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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phy | canon30D 17-85mm | No CS2








사실 간혹 한달정도 자리를 비운적은 있으나....이번엔 좀....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잠시 두달정도 자리를 비울께요....두달후에 오겠습니다...^^

그냥 아무 포스팅 없이 있으면, 블로그를 더이상 안하나? 라는 생각을 하실까봐...하하하;;;
결국 베타테스터도 못하고 면목이 없습니다...흑흑..ㅠㅠㅠㅠ

조금 자리를 비운후 다시 돌아올꼐요..
그동안 무더운 날씨속에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휴가 가시는분들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다녀오시고 말이죠!!!크흑~
항상 건강하시고요♬

간혹 이웃분들께는 시간날때마다 놀러가겠습니다^^







다녀올께요~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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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zesty 2008.08.02 2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다녀오세요 ^^

  3. 미미씨 2008.08.03 13: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짱 좋은일로 갔다오는거지?
    바빠서 일때문에 나중에 온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물론 내맘대로의 생각)
    조금 허전하고 맘이 그런데...ㅜㅜ
    그래도 두달후에는 다시 또 령주짱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깐..그러면서 위안을 삼고 있지만 암튼 맘이 좀 거시기 하다.
    뭘해도 다 잘되길 바랄께. 그리고 건강하게 두달후에 만나.
    혹시나 또 다른 글이 올라오나 계속 들락거릴거 같다..하하;;
    그릴울거야~~많이많이

    • 령주/徐 2008.09.22 1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온니~!!!!!!!!!
      저도 많이 그리웠어요...참 나 언니 핸폰번호 물어본다고 해놓고 물어보기는 했던걸까요?
      이놈의 정신은...곧 물어보러 갑지욥!!

  4. Julie. 2008.08.04 2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휴가가시는건.......아니신가보군요 ㅠㅠㅠ;; 크흑.
    바쁘신가봐요. 언능돌아오셔요. 령주님글이 벌써부터 그리운.. 1人

  5. 대발이 2008.08.05 15: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왼쪽사진 굉장히 멋지네요.
    그런데 어딜 가시길래.... 두달씩이나?

  6. Evelina 2008.08.05 2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바쁘신가봐요. 잘 끝내시고, 얼른 돌아오시길 바래요~.

  7. 히어리 2008.08.06 16: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달후면 지금의 이 더위가 좀 가셔있겠죠?^^
    언니언니! 더운 여름, 몸 상하지 않게 잘 지내다 오셔요!!~
    그보다는 더 빨리 오심 좋겠지만요.

  8. 알쓰 2008.08.06 2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 달씩이나.. 섭섭하네요. 빨리 다시 뵙게 될 날을 기다릴께요~

    • 령주/徐 2008.09.22 13: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알쓰님...몇일전에 알쓰님께 갔었는데에엥...
      여행사진들이 마구 부러웠어요...ㅠㅠㅠㅠㅠㅠ
      이제 다시 제대로 보러 갈께요~후훗>_<

  9. 쭌's 2008.08.08 2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히 다녀오세요 ^^
    여행가시나???
    빨리 돌아오세요 ^^

  10. 시네마천국 2008.08.09 11: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연일 폭염인데 잘 지내시나요?? ㅎㅎ

  11. 2008.08.20 08: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08.08.21 08: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필그레이 2008.08.22 18: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마나...언제 오시는거예요?저 오늘 갑자기 령주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상큼발랄한 령주님 포스팅 다시 보고싶은데...이제 얼마나 남았나...한달 남은거예요?-_-;;;암튼 건강하게 씩씩하게 지내다 다시 꼭 돌아오세요.꼭이요!!!!!!!!^^

    • 령주/徐 2008.09.22 13: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필그레이님...보고싶었어요!!!!!!!!!덥썩~~~~
      필그레이님 밀린 포스팅 진쫘 보고 싶다구요!!!ㅎㅎ;;
      이렇게 글을 읽으니 괜시리 마음이 행복해지네요..하핫 <- 저 오바인 걸까요??그쩍그쩍;;

  14. 까미유끌로델 2008.08.28 01: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ㅠ ㅠ 언제 오시는건가요..

  15. 센~ 2008.09.02 1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막 한달이 되었고, 또 한 달을 기다리면 될려나요;
    건강하게는 계시는거죠?

  16. 시네마천국 2008.09.04 14: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계시나요??

    9월도 몸 건강히 잘 챙기시는 하루 하루 되시길~

  17. 시네마천국 2008.09.22 14: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오늘 댓글의 날!!!!ㅎㅎ

    방명록 발자국 남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뭐 9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나봅니다~ 저도 오늘 날씨가 선선해서 좋네요!!

    영화를 봐야하는데....그 동안 많이 못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퇴근하면서 2~3편은 봐야겠다라고 마음 먹었지요~

    어여 돌아오셔서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령주/徐 2008.09.22 1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댓글의 날!!하하하하

      저도 이렇듯 기다려주시고 글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진을 찍은것이 없어서;;그쩍그쩍;;;ㅠㅠㅠㅠ
      그래도 곧 포스팅도 하고 시네마천국님 포스팅도 보러가고 해야겠어요!!! 오늘 시원하니 좋지요??^^

  18. 시네마천국 2008.09.22 15: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자리 비우신 기간에 많은 리뷰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늘 많이 봐야지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현실은 또 그렇지 않네요~

    중간 중간 버벅 거리기도 하고....대충 끄적거리고....부끄럽다능!!!

    지금도 다른 포스팅하나 올릴까 말까 이러고 있습니다~ㅋㅋ

    그나저나 령주님 오늘 날 잡으셨나보네요~ㅎㅎ

  19. 쭌's 2008.09.22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뎌 오셨군요!!~~
    그럼 빨리빨리 포스팅 해주셔야죠!!
    기다리시는분들이 이렇케나 많으신데요 ~~~~~~~
    포스팅 하러 고고씽~~~~

    • 령주/徐 2008.09.22 20: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쭌님의 댓글에 힘내며...크크크
      포스팅하러 고고씽했습니다^^
      쭌님 사진들도 보러 곧 고고씽 할께요..>_<
      많이 올리셨나요 멋진사진들+_+ 아 궁금하여라~

  20. 정 근 2008.09.22 21: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빛이 끝내주는군요! ㅎ
    황홀해요~_~

  21. FunPick 2008.09.24 21: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성녹차밭! 딱 한 번 가봤는데, 여친이 카메라 빠떼리를 안챙겨와서 눈물을 머금었던 기억이...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Giver (Paperback) - Lois Lowry

#1 아 나 이책 읽고 싶다. 그러나 자신없다. 원서라...오래전 영어 공부 열심히 할려고 한창 일때도 어린왕자 하나 읽는데 한달 걸렸다. 진짜 지쳤었는데...신문도 받아 보면서 처음에는 제대로 페이스 따라 가더니 결국 몇 달 만에 밀리기 시작...그후에는 그저 읽은것이 아닌 보기에 급급했다. 따라가지 못하면 보지도 않을까봐...-_-;;

근데 이 책 어릴적에 읽었던 책인데...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이용 으로만 읽어서...이책 번역 되어서 왜 안 들어올까? 아니면 절판 된거냐!! 에휴~ 원서만 이렇듯 있으니 읽고 싶어도 선뜻 손이 가질 않는다...흑흑 아 영어 잘하는 인간이고 싶어요!! 도대체 내친구는 1년 캐나다 갔다 와서 영어를 술술 잘하는데...물론 그나라 남자친구를 사겼다더라 싶지만...에휴 나도 그럴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미국갔다와도 영어는 늘지도 않고...나름 그래도 친구도 사귀고 했는데 말이지..쳇!!
이거 말고도 갖고 싶은 원서가 몇권 있는데...사놓고 읽지도 않을꺼 뻔해서 우선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덧:) 밑에 리뷰읽으니 중,고등학교 수준이면 읽을수 있을만 하다?..정말?+_+ 아 이거 고민이로세~!! 이정도로 쉽다면 술술 가능할듯 싶기도 한데..쩝!!

#2
컨디션 난조인데 이렇듯 밤세우고....왜 아프면 더 이러는지...능률도 올르지 않아 작업도 못했는데...쩝!! 두개의 일이 나를 짓누른다...둘다 빠듯하다. 그중 하나는 시작조차 못했다...2주후에 일을 끝내야하는데...
그러면서 컨디션 난조에 감기 덜컥 걸리고...지금은 목이 아프고 머리만 아픈데...이게 자고 일어났을 때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란다. 아니면 죽음이야아아아아아앙...필름도 맡겨야하는데...사진 궁금하다.
연 며칠 홍대를 뒤지 듯 다니면서 (물론 일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름 잼있었다고나 할까? 그 사진들도 올려야하는데...쳇

아아 다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비온다고 들떠서 이러다 이렇게됬어요..제길..아아..사실 엉망징찬이에요..흑~ 힘내자!! 아자뵤~!!

덧:) 사진은 그냥 괜시리 어두워서 내려버렸;;;퍼퍽!!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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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트 2008.03.26 1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밤세지 마요. 뼈 삮아요.

  2. 시네마천국 2008.03.26 14: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기에 고생하시는군여~ 거기에 일까지 빠듯한 일정으로 고생하시네요~

    일교차도 심하고 지난주부터 비가 오더니 아침 기온은 영하까지 떨어지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 령주/徐 2008.03.30 0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계속 날씨도 쌀쌀하고 컨디션도 엉망이고 갤갤거리네요...에휴~
      그러게요 아직도 날씨가 쌀쌀하니 그렇네요;;
      시네마천국님도 감기조심하세요..ㅠㅠ

  3. 라면한그릇 2008.03.26 17: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날씨때문인지 감기 걸린사람이 많네요.
    약 먹었어요? 요새 감긴 사실 약으로도 안되고 병원가야 낫는다고 하던데...
    아플떄 꼭 해야할일이 있다니까요.저도 시험때만 되면 아팠던 기억이.....
    그러나 시험 끝나면 펄펄......(예민해서 꾀병을 부렸거나 시험에 대한 핑계거리를 만들려는 의지였나?)
    토닥토닥 힘내요.!

    • 령주/徐 2008.03.30 02: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제 주변도 많고 말이죠...
      그리고 특히 심하네요...쩝!! 라면한그릇님도 조심하세요^^
      저도 꼭 일이 많을때 한번씩 아픈듯 하여 안좋아요..크흑~!
      그래서 얼른 일끝내고 놀고싶다는 마음뿐입니다...하하하
      라면한그릇님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4. Raycat 2008.03.26 20: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날씨가 쌀쌀하던데... 약드시구 쉬엄쉬엄 하시길....

    • 령주/徐 2008.03.30 0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 쉬엄쉬엄은 안돼지만 열심히 얼른 끝내려고요..하핫;;
      Fallen Angel님도 바뿌시던데...감기조심하시고...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_<

  5. 수현 2008.03.27 0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요즘 나도 기분이 꿀꿀 힘들어
    회사생활도 그렇고 날씨가 갑자기 이래서 그런가 싶고 또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더 좀 그렇고
    한동안 그래서 이곳에서 발길이 뜸했네~
    언니 화이팅!^^

  6. 미미씨 2008.03.27 10: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구, 요즘 감기 무섭다는데 몸 잘 챙겨..
    그리고 원서는 일단 질러서 도전을 해봐, 사전 옆에 끼고 보다보면 또 봐지지 않을까낭?
    나도 맨날 원서 사자나, 나중에 일어 잘하면 읽으면 되니깐..이러고 있어. 물론 이건 3-4년정도 내가 계속 꾸준히 해서 실력을 쌓을때나 가능한 일이지만...ㅠㅠ
    책들이란게 절판도 쉽게되고 살 수 있을때 사 놔야 한다는걸 요즘 깨닫고 있는중이라.

    • 령주/徐 2008.03.30 02: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넹~!!
      언니도 아프지 마시고 감기조심하세요...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차갑고 감기 걸리기 아주 딱이네요;;;-_-
      일단 도전해 볼까? 하는생각에 예전에도 몇번 샀는데 이게 그닥 읽게 되지 않고 내버려두더라고요...하하하;;
      괜히 낭비인거 같아서;; 이번엔 원서밖에 책이 없으니 구입할까? 하는 생각도 좀 있어요...

      맞아요 절판된 책 없어서 못읽을때가 제일 가슴아파요~흑

  7. icanfeelyou 2008.03.27 10: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표지만 봐도 졸립;;

  8. メランコリア 2008.03.27 11: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 친구 한심이랑 요번에 친구 맺으셨나봐요..
    저랑은 아주 친한데..
    저도 요즘 맨날 한심이랑 붙어 살아요.
    기운내요, 령주짱!!!!

    • 령주/徐 2008.03.30 02: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멜랑님도...크크크
      이제 좀 그만 친해지길 바라자구욧..그쩍그쩍~!!
      넵!! 기운낼께요...멜랑님도 바뿌신데 감기 조심하시고, 함께 아자아자!! 입니다..호호호^^;;

  9. 2008.03.27 14: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원서를 읽는 방법은 말이죠. 모르는 단어들이 나와도 그냥 겅중겅중 뛰어 넘으며 읽는 거예요.
    처음엔 대충 스토리만 간신히 따라갈 정도로요. 정말 내용연결 안될때만 찾는거죠.
    사전 찾기 시작하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령주님도 저처럼 한 번 해보시면 충분히 읽으실 수 있을걸요? ^^

    • 령주/徐 2008.03.30 0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틸님말씀처럼 그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지금 일본에서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ㅠㅠ 아아 부럽부럽...제일 부러운 분이세요 지금은...^^;

      네 저도 한번 오랫만에 원서도 읽어보고 그래야겠어요..
      후기 기다릴께요..헤헤

  10. 섬연라라 2008.03.27 16: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절판된 책이군요~ 스토리 찾아보니 어쩐지 원서로 읽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어린왕자보다는... 내용도 궁금하고 잼있어서 읽다보면 오히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으려나요?ㅋㅋ
    아. 전자사전 사고싶어라. (딴소리)

    • 령주/徐 2008.03.30 0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절판된 책이에요...근데 내용은 쉽더라도 단어들을 생각하면 후덜덜해요...어려울꺼 같죠??ㅠㅠ
      내용은 잼있어서 즐거울꺼 같은데 말이죠!!하핫

      아앗..저도 딴소리..전자사전 갖고 싶어라~히히

  11. kimo 2008.03.28 0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건강이 최고인데...
    전 그림 없으면 일단 페스하는 쿨~ 한 생활을 -_-;;
    원서는 나중에 읽을 능력되면 읽어볼 생각은 있지만... 저도 현재로서는 짧은 영문도 눈이 빙글빙글 +_+
    사진하니 갑자기 웃음이 나오네요^^;;
    요 몇일 산울림쪽으로 왔다갔다했었는데 잘 하면 우연히 마주칠 뻔 했네요 ㅋㅋ
    어제인가 거리를 가다가 어떤 남자가 양손으로 꼬옥 카메라를 쥐고 지나가다가
    화단에 핀 꽃을 열심히 찍는 모습을 보면서 ... 아 드디어 봄이구나.... 초등학교 벽에 노란 개나리를 보면서 아 봄이구나... 했는데...
    사진이 궁금해지네요^^* 과연 어디를 어떤 모습으로 찍으셨을까... 홍대는 대충 15년가까이 살아온 곳이라 다 아는데... ㅋㅋ 무지 궁금해요~
    감기 어여 떨쳐버리시고 힘내시고!!!

    • 령주/徐 2008.03.30 02: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아앗 진짜요?? 혹시 먼발치에서 어떤 남자분이 사진을 찍고 계셨는데..호..혹시...
      하지만 제가 kimo님 얼굴을 슬쩍 아니깐...하핫;;
      저도 몇몇분들이 사진기를 들고 다니시면 사진을 찍는 모습에 봄이구나..했는데...날씨가 갑자기 이리도 쌀쌀하네요..쿨럭;;

      사실 많이 찍지 못했어요..그저 카페사진만 찍어보고 말이죠...거리사진이라던지 그런것들을 여유롭게 보고 찍지 못했는데...하핫;;

      kimo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아자!

  12. 혜아룜 2008.03.28 21: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궁궁. 힘내세요. 제 언니도 지금 감기에 걸렸는데 누워있기에도 바쁘더라구요. 오늘 학교에 갔더니 어떻게 이런 몸으로 학교에 왔냐면서. 령주님도 푹 쉬어요. 환절기라 감기가 아주 독하게 걸린다니까요! 요즘 감기는 정말 독한 놈들 뿐이여요.
    저도 원서로 가지고 있는 책이 몇 권이 있는데 도저히 볼 엄두가 안나요. 로날드 달은 쉬우니까 훌쩍 읽는데 그 외의 책들은 제길슨..! 저도 영어 잘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령주/徐 2008.03.30 02: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 힘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게 좀 컨디션이 엉망이다보니 아직은 그렇네요..하하하;;
      그래도 기운내서 마지막까지 힘내야겠죠?^^;;
      이놈의 감기 정말 질색이에요..ㅠㅠ 머리아프고 열나는것도 정말 싫고 말이죠..쳇

      저도 영어 잘했으면 좋겠어요...원서도 편하게 읽고 말이죠...으이그...영어공부좀 해야지 안되겠어요..쳇!

  13. 우담아빠 2008.03.29 1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십니까. 우담아빠입니다 ㅎㅎ
    잘 지내셨죠? 바쁘다는 핑계로 방문이 뜸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가니 본격적으로 활동해야겠죠^^
    밀린 포스팅 다 읽으려면 숙제하는 기분일꺼 같아서.. 이시간 이후 포스팅 부터 볼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령주/徐 2008.03.30 02: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히히 우담아빠님...드뎌 슬슬 보이시는군요..
      안그래도 베트남 사진을 보면서 드디어 컴백하시는구나 싶어 방가웠어요...안그래도 좁은 인연들을 맺고 살아가는 블로그인지라...몇몇분들이 그냥 블로그를 닫으셔서 맘이 좀 아팠거든요...훌쩍;;
      이제 자주 보이시는거죠??^^;;
      우담아빠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그곳에서도 건강 챙기시고 홧팅입니다!!후훗

  14. 딸뿡 2008.04.15 01: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아니... 이때부터 감기에 걸려 아직까지 안 나은 거예요 언니? 어휴 어휴 안돼요 아니돼.... 언니 처음에는 술술 안 익혀도 계속 보다 보면 익힐 거예요.... 나도 조금씩 시도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원서 읽는 재미도 쏠쏠할듯 하여... 1년에 두어권을 보더라도... 아니 한 권을 보더라도... 흐흐.

    • 령주/徐 2008.05.03 0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번감기 독해..ㅠㅠ 진짜 죽다 살아났다니깐...쩝!!-_-
      원서..아직은 역시 낯설어..
      왜 어릴때는 잘 읽었는데 말이야.
      그래도 심하게 데여서 근가?흑~



결코 내 기분이 꾸리꾸리해서 이렇듯 스킨(skin)이 어둑어둑해 진것은 결코 아니다.^^;
그저 조용히 글을 쓸까? 하다가 봄비가 너무 좋아 잠을 못잔 지금, 빗방울를 사입하고 싶었는데....원래의 bg img 에는 안보이길래 어찌하다보니 이렇게?헉!!
오늘 약속있는데 망했다. 잠도 못자고 나가다니 완전 폐인..ㅠ

아아 그나저나 이렇게 빗방울 소리가 좋았던가...새벽에...
포스팅할때는 해가 떠오르고 있다. 좀더 밤이기를 바랬는데...

sean Lenon

나는 비를 정말 좋아한다. 그 누구보다...
오늘 아끼는 우산을 들고 나가면 좋을텐데...비가 그친다고 하니...좀 아쉽네~
이런날은 높은 카페에 앉아 밑이 내려다 보이는 통유리 창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날. 예쁜 우산들도 보고 빗방울도 느끼고...
따뜻한 커피와 아니면 따뜻한 코코아한잔? 무엇보다 따뜻하게 물론 입고 나가야한다.훗

에잇...너무 들떠 그림을 그려보려 했는데 이렇게 아침이 오다니..
몇시간은 눈을 붙이고 약속장소에 나가야겠다.

모두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덧:) 정신없는 스킨 조금만 참아주세욜~T_T
     1Cut 2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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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ziko 2008.03.23 12: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안녕하세요..령주님...^ ^
    정말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요..저도 비를 참 좋아하는데..
    오전까지 내리던 비는 이제 그친것 같네요..좀더 내렸으면 했는데 말이죠.
    참 이런날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악이예요..^ ^
    멋진 령주님의 집..좋은음악 ..
    잘 머물다 갑니다,, ~
    행복한 일요일 멋진 시간 보내시길 빌어드려요 ~ ^ ^

    • 령주/徐 2008.03.26 08: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오랫만이에ㅛ..saziko님^^
      saziko님도 비를 좋아하시는군요..후훗
      어제도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추운데 얇게 입고 나갔다가 감기 초기증상 중입니다..쿨럭;;ㅠㅠ
      saziko님 감기 조심하세요!!
      나중에 놀러갈께요~

  2. 알쓰 2008.03.23 13: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아아아아~~~
    스킨 정말 완전 멋지네요!!!!!!!!
    확 훔쳐가고 싶을 정도로!!! +_+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버릴 때 저한테 버려주심 안될까요? ㅋㅋㅋ

    비가 와서 왠지 아늑한 일요일이네요.
    비올 때 돌아다니는 걸 싫어하는지라.. 물론 령주님 말처럼 통유리 있는 까페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 한잔 마시는 것도 멋진데 오고 가는 길이 고달프다는 ㅋㅋ
    나갈 일이 없어 너무 좋아요 흐흐
    집에서 다방커피나 한잔 마셔야겠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 령주/徐 2008.03.26 08: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으흐흐흐흐
      알쓰님 감사드려요...후훗
      이거이 스킨이 통배경이라서 배경만 바꿔도 스킨이 바껴지니 재미가 쏠쏠합니다...근데 버려도 가져가실려나? 지금스킨이 너무 이뿌거든요..크크크

      맞아요 저 나갔다가 지금 감기 초기증상으로 헤롱헤롱 상태입니다..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알쓰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비오는날 집에서 커피도 좋고...한가로운것도 좋고..후훗

  3. 혜아룜 2008.03.23 18: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스킨이 이쁜데요? 분위기 좋아요. 차분하고~
    어젯밤에는 정말 후두둑 쏟아지더라구요. 거의 한여름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것 처럼요. 놀랐어요. 근데 오늘은 멈출 듯 멈출 듯 하면서 계속 내리네요. 이럴 때에 바로 추적추적 내린다고 말을 하는 건지. 비가 오니까 좀 몸이 쳐저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맛난 거나 먹고 싶다는거~ ㅋㅋㅋ (입맛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거~)

    • 령주/徐 2008.03.26 08: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쏴~혜아룜님..후훗
      맞아요 비가 후두둑 떨어졌는데...오늘은 날씨가 좋을듯 싶네요...

      그러게 그 입맛 어찌 떨어지는건지 대책이 안서요..ㅠㅠ
      미치겠어요...봄에서 여름이 다가오는데 전 겨울보다 오히려 살찌고 있습니다..흑흑 큰일이죠!!-_-

      날씨가 쌀쌀해서 몸이 좀 그렇네요..혜아룜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4. 동화 2008.03.23 2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비오는 풍경이 꼭 여름날 같았어요.
    그렇게 서늘하지도 않아서 라디오 틀어놓고 엄마랑 따뜻한 차 마시면서 좋아라 했어요ㅋ
    Friend Fire 너무 좋네요 ㅠㅠ

    • 령주/徐 2008.03.26 08: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런가요? 저도 그런느낌일꺼라 생각했는데 막상 나가니 엄청 추웠습니다..흑흑
      동화님도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음악 좋지요?? 얼마전 아는분의 블로그에 갔다가 오랫만에 듣고 또 필꽂혀 듣고 있었습니다..꺄악~>_<

  5. seevaa 2008.03.23 22: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신 없다니요?
    노래랑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한참을 보다가 가요~ ^^

    • 령주/徐 2008.03.26 08: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조금 정신없지 않나? 싶었는데...
      seevaa님이 그렇게 이야기해주시니 기분 너무 좋아요~~
      참 폰트도 항상 감사드려요...흑흑..ㅠㅠ)bb

  6. 미미씨 2008.03.23 22: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 스킨 너무 좋다. 이뻐...-_-
    나도 이런거 깔고 싶은데 내겐 그런 재주가 없사와요...ㅠㅠ
    음악이 오늘 날씨같네....
    어쩜 종일토록 비가 내리는지...그래도 일욜이라 종일 집에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지...
    벌써 하루가 다 가고 있다는 생각이 날 울쩍하게 만들어...ㅠㅠ

    • 령주/徐 2008.03.26 08: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히히히 고마워요 언니!!
      전 연짱 비오는날 나갔다가 감기 증상에 심히 괴로워 하고 있는 중이에요..흑흑
      어찌나 춥던지...나름 따뜻하게 입고 나갔다 생각했는데 말이죠!!흑흑

      저처럼 집에서 일하면 시간관념이 꽝인지라..근데 요즘 압박감때문에 기분도 들쑥거리며 좀 안좋아요..흑흑
      빨리 일이 끝났으면 좋겠어요..휴~...아자!

  7. Raycat 2008.03.24 00: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스킨 이쁘네요... 전오늘도 일하고 후배만나서 한잔 하구 지금 들어왔는데..ㅎ...

    • 령주/徐 2008.03.26 08: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요즘 저도 술한잔 하고 싶은데...몸이 안따라줘요..피곤에 쩔어 쓰러진달까? 더군다나 감기까지...
      Fallen Angel님 감기조심하세요!!^^

  8. yamubi 2008.03.24 11: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킨 예쁘기만 한 걸. 어둑해 보이기보다는 운치 있다고 해야 하나. 좋아.

    • 령주/徐 2008.03.26 08: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우...쌩유~~히히 그나저나 그곳은 벚꽃만발이지? 아 그럴때 일본여행 한번 가보고 싶은데..너 만나러도 가고싶어...나중에 오사카가면 널 볼수 있을려나?^^;

    • yamubi 2008.03.26 0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 그래도 오늘은 동경에도 벚꽃이 활짝이라고 나오더라.
      우리 동네는 아직 벚나무가 가득한 길은 못봤고, 개인집 정원에 한두 그루씩 있는 걸 본 게 다인데, 어떤 건 벌써 다 지기도 했고, 이제 막 피어난 것도 있고 들쑥날쑥이야. 더구나 무슨 가지치기를 그리 심하게 했는지, 꽃이 적어서 좀 아쉬웠어.
      오사카가 아닌 어디에 있든, 널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좋지!! 직접 만난 적이 없어서 좀 쑥스럽긴 하겠지만서도. 히히.

  9. 버트 2008.03.24 1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킨 너무 이쁨! 최고!

  10. 시네마천국 2008.03.25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킨이 멋있네요~ 강한 느낌도 들면서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데요!ㅎㅎ

    • 령주/徐 2008.03.26 08: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조금 가라앉나요? 역시!! 배경도 검정이고..그쵸?? 봄인데...오늘 날씨가 맑으니 안어울릴듯 싶네요..
      조만간 다시 배경 교채 해야겠어요..후훗

  11. メランコリア 2008.03.27 11: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 집이 단독주택이라 비 내리는 밤에 불끄고 침대에 누워 빗소리 듣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
    차 안에서 듣는 빗소리도 좋고.. 흐흐
    령주짱, 비를 좋아하는군요!!!

    • 령주/徐 2008.03.29 22: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희집은 거실에 창이커서...아파트들은 다 그렇겠지만..^^;;
      그래서 빗소리 들으면서 앉아서 밖을 보면 너무 좋아요..저도....으흐흐

      넵!! 저 비가 너무 좋아요>_<

  12. 2008.03.27 14: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오는 건 집에 있을 때만 좋아요. 밖에 다니려면 아무래도 불편해서 말이죠. ^^;

    • 령주/徐 2008.03.29 22: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핫 어쩔때는 불편할때도 있지만...그래도 비가 좋은거 같아요..다른사람들에 비해 나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하는거보면^^;;

  13. 꼬세 2008.03.27 18: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만간 대단한?스킨이 나올듯 싶어요..말씀하시는게..ㅋㅋㅋ 기대할께요..
    그나저나 저도 비오는 날을 굉장히 좋아하고 특히 비오는 소리 그중에서도 비가 창틀에 부딪히는 소리를 굉장히 좋아라 하는데 어느날 누군가가 저에게 그러더군요..음악도 그렇고 비좋아하는것도 그렇고 자폐끼가 있어 보인다구요..
    자폐끼??? ㅡ.ㅡ;; 아무튼 요즘들어서 재밌고 화사한 우울하지 않은 것들만 좋아할려고 애쓰는 중인데 참 사람이라는게 변하는게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요즘 한참 바쁘신 것 같은데 힘내세요^^ 그럼 또 들를께요~~

    • 령주/徐 2008.03.29 2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아니에요...제가 사실 그때그때 스킨이 좀 가끔 바껴요..이 레이아웃은 배경이미지만 바꿔도 전체적으로 스킨이 바뀌는듯한? 느김을 받기때문에...간혹 그에 맞게 배경이미지를 만들어보거든요...이번에 비올때 맞춰 한 3일간 정도 배경이미지를 바꿔봤어요...그래서 윗분들의 리플이 그렇답니다...꼬세님이 오셨을때는 다시 원래데로 스킨이 돌아온거 같아요...ㅎㅎ;;

      넵 힘낼께요!!! 꼬세님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그리고 함께 힘내요!! 아잣..

  14. 딸뿡 2008.04.15 01: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특히, 음악에서 흘러나오는 빗소리 역시.. 더없이 좋아요. 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 흐흐.



항상 내 과거의 추억을 들추어내며 글을 쓸때면 희미하게 떠오르는 미소는...지금의 현실이 암담해서 과거로 도피하고싶은 마음의 기억들이 아닌 순수한 행복함이다.

그건 내 어린시절 유년기, 또는 내가 방황하던 사춘기, 진한 우정을 나누었던 청년기를 거치고 내가 있기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모든것들을 하나하나 되세기며 생각할때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없다...더불어 거기에 음악까지 곁들이면 그것이 바로 영화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렇다...내겐 그러한 추억들이 내몸속 깊숙히 하나둘씩 모여서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다하겠다. 언제나 이런이야기를 자주하지만 교수님은 나에게 '수필을 쓸때 나의 재능이 보인다'라는 소리를 많이 하시곤했는데...그래서 그런지 나의 취미를 이야기하고, 나의 삶을 이야기하고, 그저 꾸밈없이 진솔하게 보일때의 내글이 나는 좋다.


내나이 22살. 대학교 3학년. 슬슬 대학졸업이라는 압박속에 세상을 다산듯했던 그해...
나는 입버릇처럼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어.."라고 종종 술을 마시며 이야기한적이있다. 22살이 내게는 인생의 청년기를 졸업하는 또하나의 과도기가 아니였을까... 참 일찍도 청년기를 졸업하는 셈이다. 무엇을 시작하고싶은지 갈팡질팡하며,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할것인가...'나이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시작해도 늦었다'는 그러한 생각들속의 방황이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럴것도 하고싶었던 미대를 나는 들어가지 못했기때문인데...이윤즉 엄마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직전에 돌아가셨기때문이다. 나의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내가 시험을 잘치기를 바라며, 버티시고는 그렇게 가셨다고 종종 이야기를 하신다. 그렇게 엄마를 떠나보내고 나는 학점에 맞추어 대학을 진학할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3학년 가을학기에 들어서며 응어리져서 나오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덩그라니 숨막힐듯 거대한 도시속에 나는 흔들거리는 불빛들속에 방황하는 시기로 1년을 보냈다. 졸업도 간신히 할수있었고, 무엇하나 이루지못한채 대학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던졌다. 혼자 시니컬하게 멋진말들은 줏어듣고는 그것을 인용하여 말은 잘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지못했던 시절. 하지만 지금도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아마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유학을 가거나 하고픈것을 해야지...그것보다는 더욱더 술문화를 즐기며, 여행을 즐기고, 신나게 보내고싶다. 물론 지금의 꿈을 고스란히 가져가서 시작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시절의 추억을 보며 웃을수있으니 그것또한 나뿌지 않다'라는 것이다^^
아니 후회한다면 그시절의 내가 너무 서글프지 않겠는가!!!

결정을 내려야할일들이 많은 요즘...그때 시절이 생각나는것은 '무엇이든 아직은 늦지않았다'라는것을 내게 느끼게 해주려하는 나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가을은 다른이에게는 고독을 느끼게 해주는 계절일지 몰라도 내게는 충전의 계절인가보다.

by 령주/徐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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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시. 2007.10.12 22: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추억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화이트로 박박 지우고 싶기도 해..
    아앗! ..지우고 싶은 부분이 떠 올랐어.. =0=^

  2. 우담아빠 2007.10.12 23: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으로 글을 잘 쓰시는군요. 그 교수님 말씀대로 수필을 쓰셨으면 작가의 대열에 오르셨을지도^^
    말씀하신대로 무엇이든 시작하기에 아직은 늦지 않은 시기라고 저도 말하고 싶습니다^^ 으랏차차 화이팅~!!!

    • 령주/徐 2007.10.13 15:25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요 아마도 장문의 글이나 장편의 글을 잘 못쓰기때문에 이런말씀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하하하 제 좋을때로 해석하고 담아두고있는걸지도 모릅니다..히히
      넵!! 으랏차차 화이팅입니다!!>_<

  3. 딸기뿡이 2007.10.13 0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을 다 읽고 나니 한구석이 짠한 여운이 감도는.. ^^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한 읊조림으로 전해주는 게 참 좋아요.
    2%라도 조금 더 알아간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헤헤헤.
    아아 언니가 그랬구나 아아... 끄덕끄덕거리면서..
    + 음악에서도 추억에 대한 행복함이 묻어나와요 :D

    • 령주/徐 2007.10.13 15:26  address  modify / delete

      후훗 글은 정말 자신의 어느부분을 벌거벗기는 작업이 아닐까 싶어요...
      갑자기 만화책 "내일의 왕님"이라는 연극에 관한 만화책인데 그곳이 연극인들이 하던말이 생각나요...>_<

  4. 미미씨 2007.10.13 10: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지난 시간들 떠올리면 아프거나 슬펐던 기억은 좀 유별난 연애를 했던 한번뿐이고 나머지 연애도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고, 그래서 추억은 좋은거에요. 나도 다 늦게 8살이나 차이나는 친구들이랑 다시 대학 동기가 되어서 공부했어요. 그때, 이게 뭔가 싶고, 다시 또 뭘 하겠다고 반복을 하는건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거였어요. 그때 이뤄질 수 없는 꿈이라 여긴 일을 시작했고 지금은 물론 그것들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 꿈만 꾸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면 지금도 매번 후회만 했을지도, 근데 지금은 꿈은 이뤄지지 않았어도 도전은 해봐서 기분 좋아요.
    생각해보니깐, 나도 그 무모한 도전을 할 수 있었던 시기는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게 방황하다가 나도 한번 제대로 하고픈거 하고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이러면서 했던거거든요.(근데 이야기가 삼천포로...;;;;)
    그러니깐, 늦었다고 생각되어도, 이건 길이 아니고 도피처가 되는게 아닐까 싶어도...그래도 내가 하고프다면 하는거가 제일 좋아요.
    결국 나를 위해 사는건데 주변의 말을 너무 신경쓰며 살았다는 생각에....(끝까지 횡설수설...하하~)

    • 령주/徐 2007.10.13 15:28  address  modify / delete

      지금도 차근차근 해나아가고 계시잖아요..>_<
      언제나 결과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은 알지만...과정도 중요하다고 매일 교과서처럼 배워도 보아도 느껴도..결과가 좋지않으면 언제나 허털하기마련인데..
      미미짱은 안그러셔서 더욱더 멋진 기억들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갈게되면 주변의 말에 신경쓰이게 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도 활기차게 살아가보자구요!!헤헤>_<//

  5. icanfeelyou 2007.10.13 13: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저 화이팅. :D

  6. 쌍둥아빠 2007.10.13 16: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생이란 거창한게 아니라 삶의 발자취라고 생각해요
    개개의 발자취가 보잘것 없는게 없고 이런 발자취들이 세상을 이루고
    서로 부딪치고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 아닌가 싶어요
    보잘 것 없는 삶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보면 아주 소중한 세상의 한부분 아닌가요? ^^

    • 령주/徐 2007.10.13 21:38  address  modify / delete

      네...아주 소중한 세상의 한부분이에요>_<
      그런 발자취들이 세상을 이룬다라...그거한번 멋지네요...후후훗

  7. liebemoon 2007.10.14 18: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찬바람이 불어서 자꾸 쓸쓸한 생각이 많이 드나봐요. 령주님께서 스스로에게 하시는 말씀들인데도, 읽다보니 괜히 저까지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령주님도 힘내세요!! ^^



오늘 결심을 하였습니다. 사실 몇일전부터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그랬을꺼 같지만?? 생각은 했지만 즉흥적인 결정이죠..
네네...제가 좀 가끔 즉흥적으로 앞뒤 안가리고 무대뽀로 덤비는 성향이 좀 있습니다. 이번결정도 조금 그렇지 않나 싶어요...그래도 모 한다면 하는거죠!! 가다보면 언제나 길이 나오듯이...
남들이보면 모 대단한거 하는줄 알겠습니다..쿨럭;; 그냥 사적인 사소한것입니다...하하하;; 저의 기준으로의 기대치니깐요..쿠헐~

주변사람들이 별루라고 하지말라고 하는데...처음에는 응?했지만 귀가 얇으면서도 얇지않은게 저거든요..응? 무슨말일까?-_-;;
언제나처럼 많은 생각을 하면서도 대책없이 저질르는것도 좋다라는 생각을 갖고있어서 그런지...가끔 이렇게 달려봅니다...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거리지만...주변사람들에게는 어쩜 이글을 읽으면 공공연한 비밀일지도 모르지만...아직은 확정된것이 아니라서 애매모호하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그저 안쓸수도있는 이글을 쓰는이유는...꼭!! 할꺼라는 스스로에 대한 약속이라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처음해보는 일처럼 두근거리는것도 없지요..아자아자!!! 어쩜 의외로 아무것도 아니게 풀려버릴지도 모릅니다..쩝!! 모 그런건 그런데로 좋은방향이겠죠!!
아~빨리 시간이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훗♡
     2006-2012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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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뿡이 2007.10.10 0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흐 언니 아자아자!!!!
    나도 귀가 얇은 듯 하면서도 내 문제에 한해선 귀가 어찌나 철통같은지 후후!
    생각은 오래하면 안 좋아요. 결단력을 더디게 해주니까.
    뭐든 저지를려 맘먹으면 확 질러 주시는게...!!!
    뭘 새로이 시작함에 있어 빠름과 늦음은 없는 거잖아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설레요 호호호호! :D

    • 령주/徐 2007.10.10 17:19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 그렇지요??
      사실 이게 글이 일에 관련된...또는 꿈에 관련된...그런거 같지만...그런게 아니라서;;;
      어찌보면 새로 시작하는 일적인부분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새로운 경험이라는것이지요..아 부풀려진 내용이 되버린것은 아닌지..크흑~

      어쨌든 생각하면 두근거려요...다른분께는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말이죠..이건 여자라서 그런걸까요?쩝!!

      + 또하나 일에 관한것은 두근두근 거리지만 벌써 결정한것이고 저번에 포스팅을 했었죠!!!화이팅입니다!!

  2. 우담아빠 2007.10.10 07: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슨일을 결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처럼 스스로에게 약속을 하기 위해 글을 남기셨으니.. 꼭꼭꼭 성공하실겁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령주/徐 2007.10.10 17:19  address  modify / delete

      넵!! 조금 무서운데요..이건 여자라서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성공보다는 꼭꼭 실행할꺼에요..홧팅!!>_<
      감사합니다~

  3. yamubi 2007.10.10 13: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하는 일이라. 무슨 일일까 궁금해. 분위기로 봐선 좋은 일인 것 같으니까 잘 되길 바래. 파이팅!

    • 령주/徐 2007.10.10 17:20  address  modify / delete

      일이지만...결코 돈벌고, 꿈에 관해, 하고싶은일..그런쪽은 일은 아니야..ㅠㅠ
      포스팅을 의역해서 쓰다보니 그런쪽으로 비춰진듯해서..

      정말 별거아닌일이지만 내겐 결심이 필요해서;;;
      응 화이팅!!!

  4. 미미씨 2007.10.10 1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뭔일인지 몰라도 무조건 저지르라에 한표!!!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는게 좋다는 생각.
    하고픈것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 인생...아자아자~~

    제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가
    "넌 잘될거야" 라는 말.
    령주짱 반사~이 말 받아욧!

    • 령주/徐 2007.10.10 17:21  address  modify / delete

      넵!! 감사합니다..^^

      그거 정답이네요!! 하고픈것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 인생이라...하하하
      위의 포스팅은 정말 하고싶어하는것들중에 하나일까요?^^;
      그냥 꼭 실행해보고싶은마음에 써놓은 글입니다~

  5. 정 근 2007.10.10 16: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힘내시고 좋은 결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6. 도로시. 2007.10.10 2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슨 결심인지 무지 궁금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홍대에 나갔다가 이책을 우연히 구입하게되었다.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우연히 책방에 들렸다가 손이 저절로 저책을 움켜지었으니...

우선 스노우캣만의 카페탐방기가 뉴욕으로 거쳐를 옮겨 그림으로 펼쳐져있었고, 어떤장면은 뉴욕에 가있는듯한 착각도 든다...조금 아쉬운부분은 지도같이 보여주는 그림보다는 좀더 스노우캣만의 그림들을 보고싶었지만...간간히 보여주는 손글씨 글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렇게 추위에 떨며 coffee bean에서 그것도 아이스라떼를 먹으며, 덧붙여 몸까지 덜덜 떨면서 읽어주고계셨던거다...아놔...

내게있어 뉴욕이란 신문지가 날라다닐듯한 뒷골목과 정신없이 바뿌게 사는사람들이란 느낌이 강했었고, 미국에 있는동안에도 그저 스쳐지나가듯 지나간 도시이기에 이책을 읽었을때 느낌이 남달랐다...
또...너무 크다는...도시속에 자연을 심어놓고 사람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적절하게 마련해주고있다는 그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책을 읽는내내 가보고싶은 공원(?)이 되었다..조금은 질투심속에 한장한장 책을읽으며 복잡복잡한 내 정신상태가 더 포화상태로 변하면서 한없이 빗줄기를 바라보았다...

모 딱히 심오한책도 아니거니와 이런기분을 느끼는것은 내 상태때문이겠지...책의 영향은 그리 크지않다..
단지...
모든것들의 대뇌임속에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잠못이루는 2007.09.28 령주/徐...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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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아빠 2007.09.28 08: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뉴욕.. 왠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살아생전 가보게 될지 모르겠네요 ㅡ.ㅡ
    령주/徐 님은 미국 어디에 계셨었나요??

    • 령주/徐 2007.09.28 14:54  address  modify / delete

      아주 어렸을적의 이야기입니다...갓20살이 되었을때 할머님을 모시고 미국을 다녀와야해서 갔었어요..
      그리고는 그곳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싶어 준비하면서 5-6개월정도 있었습니다..미시간주에서...^^;

      저는 요즘 가보고싶은곳이 너무 많습니다..하하하

  2. 정 근 2007.09.28 09: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요즘 뉴욕에 너무 가보고싶어요-_-;
    그래서 최근에 이 책도 샀고, 또 송경아의 뉴욕을 훔치다도 사고
    드라마는 섹스인더시티보고있어요 ㅠ

    미국에 있었셨군요^^

    • 령주/徐 2007.09.28 15:03  address  modify / delete

      하긴 드라마 섹스인더시티를 볼때는 저 또한 그랬었었던 기억이 물씬~!!
      정근님 가고싶으시면 준비하시고 떠나세요!!>_<

      미국에는 잠시 있었습니다..

  3. ciyne 2007.09.28 1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쿸! 뉴욕에 가면 아마 길잃을거 같습니다-_-;

    • 령주/徐 2007.09.28 15:04  address  modify / delete

      처음에는 길잃어도 나중에는 금방금방 찾으실꺼에요..
      생각보다 한국처럼 정신없지않고 길정비가 잘되어있는 도시라서요...단순하게 되어있기도합니다..
      뉴욕한복판은...<- 그렇다네요..^^;;

  4. 딸기뿡이 2007.09.28 16: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이걸 보시면서 아이스라떼를 마시고 있었군요 큭큭.
    저도 유일하게 스노우캣님 블로그 rss 등록시켜 보고 있어요 어찌나 좋은지 ^^

  5. 미미씨 2007.09.29 09: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뉴욕이 언제나온거래요? 몰랐네...당장 사야겠군요..후후
    스노우캣 광팬인지라...그의 귀차니즘은 사람을 열광케하는 뭔가가 있다는....
    뉴욕, 로망하는 도시중에 하나에요. 미국은 별루 가고프단 생각은 안하는데...(비자를 안주는 이유가 첫번째...물론 여행비자 몇일은 주겠지만 나이많고 결혼안한 여자가 무슨 죄인인지..ㅜㅜ) 뉴욕은 정말 한번쯤 꼭 가고싶어요...올해 못간 한이 내년엔 반드시 이뤄지길 바라며 이거 봐야겠어요~~^^

    • 령주/徐 2007.09.29 22:56  address  modify / delete

      한달정도 되었어요^^ 미미짱님도 스노우캣 팬이시군욜...
      하긴 그때 포스팅도 그랬으니...으흐흐흐
      예전 파리때는 여행을 다니며 쓴것보다 이번 뉴욕은 좀더 느낌이 좋아요...^^; 가보고싶은 욕구를 더욱 화르륵~지펴주고 계신다랄까요??-_-;;

      저도 언젠가는 가보고싶은 도시목록에 이 뉴욕이 오르게 되었어요>_<

  6. 쌍둥아빠 2007.09.29 2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년에 두세번은 여행을 떠나고 싶어 안달입니다.
    우연찮게 출장이라도 가면 그나마 마음을 달랠수 있는데.....
    뉴욕 저도 꼭 가보고 싶은 도시인데
    가보지 못하니깐 더 가보고 싶은거 아닌가 싶어요
    막상 가보면 별거 없는데... ^^

    • 령주/徐 2007.09.29 22:58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쌍둥이아빠님처럼 그렇게 출장으로 달랠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서 언제 친구랑 가이드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그런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갔는데 더 있고싶은 도시도 있는거 같아요..후훗

  7. nescaferich 2007.09.30 1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간만에 들렀습니다^^;
    투자에 관한 책만 읽어서일까요 모든게 다 제 돈으로 보입니다^^;;;
    마음을 살찌우는 책도 적당히 봐줘야 하는데...-_-;
    아직은 공부할게 더 많기때문에 뒤로 미루고 있네요.
    기회가 있을테죠^^
    하늘은 흐리지만 수채화같이 투명한 하루 되세요*^^*

    • 령주/徐 2007.09.30 17:15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nescaferich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요즘 투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남자분들은 특히 더 그런쪽으로 많이 읽으시는거 같아요...경영이라던지...크크
      저도 제테크쪽으로의 책을 한번 읽던지 해야지...돈벌고싶습니다..흑흑..하고싶은일을 위하여..^^;
      수재화같은 하루라...좋네요..nescaferich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

  8. icanfeelyou 2007.09.30 13: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왜 난 "스노우캣도 돈 많이 벌었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

    • 령주/徐 2007.09.30 17:15  address  modify / delete

      흠;; 그런생각이 나시나요?? 신기하네요!!
      전 스노우캣하면 게으름과 귀차니즘, 그리고 카페들이 생각나던데..^^;





2007 09~3/4
go go Travel  AM 11:20
JeJu iLand / Korean Air







이제 제주도로 떠납니다..근데 비피해로 인한 뉴스를 접하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ㅠㅠ 복구하는 현장들속에서 관광객으로 다니는거만큼 보기싫은것도 없습니다..
즐거운마음으로 가려던 여행에 마음의 짐이 느껴집니다...
이제와서 취소할수도 없거니와 또한 차로하는 여행이 아닌 걸어다니며 여행을 하고싶었던지라...
"친구와 함께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땀을 흘리며 걸어다니자!!" 가 이번의 여행목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인 비피해로 마음이 무겁네요...
그속에서 사진찍으며 즐거워할수 없다라는것이죠...!!

내려가서 그냥 걸어다니며 고생하고 오겠습니다...다녀올께요...

휘성 / 02. My way / 5th
2. My way


이른 아침부터 Wake-up 깊은 잠에서 깨는 하품
창을 열고서 햇살 샤워 해 Yeh-eh
하얀 먼지들을 덮은 하늘 빛 파란 바지에
낡은 운동화 준비는 O.K

(Just my my my way) 힘겨운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즐거운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Oh, I'm singing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어디까지 걸어왔나 주저 앉고만 싶은 순간
나의 노래와 사랑이 있기에
다신 약해지면 안돼 내가 걸어 갈 길 위에
우리 사랑을 함께 노래해

(Just my my my way) 멀고 먼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가야 할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Way out give to me now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 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 휘성 새앨범 좋네요...타이틀곡이 안습이지만..ㅠㅠ
좋아하는 동생이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이기에 관심이 많이 가는 친구입니다...그동안 몰랐던 그의 매력을 조금은 발견할수있어 좋아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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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현 2007.09.07 2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다녀와요 언니!! 부럽수~

  2. 수현 2007.09.07 2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앨범을 모르겠는데 휘성좋아해~이음악은 휘성이라고 말안했으면 모를뻔했음!!

  3. liebemoon 2007.09.07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행,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휘성 새앨범에 대해 안좋은 얘기들이 많던데, 기존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전, 오히려 이번 노래가 부담없이 듣기 좋네요^^;

  4. 도로시. 2007.09.07 23: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이번 휘성 앨범.. 휘성 스탈에서 많이 벗어난 듯..
    음악 잘 듣고.. 주워간다~

    이번 여행길은 뽀송뽀송 하길.. 글구.. 제주도 풍광 기대할께~ 힛^^

  5. 우담아빠 2007.09.07 2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가 생각보다 비 피해가 심각한거 같던데..
    정말 마음이 편치 않은 여행이 될수도 있겠네요.
    그만큼 많은 것을 얻어올 수 있는 여행이 되시길 빌께요^^

  6. ciyne 2007.09.08 0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ㅠ 또 가시는 겁니까...
    좋은 여행 되세요.:>

  7. 딸기뿡이 2007.09.08 0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잉! 소리소문없이 가시다니......
    피해가 많아서 저도 걱정되는데, 그래도 다니는 동안은 언니! 즐겁게 여행하고 오셔요!

  8. 쌍둥아빠 2007.09.08 1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지 부럽구만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저도 가을엔 선배가 제주공항으로 발령 받아서 제주에 있는데 배 타고 함 다녀오려구요
    좋은 곳 많이 올려주세요!

  9. alice 2007.09.10 09: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년전 여름휴가때 혼자 제주도에 갔었는데 운전을 못하는지라 시외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제주도를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창밖 경치를 보고 버스로 다니는 것도 나름 운치있었어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10. 버트 2007.09.10 16: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앗! 제주도! 놀다 땡기면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는겁니까아? 왕 부럽!

  11. icanfeelyou 2007.09.11 0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D 저는 내년쯤에나 다시 가볼 생각이라죠. 하하

  12. kose 2007.09.18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좋아하는 wyclef jean 노래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wyclef jean에 관한 노래 포스팅해서 트랙백 보내드릴께요~

  13. 필그레이 2007.09.21 19: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카메라 정말 깜찍하네요.미놀타로군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Luther Vandross - Dance with my father

일본에서 친구가 왔다. 내가 일본갔을때 도쿄에서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술도 사주고 택시비까지...
고마운 친구다.. '나중에 한국에 오면 내가 맛있는것을 많이 사줘야지..' 라고 생각을 품었던...얻어먹은것은 중요치않다..힘들게 일하며 공부하는 친구가 시간을 쪼개서 함께 있어준것이 한없이 고마워 올때도 마음이 찡했었던....그친구가 여동생 결혼식때문에 한국에 들어왔다..그러나 오늘 만났는데 제대로 무엇인가를 사주지못해 마음이 그렇다.. 원래 깬다군의 친구이지만...그것은 중요하지않다...이젠...
깬다군의 쉬는날이 바뀌는 바람에 약속시간을 바꾸게 되었고, 결국 여동생이 오늘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라 오랫만에 함께 다모인 가족식사에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 해어졌다...

끝인사로 "내년에 일본가면 또 보자" 했더니 웃으며 맛있는거 또 사주겠다며 가버린 그를 내내 아쉬워하며 집으로 향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 평소에 가보고싶어했던 비스트로 디로 갈껄 그랬나?? 싶다. 만난곳도 강남이였는데...

들어와 블로그를 다니다보니 딸기뿡이님의 포스팅에
'Luther Vandross - Dance with my father' 의 음악이 올라와있었다. 괜시리 들으니 아쉬운마음에 함께 포스팅해본다..

잘가라...또 보자..

(+) 가사랑은 별개니깐..가사는 신경쓰지말아주시길..ㅠㅠ <- 안돼나!!ㅠㅠ
     1Cut 2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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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6 2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버트 2007.09.06 2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내년에 일본 방문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빰빠라빰! 문제는 익스파이어드 된 여권의 재신청! -_-+

  3. 우담아빠 2007.09.06 23: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국분이신거죠?? 사진으로 보니.. 일본분 같은 느낌도 약간 있네요^^
    다음에 일본 가시면 꼭 원수 갚아주셔요^^

    • 령주/徐 2007.09.06 23:52  address  modify / delete

      네...한국분이에요..^^;
      아무래도 일본에 있으면서 머리를 자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느낌인듯...후후후

  4. 딸기뿡이 2007.09.06 23: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신이 비몽사몽해서 자꾸만 '일본인 친구'로 읽고 있는 거예요 후훗!
    1년에 한 두번 볼까 말까 한데다 바다 건너 일본에 있으니 더 아쉬웠겠어요.

    흐흐. 저도 내년 10월이면 여권 만기...
    내년 봄쯤 갱신해야해요! 후후!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뭉글뭉글한 기분이 느껴지는 것이 그것참 ^_^

    • 령주/徐 2007.09.06 23:53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데말이죠..ㅠㅠ
      내년봄쯤 갱신하시면 다녀오시는건가요??
      공부떄문에 올해는 못다녀오시니깐...ㅎㅎ

      맞아요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그래요~

  5. 미미씨 2007.09.07 09: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끔 유학간 친구들이 한번씩 다니러 오면, 왜 그다지도 짠한지...엄마의 마음이란 이런걸까요?
    그래도 받은만큼 해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령주짱(이리 호칭을 해도 되겠죠?)의 맘이 어찌나 이쁜지...^^

  6. saziko 2007.09.07 15: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Luther Vandross ..참 좋지요..
    한때는 정말 열정적으로 들었었던 뮤지션,,superstar 가 갑자기 듣고싶어졌어요..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세상에...
세상에..

설마 제가 이곳을 한달넘게 버려둔것이 맞나요???헐헐
요즘 정신없이 바쁘면서 혼자 드라마를 찍고있습니다..
그동안 찍은 몇장안되는 사진들과 저의 유일한 낙인 몇가지일들을 포스팅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요...이래저래 너무 여유가 없어 짧은글로 생존신고나 하고갑니다..흑흑

덥고, 비오고, 덥고, 요 몇일전 하늘의 신기한 구름때문에 두근두근하며 여유를 조금 부리다가도 더워하고 힘들어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하는 저입니다..
이제부터 열대야가 시작된다는데...지혼자 열대야를 보내고있는 요즘입니다...그덕분에 살이 빠져서 그것만은 쫌!!(?) 좋은거 같아요..히히히

일이많아 여유가 없으면 딴짓거리가 젤 하고싶잖아요...ㅠㅠ
이곳 블로그와 제 개인홈을 어찌나 하고싶은지... 이렇게 사랑하는 이곳을 버려두고있어서 내심 맴이 쬐매 많이 아픕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그동안 짬짬히 이웃분들에게 안부전하러 다닐께요..ㅎㅎ
더우신데 짜증많이 나셔도 즐거운 하루하루...아니 시원한 하루하루 되세요~~

=3=333


by 령주/徐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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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yne 2007.08.15 04: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아-_ㅠ 무지무지 바쁘신가봐요. 사실 령주님 돌아 가신줄 알았는데ㅠ 생존신고 하셨네요. 피식:P
    전요즘 열대야 때문에 밤늦게 까지 운동하다가 지친몸을 알콜에 쩌린다음에 잠을 잡니다 ㅡㅡ;
    더운신대 일하시랴-_ㅠ 파이팅!

  2. 우담아빠 2007.08.15 06: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은근히 령주/徐님 사진 기다리고 있는 1人 입니다^^
    바쁘신가 본데..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곧 좋은 사진으로 나타나실꺼라 생각합니다^^

  3. alice 2007.08.15 11: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그래도 왜 포스팅이 없는지 궁금해하던 참이랍니다.
    예쁜 사진과 함께 빨리 돌아오시길.... ^^

  4. PINK 2007.08.16 01: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_^)/ 힛!

  5. 쌍둥아빠 2007.08.16 06: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휴식은 취하시면서....

  6. 도로시. 2007.08.16 19: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핫핫.. 드라마가 그 드라마였어.. ^-^

  7. 2007.08.19 0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ilovebio@naver.com 2007.08.22 02: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ㅎ 저도 한동안 제 블로그를 버려두었는데...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딸기뿡이 2007.08.22 2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흐흐흐!!! 늦게 봤어요. 령주님 어여 돌아오셔요 ^^
    15일에 남기셨는데, 언제 또 생존 신고 해주시려나? ^^

    • 령주/徐 2007.08.24 21:44  address  modify / delete

      너무 오랫만이에요..왜이리 방가운걸까요??ㅠㅠ///
      저도 놀러갑니다..생존신고전에 얼른 복귀할께요..흑

  10. 파우치 2007.08.24 11: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포스팅에 게을러져서 흐흐;;; 그래요 이곳은 짬짬히 들르게되네요 ^^ 남은 더위 시원하게 마무리하실길 바래요^^

  11. icanfeelyou 2007.08.25 22: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핫; 자주 글 올리세요~
    자주 들어와보는데 글이 없으면 왠지 뻘쭘. :D

    • 령주/徐 2007.08.26 17:19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다른분홈에가서 보면 그런데...뻘쭘하죠..ㅠㅠ
      몇일후부터 다시 달립니다..
      개인사정으로 이제 인터넷도 자주할수있고, 돌아다닐수도있게 되었어요...후훗

  12. 2007.08.30 09: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퇴근길...

사람은 곧잘 마음도...기억도...잊어버린다. 마음속에서 요동을 치며 목표를 외치고 시작한 일또한 요사스럽게 그마음을 덮어버리고 지칠때가 있다. 오늘은 내맘같이 일이 풀리지않아 조금 지친마음으로 창문을 열었는데...푸르른 하늘이 나를 반기고있었다. 어찌나 푸르르던지 내마음이 설레이며 두근두근 내마음을 훔쳐가 버렸다. 시간을 흘낏 보며 사내에서 제일 먼저 외쳐본다.

"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회사를 나와 집으로는 가는 그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수없다. 꼬옥 영화에서처럼 빗방울이 차락거릴때 추는 그춤(singing in the rain)을 추며 가고싶었다.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리며, 토이카메라라로 몇방 사진도 찍고, Ipod에서 양파의 "MARRY ME" 를 흥겹게 따라부르며...책방도 들려보고, 마트도 들리고...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한다. 또다시 되뇌면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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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yne 2007.06.16 0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ㅅ-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령주님.

  2. 수현 2007.06.16 04: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밤샜다!! 아침하늘이 붉어, 모냠. 노을도 아닌게말야 꼭 아침이 오고있는게 아니라 저녁이 오고있는거 같아 아 그럼 얼마나 좋을까~ㅋ 언니 주말 잘 보내 난 이제 자러가야지 오후에 약속에 늦지않도록!! 아~피곤해랑 나가기 싫어진답~

    • 령주/徐 2007.06.18 04:53  address  modify / delete

      왜 밤세고 그래...
      지금 내시간을 보니 남말하고있다..'')zz;;
      약속은 늦지않았는지...주말 잘 보냈지?>_<

  3. icanfeelyou 2007.06.16 23: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merry me. 조금 소름돋을정도로 좋은.^^
    요즘 거의 출퇴근길에 merry me 무한반복이라죠.ㅎㅎ

  4. 우담아빠 2007.06.17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새 하늘 참 예쁘죠? 정신이 없어 즐기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전 요새 항상 첫번째로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한답니다^^

    • 령주/徐 2007.06.18 04:55  address  modify / delete

      저의 사진으로나마 조금 즐기셨다면 감사합니다..ㅎㅎ;;
      우담이가 눈에서 아른아른 거리실꺼 같아요..>_<//

  5. 2007.06.21 0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7.06.30 08: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그냥 오늘은 친구들이 놀러와 한껏 먹고 놀고 마시고했지만...기분은 그리 썩좋지않다.
왜 사람들은 (놀러온지금의 친구들이야기가 아니다) 가깝거나 가깝지 않더라도 아는사이일경우에 예절을 더 지켜야한다는것을 모르는걸까!!

오래전부터 아는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평소에는 안부전화없던 사람이 부탁할때만 가끔 전화를 한다. 모 이제껏 부탁이라고해봤자 제대로된 부탁도 아니거니와 성섬성의껏 해주어야하는일도 아니였고, 그저 단순한 문의에 답변정도의 대화가 다였기에 별 신경쓰이는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전화해서 대뜸 자신의 쇼핑몰 메인디자인을 바꾸고싶은데 해줄수있는냐는거다. 물론 난 지금 백수이기에 시간도 남고해서 어떻게 바꾸고싶고, 보수를 물어보기에 얼마를 예상하냐고 말을했다. 그쪽에서 먼저 나에게 얼마를 원하느냐고 물어보며 자신의 힘든상황을 미리 까대며 늘어놓고는 물어본다. 나.참. 힘든상황이라는데 액수를 크게 부를수도없고, 또한 간단한 이미지정도만 바꾸는것이기에 플래시까지 써야할지 몰라서 20에 해준다고했다. 그랬더니 10에 해달라기에 아는사이이고해서 그냥 도와준다는기분으로 알았다 말했더니 그대신 될때까지 제대로 해달라는것이다. 헐헐
젠장. 말이 천냥빛을 갚는다는 것도 못들어보셨는지...냅다 그러면서 자신은 지중해느낌의 쇼핑몰메인을 만들어달란다...하하하

"지중해 어떤건지 알지??"라며...

젠장. 지중해는 알지만 지중해느낌으로 해달라고하면 막연하게 어떻게 해달라는것인지...색감정도만 느낄수있는거 아니겠는가!! 모 그런느낌으로 한다고해도 분명 까다롭게 말할태세다. 말투부터가 그러하거니와 다짜고짜 니가 제대로 할때까지 괴롭힌다라니...헛참.

ftp주소를 물으니 인터넷주소 알려주시고....설명을 하는데도 자신이 다 알고 이야기하는건데 왜 못알아듣느냐는듯이 인터넷주소 계속 알려주시고..-_-
결국은 찬찬히 들어보라며 설명하고서는 호스팅업체에다가 물어보고 알려달라고했다. 그로부터 2주가 다되어가는 어제와 오늘 열라게 문자질을 나에게 쏘고있다. 원래부터 이런 다짜고짜에 아나무인에 마구잡이식의 말투부터해서 별루 좋아하던 언니도 아니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학을 띄고있다.
무슨 자신이 이렇게 하자라고한다면 군말없이 넌 해라 라는식의 행동과말투부터 거슬린다.젠장.
문자를 이틀째 씹고있다 나는...모 제대로 설명하고 못하겠다라는 말은 해야겠지만 오늘까지는 씹을꺼다...아놔...

이봐요...가까울수록 지켜야되는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시라구요...정말!!
난데없이 넋두리쓰고 자러갈란다...ㅠㅠ
그냥 말대로 주저리 쓰고갑니다..쿨럭;;;
     2006-2012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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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아빠 2007.06.01 0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너무하는군요. 새로운 덴장녀의 등장인가요?
    지난달 업무상 웹디자인 업무위탁을 했는데.. 비용이 500정도는 나가는 것 같던데.. 10만원이라니.. 덴장이네요 ㅡ.ㅡ

    • 령주/徐 2007.06.04 20:40  address  modify / delete

      기본적인 쇼핑몰 프로그램이 깔려있어 손댈곳은 이미지뿐이기에...아주 간단했습니다만;;;그쵸?-_-휴~

  2. yamubi 2007.06.01 08: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닥토닥.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 되길.

  3. ciyne 2007.06.01 1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령주님 말씀에 백프로 공감 하는바 에요. 전에 비슷한 상황도 겪엇고, 제가 못한게 너무 많으거 같아 반성식의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ㅎ; 비슷한 상황을 저도 가끔 겪는데 작년말부터는 제가 더 화냅니다. 버럭! 나도 화낼수 있다는걸 보여줌으로써..... (무슨이야길 하는건지 ㅠㅠ;) 령주님 힘내세요:>

  4. 정호씨ㅡ_-)b 2007.06.01 15: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0부른걸 10에 해달라고 하고는 대신 제대로라니..... -_-'

  5. 도로시 2007.06.01 2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놔~ 대체 누구야! $%^*##$% ㅡ"ㅡ)+ ..육두문자 나온다..
    요즘 나도 되 먹지 못한 인간들 때문에 폭발 직전인데..
    이 글을 읽고 있으니.. 짜증이 후확~ 밀려오네..
    에휴~ 너도 좀 피곤하겠어.. -_-

  6. 동화  2007.06.02 0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리 아는 사이라도 10은 심해요!! -_-;;;
    무료봉사 수준인데도 말 안하고 해주면 그게 당연한건줄 알아요.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 ㅠㅠ

  7. fantastic 2007.06.03 0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0 이라뇨...-_-;;
    지중해 '느낌'이라뇨...
    제대로 라뇨..

    뭐하나 맘에 들게 부탁한거 하나도 없구먼요...
    그닥 친한 사이가 아니고,령주님 장래에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그냥 선 그어버리세요.(저같음 선보다는 벽을 만들겠습니다만 )

    도대체 뭘 먹어야 막되먹을수 있을까요^^;
    저런 인간들 신기합니다 =_=a

  8. 딸기뿡이 2007.06.03 17: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금액도 금액이지만 너무 경우 없잖아요. 상없어요!!!
    그런 사람은 해줘도 고맙게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더 트집 잡으려 안달일거라구요.
    이번 기회에 계속 연락을 피하심은 쿨럭;
    저라면........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는 그리 중요하진 않은거 같아요.
    령주님은 아니지만 그 사람은 자식의 이욕을 위해 그러니 무시하시면 '복' 받으실거여요 ^^

  9. 2007.06.08 0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더 오래지나면 정말 이곳이 낯설어질꺼 같은 기분이라서..;; 요즘 친구들과동생들의 결혼식에 열심히 불려다니며 여행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동생은 야외촬영대신 실내촬영하는데 따라갔는데...생각보다 사진이 어려워 조금 힘든감이 있었지만;; 정말 이쁜 동생의 모습을 한가득 담아와서 나름 뿌듯합니다..>//////<

친구결혼식은 너무 늦게 가서 식끝자락을 보고 친구사진만 찍고 오게되었습니다. 은정아 미안..ㅠㅠ;
연하와 결혼한 울친구..멋쟁이~ 오랫만에 보는건데 너무 이뻐졌어요!! 반년후에는 호주에 가서 살기때문에 앞으로 많이 못볼꺼 같아 미리미리 많이 보아두려합니다.
왜 제 친구들은 하나같이 외국에서 그렇게들 많이 사는지...흑흑 보고싶다 친구들아!!



주저리 주저리 쓰면서...다음주부터 여행을 떠납니다. 그냥 발걸음이 닿는데로 갈생각이라 뚜렷한 목적지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이곳저곳 그냥 어슬렁 어슬렁 다니고 있구요~
후에 사진 정리되면 올려보겠습니다. 오랫만에 오래된 친구들과도 함께 놀러갈꺼 같고,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올께요>_<


벌써 봄기운으로 흐믈흐믈....몸의 컨디션이 "꽝"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봄을 많이 타는 저로써는 지금 핀치가 나가 좀 힘이드네요!!! 늦지 않게 조금씩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우리함께 봄을 느껴요...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아아아아ㅏ아아!!!크큿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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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현 2007.03.14 2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너무한다 연락도 없고 쳇!! 이제 여행가는구나~
    좋겠다. 쉬는동안이니깐 강남으로 한번 떠죠!~ 놀러와^^
    보고싶다 언니...

  2. 우담아빠 2007.03.15 08: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황이라 그러셔서, 전 령주/徐님 결혼준비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여행준비 중이시군요, 모쪼록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 령주/徐 2007.03.18 22:46  address  modify / delete

      앗 그렇군요..역시 결혼사진이 메인이다보니..히히
      조만간 사진찍은거 편집해서 올릴께요~>_<

  3. yamubi 2007.03.15 08: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건강이 우선인 거 알지? 그래야 여행도 즐겁게 하지.

  4. ciyne 2007.03.15 09: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_ㅠ 사진 보는순간 결혼하시는줄 알았습니다.ㅠ_ㅠ) 전 어제 날이 너무 좋아서 반애들과 같이 잔디밭에서 이야기도 하며 뒹굴었죠-_-ㅋ 학생의특권이랄까요 ㅋㅋ 여행저도 좋아하는데 좀처럼... 아!참!! 령주님 같이 플톡해요-_ㅠ
    http://playtalk.net/ciyne

    • 령주/徐 2007.03.18 22:48  address  modify / delete

      쿨럭!!~다들 그러시군요..후후후
      점점더 포근해지고있어요...확실이 서울에 잠시 왔더니 춥더군요;;플톡은 몬가요??+_+
      구경하러 가야겠어욜~

  5. liebemoon 2007.03.15 1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치 화보의 한컷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과 신부님의 모습이네요:) 슬슬 날씨가 풀려서 여행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여행 준비 잘하셔서 즐겁게 다녀오시고, 여행지에서 찍은 예쁜 사진도 많이 보여주세요. ^^

    • 령주/徐 2007.03.18 22:48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liebemoon님 오랫만이에요..후훗
      네 여행후기 사진 편집이 글쎄 어떨지 모르겠지만 많이 오릴께요~~>_<

  6. sun 2007.03.15 2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여~싸이가 없데~
    간마네 왔네~너무 영어야~

    곤난해~

    어때 요세 괘아나?
    우리 딸랭 사진은 잘안나왔나 찍어가구 올려주질않아~기다리네~
    머쨍이 사진기술~

    • 령주/徐 2007.03.18 22:49  address  modify / delete

      흠;;;
      조만간 제주도간거 편집해서 올릴때 같이 올릴께..
      우리 몇일후면 가는거??으흐흐 좋아라~
      썬이 내홈에도 왔네그려 내가 싸이를 안하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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