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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붙일려고 하는 큰 세계지도를 사자고 했다. 우린...그리곤 우스개소리로 다트를 날려 선택된 나라를 한번 가볼까?라는 이야기도 나누곤했다.
아직은 많은 나라를 다녀보지 못했고, 나름 우리나라도 구석구석 다녀본다고는 했지만, 모르는 숨은곳들 역시 많다. 가본 나라들도 여행차 다녀온것이라 그저 겉핥기식인지라...제대로 알지 못한다. 조금더 자유로운 직업이였다면 많은곳을 보고 느낄수 있었을까?

어릴적 '세계여행이 내 꿈이야' 라고 곧잘 말하곤 했었는데..그 기억이 점점 떠오르는거 보면 계속 여행을 다니고 싶다. 미국에 반년동안 있었으면서도 제대로 여행을 못하고 들어온것도 못내 아쉽고, 그냥 한번 주르륵 나열해보고픈 마음에 해보자면, 태국은 졸업여행으로...싱가폴은 친한언니와 함께...일본은 깬다군과 그리고 디자인때문에 회사에서 몇번..., 홍콩은 쇼핑하러 잠시...^^;;, 그리스 역시 일반휴가반을 쓰며 갔다왔고, 미국은 대학을 가기위해 6개월을 있으며 준비기간을 갖고 미시간주에 있었다. 참 얼마전 중국상해도 잠시...덧:)어머 호주 빼먹었네~호주는 2달동안 구석구석 많이 돌아다녔다^^; 아빠의 친한 친구분네 놀러가서..히히

가고싶은곳은 정말 많다. 제일로 꼽자면...지금은 터키를 제일 가고싶다. 10월에 갈려고 한 여행지였는데...친구가 아파서 캔슬되어 중국상해로 갔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뉴욕!! 진짜 가고싶다...세번째로는 뉴질랜드에 가서 레져스포츠를 즐기고 오고싶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도를 너무너무 가고싶다...ㅠㅠ 모 하고싶은것들을 상상만 하는것으로도 즐겁다...

근데 나의 단점은...자꾸 여행가고싶어 조근조근 다녀오면서 쓰다보니 큰몫돈이 드는 먼여행길 여정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물론 시간도 좀 빠듯하기는 하지만...그래도 한 국가의 한 도시를 골라 가면 되는데 말이다...내친구들에게도 겨울일때는 따뜻한곳으로...여름일때는 시원한곳으로...그렇게 놀러가고싶은데....[친구들이 외국에 정말 많이 산다..-_-;] 그곳에 살기때문에 구석구석 가이드 부탁하며 여행하기도 좋을텐데 말이다...

아아 빨리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다아아아아..>_<

(+) 다시 지우고 깔아본 블로그는 별진전이 없어 호스팅사에 부탁했고, 호스팅사는 살펴보는대신 지워질수도 있고, 장담못한다는 말과 함께 백업을 받아놓으시더니 과감히 또 지워졌다..새.벽.에. 새벽에 작업하신다고 하셨으니깐...그리곤 다시 깔 엄두를 못내며, 즐겁게 포스팅하고 살자라는 모토아래 그냥 이렇게 즐겁게 포스팅하기로 했다...쿨럭;;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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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아룜 2008.02.15 09: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허. 테터툴즈와 티스토리 모두에 이 포스트가 올라와서 어떤 것에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곘어요. 그냥 일단 달아보자!)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왠지 지금이 억압;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거든요. 흑. 친구들이 외국에 많이 사신다니 정말 놀러가시면 재미있게, 잘, 그리고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으시겠는걸요. 저는 친구들이 그냥 유학을 가있는 경우밖에 없어서 딱히 부탁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지 살길도 바쁜데;;) 아~ 여행의 유혹은 언제나 밀려와요.

    • 령주/徐 2008.02.15 16: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두군데다 이곳으로 연결되어 있어요^^;으흐흐
      네..겨울이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나라로 굉장히 가고싶기도 했어요..사실...ㅎㅎ;
      저도 유학간 친구들도 있지만 유학가서 정착한 친구들도 많아요...결국...모 결혼해서 나간친구들도 있지만~
      맞아요 여행의 유혹이란...

  2. 버트 2008.02.15 11: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꿈입니다. 꿈이 말소되기 전에 더 많은 나라를 돌아보고 오소서 ^^

  3. 라면한그릇 2008.02.15 1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터키라면 딸뿡님하고 같이 가시는건 어때요? ㅎㅎ 티스토리에도 스킨위자드가 적용되는 스킨을 선택하시면 원하시는 이미지로 그때그때 바꿀수 있는거 같더라구요.오늘 해봤는데..나름 유니크한 스킨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괜찮을듯 싶어요.레이아웃등만 고정되는거 같더라구요.

    • 령주/徐 2008.02.15 16: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딸뿡양 터키 갔다왔었죠? 또 가고싶다는 포스팅은 봤지만..후후 그것도 좋은생각인데요?^^;
      디자인욕심이 좀 있었지만 라면한그릇님 정보처럼 그렇게 하던지..아니면 모 이대로도 이젠 좋습니다..하핫;;

  4. 미미씨 2008.02.15 16: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침에 아무리 들어오려고 해도 안되더니만 이제 제대로 된거야?
    그래, 즐겁게 포스팅해죠, 팬들을 위해서~~>.<
    남들이 다 인도 가고싶다는데 나는 이상하게 별로 땡기지 않는 나라였는데, 아는 목사님이 계셔서 단기선교로 한번 가려다가 실패한 후론 기회가 없다가,친한 후배가 40일동안 인도 갔다와서는 안티 인도가 되었다. 그덕에 나도 별로야..이러고 있어..
    터키도 다녀온 후배의 사진들 보면 뭐랄까 세상에 저런 나라가 존재하는구나 싶게 멋진 사진들 구경해서 여긴 댕겨온데야..이런 느낌..크크
    뉴욕은 올해 과연 내가 실행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올해 목표중에 들어있다. 가게 된다면 회사가 정리된다는 뜻이겠지만..ㅜㅜ
    친구들 있을때 가는게 짱인듯해.

    • 령주/徐 2008.02.15 2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그게 그렇지요? 잘 되지 않고..에휴~!!
      아닛..언니가 저의 팬이신가요??영광이에욜..덥썩!! <- 오바하는건 여전합니다..하하하;;

      저는 이상하게 인도에 가고 싶더라구요..동양에 관한것으로 인도, 카타르 사원, 앙고르왓트등으로 캄보디아 등등 그런곳은 더 나이먹기전에 다녀오고 싶어요..헤헤
      모 이집트도 그렇고...터키도...
      와 언니 뉴욕가실 예정이세요? 부럽다...어찌될지는 모르겠다지만...저 진짜 뉴욕가고 싶어 요즘 몸살났어요..헐헐;; 맞아요 친구들이 있을때 가야하는데 말이죠!

  5. 수현 2008.02.15 19: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 내가 하도 투덜되서 짜증나기도 했을듯ㅋ 미안미안~!!
    나도 여행 다니고 싶은데 선뜻 잘안되네~

    • 령주/徐 2008.02.15 2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쫌 짜증났샤...크크 내 스스로 좀 짜증이 난거겠지?
      울 수현이도 시간되면 여행다니기를...너때라면 난 더 많은곳을 여행하고 싶거든...알지?^^;;

  6. 까미유끌로델 2008.02.24 20: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히히 저도 방문에 세계지도와 유럽지도를 붙여뒀는데..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는데.. 국내여행도 힘든 현실ㅇ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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