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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07.25  |   Rainyday, dreamming (38)






 

Photography | Nikon F3hp 50mm | Film  Reala 100 | RainyDay, dreamming | Film scan | No CS2


 




오늘은 말이지...수많은 수다를 친구들과 함께 떨었어도....마음이 공허했어...정말 신났는데....이리저리 이야기도 많이하고....하지만 가면 갈수록 마음이 답답한건....내스스로 자꾸 도망치고 있기 때문이겠지??



결정못하고 우왕좌왕하며 툭툭 던지는 말에 상처받는 내사람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해...
용기가 없는 자신에게....
결단력 없는 무력함에...
홀로서기를 못하는 연약함에....
이기적인 내모습에....
더 이기적이지도 못하는 바보같음에...


미안해...그리고 용서해....언젠가는 그사랑에 보답할께...그리고 언젠가는 사랑해...라고 말할께...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예반


우리는 빈 캔버스처럼 이 세상에 왔습니다
우리의 골목을 지나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자신의 자국을 그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채워집니다


그렇지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붓을 들고 그림을 마져 그려야 하는날이 꼭 올거라는 사실을
이름없는 그림인지
걸작인지를 정하는 일은
우리만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가 나름대로의 능력과 갖가지 꿈을 안고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우리는 그 능력을 찾아내고 이용하면서 우리의 꿈을
채워 갑니다.
그것을 인생의 도전이라고 하지요.


사람들은 저마다 아주 다른 여건 속에서
이 일을 해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주어진 능력은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의 수효만큼이나 다양하지만
우리가 끊임없이 갈망하는 그 꿈은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
그 꿈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을 줄 수도 있으며
또한 가장 큰 괴로움이 될 수도 있으니 바로 그 누군가가와
더불어 삶을 함께 나누려고 하는 간절한 꿈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진 않습니다.
다만 그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고 싶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삶은 주어지고

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

때로는 비바람에 몰아치지만

우리는 시련 속에서 강해지니

결국 언젠가 우리 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그리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리라





덧:) 설정을 바꾸고 발행을 안했더니 rss에 올라가지 않는군요...다른곳에도...공개모드만 하니...개인적인 글을 쓰기 좋네요...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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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뿡이 2008.07.25 0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 내리는 날은 가끔 나의 조그마한, 아무것도 아닌 것조차에도 괜히 마음이 흔들린다니까요.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거예요 언니.
    + 그리고 언니한테 '잘-자요' 인사하러 왔는데 이렇게 새 글이 떠 있으면 나 감격하잖아요.
    들어서자마자 흐르는 이 음악도.

  2. 후여리 2008.07.25 09: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린날 때문에 더 그런거 아닐까요..?

    사랑해하는 맘을 가진 영경님의 소중한 사람들이라서
    영경님깨서 주신 상처는 아무렇지 않으실 사람들이실꺼 같아요.. ^^

    노래 너무 좋아요.. ^-^

    • 령주/徐 2008.09.22 1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마도요....오늘도 날씨가 흐리니..^^
      후여리님..근데 착각하셨어요...요기는 영경님 홈 아닌데에에에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이래요...하하하하;;

      잠시 헷갈리신거죵??호호호 +_+ <- 눈에 불을 켠다!!

  3. 미미씨 2008.07.25 10: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날씨가 사람의 맘을 마구 이상하게 만드는걸까? 나도 어제 태양의 여자 보다가 갑자기 이모랑 통화하고나서 눈물이 자꾸 나는거야..괜히 센치해져서는..ㅠㅠ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겠지? 라는 생각이지만..그래도 가끔은 말을 해야 할때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뭐..
    음...진짜로 위로를 잘 못하는 나구나..라는 생각이..ㅜㅜ

  4. finicky 2008.07.25 13: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 많이 오나봐요? 비 오는 날 조용한 실내에서 창밖을 보고 있으면, 고요한 가운데 마음이 집중됨을 느껴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자, 화이팅! 잘 될거예요!

    • 령주/徐 2008.09.22 12: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곳은 어떤가요?? finicky님 홈에 가서 어떤 날들을 보내고 계신지 봐야겠어요...너무 궁금해요...
      너무 오랫만이라 저 기억 못하시는거 아닐지..금적그쩍^^;;
      finicky님도 홧팅이요!!

  5. 에로스 2008.07.25 14: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분위기 나는 음악! 개인적인 글! 참 좋아요. 그나저나 이 음악 오랜만에 듣네요. 언제였더라 버스를 탔는데 기사분이 라디오를 틀어놓으셨는데 이 노래가 나오는거에요. 노래가 끝나고 노래제목이 나오지는 않을까 귀기울이고 있었는데 DJ가 안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노래시작전에 말했나보다하고.. 집에와서 유일하게 들렸던 가사를 검색해보니 그게 노래제목이었다는 +_+

    + 뭐든 바라는 일 다 잘 되실거에요! 화이팅!

    • 령주/徐 2008.09.22 13: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이 음악 듣고 노래 궁금해서 찾아보고 그랬는데 말이죠^^;;
      버스에서 이 음악이 나왔다니 좋네요;; 맨날 뽕짝을 많이 들어서..쿨럭;;;하핫;;

      에로스님도 화이팅입니다!! 늦은 댓글이 되었지요??^^

  6. 시네마천국 2008.07.25 15: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은 오전에 잠시 주춤하던 비가 오후되니 또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말까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어차피 장마니 그런가보다 하는 것도 그냥 비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좀 많이 젖더라도 말이죠~

    센티멘탈한 기분을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하는 것! 그것이 또 다른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 령주/徐 2008.09.22 13: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시네마천국님 글을 읽으니 정말 너무 늦은 댓글이라서;; 벌써 추석이 지나 가을이 오려 하네요..ㅎㅎ;;
      오늘은 날씨가 선선해서 좋네요...계속 더웠는데^^;;

  7. 자작나무 2008.07.25 16: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오는 날에는 차창밖으로 쏟아지는 비내리는 풍경을 감상하느라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나치곤 했던 기억들이 ~ ㅋ.
    오늘은 점심 즈음해서 잠깐 장대비가 내렸는데 그 외에는 하루종일 흐림. 이번주면 장마도 끝" 날씨예보가 워낙 산으로 가는지라 ..

    내일은 즐거운 주말. 령주님 재미있고 산뜻하게 보내세요.

    • 령주/徐 2008.09.22 1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자작나무님 비 좋아하시나요?? 저도 차창밖으로 쏟아지는 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말이죠^^;;

      너무 늦은 댓글이라...장마는 지났고, 이제 가을이 오려 하네요....자작나무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ㅎㅎ

  8. 잉샨 2008.07.25 18: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가 정말 싫었는데...언제가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언젠가부터 생각이 많아질때....

  9. Mr.번뜩맨 2008.07.25 21: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는 오고 마음은 적적하고..^^창문에 맺힌 이슬처럼 오늘은 왠지 좀 시원스러워 지고 싶네요..

  10. icanfeelyou 2008.07.25 23: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보다는 사진이 먼저 눈에 띄는군요. 좋은 시선이네요.^-^



    글은 서너번 곱씹어 읽어봐도 아직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하겠네요. 한참 더 곰곰히 읽어봐야겠어요.

  11. arong1129 2008.07.26 00: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반은 글귀가 항상 좋아요. ㅎ 글을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게다가 이 노래 너무 좋네요. 확 꽂혀버린;;

    • 령주/徐 2008.09.22 13: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arong님^^ 방갑습니다...
      그런데 저의 댓글이 너무 늦었네ㅛ??ㅎㅎ;;
      저도 예반글귀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음악도 좋으시다니 다행이에요~후훗

  12. joeykim 2008.07.26 14: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예전에 드라마 ost 곡아닌가요?? 디스이즈 낫 러브 송..ㅋㅋ 잘 기억은 안나지만..
    분위기 있는곡과.글 ..넘 좋네요........

    • 령주/徐 2008.09.22 13: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맞아요...전 그 드라마를 몰라서 좀 늦게 알았지요^^;;
      글과음악이 어우르니 좋아요...joeykim님 댓글이 늦었죠^^??

  13. 2008.07.26 16: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8.09.22 1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그렇더라고...그래서 좋은거 같아...하하하;;
      아~ 누군지 알겠다...
      그러니깐 예전에 자주 보였는데 안보이더라는...
      화해했다니 다행이다...이글 너무 늦게 보았네~
      나도 생각나니 놀러가서 보고싶어지네...안가본지 오래 됐는데;;그쩍그쩍^^;;
      좋아좋아 좋은소식이샤!!크크크

  14. DOKS promotion 2008.07.27 03: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차에서 이 노래가 오늘 나오던데 ,, 그리고 많이 주워들었는데 (아마 소울메이트 드라마에 나온듯) 제목이 혹 뭔가용 ?

  15. comodo 2008.07.27 04: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분명히 rss에는 없었는데 제가 본 글이 2페이지라 1페이지를 클릭했더니 요런게 있었군요.
    잘 될꺼에요. 행운을 빌께요!

  16. 마키♡ 2008.07.28 18: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 좋네요^^
    비가 요새 가끔씩 내리던데..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다음날 맑은 날씨 볼거 생각하면..ㅎㅎ

  17. PODOH 2008.07.29 09: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캐나다도 요즘 비요. 낮에는 쨍쨍하게 맑다가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엄청나게 비 쏟아지는게 거의 일주일쯔음 된것같아요!
    비 맞는건 싫은데, 안에서 비오는거 보는건 좋더라는 ^^;;; 진한 커피가 옆에 있음 더 좋구요.


    앗 그런데, 이 노래!! 갑자기 그 소울메이트 그 장면 생각나네요. 그거 보셨어요? ㅋㅋㅋ

    • 령주/徐 2008.09.22 13: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비맞는것도 좋아하지만..(사실 어쩔때는 좀 싫기도 해요^^;;) 그래도 여름비는 좋아해요...하핫
      안에서 커피와 함께 창밖으로 바라보는건 정말 멋지지욥!!>_<///

      드라마는 못봤어요!!^^;

  18. 호박 2008.07.29 15: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디를.. 어떻게 찍으신거냐용^^
    호박이 순간 보기엔.. 외계인 얼굴이 여럿 겹쳐보이더라구요~ (헉스.. ㅋㅋ)
    괜히 신비해~ 히히^^

    이틀.. 미친듯이 비가 쏟아져내리더니.. 어제부터 다시 무더위가 요이땅했네요~
    호박은 여름 완전 싫어하는뎅.. 징징징(ㅜㅜ)
    모쪼록 많이웃는 해피화욜 보내세요~ 령주님^^;

    • 령주/徐 2008.09.22 1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창가를 찍은것이지요!! 비내리는..^^;;
      헉 외계인 얼굴...갑자기 화장실 벾을 보면 떠오르는것이 생각나고 말이죠!!하하하;;;

      호박님 여름 싫어하시는구나..전 좋아하거든요...크크크
      호박님 글은 언제나 해피해요...좋아요!!으흐흐흐 <-

  19. 딸뿡 2008.09.22 12: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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