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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라니...
1주기 추모식에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비는 내렸다...

위의 사진속 박용하씨의 웃음은 너무 좋은데...ㅠㅠ;;


     my dilettante life
   





우아...아는분 블로그에 올려져있는 동영상을 보고...

와....+_+

와....



     2006-2012 post
   





#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


오랫만의 두번째 포스팅은 오랫만에 극장에 간 기념으로 별로 포스팅 꺼리가 없는 그린랜턴을 써봅니다...^^
줄거리는 어느정도 아실테고, 좀 기대했던 코믹적인 부분은 뭐 그닥에...나쁘지는 않았지만요,,, 오글거리는 부분들과 마지막으로 갈수록 유아적인 SF전형적인 모습이 살짝 뻔한 결말과 함께 유치했습니다...뭐 저처럼 아예 기대없이 보신분들도 이런느낌을 느끼실테니, 혹여 기대하고 보시면 더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이 보면 좋을꺼 같은데 자막으로는 힘들까? 싶은 느낌과 함께...그럭저럭 눈은 즐거웠습니다...
CG가 꽤 잘 만들어졌더라고요...처음에 보이는 우주공간등등은 멋지고 좋았습니다...>_<


마지막으로 끝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영화를 보는 입장에서, 중간정도까지 기다리면 다음편에 대해 추측할수 있는 예고편같은 화면이 나옵니다...이건 정말 너무 뻔해서 깬다군과 함께 보면서 미리 이야기를 했는데 완전 100%맞췄달까....다들 알수 있는 장면이겠지만, 그래도 나오니 봐줘야겠죠??크크
뭐 그렇게 밤늦게 보고 왔습니다...이제 많이 나아서 영화정도는 가볍게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보고팠던 JJ 의 영화는 떡밥이 너무 많아 좀 걱정스러워 미뤘는데 평론가들의 평점은 상당히 높더라고요..+_+
곧 보러 가야겠습니다...!!!
기대됩니다...으흐흐흐 <-


     my dilettante life
   




허리다친 이후로 오랫동안 밖으로 혼자 다니지 못했었던 시간...
그동안 조금은 이곳이 그립기도 했다..^^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조금은 낯설기도 한 이곳을...조용히 혼자 지내보려 한다...조금씩 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니까...
백수가 되어버린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설레임보다 좀더 놀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크크크

오랫만이야...무드셀라 증후군!!!!


     잡담
   


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동안 크리스마스 분위기나는 사진과 함께 메인을 장식하며, 블로그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올해 시작되는 한해 시작부터 참으로 다사다난 했습니다..ㅠㅠ
컴퓨터 망가져,,, 카메라 죄다 망가져,,, 에휴;;; 그래서 카메라 무얼 사야하나 완전 고민중입니다...크릉!!-,.-

사실 제가 원래도 목과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좀 하는데요...더더군다나 넘어졌습니다...;;뉴_뉴
올해 삼제인가효!!!!!!!!!!!!!!!!!!!크릉!!!!!!!!!-"-!!!!
그래서 병원다니고 있는 실정인데요...
사실 꼼짝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딱히 좀 나아져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하더라도 이렇다할 이야기도 없고 포스팅할 건덕지기도 없었습니다..
뭐 지금도 딱히 무얼 할수 있는것도 없이 내내 집에만 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답답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하하하;;

주변에 새해인사도 못드리고 그렇게 지내고 있네요..
허리와 목이 좀 나아져서 컴퓨터도 편하게 할수 있을때 올께요..
다들 넘어지지 마시고 조심하세요...특히 눈이 많이와서 추우니 빙판길에 장난도 아니네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프지 마세요!!!>_<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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