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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강아지 머리에 빅핀을 꽂아주는걸 싫어합니다. 왠지 아이의 머리가 무거울꺼 같고ㅠ 힘들어 보여서 말입니다. 그래서, 전 대체적으로 라텍스 고무줄만 사용하는데, 이날은 이모가 처음으로 선물해주었기에 저 핀을 꽂고 나갔습니다. 무려 보름전. 그 후로 저 핀은 유물이 될 예정♡입니다. 누구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당ㅠㅠ 칭구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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