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안녕하세요 빈방의 '마요비뚜'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게 새로운 동거인이 생겼습니다. 바로 '치즈'와 '크림' 되겠습니다! 오랜시간 함께 지냈던 '설이'를 작년에 보내고 눈물로 다시는 강아지를 데리고 오지 않겠다 다짐을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한 개(?)도 아니고 두 개(?)를 데리고 오게 되었습니다ㅋㅋ


첫 아이는 이제 6개월이 되는 요크셔 테리어 '치즈'이고요. 둘째는 이제 일주일후면 3개월이 될 말티즈 '크림'입니다. 현재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미친토끼 '마요비뚜' 저 이고요.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종종 두 개들이 출몰할 예정입니다. 아마 대부분이 이 아이들로 채워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걱정해보면서^^;; 처음으로 저의 일상들을 조금씩 보여드리려 합니다. 왠지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적응하면서 조심스럽게 오픈해봅니다. 저처럼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과 자주 이곳에서 만나뵙기를 바라며...


미친토끼의 젤리한 일상 


시작합니다♬♬

이 블로그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꼴을 이용하고 싶으신분들은 네이버를 이용하여 설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