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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점점 희미해지는 크리스마스는 이젠 나에게 두근거림을 주지 않는다.
올해는 다시 나에게 두근거리는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주고싶다.
메리 메리 메리...크리스마스인가!!

Ma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Cut 2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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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low your soul +
바비킴이 2년여만에 3집을 들고왔다. 그 특유의 목소리때문에 많은 음악을 좋아했던 나는 이번 3집이 나왔다는 소식이 그 무엇보다 기뻤다. 음반을 찬찬히 들어보니 바비킴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있었다. 아직 음반을 제대로 다 들어보지못했기때문에 어떻다라고 말을 할수없지만;; 별써 귀에 들어오는 몇몇 음악이 충분히 빠져들게했다.

타이틀곡인 "파랑새" 도 좋지만 지금 올려놓는 이 음악도 좋다.

Follow your soul | Bobby Kim 3th
     my dilettante life



[마지막 장면]

스텝업[Step Up, 2006] 영화를 보았다. 계속 보고싶었던 영화. 스토리는 상당히 진부하고, 또한 생각보다는 볼거리가 넘쳐나지는 않았지만, 음악만큼은 너무나 좋았던 영화. 오래전에 음반을 갖고있었음에도 듣지않고 이제서야 들어본다. ost 는 ost 나름데로 좋기는 하나 영화속의 음악들이 멋졌던만큼 함께 넣어주었으면 했지만;; ost 앨범안에는 영화속에 나왔던 음악들만 즉 힙합음악들만 들어있어서 조금 아쉬운점이 없지 않았다. 보는 내내 생동감넘치는 음악덕분에 중간중간 장면들을 보고 또보고 또보고있게 되었다.

윗장면은 제일 마지막장면으로 안보신분들은 Play 하지마세요^^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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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예매를 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다 출발하였다. 그런데도 일찍 도착하여 밖에 좀 앉아있다가 들어갔더니 표를 끊는 언니가 의아하게 우리를 쳐다보는것이다. 물론 우리랑 같이 들어온 사람들도 상영중이라는 표지판을 무시하고 영화관으로 들어가버리는모습에..좀 이상함을 느끼며 화장실을 갔다오니 벌써 시작했단다.ㅠㅠ 왠일이야. 5분이나 지나버렸다. 부리나케 들어가 자리에 앉은후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영화의 시작부분이 그렇게 중요한것임을 처음 알게된 하루였다. 이제껏 단한번도 영화관에 늦게 들어가본적이 없기때문에 시작부분을 안보고 영화를 본다는것이 이런것이구나를 체험했다고나할까?
줄거리와 기본정보를 전혀보지않았던 나는 잔인하다는 이야기만 들은체 영화에 집중을 해야했다. 아무리봐도 무엇인지를 모르겠다. 조금은 답답해하며 헐리웃영화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라는 생각까지 하게되었다.

많은부분이 잔인하여 눈을 감고 보지못한것도 있지만, 점점 오필리아를 보며 가슴아픔에...또 아픔에...정말 어떠한말을 꺼낼수없었다. 앞부분을 보지못해서 조금 붕뜬 느낌을 갖고있기는 했지만...
다시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왠지모를 답답함과잔인함에 망설일수밖에 없었다.
오랫만에 굉장히 좋은영화를 극장에서 보게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영화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와 눈물이 흐른다. 열리지않는 문을 나 역시 두드리고있기때문일까...아마도 나라면 돌아오지 않겠지...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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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스페인 음식점. 이곳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잘 몰랐다. 그저 스페인음식은 어떤가 싶어서 들어가 먹었을뿐. 내가 시킨음식은 나쁘지 않았기때문에 (이름은 까먹었다- _-) 잘 먹었지만 그중 한명은 완전 실패하였다.ㅠㅠ 해물의 비린네가 너무 나서 먹기 힘들정도였다.
파스타도 그닥 나쁘지는 않았고, 괜찮았지만...음식이 너무 늦게 나온다. 나오는 시간만 거진30-40분이 넘어가는 시간을 육박. 샐러드 나오는 시간만 해도 장난 아니고...
나쁘지 않았는데 서비스가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홍대 360알파 옆에 자리하고있다^ ^
허기지는 이시간에 올려본답....으흐흐흐 (근데 내가 낚였다. 배고파..ㅠ _ㅠ)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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