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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2007.02.12  |   생각속의 집 (29)







                                 2007. 10.29 monday in memo

                    Jiujiang in China | FUJI FinePix F40fd |
黑白寫眞

이곳은 주장이다. 1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이렇게 이곳에 도착했다. 주장은 중극의 베네치아라 부른다. 물론 상해에 다닐때와는 틀리게 모랄까...같은 강을 보아도 수로들이라서 틀린것인지...평일라서 한가하기도 하고 말이다.
(메모에 상해와 틀리다는 의미는 사람들도 없지만 아마도 외국인 관광객을 거의 볼수 없다는 말을 쓴듯싶다.)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역시 사람이 없는건 아니지만 내가 앉은 이 곳(커피를 시켰더니 다방커피 나오시고..ㅠㅠ)은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서 한산하고 이렇게 글쓰기도 좋다. 물론 배를 타고 다니면 이곳을 느낄수 있겠지만, 그냥 한가롭게 이렇게 앉아서 글도 쓰고 바라만 보고 있어도 나쁘지 않는듯 싶어...(안쪽은 중국음식다운 약간 홍콩 뒷골목의 음식들과 동일한 향신료 냄새가 나서 밖으로 좀 나왔다.) 혼자 앉아 음악들으며 이러고 있다.크크
중국TV에서는 관광도시라고 많이 떠들던데 외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걸까? 외국인들이 별로 없고, 특히 한국인이 거의 없다. 아 그리고보니 아까 버스에서 내릴때 한국인 한분을 만났다. 남자분인데...처음부터 주둥이 이빠이 나온 렌즈와 카메라가 우리나라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느낌이 나서 혹시나 하긴 했다..프하하 같은 카메라라하더라도 중국인이 들고 있으면 카메라의 느낌이 조금 틀리다. 여하튼 역시 이곳에서 한국인을 만나니 좋다. 그사람도 혼자 이곳엘 왔다. 일하는중에 잠시 짬이나서 들렸다고 한다. 그렇게 인사만 나누고 서로 카메라를 들며 헤어졌다...

여하튼 구석구석 다니려고 했는데 어느정도 다니고 나니 다 본듯도 싶고 안쪽으로 들어가려다 이곳이 한가해서 멈춰 앉아 버렸다. 더이상의 사진도 필요치 않는거 같기에...이렇게 주장에서의 하루를 마칠듯 싶다. 저녁에는 정말 황포강을 갈까? 돈의 여유가 좀 생겨서...점심도 안먹을꺼 같고...PM 04:00 까지 버스로 돌아가야한다.

+) 주장을 2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누가 그래??버럭!! 배를 타지않으니 1시간이면 충분하다..젝일. 점심이라도 한번 먹어볼껄 그랬나?싶지만 향신료냄새가 좀 많이 심해서...혼자는 다 못먹을듯싶어 자제한다..ㅠㅠ <- 혼자여행하니 이게 젤 안좋다..췟! 보트도 탈껄 그랬나? 싶고..모 나중에 황포강 야경보러 가야하니 그냥 참자. 이번여행 역시 돈 참 많이 아끼면서 여행하는구나...돈아끼는 여행에 익숙해져 버렸;;;쿨럭;; 이놈의 거지근성..ㅠㅠ -> 그나저나 조금 춥다...일어나야겠다..아직 40분정도 남았지만 나와서 앞쪽으로 한번 가봐야겠다^^;

+) PM 05:45
아앗...이럴..이럴수가...예상치 못했는데 배를 공짜로 태워준다...유후~
모 주장에서 타는거랑 좀 틀린맛이기도 해도...여기는 호수같이 넓기에...그래도 타니 좋다...노래불러주는 아저씨와 아줌마는 없지만..ㅠㅠ 살짝 아쉽!!

이렇게 끄적끄적 써놓았다...그리곤 차가 막히는 바람에 결국 황포강은 다음날에 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역시 마지막은 자주가는 앞의 카페에 가서 또 그중 한명의 남자직원이 계속 말시켜 대꾸하고ㅠㅠ 인터넷하고 커피와 샌드위치로 마감을 하였다...^^
     여행









              豫園, 新天地, 東邦銘酒, 南京路, 上海 in China | FUJI FinePix F40fd

둘째날이다. 이날도 컨디션이 그닥 좋지 못했다..하핫 너무 일찍자서 너무 일찍 일어나 버린게지...ㅉㅉ
오늘은 정말 들떠버렸다. 아마도 예원이라는 곳을 가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실 일요일 일요일밤에(안보는데..) 잠시 스쳐지나가면서 예원이 나오는 바람에 기대에 더 부풀어 버렸다고나 할까? 제일 처음으로 예원을 가기로 했다. 아무 정보없이 중국을 왔지만 예원까지는 기본요금이라길래 태기를 타고 움직였다..우아..11위엔이다. 싸다.
예원에 도착하고보니 벌써 먼지가 장난 아니고 곳곳에 공사가 너무 많이 진행중이라 정신없었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런생각이 들었다. 아아 한국의 인사동이구나...하지만 예원을 보기 위해 안쪽으로 걷기 시작했다..그나저나 너무 더웠다...땡볕에 그리고 사람들속에 치여 난 들어온지 30분만에 지치기 시작.
잘 모르고 갔던터라 예원에서 나오는곳을 거꾸로 들어가려 움직이고 있었으니 더 지칠수 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몰랐으니..쩝!! 결국 예원입구(아니지 출구)앞에 멈추어서니 더이상의 기력이 없다. 이곳을 빨리 빠져나가고 싶고, 어찌나 정신없었으면 들어오는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었음에도 외국인이 먹고있는 저 스타벅스 컵을 바라보며 찾기 시작했다...무얼? 테이크아웃점을...결국 진한커피를 먹고 싶었음에도 커피빈을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스타벅스는 못찾았으니...나중에 입구쪽이랑 중간중간 많은 스타벅스를 보며 좌절했지만...

여하튼 커피빈에 들어갔더니 1층 자기네들이 일하는곳은 에어콘을 켰으면서 2층 손님이 있는곳은 에어콘을 키지않고 창문을 열어놓았다..헐헐
그래도 추수리고 앉아 시원한 아이스라떼(제일 만만함)를 먹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7/10/28 Coffe bean에서...
PM 01:07 ->한국시간...

한국같다. 이곳은...들어와 앉아 있는데 한국사람 4명이서 옆에서 수다를 떤다.헐헐. 순간 한국의 커피빈에 들어온듯 착각이 든다. 어찌나 목소리도 크고 말이지... 그래도 여기나와 홀로있는데 한국어를 들으니 정겹기도하고, 나쁘지 않다. 어찌나 중국어로 떠들어대는지...하아..=3=33.. 목소리도 크고, 싸우는듯한 그 중국어들이..내머리를 지끈거리게 할 정도다.

손님들이 거의 없는 이 곳이 조용하고 좋다. 외국인들도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고...점점 시원해짐을 느끼며...한숨 돌릴수 있었다. 아마두 주말이라 더 사람들이 많고 정신이 없는듯 하다...

이렇기 쪽지에 글을 남겨놓았더라...얼마나 정신없었으면...난 근처에 공원이 보이길래 재빨리 들어갔다. 좀 덥기도 하고, 대나무라 시원하겠거니...조용하겠거니...왠걸?ㅠㅠ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난 조용히 이어폰을 귀에꼽고 시원함에 그냥 거닐다 바로 택시를 타고 신천지로 갔다. 예원은...보고싶지 않아졌다. 사실 솔직히 건물들도 좀 인위적인지라 내가 상상하던 그 웅장함을 보지 못했다. 웅장함이 없다면 검소함, 또는 아름다움? 이런 느낌이 있었어야 했는데...모랄까 영화 셋트장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도착한곳이 신.천.지 다.

2007.10.28 PM 03:37 (Korea)

이렇게 카페에 앉아 책을 읽으려고 이곳에 왔는가?하는 생각이 든다..과연 여기는 어딜까? 그런...
그래도 책을 읽고 이렇게 있으니 좋기는 정말 좋다.
신천지 라지만 생각외로 볼게 없다. 노천카페 라고 하지만 한국에 비해 이색적이 않다.
아아 깬다군이 정말 보고싶다. 함께 왔었으면...
결국 Coffee bean 또한 한국과 다르지 않고...이곳 역시 Starburcks는 외국인들이 빽빽히 앉아 자리가 없어 못있었다. 대단한 스타벅스. 중국에 와서 세삼 무서움을 느낀다. 좀 색다른것을 원핸던 나는 이곳 신천지도 실망만을 느끼게 되버렸다. 그저 이곳에서 드는 생각은 우리나라보다 외국인들이 정말 많다는것.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을까?

이렇게 끄적끄적 메모해두었더라 신천지에서는...그래도 내가 이곳에 살고있다면 아마도 뻔질나게 나와서 있을곳이 여기겠구나 싶었다. 노천카페를 무지 좋아하는 나는...이곳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며 커피를 먹고, 책도 읽고...그렇게 지내고 싶어하겠지...역시 책을 읽다보니 우아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그래도 한가롭게 이렇게 있다가 움직이려니 기분이 한결 많이 나아졌다^^;

그후에 동방명주를 보러 지하철을 탔는데...이또한 정신없음이라...사람 미어 터진다..ㅠㅠ 헤메이고, 영어로 물어보았더니 모르고...정말 엄청 헤메며 동방명주 도착. 나중에 지쳐서 택시탔더니 머냐!! 택시비 기본요금보다 싸..orz
돈아낀다고 난리피다 죽는줄 알았다는....동방명주 또한 올라가려고 돈아낀건데...날씨가 맑으나 안개가 너무 심하다...상해는 종종 그런가보다. 정말 엄청난 안개다...앞이 잘 안보일정도...그래서 올라가서 보려고 했던 전망은 포기했다. 그리고 숙소에서 와서 따뜻하게 샤워한후 다시 숙소앞 노천카페에 혹시나 싶어 노트북을 들고 갔더니 인터넷된다...하아...-_-

인터넷 하며, 커피 먹고, 샌드위치도 먹고, 일하는 그곳 사람들과 친해져 수다 떨고(내영어가 그래도 먹히는가!!허허), 늦게까지 놀다가 숙소에 들어왔다..

와!! 나 이런 관광여행 정말 올해들어 두번째다. 일본갔을때도 깬다군이 처음가는 일본여행이라 관광여행을 다녔는데...이번에 또...혼자간 여행이라 어쩔수 없었다지만 역시 나는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여행이 좋은거 같다.

다음날 주장에 가기 위해 잠을 청했다..주장...어떤곳일까? 라는 생각과함께...

+ '')정말 긴 여행기입니다..헐헐 노트에 순간순간 글을 적으면서 다녔기때문인지도...하핫;;
     여행


 

Jiujiang in China | FUJI FinePix F40fd | UCC
 
 노래하는 그네들...목소리가 득음하셨다..쿨럭;;+_+
     여행


 

                                                      내 숙소 건물

 


 


 


 


 


 

 南京路, 上海 in China | nikon FM2 35-70mm | Centuria 200 | film scan

     여행



















             Jiujiang in China | Nikon FM2 35-70mm | Kodak TMAX 100 | Film scan
     여행


※ 알려드릴일이 있습니다.

우선 인천공항 포스팅이 거짓말 포스팅이 되어서 사과의말씀부터 먼저 드립니다.ㅠㅠ 사실 그전날 밤에 포스팅을 우선 해놓고, 아무래도 공항에서 포스팅 할 경우 정신없을까봐 "이런느낌일꺼야!" 라는 생각에 미리 포스팅을 한 후 공항가서 포스팅 내용을 손보고 발행을 하려했으나...
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항공이 딜레이 되버린 것입니다..무려 1시간20분이나...흑흑 그래서 고민끝에 그냥 노트북이 넣어진채로 캐리어를 붙이고 말았습니다. 그후에 포스팅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늦어버렸어요...그러면 공항의 전화기로 인터넷을 해서 고쳤으면 되었는데 조금 정신이 없어서 그냥 상해로 출발해 버렸습니다...

그후 상해 도착해서 다시 포스팅을 고치고 이야기를 하려했으나, 상해가 티스토리 접속이 안되더라구요...이게 말이되냐구요!!! 정말 너무너무 황당했습니다..그후론 짐작하시겠지만 한국에 도착후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젝일...

여하튼 이제껏 여행하면서 왜 몰랐는지는 몰라도 인천공항은 스타벅스가 없어욜...정말 무슨생각인지...쩝!!-_- 여하튼 딜레이 되는동안 심심해서 죽을 뻔 했다는 일화입니다...쩝!!
 

                                  2007. 10. 27. Saturday. AM 08 :10 Inchon Airport

아침에 잠도 한숨 못자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안다. 내 잘못이라는걸... 미리미리 짐을 싸고 여행계획도 세워야하건만...이번여행은 그렇지못했다. 모 올초 일본여행도 그러했지만...일본은 많이 가본곳이고 또 익숙한곳이기에 그렇지않아도 여행을 잘만 다녔지만...중국상해는 그렇지 못했다. 더군다나 혼자여행인데 이렇게 무책임할수가...쿨럭;; 그렇게 얼렁뚱당 전날 새벽3시까지 짐을 싸곤 한숨도못잔채 난 인천공항에 도착하였고, 항공이 딜레이되었음을 알수있었다. 무려 1시간이 넘게...

아~그때생각은 '젠장...미리알았으면 좀 자고왔을텐데...' 이였고, 심심함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곤 겨우 10시 좀넘어 탑승을 하기시작했다. 근데 혼자 첫 해외여행임에도 떨리지도 않고, 이 무덤덤함이란...쳇

 역시 아침비행기에는 식사가 나온다. 오오...만족할만하다...내가 배가 고파서인가??
여하튼 든든히 먹어둔다. 내려서 제대로 식사를 못할지도 모르기에...나의 이 궁핍한여행들에 익숙해진 생활습관인것인가!!허허허;;; 어딜가든 화장실, 물, 음식이 입에 맞을때는 절대 가리지않고 배불리 먹고, 꼭 화장실도 그때그때가며, 물은 미리 먹어둔다. 무슨 저장고도아니고... 힘든여행을 많이 경험한후 터득한 방법들중의 하나다. 무슨 오지도 아니고 이리 발전된 상해에서까지말이다...-_-;;

 이곳은 나가는 출구. 몸이 피로하여...역시 잠못잔 덕택이다. 바로 택시로 향했다. 중국은 택시비가 많이 비싸지 않다고하니...만약 많이 나오면 점심이나 저녁을 굶지모..<- 이런 자세로 택시에 올라탔다.
왠걸? 누가 중국택시는 친절하시고 좋아서 사기를 안친다고 하더냐....확실히 사기를 내게 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300위엔이 나왔다..orz;;젝일...

택시운전사가 영어를 좀 할줄 알아서 이래저래 묻고 답하다가 중국에는 몇번왔냐는 말에..."First time!!"이라고 했더니..ㅠㅠ 그래서 빙빙 돌아간거냐!! 버럭!! 아니면 차가 좀 막혔기로써니 그런것이냐!! 여하튼 300rmb (:여기서 RMB는 위엔을 말함) 가 넘게 나와서 300rmb만 내고 내렸다. 내 숙소는 바로 그유명한 난징로 한가운데 떠억하니 있어 엄청 복잡복잡 화려했다. 그래서 밤늦도록 밖에를 배회해도 끄덕없이 그거하나는 참 좋았다...랄까? 그것외에는 그냥 깨끗했다. 그것으로 만족!!

                                                         내가 묵고있었던숙소.

↑ 아래층은 패션스토어...건물만 삐까뻔쩍하다. 속은 일본이랑 비슷. 아침제공!!
다음에는 꼬옥 비행기표만끊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으로 갈생각이다. 처음이고 혼자라 여행사를 통해서 갔는데...괜시리 돈이 아깝고 기간도 짧고 이래저래 그랬다. 비자도 귀찮아서 함께 처리하려고..;;

← 난징로 그 중심거리를 걸으면 이렇듯 대형코카콜라를 볼수있다. 조금 유럽식느낌의 건물들 속에 자리잡고 있는데...

"응? 코카콜라 디게 크네? "

이런 덤덤한 반응을 보이곤 그냥 사람들을 헤집고 내려갔다. 생각해보면 그래도 꽤 멋진 건물들이고, 한국이랑 스타일이 틀려서 와~하면서 볼수도 있었건만...컨디션 난조여서 그랬던가?? 여하튼 다 그냥그냥 스리슬쩍 사진도 별로 찍지않고 스쳐내려갔다.
가면서 생각이 든것은...이렇게 사람많은곳말고...그리고 좀더 중국느낌이 나는...그런 곳으로 가보고싶다...숙소가 인터넷이 안되어서 정보가 부족해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구나...이런마음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던듯싶다.

발길닿는데로 걸으니 어느새 중국인의 생활속으로 들어가있었고, 사진을 찍으니 점점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며, 눈길도 험악하고...점점더 걸어들어갔더니 남자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처음에 내게 다가올때는 움찔.
무작정 발걸음을 빨리하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따라오는것이다. 젝일...무섭다...

그리곤 침착하게 "why?"했더니 중국말로 마구 떠들기 시작한다. 난 무엇인지 모르지만 침착하게 얼굴 표정하나 바꾸지않고, "NO!!"라고 말하곤 자리를 떠났다. 계속 따라와도 무시하면서 몇장 사진을 더 찍은후 왔던길로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이미 관광객이라는것과 중국사람이 아니라는거, 영어를 쓰고있다는점에서 다들 다가왔기때문에 빨리 벗어나는것이 좋을듯싶었다. 가방속의 지갑걱정(?)도 좀하면서 말이다....
하하하하
생각보다 겁을 집어먹기는 했나보다. 첫날이여서 그랬던듯. 정신없이 걸으며 돌아오니 저쪽에 난징로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고보니 해도 어느정도 지기시작하고있었다. 빨리 돌아나오기를 잘한듯싶다. 급하게 해가지기때문에 더있었다가는 길을 잃어버렸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영화속에서 보았던 그들의 집들을 볼수있어서 말이다. 정말 그 매연속에서 어떻게 저렇듯 밖으로 빨레들을 걸어놓는지...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빨래들이 아주 무성(?)하게 나와있더라는...속옷이고 무엇이고 가리질않는다.
그렇게 첫날은 그정도의 탐방으로 그치곤, 숙소앞에 노천카페가 주르륵~있는데 그곳에 앉아 카페라떼를 먹었다.

중국은 혼자다니는 여자들이 정말 별로 없다. 아니면 내가 잘 알지못하는것인지도 모르겠지만...가족들과 함께...또는 연인들과함께...아니면 친구들이랑...많이 뭉쳐서 다닌다..
그래서 그런걸까? 여자혼자 카페에 앉아있으면 힐끗힐끗 많이 쳐다본다. 외국인은 머리색깔부터 피부색부터 틀리니 별로 신경쓰지않는반면, 동양인 여자가 혼자있으면 무엇이 신기한걸까? 이상한 시선으로 많이들 보고 말도 걸곤한다. 그시선이 첫날에는 많은 부담감으로 와서 어떤것이든 자유롭지못했다.
갑자기 일본으로 갈껄그랬나?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올라왔다.
그리고 외국인들은 혼자있는 여자들을 이곳 중국에서도 잘 꼬시나보다. 바로 말을 걸어오길래 난 중국여자도 아니고 관광객이라고 말하며 신경끄라고 말해주었다. 착해보이고 공손했으면 말도 이뿌게 해주었을텐데...시선이 마주치자 바로 느끼하게 웃어주시곤, 일어나서 말걸어오는 태도가 영~아니꼬와서 퉁명스럽게 말하곤 "신경끄고 니자리로 돌아가!!"라고 말해주었다..-_-

그렇게 첫날의 상해는 내게 좋은인상의 도시는 아니였다. 밤이 되어 숙소로 돌아올때 야경을 보며...진짜 화려하구나...라는 생각만 했을뿐이다...

내일은 어디로 갈까? 생각만하고 잠들어버렸다...이론...

(+) 여자혼자 여행하면서 느낌점.

1. 많은 여행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아직 혼자 여행하시지 말라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여자혼자일시 말걸어오는 분들이 종종있는데...그럴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약한모습, 또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풍기면 바로 놀리거나 다가와서 계속 말을 걸거나 따라옵니다.
그럴때는 당황하지마시고 끝까지 얼굴 변하지말고 당당히 다니시면 됩니다.

2. 광관안내로 나오는곳 외에는 잘못하면 사기나 소매치기등등을 당하실수있으니, 구석구석 여행을 하고픈분들은 남자분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다니셔야 할꺼 같아요...

3. 지하철을 타실때는 노선이 잘 표시되어있지않아 당황스럽더라구요..그럴때는 역무원에게 물어보면 퉁명스럽지만 대답은 해줍디다..쿨럭;; 택시가 비싸지 않으니 택시타고 다니시는것이 훨씬 좋은거 같아요..이놈의 거지근성때문에 돈아낀다고 지하철탔다가 덥고, 헤메고 그랬어요-_-
지하철은 꽤 깨끗하고 좋더군요..들어가는 입구가 길다면 긴데 너무 더워요..여름엔 죽음일듯!!

4. 야밤에 혼자 배타면 다가오는 외국인이 좀 있어서 안좋더군요...노천카페에서도-_- 그리고 왜그리 원숭이쳐다보듯 보는지...짜증 이빠이...(첫날에만;;) 나중에 익숙해져서 쳐다보던지 말던지 였습니다...호호호 야경보러 많이 다니실때는 여자혼자면 조심. 또 조심하셔야해요..^^;

여자두명과 한명은 천지차이더군요..ㅠㅠ 사실 저도 속으로 쬐금 무서웠습니다...헐헐;;

5. 현지에 혼자온 여행객들을 가끔 만났는데 다 남자분이셨다는...혼자왔다니 대단하다고들 말하며, 여행정보도 많이 나눠주고, 조심할것들이나 자신들이 다니면서 좋았던 경험들을 이야기해주더라구요...근데 대부분 상해외곽쪽과 주장갈때 만났어요..크크크;;
     여행

















                                         Gion of Kyoto in Japan |   FUJI FinePix F40fd

우아 나 오늘 몇개의 포스팅을 하고 있는걸까? 일이 밀렸더니 딴짓하는것이 즐거운것인가!! 모 여.하.튼.

기온에 처음 도착해서 제일먼저 한것이 머였더라? 이래서 여행기는 빨리 써야한다. 어쨋든 초반부에 들렸던 샵인데 Dslr로 사진찍는것이 안된다고 거부당했다. 근데 옆에서 어떤분들이 똑딱이로 사진을 찍으시길래 나도 똑딱이는 되냐고 물어보았다. 물론 일본어로 안되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며...this... camera...으음...take photo...ok? 하아..말문이 터지질 않는다...젝일..
그렇게 찍으며 미안한마음에 이쁘기도해서 하나살려고했더니만...xx비싸다..-_-;;

고민고민하다 웃으며 인사나누고 나왔다. 모든사람들이 층계로 올라가고있을때 우리는 내가 발목을 다쳐 버스로 내렸더니 층계가 아닌 고개다. 층계나 고개나..-_- 쩝!! 근데 이쪽으로 올라가길 잘했다. 이샵을 볼수있었으니깐...아기자기하게 캐릭터들이 참으로 이뻤다. 특색은 부엉이들이라는거...그리고 간혹 토끼와고양이..
사진들을 보니 부엉이 캐릭터를 만들어 키우면 좋겠다 싶다. 마구마구 갑자기 샘솓는 아이디어?응?

이날 느낀것중의 하나는 외국인 여자가 나시티에 반바지로 자전거를 끌고 그 경사진 언덕을 올라 층계를 거쳐 꼭대기까지 가주셨다는거...저런 자전거여행... 한번 해보고싶다라는것? 그런생각을 했던거 같다.

아...난 몇번가본나라...구석구석 여행하지도 않았으면서 다른나라를 탐낸다...쩝!! <- 몬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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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isha [藝者] Kyoto in Japan | Canon30D 17-85mm |  FUJI FinePix F40fd

게이샤의 사진 두번째인듯싶다. 사실 어떤분들은 기온에서 게이샤를 보기 힘들었다고한다. 처음에는 일반분들중에도 많은분들이 화장을하고 기모노를 입고 나왔기때문에 살짝 헷갈렸었는데 제대로된 게이샤를 만나고 나니 구분을 할수있었다. 나는 몰랐는데 후에 알기론 기온에서 4월 초.중순에 축제같은 행사로 공연도 많고 하기때문에 이렇게 그들도 공연후 혹은 휴식때 잠시 거리로 나오는거라 한다. 기온을 하루종일 돌면서 안쪽으로 들어갔을때는 조용하게 우리밖에 없고 게이샤분들이 계셨는데 촬영은 안된다고해서 낙담했었다. 그들에는 메니져(인듯한)들이 따라다니며 통역을 해주면서 보호해주고있었다. 거리로 나온 게이샤분들에게는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찍거나 혹은 이렇게 도촬촬영밖에 할수없었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에 어떤분들은 "무섭다"라는 반응을 보이던데...나는 정말 화려하구나...라는 인상을 받았고, 또!! 그 복잡복잡한 길거리가 그들이 걸어가면 길이 열렸다..후훗 나이가 들은 게이샤분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말도 나누고 그랬다.^^

Photo Blog를 접고나니 그쪽에다가 계속 올리려했던 일본여행기 사진을 이곳에 올리게 된다. 모 나름 10일의 길다면 긴 여행이라 그런지 사진도 많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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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늘 추운 겨울이 생각났다..
비를맞고 걸어서일까..아니면 coffee bean 야외에서의 시림때문일까...
요즘 마음이 소용돌이 치고있다...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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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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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어김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조금더........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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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많은 소원들...내 소원은? 여행후 생각이 많아졌다...상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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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 iLAND 2007 | Toy Camera | 2Way vista Panorama
KONIKA Negative Centuria 100/200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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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 iLAND 2007 | Toy Camera | 2Way vista Panorama
 Centuria 100/200 film scan

이번여행의 목적은 많이 보고 많이 걷고 많이 알아가자라는 의미의 여행이였습니다..

길게 모든것을 이곳에 쏟아내며 수다를 떨고싶지만...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였기에 마음에 담아놓고 싶네요...

그저...30-40km(?)를 산에서 걸었고, 또 그곳에서 하이킹도 하며, 우리를 태워주신 아저씨들게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고, 제주도사람들 인심좋다라고 말해달라는 그말씀을 이곳에 꼬옥 쓰고싶어서...

네...제주도분들 정말 인심좋습니다..다들 너무 친절하셔서...내내 행복했습니다...^^;;

또 버스정류장에 잘못서있어서 차를 못탄 우리들을 위해 버스에 태워주시고는 앞의 시외버스를 따라잡기위해 대 추격전을 벌여주신 버스기사 아저씨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그 대추격전으로 결국 시외버스를 따라잡고 우리는 무사히 시외버스를 타고 협재해수욕장을 갈수있었거든요...후후후 추격씬때는 옆의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얼굴이 하얗게 질리셔서 굉장히 죄송했었습니다...ㅠㅠㅠㅠ 저희때문에 엄청 버스가 빨리 달려서 좀 많이 무서우셔을텐데....그외에도 이래저래 많은 헤프닝과 시트콤, 드라마를 찍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분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그렇게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나중에는 걷다가 뛰고 그러는 바람에 무리를 했는지 한쪽다리에 쥐가 나서 밤새도록 아프기도 했지만, 이번여행은 정말 잊지못할여행이였습니다..^^

글을 쓰며 다시금 생각을 하니 왠지 가슴한켠이 아리기도 하고 괜시리 짠해서..........하하하

넵!! 그렇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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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9~3/4
go go Travel  AM 11:20
JeJu iLand / Korean Air







이제 제주도로 떠납니다..근데 비피해로 인한 뉴스를 접하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ㅠㅠ 복구하는 현장들속에서 관광객으로 다니는거만큼 보기싫은것도 없습니다..
즐거운마음으로 가려던 여행에 마음의 짐이 느껴집니다...
이제와서 취소할수도 없거니와 또한 차로하는 여행이 아닌 걸어다니며 여행을 하고싶었던지라...
"친구와 함께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땀을 흘리며 걸어다니자!!" 가 이번의 여행목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인 비피해로 마음이 무겁네요...
그속에서 사진찍으며 즐거워할수 없다라는것이죠...!!

내려가서 그냥 걸어다니며 고생하고 오겠습니다...다녀올께요...

휘성 / 02. My way / 5th
2. My way


이른 아침부터 Wake-up 깊은 잠에서 깨는 하품
창을 열고서 햇살 샤워 해 Yeh-eh
하얀 먼지들을 덮은 하늘 빛 파란 바지에
낡은 운동화 준비는 O.K

(Just my my my way) 힘겨운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즐거운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Oh, I'm singing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어디까지 걸어왔나 주저 앉고만 싶은 순간
나의 노래와 사랑이 있기에
다신 약해지면 안돼 내가 걸어 갈 길 위에
우리 사랑을 함께 노래해

(Just my my my way) 멀고 먼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가야 할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Way out give to me now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 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 휘성 새앨범 좋네요...타이틀곡이 안습이지만..ㅠㅠ
좋아하는 동생이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이기에 관심이 많이 가는 친구입니다...그동안 몰랐던 그의 매력을 조금은 발견할수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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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35 / Fuji & Kodak Auto 200 or 400 / Film scan / Toy Camera

엄청난 스크롤압박이 예상되니 각오하시지욥!!!하하하...

차곡차곡 쌓여만 가서 한꺼번에 와르륵 그냥 올려보고싶기도해서 올려봅니다...일본여행에서 찍은 4롤중 간추리고 추스려서...젤리 카메라는 토이카메라중에서도 제일 사진이 안나오는 토이카메라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모양새가 귀엽고 만지면 느낌이 좋아서 계속 사진을 젤리로 찍고있습니다만 요즘은 다른 카메라로도 찍고있어서 곧 현상에서 보여드릴께요~

dslr을 갖고계신분들의 포토샵의 발전으로 사진들이 가끔 식상하고 다들 멋지게 잘 찍으시니 요즘은 그닥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더라구요..
쩜팔렌즈도 팔까 생각중입니다...좀 아기자기하고 느낌있는 사진들이 좋아서...폴라로이드중 sx-70에 끌리는데 좀처럼 상태좋은것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있으면 바로 사가시길래...마음에 드는것이 있었는데 놓쳐버렸습니다..ㅠㅠ
여행다니며 그렇게 조그맣게 스냅으로 찍고 직접 현상에서 남겨가지고 있고 싶고 그렇네요...앞으로 좀 열심히 찍어볼려고 해서 미루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_<

오랫만에 와장창창 올려보는 사진입니다...지난사진이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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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일이 많아지면 놀러가고싶어하는법...인데 워낙 놀아서 근가? 백수로 좀 있다보니 다시 시작한 일 할만하다...프하하하;;
그나저나 컴터가 슬슬 맛탱이가 갈려고한다 라는 말은 많이 이제껏 썼고, 아직은 아니지만 조만간 맛탱이가 가겠지...포샵하는것도 점점 힘들다...아니 힘든것까지는 아니지만 답답함을 느낀다.. 돈벌면 컴터나 사야겠다...모 모니터는 샀으니...본체를...업그레이드도 별 소용없을듯...
틈나는데로 사진은 편집해서 올려야겠다...밀리다보니 점점 게을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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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위를 클릭하면 엄청난 스크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ㅎㅎ

양떼목장의 동영상만 올리기에는 흥분했던 그시간이 아까워 몇장의 사진들을 더 올려봅니다..ㅎㅎ
그때 사진을 찍으면서 이런걸 건졌을때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좋다라고 말을 했지요...많은 분들이 양떼목장을 가셔서 멋진 사진들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사실 사진찍을때 비슷비슷하여 열의를 갖고 찍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아이들을 델고오신분들이 울타리를 넘어서 안으로 들어가 양떼들을 만지려고 하시니 일하시는분들이 안된다고 소리치면서 양떼들을 불렀습니다...그소리에 풀을 뜯으며 먹던 양들이 죄다 갑자기 마구 뛰면서 일하시는분들에게 달려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하하하 전 울타리밖에 있었는데 제 앞으로 양들이 달리는 그순간 손에 카메라가 있다는것이 너무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사실 그때 전 양떼들을 찍으려고 줌을 당기고있을때거든요..>_<
그래서 실컷 사진을 찍었습니다....갑작스러웠는데 이렇게 찍게되니 기분이 좋아 쥬르륵~올립니다...스크롤압박이 많이 있을꺼에요...!!

백수의 마지막시간을 이렇게 강원도에서 바다도 보고 양떼목장도 가고 하면서 보냈습니다...아...이제 주말이 그리워지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ㅠㅠ


+ 2007.06.05 AM:07:11 more +



- 싸이보그는 괜찮아 ost -

지금 이음악이 그렇게 좋을수없다. 듣고 듣고 또 듣는다. 3/4박자의 왈츠음악은 행복함과 슬픔을 동시에 줄수있는 음악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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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ck of sheep in stock farm, Daegwallyeong  2007

프하하하 양떼들의 집합, 쪼르륵 달려가는 폼이 귀엽다.풋wこ;;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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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and KYOTO in JAPAN


오사카와교토는 3일간 머무렀기때문에 제대로 잘 보지 못했다. 특히 교토는 하루밖에 있지않아서 기온외에는 다른곳은 전혀보지못해서 제일 아쉬웠기도했다. 발목을 도쿄에서 오사카로 올때 급하게 뛰다가 접질러서 걷기가 너무 힘들었기때문이다. 독하다는 소리(깬다군이 말하더라구요..ㅠㅠ)를 들으며 이곳저곳을 발목이 퉁퉁부을동안 걸어다녔지만 기온외에 다른곳은 역시 가질 못했다.
하긴 만약 발목을 다치지않았어도 기온은 반나절은 보아야할곳이였던거 같지만...^^;; 그렇게 교토의 기온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사원과사찰을 많이 들어갔는데 조그마한곳이 어찌나 많은지...오히려 유명한곳보다 관광객이 없는곳들이 더 일본스럽다고나 해야할까? 특히한것들이 눈에 띄였다. 그래서 오히려 이곳에 오래 있던것이 더 좋았다고나 할까?? 그랬다.

오사카역시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이곳은 도쿄도 그렇지만 쇼핑의 천국이다. 들어보지못한 외국상표들부터 갖가지 유명한 브랜드들이 한꺼번에 밀집되어있어 지나치기 매우 어려웠다. 긴터널속에 양쪽으로 늘어선상가는 끝날줄을 몰랐고, 음식들도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보았다. 내입맛에 맞는 음식은 없었지만...깬다군은 맛이없어도 여러가지를 다 먹고 또 먹고...배불리 다녔다.

한국으로 돌아올때는 발목도 아프고 피곤해서 빨리 집에가서 쉬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진편집을 하면서 어찌나 다시 또 가고싶은지...안가본곳도 가고싶고, 다른곳들도 가고싶고...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버렸다..쿨럭;;

이렇게 마지막 일본여행기를 마치면서...일본에가서 찍은사진들이 워낙 많아서 photo란에 올해안에 차곡차곡 올리도록 하겠습니다>_<
아 그리워요...또 가고싶어요...가을쯔음해서 다시 또 갈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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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다음날 아침일찍 산사를 찾겠다고했지만 전날 비가와서 신주쿠에서 죽도록 고생하고는 아침에 눈을 뜨니 7시가 조금 안되었던듯싶다. 부랴부랴 도시락을 먹고 준비하고 도착하니 8시쯔음? 역시나 사람도 많아서 조금 실망이였지만 일본에서 제대로된 첫나들이가 된셈이였다.

 그래도 우리가 조금 일찍 온듯싶다. 소원을 비는 이곳이 텅텅비었음을 알수있다. 아니면 그날 아침따라 치웠던걸까? 흠 여하튼 다른곳도 텅텅비어있었다.



그닥 별관심이 없는 나는 두런두런 보고 나왔다. 산사라고해서 숲도많고, 좀 시원한 나무들을 생각했는데...도심한복판에 떠억하니 있는것이였다. 신기한것들이 조금있었지만...그외에는 내 관심을 끌지못했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나는 녹차맛아이스크림을 낼름 먹었다. 햇빛이 의외로 뜨겁기도하였기때문이다.

옆에보이는 사진이 작아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연기를 들여마시면 몸이 깨끗해지고 등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까먹었다..orz;;제귈~
여.하.튼. 좋은거란다. 그러나 난 그 연기를 들여마시려고 간순간 바로나오게되었다. 건강이고 뭐고...싫더라구요!!! 허허허

나중에 많은사람들이 그곳에 모여서 저렇게 연기를 마시고있더란말입니다.. 저는 얼른 물병에 물을 한가득 채우고는 발길을 돌렸습니다>_<

몇가지 쇼핑과 친구들과도 만나고 하느라고 몇일을 신주쿠를 잠시 들려 하라주쿠 그리고 시부야까지 두루두루 돌아다녔습니다. 아사이맥주와회등등 여러가지를 얻어먹으며 과음도 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컥..orz;;(밧데리가없어서 겨우겨우 찍기는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패쓰~언젠가는 올려보기를...)

캐논에게 인물사진을 마음껏 찍겠다고....(친구들) 85mm를 가지고가는바람에 멋진 건물사진들은 거진 놓쳐버렸어요...건진건 저 똑딱이로 찍은 저 쇼핑몰뿐...멋지더라구요...+_+

+ 도쿄에서의 마지막날 디즈니 시티에서...

   디즈니시티는 문외한의 미스로 인하여 찾아간곳입니다. 사실 요코하마를 갈예정이였는데...수족관이 디즈니에 있다는 잘못된정보로 그 유명한 수족관을 제일 가고싶었기에 선택한 이 디즈니가...바로 미스였습니다..흑흑흑
그 수족관은 역시 요코하마에 있었던겁니다...으아아아앙T -T;;
결국 나중에 요코하마를 다시 가기로하고...또 여행오라는 계시라 생각하고 즐겁게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바다 바로옆에 있는 이 디즈니시티는 그야말로 춥기도 하거니와 파도가 높아서 일찍 폐장하는 사례가...ㅠㅠㅠㅠㅠㅠ
저녁 8시에 파장을 하게되었습니다만...제일 볼거리라함은...브로드웨이 공연이였던거 같아요...그대로 옮겨놓은듯한것이 괜찮았습니다>_<

위의 사진은 디즈니시티(디즈니월드가 아닙니다)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들어가면 유럽에 온듯한 착각을 보일정도로 멋진 건물들이 있구요, 역시 아이들이 노는곳이라 조금 조잡한듯한 화산+마그마가 보이며 이집트랑 등등이 있습니다만 몇가지 놀이기구타고, 브로드웨이 공연보고, 먹고 그러니 이집트를 멀리서만 보고 나오게 되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곳은 레스토랑이 제일 많았어요..-_-bb


이옆에 보이는것도 평일이라 그런지 공연을 하고 그러면 배도 운영하지않고... 그런것이 조금 아쉬웠네요~

이쁜 거리를 거니는것도 좋구요, 외국같은 분위기가 나서 야외에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전 좋았습니다.
옆의 사진은 이탈리아의 수로를 옮겨놓은것이라 야외레스토랑에 앉아 있으니 더욱더 그런느낌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놀이동산보담은 좀더 실감나게 잘 만들어져있구요. 영어마을보다도 조금더 모조틱한것이 덜하였습니다만....그래도 아이들이랑 오는곳이라 그런지 놀이동산같은 느낌은 지울수없더라구요...^^
나름대로 도쿄에서 제일 돈도 많이 쓴곳입니다..버럭!!-_-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가는것이 아니면 별루 비추천입니다.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만요...좀더 시간적여유가 많다면 놀기좋은곳이 또 이곳이라 하겠습니다만은...주위에 호텔잡고 이곳에서 몇박몇일로 노는분들도 많으니 놀이동산좋아하시거나 사진속의 이런곳을 좋아하신다면 왕추천되겠습나다아~!! 아이들이 만약 놀이기구 타는것을 더 좋아한다면 디즈니월드 추천이구요..아이들이 어리다면 이곳도 나쁘지 않는거 같아요...^^;


 그렇게 밤이 되고 야경이 좋다고 느낄무렵 파도가 심해져서 폐장시간이 빨라져버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밤에 불빛들이 너무 이뻐서 이리저리 많이도 사진을 찍었어요...역시 캐논은 85mm로 가져갔기때문에 멋진 건물들을 보여드릴수없어 안타깝네요...어찌나 멀리에서 찍어야 보이는지..ㅠㅠ
그리곤 오사카로 가기위해 신주쿠로 돌아갔습니다. 조만간 요코하마를 다시가야겠어요...모 2박3일이면 따악 좋을듯...

다음번엔 오사카와교토를 한꺼번에 올릴께요...항상 이야기했듯이 사진을 보실려면 photo란으로 오세요~그곳에 천천이 오래오래 길~~~게 꾸준히 올리겠습니다..ㅎㅎ;;

요즘 포스팅할시간이 너무 없어서 특히 여행기쓰기가 버겹네요..백수생활을 면해야하다보니..ㅋㅋ 오늘도 역시 긴 여행기였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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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UKU in TOKYO, JAPAN
かいわい, とう-きょう
목소리는 조용히 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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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lly35 / Kodak Auto 200 / Film scan / Toy Camera
Totombori in Osaka

 
필름을 맡겨 찾고는 너무나 흥분하여 올려본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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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in JAPAN 

아침 AM.08:50 비행기.
새벽4시넘어서 일어나 샤워를하고 빠진거없나 체크하고 집을 나섰다. 인천공항을 구석구석본것은 처음인듯싶다. 3시간전에 도착해버리는바람에 조금은 여유가 있어서 아침을 먹기로했다. 일본에서도 지겹게 먹을꺼라던 우동을 아침식사로 때우며 살짝 상기된 깬다군의 표정때문에 마음껏 놀려주며 설레임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조금 많이 좁은듯한 JAL비행기는 답답하기도하였지만, 피곤함에 거진 2시간의 비행시간이 졸다보니 그리 길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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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사로 나온것은 새우볶음밥에 후식으로 과자와 요거트가 나왔는데 새우를 못먹는나는 도시락을 깬다군에게 모두 위임하고 커피와쥬스만 실컷먹었다.
"아앗!!"
"내 카메라를 안갖고내렸어"
"아~~아 안타깝다. 에라~"
그래, 에라~ 어쩔수없이 이번에 새로장만한 똑딱이로 하늘을 찍는다.
저번 제주도때는 친구들이 창가에 앉아서(아기때문에...)밖을 못봐서 이번엔 창가라 더욱 아쉽기도했고, 속속들이 잘 보여서 신기하기도했다.
마치 세상은 정말 장난감같아보여서, 자동차건 비행기건 저멀리 밑에 있는것은 모두 토이월드같았다. 아기자기 귀엽고, 조립하여 만들어놓은 세상이였다. 사진에 담지못한것이 아쉽기도하고, 내눈으로 본 생생한 세상은 카메라로 잘 느끼지못할듯도하여 또 그닥 아쉽지않기도했다. <- 머래? 쿨럭
여하튼 그렇게 감상을하고 살포시 졸고있을쯔음 기내방송에서 일본에 도착했다는 멘트를 날려주시고있었다.
이날 덧붙이자면 깬다군은 처음 해외여행을 간거란다. 모랄까!! 내내 불안해하며, 무엇이 불안하냐고 물었더니만 출국을 못할꺼같기도하고, 그냥 일본에 도착못할꺼같은 그런 막연한 불안감이란다. 그렇게 안절부절 상기된 꺤다군이 낯설기도하고 웃기기도해서 마구 깔깔 웃으며 출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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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내려 짐을 찾고는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 가장먼저 전화를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여자한명이 소리를 지름과동시에 남자품에 와락 달려와 안기는것이였다. 첨에는 놀랐지만 행복해보이기도하고, 웃음도 나고, 아 일본이구나 실감도 났다고나할까?
키스까지하면 좀더 실감이 났을텐데...라는 마음(?)과함께 숙소로 향했다.

아.뿔.사. 제.귈.
이럴줄알았다. 둘다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가기전날에 짐을 쌌다면 말다했겠지? <- 이봐이봐!!!탕!탕!
그래서 어우선하게 새벽까지 이리저리 끙끙거리다가 3시간정도 자고왔더니 역시나 숙소를 찾는 지도를 프린트해오지않았다.ㅠㅠ 짧은 일본어로 이리저리 물으며 흑흑!! (주소로 물으니 제대로 찾아갈턱이있나..;;;) 1시간을 넘게 헤메어서 겨우 도착하니 기진맥진.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첫날은 항상 도쿄에 오면 가던곳이라 이번여행은 쇼핑이 목적도 아니고해서 (깬다군은 처음이지만) 하라주쿠, 신주쿠, 시부야 다 첫날에 둘러보려고했는데 차질을 빚고말았다.ㅠㅠ
이래저래 오후5시가넘어서야 시부야에 도착을했고, 결국 첫날은 시부야만 보고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그놈의 모스버거!!제귈 <- 모냐구?? 인터넷으로 찾아프린트해온것들은 구라가 넘쳤다. 믿지말아야한다.ㅠㅠ 모스버거찾다가 볼일다보고...계속 보다보니 지도상에 있는곳은 프레쉬버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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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 프레쉬버거안에서 모스버거를 먹고는 그곳을 모스버거라고 소개하며 지도를 올린것이다-_- 어이어이!! 모스버거란곳은 따로있다고!!! 프레쉬버거가 모스버거랑 같은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에게 물었더니 다른곳이라 하더군!!!
그것때문에 1시간을 넘게 해메고 먹은 프레쉬버거가게에서의 모스버거..ㅠㅠ
눈물나게 맛났다. 우동한끼먹고 내내 쫄딱 굶다가 밤에 모스버거를 먹었으니 얼마나 맛있었겠는가!!!-ㅁ-

그후 CD와DVD를 맘껏사고서 숙소로 향하던중, 우리나라가 커피가 제일 비싸지 일본은 좀더 싸다는것을 기억해냈다. 너무나 그리운 커피향. 비가와서 얼마나 춥던지 우린 스타벅스에 들어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몸을 녹였다.
그러던중 창밖의 풍경을 보며 '아!! 맞다. 이곳이 그 신호등이구나' 라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춥고 배고프고 고생한 첫날이 그렇게 지나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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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가 아주많이 싼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보다 대략 천원 좀 넘게 싼듯싶다. 스타벅스말고, 다른곳은 더 싸서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마음껏 먹었다.

우아 첫날의 글을 적는데 이렇게 길게 장문의 글이 되다니...
다음 여행기는 조금 추려서 글을 써야겠다. 둘째날부터는 날씨가 좋아서 마구마구 돌아다녔더니 사진의 양도 장난 아니다 멍~

ps: 글쓰며 사진보다보니 다시 또 놀러가고싶다. 아아!!요쿠하마~~~아아~
더많은 사진은 후에 photo 란에 올라갑니다. 한두장씩 꾸준히 업데이트 될꺼에요!!>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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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꾸벅. 두근두근.

요즘 포스팅도 거의 없고, 마실도 많이 못다니고, 이 마지막여행으로 다시 불끈. 열심블로그게 되겠습니달...호호호//ㅈ// <- 마구 흥분했삼!!!!333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하하하 조만간 포스팅할께요...지금은 감기中..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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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날이 더웠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마지막날 제일 많이 돌아다니며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렸던거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루만 더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하고...3박4일의 여행이라서;; 조금 짧은거 같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라왔어요..>_< 친구들과의 사진을 잔뜩 찍어서 올리기가 좀 그래서 사진을 간추리다보니 한꺼번에 쥬르륵 올립니다.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나머지는 photo란에 천천히 계속 질릴때(?)까지 올리도록 합지요!!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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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향하는날은 비가오고 더욱이 전뇌가 있다라고하니 비행기가 결항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습니다. 다행이 결항되지않고 잘 도착했어요...비행기가 올라올때랑 달리 내려갈때는 어찌나 좁던지 좀 답답해서 혼났어요..ㅠㅠ 그리고 도착하니 안개가 어찌나 심하게 끼고 하늘이 흐린지 안습이였습니다...흑흑 이윽고 렌트카를 빌리고는 숙소로 다 같이 향했습니다.
그전에 오늘은 비도 오고 밖에도 많이 돌아다니지 않을꺼 같으니 장을 보자는 말에 함께 시장을 찾다가 볼일 다보곤 결국에는 헤메다가 마트에서 장을 다 보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첫날은 헤메며 도로를 죽어라 달리며 팬션에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잤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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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은 일어나보니 햇빛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꺄아아아악~>/////<
차를 끌고 나가 마구마구 돌아다니며 바닷가도 보고, 제주도에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미로공원도 가고 미로헤메며 목말라 죽을뻔 했다는 후사가...쿨럭;;
여하튼 공기좋고, 물맛좋고, 저는 3년만이지만 제 친구들은 거의 10년만에 제주도를 다시 온거라 더 잼있게 잘 보낸거 같아요...친구들의 아이들이 어찌나 이쁜지...그아이들 사진만 한가득입니다..하하하
아이들이 다 순해서 울지도 않고, 차에서는 자고 나와서는 놀고...이쁜짓은 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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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인찍은곳을 우연히 해안도로돌다가 보고는 한번 가보았습니다..;; 그곳을 가는곳에 해변가가 있는데....전 외국에 온줄알았어요...그런바닷가 색을 외국말고 우리나라에서도 볼수있다는것이 너무나 신기할정도로 초록빛의 푸른바다는 처음이였어요..
순간 동남아시아쪽의 어느 섬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였습니다.
오랫만의 친구들과의 여행은 너무 행복한 하루가 되어가고있었습니다. 나머지 후기는 조금후에 다시 또 올릴께요!!! 그외의 사진들은 다 photo란에 후에 올리겠습니다!!!

다행히 제주도 비온다는 일기예보만 잔뜩 들었는데....몇일동안 해가 쨍쨍해서 기분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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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밀리지않고 올리려했는데...피곤함도 있고, 이래저래 그래서 몇일이 지난후에 올리게 되네요..ㅠㅠ 밀리지않고 올릴수있을지...5월까지 계속 여행이야기만 올릴듯싶으니...즐겁게 봐주세요~

위의곳은 "여수의 오동도" 입니다. 차를 끌고 가는동안에 정선희 라디오에서 오동도동백꽃축제가 있다는말에...잠시 들리게 되었어요...사람도 많지않고, 한가롭고 걸어다니기도 안성맞춤인 이곳...
좋더군요 저는....조용하고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비냄새에 흠뻑 취해서 돌아다녔어요..
비온후 땅과나무에 비가 스며들어 나는 이 비냄새를 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돌아보고 매운탕도 먹고, 여수를 좀더 돌아다닌후 다음날 "변산반도" 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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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변산반도와여수의 사진들이 섞였는데...그냥 그냥 올립니다. 변산반도의 77번국도를 달려보고싶어 들린곳입니다. 근데 그 77번국도 뚝방사진은 아직 못올렸네요...나중에 다른여행지에 잠시 꼽사리로 껴서 올릴께요~>_<
사진에 그냥 콘트라스트만 이빠이 주고 올려서 마음에 안들지만;; 이번 사진들이 하나같이 좀 그렇습니다...제대로 찍은사진이 없거든요...
주말이네요...제주도에 있는데 비온다고하니 조금 슬퍼요..엉엉 비 안오게 기도해주세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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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무작정 떠나보려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고선 "경주"를 가보고싶어 차를 돌렸습니다만 가는 고속도로에서 하늘이 꾸물꾸물 하는것입니다. 동생에게 전화해서 날씨를 물어보니 비가온다는것이에요..이게 왠말입니까..흑흑..ㅠㅠ
그때 라디오에서 여수에서 동백꽃축제를 한다는말에 차를 돌려 가던중 휴게소에서 매화축제를 한다는말에 또다시 매화마을로 향했습니다...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매화마을은...주말에다가 축제첫날이라 엄청난 인파가 몰렸더라구요. 사실 드라마 "다모"촬영지라는말에 드라마속의 장면이 떠오르면서 엄청 기대를 하고 갔더랬지요-_-

사람이 많이 몰리는곳을 좋아하지않는 저로써는 정말 힘들었지만 오랫만에 축제라는곳에 가본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매화는 점점 절정을 이루고있었고, 정말 가까이 가서 볼수록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매화꽃이 떨어질때의 그 풍경이란 너무나 좋더라구요.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살짝 실망감도있었지만;; 아마 사람이 많지 않은때라면 너무나 좋았을꺼 같아요. 이곳이 그렇게 유명한곳인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곳에서 국밥을 먹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버스로 다니더라구요. 무료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고 차가 오질않는겁니다. 할수없이 걸어가자고 걷고있는데 버스가 오더니 타라고 문을 열어주더군요. 안타고 걸어갔으면 멀어서 다리가 아플뻔했습니다. 버스타고 주차장으로와서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좀 일찍가서 다행이지 저희가 빠져나오는 오후에는 들어가는 차량의 엄청난 줄에 깜짝 놀랐어요. 저희도 들어갈때 조금 막혔지만 이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여하튼 무사히 빠져나오면서 이날밤은 완전 뻗어버렸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사실 이번 여행은 사진여행이 아닌관계로 눈속에 담긴모습이 더 많았습니다.헤헤 지금도 사진은 그닥 많이 찍지 않았어요...저번여행에서는 엄청난 사진으로 사실 즐기고있는 느낌이 별루없어서;;
그저 보고 느끼고 그랬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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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여수의 오동도섬으로 향했습니다. 햇빛이 나길래 날씨가 따뜻해서 얇게 입고 나갔다가 날씨가 바로 흐려지고 오동도섬을 나올때는 살짝 빗방울도 내리면서 정말 추웠어요...ㅠㅠ
몸을 덜덜덜 떨면서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다음 여행기는 서울에가서 정리하고 포스팅할께요>_<
서울에 올라간후 몇일후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때문에 밀리지않게 후기 올릴께요~

저 이렇게 여행다니고 있습니다!! 추후 몇장의 사진은 photo(블로그)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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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포스팅이라 살짝 긴장되는것은 무얼까요?하하하

이번에 "생각속의집" 팬션을 작년에 예약하고 주말에 놀러갔다왔습니다. 사실 굉장히 비싸고, 외관의 사진들로 인하여 굉장히 기대했다면, 조금은 실망도 있었습니다. 부지가 굉장히 클줄 알았는데;; 작더라구요..모 그래도 오랫만에 놀러갔기때문에 너무나 즐겁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특히 밤하늘의 별이 너무나 많아 두근두근 거리며 돌아왔지요. 그렇게 많은별은 오랫만에 보는거 같아요. 하늘을 계속 쳐다보고있자니 별들이 하나둘씩 순식간에 많아지며, 별자리도 모르는 내가 북두칠성도 보고, 별똥별이 떨어지는것을 보며 소원을 빌지못해 안타깝기도 했지욥!!- _-;

1박2일로 놀러가면서...더더군다나 입실은 오후 3시고 퇴실이 오후12시였어요...짧은일정인데 짐은 엄청 많았어요..(취미생활인 인형을 데리고 가서리;;;) 그래서 음식은 그곳에 주문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아침까지 준다는 말에 맛있기를 바라며 갔어요. 나쁘지 않더라구요. 바베큐와샐러드, 와인이 나오고 (밖에서 직접 구워먹을시 5000원을 추가해야한다는 말에 춥기도해서 그냥 레스토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다 먹은후 한식으로 된장찌게와 반찬과 밥이 나오더군요. 웃으면서 즐겁게 후식까지 잘먹고, 밤늦게까지 수다에 수다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하루가 갔습니다.ㅠㅠ

 

아침일찍 일어나보니 사진을 정말 안찍고 놀기만 했더라구요. 그래서 산책겸 밖으로 향했습니다. 건물들을 찍으며, 조금 돌아다녀보았습니다만 숙소들이 통으로된 창들이기때문에 들어가기 좀 모했습니다. 그냥 겉핥기식으로 돌아다녀보곤 아침을 먹었습니다. 다들 양식으로 드시는데 우리는 아침에 한식으로 먹었습니다. 북어국에 반찬들이 나오는데 나쁘지 않았아요...그리고나니 벌써 퇴실을 해야하더라구요. 이렇게 일찍 나와 서울로 오면 오후 2시? 너무 일찍인거 같아 홍대로 다 함께 향했습니다. 그리곤 예전에 포스팅했던 360알파와 비슷한 ZIBE로 갔습니다. 오랫만에 좋아하는 칵테일 "준벅"을 시켜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짐도 많이 들로 갔기때문에 굉장히 피곤하고 힘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모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몸이 찌뿌둥한게 장난 아니지만...> _<
다음엔 좀더 다른 팬션에 놀러가고 싶기는 한데 비싸서 팬션으로 돈을 쓰는 여행은 아마 없을꺼 같아요. 좋기는 하고 이뿌기도해서 즐거웠지만 조금 돈이 아까웠다고 할까...팬션보다는 여행을 다니는것이 더 좋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편집해보니 이쁘고 멋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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