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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사람은 곧잘 마음도...기억도...잊어버린다. 마음속에서 요동을 치며 목표를 외치고 시작한 일또한 요사스럽게 그마음을 덮어버리고 지칠때가 있다. 오늘은 내맘같이 일이 풀리지않아 조금 지친마음으로 창문을 열었는데...푸르른 하늘이 나를 반기고있었다. 어찌나 푸르르던지 내마음이 설레이며 두근두근 내마음을 훔쳐가 버렸다. 시간을 흘낏 보며 사내에서 제일 먼저 외쳐본다.

"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회사를 나와 집으로는 가는 그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수없다. 꼬옥 영화에서처럼 빗방울이 차락거릴때 추는 그춤(singing in the rain)을 추며 가고싶었다.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리며, 토이카메라라로 몇방 사진도 찍고, Ipod에서 양파의 "MARRY ME" 를 흥겹게 따라부르며...책방도 들려보고, 마트도 들리고...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하루를 마감한다. 또다시 되뇌면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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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yne 2007.06.16 0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ㅅ-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령주님.

  2. 수현 2007.06.16 04: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밤샜다!! 아침하늘이 붉어, 모냠. 노을도 아닌게말야 꼭 아침이 오고있는게 아니라 저녁이 오고있는거 같아 아 그럼 얼마나 좋을까~ㅋ 언니 주말 잘 보내 난 이제 자러가야지 오후에 약속에 늦지않도록!! 아~피곤해랑 나가기 싫어진답~

    • 령주/徐 2007.06.18 04:53  address  modify / delete

      왜 밤세고 그래...
      지금 내시간을 보니 남말하고있다..'')zz;;
      약속은 늦지않았는지...주말 잘 보냈지?>_<

  3. icanfeelyou 2007.06.16 23: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merry me. 조금 소름돋을정도로 좋은.^^
    요즘 거의 출퇴근길에 merry me 무한반복이라죠.ㅎㅎ

  4. 우담아빠 2007.06.17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새 하늘 참 예쁘죠? 정신이 없어 즐기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전 요새 항상 첫번째로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한답니다^^

    • 령주/徐 2007.06.18 04:55  address  modify / delete

      저의 사진으로나마 조금 즐기셨다면 감사합니다..ㅎㅎ;;
      우담이가 눈에서 아른아른 거리실꺼 같아요..>_<//

  5. 2007.06.21 0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7.06.30 08: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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