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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그것도 4회연장을 해주었기에 겨우 어제 겨우 볼수 있었던 전시회ㅠㅠ!! 보지 못했다면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어릴적 백과사전에 나왔던 명작들도 얼마나 많던지...후후;; 수많은 내마음을 끄는 작품들 속에서도 세잔과밀레의 "봄" 같은 작품은 새로웠고, 말할것도 없는 고흐의 "별밤"과 엄청났던 모네의 작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에도 없어서 한참을 찾았던 내마음을 움직인 윈슬러호머의 "여름밤 (Nuit d'été)"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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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바꿔서 죄송합니다만;; 이곳 원래 도메인을 안좋아해서 결국 바꿉니다. [젤리토끼의 이상한나라]
새롭게 하려다가 그냥 제 개인홈의 도메인을 가져옵니다..^^ 며칠 지나서 기존의 도메인접속이 안될시 바뀐 도메인주소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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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의 수중환경은 중간정도 되는거 같다. 처음으로 간 몰디브이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수중환경이 뛰어난곳으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근데 뷰도 나쁘지 않는곳을 하고프기에... 그런 곳을 선택지로 삼는다면 이곳도 괜찮다. 수중환경이야, 리프로 가면 진짜 멋지니까. (리프까지의 거리도 멀지 않고!) 여하튼! 멋진 수중환경 사진을 보여드리고 팠으나, 방수카메라를 잃어버렸습니다!! 엉엉;;;ㅠㅠ 디카를 잃어버린것 까지는 괜찮았지만, 그안의 사진들이 고스란히 다 날라가서 어찌나 슬프던지... 메모리가 12기가나 되기 때문에 동영상 없이 사진만 찍었기에 노트북에 나중에 옮길려고..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결국 리프에서 잃어버려서 찾지도 못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갖고간 캠코더로 찍은 사진들이라 정말 너무너무 사진들이 구리지만;;TQT 감안하고 봐주세요..^^ [사진 중간에 햄을준 사진이 있는데, 몰디브의 환경을 해치기 때문에 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래서 천하장사를 가져갔다가 주지 않았었는데, 마지막날 천하장사를 먹다가 남아서 깬다군이 주었었습니다!! 하지만 곧 후회했어요...절대 주지마세요!!^^;; 그리고 그후에 물고기들이 저를 마구마구 물었어요..ㅠㅠ!! 깜짝!!]
그래도 사진은 남지 않았지만, 리프에서의 그 수많은 물고기들은 내 눈과 마음에 남았습니다. 너무너무 멋지고 황홀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어느 동남아시아의 스노클링보다도 굉장히 뛰어났던 몰디브 였습니다...오죽하면, 잠수를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스쿠버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이곳은 정식 자격증이 없으면 오래 배워야 하더라고요...그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결국 못했거든요!!
다음엔 스쿠버 자격증도 딸수 있으면 따서 가고 싶어졌습니다...그리고 다음에는 꼭 고래상어와 만타가오리들도 보고 올겁니다!!>_<!!!
     여행
   



몰디브(포시즌 난다기라바루)에서의 본인!! 100% 설정샷입니다!!(응??) 푸하하하하하하하핳ㅎ [민망데쓰]

     2006-2012 post
   


하나더+
텀블러의 스킨과기능이 너무 좋은데, 하나만 하기로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텀블러의 스킨과 접목시켜보자' 라는 생각에 우선 어수선하지만 스킨을 이렇듯 조금씩 바꾸고 있는중입니다. 조금 어수선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나름 시즌3인가효?? 이 블로그가...쿨럭;;)
앞으로 포스팅도 스킨도 좀더 깔끔하게 보이도록 해볼생각입니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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