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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그것도 4회연장을 해주었기에 겨우 어제 겨우 볼수 있었던 전시회ㅠㅠ!! 보지 못했다면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어릴적 백과사전에 나왔던 명작들도 얼마나 많던지...후후;; 수많은 내마음을 끄는 작품들 속에서도 세잔과밀레의 "봄" 같은 작품은 새로웠고, 말할것도 없는 고흐의 "별밤"과 엄청났던 모네의 작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에도 없어서 한참을 찾았던 내마음을 움직인 윈슬러호머의 "여름밤 (Nuit d'ét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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