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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KOK
방콕의 씨푸드 (Sea Food) 푸팟퐁커리, 모닝글로리, 망고밥에 똠양꿍까지~ 미친듯이 먹었다. 매번 사진을 안찍다보니 이번엔 꼭 음식사진 남기리라 하면 찍고 있는데, 깬다군이 그런 나를 찰칵~ 정말 집중하는 모습이ㅋㅋ 어쨌든 푸팟퐁커리는 진리라능.ㅠ 너무 맛있습니다! 완소! 사실 방콕 음식들은 다 맛있어요. 다만,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들이 짜서 제 입맛에는 잘 안맞는다는 단점이.... 그래서 전 최근엔 그냥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에서 먹습니다. 그런류의 가게들과 노점상은 좀 덜 짜거든요. 특히, 이번에 저희는 두 개의 호텔에서 묵었는데, 그 중 샹그릴라 호텔 앞에 있는 노점이 제 입맛엔 딱이었습니다. 짜지도 않고 얼마나 맛나던지. 계속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그곳 사진도 올려볼게요 :-) 내년이나 내후년 즈음해서 또 놀러갈까 합니다. 사실 깬다군은 방콕을 안 좋아해서ㅠㅠ 왜냐하면 방콕 첫 여행 때, 시장에서 더위를 심하게 먹었었거든요. 그 후로, 음식은 맛있지만 그닥~ 이라면서 싫어하더라고요. 그래도 현지 음식을 또 먹고 싶기에 나중에 한번 더 놀러가 볼까 합니다! :D

개눈 감추듯이 사라진 음식들! 대박! 사진보니 또 먹고싶달~ by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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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1. JeJu cafe.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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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봄날' by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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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月 부산에 놀러가다 / 해운대 & 자갈치시장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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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위) 와 필카(아래)

 

 

 

귀요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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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W 2014.07.11 08: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녀석 짠맛좀 제대로 봤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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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4 2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W 2013.09.05 08: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몰디브.. 저런 곳은 당췌 어찌 가는거랍니까?^^;;;

  3. 지노쥬 2013.09.10 12: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ㅠㅠ 사진진짜 다 너무 이뻐요 ㅜㅜ
    사진에 글씨쓰신거 몰디브여행이야기 저건 손글씨인가요?
    아님 폰트 따로 있나요?

  4. bluewindy 2013.09.14 2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ㅠㅠ
    저도 죽기전에 가봐야할텐데... 머나먼 이름 몰디브여~~~~!!!

  5. 2013.09.20 14: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Q의 성공 2013.09.30 1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ㅎㅎ
    보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집니다 ^^

  7. 쌍둥아빠 2013.09.30 12: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속에 몰디브가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왠만한 사진 작가 사진보다 색감이나 구도가 좋은 것 같아요



태국 방콕 - 오렌지보트 기다리며...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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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3.08.06 0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카사진보다 필카사진을 얼른 맡겨야 방콕여행을 본격적으로 올릴텐데요;;ㅠㅠ
    좀더 천천히 올리도록 하지요..<- 게을러라...휴~

  2. 우담아빠 2013.08.06 08: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럴줄 알면서도... 클릭해서 보면서 침만 잔뜩 흘리고 출출함이 느껴지네요^^;;;;

  3. 테레비소녀 2013.08.07 04: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열대야..ㅠ_ㅠ….배도고파지고..아..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난 참 어리숙한면이 있어서 정신없이 또 사건사고를 가기전에 저질렀지만...
여행은 무사히 즐겁게 잘 다녀왔다.
몇몇의 여행기가 밀렸음에도 생생한 태국여행기부터 올려보련다.
그 핫하고 뜨거운 태국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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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3.05.13 20: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올리기는 했는데 얼핏보면 우리나라 시장같다...쿨럭;;;ㅋ

  2. S매니저 2013.05.26 14: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상모습도 이렇게나 이쁘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3. 쌍둥아빠 2013.05.26 22: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국 여행 후기 기대되네요 ^^

  4. bluewindy 2013.06.18 1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을 더 내놓으세요!!! ^^



정말 사진이 많습니다. 스크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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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없는남자 2013.04.08 17: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말에 비가 오고 남쪽은 벚꽃이 끝물인가 보네요.
    아직 벚꽃 냄새도 못맡아본 서울 촌놈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ㅠㅠ
    그나마 요즘 블로그로 눈팅이나 조금 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JUYONG PAPA 2013.04.09 0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해의 벚꽃은 언제봐도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끝자락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보고 싶어 달려간 길....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 령주/徐 2013.04.09 15: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작년에 저랑 깬다군이랑 번갈아 다치고 아파서...1년동안 여행은 고사하고 어디 차끌고 가지도 못했거든요..ㅠㅠ
      그렇게 답답한 마음에 일만 하고 있으면 이런 미친짓도 하게 됩니다...하하하
      JUYONG PAPA님...예전처럼 블로그를 하게 되지 않으니 자꾸 오랫만이라고 인사드리네요...헐헐;;
      조만간 JUYONG PAPA님 사진들 보러 가야겠네요...후훗

      참!!!ㅋㅋ 진해의 벚꽃은 정말 멋지더군요... :)

  3. bluewindy 2013.04.09 17: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해 벚꽃이 예쁘긴 하네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꽃봉오리가 생겼던데 다음주쯤이면 활짝 피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ㅠㅠ

    • 령주/徐 2013.04.10 19: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사실 항상 서울의 벚꽃만 봐서...^^;;
      서울 벚꽃 보러 갈때는 그냥그냥 그래서...사람도 많고..
      근데 진해는 사람도 많은데 좋더라고요...

      그나저나 정말 춥네요...봄이 온줄 알았는데..ㅠㅠㅠㅠ

  4. B+W 2013.04.16 0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손에 들고 있는 앙증맞은 저 카메라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지만, 정작 한번도 가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사람 붐비는 것을 워낙 싫어하는 탓이 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모니터로나마 진해 벚꽃 소식을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령주/徐 2013.04.23 13: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담아빠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기 손에 든 카메라는 로모입니다...히히 근데 이번 로모사진이 망해서...흑흑;;; 가슴이 아프네요;;
      밧데리가 없는지 상태체크를 해봐야하는지...필카는 좀 오래 안쓰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 좀 슬퍼요..ㅠㅠ
      저도 사람 붐비는건 싫어라해서...그래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달렸습니다...하하;;

  5. juanpsh 2013.05.06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이네요 령주님. ^^
    블로그를 폐업해야 하려나 봅니다.
    요즘은 거의 ....
    오랜만에 들려 인사드립니다.
    꾸벅

    • 령주/徐 2013.05.06 18: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랫만에 뵙습니다ㅠㅠ
      자주 하시지 않더라도 저처럼 닫지는 마시고 계속 유지해주세요...
      저도 오랫만에 여행 다녀온후 놀러갈께요~




사진과글이 너무너무 깁니다. 각오하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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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YONG PAPA 2013.02.05 01: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생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절로 실감나는군요!!

    저희가족도 원래 대책없이 가기 얼마전에 결정해서 후딱 다녀오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다녀오면 뭔가 늘 한두개 부족한 느낌을 받곤 하죠.
    다음에는....이라고 기약을 하지만 한번 다녀왔던데는 일단 배제를 시키고 생각을 하니.......
    근데 몰디브는 한번 다녀와도 또가고 싶어질거 같아요. 가끔 보면 몰디브를 몇번씩 다녀왔다는 사람도 있다던데...도대체 몰디브가 얼마나 좋길래........ㅠ_ㅠ

    저희의 담번 목적지가 몰디브나 하와이인데 이렇게나마 미리 만나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편 빨리 올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령주/徐 2013.02.05 03: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생각보다 여행기는 만만치 않는거군요...헐헐;;
      전 오타 찾아내고 오늘 하루종일 조금씩해서 이제 포스팅했다는..쿨럭;;

      제생각인데 아이들과 함께라면 하와이가 좋고, 어른들이 쉬고 즐기기엔 몰디브가 좋은거 같아요...
      하와이는 워낙 쇼핑도 많고, 또 바다도 있고, 놀이시설도 잘 되어 있잖아요...몰디브는 거의 바다만 있어서...하핫;;
      금방 올릴수 있도록 해볼께요...ㅋ

  2. 좀좀이 2013.02.05 05: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침대 엄청 푹신푹신해 보이는데요?
    혼자 두 명 짐 싸셨으면 꽤 많이 힘드셨겠어요;; 빨리 일어난 자가 많이 논다 ㅋㅋㅋ 저는 강행군 아니면 푹 퍼져버리는 극단적인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제가 아침 일찍 돌아다니고 논다는 것은 강행군했다는 의미죠. 그런데 저 말이 참 마음에 드네요. 빨리 일어난 자가 많이 논다 ^^

    • 령주/徐 2013.02.06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푹신해요...몸이 싸악 파묻히는 느낌...그렇다고 자고 나도 허리는 아프지 않는...ㅎㅎ
      전 사실 강행군보다는 좀 느슨하게 여행하는 편이기는 해요^^;

  3. 귀여운걸 2013.02.05 17: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몰디브여행 너무 부러워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수영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침대도 근사하네요~ 1000만원이라니.. 저두 이용해보고 싶어요ㅋㅋㅋ

    • 령주/徐 2013.02.06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그렇게 비싼 침대인줄은 나중에 들어서 알게 되었어요...크크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하는 느낌은 정말 짱이예욧!!!ㅎ~

  4. B+W 2013.02.06 13: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rss에 등록해두었는데 한동안 새글이 없어서 바쁘신가 보다 했더니 그간 계속 포스팅을 해오셨었군요.
    아마도 몰디브 이런데 다녀오시니 구글리더가 알아서 필터링 해버렸나 봅니다.
    전 언제나 이곳을 가볼 수 있을까요? 아니 생전에 가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령주/徐 2013.02.06 2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ss를 바꾸셔야 할꺼예요^^;;
      제가 아이디와비번을 잃어버리는 바람에..피드버너를 못바꿔서...쿨럭;;
      그냥 조용히 사실 새롭게 티스토리 만들어서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이곳에 옮겨놓았어요..크크
      몰디브 여행기 계속 올릴려고요...자세히 올려볼라고 하니까 지겨워 마시길...ㅎ~

  5. esstory 2013.02.07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몰디브 누구가 한번 꿈꾸는 곳인데 가는 게 쉽지가 않네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부러워요

  6. QHDQHD 2013.02.13 2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시즌란다 검색하다가 방문하게 되었는데 사진이랑 블로그 너무 이쁘네요^^
    여행기 재밌게 읽고가요~ 사진기를 잃어버리시다니ㅠㅜ
    물속에서 들을 수 있는 아이팟용 스피커 어떤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7. bluewindy 2013.02.16 16: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풍경도 예술이고 사진도 예술이고...
    몰디브 언제나 가볼련지...



포시즌 란다는 메인수영장이 좀 큰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 각도를 잘 보지 못하고 대충 찍고 왔다.

제일 해다 높았을때라.... 이 이후에는 안가봐서...;;;하핫;;

사실 바닷가에 있느라 수영장은 안가봤다눈...현.실.ㅋ (그나마 조식 메인레스토랑 근처라서 가본거임!!)

늦은 저녁때라도 한번 가볼껄...진짜 넓고 깊은데...좀 아쉽네~

그래도 바다에서 스노클링 재미에 빠지면 수영장은 보이지 않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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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YONG PAPA 2013.02.01 1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몰디브는 언제 다녀오셨데요.......부럽습니다!!!!
    근데 정말 멋진 곳이네요 ㅠ_ㅠ;



늦은 시각이였지만...사실 해가 없을때 수영하기 더 좋아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어떤분이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며 찰칵~!!

어디가 수영장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모를....이곳 몰디브는 다 알흠다워요!!! 아~조으다!!ㅠㅠ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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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떠나고 싶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수 있을때....

훌.훌.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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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몰디브 바다에서 본거라고 내가 써야 알수 있는 사진이지만....크크

어느 바닷가건 많이 보이는...몰디브에서는 이곳저곳에 잔뜩 있다. 완전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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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조금씩. 한장씩 올리던 버릇이 되지 않은 사람은요...이렇게 점점 사진이 밀리면 감당이 안되는거 같아요..
전혀 사진 편집도 못하고 올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게 뭔가효??쿨럭;;
지금 사진도 편집도 못하겠고, 밤새고 계속 일해서 약과 일에 다 몽롱해서 정신없네요;; 그냥 막 올려요!! 사진이 좀 어둡지 않나 모르겠네요;;^^;;

여하튼 가을이 오고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라고 쓸려고 했더니...요 며칠 더웠네요;;;헐;; ^_ㅠ;;
오랫만에 빅사이즈의 큰 사진 올려봅니다...작년 사진부터 얼른 올려야겠어요!!! 아자!!! (빠쌰!!!)
사실 위, 아래와 같이 찍은 사진도 아직 다 안옮겼어요...카메라에서...아하하하하;; ㅇ<-<





@ 순천만 [順天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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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Ju__ 2011.11.06 23: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사진 보다 갑니다 !!
    순천만 분위기가 좋아 매 해 찾는 곳인데 올 해는 바빠서 아직 못가봤네요..
    부럽습니다 ! ㅎㅎ

    저도 한 달 전에 간 해인사 사진 아직 정리 못해서 못올리고 있어요..

    • 령주/徐 2011.11.07 13: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다시살다님 해인사 사진도 기대할께요>_<
      순천만 참 좋은거 같아요..특히 거기 산을 올라가서 보는 경치란...말이죠~

  2. Raycat 2011.11.07 0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억새로군요 :)

  3. B+W 2011.11.07 07: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 가을은 초반에 무지 춥더니 이제는 여름 날씨 같아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족모두 감기에 걸려 제대로 어디한번 외출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것만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덕분에 가을느낌 제대로 전해받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 령주/徐 2011.11.07 1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니까요...추워진다더니 오늘도 별로 쌀쌀함을 못느끼고 있습니다..저녁때는 추워질런지^^;;
      얼른 감기 나으세요ㅠㅠ

  4. 친절한민수씨 2011.11.07 11: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순천만까지...열정에 박수를...
    다음 사진이 모일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요? ㅋㅋㅋ

    저는 필카인지라 항상 한달이상전의 사진이 올라와요 ㅋㅋㅋㅋ

    • 령주/徐 2011.11.07 13: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열정까지야...크크
      전 여행을 좋아합니다..사실 제가 일하는 이유이기도 하거든요^^;;
      사진의 열정이 조금 식어 예전같은 사진은 찍지 못하고 있네요;;ㅠㅠ

  5. dddddddd222 2011.11.08 22: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을이네요=)

  6. 미미씨 2011.11.11 00: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잘 놀고 있구나 ㅋㅋ 그러고 보니 올해는 울나랄 다니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았네 ㅜㅜ

  7. tasha♡ 2011.11.29 1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이제 사진 원본으로 올려요.
    그것도 제대로 못 올려요.
    그냥 막 올려요. ㅎㅎㅎ

  8. juanpsh 2012.02.19 0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젤리토끼군요. 허허....
    잘 계시지요? 한장씩이 아니라 몇장이라도 괜찮죠.
    저도 이번에 한국 나가면 순천만을 한번 가볼 생각이랍니다. ^^

  9. Frases Romanticas 2012.02.28 18: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 가을은 초반에 무지 춥더니 이제는 여름 날씨 같아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족모두 감기에 걸려 제대로 어디한번 외출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것만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덕분에 가을느낌 제대로 전해받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10. jogos de motos 2012.02.28 19: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사진도 편집도 못하겠고, 밤새고 계속 일해서 약과 일에 다 몽롱해서 정신없네요;; 그냥 막 올려요!! 사진이 좀 어둡지 않나 모르겠네요;;^^;;

  11. Gereja 2012.04.12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밀 분야의 정말 높은 해상도 사진입니다.
    단순히 그것을 사랑한다

  12. 돼지꿈 2012.06.29 1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편집이 필요 없는 사진이네요.
    순천만 오랜만이네요... ㅜ ㅜ





























LOMO LC-A | Film scan [사진클릭]
어딘지 모르는 이름 모르는 들판, 차로 달리면서 안에서 찍은듯 하다. 한 1-2년 정도된 사진인듯 싶은데, 이제서야 폴더안에서 발견했다. 새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들판이 너무나 멋지다. 로모스럽게 잘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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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1.09.30 03: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나 싶어 사진을 클릭하세요^^
    앞으로 사진에 손모양이 있으면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2. B+W 2011.09.30 16: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클릭하라는 댓글 못보고 지나쳤음 큰일날뻔 했습니다. 마술 같은 느낌이 드네요^^

  3. 친절한민수씨 2011.10.04 12: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댓글 안봤으면 왜 한장이지? 할뻔 했답니다 ㅋ
    멋집니다 여유롭고..



포시즌의 수중환경은 중간정도 되는거 같다. 처음으로 간 몰디브이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수중환경이 뛰어난곳으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근데 뷰도 나쁘지 않는곳을 하고프기에... 그런 곳을 선택지로 삼는다면 이곳도 괜찮다. 수중환경이야, 리프로 가면 진짜 멋지니까. (리프까지의 거리도 멀지 않고!) 여하튼! 멋진 수중환경 사진을 보여드리고 팠으나, 방수카메라를 잃어버렸습니다!! 엉엉;;;ㅠㅠ 디카를 잃어버린것 까지는 괜찮았지만, 그안의 사진들이 고스란히 다 날라가서 어찌나 슬프던지... 메모리가 12기가나 되기 때문에 동영상 없이 사진만 찍었기에 노트북에 나중에 옮길려고..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결국 리프에서 잃어버려서 찾지도 못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갖고간 캠코더로 찍은 사진이라 정말 너무너무 사진들이 구리지만;;TQT 감안하고 봐주세요..^^ [사진 중간에 햄을준 사진이 있는데, 몰디브의 환경을 해치기 때문에 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래서 천하장사를 가져갔다가 주지 않았었는데, 마지막날 천하장사를 먹다가 남아서 깬다군이 주었었습니다!! 하지만 곧 후회했어요...절대 주지마세요!!^^;; 그리고 그후에 물고기들이 저를 마구마구 물었어요..ㅠㅠ!! 깜짝!!]
그래도 사진은 남지 않았지만, 리프에서의 그 수많은 물고기들은 내 눈과 마음에 남았습니다. 너무너무 멋지고 황홀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어느 동남아시아의 스노클링보다도 굉장히 뛰어났던 몰디브 였습니다...오죽하면, 잠수를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스쿠버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이곳은 정식 자격증이 없으면 오래 배워야 하더라고요...그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결국 못했거든요!!
다음엔 스쿠버 자격증도 딸수 있으면 따서 가고 싶어졌습니다...그리고 다음에는 꼭 고래상어와 만타가오리들도 보고 올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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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11.09.27 22: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깐쿤에서 스노우쿨링만 두번 했었네요.





몰디브 @ 포시즌 쿠다후라
(2011.09.08~2011.09.09)


너무나 그리운 그곳 몰디브!! 정말 그립습니다..ㅠㅠ!! (바다색깔 쥑이죠???ㅋㅋ)
큰일났습니다. 아직 휴가의 후유증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아직까지 일상으로 복귀를 못하고 있네요...위의 사진은 포시즌 쿠다후라에 처음 도착할때 보트를 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개의 몰디브의 사진, 두개의 포시즌을 시작으로 이제 사진들을 펼쳐보겠습니다!!!
- 유럽여행을 가려고 했던 계획에서 깬다군과제가 오래 휴가를 갈수 없게 되면서 선택한것이 몰디브였습니다.^^ 50년후에 없어진다는 이야기에 사실 나이를 더 먹으면 이런 큰돈을 여행에 쏟지는 않을꺼 같아 "까지것 가자!!!" 라며 선택을 하게되었고, 기왕 가는거 돈생각하지 말고 "가고픈데로 가자" 라고 선택한곳이 몰디브의 수많은 리조트들중 포시즌을 선택하게된 이유입니다. 사실 첫번째로 가장 가고팠던 '아일랜드 하이더웨이' 라는곳은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또 보트를 타고 가야했기에 길지 않는 우리의 휴가에 맞지 않는듯 하여 두번째 차선책이 포시즌이였습니다. 포시즌이 프로모션들이 올해부터 거의 없고 내년에는 더 없기 때문에 올해 아니면 못갈듯 싶어 선택하였고, 참으로 좋았습니다. 조식밖에 되지 않아서 좀 슬펐지만 말이죠!!하하하;;
좀더 많은 이야기는 앞으로 사진을 많이 올리면서 이야기를 풀어볼께요...>_<!!!
그리고 전 '아일랜드 하이더웨이'를 내년이나 내후년쯤에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길게 어떻게해서든 휴가를 받아볼려고요!!!부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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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11.09.26 2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얼마전 칸쿤에 다녀왔는데 지금 다시 그리워요.





몰디브 @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2011.09.01~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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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1.09.24 06: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해변은 아침일찍 나와야 사람들이 없는데,,,
    이번 여행은 좀 게으른 여행으로 푸욱 쉬기만 해서;; 아침일찍 절대 일어나서 나오지를 단한번도 못했다...ㅠㅠ
    그래서 사람이 없는 이 풍경을 담아내지 못했다...흑흑;;; 사진으로 정말 남을만한 멋진 풍경들이였는데...쩝!!!;;^^;;

  2. 까칠이 2011.09.24 1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서 다른 사진을!!!

  3. 디노 2011.09.25 1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이거 장난 아닌데요.

  4. 미미씨 2011.09.27 21: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천국엘 갔다 왔구나~~ ^^





아빠와 함께 어딜 가본것이 몇년만인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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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만배경 2011.08.27 17: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버지 그 이름만으로도 소중한분
    그 소중함의 진실을 뒤늦게 깨달아 서러워 하지말기..
    가능하면 자주 시간을 가지시길.
    첨 방문했습니다. 저는 사진블로그를 운영합니다.

  2. B+W 2011.08.27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리는 좀 괜찮아지셨나 봅니다^^
    설마 아버님하고 단 두분이서만 다녀오신건 아니시죠? 멋쟁이시네요.. 아 아버님이요^^ ㅎㅎ

  3. 까칠이 2011.08.28 03: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자하신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4. M'ya 2011.09.04 14: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주전 나가수에 출연한 인순이가 '아버지'를 열창할때, 왜 그렇게 목이 아프던지.
    아버지란 단어가 좀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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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10.11.29 22: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콧물 찔찔 흘리며 따뜻한 바다가 그립습니다. 흠.

  2. 딸뿡 2010.11.30 04: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날씨 진짜 최고. 우와. 팁을 안줘도 되는군요. 팁 문화에 익숙지 않아서 가격마다 팁을 달리 줘야 할 텐데, 하고 팁문화권 여행지에 가면 늘상 그게 고민이었는데, 스노우캣에서 예전에 합리적인 팁이 적힌 걸 요목조목 사진찍어서 올려주시던데.. 으엉. 언니 좋으셨겠다. 휴양지 가면 자고로 해변에서만 놀고 먹고 자고 해야 하는 거예요. 퍼질러 놀라고 휴양지 가는건데 ㅋㅋ

    • 령주/徐 2010.12.01 1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 나도 팁문화가 익숙치 않아 여행다닐때 곤역이였는데..
      참 좋았어...특히 동남아시아쪽이 심하잖아!!!
      마자마자...
      자고로 휴양지는 퍼져 쉬어야지....또 가고싶어..엉엉

  3. tasha♡ 2010.11.30 0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한달정도 쉬고 싶은 곳이네요.
    하~~~~ 가고 싶다. ㅠㅠ

  4. 친절한민수씨 2010.12.02 12: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전 부럽군요.
    겨울에 가는 여름여행이라...
    우선 이놈의 회사를 때려치고...그다음에 살을 빼야지 ㅋ

  5. 알쓰 2010.12.02 23: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 이 풍경은 ㅠㅠ 부러워서 눈물만 나네요 흑흑... 좋으셨겠어요~~

  6. zesty 2010.12.03 15: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전 부러운걸요 ? ^^ 잘 지내시죠 ?

  7. 미미씨 2010.12.03 2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람이 없는곳만 골라서 찍은거샤?
    사진이 가히 환상...ㅠㅠ
    아 가보고 시프다...흑흑
    나도 가끔 동남아에서 이넘의 팁 때문에 줘야해말아야 해 고민하는거 참 싫더라구.
    괌에 갔을 때 PIC는 시내까지 가는 택시비도 다 공짜였어.. PIC의 혜택이랄까. 진짜 좋더라. 시내나갔다가 숙소와서 밤 11시까지 수영하고 놀고..ㅋㅋ
    나 수영하면서 물놀이 하는거 진짜 좋아하거든. 아흑









여행 처음 사진을 무얼로 올리면 좋을까 많은 생각을 했는데...좀더 멋진 사진을 올릴까도 했지만...제 여행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 사진들을 선택하였습니다..^^
참으로 한가롭죠?
네...맞습니다... 이번여행은 지친 몸을 쉬고자 푸욱 쉬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여행지였습니다...
사실 푸켓이나 발리를 생각했는데...워낙 신혼여행지이기도 하고, 우기라는 말때문에 세부를 선택했는데요...
10일도 채 안남은 시점에서 선택한 여행이라 우왕자왕 했었지만...푸욱 잘 쉬었습니다...
그런 한가로움을 보여드리고 싶어 지금의 사진을 보여드리려 선택했는데...이거 정말 난감하네요...ㅠㅠ


왜냐구요?? 

사진을 보니 제가 낚였습니다...흑흑;; 또 가고 싶어 죽겠고, 따뜻한 나라로 진짜 너무 가고 싶네요...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봅니다..
전 원래 여름을 좋아하기 때문에도 따뜻한 나라가 정말 좋거든요...
다시가서 한 한달간만 푸욱 쉬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또 언제 푸욱 쉬러 갈수 있을까요...??









다시 가고싶은 그곳...세부 CEBU..
조금 지루하실지는 몰라도 계속 사진 올릴께요^^ (사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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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11.27 2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맥에서는 사진을 클릭하면 잘 열리는데 파폭에서는 열리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번에는 파폭에서 안열린다고 다들 말씀하셔서 조금 걱정이지만.. 지금 맥사용하는데 파폭을 깔아놓지 않아서 테스트를 못하겠네요...
    그냥 올립니다..쿨럭;;

  2. 블로그코리아 2010.11.27 2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맥이라..잘 열립니다!!
    사진 멋지네요 이 겨울에 이런사진이라니...아오 떠나고 싶습니다!! 따뜻한 남쪽나라로..

  3. 2010.11.27 2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Raycat 2010.11.27 23: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따뜻해 보여서 좋군요.

  5. 딸뿡 2010.11.29 02: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페라에서도 잘 열립니다 언니. 사진 클릭하라 해서 나도 모르게 (오랜만에 놀러오다보니) 사진 글자를 클릭하고 앉아 있더라는 ㅎㅎ 아, 특유의 여유로움이 물씬물씬 좋아요 좋아. 겨울에 보는 바다맛이란!!!

  6. tasha♡ 2010.11.29 09: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정말 편안한 느낌이네요.

  7. mmiya 2010.11.29 15: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겨울에 바다사진 보면 보통 추운데, 네 사진들은 왠지 포근하니 좋다.
    어떻게 따뜻한 햇살까지 꾹꾹 눌러 담은 거야? 재주쟁이.

    • 령주/徐 2010.11.29 21: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댓글도 예쁘게 달아주는 그대!! 완조니 사..사...좋아해..크크
      겨울에 따뜻한곳에 있으니 진짜 오기 싫었던거 있지?^^;




제가 여행중이라고 했었잖아요? 여행갔던곳중의 하나인 세부입니다...^^
제 트윗을 보신분은 아셨을꺼예요...무선 인터넷이 되더라고요....훗
다른곳은 피곤해서 트윗을 하지 못했었던...그곳은 좀더 후에 인사드리지요...
이제서야 올리는 세부여행기...언제까지 제대로 올릴수 있을지 알수 없지만;;;

디카가 망가진 관계로 사진을 그닥 건지지 못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하하하하;;;
망가진 디카로 그래도 겨우겨우 찍어보았습니다...곧 올릴께요...진.짜.루.요!!!!


coming soon...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그리고 여행을 떠나요...라라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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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혀니 2010.11.22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아;; 언니 진짜 오랫만에 왔더니 여행사진이 두둥~!!!
    진짜 멋지다.
    여행기 기대하고 있을께용~^^;;

  2. 2010.11.22 17: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Raycat 2010.11.22 2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흐 따뜻해 보입니다.

  4. 우담아빠 2010.11.22 2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트남 출장다녀온지 2달 가까이 지났고, 날씨도 쌀쌀해져서 따뜻한 나라가 그리웠는데.. 이건 좀 강하군요^^;;;;;

  5. 미미씨 2010.11.23 0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한장만으로도 다녀온 보람은 있을거 같다. 너무 이쁘다. 아 세부...나도 휴양지..ㅠㅠ

  6. tasha♡ 2010.11.23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트위터 안 하니깐 몰랐는데요????

    • 령주/徐 2010.11.27 2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세부여행을 몰랐다는 이야기겠죠?
      여행은 하고있다고 블러그에 말했었는데...흠;;;
      몰랐다고 저에게 뭐라 하는 글은 아니겠죵?

  7. 몽포수 2010.11.23 18: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완전 기대 만땅입니다~~

    사실은 12월 중순에 후배 녀석과 휴가를 다녀올까 생각중이거든요~~ 우왕~ 굳!

    여름에 휴가 못간거 이번에 갈려고 하는데~~

    이렇게 절 위해 여행 후기까지 올려 주신다니..

    매일 매일 막 기다리겠습니다. ^^

    • 령주/徐 2010.11.27 2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완전 기대 만땅인데 사진들이 영 별루라 어쩌죠?ㅠㅠ
      카메라가 망가져서 건진 사진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몽포수님이 지겹다 하실때까지 올려보죠 뭐...크크






뭔가 아직 맥에 익숙치 않아 사진 올리는것도 버벅거린다...헐헐;;
로모의 9번째롤...남이섬에 4개의 필름을 가져갔으니, 앞으로 3개의 롤이 더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냥 며칠안으로 쭉쭉~올릴께요...오랫만에 로모라 익숙치 않기도 하지만, 살짝 로모스럽지 않은 사진이기도 해서 조금 실망하기도 했습니다...그저 예쁘게 사진 잘 봐주세요...>_<  (뭐 날씨가 흐린것도 한몫한 것이겠지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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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10.17 2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데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은행잎은 또 많이 떨어지고, 상태 안좋은 나무들의 은행들은 벌써 물들고 떨어지고 해서...잎이 많아보이지 않았어요.;;ㅠㅠ
    올해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일찍가서 안타깝!!

  2. 오렌지 2010.10.17 2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로모스럽고 좋은걸요.^^ 언제 가셨길래 저렇게 한적한 남이섬을 담으셨는지 궁금하네요

  3. 보리꽁 2010.10.17 2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뒤집어져있는 우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4. Raycat 2010.10.17 23: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이섬 경춘선 개통하면 한번 가볼까 생각주이에요..ㅋ.ㅋ.

  5. 우담아빠 2010.10.17 23: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이섬, 아주 어릴적 가본 기억밖에 없는데, 상당히 예쁘게 바뀌었나 봅니다^^
    사진들, 색감이 무지 좋은걸요^^

  6. sazangnim 2010.10.18 08: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을이 한창이군요.

  7. Mirasu 2010.10.20 0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근데 무슨요일에 가신건가요? 사람들이 안보여 참 고요한 느낌이네요.
    저도 셤 끝나고 꼭!! 다녀오려고 하는데...

  8. 돼지꿈 2010.10.21 14: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번주에 다녀 오신 건가요? 그렇다면 이번주도 괜찮겠다 싶네요.~~~ 레인보우 우산 저기에서 다니라 고생하셨을듯. 떨어진 낙엽만큼 마음도 풍성해집니다~~~

  9. 미미씨 2010.10.23 1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너무 이쁘다~~로모는 뭐랄까 가끔 몹시 땡기다가 또 가끔 너무 비싸서..이러다가..지금은 또 급격히 땡기고 있;;; ㅋㅋ

  10. 친절한민수씨 2010.10.28 14: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남이섬...
    평일에 가셨나봐요? 평일에 가야 제대로 보는데...시간이 없으니...
    다음주말에 꼬옥~ 가봐야겠당 ㅋ

  11. 혜아룜 2010.11.01 13: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푸릇푸릇한 나무들. 급 추워져서 이젠 막 낙엽 뒹굴고 단풍들고. 은행나무는 참 좋은데 은행 냄새가;; 학교에 가로수로 은행나무 큰 게 심어져 있거든요. 거기 지나갈 때마다 냄시가 아주 그냥 허허 사진은 색이 아주 예쁜 걸요. 녹색이 아주 푸르게 나와서 좋아요!

  12. 쌍둥아빠 2010.11.04 0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이섬은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면 작품이 됩니다.
    올 가을에 남이섬 꼭 가볼 생각인데.... 작년엔 너무 일러서 가을을 느끼지 못했는데.....
    가볼 수 있을런지



스스로에게 남기고 싶은 여행은 있다...
이 제주도 여행이 나에게 그러했는데, 그때 그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음이 안타까워 스스로에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해본다...다시금 벅차오르는 마음과 함께...









※ 그녀와 함께한 제주도에서...그 둘째날...


둘째날은 많이 피곤 했어서 그랬는지...
수첩에 글을 별로 남기지 못해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바탕으로 글을 쓸수가 없어 조금 안타깝다..
아무래도 무려 3년전의 여행기라 기억에 의존해서 쓰기에는 둘째날의 여행은 술술 글이 풀어지지 않지만, 어쩌겠는가!! 시작을 했으니 차근차근 풀어나가 봐야겠지...
더군다나 우리의 여행은 둘째 날을 위한 것이라 할 만큼 마음의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여서, 더욱 생생하게 글을 쓰고 싶기도 했다...





AM:12:20
잠에서 문득 깨니 방이 너무 환하여, 잠시 멍한 기분이다.
그녀가 깰까 조심조심 베란다로 나가 담배 한개피를 태우며, 바다를 바라보니 배에 달린 전등이 정말 밝아 저 멀리 있는 배까지 다 보일 정도 였다.

- 아...다들 낚시를 하러 배타고 나갔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하며, 들어와 다시 잠을 청했다.





AM:07:15
첫째날을 편하게 보낸 후라 다음날은 알람소리에 거뜬하게 눈이 떠지는 아침이였다.
그 시작을
아침밥으로 알리며... 우선 하루종일 내내 걸을 테니까 든든히 먹고 출발하자는 생각에, 밤에 미리 해놓은 밥과찌개를 (뜨끈뜨근하게)먹었다. 도시락을 챙길까도 생각 했었지만, 걸을때 햇빛이 쨍쨍하니 상할 염려가 있어 걸어 가는 도중 산굼부리에서 먹기로 하곤, 버스를 타러 터미널로 나갔다.
어디서부터 걷는걸 시작해야 할지 조금 막막 했었는데..터미널에서 어떤버스를 타야되나 찾다보니, 우리의 시작점이 보였다.
대천동 사거리[목적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하니 두근거림이 점점 더 심해졌다.
(이때의 나는 결정할 나의 앞날과 고민, 한심한 스스로의 모습에 땀을 쭈욱 빼며, 힘든 여행을 하고 싶었더랬다. 남들처럼 평상시에 운동을 많이 하거나, 등산등등 스포츠를 즐기는 그런류의 인간이 아니기에... 이런류의 걷기 여행만으로도 충분히 내겐 힘들고, 가치있는 여행이었다.)






드디어 도착해 내리고 보니 주변이 휑~하니 좀 뜬금 없다. 사실
걸어 가야 할 길을 버스안에서 지도로 확인 해보니 막막 하기도 했더랬다. 

- 이길을 다 걸어갈 수 있을까?

괜히 그녀에게 바람 만 잔뜩 넣어 주고, 실망하는 여행길이 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이 길을 선택한건 과거 제주도여행때 차로 이동 하면서 풍경이 좋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마음에 들던 몇개의 길중 이곳이 제일 차편이 좋기도 해서 였다. 나는 불안한 생각은 떨쳐 버리고,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걷기 시작했다.
조금쯤 가다보니,
들꽃들과 나무들이 점점 많아 지고, 풀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 어느새
무성한 길로 바뀌어 있었다. 걸어가는 이 길은 따로 보행자가 걸을 수 있는 인도길도 없거니와 자전거 도로 역시 없었고, 그저
아스팔트길 뿐이었다. 그렇게 뻗어 있는 길을 우리는 걸어 가며, 
샛길이 보이면 들어가서 서로 사진도 찍어 주고, 길가에 피어 있는
들꽃들도 찍으며 나아갔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가의
전기줄 마져 사진에 담으니 꽤 그럴듯 했다. 아마 국내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철도길과 전기줄선이 여행의 두근거림이라고 말하지 않을지.... 풀들밖에 없는 길에 조그마한
보라색의 이름모를 꽃한송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고, 비료냄새가 풍기는 저길 끝의
말들도 그렇게 멋져 보일수가 없었다.





- 9월 중순의 평일이라 그런걸까!!

서울의 한복판에 살고 있던 나는 이 차없는
도로가 한산하고 조용하게 느껴져 좋았다. 꼭, 영화속 여행하는 주인공처럼 자유마져 느껴졌더랬다. 무심코 그냥 소리도 질러보고,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소리내어 불러보기도 했다. 그렇게 걷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소리를 지르는것이 아닌가!!! 돌아 보니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지나가던 용달차에 태워달라고 했는지 뒤의 짐칸에 타고 있었다. 그러다 우리 둘이 걷는것을 보곤 손을 흔들며 소리를 질렀나보다. 나는 뒤늦게 보았지만, 그래도 나와그녀는 답을 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를 했다. 저멀리 점이 되어 안보일때까지 그 용달차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손을 흔들었고, 이 모든것이 왠지 나를 감상적으로 만들고 있었다.

- 지금 걸어가는 이 땡볕의 아스팔트 위를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까? 
- 날계란을 여기에 탁~! 터트리면, 지글지글 익어서 바로 먹을수 있을꺼 같다 라고 표현해야 할까?
- 아니면 이글이글 거리는 끝없이 펼쳐진 아스팔트길. 이라고 표현해야할까?'

여러개의 문장들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사라진다. 그렇게 걸어가며, 따가운 햇살을 한번 쳐다 보았다.

- 지금 내 얼굴은 어떨까? 아마도 홍당무처럼 빨갛게 익어 있겠지?

그래도 버겹고, 더워 죽을꺼 같지만, 걸어가는 발걸음 만은 가벼웠다. 덥지만...아니 아주아주 많이 덥지만... 더군다나 내 머리위로 이렇게 태양이 뜨겁게 내리 쬐고 있는데, 그래서 얼굴이 빨갛게 익고, (원체 땀을 안흘리는데) 콧잔등에선 땀이 올라오고, 눈 밑자락엔 송글송글 땀이 맺혀도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다.




길가의 표지판을 보니 산굼부리가 얼마 남지 않았단다.
점점 옆에는 나무들이 높아져 가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삼나무길]이 나오고 있는것이다. 이 나무가 무엇인지 잘 몰랐을때 부터 제주도에 모든 삼나무숲길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 사실 1112번 도로가 모두 이 삼나무길로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도 생각한적이 있다. 그렇게 좋아하는 삼나무길이 나오면서 저쪽에 산굼부리 들어가는 입구가 보였다. 오래전 여행길에서는 이곳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분화구를 처음 보았을때 그 넓은 크기에 놀랐었다. 지금도 변함 없는지 모르겠다, 그 분화구 옆으로는 밑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는데, 그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소나무 한그루와 큰돌이 있었었다. 참 멋스럽다고 생각했었다.

 - 지금도 있을까!?

오래전을 회상하며, 우리는 입구로 향했다.
사실 우리는 분화구로 먼저 올라가기 보담은 먼저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그녀의 배꼽시간은 어쩜 이리 정확할수 있는지...
그녀와나는 간편한
비빔밥을 시켜먹고 난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휴식을 취했다. 옆에는
돌로 조각된 돼지, 돌하루방 등등이 있었다. (사진을 보니 그때 그녀가 나에게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는 dslr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버릇이 있어 똑딱이 카메라로도 그렇게 사진을 찍는다고... 여행기를 쓰며, 사진을 보니 그녀의 말을 알꺼 같다. 나는 내것의 사진과 그녀의 사진을 함께 보고 회상해 가며 글을 쓰는데... 나의 전체적인 사진 보다는 그녀의 소소한 사진 속 장면장면이 나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고 생각나게 했다. 그녀의 사진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마져 들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서야 비로써 나는 점차 똑딱이에 익숙해져 가는걸 느꼈다.)

우리는 그렇게 쉬고난 후 산굼부리 제일 꼭대기로 올라갔다. 9월이라 그런지
올라가는 길이 푸릇푸릇하다. 이후 난 늦가을에 이곳을 다시 찾은적이 있는데, 11월쯤에는 산굼부리로 올라가는 (미끄러지지 말라고 고무가 깔려있는 길)이길 양쪽으로 억새가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물론 억새로 유명한 곳들이 많지만, 이때쯤 제주도에 온다면 이곳에 오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다. 사진찍기에도 좋고, 사실 힘들게
올라가는 길도 아닌 15분 정도면 끝이기 때문에 쉽게 억새를 접할수도 있고, 높은 고도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걷는것을 좋아하고, 등산을 좋아한다면 한라산의 유명한 억새밭을 보러 가는게 물론 더 좋기는 하다.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라면, 체크해 두어도 나쁘지 않을듯 하여 말해본다.
그렇게 끝까지 올라가니 역시 왼쪽으로
사슴(설록인가?!)동상이 보이고, 그 앞으로 끝없이 펼쳐진 분화구와 저멀리 한그루의
소나무가 보였다.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다. 봄에는 그
소나무 아래에 또는 그 근처로 사람들이 돗자리를 펴놓고 놀고 있었는데, 지금은 더운 땡볕이라 그런지 보이질 않는다. 풍경사진 찍기에는 더없이 좋다는 생각에 한참을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주변을 돌아보니
연인들끼리 여행을 왔는지, 아님 현지 사람들인지, 남녀 둘이 손잡고 다니거나 팔장끼고 앉아 있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서 보였다. 초기의 제주도는 이곳도 유명한 곳에 속하여, 사람들이 많았건만, 점점 제주도에 볼것 들이 많아져서 인지 이곳도 한산해 진 듯 싶다. 한가롭고 조용한것이 좋아 잠시 끝없이 펼쳐진 잔디밭과 멀리 보이는 한라산 등선들을 바라 보며 돌위에 앉아 있었다. 그때 그녀가 나를 불렀다. 아직 갈길이 멀기에 자리를 털고 일어나 그녀와 함께 밑으로 내려갔다. 그때 옆의 샛길이 예쁘게 나있는 것이 눈에 들어 왔고, 들어가 보니 이름은 모르겠으나, 작고 동글동글한 풀들이 한쪽 바닥에 펼쳐져 있었다. 걷는 여행의 묘미는 이런 소소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여행이라 즐거운 것이 아닐까!? 싶다. 빠르게 차를 타거나, 혹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도구를 이용 했다면 이 느릿느릿한 여행에서 보이는 풍경들을 볼수 없었을 테니까...
하늘을 한번 쳐다보니 해는 제일 높은곳의 고도에서 내려올 차비를 하는듯 했고. 우리는 급하게 산굼부리를 내려와, 다시 길을 걸어 갔다.


1시간을 넘게 걷다보니 들판들이 보이며, 마을이 나오기 시작했다. 역시 마을이 나오니 공사가 한창인 곳도 있고, 먼지가 많이 날리기도 해서 걷기가 조금 힘들어 졌다. 왠지 빨리 지치는듯 하다. 그때 마을 집들이 쪼르륵 보이고, 옆에 평상같은 것이  보였다. 그 평상쪽으로 샛길이 나아 있는데, 샛길 끝에는 집 몇채가 있고, 그 집과 샛길 입구 사이에 이 평상이 있었다. 꽤 깨끗하고 넓은거 보면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 수다떨고 고스톱치고 그러지 않을까 싶다. 옆에 조금 떨어진 곳에는 조그마한 구멍가게도 보였다. 그렇게 평상에 우리둘은 잠시 앉아 시원한 물을 마시며, 땀을 식혔다.
우리가 앉아있는 곳에서 왼쪽 길을 보니 높은 잣나무들이 주르륵 서있고, 해가 우리의 반대편에 있어서 나무의 그늘과 매미소리, 풀내음이 버무려져 운치를 더했다. 사실 걷기 여행을 테마로 잡지 않았다면, 이곳에 앉아 동네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수박도 얻어 먹으며, 놀고 싶어졌다. 하지만 우린 다시 철썩~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엉덩이를 겨우 일으켜 세우며, 발길을 돌렸다.
그렇게 또 걷다보니, 공사하는 아저씨들을 만날수 있었고, 우리의 얼굴을 보고는
- 어디서부터 걸어왔냐...며 물어보셨다. 우리는 지도를 보여주며 여기서 부터 걸어 왔다고 하니 다들 놀래며 왜 그렇게 걸어 가냐는 듯 갸우뚱 거리며 쳐다 보셨다. 그도 그럴것이 이길을 걷는 이는 우리밖에 없었으리라....우리는 그냥 뻘쭘해 하며

-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고 다시 길을 재촉하려 했다. 그때 아저씨가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곤, 태워줄수 있으면 태워주겠다 하셨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와 방향이 같지 않아 우리는

-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만 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워낙 잘 걸어 다니기 때문에 힘든 기색이 없었지만, 난 조금씩 지쳐감을 느꼈다. 이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길에 서서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차들을 향해 팔을 뻗었다. 좀처럼 차가 서지 않는다. 다시 또 조금 걷다가 팔을 뻗었다. 그렇게 몇번을 하던 중, 어떤 SUV차량 한대가 우리앞을 지나쳐 위에서 멈췄다. 나와 그녀는 마구 뛰기 시작했다. 차앞에 서니 창문이 내려지면서, 어디까지 가냐고 아저씨가 물어 보셨다. 우리는 [제주 절물 자연 휴양림]까지 간다고 했더니, 자신은 거기까지는 가지않고, 그 근처에서 내려 주겠다고 하며 우리보고 타라고 했다. 우리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연거푸하며, 차에 올랐다. 아저씨가 - 어디서 부터 걸어 왔냐는 말에 우리는 걸어온 길을 이야기 했고, 아저씨는 놀라기도 하시면서 - 서울에서 내려왔냐고 물어보셨다.
우리가 끄덕거리니, - 대학생이냐고... 다시 물으셨다. 나와그녀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어물쩡
 
- 네...

 라고 대답했다. 속으로 내 나이를 생각하니,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그렇게 우리를 내려줄 길 앞 까지 왔을때 아저씨가 - 좀 늦어도 된다 하시며, 우회전을 하시는거 아닌가!! 우리는 다시 활짝 웃으며,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그 모습을 보시던 아저씨는 

- 서울가면 제주도 인심 좋더라...라는 말을 해달라고 하셨다.

우리는 - 꼭 그러겠다!! 라고 말하며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다시한번,
 
-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하곤 내렸다.
그녀는 이렇게 히치하이킹 처럼 차를 얻어 타며 여행한 적이 없다고 나에게 말하며,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라고 했다.
우리는 그렇게 [제주 절물 자연 휴양림]에 도착하였고, 어느덧 해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니 입구에 역시
돌하루방이 우리를 반겨 주고 있었다. 입장료가 있었는데 얼마 인지는 당최 생각이 나지 않는다. 차를 갖고 오지 않았기에 비싸지 않았던 것만 기억날 뿐!! 그녀는 제주도가 두번째 여행 이였는데, 첫번째 여행에서 태풍을 만나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했 다고 했다. 그래서 이곳도 처음이라고...
나는 역시 왔던 곳이라, 우선 신발을 벗고 올라 가겠냐고 물어 보았다. 이곳은
올라 가는 길 양쪽으로 잣나무가 늘어서 있고, 네개의 길은 일반길로 걸어 올라갈수 있게 나무로 되어 있고, 두개의 길은 고무가 깔려 있다. 그리고 나머지 두개의 길은 맨발로 지압효과를 낼수 있는 하얗고, 또는 검정색의 돌길 이였다. 나는 돌길을 걷다가 아파서 못참고, 고무길을 걷거나 나무길을 걸으며 올라갔고, 그녀는 돌길로 아파 하면서도 끝까지 걸어 올라 갔다. 중간쯤에 이길은 끝이 나는데..그 끝에 
수돗가가 있어 발을 닦을수 있다. 우리는 다행히 수건을 챙겨 왔기에 씻고는 다시 신발을 신었고, 더 높이 올라가 보기로 했다. 어느정도 올라가면 양쪽으로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리는 이후에도 걸어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위쪽으로 더는 올라갈 수 없었다. 그래서 왼쪽길에 
약수터가 있다고 하여, 그곳까지만 한번 가보기로 했다. 도착해서 보니 자그마한 약수터가 보였다. 기왕 온거 물맛이 어떨까 싶어 먹어 보았는데, 특별함은 못느꼈던 듯 하다. 시원하다고 만 생각하고 내려와 꽤 멋스러운 큰
연못에 앉아 숨을 돌렸던 듯 하다. 연못에는 중앙쪽에 꽤 큰
소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멋드러진 장소였다. 해가 기울어져 가고 있어서 인지 찍는 사진마다 멋지고, 연못 안에는 큰 잉어들이 있었는데, 그
잉어 사진들 마저 멋졌다. 그렇게 집중하여 사진 찍다보니 해가 지는 줄도 몰랐다. 이곳 어디든 앉아 있으면, 숲의 싱그러움과 상쾌함에 나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우리처럼 오래도록 걸어와 쉬고 있는 중일때는 더없이 천상의 그것이였다. 올때마다 시간이 없어 전체적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 크지 않아도 마냥 좋았다. 산속의 휴양림인데, 어찌 도시속의 휴양림들과 비교할수 있을까!!  더군다나 이곳은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했다.
하지만 우리는 남은 길을 마저 걸어야 했기에 목표로 했던 길의 끝을 향해 이곳을 나가 다시 걸었다.
이때의 나는 꽤 지쳤었나 보다. 한쪽 다리가 조금씩 땡기면서 힘이 들기 시작 했다. 사실 휴양림을 돌아 나오는 길은 시원하고 상쾌해서 빠르게 걸어가며, 기분 좋음에 중간에 뛰어 가기도 했었기에 다리에 더 무리가 갔었나 보다. 그래도 나는 끝까지 걷는걸 포기하지 않았고, 한시간을 넘게 걷다 보니 우리의 원래 걸어왔던 그 길과 만났다. 사실 그녀의 발걸음 이였다면 좀더 빠르게 도착했을 텐데 나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미안함이 컸다. 


- 에휴...이 몹쓸 다리 같으니라곳....!!


다시 만난 그 길을 걸으며, 드디어 나는 벽에 부딪침을 느끼기 시작했다. 길이 거의 45˚~60˚ 쯤의 경사로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옆에는 아주 높게 뻗어 있는 삼나무들이 즐비해 있었고, 나무들이 점점 높아 지다 보니, 해가 빨리 지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하긴 한라산 중심으로 가는 중이니 그럴만도 했다. 나는 사실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국도를 선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이를 악물고 걸어가기 시작했다. 점점 나는 그녀와 거리 차이가 났다. 발목도 시큰거리고, 이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좋아하는 삼나무의 멋진 경치도, 상쾌한 공기도 더이상 나에게 기쁨을 주지 못했다. 멀리서 나를 위해 잠시 걸음을 멈추는 그녀의 뒷모습만이 나를 계속 걷게 만들뿐...그러나 그것도 잠시, 미안함이 계속 들어 힘내야지 하면서도,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언덕을 지나 한계에 부딪혔을때 내가 좋아하는 삼나무숲길이 눈앞에 펼쳐졌다.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음악을 껐다. 숲의 바람소리가 들리고, 새들의 지저김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내 아무리 아파도 지금 보이는 이 길은 행복함 그 자체였다. 다리와 발목의 아픈것도 더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좀더 해가 있었더라면 사진에 담을 수 있었을텐데...이젠 정말 해가 거의 지고 깜깜해져 가고 있었다. 내 오랜 여행의 직감이 이길이 아무리 좋아도 이젠 얼른 내려가야 한다는걸 예감했다. 나는 재빨리 저 멀리있는 그녀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 그리곤 나역시 그녀쪽으로 걸어가며, 팔을 내밀어 차를 기다렸다. 퇴근길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차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이였지만, 역시 해가 지고 어두워서 그런지 차가 쉽사리 잡히지 않았다. 조금 불안함도 있었지만, 이럴때 그녀가 더 당황스러울까봐 침착한 척을 하며, 어찌 해야할지 머리속으로 생각했다. 결국에는 택시를 불러야 하나..라고 생각할때쯤 자동차 하나가 우리 앞을 지나가다가 다시 뒤로 오는것이 아닌가!! 우리는 얼른 창문이 내려져 있는 차안으로 몸을 숙이고는, 시내까지 태워주실수 있냐고 물어 보았고, 아저씨는 제주시로 간다는 말에 우리는 함성을 내질렀다. 아저씨가 깜짝 놀라지 않았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차에 얼른 올라탔다. 그리고는...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를 연신 남발 했다. 이때 갑자기 피곤함이 몰려 와서 인지 아니면 발목이 아파서였는지, 기억속에 아저씨와 많은 말들을 했었는데도,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저씨가 우리가 걸어온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제주도의 다른 좋은 곳들을 알려 주시며, 여행해 보라고 추천해 주신 듯 한데, 당최 자세한 내용들은 역시 기억나지 않는다. 단지 아픈 발목과 편안한 시트만이 내 기억속에 존재했다. 아저씨는 우리를 숙소근처까지 태워 주려 하셨지만, 우리는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큰 마트에 가야 했기에 한라산에서 빠져 나와 보이는 하나로 마트 근처에 내려 달라고 했다. 정말 너무 감사해서 어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딱히 무얼 할수있는 것이 없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뿐!!! 마트로 걸어가면서 오늘 하루 태워 주시고, 걱정해 주셨던 분들이 떠올랐다. 그렇게 부풀어 오르는 행복감을 마음에 담고 마트로 향했던 기억이 난다. 마트 가는 길은 차에서 쉬었기 때문인지, 행복감 때문인지, 발걸음도 가벼웠지만, 장을 다 보고 나왔을 때는 정말 앞이 깜깜했다. 장본 것도 무겁고, 그녀와 걸으면서 도대체 어디에 버스 정류장이 있냐고!! 라고 연신 외친거 같다. 길에서 물어 보니 한참을 가야 한다고 하고, 우리는 30분을 넘게 걸으면서 지쳐갔다. 내 다리를 걱정한 그녀가 무거운걸 들어 주기도 하고 그랬음에도, 내 발목은 이제 한계에 부딪 치게 되었다. 이제 갓 15분쯤 더 걸었을까? 정말 이러다가 어찌 되겠구나 싶었을때, 멀리 정류장이 보였다. 도착해서 보니,
아뿔싸.
우리 펜션 근처로 가는 버스가 하나도 없다. 경유해서 타야 하는 버스는 있을지 몰라도, 제주사람이 아닌지라 복잡하고 설명해 주어도 알아 듣질 못했다. 나는 그냥

- 에라~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택시를 타고 펜션까지 와버렸다. 택시비는 만원을 넘지 않은 듯 한데, 이제껏 아끼며 썼던 오늘 하루가 떠올라, 어찌나 택시비가 아깝던지...그래도 편하게 숙소에 들어와 에어콘을 키고 누우니 이게 바로 천국이지 싶다. 우선 그녀가 샤워 하는 동안 맥주를 냉장고에 넣어 놓고는 음식을 만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꽤 지난 지라 살이 찔까 무서워 허기진 배를 움켜 잡고 밥은 정말 조금만 먹었다. 그녀는 원래 저녁을 일찍 먹는 습관이 있었기에 괜찮았지만, 나는 몇시간이 지나니 째깍째깍...10시를 향해가는 시계소리에 맞춰 배에서도 꼬르르륵~소리가 연타로 나오고 있었다. 차라리 너무 늦게 배고프다고 먹느니, 지금 먹는게 낫겠다 싶어, 싸갖고 온 미숫가루에 우유를 붓고 먹기 시작했다. 피곤할때 달게 먹어야 한다면 설탕도 듬뿍.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 아닌가 싶다.
미숫가루를 대체 얼마만큼 먹으려 한건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다. 헐헐;; 

- 이젠 그만 먹어야 겠어!!

라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 담배에 불을 붙였다.

- 후~욱~~~~

그때 마침 그녀도 베란다로 나왔고, 함께 담배를 태우며 오늘 하루를 회상했다. 초반에 걸었을때, 산굼부리에서, 중간의 마을과 휴양림...특히 차를 태워주신 두분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그때 시끄러운 소리에 아래를 내려다 보니, 동네 사람들인지, 여행 온 사람들인지, 회와 함께 술한잔씩을 하고 있었다.
사실 많이 시끄럽기도 하고, 아직 잠자리에 들기에는 이른 시간인듯 싶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리는 바다쪽으로 나갔다. 밖은 어둡고, 바다는 칠흙같이 검게보여 길에 있는 나무의자에 앉아 바라보니,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시원한 밤바람과 멀리 배들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은 정말 행복했다. 우리가 묵고 있는 저 펜션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다시금 생각하는건, 차편도 마땅치 않는 이 시점에서, 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 의자나 돌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보낸다는건 이번 여행의 축복같은 그런 거였다. 점차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 갈때쯤 주위를 보니 밤낚시 하러 오신 분들이 커다른 돌위로 올라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그러기를 몇십분!! 드디어 한 두대 밖에 없던 환한 낚시 배들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고, 어제밤에 보았던 그 환한 전경이 내 눈앞에 다시 펼쳐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언제 힘들고 피곤했냐는 듯 낚시하는 곳에 가까이 가서 구경하기도 하고, 식구들끼리 와서 노는 곳에 섞여 바다에 발을 담그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후 피곤했던지 자연스럽게 서로 펜션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방으로 들어온 후 수첩을 꺼내들어 무언가를 쓰고 싶었지만, 피곤함에 눈이 그냥 감겼다. 난 이날 내가 몇시에 잠이 들었는지 기억에 없다. 다만 그녀보다 내가 먼저 잠이 들었다는 거 밖에...




그렇게 둘째날이 지나가고 있었다....그.리.고. 제주도 분들 정말 인심이 너무 좋으십니다!!! 라는 말을 다시한번 꼭!! 쓰고 싶었다...
이말의 의미는 셋째날이 되었을때 더욱더 마음속 깊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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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1 08: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tasha♡ 2010.08.23 10: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익숙한. ㅎㅎ

  3. 소나기 2010.08.24 1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레길이라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올가을에는 둘레길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4. 친절한민수씨 2010.08.25 16: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봐도 설레이는 여행기...사진도 글도 너무 생생해요.
    사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근데 재밌어서 ㅋㅋㅋㅋㅋ

    아 제주도 가고 싶당...

  5. 자작나무 2010.08.25 2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
    깡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떠나요 제주도 푸르매가 살고 있는 곳.

    장마철에 다녀서 비만 쫄딱 맞았던 기억이 ^^; 그치만.
    다시 제주도 무전 여행길에 오르고 싶어지네요.

    • 령주/徐 2010.09.01 05: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홀딱 젖었어도 기억에 난다면 좋은 여행이죠?^^;;
      저도 다시금 여행길에 오르고 싶어요...
      자작나무님 오랫만이네요~

  6. 미미씨 2010.08.30 2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사진 보니깐 다시 가고프다.
    그래도 얼른 택시를 타야할 순간에는 타줘야해~~
    올레길 걸으면서 징하게 돈 아끼며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는 걸으면서 먹다가
    마지막날은 좀 짧은 코스로 갔는데 다음 코스로 이어서 걸을까 하다가 테디베어 박물관 본다고 거기서 과감히 택시타고 박물관 갔던 기억이..ㅋㅋ

    • 령주/徐 2010.09.01 05: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과감히 타줘야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저렇게 힘든 여행은 앞으로 못할듯 싶어서 저 여행이 제게 있어서 고맙고 기뻐요..으흐흐

  7. 스마일마스크증후군 2010.11.03 18: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둘레길 보단 올레길이 코스가 많습니다 라는 한 어느 블로거 에서 봤어요 ㅎㅎ 저도
    둘레길 가보고 싶어요 ㅎㅎ



스스로에게 남기고 싶은 여행은 있다...
이 제주도 여행이 나에게 그러했는데, 그때 그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음이 안타까워 스스로에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해본다...다시금 벅차오르는 마음과 함께...








※ 그녀와 함께한 제주도에서...그시작은...

어느날 홍대 홍차를 자주 마시러 가는 카페에서 그녀를 만났다...오래전 일이라 자세히 기억에는 없지만...꽤나 난 여행이 가고 싶었나 보다...그녀를 만나서 온통 여행에 관한 이야기만 늘어놓았던 듯 싶다.
그녀와 난 몇년전 함께 부산여행을 한적이 있는데...첫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꽤 마음이 통했었더랬다...첫 여행이라 서로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할 만하지는 않았지만, 여행파트너란 여행 후 좋은 느낌이 남아 있어야 파트너라고 불릴만 한데...그녀와 내가 그랬다...그 기억에, 여행이야기를 꺼내다 난 그녀를 꼬시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여행인데 당연 여행경비가 제일 난관 이였으리라....그러한 문제를 제주도는 요즘 많이 싸져서 얼마 얼마에도 갔다올수 있을꺼야...내가 식사는 쏜다...등등을 연발하며, 말하기 시작했고, 갑자기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우리는 여행을 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이때 이후로 이렇게 갑작스러운 여행을 한적이 있었나? 혼자하는 여행이나 깬다군과의 여행 말고는 그 누구와 함께 한 여행길에서 이렇게 즉흥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떠난적은 이 이후로 아마 없었던 듯 싶다.
그렇게 카페에 들어간지 3시간이 지났을까....우리는 모든걸 정하고 떠나기로 마음먹었고, 이때의 기억은 희미하지만, 아마도 며칠안으로(하루이틀쯤?바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2-3주 후쯤 우리는 제주도로 떠났다...



난 이때 고생스러운 여행을 하며, 우울한 기분과 힘든 일들을 떨쳐 버리고 싶었었고, 그녀 역시 나처럼 주구장창 걷는 여행에 동참하고 싶어 했기에, 이가 맞아 떨어지며, 우리의 이번 제주도 테마여행은 '제주도 걷기여행'이 되었다.
우선 제주도를 걷는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올레길인데...우리는 올레길을 선택하지 않고, 다른길로 걷기로 했다. 이선택이 과연 옳았나? 하는 생각은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꽤 괜찮은 선택이였다고 자부한다.
우리는 내가 걷고 싶다는 길을 선택해서 그냥 제주도로 떠나 나머지는 제주도에서 찾아보고 알아보고 하자며, 별 계획없이 언제나 그렇듯 떠났고, 이번 여행은 똑딱이 디카만 들고 가기로 했다. 걷는 여행인만큼, 가방에 최소한의 갖고 다닐 만한 것 만 넣어서 걸어야 했고, 사진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dslr같은 사진기는 들고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각자 꼭 필요한 mp3, 쌀과김치, 세면도구와스킨,로션, 마지막으로 운동화등등 경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걷는여행에 필수인 것들을 확인하며, 잠이 들었다.



그렇게 첫날이 시작되었다....



AM:08:30
오전 11시 비행기였나? 그걸 타고 드디어 제주도로 간다....들뜬 마음을 다잡으며, 캐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향했다.
도착하고 짐을 부친후, 그녀와 난 ¹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탑승을 기다렸다. 벌써 똑딱이를 꺼내며, 수다떨고, 이리저리 찍으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드디어 ²비행기에 오른다. 하늘을 날며, ³구름사진을 찍으며, 제주도로 향하는 그 비행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다...

'그러고보니 올해는 참 여행을 많이 다니는거 같다'라는 생각과 함께...




도착하니 점심시간때 여서 우리는 차편도 마땅치 않아, 숙소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짐도 만만치 않기도 했었기에...
그도 그럴것이, 펜션을 예약했고, 돈을 아끼기 위해 음식을 해먹고, 해먹는거 까지가 아니라 도시락을 싸서 갖고 다니려 했기 때문에, 쌀도 김치도, 그외에 미숫가루와 라면까지 챙겨서 내려갔었더랬다...때문에 먼저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가볍게 가방을 꾸리고 나와야 했었다.
처음 예약한 펜션인데, 돈이 별로 없던 그녀와나는 좀 저렴한 곳을 예약했고, 이리저리 살펴본 후 인터넷 예약을 했었지만, 조금 불안한 건 사실이였다...막상 도착했을때도,
1층이 횟집이고 2,3층이 펜션이 였는데, 보자마자 난 좀 실망을 하며, 방으로 향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도착한 방은, 꽤 깨끗하고 그럴싸 했으며, 창밖으로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고 탁트여서, 저렴한 값에 몇배는 만족할만 한
전경 이었다.
우리는 "꺄~꺄~!!" 거리며, 좋아라 하고는 얼른 가방을 챙겨서 숙소를 나와 무작정 걷기를 시작했다.
내 예상대로 역시 팬션 안에는 지도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공항에서 몇개 가져온 것과 숙소에서 몇개 서로 각자 챙겨 나와 걸으면서 지도를 보기 시작...제일 가까운 용두암에 먼저 가보기로 했다.
해안쪽을 걸어가며, 사진을 찍으며, 우리는 서로 귀에 이어폰을 끼고 말없이 각자 나아갔다. 역시...척하면, 착인지...둘다 누가라고 말할 것도 없이,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시간을 즐기며 걷기 시작했고, 그녀와 여행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되었다.


그렇게 바다를 바라보며, 찍다가 걷다가 하기를 한시간...드디어 저 멀리
용두암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속으로 꽤 기뻤던것이, 우리가 걷는 그길은 정말 그림자 하나 없는 아스팔트 옆의 조그마한 인도길로, 모자를 갖고 오지 않은것에..."아 차!!" 싶었더랬다...이때 사진을 보면 얼굴이 얼마나 벌겋던지...하하하;;;
그렇게 땡볕을 한 시간 넘게 걷노라니, 저 멀리 보이는
용두암이 어찌 방갑지 아니할 수 있었을까!!...물론 시원한 물통을 챙긴 덕분에 목이 타는 더위는 느끼지 않아 다행 이였지만, 9월의 하늘은 여전히 뜨겁고 무더웠던 것이다. 그 전주에 태풍이 지나간 제주도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날씨는 화창하며, 해는 여름의 그것이였다.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난 시원한 물을 찾으며, 물과 함께
용두암으로 내려가 사진도 찍고 바다도 보았지만, 참!! 이곳 역시 사람많다는 내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다...어찌나 가족들끼리 많이 왔는지...사진 찍어주다가 볼일 다 보겠다 싶어...나는 자리 옮기자는 말을 하였고, 그녀역시 사람들이 많아서 별로인지, 나의 말을 덥썩 물고는 얼른 자리 털고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
'이제 어쩔까?' 라는 생각을 하던중,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사람 없는 쪽으로 걷다 보니 다시 펜션쪽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었고, 점심도 비행기에서 때운 터라 슬슬 배도 고프기 시작하는 거 같아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하지만 그냥 왔던 길을 돌아가는 건 심심한 듯 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집들도 구경하고, 카페들도 구경하고,
등대가 보이는 곳 에서는 들어가 앉아서 바다를 한참 바라 보기도 하고...그러다보니 우아~!! 시간 정말 빨리도 간다...어느덧 오후5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그제서야 서둘러야겠다 라는 생각에 발길을 재촉하며, 생각해 보니 마트도 들리지 않아 반찬 할 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들어, 돌아오는길에 아까 보았던 마트에 가서 참치랑 등등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저녁은 가볍게 먹으며, 그다음에는 무얼할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차를 빌려서 하는 제주도 여행길이라면, 6시가 넘었더래도, 차를 몰고 어디든지 갈텐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다 보니 이동수단이 좀 만만치 않았다. 딱히 어디를 갈만한 곳도 없었기에, 앞의 바닷가로 나가기로 했다. 바닷가를 따라 걷는 그 인도길에는 누구든지 앉을수 있도록
나무의자들이 있는데...그곳에 앉아 바다를 바라 보며, 조근조근 이야기 하다가 펜션으로 조금 일찍 들어왔다. 왜냐하면, 우리는 둘째날을 위해 일찍 잠에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17km였나? 24km였나? 헷갈리는데...우리는 이튿날 이만큼을 걸었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첫날을 그렇게 가볍게 걷고 즐기며, 잠든것이 꽤 괜찮은 선택이였음을 나중에 알수 있었다.


그렇게 첫날을 마무리하며,
수첩에 이런저런 여행의 오늘을 적으며, 잠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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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10.08.19 16: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해는 제주도로 여행 가시는 분이 주변에 많네요.

  2. 수현 2010.08.19 16: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언니 오늘날씨 정말 덥다 그치?
    여행기 쭈욱 잘 읽었어 왠지 내가 다 두근 두근 거려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3. zesty 2010.08.19 23: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해 4월에 훌쩍 떠나서 일주일간 올렛길을 걷고 왔다는 ..
    시끌 벅쩍한 서울에서 벗어나니 좋더라구요 ^^

  4. 미미씨 2010.08.20 0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그리워~~
    근데 올레길이 많이 퇴색되었다고 다들 걱정이던데...
    지리산 둘레길도 가고싶고..그냥 걸어다니고 싶은 요즘

  5. Mikuru 2010.08.21 0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쩜 이렇게 여행기를 잘 쓰실 수 있으신지 ^^
    사진도 멋지고 , 글을 보기에도 너무 멋져요. 구성을 정말 잘하셨는데요~


    이에 비해서 저의 여행기는..흑...암담해요..

  6. 2010.08.21 08: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혜아룜 2010.08.21 17: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여행이라,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글 조금만 봐도요. 2007년이면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때 생각이 많이 남아계신가봐요:) 전 이번 휴가는 고속도로에서 엄청난 사건을 겪은 터라 이게 휴가인지 뭔지 몰랐는데, 그래서 좀 부러운데요 ㅎㅎ

    • 령주/徐 2010.09.01 05: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그때 생각이 많이나서 늦은 여행기 인데도 이렇게 끄적거려 보아요...후훗
      그나저나 밀린 고속도로에서의 휴가는 정말 끔직한거 같아요...토닥토다고;;ㅠ

  8. 친절한민수씨 2010.08.25 13: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같이간 그녀...옷 좀 입혀주지 ㅋㅋㅋ

  9. 스마일마스크증후군 2010.11.03 18: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제주도 로 여행가셔서 부러워요.. ㅎㅎ 그럼전 다음편보러 가겠습니다 ㅎㅎ








일본에 가면 많이 보는 인형들 이지만...;;; 언제 보아도 어느나라건 이런류의 작품들은 멋지고 좋다...^^;
언젠가 쪼물닥 쪼물닥 하면서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어릴적부터 총이나 로봇 조립하는걸 굉장히 좋아했었고, 배를 만드는것도 좋아했었다....
그래서 이런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직접 색칠하고, 마카로 색칠하고, 무광코팅하면 되겠지?
한번 해보고 싶다...(지금도 집에 조그마한 피규어나 인형들이 어찌나 많은지...ㅎㄷㄷㄷㄷㄷ) 그래서 관심이 많아 많이 찍었는데...너무 많아 추리고 추렸다....

많은사진들 올려봅니다...캬캬캬;;;










































































마지막 요 시장장면은 너무 좋았다....ㄱㄱ ㅑ~~~~~~~~~~ 예쁘죠???으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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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노 2010.07.29 09: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모형 너무 좋아해요. 꺄울..

  2. tasha♡ 2010.07.29 09: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악.
    저도 다음 달에 오사카 가요. ㅎㅎㅎ

  3. 소나기 2010.07.29 13: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완전 귀엽네요. 색감도 이쁘고.ㅎㅎ

  4. Mikuru 2010.07.29 15: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오사카를 갔다왔었는데... 이런건 보지 못했네요.. ㅋ

  5. 미미씨 2010.07.30 0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쁘다~이쁘다~~
    난 이 나이에도 인형은 다 좋아..ㅋㅋ
    오사카는 언제 갔다온겨? 나도 오사카 가고 싶어. 후배가 오라고 하는데...
    백수인지라. 흑흑

  6. Raycat 2010.07.30 0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 인형 하나 갖고 싶군요..훗.

  7. 혜아룜 2010.07.31 0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우, 저 이런 거 진짜 좋아해요. 심지어는 아파트 모델 하우스에 있는 작은 모형도 전 좋아해요 ㅎㅎ 아기자기하고 이런 거 진짜 좋은데, 저보고 만들라고 하면 성격이 안 좋아질 것 같아요 푸하핳

  8. 죠세킨 2010.08.05 00: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오사카에 가서 저런 피켜들을 봤었는데, 너무 예뻐요.
    어쩜 저렇게 정교하게 잘 만들었을까 싶더라구요^^

  9. 친절한민수씨 2010.08.05 09: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일본은 아기자기한걸 잘 만드단니깐요 ㅋ
















2년전 같은곳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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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10.07.27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덧:) 2년전에 찍은 사진은 찾아봐도 없네요...아 아쉽다...ㅠㅠ
    (음악도 저작권 위반에 의해 올리지 못함도 아쉽네요...ㅠㅠ)
    사진도 찍고 여행도 가고...블로그하면 그러고 싶어져요..하핫;;

  2. tasha♡ 2010.07.27 11: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사진도 찍고 여행도 가고.
    그러고 싶어져요...

    2년 전 사진과 현재 사진인가... 했네요. ㅎㅎ

    • 령주/徐 2010.07.27 11: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크...저도 아쉬워요...똑같은곳을 찍어 신기했는데...
      아주 작은 사진밖에 없어서..ㅠㅠ 그냥 안올렸어요..크크

      그쵸?? 저도 그러고 싶어져요...ㅠㅠ

  3. 도플파란 2010.07.27 1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느낌이 다르네요... 초점이 달라서 그런가.. 하긴...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아니니까요..ㅎㅎ

  4. jongheuk 2010.07.27 2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꽃들 진짜 이쁘네요 ㅠㅠ

  5. Mikuru 2010.07.28 0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엇보다 너무나 잘 찍으셨기에 이렇게 보이는 듯해요 ^^

  6. 카리타스 2010.07.28 15: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같은위치 다른느낌의 사진이네요~.
    2년이란 시간이 왠지 느껴지는군요^^

  7. 필그레이 2010.08.01 2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악.령주님 이쁜 사진들...+_+ 은은한 빛의 꽃...정말 너무 예쁘네요!!요새는 무거워서 필카 들고다니지도 않고 걍 아이폰으로만 꾹떡거려요.ㅠㅠ 로모 살까봐요.저렴한 중고 나왔을때 살껄...흑흑...ㅠㅠ 정말 더운날 어꺠까지 무거우면 짜증이 나서말예요...얼른 가을이 왔음해요.

  8. 친절한민수씨 2010.08.05 09: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눈은 막눈인가봅니다 ^^;;

  9. 쾌락여행마법사 2010.08.13 09: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딘지 모르게 슬퍼졌어요./.

  10. ㄱㅏ람 2010.09.01 00: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왔는데 너무너무 예쁜 블로그에요 와우... 일일히 작업해서 만드셨나봐요 사진도 예쁘고.. 눈이 호강이네요:) 사진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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