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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 Inchon airport - 南京路, 上海 in China | nikon FM2 35-70mm | Kodak TMAX 100 | film scan | No Adobe photoshop CS4 미국을 혼자 배낭여행 한 후 처음으로 혼자 중국여행 갔을때(공항사진)... 공항에서의 그 두근거림이란... 지금 떠나시는 분들의 마음속에도 그렇겠죠?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부러워요...ㅠ 역시 날씨가 따뜻해지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져요^_^)/ + 주말이 오네요...꺄울~주말 잘 보내세요!!//ㅈ//
Posted by 령주/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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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설레임은 매일매일 느끼고 싶어요!~~ㅎㅎ
외~~쿡으로 함 떠나봐야 하는뎅... ㅡㅡ;;
외~쿡으로 저도..꺄울~ㅠ_ㅠ)/
글씨체가 너무 멋진데요~
감사합니다 베쯔니님!!꺄악~//ㅈ//
비밀댓글입니다
공항하니까
이초인선새임~이초인선새임~하는 장면이 급떠오르면서 실실 '--'
카인과아벨 보시나?큭
그나저나 글씨 넘 예뻐요! 켈리라고 해야는지;;;
앗!! 카인과아벨 못봤;;쿨럭
켈리라고 해도 될까요?-_-;;
혼자가 아니여도 여행의 설레임이란....정말 말 못할 느낌이지 않나 싶네요~~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시네마천국님도 알찬 주말 되세요~! (유재석버젼!)
역시 공항은 떠날때가.. 젤루 설레이는 듯해요~ 크억 저도 떠나고 싶네요~~ (6ㅅ6)ㅎ
공항사진보니 마구마구 떠나고싶지만..ㅋㅋㅋㅋ
저도저도저도!!!요..그.치.만?응?ㅠ
공항이미지는 언제봐도 설레이게하는 뭔가 있어요~ ㅎㅎ
그쵸? 저도 그래요..ㅠ
앗 또 놀러 가시는구나 !!! ㅎ.ㅎ 주말 잘 보내시길...
또 놀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흑~ㅠ
여행 전의 설레임 오랜만에 느껴보고 싶은데여 ㅠㅠ
시간이 허락한다면 말이죠
jsik님...오랫만이에요^_^)/
여행을 떠나는 설렘의 피크를 비행기에서 이륙하기 직전에 저는 느껴요. :)
역시 피크는 이륙할때겠죠? 으흐흐 <-
흑백사진은 또 다른 느낌이네여
인천공항 사진 ..또는 여행 사진만 보면 가슴이 두근 거려지죠
여행갔다와서는 다음 여행을 계획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세상사에 묻혀서 잊게 되어요..
유럽 마스터하고 미국은 마지막 순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
중국은 공짜로 보내줘도 안가고 싶어요.. 장가계에 가서 식중독으로 고생한 걸 생각하면..ㅠㅠ
이때는 흑백필름만 잔뜩 가져간터라..후훗
헉!! 식중독...ㅠㅠ
공항!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중 하나예요. 기다리는 지루함도, 의자의 불편함도 절차의 까다로움도 다 감수할 만큼 이곳을 떠나는 아쉬움과 다른 곳으로 간다는 설레임이 너무 좋아요 :)
저도 좋아하는곳 중의 하나에요>_<)//
복귀 하신건가요?
오랜만이군요 ^ ^
스킨이 새로 바뀐듯 하고,,,
건강하죠?
와우...백마탄 초인님 넘 오랫만이에요!!꺅!>_<)//
비밀댓글입니다
오오오...오늘이 이제 이틀째시겠군요..ㅠㅠ
어떤여행을 하고 계실까요? 아아 부러워라..ㅠ
혼자 떠나는 여행~!
저도 하고 싶어요..;)
혼자 떠나보세요...정말 좋아요!!>_<)/
여행이 최고.ㅠㅋ
맞아요 최고!!>_<
빈방이었던 이유였군요 :-)
아니예요...ㅠㅠ 저건 벌써2년전사진?ㅠㅠ
엉엉, 공항 사진이..... 여행 사진보다 더 마음이 괴로워요 언니 흑흑.
흑백으로 찍어서 더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ㅠ_ㅠ
긍까 긍까...ㅠㅠㅠㅠㅠㅠㅠ
내말이..흑~
우와아
저 글씨 령주님이 직접 쓰신건가요 ? +_+!!!!!!!!!!!
너무너무 예뻐요 !!!!!!!!!
제 글씨 이뿐가요??꺄욱~>_<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