 가질 않는다...흑흑 아 영어 잘하는 인간이고 싶어요!! 도대체 내친구는 1년 캐나다 갔다 와서 영어를 술술 잘하는데...물론 그나라 남자친구를 사겼다더라 싶지만...에휴 나도 그럴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미국갔다와도 영어는 늘지도 않고...나름 그래도 친구도 사귀고 했는데 말이지..쳇!!
이거 말고도 갖고 싶은 원서가 몇권 있는데...사놓고 읽지도 않을꺼 뻔해서 우선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덧:) 밑에 리뷰읽으니 중,고등학교 수준이면 읽을수 있을만 하다?..정말?+_+ 아 이거 고민이로세~!! 이정도로 쉽다면 술술 가능할듯 싶기도 한데..쩝!!

#2
컨디션 난조인데 이렇듯 밤세우고....왜 아프면 더 이러는지...능률도 올르지 않아 작업도 못했는데...쩝!! 두개의 일이 나를 짓누른다...둘다 빠듯하다. 그중 하나는 시작조차 못했다...2주후에 일을 끝내야하는데...
그러면서 컨디션 난조에 감기 덜컥 걸리고...지금은 목이 아프고 머리만 아픈데...이게 자고 일어났을 때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란다. 아니면 죽음이야아아아아아앙...필름도 맡겨야하는데...사진 궁금하다.
연 며칠 홍대를 뒤지 듯 다니면서 (물론 일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름 잼있었다고나 할까? 그 사진들도 올려야하는데...쳇

아아 다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비온다고 들떠서 이러다 이렇게됬어요..제길..아아..사실 엉망징찬이에요..흑~ 힘내자!! 아자뵤~!!

덧:) 사진은 그냥 괜시리 어두워서 내려버렸;;;퍼퍽!!
     my dilettante life


결코 내 기분이 꾸리꾸리해서 이렇듯 스킨(skin)이 어둑어둑해 진것은 결코 아니다.^^;
그저 조용히 글을 쓸까? 하다가 봄비가 너무 좋아 잠을 못잔 지금, 빗방울를 사입하고 싶었는데....원래의 bg img 에는 안보이길래 어찌하다보니 이렇게?헉!!
오늘 약속있는데 망했다. 잠도 못자고 나가다니 완전 폐인..ㅠ

아아 그나저나 이렇게 빗방울 소리가 좋았던가...새벽에...
포스팅할때는 해가 떠오르고 있다. 좀더 밤이기를 바랬는데...

sean Lenon

나는 비를 정말 좋아한다. 그 누구보다...
오늘 아끼는 우산을 들고 나가면 좋을텐데...비가 그친다고 하니...좀 아쉽네~
이런날은 높은 카페에 앉아 밑이 내려다 보이는 통유리 창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날. 예쁜 우산들도 보고 빗방울도 느끼고...
따뜻한 커피와 아니면 따뜻한 코코아한잔? 무엇보다 따뜻하게 물론 입고 나가야한다.훗

에잇...너무 들떠 그림을 그려보려 했는데 이렇게 아침이 오다니..
몇시간은 눈을 붙이고 약속장소에 나가야겠다.

모두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덧:) 정신없는 스킨 조금만 참아주세욜~T_T
     1Cut 2Memories


항상 내 과거의 추억을 들추어내며 글을 쓸때면 희미하게 떠오르는 미소는...지금의 현실이 암담해서 과거로 도피하고싶은 마음의 기억들이 아닌 순수한 행복함이다.

그건 내 어린시절 유년기, 또는 내가 방황하던 사춘기, 진한 우정을 나누었던 청년기를 거치고 내가 있기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모든것들을 하나하나 되세기며 생각할때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없다...더불어 거기에 음악까지 곁들이면 그것이 바로 영화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렇다...내겐 그러한 추억들이 내몸속 깊숙히 하나둘씩 모여서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다하겠다. 언제나 이런이야기를 자주하지만 교수님은 나에게 '수필을 쓸때 나의 재능이 보인다'라는 소리를 많이 하시곤했는데...그래서 그런지 나의 취미를 이야기하고, 나의 삶을 이야기하고, 그저 꾸밈없이 진솔하게 보일때의 내글이 나는 좋다.


내나이 22살. 대학교 3학년. 슬슬 대학졸업이라는 압박속에 세상을 다산듯했던 그해...
나는 입버릇처럼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어.."라고 종종 술을 마시며 이야기한적이있다. 22살이 내게는 인생의 청년기를 졸업하는 또하나의 과도기가 아니였을까... 참 일찍도 청년기를 졸업하는 셈이다. 무엇을 시작하고싶은지 갈팡질팡하며,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할것인가...'나이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시작해도 늦었다'는 그러한 생각들속의 방황이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럴것도 하고싶었던 미대를 나는 들어가지 못했기때문인데...이윤즉 엄마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직전에 돌아가셨기때문이다. 나의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내가 시험을 잘치기를 바라며, 버티시고는 그렇게 가셨다고 종종 이야기를 하신다. 그렇게 엄마를 떠나보내고 나는 학점에 맞추어 대학을 진학할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3학년 가을학기에 들어서며 응어리져서 나오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덩그라니 숨막힐듯 거대한 도시속에 나는 흔들거리는 불빛들속에 방황하는 시기로 1년을 보냈다. 졸업도 간신히 할수있었고, 무엇하나 이루지못한채 대학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던졌다. 혼자 시니컬하게 멋진말들은 줏어듣고는 그것을 인용하여 말은 잘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지못했던 시절. 하지만 지금도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아마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유학을 가거나 하고픈것을 해야지...그것보다는 더욱더 술문화를 즐기며, 여행을 즐기고, 신나게 보내고싶다. 물론 지금의 꿈을 고스란히 가져가서 시작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시절의 추억을 보며 웃을수있으니 그것또한 나뿌지 않다'라는 것이다^^
아니 후회한다면 그시절의 내가 너무 서글프지 않겠는가!!!

결정을 내려야할일들이 많은 요즘...그때 시절이 생각나는것은 '무엇이든 아직은 늦지않았다'라는것을 내게 느끼게 해주려하는 나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가을은 다른이에게는 고독을 느끼게 해주는 계절일지 몰라도 내게는 충전의 계절인가보다.

by 령주/徐

 

 

     잡담


오늘 결심을 하였습니다. 사실 몇일전부터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그랬을꺼 같지만?? 생각은 했지만 즉흥적인 결정이죠..
네네...제가 좀 가끔 즉흥적으로 앞뒤 안가리고 무대뽀로 덤비는 성향이 좀 있습니다. 이번결정도 조금 그렇지 않나 싶어요...그래도 모 한다면 하는거죠!! 가다보면 언제나 길이 나오듯이...
남들이보면 모 대단한거 하는줄 알겠습니다..쿨럭;; 그냥 사적인 사소한것입니다...하하하;; 저의 기준으로의 기대치니깐요..쿠헐~

주변사람들이 별루라고 하지말라고 하는데...처음에는 응?했지만 귀가 얇으면서도 얇지않은게 저거든요..응? 무슨말일까?-_-;;
언제나처럼 많은 생각을 하면서도 대책없이 저질르는것도 좋다라는 생각을 갖고있어서 그런지...가끔 이렇게 달려봅니다...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거리지만...주변사람들에게는 어쩜 이글을 읽으면 공공연한 비밀일지도 모르지만...아직은 확정된것이 아니라서 애매모호하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그저 안쓸수도있는 이글을 쓰는이유는...꼭!! 할꺼라는 스스로에 대한 약속이라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처음해보는 일처럼 두근거리는것도 없지요..아자아자!!! 어쩜 의외로 아무것도 아니게 풀려버릴지도 모릅니다..쩝!! 모 그런건 그런데로 좋은방향이겠죠!!
아~빨리 시간이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훗♡
     2006-2012 pos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홍대에 나갔다가 이책을 우연히 구입하게되었다.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우연히 책방에 들렸다가 손이 저절로 저책을 움켜지었으니...

우선 스노우캣만의 카페탐방기가 뉴욕으로 거쳐를 옮겨 그림으로 펼쳐져있었고, 어떤장면은 뉴욕에 가있는듯한 착각도 든다...조금 아쉬운부분은 지도같이 보여주는 그림보다는 좀더 스노우캣만의 그림들을 보고싶었지만...간간히 보여주는 손글씨 글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렇게 추위에 떨며 coffee bean에서 그것도 아이스라떼를 먹으며, 덧붙여 몸까지 덜덜 떨면서 읽어주고계셨던거다...아놔...

내게있어 뉴욕이란 신문지가 날라다닐듯한 뒷골목과 정신없이 바뿌게 사는사람들이란 느낌이 강했었고, 미국에 있는동안에도 그저 스쳐지나가듯 지나간 도시이기에 이책을 읽었을때 느낌이 남달랐다...
또...너무 크다는...도시속에 자연을 심어놓고 사람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적절하게 마련해주고있다는 그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책을 읽는내내 가보고싶은 공원(?)이 되었다..조금은 질투심속에 한장한장 책을읽으며 복잡복잡한 내 정신상태가 더 포화상태로 변하면서 한없이 빗줄기를 바라보았다...

모 딱히 심오한책도 아니거니와 이런기분을 느끼는것은 내 상태때문이겠지...책의 영향은 그리 크지않다..
단지...
모든것들의 대뇌임속에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잠못이루는 2007.09.28 령주/徐...
     my dilettante life




2007 09~3/4
go go Travel  AM 11:20
JeJu iLand / Korean Air







이제 제주도로 떠납니다..근데 비피해로 인한 뉴스를 접하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ㅠㅠ 복구하는 현장들속에서 관광객으로 다니는거만큼 보기싫은것도 없습니다..
즐거운마음으로 가려던 여행에 마음의 짐이 느껴집니다...
이제와서 취소할수도 없거니와 또한 차로하는 여행이 아닌 걸어다니며 여행을 하고싶었던지라...
"친구와 함께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땀을 흘리며 걸어다니자!!" 가 이번의 여행목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인 비피해로 마음이 무겁네요...
그속에서 사진찍으며 즐거워할수 없다라는것이죠...!!

내려가서 그냥 걸어다니며 고생하고 오겠습니다...다녀올께요...

휘성 / 02. My way / 5th
2. My way


이른 아침부터 Wake-up 깊은 잠에서 깨는 하품
창을 열고서 햇살 샤워 해 Yeh-eh
하얀 먼지들을 덮은 하늘 빛 파란 바지에
낡은 운동화 준비는 O.K

(Just my my my way) 힘겨운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즐거운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Oh, I'm singing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어디까지 걸어왔나 주저 앉고만 싶은 순간
나의 노래와 사랑이 있기에
다신 약해지면 안돼 내가 걸어 갈 길 위에
우리 사랑을 함께 노래해

(Just my my my way) 멀고 먼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가야 할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Way out give to me now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 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 휘성 새앨범 좋네요...타이틀곡이 안습이지만..ㅠㅠ
좋아하는 동생이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이기에 관심이 많이 가는 친구입니다...그동안 몰랐던 그의 매력을 조금은 발견할수있어 좋아요^^
     여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Luther Vandross - Dance with my father

일본에서 친구가 왔다. 내가 일본갔을때 도쿄에서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술도 사주고 택시비까지...
고마운 친구다.. '나중에 한국에 오면 내가 맛있는것을 많이 사줘야지..' 라고 생각을 품었던...얻어먹은것은 중요치않다..힘들게 일하며 공부하는 친구가 시간을 쪼개서 함께 있어준것이 한없이 고마워 올때도 마음이 찡했었던....그친구가 여동생 결혼식때문에 한국에 들어왔다..그러나 오늘 만났는데 제대로 무엇인가를 사주지못해 마음이 그렇다.. 원래 깬다군의 친구이지만...그것은 중요하지않다...이젠...
깬다군의 쉬는날이 바뀌는 바람에 약속시간을 바꾸게 되었고, 결국 여동생이 오늘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라 오랫만에 함께 다모인 가족식사에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 해어졌다...

끝인사로 "내년에 일본가면 또 보자" 했더니 웃으며 맛있는거 또 사주겠다며 가버린 그를 내내 아쉬워하며 집으로 향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 평소에 가보고싶어했던 비스트로 디로 갈껄 그랬나?? 싶다. 만난곳도 강남이였는데...

들어와 블로그를 다니다보니 딸기뿡이님의 포스팅에
'Luther Vandross - Dance with my father' 의 음악이 올라와있었다. 괜시리 들으니 아쉬운마음에 함께 포스팅해본다..

잘가라...또 보자..

(+) 가사랑은 별개니깐..가사는 신경쓰지말아주시길..ㅠㅠ <- 안돼나!!ㅠㅠ
     1Cut 2Memories


세상에...
세상에..

설마 제가 이곳을 한달넘게 버려둔것이 맞나요???헐헐
요즘 정신없이 바쁘면서 혼자 드라마를 찍고있습니다..
그동안 찍은 몇장안되는 사진들과 저의 유일한 낙인 몇가지일들을 포스팅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요...이래저래 너무 여유가 없어 짧은글로 생존신고나 하고갑니다..흑흑

덥고, 비오고, 덥고, 요 몇일전 하늘의 신기한 구름때문에 두근두근하며 여유를 조금 부리다가도 더워하고 힘들어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하는 저입니다..
이제부터 열대야가 시작된다는데...지혼자 열대야를 보내고있는 요즘입니다...그덕분에 살이 빠져서 그것만은 쫌!!(?) 좋은거 같아요..히히히

일이많아 여유가 없으면 딴짓거리가 젤 하고싶잖아요...ㅠㅠ
이곳 블로그와 제 개인홈을 어찌나 하고싶은지... 이렇게 사랑하는 이곳을 버려두고있어서 내심 맴이 쬐매 많이 아픕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그동안 짬짬히 이웃분들에게 안부전하러 다닐께요..ㅎㅎ
더우신데 짜증많이 나셔도 즐거운 하루하루...아니 시원한 하루하루 되세요~~

=3=333


by 령주/徐

     잡담



퇴근길...

사람은 곧잘 마음도...기억도...잊어버린다. 마음속에서 요동을 치며 목표를 외치고 시작한 일또한 요사스럽게 그마음을 덮어버리고 지칠때가 있다. 오늘은 내맘같이 일이 풀리지않아 조금 지친마음으로 창문을 열었는데...푸르른 하늘이 나를 반기고있었다. 어찌나 푸르르던지 내마음이 설레이며 두근두근 내마음을 훔쳐가 버렸다. 시간을 흘낏 보며 사내에서 제일 먼저 외쳐본다.

"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회사를 나와 집으로는 가는 그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수없다. 꼬옥 영화에서처럼 빗방울이 차락거릴때 추는 그춤(singing in the rain)을 추며 가고싶었다.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리며, 토이카메라라로 몇방 사진도 찍고, Ipod에서 양파의 "MARRY ME" 를 흥겹게 따라부르며...책방도 들려보고, 마트도 들리고...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한다. 또다시 되뇌면서...
     일상


그냥 오늘은 친구들이 놀러와 한껏 먹고 놀고 마시고했지만...기분은 그리 썩좋지않다.
왜 사람들은 (놀러온지금의 친구들이야기가 아니다) 가깝거나 가깝지 않더라도 아는사이일경우에 예절을 더 지켜야한다는것을 모르는걸까!!

오래전부터 아는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평소에는 안부전화없던 사람이 부탁할때만 가끔 전화를 한다. 모 이제껏 부탁이라고해봤자 제대로된 부탁도 아니거니와 성섬성의껏 해주어야하는일도 아니였고, 그저 단순한 문의에 답변정도의 대화가 다였기에 별 신경쓰이는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전화해서 대뜸 자신의 쇼핑몰 메인디자인을 바꾸고싶은데 해줄수있는냐는거다. 물론 난 지금 백수이기에 시간도 남고해서 어떻게 바꾸고싶고, 보수를 물어보기에 얼마를 예상하냐고 말을했다. 그쪽에서 먼저 나에게 얼마를 원하느냐고 물어보며 자신의 힘든상황을 미리 까대며 늘어놓고는 물어본다. 나.참. 힘든상황이라는데 액수를 크게 부를수도없고, 또한 간단한 이미지정도만 바꾸는것이기에 플래시까지 써야할지 몰라서 20에 해준다고했다. 그랬더니 10에 해달라기에 아는사이이고해서 그냥 도와준다는기분으로 알았다 말했더니 그대신 될때까지 제대로 해달라는것이다. 헐헐
젠장. 말이 천냥빛을 갚는다는 것도 못들어보셨는지...냅다 그러면서 자신은 지중해느낌의 쇼핑몰메인을 만들어달란다...하하하

"지중해 어떤건지 알지??"라며...

젠장. 지중해는 알지만 지중해느낌으로 해달라고하면 막연하게 어떻게 해달라는것인지...색감정도만 느낄수있는거 아니겠는가!! 모 그런느낌으로 한다고해도 분명 까다롭게 말할태세다. 말투부터가 그러하거니와 다짜고짜 니가 제대로 할때까지 괴롭힌다라니...헛참.

ftp주소를 물으니 인터넷주소 알려주시고....설명을 하는데도 자신이 다 알고 이야기하는건데 왜 못알아듣느냐는듯이 인터넷주소 계속 알려주시고..-_-
결국은 찬찬히 들어보라며 설명하고서는 호스팅업체에다가 물어보고 알려달라고했다. 그로부터 2주가 다되어가는 어제와 오늘 열라게 문자질을 나에게 쏘고있다. 원래부터 이런 다짜고짜에 아나무인에 마구잡이식의 말투부터해서 별루 좋아하던 언니도 아니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학을 띄고있다.
무슨 자신이 이렇게 하자라고한다면 군말없이 넌 해라 라는식의 행동과말투부터 거슬린다.젠장.
문자를 이틀째 씹고있다 나는...모 제대로 설명하고 못하겠다라는 말은 해야겠지만 오늘까지는 씹을꺼다...아놔...

이봐요...가까울수록 지켜야되는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시라구요...정말!!
난데없이 넋두리쓰고 자러갈란다...ㅠㅠ
그냥 말대로 주저리 쓰고갑니다..쿨럭;;;
     2006-2012 post



 너무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더 오래지나면 정말 이곳이 낯설어질꺼 같은 기분이라서..;; 요즘 친구들과동생들의 결혼식에 열심히 불려다니며 여행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동생은 야외촬영대신 실내촬영하는데 따라갔는데...생각보다 사진이 어려워 조금 힘든감이 있었지만;; 정말 이쁜 동생의 모습을 한가득 담아와서 나름 뿌듯합니다..>//////<

친구결혼식은 너무 늦게 가서 식끝자락을 보고 친구사진만 찍고 오게되었습니다. 은정아 미안..ㅠㅠ;
연하와 결혼한 울친구..멋쟁이~ 오랫만에 보는건데 너무 이뻐졌어요!! 반년후에는 호주에 가서 살기때문에 앞으로 많이 못볼꺼 같아 미리미리 많이 보아두려합니다.
왜 제 친구들은 하나같이 외국에서 그렇게들 많이 사는지...흑흑 보고싶다 친구들아!!



주저리 주저리 쓰면서...다음주부터 여행을 떠납니다. 그냥 발걸음이 닿는데로 갈생각이라 뚜렷한 목적지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이곳저곳 그냥 어슬렁 어슬렁 다니고 있구요~
후에 사진 정리되면 올려보겠습니다. 오랫만에 오래된 친구들과도 함께 놀러갈꺼 같고,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올께요>_<


벌써 봄기운으로 흐믈흐믈....몸의 컨디션이 "꽝"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봄을 많이 타는 저로써는 지금 핀치가 나가 좀 힘이드네요!!! 늦지 않게 조금씩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우리함께 봄을 느껴요...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아아아아ㅏ아아!!!크큿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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