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오늘 결심을 하였습니다. 사실 몇일전부터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그랬을꺼 같지만?? 생각은 했지만 즉흥적인 결정이죠..
네네...제가 좀 가끔 즉흥적으로 앞뒤 안가리고 무대뽀로 덤비는 성향이 좀 있습니다. 이번결정도 조금 그렇지 않나 싶어요...그래도 모 한다면 하는거죠!! 가다보면 언제나 길이 나오듯이...
남들이보면 모 대단한거 하는줄 알겠습니다..쿨럭;; 그냥 사적인 사소한것입니다...하하하;; 저의 기준으로의 기대치니깐요..쿠헐~

주변사람들이 별루라고 하지말라고 하는데...처음에는 응?했지만 귀가 얇으면서도 얇지않은게 저거든요..응? 무슨말일까?-_-;;
언제나처럼 많은 생각을 하면서도 대책없이 저질르는것도 좋다라는 생각을 갖고있어서 그런지...가끔 이렇게 달려봅니다...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거리지만...주변사람들에게는 어쩜 이글을 읽으면 공공연한 비밀일지도 모르지만...아직은 확정된것이 아니라서 애매모호하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그저 안쓸수도있는 이글을 쓰는이유는...꼭!! 할꺼라는 스스로에 대한 약속이라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처음해보는 일처럼 두근거리는것도 없지요..아자아자!!! 어쩜 의외로 아무것도 아니게 풀려버릴지도 모릅니다..쩝!! 모 그런건 그런데로 좋은방향이겠죠!!
아~빨리 시간이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훗♡
     2006-2012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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