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 l l y t o o n           @ i n s t a g r a m e  



 

몇년간 했던 그림들과 다르게 예전으로 돌아가 하려니 그림이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모 언제나 내겐 어려운 숙제였으니 세삼스러울 것도 없다.)
어찌해야할지 몰라 버벅 거리며, 카툰의 정의도 없건만 혼자 정의 내리고 있다.
휴~ 나 미쵸!

그래서 조금 생각했다. 그냥 이제껏 그렸던 일러스트처럼 먼저 그리다가
자연스럽게 넘어가자고...

음...아마도 아직은 완전히 몰두를 하지 못해서 그렇기도 한듯 싶다...
일이 잔뜩 남아있으니 이곳에 모두 몰두하지 못함이겠지...
밀렸던 누드크로키도 좀 올려놓자...^^;

그리고 덧붙이자면...난 잘할수 있다. 이말 한마디를 외쳐본다.

     잡담
   

이 블로그는 ≪나눔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꼴을 이용하고 싶으신분들은 네이버를 이용하여 설치하세요~*