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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7.09.28  |   Snowcat NY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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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대에 나갔다가 이책을 우연히 구입하게되었다.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우연히 책방에 들렸다가 손이 저절로 저책을 움켜지었으니...

우선 스노우캣만의 카페탐방기가 뉴욕으로 거쳐를 옮겨 그림으로 펼쳐져있었고, 어떤장면은 뉴욕에 가있는듯한 착각도 든다...조금 아쉬운부분은 지도같이 보여주는 그림보다는 좀더 스노우캣만의 그림들을 보고싶었지만...간간히 보여주는 손글씨 글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렇게 추위에 떨며 coffee bean에서 그것도 아이스라떼를 먹으며, 덧붙여 몸까지 덜덜 떨면서 읽어주고계셨던거다...아놔...

내게있어 뉴욕이란 신문지가 날라다닐듯한 뒷골목과 정신없이 바뿌게 사는사람들이란 느낌이 강했었고, 미국에 있는동안에도 그저 스쳐지나가듯 지나간 도시이기에 이책을 읽었을때 느낌이 남달랐다...
또...너무 크다는...도시속에 자연을 심어놓고 사람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적절하게 마련해주고있다는 그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책을 읽는내내 가보고싶은 공원(?)이 되었다..조금은 질투심속에 한장한장 책을읽으며 복잡복잡한 내 정신상태가 더 포화상태로 변하면서 한없이 빗줄기를 바라보았다...

모 딱히 심오한책도 아니거니와 이런기분을 느끼는것은 내 상태때문이겠지...책의 영향은 그리 크지않다..
단지...
모든것들의 대뇌임속에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잠못이루는 2007.09.28 령주/徐...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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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아빠 2007.09.28 08: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뉴욕.. 왠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살아생전 가보게 될지 모르겠네요 ㅡ.ㅡ
    령주/徐 님은 미국 어디에 계셨었나요??

    • 령주/徐 2007.09.28 14:54  address  modify / delete

      아주 어렸을적의 이야기입니다...갓20살이 되었을때 할머님을 모시고 미국을 다녀와야해서 갔었어요..
      그리고는 그곳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싶어 준비하면서 5-6개월정도 있었습니다..미시간주에서...^^;

      저는 요즘 가보고싶은곳이 너무 많습니다..하하하

  2. 정 근 2007.09.28 09: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요즘 뉴욕에 너무 가보고싶어요-_-;
    그래서 최근에 이 책도 샀고, 또 송경아의 뉴욕을 훔치다도 사고
    드라마는 섹스인더시티보고있어요 ㅠ

    미국에 있었셨군요^^

    • 령주/徐 2007.09.28 15:03  address  modify / delete

      하긴 드라마 섹스인더시티를 볼때는 저 또한 그랬었었던 기억이 물씬~!!
      정근님 가고싶으시면 준비하시고 떠나세요!!>_<

      미국에는 잠시 있었습니다..

  3. ciyne 2007.09.28 1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쿸! 뉴욕에 가면 아마 길잃을거 같습니다-_-;

    • 령주/徐 2007.09.28 15:04  address  modify / delete

      처음에는 길잃어도 나중에는 금방금방 찾으실꺼에요..
      생각보다 한국처럼 정신없지않고 길정비가 잘되어있는 도시라서요...단순하게 되어있기도합니다..
      뉴욕한복판은...<- 그렇다네요..^^;;

  4. 딸기뿡이 2007.09.28 16: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이걸 보시면서 아이스라떼를 마시고 있었군요 큭큭.
    저도 유일하게 스노우캣님 블로그 rss 등록시켜 보고 있어요 어찌나 좋은지 ^^

  5. 미미씨 2007.09.29 09: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뉴욕이 언제나온거래요? 몰랐네...당장 사야겠군요..후후
    스노우캣 광팬인지라...그의 귀차니즘은 사람을 열광케하는 뭔가가 있다는....
    뉴욕, 로망하는 도시중에 하나에요. 미국은 별루 가고프단 생각은 안하는데...(비자를 안주는 이유가 첫번째...물론 여행비자 몇일은 주겠지만 나이많고 결혼안한 여자가 무슨 죄인인지..ㅜㅜ) 뉴욕은 정말 한번쯤 꼭 가고싶어요...올해 못간 한이 내년엔 반드시 이뤄지길 바라며 이거 봐야겠어요~~^^

    • 령주/徐 2007.09.29 22:56  address  modify / delete

      한달정도 되었어요^^ 미미짱님도 스노우캣 팬이시군욜...
      하긴 그때 포스팅도 그랬으니...으흐흐흐
      예전 파리때는 여행을 다니며 쓴것보다 이번 뉴욕은 좀더 느낌이 좋아요...^^; 가보고싶은 욕구를 더욱 화르륵~지펴주고 계신다랄까요??-_-;;

      저도 언젠가는 가보고싶은 도시목록에 이 뉴욕이 오르게 되었어요>_<

  6. 쌍둥아빠 2007.09.29 2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년에 두세번은 여행을 떠나고 싶어 안달입니다.
    우연찮게 출장이라도 가면 그나마 마음을 달랠수 있는데.....
    뉴욕 저도 꼭 가보고 싶은 도시인데
    가보지 못하니깐 더 가보고 싶은거 아닌가 싶어요
    막상 가보면 별거 없는데... ^^

    • 령주/徐 2007.09.29 22:58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쌍둥이아빠님처럼 그렇게 출장으로 달랠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서 언제 친구랑 가이드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그런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갔는데 더 있고싶은 도시도 있는거 같아요..후훗

  7. nescaferich 2007.09.30 1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간만에 들렀습니다^^;
    투자에 관한 책만 읽어서일까요 모든게 다 제 돈으로 보입니다^^;;;
    마음을 살찌우는 책도 적당히 봐줘야 하는데...-_-;
    아직은 공부할게 더 많기때문에 뒤로 미루고 있네요.
    기회가 있을테죠^^
    하늘은 흐리지만 수채화같이 투명한 하루 되세요*^^*

    • 령주/徐 2007.09.30 17:15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nescaferich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요즘 투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남자분들은 특히 더 그런쪽으로 많이 읽으시는거 같아요...경영이라던지...크크
      저도 제테크쪽으로의 책을 한번 읽던지 해야지...돈벌고싶습니다..흑흑..하고싶은일을 위하여..^^;
      수재화같은 하루라...좋네요..nescaferich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

  8. icanfeelyou 2007.09.30 13: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왜 난 "스노우캣도 돈 많이 벌었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

    • 령주/徐 2007.09.30 17:15  address  modify / delete

      흠;; 그런생각이 나시나요?? 신기하네요!!
      전 스노우캣하면 게으름과 귀차니즘, 그리고 카페들이 생각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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