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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1. JeJu cafe.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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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봄날' by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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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춥다..ㅠㅠ 봄은 언제오니? by 제주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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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뿡 2010.12.17 0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봄을 돌려줘요 ㅋㅋㅋㅋㅋ 사진보니까, 너무 그리워진닷.

  2. 친절한민수씨 2010.12.17 17: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봄봄봄봄...언젠간 오긴 오겠죠?
    오늘은 눈도 오고...ㅋ



스스로에게 남기고 싶은 여행은 있다...
이 제주도 여행이 나에게 그러했는데, 그때 그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음이 안타까워 스스로에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해본다...다시금 벅차오르는 마음과 함께...









※ 그녀와 함께한 제주도에서...그 둘째날...


둘째날은 많이 피곤 했어서 그랬는지...
수첩에 글을 별로 남기지 못해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바탕으로 글을 쓸수가 없어 조금 안타깝다..
아무래도 무려 3년전의 여행기라 기억에 의존해서 쓰기에는 둘째날의 여행은 술술 글이 풀어지지 않지만, 어쩌겠는가!! 시작을 했으니 차근차근 풀어나가 봐야겠지...
더군다나 우리의 여행은 둘째 날을 위한 것이라 할 만큼 마음의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여서, 더욱 생생하게 글을 쓰고 싶기도 했다...





AM:12:20
잠에서 문득 깨니 방이 너무 환하여, 잠시 멍한 기분이다.
그녀가 깰까 조심조심 베란다로 나가 담배 한개피를 태우며, 바다를 바라보니 배에 달린 전등이 정말 밝아 저 멀리 있는 배까지 다 보일 정도 였다.

- 아...다들 낚시를 하러 배타고 나갔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하며, 들어와 다시 잠을 청했다.





AM:07:15
첫째날을 편하게 보낸 후라 다음날은 알람소리에 거뜬하게 눈이 떠지는 아침이였다.
그 시작을
아침밥으로 알리며... 우선 하루종일 내내 걸을 테니까 든든히 먹고 출발하자는 생각에, 밤에 미리 해놓은 밥과찌개를 (뜨끈뜨근하게)먹었다. 도시락을 챙길까도 생각 했었지만, 걸을때 햇빛이 쨍쨍하니 상할 염려가 있어 걸어 가는 도중 산굼부리에서 먹기로 하곤, 버스를 타러 터미널로 나갔다.
어디서부터 걷는걸 시작해야 할지 조금 막막 했었는데..터미널에서 어떤버스를 타야되나 찾다보니, 우리의 시작점이 보였다.
대천동 사거리[목적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하니 두근거림이 점점 더 심해졌다.
(이때의 나는 결정할 나의 앞날과 고민, 한심한 스스로의 모습에 땀을 쭈욱 빼며, 힘든 여행을 하고 싶었더랬다. 남들처럼 평상시에 운동을 많이 하거나, 등산등등 스포츠를 즐기는 그런류의 인간이 아니기에... 이런류의 걷기 여행만으로도 충분히 내겐 힘들고, 가치있는 여행이었다.)






드디어 도착해 내리고 보니 주변이 휑~하니 좀 뜬금 없다. 사실
걸어 가야 할 길을 버스안에서 지도로 확인 해보니 막막 하기도 했더랬다. 

- 이길을 다 걸어갈 수 있을까?

괜히 그녀에게 바람 만 잔뜩 넣어 주고, 실망하는 여행길이 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이 길을 선택한건 과거 제주도여행때 차로 이동 하면서 풍경이 좋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마음에 들던 몇개의 길중 이곳이 제일 차편이 좋기도 해서 였다. 나는 불안한 생각은 떨쳐 버리고,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걷기 시작했다.
조금쯤 가다보니,
들꽃들과 나무들이 점점 많아 지고, 풀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 어느새
무성한 길로 바뀌어 있었다. 걸어가는 이 길은 따로 보행자가 걸을 수 있는 인도길도 없거니와 자전거 도로 역시 없었고, 그저
아스팔트길 뿐이었다. 그렇게 뻗어 있는 길을 우리는 걸어 가며, 
샛길이 보이면 들어가서 서로 사진도 찍어 주고, 길가에 피어 있는
들꽃들도 찍으며 나아갔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가의
전기줄 마져 사진에 담으니 꽤 그럴듯 했다. 아마 국내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철도길과 전기줄선이 여행의 두근거림이라고 말하지 않을지.... 풀들밖에 없는 길에 조그마한
보라색의 이름모를 꽃한송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고, 비료냄새가 풍기는 저길 끝의
말들도 그렇게 멋져 보일수가 없었다.





- 9월 중순의 평일이라 그런걸까!!

서울의 한복판에 살고 있던 나는 이 차없는
도로가 한산하고 조용하게 느껴져 좋았다. 꼭, 영화속 여행하는 주인공처럼 자유마져 느껴졌더랬다. 무심코 그냥 소리도 질러보고,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소리내어 불러보기도 했다. 그렇게 걷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소리를 지르는것이 아닌가!!! 돌아 보니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지나가던 용달차에 태워달라고 했는지 뒤의 짐칸에 타고 있었다. 그러다 우리 둘이 걷는것을 보곤 손을 흔들며 소리를 질렀나보다. 나는 뒤늦게 보았지만, 그래도 나와그녀는 답을 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를 했다. 저멀리 점이 되어 안보일때까지 그 용달차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손을 흔들었고, 이 모든것이 왠지 나를 감상적으로 만들고 있었다.

- 지금 걸어가는 이 땡볕의 아스팔트 위를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까? 
- 날계란을 여기에 탁~! 터트리면, 지글지글 익어서 바로 먹을수 있을꺼 같다 라고 표현해야 할까?
- 아니면 이글이글 거리는 끝없이 펼쳐진 아스팔트길. 이라고 표현해야할까?'

여러개의 문장들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사라진다. 그렇게 걸어가며, 따가운 햇살을 한번 쳐다 보았다.

- 지금 내 얼굴은 어떨까? 아마도 홍당무처럼 빨갛게 익어 있겠지?

그래도 버겹고, 더워 죽을꺼 같지만, 걸어가는 발걸음 만은 가벼웠다. 덥지만...아니 아주아주 많이 덥지만... 더군다나 내 머리위로 이렇게 태양이 뜨겁게 내리 쬐고 있는데, 그래서 얼굴이 빨갛게 익고, (원체 땀을 안흘리는데) 콧잔등에선 땀이 올라오고, 눈 밑자락엔 송글송글 땀이 맺혀도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다.




길가의 표지판을 보니 산굼부리가 얼마 남지 않았단다.
점점 옆에는 나무들이 높아져 가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삼나무길]이 나오고 있는것이다. 이 나무가 무엇인지 잘 몰랐을때 부터 제주도에 모든 삼나무숲길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 사실 1112번 도로가 모두 이 삼나무길로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도 생각한적이 있다. 그렇게 좋아하는 삼나무길이 나오면서 저쪽에 산굼부리 들어가는 입구가 보였다. 오래전 여행길에서는 이곳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분화구를 처음 보았을때 그 넓은 크기에 놀랐었다. 지금도 변함 없는지 모르겠다, 그 분화구 옆으로는 밑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는데, 그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소나무 한그루와 큰돌이 있었었다. 참 멋스럽다고 생각했었다.

 - 지금도 있을까!?

오래전을 회상하며, 우리는 입구로 향했다.
사실 우리는 분화구로 먼저 올라가기 보담은 먼저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그녀의 배꼽시간은 어쩜 이리 정확할수 있는지...
그녀와나는 간편한
비빔밥을 시켜먹고 난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휴식을 취했다. 옆에는
돌로 조각된 돼지, 돌하루방 등등이 있었다. (사진을 보니 그때 그녀가 나에게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는 dslr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버릇이 있어 똑딱이 카메라로도 그렇게 사진을 찍는다고... 여행기를 쓰며, 사진을 보니 그녀의 말을 알꺼 같다. 나는 내것의 사진과 그녀의 사진을 함께 보고 회상해 가며 글을 쓰는데... 나의 전체적인 사진 보다는 그녀의 소소한 사진 속 장면장면이 나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고 생각나게 했다. 그녀의 사진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마져 들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서야 비로써 나는 점차 똑딱이에 익숙해져 가는걸 느꼈다.)

우리는 그렇게 쉬고난 후 산굼부리 제일 꼭대기로 올라갔다. 9월이라 그런지
올라가는 길이 푸릇푸릇하다. 이후 난 늦가을에 이곳을 다시 찾은적이 있는데, 11월쯤에는 산굼부리로 올라가는 (미끄러지지 말라고 고무가 깔려있는 길)이길 양쪽으로 억새가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물론 억새로 유명한 곳들이 많지만, 이때쯤 제주도에 온다면 이곳에 오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다. 사진찍기에도 좋고, 사실 힘들게
올라가는 길도 아닌 15분 정도면 끝이기 때문에 쉽게 억새를 접할수도 있고, 높은 고도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걷는것을 좋아하고, 등산을 좋아한다면 한라산의 유명한 억새밭을 보러 가는게 물론 더 좋기는 하다.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라면, 체크해 두어도 나쁘지 않을듯 하여 말해본다.
그렇게 끝까지 올라가니 역시 왼쪽으로
사슴(설록인가?!)동상이 보이고, 그 앞으로 끝없이 펼쳐진 분화구와 저멀리 한그루의
소나무가 보였다.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다. 봄에는 그
소나무 아래에 또는 그 근처로 사람들이 돗자리를 펴놓고 놀고 있었는데, 지금은 더운 땡볕이라 그런지 보이질 않는다. 풍경사진 찍기에는 더없이 좋다는 생각에 한참을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주변을 돌아보니
연인들끼리 여행을 왔는지, 아님 현지 사람들인지, 남녀 둘이 손잡고 다니거나 팔장끼고 앉아 있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서 보였다. 초기의 제주도는 이곳도 유명한 곳에 속하여, 사람들이 많았건만, 점점 제주도에 볼것 들이 많아져서 인지 이곳도 한산해 진 듯 싶다. 한가롭고 조용한것이 좋아 잠시 끝없이 펼쳐진 잔디밭과 멀리 보이는 한라산 등선들을 바라 보며 돌위에 앉아 있었다. 그때 그녀가 나를 불렀다. 아직 갈길이 멀기에 자리를 털고 일어나 그녀와 함께 밑으로 내려갔다. 그때 옆의 샛길이 예쁘게 나있는 것이 눈에 들어 왔고, 들어가 보니 이름은 모르겠으나, 작고 동글동글한 풀들이 한쪽 바닥에 펼쳐져 있었다. 걷는 여행의 묘미는 이런 소소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여행이라 즐거운 것이 아닐까!? 싶다. 빠르게 차를 타거나, 혹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도구를 이용 했다면 이 느릿느릿한 여행에서 보이는 풍경들을 볼수 없었을 테니까...
하늘을 한번 쳐다보니 해는 제일 높은곳의 고도에서 내려올 차비를 하는듯 했고. 우리는 급하게 산굼부리를 내려와, 다시 길을 걸어 갔다.


1시간을 넘게 걷다보니 들판들이 보이며, 마을이 나오기 시작했다. 역시 마을이 나오니 공사가 한창인 곳도 있고, 먼지가 많이 날리기도 해서 걷기가 조금 힘들어 졌다. 왠지 빨리 지치는듯 하다. 그때 마을 집들이 쪼르륵 보이고, 옆에 평상같은 것이  보였다. 그 평상쪽으로 샛길이 나아 있는데, 샛길 끝에는 집 몇채가 있고, 그 집과 샛길 입구 사이에 이 평상이 있었다. 꽤 깨끗하고 넓은거 보면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 수다떨고 고스톱치고 그러지 않을까 싶다. 옆에 조금 떨어진 곳에는 조그마한 구멍가게도 보였다. 그렇게 평상에 우리둘은 잠시 앉아 시원한 물을 마시며, 땀을 식혔다.
우리가 앉아있는 곳에서 왼쪽 길을 보니 높은 잣나무들이 주르륵 서있고, 해가 우리의 반대편에 있어서 나무의 그늘과 매미소리, 풀내음이 버무려져 운치를 더했다. 사실 걷기 여행을 테마로 잡지 않았다면, 이곳에 앉아 동네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수박도 얻어 먹으며, 놀고 싶어졌다. 하지만 우린 다시 철썩~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엉덩이를 겨우 일으켜 세우며, 발길을 돌렸다.
그렇게 또 걷다보니, 공사하는 아저씨들을 만날수 있었고, 우리의 얼굴을 보고는
- 어디서부터 걸어왔냐...며 물어보셨다. 우리는 지도를 보여주며 여기서 부터 걸어 왔다고 하니 다들 놀래며 왜 그렇게 걸어 가냐는 듯 갸우뚱 거리며 쳐다 보셨다. 그도 그럴것이 이길을 걷는 이는 우리밖에 없었으리라....우리는 그냥 뻘쭘해 하며

-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고 다시 길을 재촉하려 했다. 그때 아저씨가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곤, 태워줄수 있으면 태워주겠다 하셨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와 방향이 같지 않아 우리는

-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만 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워낙 잘 걸어 다니기 때문에 힘든 기색이 없었지만, 난 조금씩 지쳐감을 느꼈다. 이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길에 서서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차들을 향해 팔을 뻗었다. 좀처럼 차가 서지 않는다. 다시 또 조금 걷다가 팔을 뻗었다. 그렇게 몇번을 하던 중, 어떤 SUV차량 한대가 우리앞을 지나쳐 위에서 멈췄다. 나와 그녀는 마구 뛰기 시작했다. 차앞에 서니 창문이 내려지면서, 어디까지 가냐고 아저씨가 물어 보셨다. 우리는 [제주 절물 자연 휴양림]까지 간다고 했더니, 자신은 거기까지는 가지않고, 그 근처에서 내려 주겠다고 하며 우리보고 타라고 했다. 우리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연거푸하며, 차에 올랐다. 아저씨가 - 어디서 부터 걸어 왔냐는 말에 우리는 걸어온 길을 이야기 했고, 아저씨는 놀라기도 하시면서 - 서울에서 내려왔냐고 물어보셨다.
우리가 끄덕거리니, - 대학생이냐고... 다시 물으셨다. 나와그녀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어물쩡
 
- 네...

 라고 대답했다. 속으로 내 나이를 생각하니,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그렇게 우리를 내려줄 길 앞 까지 왔을때 아저씨가 - 좀 늦어도 된다 하시며, 우회전을 하시는거 아닌가!! 우리는 다시 활짝 웃으며,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그 모습을 보시던 아저씨는 

- 서울가면 제주도 인심 좋더라...라는 말을 해달라고 하셨다.

우리는 - 꼭 그러겠다!! 라고 말하며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다시한번,
 
-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하곤 내렸다.
그녀는 이렇게 히치하이킹 처럼 차를 얻어 타며 여행한 적이 없다고 나에게 말하며,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라고 했다.
우리는 그렇게 [제주 절물 자연 휴양림]에 도착하였고, 어느덧 해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니 입구에 역시
돌하루방이 우리를 반겨 주고 있었다. 입장료가 있었는데 얼마 인지는 당최 생각이 나지 않는다. 차를 갖고 오지 않았기에 비싸지 않았던 것만 기억날 뿐!! 그녀는 제주도가 두번째 여행 이였는데, 첫번째 여행에서 태풍을 만나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했 다고 했다. 그래서 이곳도 처음이라고...
나는 역시 왔던 곳이라, 우선 신발을 벗고 올라 가겠냐고 물어 보았다. 이곳은
올라 가는 길 양쪽으로 잣나무가 늘어서 있고, 네개의 길은 일반길로 걸어 올라갈수 있게 나무로 되어 있고, 두개의 길은 고무가 깔려 있다. 그리고 나머지 두개의 길은 맨발로 지압효과를 낼수 있는 하얗고, 또는 검정색의 돌길 이였다. 나는 돌길을 걷다가 아파서 못참고, 고무길을 걷거나 나무길을 걸으며 올라갔고, 그녀는 돌길로 아파 하면서도 끝까지 걸어 올라 갔다. 중간쯤에 이길은 끝이 나는데..그 끝에 
수돗가가 있어 발을 닦을수 있다. 우리는 다행히 수건을 챙겨 왔기에 씻고는 다시 신발을 신었고, 더 높이 올라가 보기로 했다. 어느정도 올라가면 양쪽으로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리는 이후에도 걸어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위쪽으로 더는 올라갈 수 없었다. 그래서 왼쪽길에 
약수터가 있다고 하여, 그곳까지만 한번 가보기로 했다. 도착해서 보니 자그마한 약수터가 보였다. 기왕 온거 물맛이 어떨까 싶어 먹어 보았는데, 특별함은 못느꼈던 듯 하다. 시원하다고 만 생각하고 내려와 꽤 멋스러운 큰
연못에 앉아 숨을 돌렸던 듯 하다. 연못에는 중앙쪽에 꽤 큰
소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멋드러진 장소였다. 해가 기울어져 가고 있어서 인지 찍는 사진마다 멋지고, 연못 안에는 큰 잉어들이 있었는데, 그
잉어 사진들 마저 멋졌다. 그렇게 집중하여 사진 찍다보니 해가 지는 줄도 몰랐다. 이곳 어디든 앉아 있으면, 숲의 싱그러움과 상쾌함에 나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우리처럼 오래도록 걸어와 쉬고 있는 중일때는 더없이 천상의 그것이였다. 올때마다 시간이 없어 전체적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 크지 않아도 마냥 좋았다. 산속의 휴양림인데, 어찌 도시속의 휴양림들과 비교할수 있을까!!  더군다나 이곳은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했다.
하지만 우리는 남은 길을 마저 걸어야 했기에 목표로 했던 길의 끝을 향해 이곳을 나가 다시 걸었다.
이때의 나는 꽤 지쳤었나 보다. 한쪽 다리가 조금씩 땡기면서 힘이 들기 시작 했다. 사실 휴양림을 돌아 나오는 길은 시원하고 상쾌해서 빠르게 걸어가며, 기분 좋음에 중간에 뛰어 가기도 했었기에 다리에 더 무리가 갔었나 보다. 그래도 나는 끝까지 걷는걸 포기하지 않았고, 한시간을 넘게 걷다 보니 우리의 원래 걸어왔던 그 길과 만났다. 사실 그녀의 발걸음 이였다면 좀더 빠르게 도착했을 텐데 나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미안함이 컸다. 


- 에휴...이 몹쓸 다리 같으니라곳....!!


다시 만난 그 길을 걸으며, 드디어 나는 벽에 부딪침을 느끼기 시작했다. 길이 거의 45˚~60˚ 쯤의 경사로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옆에는 아주 높게 뻗어 있는 삼나무들이 즐비해 있었고, 나무들이 점점 높아 지다 보니, 해가 빨리 지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하긴 한라산 중심으로 가는 중이니 그럴만도 했다. 나는 사실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국도를 선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이를 악물고 걸어가기 시작했다. 점점 나는 그녀와 거리 차이가 났다. 발목도 시큰거리고, 이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좋아하는 삼나무의 멋진 경치도, 상쾌한 공기도 더이상 나에게 기쁨을 주지 못했다. 멀리서 나를 위해 잠시 걸음을 멈추는 그녀의 뒷모습만이 나를 계속 걷게 만들뿐...그러나 그것도 잠시, 미안함이 계속 들어 힘내야지 하면서도,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언덕을 지나 한계에 부딪혔을때 내가 좋아하는 삼나무숲길이 눈앞에 펼쳐졌다.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음악을 껐다. 숲의 바람소리가 들리고, 새들의 지저김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내 아무리 아파도 지금 보이는 이 길은 행복함 그 자체였다. 다리와 발목의 아픈것도 더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좀더 해가 있었더라면 사진에 담을 수 있었을텐데...이젠 정말 해가 거의 지고 깜깜해져 가고 있었다. 내 오랜 여행의 직감이 이길이 아무리 좋아도 이젠 얼른 내려가야 한다는걸 예감했다. 나는 재빨리 저 멀리있는 그녀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 그리곤 나역시 그녀쪽으로 걸어가며, 팔을 내밀어 차를 기다렸다. 퇴근길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차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이였지만, 역시 해가 지고 어두워서 그런지 차가 쉽사리 잡히지 않았다. 조금 불안함도 있었지만, 이럴때 그녀가 더 당황스러울까봐 침착한 척을 하며, 어찌 해야할지 머리속으로 생각했다. 결국에는 택시를 불러야 하나..라고 생각할때쯤 자동차 하나가 우리 앞을 지나가다가 다시 뒤로 오는것이 아닌가!! 우리는 얼른 창문이 내려져 있는 차안으로 몸을 숙이고는, 시내까지 태워주실수 있냐고 물어 보았고, 아저씨는 제주시로 간다는 말에 우리는 함성을 내질렀다. 아저씨가 깜짝 놀라지 않았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차에 얼른 올라탔다. 그리고는...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를 연신 남발 했다. 이때 갑자기 피곤함이 몰려 와서 인지 아니면 발목이 아파서였는지, 기억속에 아저씨와 많은 말들을 했었는데도,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저씨가 우리가 걸어온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제주도의 다른 좋은 곳들을 알려 주시며, 여행해 보라고 추천해 주신 듯 한데, 당최 자세한 내용들은 역시 기억나지 않는다. 단지 아픈 발목과 편안한 시트만이 내 기억속에 존재했다. 아저씨는 우리를 숙소근처까지 태워 주려 하셨지만, 우리는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큰 마트에 가야 했기에 한라산에서 빠져 나와 보이는 하나로 마트 근처에 내려 달라고 했다. 정말 너무 감사해서 어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딱히 무얼 할수있는 것이 없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뿐!!! 마트로 걸어가면서 오늘 하루 태워 주시고, 걱정해 주셨던 분들이 떠올랐다. 그렇게 부풀어 오르는 행복감을 마음에 담고 마트로 향했던 기억이 난다. 마트 가는 길은 차에서 쉬었기 때문인지, 행복감 때문인지, 발걸음도 가벼웠지만, 장을 다 보고 나왔을 때는 정말 앞이 깜깜했다. 장본 것도 무겁고, 그녀와 걸으면서 도대체 어디에 버스 정류장이 있냐고!! 라고 연신 외친거 같다. 길에서 물어 보니 한참을 가야 한다고 하고, 우리는 30분을 넘게 걸으면서 지쳐갔다. 내 다리를 걱정한 그녀가 무거운걸 들어 주기도 하고 그랬음에도, 내 발목은 이제 한계에 부딪 치게 되었다. 이제 갓 15분쯤 더 걸었을까? 정말 이러다가 어찌 되겠구나 싶었을때, 멀리 정류장이 보였다. 도착해서 보니,
아뿔싸.
우리 펜션 근처로 가는 버스가 하나도 없다. 경유해서 타야 하는 버스는 있을지 몰라도, 제주사람이 아닌지라 복잡하고 설명해 주어도 알아 듣질 못했다. 나는 그냥

- 에라~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택시를 타고 펜션까지 와버렸다. 택시비는 만원을 넘지 않은 듯 한데, 이제껏 아끼며 썼던 오늘 하루가 떠올라, 어찌나 택시비가 아깝던지...그래도 편하게 숙소에 들어와 에어콘을 키고 누우니 이게 바로 천국이지 싶다. 우선 그녀가 샤워 하는 동안 맥주를 냉장고에 넣어 놓고는 음식을 만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꽤 지난 지라 살이 찔까 무서워 허기진 배를 움켜 잡고 밥은 정말 조금만 먹었다. 그녀는 원래 저녁을 일찍 먹는 습관이 있었기에 괜찮았지만, 나는 몇시간이 지나니 째깍째깍...10시를 향해가는 시계소리에 맞춰 배에서도 꼬르르륵~소리가 연타로 나오고 있었다. 차라리 너무 늦게 배고프다고 먹느니, 지금 먹는게 낫겠다 싶어, 싸갖고 온 미숫가루에 우유를 붓고 먹기 시작했다. 피곤할때 달게 먹어야 한다면 설탕도 듬뿍.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 아닌가 싶다.
미숫가루를 대체 얼마만큼 먹으려 한건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다. 헐헐;; 

- 이젠 그만 먹어야 겠어!!

라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 담배에 불을 붙였다.

- 후~욱~~~~

그때 마침 그녀도 베란다로 나왔고, 함께 담배를 태우며 오늘 하루를 회상했다. 초반에 걸었을때, 산굼부리에서, 중간의 마을과 휴양림...특히 차를 태워주신 두분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그때 시끄러운 소리에 아래를 내려다 보니, 동네 사람들인지, 여행 온 사람들인지, 회와 함께 술한잔씩을 하고 있었다.
사실 많이 시끄럽기도 하고, 아직 잠자리에 들기에는 이른 시간인듯 싶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리는 바다쪽으로 나갔다. 밖은 어둡고, 바다는 칠흙같이 검게보여 길에 있는 나무의자에 앉아 바라보니,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시원한 밤바람과 멀리 배들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은 정말 행복했다. 우리가 묵고 있는 저 펜션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다시금 생각하는건, 차편도 마땅치 않는 이 시점에서, 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 의자나 돌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보낸다는건 이번 여행의 축복같은 그런 거였다. 점차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 갈때쯤 주위를 보니 밤낚시 하러 오신 분들이 커다른 돌위로 올라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그러기를 몇십분!! 드디어 한 두대 밖에 없던 환한 낚시 배들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고, 어제밤에 보았던 그 환한 전경이 내 눈앞에 다시 펼쳐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언제 힘들고 피곤했냐는 듯 낚시하는 곳에 가까이 가서 구경하기도 하고, 식구들끼리 와서 노는 곳에 섞여 바다에 발을 담그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후 피곤했던지 자연스럽게 서로 펜션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방으로 들어온 후 수첩을 꺼내들어 무언가를 쓰고 싶었지만, 피곤함에 눈이 그냥 감겼다. 난 이날 내가 몇시에 잠이 들었는지 기억에 없다. 다만 그녀보다 내가 먼저 잠이 들었다는 거 밖에...




그렇게 둘째날이 지나가고 있었다....그.리.고. 제주도 분들 정말 인심이 너무 좋으십니다!!! 라는 말을 다시한번 꼭!! 쓰고 싶었다...
이말의 의미는 셋째날이 되었을때 더욱더 마음속 깊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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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1 08: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tasha♡ 2010.08.23 10: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익숙한. ㅎㅎ

  3. 소나기 2010.08.24 1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레길이라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올가을에는 둘레길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4. 친절한민수씨 2010.08.25 16: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봐도 설레이는 여행기...사진도 글도 너무 생생해요.
    사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근데 재밌어서 ㅋㅋㅋㅋㅋ

    아 제주도 가고 싶당...

  5. 자작나무 2010.08.25 2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
    깡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떠나요 제주도 푸르매가 살고 있는 곳.

    장마철에 다녀서 비만 쫄딱 맞았던 기억이 ^^; 그치만.
    다시 제주도 무전 여행길에 오르고 싶어지네요.

    • 령주/徐 2010.09.01 05: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홀딱 젖었어도 기억에 난다면 좋은 여행이죠?^^;;
      저도 다시금 여행길에 오르고 싶어요...
      자작나무님 오랫만이네요~

  6. 미미씨 2010.08.30 2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사진 보니깐 다시 가고프다.
    그래도 얼른 택시를 타야할 순간에는 타줘야해~~
    올레길 걸으면서 징하게 돈 아끼며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는 걸으면서 먹다가
    마지막날은 좀 짧은 코스로 갔는데 다음 코스로 이어서 걸을까 하다가 테디베어 박물관 본다고 거기서 과감히 택시타고 박물관 갔던 기억이..ㅋㅋ

    • 령주/徐 2010.09.01 05: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과감히 타줘야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저렇게 힘든 여행은 앞으로 못할듯 싶어서 저 여행이 제게 있어서 고맙고 기뻐요..으흐흐

  7. 스마일마스크증후군 2010.11.03 18: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둘레길 보단 올레길이 코스가 많습니다 라는 한 어느 블로거 에서 봤어요 ㅎㅎ 저도
    둘레길 가보고 싶어요 ㅎㅎ



스스로에게 남기고 싶은 여행은 있다...
이 제주도 여행이 나에게 그러했는데, 그때 그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음이 안타까워 스스로에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해본다...다시금 벅차오르는 마음과 함께...








※ 그녀와 함께한 제주도에서...그시작은...

어느날 홍대 홍차를 자주 마시러 가는 카페에서 그녀를 만났다...오래전 일이라 자세히 기억에는 없지만...꽤나 난 여행이 가고 싶었나 보다...그녀를 만나서 온통 여행에 관한 이야기만 늘어놓았던 듯 싶다.
그녀와 난 몇년전 함께 부산여행을 한적이 있는데...첫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꽤 마음이 통했었더랬다...첫 여행이라 서로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할 만하지는 않았지만, 여행파트너란 여행 후 좋은 느낌이 남아 있어야 파트너라고 불릴만 한데...그녀와 내가 그랬다...그 기억에, 여행이야기를 꺼내다 난 그녀를 꼬시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여행인데 당연 여행경비가 제일 난관 이였으리라....그러한 문제를 제주도는 요즘 많이 싸져서 얼마 얼마에도 갔다올수 있을꺼야...내가 식사는 쏜다...등등을 연발하며, 말하기 시작했고, 갑자기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우리는 여행을 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이때 이후로 이렇게 갑작스러운 여행을 한적이 있었나? 혼자하는 여행이나 깬다군과의 여행 말고는 그 누구와 함께 한 여행길에서 이렇게 즉흥적으로 결정을 내리고 떠난적은 이 이후로 아마 없었던 듯 싶다.
그렇게 카페에 들어간지 3시간이 지났을까....우리는 모든걸 정하고 떠나기로 마음먹었고, 이때의 기억은 희미하지만, 아마도 며칠안으로(하루이틀쯤?바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2-3주 후쯤 우리는 제주도로 떠났다...



난 이때 고생스러운 여행을 하며, 우울한 기분과 힘든 일들을 떨쳐 버리고 싶었었고, 그녀 역시 나처럼 주구장창 걷는 여행에 동참하고 싶어 했기에, 이가 맞아 떨어지며, 우리의 이번 제주도 테마여행은 '제주도 걷기여행'이 되었다.
우선 제주도를 걷는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올레길인데...우리는 올레길을 선택하지 않고, 다른길로 걷기로 했다. 이선택이 과연 옳았나? 하는 생각은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꽤 괜찮은 선택이였다고 자부한다.
우리는 내가 걷고 싶다는 길을 선택해서 그냥 제주도로 떠나 나머지는 제주도에서 찾아보고 알아보고 하자며, 별 계획없이 언제나 그렇듯 떠났고, 이번 여행은 똑딱이 디카만 들고 가기로 했다. 걷는 여행인만큼, 가방에 최소한의 갖고 다닐 만한 것 만 넣어서 걸어야 했고, 사진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dslr같은 사진기는 들고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각자 꼭 필요한 mp3, 쌀과김치, 세면도구와스킨,로션, 마지막으로 운동화등등 경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걷는여행에 필수인 것들을 확인하며, 잠이 들었다.



그렇게 첫날이 시작되었다....



AM:08:30
오전 11시 비행기였나? 그걸 타고 드디어 제주도로 간다....들뜬 마음을 다잡으며, 캐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향했다.
도착하고 짐을 부친후, 그녀와 난 ¹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탑승을 기다렸다. 벌써 똑딱이를 꺼내며, 수다떨고, 이리저리 찍으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드디어 ²비행기에 오른다. 하늘을 날며, ³구름사진을 찍으며, 제주도로 향하는 그 비행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다...

'그러고보니 올해는 참 여행을 많이 다니는거 같다'라는 생각과 함께...




도착하니 점심시간때 여서 우리는 차편도 마땅치 않아, 숙소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짐도 만만치 않기도 했었기에...
그도 그럴것이, 펜션을 예약했고, 돈을 아끼기 위해 음식을 해먹고, 해먹는거 까지가 아니라 도시락을 싸서 갖고 다니려 했기 때문에, 쌀도 김치도, 그외에 미숫가루와 라면까지 챙겨서 내려갔었더랬다...때문에 먼저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가볍게 가방을 꾸리고 나와야 했었다.
처음 예약한 펜션인데, 돈이 별로 없던 그녀와나는 좀 저렴한 곳을 예약했고, 이리저리 살펴본 후 인터넷 예약을 했었지만, 조금 불안한 건 사실이였다...막상 도착했을때도,
1층이 횟집이고 2,3층이 펜션이 였는데, 보자마자 난 좀 실망을 하며, 방으로 향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도착한 방은, 꽤 깨끗하고 그럴싸 했으며, 창밖으로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고 탁트여서, 저렴한 값에 몇배는 만족할만 한
전경 이었다.
우리는 "꺄~꺄~!!" 거리며, 좋아라 하고는 얼른 가방을 챙겨서 숙소를 나와 무작정 걷기를 시작했다.
내 예상대로 역시 팬션 안에는 지도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공항에서 몇개 가져온 것과 숙소에서 몇개 서로 각자 챙겨 나와 걸으면서 지도를 보기 시작...제일 가까운 용두암에 먼저 가보기로 했다.
해안쪽을 걸어가며, 사진을 찍으며, 우리는 서로 귀에 이어폰을 끼고 말없이 각자 나아갔다. 역시...척하면, 착인지...둘다 누가라고 말할 것도 없이,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시간을 즐기며 걷기 시작했고, 그녀와 여행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되었다.


그렇게 바다를 바라보며, 찍다가 걷다가 하기를 한시간...드디어 저 멀리
용두암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속으로 꽤 기뻤던것이, 우리가 걷는 그길은 정말 그림자 하나 없는 아스팔트 옆의 조그마한 인도길로, 모자를 갖고 오지 않은것에..."아 차!!" 싶었더랬다...이때 사진을 보면 얼굴이 얼마나 벌겋던지...하하하;;;
그렇게 땡볕을 한 시간 넘게 걷노라니, 저 멀리 보이는
용두암이 어찌 방갑지 아니할 수 있었을까!!...물론 시원한 물통을 챙긴 덕분에 목이 타는 더위는 느끼지 않아 다행 이였지만, 9월의 하늘은 여전히 뜨겁고 무더웠던 것이다. 그 전주에 태풍이 지나간 제주도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날씨는 화창하며, 해는 여름의 그것이였다.
도착하자 마자 제일 먼저 난 시원한 물을 찾으며, 물과 함께
용두암으로 내려가 사진도 찍고 바다도 보았지만, 참!! 이곳 역시 사람많다는 내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다...어찌나 가족들끼리 많이 왔는지...사진 찍어주다가 볼일 다 보겠다 싶어...나는 자리 옮기자는 말을 하였고, 그녀역시 사람들이 많아서 별로인지, 나의 말을 덥썩 물고는 얼른 자리 털고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
'이제 어쩔까?' 라는 생각을 하던중,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사람 없는 쪽으로 걷다 보니 다시 펜션쪽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었고, 점심도 비행기에서 때운 터라 슬슬 배도 고프기 시작하는 거 같아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하지만 그냥 왔던 길을 돌아가는 건 심심한 듯 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집들도 구경하고, 카페들도 구경하고,
등대가 보이는 곳 에서는 들어가 앉아서 바다를 한참 바라 보기도 하고...그러다보니 우아~!! 시간 정말 빨리도 간다...어느덧 오후5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그제서야 서둘러야겠다 라는 생각에 발길을 재촉하며, 생각해 보니 마트도 들리지 않아 반찬 할 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들어, 돌아오는길에 아까 보았던 마트에 가서 참치랑 등등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저녁은 가볍게 먹으며, 그다음에는 무얼할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차를 빌려서 하는 제주도 여행길이라면, 6시가 넘었더래도, 차를 몰고 어디든지 갈텐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다 보니 이동수단이 좀 만만치 않았다. 딱히 어디를 갈만한 곳도 없었기에, 앞의 바닷가로 나가기로 했다. 바닷가를 따라 걷는 그 인도길에는 누구든지 앉을수 있도록
나무의자들이 있는데...그곳에 앉아 바다를 바라 보며, 조근조근 이야기 하다가 펜션으로 조금 일찍 들어왔다. 왜냐하면, 우리는 둘째날을 위해 일찍 잠에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17km였나? 24km였나? 헷갈리는데...우리는 이튿날 이만큼을 걸었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첫날을 그렇게 가볍게 걷고 즐기며, 잠든것이 꽤 괜찮은 선택이였음을 나중에 알수 있었다.


그렇게 첫날을 마무리하며,
수첩에 이런저런 여행의 오늘을 적으며, 잠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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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cat 2010.08.19 16: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해는 제주도로 여행 가시는 분이 주변에 많네요.

  2. 수현 2010.08.19 16: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언니 오늘날씨 정말 덥다 그치?
    여행기 쭈욱 잘 읽었어 왠지 내가 다 두근 두근 거려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3. zesty 2010.08.19 23: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해 4월에 훌쩍 떠나서 일주일간 올렛길을 걷고 왔다는 ..
    시끌 벅쩍한 서울에서 벗어나니 좋더라구요 ^^

  4. 미미씨 2010.08.20 0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그리워~~
    근데 올레길이 많이 퇴색되었다고 다들 걱정이던데...
    지리산 둘레길도 가고싶고..그냥 걸어다니고 싶은 요즘

  5. Mikuru 2010.08.21 0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쩜 이렇게 여행기를 잘 쓰실 수 있으신지 ^^
    사진도 멋지고 , 글을 보기에도 너무 멋져요. 구성을 정말 잘하셨는데요~


    이에 비해서 저의 여행기는..흑...암담해요..

  6. 2010.08.21 08: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혜아룜 2010.08.21 17: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여행이라,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글 조금만 봐도요. 2007년이면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때 생각이 많이 남아계신가봐요:) 전 이번 휴가는 고속도로에서 엄청난 사건을 겪은 터라 이게 휴가인지 뭔지 몰랐는데, 그래서 좀 부러운데요 ㅎㅎ

    • 령주/徐 2010.09.01 05: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그때 생각이 많이나서 늦은 여행기 인데도 이렇게 끄적거려 보아요...후훗
      그나저나 밀린 고속도로에서의 휴가는 정말 끔직한거 같아요...토닥토다고;;ㅠ

  8. 친절한민수씨 2010.08.25 13: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같이간 그녀...옷 좀 입혀주지 ㅋㅋㅋ

  9. 스마일마스크증후군 2010.11.03 18: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제주도 로 여행가셔서 부러워요.. ㅎㅎ 그럼전 다음편보러 가겠습니다 ㅎㅎ









nikon f3ph 50mm | 牛島 | no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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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씨 2009.06.26 23: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또 제주도 가서 올레길 걷고 싶어. 1코스 끄트머리에 우도가는 배타는 곳이 있는데..그렇게 다시 또 걸어서 우도가는 배 타고 또 우도를 걷고...ㅎㅎㅎ
    일단 여름은 지나고 생각해봐야쥐

  2. Fallen Angel 2009.06.26 23: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가고 싶어요..ㅡ.ㅜ..;;

  3. Linetour 2009.06.26 23: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필카의 느낌이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제주도 언제나 가고 싶은 섬. 멋져요

  4. latte 2009.06.26 23: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사진을 볼때마다 항상 가고 싶은 맘이지만...돈을 모이게되면 왜 자꾸 일본으로 가는건지..휴....

  5. 몽포수 2009.06.27 0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왕~~ 멋지네요..
    제주도는 가봤지만.. 우도는 못가 본.. ㅠ.ㅠ
    근데. 계속 머무르면.. 포스팅은 어케해요?
    왠지 인터넷이 안될거 같은... ㅋㅋ

    • 령주/徐 2009.07.02 03: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제주도 그리 많이 갔으면서 우도는 첨이였어요^^
      5분도 안되는 배타고 들어가는 길이니..
      다음번에 한번 가보세요^^

  6. sazangnim 2009.06.27 07: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 제주도~~ 가보고 싶어요. 힝~~ ㅠ.ㅠ

  7. 혜아룜 2009.06.27 11: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사진 올리시면 곤란해요 :) 훌쩍 떠나고 싶어지잖아요. 흐흐 우도네요. 제주도를 갔으면서도 우도에 못 가봐서 안타까웠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역시 좋아요. 언제쯤 가게 될까요?

  8. 하늘누리 2009.06.27 12: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편안해지는 풍경이네요~
    저두 이런 풍경이 있는 곳에 하루 죙일 있고 싶네요~~

  9. 환유 2009.06.27 17: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도......!!!!!!!

  10. 친절한민수씨 2009.06.29 12: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포토샵이... 멋져요 ㅋㅋ
    색감이 참...
    우도~ 멋진곳인데...ㅋ

  11. JUYONG PAPA 2009.06.30 16: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도는 저도 안가본거 같네요.
    사진으로만 늘 봐와서 그런지 제가 마치 다녀온양...ㅋㅋㅋ
    멋진 사진입니다. ^^


















   85mm 줌으로 아무리 땡겨도 이정도??흑~ 망원이 부럽고요... <-








































제주도여행은 갈때마다 좋다....하지만 사실 난 제주도의 초여름 여행을 가장 좋아한다....
울창한 한라산을 걷고, 드라이브하고, 산내음, 바다내음.... 모든것이 다 너무 좋은 곳이다....
나의 포스팅을 보면  지금 3년간 딱 3-4번의 제주도 여행기가 올라와져 있다...그러고보면....


20년지기 내 어릴적 친구들과 그의 남편들, 그리고 친구들의 아이들..즉!! 내 조카들과 다함께...^^
또 친구와 둘이서 차도 없이 내내 걸어다닌 제주도 여행...그중 하루는 아침 일찍 부터 해지는 저녁까지 쉬지않고 걸어만 다녔다...한라산을....
그리고 히치하이킹해서 차를 얻어타고 시내로 들어왔었다....정말 즐거웠던 여행..
그리고 이번에 깬다군과 둘이서....거의 매년마다 제주도는 한번씩 가는듯 싶다...그래도 좋다~>_<bbb


참 마지막으로...뚜껑없는 차타고 달렸다고 너무 좋았다라고 저번에 글을 써놓았더니 인증짤 부탁한다는 글에...사진 올려봅니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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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담 2009.04.21 18: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 풍경도 멋짓구요 ~~~
    오픈카 령주님과 잘 어울리는듯~~ㅎㅎㅎㅎ

  3. Fallen Angel 2009.04.21 1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는 언제 다녀오신거...부럽...ㅡ.ㅜ;;;;

  4. JUYONG PAPA 2009.04.21 18: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는 늘 색다른 풍경을 선사해주는 멋진 곳이죠. ^^

  5. RITS 2009.04.21 19: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동안 뜸하시다가
    요즘 포스팅이 계속 올라오네요~
    령주님의 포스팅이 많아질수록
    전 안구 정화를 하고 갑니다~!

  6. sisters 2009.04.21 19: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갈매기 오랜만에 보는군요.

  7. 미르-pavarotti 2009.04.21 2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웅~ 빨간차와 빨간등대..그리고 파란바다 ..차가 너무 귀여워요
    광각렌즈도 사용하셨군요.
    깬다군이 궁금해지군요 ㅎㅎ
    닉네임부터 특이해서요 ㅎㅎ

    • 령주/徐 2009.04.21 2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차 진짜 귀엽죠....크크크
      완전 사랑스러워서 데리고 오고팠다는..쿨럭;;
      깬다군...요기서 검색하시면 뜰지도요?하핫

  8. 버트 2009.04.21 2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까브리올레?
    제주도도 한 번 못 가보고 무개차 한 번 못 타 본 나에겐
    이 포스팅 자체가 커다란 염장!!!!!!!!!!!!!!!!!!!!!!!!!!!!!!!!!

  9. icanfeelyou 2009.04.21 22: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가셨군요!
    저도 10월에 놀러갑니다. :D
    계를 묻고있다죠.ㅎㅎ

  10. 쭌's 2009.04.21 2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매년 제주도를?!~~ 저도 가방에라도 살짝 넣어서 데려가주삼!~~~

    p.s 빨강비틀은 넘 눈에 띠셨다면 다음엔 은색 푸조206 오픈으로다가!~~ㅋㅋㅋㅋ

  11. 키덜트맘 2009.04.22 0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년에 한번꼴로 제주도 가는 것도 부럽고
    뚜껑없는 저 차도 부럽고
    여행경비로 뫄뒀던 돼지 배를 그놈의 카드대금 땜에 따버렸으니 올해도 여행은 물건너 간거 같아서 더 부럽고
    우왕~~~~T_T

  12. MORO 2009.04.22 15: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포츠카 타고 달리는 제주도 상상만해도 좋은데요..;)

  13. 소나기 2009.04.23 08: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갈매기들이 많군요.
    얼마전 해둔대 다녀왔는데 그 많던 애들이 어디로 숨었는지 휑하더군요..ㅎㅎ

  14. 철희 2009.04.23 1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오~~ VW Beetle이네욤!
    빨간색... 특히 원색 빨간색 너므너므 이뻐요 +_+

    저도 저렇게 날씨좋은날 컨버터블 한대 해서 달려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에효 ㅎㅎ

    VW오너로써 괜히 반가워지네요 크크크크

  15. 환유 2009.04.24 03: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어어 뚜껑없는 차-ㅋㅋㅋㅋㅋ 망원렌즈는 필요해서 가지고 다니면 쓸모가 거의 없고, 두고 오면 꼭 필요한 일이 생깁니다요

  16. 고구미 2009.04.24 07: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저 뚜껑없는 차 멋있군요... 저도 담엔 저 뚜껑없는 차 타봐야겠어요...
    제주바람에라면 머리 날려도 좋아요...스카프라도 목에 두르고 탈까...^^

  17. M'ya 2009.04.24 09: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긴, 제주도는 모든곳이 해안을 끼고 있어서,
    어느해안! 이라는 말이 맞을지도 ㅋㅋㅋㅋㅋ

    해안가 사진보다, 역시 빨간 뿡뿡이 자동차가 눈에 확 뜁니다.
    저번에 저 차 본거 같은데,,,혹......시!!

  18. 베쯔니 2009.04.25 2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증 짤 자동차가 등대랑 잘어울리겠는데요~

  19. 딸기뿡이 2009.04.26 23: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야 이야, 글을 최근 글부터 보니.... 차 죽이는데요 언니. 그야말로 제주도 도로를 마구 질주하기에는 딱이잖아요 꺄악~
    진짜 초여름이 그렇게 좋단 말이죠? 지금 이맘때까 딱? 한라산에 가서 나도 마구 소리치고 싶어요 언니!

  20. Mr.번뜩맨 2009.04.27 12: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갑자기 드는 생각... 갈매기랑 대화해볼 수 있는 기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21. 라면한그릇 2009.04.29 12: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핫. 1단 스킨...사진 보기엔 역시!!! 사진 좋은데요~~ 전 아직도 제주도는...ㅜㅜ 언제 가볼수 있을지..ㅋㅋ 근데 이 스킨은 좀 손보신거예요? 블로그 타이틀은 저랑(?)비슷한 플래시고 포스팅 제목도 플래시고....스킨은 따로 구하신거예요? ^^









  Photography Nikon F3hp 50.4mm | Film is Reala 100, PORTRA 160vc | U - isLand in Jeju | Film scan | No adobe photoshop CS4




  이번 여행에서는 사실 제 컨디션과 몸상태가 많이 안좋았었는데요...여지없이 사진에 나타나더라고요...
  전 집중력이 떨어지면 사진이 좀 그래요...ㅠㅠㅠㅠ
  이번 사진은 노이즈도 많고....;; 뭐 그렇지만 즐기고 왔으니 좋은 여행이였어요!!!
  (사실 말이죠....뚜껑여는 차타고...투껑열고 4박5일을 내내 달리기만 했거든요....윳후!!)
  정말 좋았어요...ㅠωㅠ)bbb


  바닷가에서 꼭 보이면 찍는 등대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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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친절한민수씨 2009.03.21 23: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옛날에 동해갔다가 등대사진 한번 찍어볼려고 했는데 그때 폭풍이 몰아칠때였죠.
    그때 느낀 생각. 방파제에서 파도에 밀려 죽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진짜 죽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고요하고 평하롭네요 ㅋ

  3. 미미씨 2009.03.22 0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등대 너무 이쁘당.
    뭔가 외로운 느낌도 나지만 그래도 바다엔 역시 등대가 있어야 바다구나 하는 느낌이라서
    뚜껑여는 차라니..크아~~부러워!!

  4. mmiya 2009.03.22 11: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등대도 좋지만, 첫번째 사진 반짝이는 바다도 좋다.
    차 타고 달리면서 찍은 사진은 없어? 이름모를 영화의 장면들이 막 떠올라. 머리카락 막 휘날리거나, 손 위로 뻗어서 막 흔드거나, 크하.

  5. 기리 2009.03.22 14: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컨디션이 나쁘셨더라도 저런 바다를 보고오셧다면 확 좋아졌을꺼 같은데요^^
    뚜껑여는 차도 보여주세요. 부럽부럽~~ㅡㅡ;;

  6. 호박 2009.03.22 16: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아~ 령주님도 신나는 여행을 댕겨오셨군요^^ 뚜껑이 열리는 차라니.. 호박은 아직 한번도 못타봤는뎅!
    (이거 잘못 필받으면 울집 탱자(마탱이) 뚜껑 '따고' 달릴지도 모르겠사와욤^^;)

    등대사진 아쥬아쥬 멋집니다용~ 호박은 은제 조레 찍어볼까요?? 이번 여행에 다시한번 느낀거라곤..
    사진좀 잘찍자! 였다는.. ㅋㅋ 몇천장을 찍어왔건만 건질사진이라곤 열손가락도 안돼니 이거원.. 나원참..
    허허참.. 참나원.. ㅜㅜ (열씨미 사진선별 작업중에 있습니다요.. 볼건없지만 기대 계속 해주시와욜^^;)

    아픈덴 없고요~ 그냥 다시떠나고 싶은 여행뼝에 덜커덕 걸려버렸다고나 할까요(ㅠㅠ)
    지갑은 개털이건만.. 블로깅이고뭐고.. 일이고나발이고.. 또 당좡 여행가고 싶어 안달난 호박이랍니다. 흐흐흑!!!
    이일은 우야면 좋을까욤(ㅠㅠ) 엉엉엉!!!

    나즈막한 휴일오후.. 령주님도 마저 아무탈없이 보내시고욤~ 호박은 으쌰라으쌰.. 힘내어 낼부터 컴백할께요!
    우히히힛^^;
    오늘도 '봉마니'입니데이~

    • 령주/徐 2009.03.25 12: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그냥 제주도 잠시 다녀왔어요^^;;
      또 여행가고 싶으시다는 말씀!! 백만번 옳은말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너무 가고싶거든요...흑~

  7. 2009.03.22 16: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MORO 2009.03.22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등대를 찍었다는 것은 좋은 바닷가를 다녀오셨다는 증거군요
    왜이리 부럽죠..ㅎㅎ

  9. icanfeelyou 2009.03.22 18: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 좋죠. 파아란 하늘과 하얀구름. 푸른바닷물과 빨간 등대라면 정말 우왕ㅋ굳ㅋ이죠.ㅎㅎ

  10. 몽포수 2009.03.22 20: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이즈의 느낌 마져도 멋지게 보이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렌즈 A/S 보내고 휴업한 김에 저도 필카로 가야 할가봐요. ㅠ.ㅠ

  11. 딸기뿡이 2009.03.23 09: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등대 좋고 말고요. 바다에서 등대빼면 시체 이히히~ 햇살 비친 바닷가에 등대는 또 월매나 예쁘다고요 호호.
    등대 사진 보니까, 아 바다보러 가고싶잖아요 언니. 곧 몇 시간 뒤에 산보 삼아 태종대 가겠지만 히히.

  12. 하늘누리 2009.03.23 1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뚜껑열고 신나게 달리셨군요~^^

    저도 등대를 보면 등대사진을 찍고 싶지만
    멀리 있는 등대까지 걸어가기 귀찮아서 안찍는다죠~ㅎㅎ

  13. 섬연라라 2009.03.23 14: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좋아해요..... /부끄

  14. 시네마천국 2009.03.23 15: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사진 때문인지 등대가 외로워보이지 않아요~~

  15. Fallen Angel 2009.03.23 2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필름가격이 넘 많이 올랐어요...ㅡ.ㅜ;;;;

  16. 키덜트맘 2009.03.24 0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급 상실이(한예슬) 나온 드라마가 생각나네요ㅎㅎ
    제목이 머였드라~~ㅋ

    첫번째 사진 느낌. 완전 좋아요:)

  17. 우담아빠 2009.03.24 12: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40여개의 댓글속에 제 댓글이 무칠까 걱정인걸요 ^^;;;;
    가끔씩 와서 사진만 살짝 훔쳐보고 갔었는데, 이제서야 안부를 남기게 되는군요^^
    저 등대 무지 좋아라 합니다. 시간되면 저도 등대사진 함 올려보도록 할께요^^

  18. sazangnim 2009.03.24 13: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등대... 좋죠. 전 등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호호호...

  19. 앨리순 2009.03.24 23: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등대좋아해요~^^ 등대 사진이 너무 이뻐요~ 바다가 반짝반짝 거리는게.. >_< 바다 보고싶어지는데요 ~

  20. 멜랑 2009.03.25 14: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짱.. 몸상태와 컨디션이 안 좋았던 이유가 바로 그 뚜껑 여는 차 때문이었을지도.. 흐흐
    령주짱 사진은 어떤 사진이든 다 좋아요..

  21. 디노 2009.03.25 20: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구도가 너무 좋아요.
    혼자서 홀로 한곳만 바라보는게 꼭 저 같아요 *^^*
    캬캬캬컄ㅋ









Photography Nikon F3hp 50.4mm | Film is Reala 100 | U - isLand in Jeju | Film scan | No adobe photoshop CS4




  가끔은 웃으면서 가볍게...스쳐지나가듯 사진만 남기지만...
  이날은요...왠지 진지하게 손을 모으고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하하하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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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앨리순 2009.03.17 01: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소원하나 빌어야겠어여~ 바다가 보이니 시원해 보여요~* ^ㅅ^

  3. tasha♡ 2009.03.17 09: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진짜.
    우도 함 가야겠어요!!

  4. 나잉 2009.03.17 1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사진보며 간절한 소원하나! ㅠ_ㅠ

  5. 세담 2009.03.17 11: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지겠는데요? ㅎ
    말없는 돌탑들과 바다가 조금 쓸쓸해보이긴 하지만요....

  6. 섬연라라 2009.03.17 15: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돌탑만 보면 그냥 못지나가는데..ㅎㅎ

  7. MORO 2009.03.17 16: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색감이 장난이 아닙니다요..;)

  8. 늘보엄마 2009.03.17 17: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왼쪽에서 두번째 탑은 아슬아슬허니
    스러지지 않게 해달라고 빌어봅니다 :)

  9. 시네마천국 2009.03.17 19: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떤 소원을 비셨나요???

    바라는 소원이 꼬옥~~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0. 기리. 2009.03.17 22: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슬쩍 소원하나 빌어봅니다.
    안통하면 령주님이 되신 들어주시길..;;;ㅋ

  11. rㅣㄴ 2009.03.17 22: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그곳에 있었다면.. 돌무더기보다는 바다를 바라봤을 듯 싶네요 ^^

  12. Julie. 2009.03.18 01: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예쁜색감 예쁜사진.
    배우고 말꼬야요.ㅋㅋㅋ

    날씨가 포근해요~ 오늘 잘 보내셨어요?

  13. 백마탄 초인 2009.03.18 01: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돌탑에 내 소원도 항개 얹어야겠군요,,, ^ ^

  14. RITS 2009.03.18 09: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령주님이시네요~~~

  15. 소나기 2009.03.18 09: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뻐요~~^^
    그런데 아래 배너는 다 손글씨세요? 왠지 그림을 보니 손글씨인듯..
    글씨도 너무 이쁘네요.

  16. PINK 2009.03.18 1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원하고 바라면 이루어 지는거 아시져~ (^_^)/ 얍!

  17. 오픈양 2009.03.18 11: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쁘게 쌓은 돌이라 더욱더 소원이 간절해지네요^^
    모든사람들 소원을 이루는게 오픈양의 소원~~ㅋㅋㅋ

  18. Dongki 2009.03.19 0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 해 저의 소원 이루어 지겠죠?^^
    령주님도 기도해 주삼~ㅋㅋ

  19. 딸기뿡이 2009.03.19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가 오랜 침묵 뒤에 다시 블로그 한 뒤로 손글씨와 언니 사진이 함께 올라오니 너무 좋단 말이지요.
    뒤에 저 소원탑(?)에는 이제 더 얹을 수 없고 그 앞에 새롭게 쌓기 시작한 소원탑에 언니도 조심스레 올렸겠죠?
    이런 건 또 올려줘야 제 맛이잖아요 히히.

  20. 키디키디 2009.03.20 20: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앞에서부터 글이랑 사진 보며 오고 있는데, 요즘 령주님 사진 분위기가 정말 끝내주는데요?

  21. Juanpsh 2009.03.22 0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령주님은 무슨 소원을 빌었으려나~?
    사진의 탑들이 너무 멋있네요. 잘 보구 갑니다. ㅎㅎㅎ








 Photography Nikon F3hp 50mm | Film in POTRA160 VC | Jeju isLand Spring flower | film scan | No Photoshop CS4




  그냥 뭐랄까...갑자기 너무 한가해져서...
  바쁘다 한가해지니 너무 여유로와져서...
  비온다고 하니 약속을 취소해서...
  뭐 그래서 연달아 포스팅하며 놀고있다는 이야기...
  뭐 계속 포스팅 하며 놀까 하다 스스로 자제하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비온후 봄소식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따뜻해져라~!!" 라고 외치고 있다...랄까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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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미씨 2009.03.13 0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전 봄이다 봄!! 아, 너무 이쁘당. 나도 유채보러 가고말테닷!! 요즘 싼 항공권도 많더라구. 그래서 노리고 있어. 음핫핫, 실은 마일리지도 제주도 티켓은 나와서 갈까? 이러고 있는데..캬캬

  3. 미르-pavarotti 2009.03.13 0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블로그 새롭게 단장하셨네요
    예쁘고 봄내음이 나네요
    유채꽃 사진 좋아요
    그리고 서명 글시체 좋은데요^^

  4. 주혀니 2009.03.13 01: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덕분에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스킨 바꾸기...
    유채꽃 참 예쁘네요.
    제주도 가보고 싶네요.
    대학 때 갔다가 유채꽃 밭에서 몰래 사진 찍다 할머니한테 걸려서 죽어라 뛰었던 적이 있었죠.
    ^^*

  5. 환유 2009.03.13 02: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지금 제주도가 이렇군요.. 남쪽부터 봄이 오는 소식!! 역시 제주도가 제일 빠르네요...
    캘리그라피도 멋지네요!!! 령주님 한꺼번에 많이 쏟아내시는군요..ㅋㅋ

  6. tasha♡ 2009.03.13 08: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니까.
    제주도 어디에 유채꽃이 피었다는 말인가요??

  7. 아란야 2009.03.13 09: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아직은 유채꽃이 활짝 피기엔 좀 이르지요
    해변가냐 산간지역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이달 말에서 담달초가 절정입니다
    그렇지만 관광지주변(일출봉이나 산방산)에는 일부러 일찍 피게 해놓은 것들이 있지요
    보면 제 시기에 핀 유채꽃들의 노란색이 더 짙어요

  8. 버트 2009.03.13 09: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수한무거북이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치치카포사리사리센타워리워리세쁘리캉무드셀라구름위담벼락의고양이바둑이는보신탕?? 헉?

    welcomback!

  9. JUYONG PAPA 2009.03.13 1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채꽃을 보니 봄을 실감할수 있겠어요. ^^
    화사하니 좋아요..^^

  10. 몽포수 2009.03.13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의 후훈한 봄바람과 봄의 색채가 제 마음속으로 들어와버렸네요~~
    노총각의 가슴을 설례게 하시다니. ㅠ.ㅠ
    책임지세욧~

  11. 소나기 2009.03.13 1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제주 유채가 벌써 올라왔던가요? 작년?
    정말 제주유채밭 한번 보는게 소원이에요.ㅎㅎ
    김영갑님사진이였나 정말 인상적이였는데..^^

  12. 베쯔니 2009.03.13 14: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벌써 유채꽃의 계절인가요~

  13. 늘보엄마 2009.03.13 17: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날씨 넘 꿀꿀한데
    유채꽃 사진 보니까 기분전환 확실히 되는거죠!

  14. 시네마천국 2009.03.13 17: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제주도~~~

    언제 다시 제주도를 가보나...ㅠㅠ

  15. MORO 2009.03.14 11: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란색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아주 좋습니다..^^*

  16. 혜아룜 2009.03.14 2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사진은 사진도 좋지만 밑에 타이포그래픽이라고 하나요? 그것도 참 좋아요. 이번 것도 참 좋다는 거. 유채꽃 보니까 눈이 환하게 맑아지는게 진짜 봄 같아요. 유채나물 먹고싶다. 흐흐 (그런데 어제오늘 몹시도 춥고 바람불고.) 노오란색 보니까 얼른 육지에도 개나리 피었으면 좋겠어요.

  17. Julie. 2009.03.15 04: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런.요런요런.
    령주님 사진을 기다렸어효-

  18. 친절한민수씨 2009.03.15 14: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어서 인천에도 꽃이 피어서 사진 찍고 싶내요.
    내 마음은 벌써 봄인데...두근두근

  19. 딸기뿡이 2009.03.15 23: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꽃에 무지해서 세상에 유채꽃이 나는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가는 시즌인 5월에 피는 줄 알았지 뭐여요.
    푸하하하. 유채꽃 보러도 한 번 가야 하는데... 노란 색의 싱그러움은 봐도 봐도 완전 기분좋은~
    언니 사진 다시 볼 수 있어서 완전 좋다는.

    • 령주/徐 2009.03.16 17: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 원래 3월말에서 4월초래...
      유채꽃 피는 시기가...저건 광관객들을 위해 미리 피운꽃이라 하더군-_-;;
      나도 몰랐;;퍼퍽

  20. 키덜트맘 2009.03.16 13: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테레비에서 제주도가 나오길래 나도 제주도 가고 싶다~했더니 울연우씨 엄마는 제주도 가고 자긴 아빠랑 (사촌)언니한테 간다고 하더이다~
    돈없어서 제주도 못간다고 했더니 엄마 지갑에 돈 있는거 봤다면서 그걸로 가라고.. 천원짜리-_-;;
    결국 시댁에 보냈어요. 남편씨, 연우씨, 다윤씨- 저는 친정에 남구요.ㅋ
    팍팍 드는 배신감T_T
    딸램들 띠놓고 제주도로 훌쩍 떠나서 유채꽃이나 실컷 봤음 좋겠어요:)

  21. 별헤는밤* 2009.03.21 07: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아우아우아!!!
    제가 맥을 써서 몰랐는데요. 글씨체 너무 귀여워요 꺄오오오오오오

    제가 제주도를 가보고 싶은 이유가 요 노란 꽃때문인것같아요!!!!








 Photography | Nikon F3hp 50mm Film Reala100 | Jeju island u-do 牛島 |  film scan | No Adobe Photoshop cs4



       바람이 많이 불던 그곳...
       다시 가서 한없이 바라보며 헤드셋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곳.
       책도 읽다가...음악도 듣다가...그렇게 그곳에 하루종일 머물고 싶었더랬다...


Posted by 령주/徐         


 
     1Cut 2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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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철희 2009.03.12 1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가고싶어요~~~~~~~~~~~~
    저런데서 한가하게 시간보내는것도 엄청 좋을거같아요..ㅎㅎ
    세상에 바쁜것들은 잠시 뒤로 접어두구

  3. 펀펀데이 2009.03.12 11: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손글씨 넘 이뻐요.
    딱 베드 깔아놓고 누워서 음료수나 홀짝홀짝 마시면서
    하루종일 그러고 있고싶네요. ㅋ

  4. 호박 2009.03.12 11: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하루종일 머물고 싶은 곳이네요(+_+)
    에머랄드빛 바다라고 하나욤? 완전 푸르스름한게 막 뛰어들어! 이러는것 같다눙..

    창밖으로 보이는 바깥풍경이 왠지 따숩게 느껴집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게지요^^ 얏호!

    황사, 꽃가루 조심하시고욤(ㅠㅠ) 황사 미어!
    오늘도 웃음꽃이 빵빵 터지는 해피데이 보내세요~

  5. 몽포수 2009.03.12 12: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도 멋지고.. 글씨도 예쁘고..
    령주님 포스트 보고 나면.. 포스팅 의욕이 사라져욧.. 쳇~
    담엔 저두 좀 좋은데. 델구 가세요~ ㅋ

  6. 미미씨 2009.03.12 1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이쁘당 이뻐. 스킨도 깔끔한게 넘 이쁘다. 령주짱이 만든거샤? 저기 폰트글씨도 이쁘고
    바다도 넘 이쁘고..정말 하루종일 바다보면서 음악듣고..책보고...메가네(안경)의 주인공처럼말야..

  7. 친절한민수씨 2009.03.12 13: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제주도인가요?
    마치 외쿡~ 같네요..제주도 간지가 어언~ 10년도 넘은거 같은데....

    그리고 글씨체... 저거 판매해도 되겠는걸요?
    너무 이뻐 탐나요

  8. latte 2009.03.12 13: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뵈어요- ^^''
    령주님 홈페이지 분위기가 너무 이쁜데요? 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
    사진속의 바다를 보니 답답했던 꽉막힌 마음이 뻥 뚫리는거같아요- 이쁜 글씨체까지~^-^
    리얼라의 색감을 잘 살리신듯~ 전 리얼라쓰면 저렇게 나오질 못해서...잘 사용을..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세담 2009.03.12 15: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하루종일 바라만 보아도 좋을 것 같은 바다풍경이네요~~
    망망대해를 바라보면 아무생각없이 머리가 텅 비어 버릴것 같은 생각이.....

  10. 바다 속 구름 2009.03.12 17: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봄이 되니 살랑살랑 떠나자병이 도지고 있어요.

    령주님 덕에 조만간 가까운 부산으로 날으겠는데요?ㅋㅋ

  11. Mr.번뜩맨 2009.03.12 18: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모든거 다잊고 바닷가가서 그냥 멍하게 있다가 왔으면 좋겠네요..^^

  12. Fallen Angel 2009.03.12 18: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역시 놀러 댕겨 오셨음. *.*

  13. M'ya 2009.03.12 20: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도....ㅠㅠ
    제주도 오셨으면 연락이라도 하셨어야죠!

  14. 쭌's 2009.03.12 20: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바다사진!!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네요 ^^
    조기서 살고 싶어요~~ㅋㅋ

  15. bluewindy 2009.03.12 21: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유~ 손글씨까지 예쁘시고~ 재주도 많으시지~
    바다 보고 싶어요 ㅠ.ㅠ

  16. 산울림 2009.03.12 23: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님의 정성을 드린 사진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주제를 받쳐주는 부제가 빈약합니다.
    조금더 내용을 생각하면서 촬영을 했으면 합니다.
    사진은 영상언어입니다.
    나의 생각을 사진으로 표현을 하는 것 입니다.
    좋은 밤이 되세요. 추천의 한표를 드립니다.

  17. 환유 2009.03.13 0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로망입니다..^^ 이뻐요. 우도.
    정말이지 하루 종일 한없이 바라만봐도 좋을 곳.....

  18. 시네마천국 2009.03.13 17: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역시 여행 중 해변가에서의 망중한은 그때 아니면 즐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19. epkim 2009.03.13 23: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가슴 한켠이 시원해지네요.. :D

  20. 백마탄 초인 2009.03.14 02: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좋~~~다!!!

    첫번째 사진, 물빛이 이렇게 ,,,,!!! 캬~~~~~~~~~

  21. 딸기뿡이 2009.03.15 2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다색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역시 '제주 아일랜드' 으히히.
    내일부터 며칠 동안 친한 언니가 제주도로 워킹 투어 떠날 거래서 나 완전 부러워하고 있는데......
    그 언니가 엽서 보내준대서 오매불망 엽서 기다릴려고요 언니.








      말하자면 궁인가?? 제일 끝에 위치했는데...멋졌다..^ ^
      나름 화려하고, 빨강을 많이 써서 그런지...확실히 화려하기도 하려하고 눈을 끌어당기기도 했다...
      그리고 정말 사람 없어서 좋았어!! 후훗 <- 추웠다...ㅠㅠ 일본인들이 많았다...한국사람보다..쿨럭;;-_-







들어가는 입구!! 필름 레버를 돌릴때 잘못해서 반대로 돌리는 바람에 필름이 늘어나버려...입구사진이 이거 한장 달랑인데...
조금 색이 이상하게 나와버렸다...하하;;






















































이곳은 연가려의 집이라 한다...박상원씨가 연기했던....
처음에 궁을 들어가기 전이라....아아 역시 연가려 집이라 화려하구나 라고 생각했었더랬다..^ ^
노란색이 참으로 이쁘게 쓰여있는 곳!!






역시 제주도다 잘 보이지 않겠지만 매화꽃이다....
아직 봉우리에서 살짝 들어나고 있었는데...내가 4박5일 있는동안 몇일 사이에...밑에는 매화가 폈더라는....헐헐;;;













연가려 집 안쪽....워낙 어두워서 사진을 찍을수 없었는데...역시 붉게 안쪽을 장식하려 화려함을 더했다...



↓ 궁을 들어가기 전에 뒤돌아서 찍어본 곳...죠기가 입구!!! 
↓ 뭐 나름 생각은 했었지만 구석구석 다 보았는데도 그리 크지는 않았다!!하핫







 Photography Nikon f3hp 50mm | Film Reala 100 | Jeju iLand | Film scan  | No cs4





태왕사신기


사실 2년전에 죠기를 제일 마지막날 갈려고 했는데...제가 여행했던 그주만 해가 짱짱하고 앞뒤주로 제주도에 폭풍이 몰아쳐...다 무너지고 박살나고 했던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때 태왕사신기를 못봐서....전 매년 거의 제주도에 한번씩 가는데 작년 2008년만 못갔었거든요...!!
그래서 올해 가는김에 생각나서 들렸습니다!!!윳후~>ω<


참!!ㅠㅠㅠㅠㅠ!!한달 조금 넘게 필카를 쓰지 않고 있었더랬는데 노출계가 망가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FM2를 쓸때도 노출계는 망가져 있었던 터라 많이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1년간 노출계를 보며 사진찍던 버릇이 되었나보다...
처음에 제대로 나오고 있는건지 살짝 불안하기도 했었다...
역시....해가 쨍쨍한 바닷가 사진은 약간 노출오바가 되버리고 말았다...흑흑
이놈의 머리는....금방 다 잊어묵고...흑흑....생각이 안나 느낌데로 이정도면 되겠다 싶은 생각으로 찍었더니만...쳇!!!

그나저나 노출계 고쳐야하는데.........
오래된 필카라 고칠수 있으려나?? 고칠수 있나요????+_+
제발 고칠수 있기를 바라면서...흑흑



처음 블로그로 돌아오면서 무얼 포스팅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예요!!! 한마디로 감을 잃었죠....
뭐 허리다쳐 집에 쳐박혀 있기도했고 말이죠-_-
아직 좀 내 블로그인데 낯설어요....쿨럭;;


돌아왔습니다..후훗;;; 참!! 그리고 커피선물드려야 할 세분은요...다음주 목요일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선물드릴 분중에 여자분들도 다음주 목요일에 함께 배송합니다아아아~~~
남자분들은 제가 뭘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좀 고민해보려고요....좀더 기다려주세요~으흐흐흐 <- 사실 이게 제일 고민이라 머리 터질꺼 같다는...쿨럭;;


아 그나저나 따뜻한 날씨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저 지금 겨울이 싫거든요...!!! 

참 그리고 저 블로그 합쳤어요 결국!! 뭐 제가 그렇지요....
그래서 이 빈방블로그가 도메인이 생겼습니다....빈방으로 하고 싶었지만...저쪽 도메인을 써서....
결국 무드셀라증후군이 되었어요!!뭐 제 생각에는 나름 잘 어울려요!!프하하하하하
잘 부탁드립니다~윳후~


 + 무드셀라신드롬 +
http://moodsyndrome.com




Posted by 령주/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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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네마천국 2009.03.11 15: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령주님이 컴백하셨다~~~~ㅎㅎ

    겁나게 무진장 반갑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셔서 그리고 멋진 사진들과 또 이쁘게 바뀐 이건 또 뭔가요!!!ㅋㅋ

    아무튼 돌아와서 기쁘네요~ 또 띄엄 띄엄 올리시는건 아니겠죠?

    • 령주/徐 2009.03.11 15: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와~~~ 감사합니다 시네마천국님..>_<
      저도 겁나게 무.진.장. 방갑거든요!!!ㅠㅠㅠㅠ
      이제 띄엄띄엄 안할께요...아직 조금 낯선느낌도 있지만...돌아왔습니다!!후훗

    • 시네마천국 2009.03.11 16:02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반겨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

      그나저나 컴백하신다면서 한 달도 넘게 걸리신건 아시나요??

      돌아오신거 다시 한번 또 반갑다는 인사!!

      건강하시죠??ㅎㅎ

    • 령주/徐 2009.03.12 12: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건강합니다!!ㅎㅎ;;

      그러게요 뭐하면 금방 훌쩍 한달이 지나가니..쿨럭;;
      시네마천국님의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좋아요...헤헤

  3. MORO 2009.03.11 15: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가본지가 4년은 넘은거 같네요~!
    봄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령주/徐 2009.03.11 15: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한번도 제주도에서 유채꽃을 못보다가 이번에 처음 봤어요^^
      좋더라고요...다만 어떤곳은 돈내고 들어가서 찍으라고 해서 좀 그랬지만;;후훗
      MORO님네 가서 사진보니 너무 좋았어요..ㅠㅠbb

  4. 몽포수 2009.03.11 16: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의 귀국을 축하 주시기 위해 이렇게 블로그 까지 복귀를 해주시다니. 하하..
    정말 반가워요~~
    제 블로그는 거의 개점 휴업중이랍니다. ㅋㅋ
    저도 몇년전에 어머니 모시고 제주도 다녀왔을때 들려본 곳인데 규모는 작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한창 촬영중이던 때라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입장료가 꽤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다시 만나뵈서 반가워여~~

    • 령주/徐 2009.03.12 12: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그런가요? 늦었지만 복귀하신걸 축하드리며..히히
      네...방가워요!!
      개점 휴업 곧 철회하실꺼죠??
      이제 따뜻해지니 몽포수님의 사진도 보고싶다구요^^

      네...입장료는 패키지로 가다보니 디시받아 갔어요...꽤 많이...아니였다면 그돈주고 가기는 조금 아까웠을듯도?ㅎㅎ

  5. 멜랑 2009.03.11 16: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령주짜아아아앙~ 워쩜 좋디야.. 이리 반가울 수가.. 흐흐

    허리는 왜 다친거지요? 조심을 해야지요!!!!!!!
    이런 말투는 굉장히 공격적인 느낌이라는.. 게다가 저 느낌표의 압박이란..
    그래도 글씨체가 너무 이쁘고, 글자 만들어질 때 오타의 느낌이 드는 글자에 별이 생기는 것이 무지 사랑스럽소이다..

    완전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것이라 생각해도 되는 것인지..
    지지난주에 엘레베이터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고놈이 하필이면 힘들게도 엘레베이터 문과 벽 사이의 그 틈으로 빠져버려서 전화번호 다 날렸다는..
    내 뭔 말 하고 싶은지 독심술을 발휘해 주오~

    • 령주/徐 2009.03.12 12: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언니~~~~~~~~~~~~~~~~~~~~~~~~~~~덥썩!!!
      너무너무 방가워요...ㅎㅎ
      허리는..원래 고질병인데...2월초에 장렬하게 넘어졌어요...한마디로 완전 굴렀거든요...
      친구들말에 의하면 너무 심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웃지도 못하고 달려와 걱정하더랍니다!!쿨럭;;ㅠㅠㅠㅠ
      제가 쫌 잘 넘어져요...-_-

      글씨체 이뿌죠? 근데 눈이 좀 아픈듯해서 쓸때만 이뿌도록 해놓았어요...후훗

      아아..그런일이?? 독심술을 발휘하여 언니네로 달려갈께요...번호가 그대로이신가요?
      그럼 문자를 날리도록 하지요!!

  6. PINK 2009.03.11 16: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여기 어디여요? (^_^)/
    늘 멋진 여행과 사진....

    늠흐늠흐 부럽습니다.
    전 2009년 시작과 함께 바쁨에 정신줄 놔버리고 말았어여 ㅠㅠ
    4월이면 조금 정신차리고 살지도여 흑흑

    • 령주/徐 2009.03.12 12: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에이 핑크님...제주도라고 했는데에에에 막이러고..^^
      태왕사신기 촬영장이에요..후훗

      여행은 올해 좀 멀리 가려했는데 내년까지 참으려 합니다..왠지 지금 그돈으로 가면 아깝다는 생각이..쿨럭;;
      그나저나 완전 바뿌셔서 워째요!!
      저도 한창 바빴기때문에 정신줄 놔버린다는말 알겠어요..ㅠㅠㅠㅠㅠㅠ

      핑크님 홧팅요!!

  7. 소나기 2009.03.11 17: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랫만이에요.^^
    너무 분기별로 블로깅하시는 거 아니신지..ㅎㅎ
    이러다가 또 한달후에 잠적하시고 여름에 뿅하고 나타나실것 같다는..ㅋ

    그런데 오자마자 멋지구리한 사진들로 인사를 하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 령주/徐 2009.03.12 12: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긍까요..ㅠㅠ
      소나기님이 분기별로 하시는 령주님 이라고 해서 얼마나 움찔했는지...에잇!!
      이젠 안그럴꺼라고요...2008년은 정말 바빴다고요...막이래요..크크크

      저도 방가워요!!!!!!!>ω<

  8. 2009.03.11 18: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일상이네 2009.03.11 19: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드디어 멋진 사진으로 돌아 오셨군요.^^ 배너 달아 주세요 ㅋㅋㅋ 넘담 입니다. 이곳의 디자인을 해칠지도^^
    복귀 축하 드리고 자주 뵈용...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은 비가 온데요. 우산 챙기세요.^^

    • 령주/徐 2009.03.12 12: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배너다는거...히히 마음을 달께요...후훗
      복귀축하 감ㅅ하드려요...!!
      일상이네님이 이렇게 이야기해주시니 진.짜.기.뻐.요헤헤

      일상이네님도 감기조심요!!

  10. 로리언니♩ 2009.03.11 2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아 ! 령주님 방가와요 +_+
    오랜만에 오시구 !! 히히 >ㅆ < ㅋㅋㅋㅋㅋ

    아 ~ 사진 느낌들 정말 너무 좋아요 !!! ㅠㅠㅠ
    완전 제 쓰타일 ㅠㅠㅠ !!!!!!!!!!!!

    • 령주/徐 2009.03.12 12: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로리언니님의 댓글에 정말 방가웠다고요!!!!!!
      정말 오랫만이죠...계속 오랫만이였어요..ㅠㅠ


      역시 필카가 좋아요...그쵸? 막이래요..크크

  11. 홍콩달팽맘 2009.03.11 2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멋진 생감과 깔끔한 처리의 사진!! 령주님이십니다. ^-^
    스킨도 봄스럽고 깔끔하고 예뻐요. 센스만점 령주님!

    • 령주/徐 2009.03.12 12: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달팽가족님...
      아...근데 달팽가족님 팀블로그 하시는구나...오옷!!
      어쩐지 달팽가족님 블로그 정말 많이 바꼈다 했어요^^
      그쪽으로 잘 놀러갈께요...후훗

  12. 까칠이 2009.03.11 2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디어!! 이야기 보따리가 풀어지는군요!!
    시작부터 멋진 사진들과 함께... 너무 오래 자리 비우셨잖아요!!ㅋㅋ
    앞으로 쭈욱 기대합니다!!

    • 령주/徐 2009.03.12 12: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으흐흐흐 넵!!까칠이님^^
      너무 오래 비웠지요? 그래서 까칠이님네 사진도 천천히 볼려고요...<- 이건 굉장한 즐거움이에요...한꺼번에 많이 보니깐...으흐흐

  13. Dongki 2009.03.11 2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귀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근데.. 령주님 대단히 인기가 많으신데요..
    이런분을 알고 있어서 영광입니다^^
    사진도 좋고.. 스킨도 깔끔하니 좋아요~!!

    • 령주/徐 2009.03.12 1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dongki님...으흐흐
      에고...인기는요...그저 dongki님처럼 잊지 않고 절 기억해주셔서 이렇게 있는거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14. 기리. 2009.03.11 2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예쁜 스킨과 더욱 멋뜨러진 사진으로 컴백을 하셨군요
    그동안 비워두셨던 만큼 앞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세요~

  15. Fallen Angel 2009.03.11 23: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킨도 바뀌고 도메인도 *.* 전 그냥 도메인을 포워딩중인데..ㅎ.ㅎ

  16. 고구미 2009.03.11 2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돌아오시니 모두들 아주 반겨주시는군요....^^
    저도 돌아오신거 환영합니데~~
    계속해서 사진들과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아 저도 제주도 가본지 2년은 되었군요...요긴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여기서 자알 구경하고 가네요...^^

    • 령주/徐 2009.03.12 1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많은분들이 반겨주셔서 기뻐요!!헤헤
      감사합니다. 고구미님..^^
      고구미님도 2년 되셨군요..저도 그랬어요..후훗
      많은사진을 찍지 않고 그저 보고 달리고 했지만 너무 좋았어요~

  17. 키덜트맘 2009.03.12 09: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퇴근할라는 찰라에 rss에 령주님 새글 뜬거 보고 넘흐나 반가운 맘에 클릭해서 휙~ 훑어보고 퇴근했더랬죠^^
    요즘 제가 초큼 바쁘거등요
    그래서 이따간 정신 없을꺼 같아서 아침부터 이렇게 들왔다는 사실^^;;;

    • 령주/徐 2009.03.12 12: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셨군요...으흐흐흐
      그럴줄 알고 제가 놀러갔지요..막이래요...크크
      요즘 바쁘신분들 많으세요...전 좀 한가해졌어요..^^

  18. 필그레이 2009.03.12 10: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령주님...사진 너무 좋습니다.+_+ 날좋은 봄날 사진을 마구 찍고싶어져요.흑흑...이제 자주 자주 블로그에 오세요.이런 멋진 사진은 공유하셔야죠.잠수 너무 자주 타면 습관이 되어버린다니깐요.^^:;;

    • 령주/徐 2009.03.12 12: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근데 노출계가 망가졌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찍었는데..
      또 지금보니 멀쩡한거 있죠...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그럴때가 있다는데...뭐냐고요!!막이래요...ㅎㅎ
      이제 잠수 안타고 수면위에서 놀께요...으흐흐흐

  19. 바다 속 구름 2009.03.12 17: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리를 다치셨어요?

    괜찮아지셨어요?

  20. M'ya 2009.03.12 2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긴, 햇빛 많이 비칠때 가면 안대요-
    그늘이 없거덩요..ㅋㅋㅋ
    작년쯔음-인가 여름-가을 쯔음 갔다가 말린 오징어 될 뻔 했어요..ㅠㅠ

  21. 딸기뿡이 2009.03.15 23: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컴백 완전 축하해요 언니 크히히~
    아참, 노출계 한 번 고장나기 시작하면 고쳐도 원래대로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친구는 고치다 고치다 결국 못 쓰게 되었다는 이야기 -_-

    그래서 카메라 고장 중에 노출계 고장 나면 제일 무서워요. 으흠. 오래되면 그게 제일 먼저 고장나지만서도.





















































































 JEJU iLAND 2007 | Toy Camera | 2Way vista Panorama
KONIKA Negative Centuria 100/200 Film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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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7.09.14 1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청난 스크롤입니다...사진...
    다 올렸어요...한꺼번에..;;;;orz;;쿨럭;;
    사진은 위아래 다 토이카메라 2way vista Panorama로 찍은것입니다..^^;; 필름값과 스캔값이 안습...ㅠㅠbbb

  2. 도로시 2007.09.14 19: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대단한 열성이야..
    사진 편집해서 올리는 것도 중노동에 가까운데 말야..
    덕분에 멋진 제주도 풍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제주도는 묘한 구석이 있는 것 같아..
    한국의 분위기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으니 말야..

    • 령주/徐 2007.09.15 20:04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아마도 디카였다면 편집해야해서 힘들었겠지만 필카는 편집하면 이상한거같아 좀이상해도 그냥 리사이즈만해서 싸인만박고 올리니 모 힘들지는 않았어..
      세삼양이 장난아니다싶지만...으흐흐흐
      그리고 원래 내버려두면 안올리자나...내일본사진들처럼..ㅠㅠ <-

      토이카메라 매력있어 그치??너무좋아~

  3. 우담아빠 2007.09.14 23: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아.. 특이한 분위기네요.
    토이카메라.. 참 저렴한데.. 저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는거 같아요.
    나중에 우담이 좀 크면 하나 사줘야겠어요^^

    • 령주/徐 2007.09.15 20:05  address  modify / delete

      우담이가 갖고 놀기에 정말 좋은카메라라고 생각해요..크크
      토이카메라잖아요?? <- ;;
      저렴해서 그 독특함이 너무 좋아요..아마 비쌌다면 결과물이 그닥 그랬겠지만요>_<

  4. 딸기뿡이 2007.09.15 17: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좋다! 하면서 내려오다가! (별로 스크롤 압박 없어요! 더 보여주지 하고 아쉽다니깐요 언니)
    첫 댓글 보고 꺄르르르르! 안습! ^_^
    제주도의 가을하늘은 참으로 푸르네요 우왓.
    태풍 영향권이라 회색빛하늘과 더불어 궂은 비가 내리는 지금과는 너무도 대조적 흑..

    • 령주/徐 2007.09.15 20:07  address  modify / delete

      오옷 정말요? 많은 사진에 쬐금 너무했나?싶었는데 이렇게 딸기뿡이가 압박이 없었다니 아주 대 만족모드 <- 이러고 있다..입니다!!크큿

      그쵸? 저의 리플의 스캔과필름값의 압박..쩝!!^^;;
      참 여행운이 항상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래요 어떻게 비때문에 힘든주와태풍때문에 비오는 이상황사이의 묘한날짜를 잘 선택해서 다녀왔는지..좋아요>_<//
      (+)피해가 많지않았으면 좋으련만..ㅠㅠㅠㅠ

  5. icanfeelyou 2007.09.15 23: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의 아름다움.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이 물씬 풍겨오는걸요. :D

  6. iris 2007.09.16 14: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멋있어요~ 지금 제주도 폭풍때문에 난리던데 그전에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날씨도 좋아보이고~ 부럽 ㅠ.ㅠ
    가을 제주도 너무 좋았겠네요. 친구분이랑 가신거에요? 아.. 저도 연휴에 시댁 안가고 어디 놀러갔으면 흑흑흑

    • 령주/徐 2007.09.17 17:24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운이 좋았다라고 쓰면 좀 이상하겠지만;;;
      가기전에는 비때문에...갔다온후는 태풍때문에...ㅠㅠ
      제주도가 몸살을 앓고있네요;;; 피해가 많지 않기를바라며...
      날씨도좋고, 기분도 좋고....좋았습니다!!!
      네 마음에 맞는 친구랑 다녀왔어요^^

      그리고 저도 연휴에 시댁안하고 놀러가고싶어욜..ㅠㅠ <-



 
 JEJU iLAND 2007 | Toy Camera | 2Way vista Panorama
 Centuria 100/200 film scan

이번여행의 목적은 많이 보고 많이 걷고 많이 알아가자라는 의미의 여행이였습니다..

길게 모든것을 이곳에 쏟아내며 수다를 떨고싶지만...너무나 행복한 여행이였기에 마음에 담아놓고 싶네요...

그저...30-40km(?)를 산에서 걸었고, 또 그곳에서 하이킹도 하며, 우리를 태워주신 아저씨들게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고, 제주도사람들 인심좋다라고 말해달라는 그말씀을 이곳에 꼬옥 쓰고싶어서...

네...제주도분들 정말 인심좋습니다..다들 너무 친절하셔서...내내 행복했습니다...^^;;

또 버스정류장에 잘못서있어서 차를 못탄 우리들을 위해 버스에 태워주시고는 앞의 시외버스를 따라잡기위해 대 추격전을 벌여주신 버스기사 아저씨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그 대추격전으로 결국 시외버스를 따라잡고 우리는 무사히 시외버스를 타고 협재해수욕장을 갈수있었거든요...후후후 추격씬때는 옆의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얼굴이 하얗게 질리셔서 굉장히 죄송했었습니다...ㅠㅠㅠㅠ 저희때문에 엄청 버스가 빨리 달려서 좀 많이 무서우셔을텐데....그외에도 이래저래 많은 헤프닝과 시트콤, 드라마를 찍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분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그렇게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나중에는 걷다가 뛰고 그러는 바람에 무리를 했는지 한쪽다리에 쥐가 나서 밤새도록 아프기도 했지만, 이번여행은 정말 잊지못할여행이였습니다..^^

글을 쓰며 다시금 생각을 하니 왠지 가슴한켠이 아리기도 하고 괜시리 짠해서..........하하하

넵!! 그렇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 사진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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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7.09.13 2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속에 가끔 출연하는 사람들은 어쩔수없는 몰카가 되버렸;;;쿨럭;;; 사람이 좀 많다보니 풍경찍을때 어쩔수가 없네요...후후후

    이번엔 dslr카메라를 갖고 가지 않았습니다..그저 똑딱이와토이카메라만 갖고 갔거든요...아..폴라로이드도...<- 폴라로이드사진 쥑입니다..ㅠㅠbb

    조만간 또 왕창 사진 올릴께요..지겹다 마세요..ㅠㅠ
    엄청많거든요!!!

  2. 泰伶 2007.09.13 2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사진 쵝오!!!!!!!!!!!!!! ㅠ0ㅠb

  3. ciyne 2007.09.14 00: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읔;ㅁ; 사진 분위기 좋군요.

  4. liebemoon 2007.09.14 0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사진이 화각이 참 넓고 시원해서, 좋은 렌즈 쓰시는가보다 ~ 했는데, 똑딱이와 토이카메라로 찍으신 사진이라구요? 역시 사진은 기기보다 찍는 사람의 기술과 센스가 가장 중요한가봐요. 이번 사진들은 정말 탁- 트이고 시원해보여서 좋아요. 마치 제가 바다에 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 령주/徐 2007.09.14 11:36  address  modify / delete

      위의 사진들은 다 토이카메라입니다....
      2way vista라고...ㅎㅎ
      파노라마라 화각이 시원시원하지요??감사합니다>_<

  5. yamubi 2007.09.14 08: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행복한 여행, 잘 다녀왔어?
    사진들 보니 나도 바다가고 싶어.

  6. alice 2007.09.14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을 보니까 느낌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무사히, 재밌게 다녀오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사진도 기대할께요.
    근데.. 뭘로 찍어도 사진 색감이 다 좋네요.
    토이카메라라면 어떤건지.. 일단 실력은 둘째치고 카메라라도 장만해볼까~~ - -a

    • 령주/徐 2007.09.14 11:37  address  modify / delete

      토이카메라는 말그대로 장난감필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가격이 거진 만원에서 2만원대라 사서 쓰시는데는 돈의 부담감은 없지만 필름의 압박은...ㅠㅠbb
      필카의 색감은 정말 너무 좋은거 같아요..

  7. 령주/徐 2007.09.14 1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큰사진을 보실려면 옆의 아이콘 photo란으로 가주세요..^^;
    좀 크게보고싶은마음에 올려놓았습니다~

  8. 미미씨 2007.09.14 1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엄청 잘 찍으시는군요...부러워요~~
    토이카메라는 기특한 넘이군요...

    • 령주/徐 2007.09.15 20:08  address  modify / delete

      설마요..절대 잘찍지않아요..정말이에요!!!ㅠㅠ;;
      그저 독특한느낌의 토이카메라덕인거 같습니다!!하하하
      정말 기특한놈이에요..요놈!!

  9. 버트 2007.09.14 13: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아~ 멋진 여행기입니다. 우도에 건너가셔서 하나뿐인 해물짬뽕을 드셨는지가 가장 궁금!

    • 령주/徐 2007.09.15 20:09  address  modify / delete

      네 멋진여행이였습니다...^^;
      좀 가난한 여행이기도해서..;;크크 우도로 건너갈배를 타는건 감히 엄두도 못냈어요..ㅠㅠ 그러고보니 이제껏 제주도를 그렇게 많이 갔음에도 우도를 못가봤다는거 아니에요!!!불끈!! 다음에는...꼭...!!

  10. 승희 2007.09.14 19: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있다~~>_<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바다를 보니 시원하네!
    크아~ 정말 사진 멋져!!

  11. 우담아빠 2007.09.14 23: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최고네요. 30~40km 면 신병교육대 행군보다도 더 빡쎈대요^^
    좋은 여행이셨겠어요. 개인적으로 제주도 한번도 못가봤는데.. 흐.. 너무 심각한 테러입니다 ㅡ.ㅡ
    똑딱이와 토이만 가져가셨다니.. 좋은 여행길이 되었을꺼 같네요^^

    • 령주/徐 2007.09.15 20:11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근데 이상하죠?? 그렇게 걸었는데도 힘들지않았어요...시간이 여유로웠다면 한번더 걷고싶었습니다..다른길로^^;

      네 dslr를 가지고갔다면 눈과마음에 많은것을 담아오지못했을지도 몰라요..그런점에서 잘 선택해서 가져가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_<

  12. 딸기뿡이 2007.09.15 17: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흐! 저도 요새 디카 안 들고 댕겨요!
    그나저나 파노라마 토이 카메라 샘나요! 저도 하나 장만해볼까요? 후후!
    디카로는 찍는 양이 너무 방대해서 솔직히 추려내가 너무 힘들어요 흑.
    하지만 필카는 뒷감당을 해야하는 고통이 따르긴 하지만 그래도.. ^^

    + 원래 섬사람들이 한번 마음주면 끝장나게 준다니까요! 그래서 섬여행이 즐겁잖아요.

    • 령주/徐 2007.09.15 20:13  address  modify / delete

      그런가요? 그러고보니 저도 요새 디카를 안들고 다니네요...하하하;;;
      정말 요놈 실하니 괜찮은 카메라더라구요..
      근데 사실 니콘af600을 구하지못해 구입한지라...니콘af600필카를 구입하고서도 이카메라를 자주쓸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이번을 계기로 요놈에게 너무 정이 많아가서 자주 들고다닐까해요..필름의 압박만뺴면...^^;;

      (+)그렇군요...정말 섬사람들의 마음씀씀이가 너무 멋져서 더 행복한 여행이였어요!!>_<//

  13. icanfeelyou 2007.09.15 23: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참 좋아요. :D 몹시 부러운걸요.

  14. bluewindy 2007.09.17 2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사진이 너무 예뻐요. 령주님은 토이 카메라로도 예술 사진을 찍으시는군요. 저도 제주도 가고 싶어졌잖습니까! 책임지세요! ^^;; 그나저나 요즘 제주도에 비가 많이와서 큰일이네요.

  15. M'ya 2008.05.17 14: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제가 사는 곳이지만..사진을 보면서 또한번 찡- 하네요..ㅋ
    좋은 느낌의 사진..아 좋다...





2007 09~3/4
go go Travel  AM 11:20
JeJu iLand / Korean Air







이제 제주도로 떠납니다..근데 비피해로 인한 뉴스를 접하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ㅠㅠ 복구하는 현장들속에서 관광객으로 다니는거만큼 보기싫은것도 없습니다..
즐거운마음으로 가려던 여행에 마음의 짐이 느껴집니다...
이제와서 취소할수도 없거니와 또한 차로하는 여행이 아닌 걸어다니며 여행을 하고싶었던지라...
"친구와 함께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땀을 흘리며 걸어다니자!!" 가 이번의 여행목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인 비피해로 마음이 무겁네요...
그속에서 사진찍으며 즐거워할수 없다라는것이죠...!!

내려가서 그냥 걸어다니며 고생하고 오겠습니다...다녀올께요...

휘성 / 02. My way / 5th
2. My way


이른 아침부터 Wake-up 깊은 잠에서 깨는 하품
창을 열고서 햇살 샤워 해 Yeh-eh
하얀 먼지들을 덮은 하늘 빛 파란 바지에
낡은 운동화 준비는 O.K

(Just my my my way) 힘겨운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즐거운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Oh, I'm singing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어디까지 걸어왔나 주저 앉고만 싶은 순간
나의 노래와 사랑이 있기에
다신 약해지면 안돼 내가 걸어 갈 길 위에
우리 사랑을 함께 노래해

(Just my my my way) 멀고 먼 my my my way
(But my my my way)
가야 할 my my my way
(One step) one one one way
(Two step) one one one way
단 하나만 알아 난 달아 날 맘이 들 땐
Way out give to me now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 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Baby ra ra ra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beatiful day..Oh, my beatiful lady..yeh-eh
Woo hoo woo hoo hoo hoo
Oh, my wonderful day..Oh, my pretty lady..Cool..


+ 휘성 새앨범 좋네요...타이틀곡이 안습이지만..ㅠㅠ
좋아하는 동생이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이기에 관심이 많이 가는 친구입니다...그동안 몰랐던 그의 매력을 조금은 발견할수있어 좋아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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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현 2007.09.07 2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다녀와요 언니!! 부럽수~

  2. 수현 2007.09.07 2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앨범을 모르겠는데 휘성좋아해~이음악은 휘성이라고 말안했으면 모를뻔했음!!

  3. liebemoon 2007.09.07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행,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휘성 새앨범에 대해 안좋은 얘기들이 많던데, 기존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전, 오히려 이번 노래가 부담없이 듣기 좋네요^^;

  4. 도로시. 2007.09.07 23: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이번 휘성 앨범.. 휘성 스탈에서 많이 벗어난 듯..
    음악 잘 듣고.. 주워간다~

    이번 여행길은 뽀송뽀송 하길.. 글구.. 제주도 풍광 기대할께~ 힛^^

  5. 우담아빠 2007.09.07 2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가 생각보다 비 피해가 심각한거 같던데..
    정말 마음이 편치 않은 여행이 될수도 있겠네요.
    그만큼 많은 것을 얻어올 수 있는 여행이 되시길 빌께요^^

  6. ciyne 2007.09.08 0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ㅠ 또 가시는 겁니까...
    좋은 여행 되세요.:>

  7. 딸기뿡이 2007.09.08 0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잉! 소리소문없이 가시다니......
    피해가 많아서 저도 걱정되는데, 그래도 다니는 동안은 언니! 즐겁게 여행하고 오셔요!

  8. 쌍둥아빠 2007.09.08 1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지 부럽구만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저도 가을엔 선배가 제주공항으로 발령 받아서 제주에 있는데 배 타고 함 다녀오려구요
    좋은 곳 많이 올려주세요!

  9. alice 2007.09.10 09: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년전 여름휴가때 혼자 제주도에 갔었는데 운전을 못하는지라 시외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제주도를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창밖 경치를 보고 버스로 다니는 것도 나름 운치있었어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10. 버트 2007.09.10 16: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앗! 제주도! 놀다 땡기면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는겁니까아? 왕 부럽!

  11. icanfeelyou 2007.09.11 00: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D 저는 내년쯤에나 다시 가볼 생각이라죠. 하하

  12. kose 2007.09.18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좋아하는 wyclef jean 노래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wyclef jean에 관한 노래 포스팅해서 트랙백 보내드릴께요~

  13. 필그레이 2007.09.21 19: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카메라 정말 깜찍하네요.미놀타로군요...+_+



마지막날은 날이 더웠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마지막날 제일 많이 돌아다니며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렸던거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루만 더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하고...3박4일의 여행이라서;; 조금 짧은거 같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라왔어요..>_< 친구들과의 사진을 잔뜩 찍어서 올리기가 좀 그래서 사진을 간추리다보니 한꺼번에 쥬르륵 올립니다.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나머지는 photo란에 천천히 계속 질릴때(?)까지 올리도록 합지요!!쿠쿡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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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현 2007.03.30 14: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아아아아ㅏ아ㅏㄱ아아아ㅏㄱ!!!
    언니 너무 부럽다아아아 사진만봐도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때려치고 놀러가고싶다 정말!!

    • 령주/徐 2007.04.01 03:37  address  modify / delete

      회사때려치고 가라고는 말못하겠다..쩝!!!
      어차피 좀후면 다시 취직해야하는 나이니깐..-_-;;
      주말을 이용해 나들이로 다녀보는것도 좋을듯^^;;
      꽃피는 계절이자나??으흐흐흐

  2. 우담아빠 2007.03.30 14: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미.. 정말 좋네요..
    제주도.. 꼭꼭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3. 도로시 2007.03.30 16: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깬다군의 포스 ㅋㅋㅋ~ 여행이 즐거워 보인다..

    난.. 아직 가보지 못 한 곳인 데..
    제주도는 정말 외국 휴양지보다 더 예쁜 것 같아~
    기회 되고, 시간 되면, 꼭! 가고 싶은 데 말이야.. 과연~ -ㅁ-;

    • 령주/徐 2007.04.01 03:38  address  modify / delete

      응 즐거워...
      나도 처음에 갔을때는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라는 생각에 흥분했었던 기억이...후후후
      나중에 천천히 가도 늦지않아..>_<
      오랫만의 너의 리플 괜시리 너무 방가우시고..ㅋㅋ

  4. iris 2007.03.30 2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들 정말 예뻐요~
    전 지난 겨울에 다녀왔는데 따뜻할 때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전 미로공원에서 길 못찾고 입구로 다시 나왔는데 령주님은 잘 찾으셨나요?^^

    • 령주/徐 2007.04.01 03:39  address  modify / delete

      저곳은 그냥 찍어도 멋지게 사진이 나오는거 같아요..크큿
      미로공원 저도 굉장히 헤맸어요..ㅠㅠ
      친구들중에 꼴지했어요..쳇!! 잼있었습니다^^;;
      따뜻할때 또 가셔서 쉬고오셔도 좋을듯..>_<

  5. H.K.KIKM 2007.04.06 09: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몇분의 뿜뿌에 의해.-_-

    제주도로 날아와 버렸습니다.ㅡ_ㅡ;;

  6. 딸기뿡이 2007.04.15 20: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운데쯤 있는 사진은 '우도'의 바닷빛인가요? 이뻐라! 제주도에 이어 일본, 또 어디 가실건 아니지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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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향하는날은 비가오고 더욱이 전뇌가 있다라고하니 비행기가 결항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습니다. 다행이 결항되지않고 잘 도착했어요...비행기가 올라올때랑 달리 내려갈때는 어찌나 좁던지 좀 답답해서 혼났어요..ㅠㅠ 그리고 도착하니 안개가 어찌나 심하게 끼고 하늘이 흐린지 안습이였습니다...흑흑 이윽고 렌트카를 빌리고는 숙소로 다 같이 향했습니다.
그전에 오늘은 비도 오고 밖에도 많이 돌아다니지 않을꺼 같으니 장을 보자는 말에 함께 시장을 찾다가 볼일 다보곤 결국에는 헤메다가 마트에서 장을 다 보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첫날은 헤메며 도로를 죽어라 달리며 팬션에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잤습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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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은 일어나보니 햇빛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꺄아아아악~>/////<
차를 끌고 나가 마구마구 돌아다니며 바닷가도 보고, 제주도에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미로공원도 가고 미로헤메며 목말라 죽을뻔 했다는 후사가...쿨럭;;
여하튼 공기좋고, 물맛좋고, 저는 3년만이지만 제 친구들은 거의 10년만에 제주도를 다시 온거라 더 잼있게 잘 보낸거 같아요...친구들의 아이들이 어찌나 이쁜지...그아이들 사진만 한가득입니다..하하하
아이들이 다 순해서 울지도 않고, 차에서는 자고 나와서는 놀고...이쁜짓은 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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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인찍은곳을 우연히 해안도로돌다가 보고는 한번 가보았습니다..;; 그곳을 가는곳에 해변가가 있는데....전 외국에 온줄알았어요...그런바닷가 색을 외국말고 우리나라에서도 볼수있다는것이 너무나 신기할정도로 초록빛의 푸른바다는 처음이였어요..
순간 동남아시아쪽의 어느 섬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였습니다.
오랫만의 친구들과의 여행은 너무 행복한 하루가 되어가고있었습니다. 나머지 후기는 조금후에 다시 또 올릴께요!!! 그외의 사진들은 다 photo란에 후에 올리겠습니다!!!

다행히 제주도 비온다는 일기예보만 잔뜩 들었는데....몇일동안 해가 쨍쨍해서 기분좋았습니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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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령주/徐 2007.03.28 15: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봄 스프링 오타..그냥 패쑤합니다..부끄T////T

  2. 서랍속의동화 2007.03.28 2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등학교 여행을 제주도로 갔었어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 앞에 펼쳐졌었지만.
    버스에서 내릴때마다 내리는 눈은 정말 얄미웠어요 - _-+

    령주님 사진이 너무 좋아요.. +_+

    • 령주/徐 2007.03.29 15:57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올라오는 비행기에서 수학여행인 학생들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저는 고3때 수학여행이 없었다눈..훌쩍;;T^T
      저의 사진으로 봄을 만끽하세요~히히

  3. 가을 2007.03.28 2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정말 너무 예뻐요 언니!!
    애기들도 정말 많이 컸고!!!! >_<ㅇ

    언니는 정말 선택받았어요
    안드래도 날씨 안좋다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날씨도 좋고!!

    아우아우 부러워요 ;ㅁ; 나도 여행!!

    • 령주/徐 2007.03.29 15:58  address  modify / delete

      응 나도 걱정많이 했는데..햇빛이 쨍쨍 내리찌더라고!!
      마지막날은 더워서 반팔입고 다녔다니깐..모두들...
      여름이였샤!!~

      너도 곧 여행가자나...불과 열흘정도 남았네!!
      홧팅홧팅!!!>_<

  4. 泰伶 2007.03.29 0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언니는 맑은 날을 몰고 다니는 럭키...걸(...은 아닌가?;;)
    여튼, 무지 무지 좋았겠다!
    사진들 너무 예쁘네요, 애기들도 늠 귀엽고! >_<
    역시나 격하게 부러워버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령주/徐 2007.03.29 15:59  address  modify / delete

      응!응! 날씨에 관해서는 언제나 운이 좋아좋아!!>_<
      즐겁게 놀다왔지요...
      멋진 사진 앞으로도 기대해(?)주시오!!탕탕!!
      사실 사진보다 눈에 담긴 풍경과 모습과 냄새가 더 좋고 멋졌어!!!^^

  5. 우담아빠 2007.03.29 08: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새.. 너무 달리십니다.. 그 파장이 저에게는 너무 강합니다 ㅡ.ㅡ
    제주도... 정말이지 가깝고도 먼 곳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그래서 여태 한번도 못 가봤답니다 ㅜㅜ
    아.. 사진들 보고 있으니.. 또 꼭꼭 눌러놓았던 여행 뽐뿌가 밀려옵니다..

    • 령주/徐 2007.03.29 16:01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우담아빠님...제가 좀 심하게 달리고 있지요?^^;
      달릴수있을때 화끈하게 달릴예정입니다..후훗
      제주도 인연이 안닿은분들도 많더라구요..
      한번 갔다오셔요...정말 좋습니다...
      외국보다 좋은것은 렌트카로 달려주는 드라이브가 최고이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_<)bb

    • 우담아빠 2007.03.29 16:27  address  modify / delete

      렌트카로 달려주는 드라이브는.. 싸이판도 죽여준답니다..
      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안되고.. 마치 젤리포 같은 느낌의 바다를 보고 있으면.. 운전에 집중도 안된다죠 ㅎㅎ
      기회되시면 사이판에서 드라이브 꼬~옥 해보시길^^;;;;

    • 령주/徐 2007.03.30 01:20  address  modify / delete

      헛 그렇군요...싸이판에서도 드라이브를 할수있군요;;
      신혼여행으로 가는 여행말고 해외여행은 친구들과 함께한것이 다라서 드라이브를 할수있다라는 생각을 못해보았다는...쿨럭;;
      싸이판을 달린다라는 생각을 하니 정말 좋을꺼 같아요..> _<)//

  6. 승희 2007.03.29 1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진짜 멋지다!!!!
    나도 놀러가고싶다...ioi

    • 령주/徐 2007.03.29 16:02  address  modify / delete

      응.응. 좋았어^^
      여행은 좋아좋아...근데 일기에보니 무엇을 시작한다고 하는거 같던데..몰까??궁금해!!

  7. bluewindy 2007.03.29 1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에 계시구나~^^ 보기만해도 너무 좋네요. 사진속으로 뛰어들고 싶습니다.

    • 령주/徐 2007.03.29 16:03  address  modify / delete

      이제 올라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좋지요? 그래서 사진보다 그곳에서 보낸시간이 더욱더 좋았습니다..
      생각보다는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놀랐어요..ㅎㅎ;;
      많이 즐겼나봅니다!!하하하

  8. ciyne 2007.03.29 12: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오옷-_-); 연이은 염장샷! ㅎㅎ^^;(부러워요 ~ 맨날 맨날) 제주도..아직 못가봤다는..일본은 어떻게 가봤는데 말이죠... 가셔셔 좋은 시간 보내신듯 해요?^~^) 참, 저기 루돌프 동상은 뭐에요?

    • 령주/徐 2007.03.29 16:07  address  modify / delete

      아앗 우담아빠님처럼 제주도를 못가보셨군요^^;
      아 저 루돌프(?)동상은...제주도분지에서 찍은것인데..
      제주도에 분지들이 많아서...그중하나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그래서 동상이름도 모른다는...-_-;;
      잠시 들린곳이라...쿨럭;;;패쑤입니다...헤헤

  9. elfy 2007.03.31 1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spling->spring ^-^;;

    • 령주/徐 2007.04.01 03:36  address  modify / delete

      으앗 안그래도 첫리플에 제가 오타라고 이야기했는데..ㅠㅠ
      이렇게 다시 지적을 받는군요..흑흑
      안녕하세요 elfy님 방갑습니다.
      부족한 제사진을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딸기뿡이 2007.04.15 2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트'틈 사이로 보이는 아기 모습 이뻐요. 액자에 걸어두면 진짜 멋질거 같은데.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왔는데 령주님은 자리에 없으세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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