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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기 오른쪽 뚫린(?)곳이 레스토랑 입구에요...저렇듯 보이는 책들은 다 리브로와 함께라서 디스플레이를 저렇듯 해놓은 것 같습니다...책과 함께라니...북카페도 그래서 좋은데...꾸며놓으니 더 멋지고 좋았어요..후훗 이렇듯 벽바다 다 책으로..?? 일꺼 같지만 요기는 포스터로 붙여놓았더라고요...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깜박 속아요...빛의 각도까지 어찌나 세심하게 만들었는지..쿨럭;; 요것도 포스터였어요...헉!! 책들이 디자인북 같아서 볼수있나? 하고 갔더니 벽면에 포스터를 붙였더라고요...-_-;; 죠기 위쪽으로 보이는 책은 다 진짜 책들이에요...하핫 괜시리 저 빨간 우체통이 너무 좋아..찍으며 바라보았어요..>w< 내부사진이 어두워서 안보일꺼 같아 찍지 않았지만...조각들과 소품들이 너무너무 이뻤어요...모 이쪽 갤러리(오픈되지 않은곳)와 카페들의 안쪽으로 어찌나 다들 예쁜지...나중에 시간나서 구석구석 구경하고 싶어졌어요... 아마도 날이 따뜻해지고 주말에 가야 활기차게 볼수 있겠죠??ㅠㅠ 필름 스캔해주는 아저씨가 스캔잘못해서 밑이 짤렸어요...엉엉..ㅠㅠ 아아....이 로봇을 보자마자 달려가서 바로 찰칵!! 앞에서 서서 찍고, 폴라로이드로도 찍고...아주 도배하듯 마구마구 찍었어요...무슨 의미인지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흥분해서 읽어보지도 않았던거 있죠?헐헐;; 그저 라퓨타의 로봇을 생각하며 마구 흥분해가지고서는..ㅉㅉ 너무 좋아 보고 또 보고 했었습니다...흑흑...최고..ㅠㅈㅠ)bbb 여긴 그냥 흝어보고만 나왔는데....아이들이 꽤나 좋아할듯 싶어요...모조리 다 아기자기 테이블이 나무라서...의자도....다 실내장식은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_< 역시 피자 담백하시고...전 저 햄을 싫어했지만 깬다군때문에 시켰;;흥!! 맛있었어요~ 요긴 옆에 붙어있는 켜피숍이 였는데 쥔장이 없길래 몰래 샤샤샥~!! 찰칵 사진 한방 찍었어요...안에 책이 아주아주 많았는데...북카페 같은 느낌? 나중에 커피 먹어 보고 싶기도 해요.. 책들에 둘러싸여 있는 기분....최고였어요...>_<)bb 축구 선수들이...;ㅁ; 보자마자 내려서 찰칵~!! 바로 알아보겠더라구요!!+_+ Restaurant & Heyri gallery in PAJU | Nikon F3hp 50mm | Centuria 200 |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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