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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친구가 먹은 차인데...이름은 까먹었다는..ㅠㅠ 이건 좀 오래 우려내야 제맛이 났었다..대추에 관련된 차였는데...쩝!



많은 글들이 붙어 있는 인사동 쌈지길...노랑종이게 적혀있는 글씨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녹차쵸코렛...(정확한 이름 명칭은..글쎄;;기억이...;;) 담백하고 살짝 쌉싸름한 것이 달지 않고 너무너무 맛있었다..가격도 착하고..(양이 작으니 그냥그냥인가?1500원 이였던 듯 싶다.) 계속 계속 먹을 수 있을꺼 같았다. 단것을 싫어하는 나도 말이다^^



내가 먹은 대나무숲 차♡ 꺄악~!! 차를 잘 마실줄을 몰라 쓴것을 싫어하는 나로써는 은은하게 퍼지는 이 차의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다...다음에 가서 또 마셔야지!! 이름이 정확히 맞는거겠지?그쩍그쩍!







                           Nikon F3hp | Centuria 200 | Insadong | film scan

거의 일주일의 4-5번은 홍대에서 보낼만큼 집도 홍대, 직장도 홍대였었는데...이사를 오고 난 후 조금씩 그곳이 멀어졌다. 함께 만나던 친구들도 이사가고, 직장도 이직하여 프리(알바-_-;)로 전환하고...그러면서 종로쪽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친한 친구가 논현으로 갔기에 그쪽과 신사쪽도 이제 즐겨 가겠지...자주 만나는 동생도 강남쪽으로 이사를 갔고...직장다니는 친구들을 만날때면...내가 움직이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좋으니깐...
(사실 그래도 대부분 나에게 많이 맞춰 주어서 항상 고맙다..으흐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면서 도로 잡아 오자면...종로에서 만나다 보니 자연히 인사동이나 경복궁 쪽, 광화문으로 자주 걸어다니게 되면서...역시 카페 탐방기에 들어갔다. 카페도 카페지만 안좋은 점은 쇼핑도 많이 하게 되어서 큰일이라는 점! 옆에 명동도 붙어 있어, 백화점이나 명동도 가끔 가게되고, 굵직한 서점들이 있어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 자주 들르게 되며, 인사동에 가서 소품들도 자주 구입하게 되고, 도자기로 만든 귀걸이도 이뻐 맨날 군침 흘린다...나중에 사진으로도 찍어보고 싶다^^

헉!! 또 글이 삼천포로 빠졌다. 오늘 웃긴다..풋!

여하튼 그렇게 밤에 걷다 보니 인사동...우리는 차를 마시기 위해 그냥 보이는 곳에 들어갔고, 난 대나무숲 차를 주문 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쵝오!!ㅠ_ㅠ)b
단지 물이 보온병에 나와서 조금 생뚱 맞았지만...보온병에 나오다 보니 금방식지 않아 따뜻한 차를 계속 마실 수 있어서 실용적이고 좋았다♡

커피를 많이 먹다보니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차마실때 너무너무 행복하다..날이 따뜻해 지면 자주 기어(?) 나가서 이렇듯 전통차를 자주 마시고 싶다~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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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아 2008.02.18 2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이 참 멋져요..^^
    부럽습니다..참~

  2. Raycat 2008.02.18 20: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사동 가면 보이차를 자주 마셨는데.... 벽시계들 참 이쁘네요...

  3. 혜아룜 2008.02.18 20: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와!와와와! 대나무숲 차라뇨! 먹자마자 대나무에서 불어오는 바람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그 낭만적인 이름! 집에서 저도 나름 다기에 우려서 먹을 때가 있는데, 요즘은 영 흥이 안나요. 여유가 많이 없어져서 그런가...
    저도 이런 곳 많이 다니시는거 참 부러워요~

    • 령주/徐 2008.02.19 0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그쵸? 전 어떤차일까 하며...친구에게 우아 이건 멀까?하고 바로 주문했지욥!!후훗 모랄까? 참 깨끗한 차구나 싶어요..맑고...존 오래 우려내지 않고 좀 금방 먹었는데도 그 맛이란..>_<)bbb
      그냥 이런곳이 좋고, 마음에 맞는 친구들도 있어소 행운이죠..히히

  4. yamubi 2008.02.18 21: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계들 예쁘다. 사진들 따스한 느낌도 좋고.
    그런데 대나무숲 차면 대체 뭘로 만든 거야? 대나무 줄기? 잎? 몽땅? 궁금.

    • 령주/徐 2008.02.19 0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치? 그래서 필카로 점점 귀하하고 있는 지도 몰라;;
      다들 디지털 시대인데 말이지...점점 아날로그로 가고 있는듯...그래도 그 느낌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차에 대한것은 좋다고 음미하고 즐거워하다가 차시간 놓쳐버릴까봐 후다닥 나와버려 물어보지도 못했어;; 그래서 모라겠어..쿨럭;

  5. kimo 2008.02.19 01: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인사동가면 딱 두군데만 들어가게되요^^;;
    인사동 저 구석에 있는 커피빈이랑 민가다헌...
    기회가 되시면 민가다헌 한번 가보세요 꽤 재밌는 구경을 많이해요^^;;

    • 령주/徐 2008.02.20 19: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헐 kimo님 글을 못봤나봐요..ㅠㅠ 그냥 지나쳐버린..쿨럭;;
      민가다헌이라...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어떤곳일 궁금해요>_<

  6. Evelina 2008.02.19 01: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령주님 사진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도 그런 카메라라면 괜찮을까하고 태그에 있는 카메라 기종을 검색해보니 제가 범접하기 너무 힘든 필카네요. ㅠ_ㅠ 역시 내공은 따라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 사진 느낌 너무 좋아요. 저도 어디 골방 같은 찻집이나 주점에 앉아서 몇시간이고 마시고, 수다떨고, 쉬고 그러고 싶네요.

    • 령주/徐 2008.02.20 0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Evelina님 생각보다 어려운 카메라는 아니에요^^;
      오히려 전 FM2를 쓰다보니 더 쉽게 느껴지는 카메라였습니다..근데 필카가 생각보다 저처럼 꽂히지 않으면 다들 결국 디카를 쓰시더라구요..
      저도 Evelina님 말들으니 찻집이나 골방 같은 곳에서 수다를 실컷 떨고 싶네요~

  7. zesty 2008.02.19 09: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인사동이면 별로 멀지않은곳에 있군요 종각으로 파견나와있어서 ..
    매일 술만 먹어서 ㅎㅎ그나저나 사진 색감 좋아요 ..왜 난 저렇게 못 찍을까요 T.T

    • 령주/徐 2008.02.20 01: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러시구나...가까운데요??^^
      예전같이 그런느낌의 인사동은 아니지만...그래도 서울에서는...좋습니다..그길로 삼청동까지 가는것도 좋고요...후훗
      색감은 필름에서 많이 좌지우지 한다는데...필름을 좋아하는 것을 찾는것도 좋은거 같아요..히히
      zesty님 사진 저도 보러 고고씽~

  8. 미미씨 2008.02.19 13: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령주짱이 먹은 사천짬뽕인가 그거보니깐 일본식 나가사키 짬뽕 생각나서 계속 나가사키 짬뽕 노래부르다가 대학로에 일본인이 운영하는 주점에 갔는데 거긴 불행이도 나가사키 짬뽕은 없었고 무슨 칸쯔라멘인가 있어서 뭐냐고 물었더니만 돈까스가 올라간 라멘이란 얘기에 시켜 먹었는데 거의 2인분이더구만 그래서 어제역시 배가 터질거 같았어..ㅜㅜ (뭔 얘길하다가..흐흐)
    나도 맨날 인사동 쌈지길 가면 귀걸이나 소품같은거 사고싶어서 난리야, 지르는경우가 더 많지만..이젠 그릇을 모을라고해. 예전엔 그냥 그림의 떡이다 이러고 말았는데 이제 모을테야..(인간극장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세자매 이야기에 꽂혔어)
    대나무숲 차라니, 이런 번뜩이는 이름들을 생각해 내다니..
    나도 다시 3월부턴 종로에서 살게 될듯해. 이제 다시 학원에 열심을 낼라구해. 종로 좋아좋아~~

    • 령주/徐 2008.02.20 00: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푸헐!! 언니 저도 오늘 엄청 먹었어요...ㅠㅠ 깬다군과 함께...흑흑 이게 로테이션되서 계속 가는 듯 싶어 아주 죽겠다는...지금까지도 배불러 죽겠어요..ㅠㅠ;;
      전 차잔을 진짜 좋아해서 깬다군이 너 많이 있잖아!! 할정도로 계속 이쁘면 못지나가고 또 지르고 해서 많이 자제하고 있어요...크크 그래도 봄되면 노리다케 시리즈中 또하나를 살지도 몰라요-_-

      네 저도 지름신만 아니라면 좋아요...후훗

  9. 키디키디 2008.02.20 00: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느낌이 좋은데요? 사실 처음엔 필카인가 했는데, 디카를 쓰신다고 되어 있더군요.
    저는 외곽지역에 있기 때문에 시내가 가까운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흑.
    위에 미미씨께서 나가사키 짬뽕 얘기를 하시니, 저도 무척 당기네요.
    령주님 자주 가신다는 명동에 맛있게 하는 곳이 있던데요..

    • 령주/徐 2008.02.20 00: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아앗...필카에요..^^
      제가 디카를 안쓴지 좀 되었어요..으흐흐 점점 아날로그식으로 꽂혀서 그쪽으로 가고 있네요;;쿨럭;;

      저도 이제 외곽으로 나가버렸어요...홍대에 있었는데 이사했거든요..친구들과 함께 근처에 살자고 이야기해서 근처에 함께 살아요..으흐흐

      근데 명동에 맛있게 하는곳이 있어요?+_+ 알려주세요!! 한번 가보고싶어요..^^

    • 2008.02.20 22:57  address  modify / delete

      이미 아시는 곳일 지도 몰라요. '아지겐'이라고 롯데 본점 건너편 지하에 있어요.
      블로그나 웹상에 꽤 유명해졌던데요. ^^

    • 령주/徐 2008.02.21 08: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요..명동쪽은 잘 몰라요..검색해보니 짬뽕 맞있다고 하고 회도 나오고..+_+ 그렇더라구요~
      아지겐이라....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히히
      감사합니다 틸님~으흐흐

  10. 꼬세 2008.02.20 17: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사진 좋네요... 티카로 찍어서 필카 느낌낸다고 컨트라스트 조정하고 주황색이다 파랑색이다 입히고 모하고 물빠진색감 만든다고 이것저것 다해봐도 역시 필카에는 범접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지 오래입니다.ㅋㅋㅋ 령주님 사진을 보면 사진공부좀 해야지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ㅡ.ㅜ

    • 령주/徐 2008.02.21 08: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론! 저야말로 사진 공부 없이 마구 들이대며 찍은 사진들이라 칭찬도 과하지만 사진에 대한것은 초보라 정말 할말 없어요...
      근데 아직은 다른분들처럼 사진공부해서 찍어야지 정도까지도 안간 초보라 그런지 그냥 마구 들이대며 즐거운 사진생활하고 있어요...아마도 점점 사진에 대해 알아가면 남들처럼 조금은 공부도하고 제대로 찍어보자 하면 스트레스 같은것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그쩍그쩍!!

      지금은 그저 소소하게 찍고 뽑고 혼자 좋아라 하고 있는 1人입니다...후후후
      꼬세님 사진 많이 보고시퍼요..찍어서 올려주시와욧!!^^

  11. メランコリア 2008.02.21 15: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은 홍대, 회사는 논현동, 친구들 만나는 장소는 거의 종로..
    흐흐흐 <- 이 웃음의 의미는 뭘까요? 참 나..
    령주짱도 차 좋아하나봐요.
    저도 좋아해요~ 뭐 먹는 건 다 좋아하는 편이라고 할까요?
    어느 순간 우리 스쳐 지나갔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퍼뜩 드는걸요~!!!!

    • 령주/徐 2008.02.22 15: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집이 홍대셨으면...혹시..+_+
      저도 거기서 좀 살았었기 때문에...우리 스쳐지나 갔을꺼 같아요...정말!!
      그 으흐흐흐의 의미는 어렴풋이 저도 으흐흐 하면서 알듯해요..하하하하;;

      네 저 차 좋아해요..사실 아주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많이들 드시는 녹차가 전 거기가 차서 그닥 먹으면 좋지 않아서 별로 였는데..홍차가 좋아지고, 이것저것 차종류들 먹어보고, 허브차까지 좋아져버렸어요^^;;
      그래서 집에서도 종종 즐기게 되면서 말이죠!! 언젠간 딸뿡이랑 미미언니랑 다 함께 차한잔 하고 잠시 만나도 좋을꺼 같아요...히히히

  12. 라면한그릇 2008.02.23 22: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말잘보내셨나요? 오늘같이 햇살좋은 날이면 인사동 거리를 다니며 사진찍다가 차도 한잔 마시고 그랬으면 좋았을거예여...(근데 바람때문에 완전 추웠을거예요 하하)

    사진을 찍다보면 쨍한 사진싫다싫다 하면서도 쩅한 사진을 고르게 되고 그래요.하지만 흔들린 사진, 흐린 사진이라도 내 마음이 느낌이 남은 ㅏ진이 최고죠~

    • 령주/徐 2008.02.24 17: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직 주말이네요..ㅎㅎ
      바람때문에 추워도 걷는건 무지 좋아라 합니다..
      인사동 또 나가고 싶어요..

      저도 사진이 첨에 쨍한 느낌이 없어 그렇게 찍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필카는 자연스러운 것이 매력이라고들 말씀하시는 이유를 조금씩 알아가는 거 같아요...전 흔들린 사진들도 다 좋아요..ㅠㅠ)bb
      정말 쵝오예요~~하하하;; 필름 현상하곤 좋아 죽어요!!쿨럭;

  13. 까미유끌로델 2008.02.24 19: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이가 들수록 따땃한 아랫목에 앉아서 마시는 수정과 와 대추차가 그리 좋아지는지요 >_<
    와 저도 대나무숲차 마셔보고 싶어요~ 어떤맛일까나^^;;

    • 령주/徐 2008.02.26 1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후훗...나이들수록 이라..^^;;
      저도 앉아서 수다떠는거 좋아해요...
      대나무숲차는 말그대로 깨끗한 느낌의 차라 정말 좋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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