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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7.11  |   적벽대전 - 그전쟁의 시작 (43)

 









 




  Movie Review | 赤壁 , Red Cliff, 2008 | Tony Leung , Jin Chengwu , Chun Ning Chang




+ 적벽대전



굉장히 기다렸던 영화이다. (사실 이 포스팅 벌써 4번째 새로쓰는 글이다!!ㅠㅠ)



근데 난 이영화를 아직 평하지 않기로 했다..(라면서 밑에 줄줄이 써버렸다...ㅠㅠ)12월에 나올 영화를 보고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것하나는 말하고 싶다. 어제본 그 영화로 10월에 후편이 나온다면 난 굉장히 실망할꺼라고....무엇하나 사실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쓸말은 굉장히 많지만 말하다가는 독설만 나올꺼 같아서 말이다...


물론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보기에는 딱인 영화다...어떤분의 말처럼 살짝 지루할수도 있겠다.하지만 난 지루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뭐 영화가 편하게 생각없이 봐서 잼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라고 난 말한다..
하지만 나에겐 이 영화는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보려고 간 영화가 아니였으니 문제가 된것이다!!



내가 그토록 좋아한 양조위의 주유는 실망이였고, 항상 멋지게 표현되는 제갈량은 금성무의 연기로 더욱더 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다.쳇!!


난 조조를 연기한 장풍의의 연기가 가장좋았고...볼떄는 사실 그냥 그랬는데 다보고 난후 생각할수록 연기가 멋졌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팔괘진을 보며 생각한 것인데....12월엔 이런식으로 보여주지 말기를 바란다...(이런식이란 대작이라는 이름하에 스케일만 보여주지 말란말이다!!버럭!!)뻔한 결말이더라도 손에 땀은 낼수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두근두근한 느낌은 주어야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시시하게 끝나버리는 전투씬을 그누가 좋아할까...
어떤분들은 중간에 내용이 너무 뚝뚝 끊기고 없애버리고 넘어가버렸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이영화의 키포인트는 주유와 제갈량....즉 손권과 유비가 손을 잡은것이 키포인트이기때문에.... 그것에 주력해 영화를 풀었기에 나머지가 묻힌것은 어쩔수 없음이다...


그렇다면 줄거리 요약에서 이야기하듯 주유와 제갈량의 심리전이 볼만했다고 하던데...그건 또 어디있었나?? 도대체 그들의 심리전은?? 12월에 나올까...?? 하긴 초창기니깐...원래 초창기에 더 많이 보여주는 것이자나!!! 나 이러고 있다.ㅠㅠㅠㅠ
(나 사실 이걸 제일 기대했었나보다...하지만 감독이 오우삼감독이라는걸 잊었다..ㅠㅠ 이분은 심리전보다 배우들의 포스를 멋지게 그려내시는 분이라는걸...흑흑...뭐 영상은 멋졌다...주유와제갈량의 연주모습은....영상은....그래...멋졌다...;;;;;)



바로 얼마전에 삼국지를 또한번 읽었던 나로써는 차라리 읽지 않고 가서 영화를 봤더라면...하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양조위였기에 더 마음이 아팠다..
난 주유에 포인트를 잡고 있어서 이제껏 다루어 왔던...제갈량 때문에 묻혀버렸던 주유가 세상밖으로 나올줄 알았다...흑흑...아아 쓰다보니 역시 독설이 되버렸다...이만 해야겠다!!ㅠㅠ


(그러고보니 이제껏 좋아했던 영화들만 리뷰를 했다.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 나쁘게만 쓰는글이 스스로 싫기 때문이다...좋은것은 많이 알리고 싶지만 나쁘다는것을 굳이 포스팅해서 말하고 싶지 않기때문이다...안그래도 영화보면서 잘게잘게 씹는분들이 얼마나 많고, 평하고 논하는분들이 많은데에에에....근데 이번에 내글이 그렇게 되버렸다..ㅠㅠㅠㅠ)



12월을 기다려본다...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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