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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 나는 왜이리 핫도그가 좋은지 모르겠어요.ㅎ 사실 감자가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전자렌지용은 싫고요- _-)> 오리지날. 튀긴 핫도그가 좋아요. 거기다가 설탕에 케찹과 머스타드까지 다 뿌려 먹으면, 최고! ' -')!! 오죽하면 양평 두물머리에 연잎핫도그가 먹고 싶어서 갔었겠어요.ㅠ 무려,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능. 무... 물론 연잎핫도그는 맛있었어요!(소근) 다음에 날 따뜻해지면 한번 또 가고 싶어요. 예전엔 자주 갔었는데, 잊고 살았네요. 최근엔 휴가를 길게 잡으려고, 평일에 안 쉬다보니... 그리고 그 긴 휴가때는 대부분 해외여행만 다녔던 터라. 이렇게 평일에 선선하게 강가에 앉아 있으니, 한산하고 좋더군요. 가을이 길었더라면 한번 더 가봤을 것을. 조금 아쉽네요.

어쨋든!! 이렇게 제가 핫도그가 좋아하니까, 깬다군이 이번에 x몬에서 미니핫도그를 구입해놓았어요. 앙증맞기도 하지. 에어후라이기에 돌리니 딱이네요. 맛은 나쁘지 않아요. 안의 햄도 파는 것에 비해 더 좋은거고... 하지만 다음엔 큰것을 주문해봐야 겠어요. 뭔가 미묘해요.ㅠ 빵이  적은느낌이라 그런지... 확- 맛있다는 느낌은 없어요. 다만, 사진 찍으니 역시 귀엽네요~훗 ェ훗b 평점: ★★☆☆☆ 2.5

 끝으로 핫도그가게 조형물이 예뻐서 찰칵! :D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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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KOK
방콕의 씨푸드 (Sea Food) 푸팟퐁커리, 모닝글로리, 망고밥에 똠양꿍까지~ 미친듯이 먹었다. 매번 사진을 안찍다보니 이번엔 꼭 음식사진 남기리라 하면 찍고 있는데, 깬다군이 그런 나를 찰칵~ 정말 집중하는 모습이ㅋㅋ 어쨌든 푸팟퐁커리는 진리라능.ㅠ 너무 맛있습니다! 완소! 사실 방콕 음식들은 다 맛있어요. 다만,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들이 짜서 제 입맛에는 잘 안맞는다는 단점이.... 그래서 전 최근엔 그냥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에서 먹습니다. 그런류의 가게들과 노점상은 좀 덜 짜거든요. 특히, 이번에 저희는 두 개의 호텔에서 묵었는데, 그 중 샹그릴라 호텔 앞에 있는 노점이 제 입맛엔 딱이었습니다. 짜지도 않고 얼마나 맛나던지. 계속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그곳 사진도 올려볼게요 :-) 내년이나 내후년 즈음해서 또 놀러갈까 합니다. 사실 깬다군은 방콕을 안 좋아해서ㅠㅠ 왜냐하면 방콕 첫 여행 때, 시장에서 더위를 심하게 먹었었거든요. 그 후로, 음식은 맛있지만 그닥~ 이라면서 싫어하더라고요. 그래도 현지 음식을 또 먹고 싶기에 나중에 한번 더 놀러가 볼까 합니다! :D

개눈 감추듯이 사라진 음식들! 대박! 사진보니 또 먹고싶달~ by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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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1. JeJu cafe.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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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미눈 지금 심기가 불편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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