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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ost | if you want me

이상하다. 이영화는 묘한 매력이 있다. 사실 영화를 볼당시(오늘 아침)에는 조조영화라도 집중해서 보는데 조금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했었다. 어쩜 조금 기대를 많이 했는지도 모른다...그래도 보는내내 '아 행복한 영화구나' 그런생각을 했다. 같이본 친구랑도 이영화 행복한 영화야...라는 말을 했다..

그런데 왜 이러지? 이 음악이 좋아서 앨범사기전에 찾아돌아다니며 다운받고 듣는 지금...왜 그 끝장면이 이토록 생각나는지...왜 남자주인공이 여자를 찾아 이곳저곳 찾아다니는 장면이 떠오르며 가슴이 이토록 아픈지 모르겠다...괜시리 마음한구석이 이상타...이밤에 듣는 이 음악때문일까? 아니면 나는 한템포 느린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것인가!!! 계속 오버랩되며 음악을 듣고있다...

(+)블로그에 들어갈때 음악이 바로 나오는것을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바로 올리지않는데 이곡만큼은 바로 들려주고싶었다...'나 어떻게해...'
     my dilettant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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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뿡이 2007.09.30 2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싸 1등!
    언니 나 둘이 공연에서 찍은, 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둘 사진 트랙백 쏠게요.
    나 이거 보고 휴유증 엄청 오래가고 있어요. 정말 '특별'한 영화였죠?
    이 영화는 본 사람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절대 안 보면 안되는.
    추석 당일에 봤는데 지금까지도 허우적대고 있다니까요.
    내가 왜 '사랑타령'을 하는지 알겠죠 언니 으흑.......
    DVD를 이렇게 탐내보기는 처음이여요 언니...
    + 왜 트랙백이 자꾸 실패하는지 -_-

    • 령주/徐 2007.09.30 22:09  address  modify / delete

      호호호 1등!!! 축하드려요..짝짝짝!! <- 삐질;;;
      이상해요 내가 내꺼 블로그끼리하면 트래백이 잘되는데 다른사람들은 트래백이 안된다고들 계속 그러더라구요..ㅠㅠ
      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흑흑
      근데 영어로만 되어있는 치환자 때문이라던데...그것을 지워야겠어요...나중에 다시 쏴줘요!!>_<

      그나저나 정말 볼때보다 보고난후의 휴유증이 굉장한거 같아요...모랄까..볼때는 참 굴곡없는 행복한 느낌의 영화다..라는생각이였는데...이게 그렇지 않네요...자꾸 자꾸 음악들으면서 오버랩되고, 장면장면이 이상하게 계속 계속 생각나요...첫장면도 계속 기억이 나고...있잖아요...여자주인공을 만나기 직전에 열정적으로 부러던 모습또한...아아..계속 여하튼 그래요..ㅠㅠbb

      맞아요 본사람만이...ㅠㅠ

  2. ciyne 2007.09.30 2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ㅅ-저도 다운 받을렵니다! ㄳㄳ:>

    • 령주/徐 2007.09.30 23:34  address  modify / delete

      근데 이 음악으로 평가하기에는 영화가 그리 끈적하지는 않습니다..깔끔하고 행복한 영화에요...
      보는 정점이 틀린거라...마음에 드시기를..

  3. 쌍둥아빠 2007.09.30 22: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f you want me satisfy me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밤이라서 그런가 ^^;; 음악 참 좋네요

  4. liebemoon 2007.09.30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밤이라 그런지 나른한 느낌의 보컬이 참 좋네요. 요즘 별로 당기는 영화는 없지만, 괜시리 영화관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 가게 된다면 이 영화를 봐야겠네요: )

  5. mimic 2007.09.30 23: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이 주는 느낌...
    그냥 령주짱이 말하려는게 뭔지 그냥 알것같은... 괜히 지금 나까지 짠해지는 그런느낌..ㅜㅜ 오늘 날씨때문인가?
    아, 이 음악 끈적이며 내몸에 달라붙네요...

    • 령주/徐 2007.09.30 23:36  address  modify / delete

      무엇인지 알꺼 같으신가요??흑흑...
      정말 계속계속 들으면서 이러고 있네요..하하하
      정말 쌀쌀하고 그런 밤이라서 더 그런걸까요??
      끈적끈적...크크

  6. 우담아빠 2007.09.30 2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쩝.. 음악 무지 듣고 싶은데.. 지금 간신히 우담이 재우고 왔답니다^^;;;
    내일 아침에 들어볼께요^^

  7. seevaa 2007.09.30 2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끈적이며 달라붙는다... ㅎㅎ mimic님 표현이 재밌네요~ ^-^;;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인가요? 이렇게 누가 사짝쿵 이야기해줄 때마다 기대로 가득차 극장으로 고고씽한다는~

    • 령주/徐 2007.09.30 23:38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잼있는 표현입니다..후후후
      네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입니다...음악들도좋구요..
      그리고 편안하게 볼영화라 생각해요^^;; 이음악이랑은 별개로 사실 가볍고 행복한 영화랍니다..

  8. 동화  2007.09.30 23: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날씨가 추워지니깐 이런 노래가 좋아져요ㅠ _ㅠ

  9. 2007.10.01 00: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령주/徐 2007.10.02 03:19  address  modify / delete

      네...사람마다 각각 틀리니..^^;
      전 기대를 좀 많이하게되어서 어쩔수없이..그래서 몰입감이 좀 약했나봐요..근데 지나고 나니 이렇게 많이 생각나네요~ㅎㅎ;;

  10. yamubi 2007.10.01 09: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침에 들어도 좋은 걸. 비가 와서 그런가. 음악 좋다.

  11. iris 2007.10.01 1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가을에는 저런 영화가 땡기지요. 예전에 '뉴욕의 가을'이라는 영화 보면서 정말 어찌나 멋지던지 당장이라도 뉴욕으로 달려가고 싶더군요.
    게다가 그렇게 멋진 곳에서라면 아무나하고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 ㅎㅎ
    참, 저 티스토리 개장했어요. 썩혀두던 계정이 있어 아까워서 열긴 했는데 뭘 올릴지는 잘 모르겠네요 ^^;
    령주님처럼 똑같은 스킨으로 연동하니까 좋으네요.
    그런데 이 스킨은 령주님 홈에 정말 잘어울려요 보면 볼수록~~

    • 령주/徐 2007.10.02 03:20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군요..하하하
      하긴 티스토리가 계정걱정이 없어서 다시 태터로 돌아가고싶어도 맘같지않더라구요..그런점에서 정말 편해요^^;
      조금의 제약은 있지만...

      이스킨 정말 좋은거 같아요..아이리스님 좀 안타깝지만...지금 스킨도 너무 아이리스님께 잘 어울려요~>_<

  12. 필그레이 2007.10.02 01: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마음 시리면서도 따뜻한 영화였어요.어디서 다우받으셨어요?어제 찾다 잠들어버렸어요,흑.결국 이웃블로거분이 다운받은 엠피주신데서 기다리고 있죠.ㅋㅋ 그래도 시디는 사려고 생각중이예요.노래 너무 완소에요.^^

    • 령주/徐 2007.10.02 03:21  address  modify / delete

      네 따뜻한 영화였어요..장면 장면들이 그랬어요...
      전 다운받지않고 cgv상암에가서 보았어요^^;
      이거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음악이 너무 좋아서 ost구매할 예정이에요...ㅎㅎ

  13. fantastic902 2007.10.02 0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느 신문에서 이 영화에 대한 기사 읽고 무지 보고 싶었어요
    아직 못 보고 ost만 다운받아서 듣고 있는중인데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풍이고 아일랜드 인디밴드가 이 영화 만들었다던가 출연했다던가... (자세히 모름;;) 얼릉 보고 싶네요 ~ `~~~~

    • 령주/徐 2007.10.02 03:22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모 어때요..정확히 몰라도 좋으면 좋은겁니다!!후후후
      퐌타스틱님도 얼른 보세요~~^^;

  14. 2007.10.02 09: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정 근 2007.10.03 23: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영화 정말 좋더군요
    간만에 본 훈훈한 영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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